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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경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시민인문학>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데이터(data)활용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데이터(data)활용을 중심으로

One Big data and Humanities

김호연 ( Ho Yeon Kim )
  •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 시민인문학 30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02월
  • : 70-95(26pages)
시민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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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인문학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넓게 보아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시도로 그 의미가 크다. 이미 우리 시대의 트렌드가 된 융합은 거스를 수 없는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융합이 얼마나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융합 열풍에 조응하는 통일된 개념이나 진지한 논의의 부재 그리고 철학적 빈곤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따라서 우리는 융합적 시도의 안착과 이를 기초로 한 학문공동체의 성숙을 도모하기 위해 융합이라는 용어에 대한 과도한 의미부여나 융합에 대한 이해타산적 접근에서 벗어나 융합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숙고해봐야만 한다. 이런 견지에서 이 글에서는 융합이라는 용어와 유형의 다양성,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야기한 학문생태계의 지형도 변화와 인문학의 새로운 정체성 확보를 위한 여러 시도들 그리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문학의 활용에서 제기될 수 있는 위험요소 등을 살펴보았다. 빅데이터 인문학 또는 디지털 인문학 또는 인문학적 정보학, 무엇으로 지칭하던 간에, 이는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는 두 문화의 건설적인 융합 시도임에 틀림없다. 성공적인 융합은 두 영역의 상호존중에 기초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협업은 협동의 질에 달려 있으며, 협동의 질은 사람에 대한 이해의 정도가 좌우 할 것이다.
An effort to establish identity of humanities utilizing big data has significant meaning as it can be interpreted as the fusion of humanities and digital technology. This fusion has already became trend in our time that we cannot ignore. There is various opinions about how much is this fusion actual and effective. There are also concerns about the unified concept corresponding to this fusion trend, about the lack of serious discussion, or about the poverty of philosophy. Therefore, in order to promote the maturity of scholastic community based on settlement and attempt of fusion, we should seriously consider various problems around fusion rather than attaching too much significance to the word "fusion" or accessing in calculating point of view. From this point of view, this article mainly looked close to diversity of the word and types of fusion, transformation of academic map caused by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chnology, numerous attempts to establish new identity of humanities, and risk factors that can be suggested in the field of humanities utilizing big data. It is a concrete fact that big data humanities, or some would say digital humanities or humanistic information science, is a very constructive fusion attempt of two culture creating new realm in horizontal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technology and humanities. In order to achieve a successful fusion, collaboration based on mutual respect for each field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where collaboration depend upon the quality of cooperation, and finally, the quality of cooperation will be decided upon the understanding toward human being.

UCI(KEPA)

I410-ECN-0102-2016-000-000734520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 :
  • : 반년간
  • : 2005-7164
  • : 2713-8526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0-2017
  •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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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권0호(2017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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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문도시 목포 ― 다도해의 모항 목포의 희망 만들기 인문담론

저자 : 강봉룡 ( Kang Bong-yong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4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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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인문도시의 어젠다 <다도해의 모항 목포의 희망 만들기 인문담론>을 세파트로 나누어 정체성, 진단과 처방, 프로그램 내용 등을 살펴보았다. 먼저 <다도해의 모항 목포> 파트에서는 목포의 인문정체성의 문제를, <목포 희망 만들기> 파트에서는 목포의 암울한 현실을 진단하고 그에 대한 인문처방을 제시하면서 `희망 만들기`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인문담론> 파트에서는 목포 인문도시사업을 통해서 진행한 2년간(2015, 2016)의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그간 목포 인문도시 사업단은 <다도해의 모항 목포 희망 만들기>의 실현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다. 년 24회 진행한 인문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타이틀을 <다도해의 모항 목포의 희망 만들기 인문아카데미>라 명명하고 자료집과 프랑카드 등에 반복적으로 그 타이틀을 노출시켰던 것은 그 노력의 일환이었다. 또한 2016년 인문아카데미에서 전·후반의 마지막 강좌를 수강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열린 강좌로 운영한 것 역시 목포 인문도시 사업이 추구하는 정체성을 함께 공감하기 위한 의도에서였다.


By dividing the agendum of the humanities city “The humanities discourse for making the hope of Mokpo, a home port in the archipelago” into three parts, the identity, the diagnosis and the prescription, the contents of the program, etc. were taken a look at. First, in the part of “Mokpo, a home port in the archipelago”, the problem of the humanities identity of Mokpo was diagnosed. And, in the part of “Making a hope for Mokpo”, the gloomy reality of Mokpo was diagnosed. And, while presenting a humanities prescription regarding that, the direction for `making a hope` was presented. And, in the part of “The humanities discourse”, a program that took place for 2 years (2015 and 2016), which had been proceeded with through the humanities city project of Mokpo, was introduced.
Meanwhile, the project team of the humanities city Mokpo has been endeavoring for the management of a program that suits the realization of “Making a hope for Mokpo, a home port of the archipelago”. Naming the title of a humanities academy program, which had been proceeded with 24 times a year, as “The humanistic academy for making a hope for Mokpo, a home port in the Archipelago” and the repeated exposures of the title in the source books, the placards, etc. were a part of the efforts. Also, the management of the open lectures in which the students freely discuss as the last lectures in the former and latter parts at the humanities academy in the year 2016 was from the intention to identify with the identity pursued by the Mokpo humanities city project together.

2인문도시 광산에서 피어난 광주시민자유대학

저자 : 박구용 ( Park Goo-yong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2-68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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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인문도시 광산에서 시작된 <광주시민자유대학>의 이념과 실천을 공유하기 위해 썼다. 이를 위해 나는 먼저 미래의 인문학의 방향을 `시민 인문학`, `소통 인문학`, `놀이 인문학`으로 설정한다. 이 기초 위에서 인문도시 광산 프로그램을 마이너리티 정신의 지향으로 해석한다. 이 맥락에서 인문도시 광산의 `빛뫼인문학`은 세계시민적 인문복지 프레임을 찾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선조들의 민립대학 설립 의지를 받들어 지역성, 공공성, 상호주체성, 자립성, 지속가능성의 원칙으로 광주시민자유대학을 만든다. 광주시민자유대학은 모든 존재가 공생 공감하는 `인문한국`의 꿈이다.


This article was written to share the idea and practice of < Free University of Gwangju >, To this end, I first set the direction of future humanities as `Citizen Humanities`, `Communication Humanities`, and `Game Humanities`. On this basis, the program of `Humanities City Gwangsan` is interpreted as a spirit of minority spirit. In this context, `Bichmoe Humanities` of `Humanities City Gwangsan` finds the global civil humanitarian welfare frame. In the process, we will build < Free University of Gwangju > with the principles of locality, publicness, inter-subjectivity, independence, and sustainability. < Free University of Gwangju > is a dream of `Hhuman-Korea` where all existence is sympathizes and sympathizes.

3지역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 ― 수원의 인문도시를 중심으로

저자 : 박연규 ( Park Yeoun-gyu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9-9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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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경기대 인문학연구소와 수원시가 2014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도시사업을 수행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기술한 것이다. 인문학 프로그램의 의의와 방향은 지역에 근거해야 한다는 점을 반성하면서 지역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의 특성을 자세하게 서술했다. 인문도시사업을 비롯한 많은 인문학 프로그램들이 지역의 중요성을 무시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살펴보면서, 지역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의 의미와 진행이 어떻게 전개되어야 하는가를 설명하고자 했다.
1절 “인문도시와 시민인문학”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의 수원시의 인문도시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면서 인문학은 시민인문학이 되어야 한다는 점, 즉 인문학대중화의 궁극적 목적은 지역 시민사회의 변화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절 “수원 인문도시의 미래와 전망”에서는 수원 인문도시사업의 방향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지역의 변화, 그리고 지역의 정체성 찾기라는 본래의 목적을 잊지 않고 전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3절 “지역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 사례 분석”에서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작함에 있어 지역성의 중요성을 실제로 수행했던 두가지 프로그램의 사례를 제시하고 분석했다. 또한 지역 기반의 의제 개발, 진행방식, 그리고 평가시스템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절 “에필로그; 인문학 프로그램도 영화 제작처럼”에서는 프로그램의 목적이 명확하고 동기화가 잘 되었을 때 좋은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지역과 주민들의 관계를 정상화 시킬 수 있는 시민인문학의 특성을 다시 강조했다.
인문학 프로그램 제작 시 많은 경우 지역에 대한 몰이해와 무관심이 인문학 강좌에 대한 참여도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는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은 중요하다. 지역에 밀착된 프로그램에 의해서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가져올 수 있고 인문학 대중화의 본래의 취지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음을 확신한다.


This article traces my experience of running the 2014 Humanities show of Korea Research Foundation performed as a cooperative work of Kyonggi University ` s Humanities Center and Suwon city. Reflecting that the humanities programs must be based on the locality, I describe in detail the meaning and process of the local based humanities program.
In chapter one, looking back on the results of the Humanities show for years I emphasize that humanities should be humanities for citizens and the change of the citizen society as well, which are the ultimate purpose of popularization of humanities. In chapter two the points of understanding and changing locality and revealing the identity of locality are emphasized in which all humanities shows could be well developed. In chapter three I propose two examples of the humanities programs based on locality. You can see here the essential particular of the practicing cases of making agenda, the method of the programming process, and the evaluation system. In chapter four I emphasize the fact that if the aim or reason of humanities program is clearly described, the well finished program is made.
Many humanities programs, when made, consist mostly of inappreciation and indifference of localities, then consequently bring about downgrading degree of participation of citizens for taking the humanities lectures. In this meaning local based humanities program becomes important, by which self directed participation is invited, and then we can be successfully guided with the right path of the popularization of humanities.

4인문도시를 위한 시민인문학의 한 사례 ― 제주에서 철학하기

저자 : 윤용택 ( Yoon Yong-taek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0-129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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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그것을 하는 의미와 목적과 이유를 알아야 한다. 도대체 왜 살아야 하고,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인가? 인간은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사는 게 인간답게 사는 것인가? 그러나 인간은 구체적 개인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인간이면 누구나 안고 있는 보편적 문제도 있지만, 시대, 지역, 계층에 따른 사회적 문제, 그리고 개인마다 다른 실존적 문제들을 안고 살고 있다. 따라서 인문학은 인간이면 누구나 안고 있는 문제를 다루는 일반 인문학뿐만 아니라 시대, 지역, 연령, 계층, 직업 등 특수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인문학이 필요하다.
지역이 달라지면 인문학도 달라져야 한다. 제주도는 자연환경, 역사문화, 정치사회 측면에서 우리나라 다른 지역과 다른 점이 많다. 제주가 안고 있는 여러 현안 문제들, 이를테면 개발과 보존, 전쟁과 평화, 열림과 닫힘, 지역정체성, 선주민과 이주민간 문화적 갈등, 지역의 미래비전 등에 대해서도 철학적 고찰, 더 나아가 인문학적 고찰이 필요하다. 따라서 제주지역에서 행해지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철학적 담론과 제주의 자연, 사회, 역사, 문화 등에 대한 철학적 고찰의 사례가 다양한 인문도시를 위한 맞춤형 시민인문학의 문을 여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Whatever we do, we need to know the meaning, purpose and reason of doing it. Why should I live, and how do I live? What are humans, and how should humans live? Individual lives as specific human beings, not as a universal human being. Humans have not only universal problems, but also generational, regional, social, and personal problems. Therefore, we should have a variety of customized liberal arts, considering regional, age, hierarchy, and occupation, as well as general liberal arts, dealing with issues common to all humans.
If things change, liberal arts should change. Jeju Island is different from the rest of Korea in terms of natural environment, historical culture, and political society. Various issues surrounding Jeju Island, such as development and preservation, war and peace, openness and closure, regional identity, and regional vision, need philosophical consideration. I hope that the philosophical discussion of humanities debate in Jeju and the philosophy of nature, society, history, and culture will help to explore the civil liberal arts and humanity city.

5인공지능에 대한 연구의 현황과 전망 ― 윤리 규범의 관점에서

저자 : 김준성 ( Kim Joon-sung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3-15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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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필자는 우선, 인과와 책임의 관계가 공학의 영역에서 적용되고 실현될 수 있는 인공지능의 학습 모형에 대한 연구의 현황과 그 연구의 한계를 주목한다. 다음으로, 그 한계를 극복하는 데에 필요한 연구의 방향을 모색한다. Ⅱ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에서 윤리 규범적 문제가 무엇인지를 본다. 특별히 트롤리 문제를 중심으로 자율운행 자동차에서 비롯될 윤리적 문제가 무엇인지를 검토한다. Ⅲ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에서 윤리적 규범 행위자에 대한 연구가 기술적으로 얼마나 연구되었는지를 검토한다. Ⅳ장에서는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이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특별히 신경망 학습 이론을 통해 딥러닝(Deep Learning)의 구조가 무엇인지를 본다. Ⅴ장에서는 인과 구조 모형이 인공지능의 학습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본다. Ⅵ장에서는 앞 장에서 보았던 기존의 연구들을 분석, 평가하고 앞으로 이들 연구가 나아갈 방향을 살펴본다. Ⅶ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에서 앞으로 논의가 가능한 개념적, 이론적, 철학적 연구들을 정리한다.


In this paper, I first introduce current studies on artificial intelligence(A.I.) while noticing the problems of moral responsibility with the learning model of artificial intelligence. Secondly, I consider some ways to meet those problems. In chapter Ⅱ, I introduce the ethical issues on the technology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particular, I discuss the ethical issues on autonomous vehicles while noticing the trolley problem. In chapter Ⅲ, I introduce how researches on artificial moral agent have been made progress. In chapter Ⅳ, I introduce the theory of machine learning which is called the neural network theory of learning. The theory is now greatly discussed in the present, which is also well known as Deep Learning. In chapter Ⅴ, I discuss how causal structure modelling is connected to the learning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chapter Ⅵ, I examine the theori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I have introduced above, and consider how those theories will be evolved in the future. In chapter Ⅶ, I put forth conceptual issues on the technology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are worth discussing further in the future.

6칸트 비판 철학의 고유한 문제의식

저자 : 이정일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63-17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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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청소년문학의 흐름과 문제들 ― 오세란, 『청소년문학의 정체성을 묻다』

저자 : 김지은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79-18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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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빅데이터의 도전과 인문학의 응전

저자 : 김기봉 ( Gi Bong Kim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9-3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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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디지털 기술문명이 인간과 세계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데이터화 하는 정도로 진보함으로써,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했다. 빅데이터는 데이터 규모의 비약적 증대가 상태의 변화를 가져오는 질적인 전환을 통해``지식 대한 지식(knowledge about knowledge)``으로서 메타지식의 특성을 갖는다. 빅데이터는``세계의 수량화``로 촉발된 과학혁명을 종결시키는``터미네이터``로서, 인간의 삶, 일 그리고 사고의 혁명을 일으킨다. 머지않은 장래에 인간의 노동과 사고를 로봇이 대체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이 같은 문명사적인 전환을 맞이하여 키워드로 떠오른 말이``디지털 휴머니즘``이다. 디지털휴머니즘은 인류가 과학 기술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기술 문명을 추구한다. 아무리 많은 데이터가 있다고 해도 의미해석이 부재한 데이터는 잡음에 불과하다. 데이터가 의미 있는 신호로 해독되기 위해서는 과거로부터 유래하는 거대한 변화의 물줄기를 읽고 인류 문명의 미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시대 인문학이 여전히 필요한 이유다. 빅데이터 분석에 의거한 문제 해결 방식과 미래 예측은 인과성을 추구하는 근대과학으로부터 상관성을 코드로 한``관계의 학``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한다. 인류 문명이 파국에 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모든 것이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생태학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은 인류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상생의 탈중심적 관계망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체로서 인간이 타자와 관계를 맺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정체성을 의식화하며, 세상 만물과 소통하는 것은 이야기를 통해서다. 우리는 누구인가의 정체성이 이야기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면, 빅테이터라는 정보를 사물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온 세상과 소통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에서 인간은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인간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의 이야기가 무한대로 확장된 시대에서 인문학 위기란 있을 수 없다. 오히려 앞으로 다가올``포스트 휴먼``시대에서 인류는 어느 시대에서보다 그런 이야기들을 더욱 요청하기 때문에 인문학 르네상스가 일어나야 한다. 따라서 오늘의 인문학은 이 같은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 디지털 시대의 코드에 맞게 만물과의 관계를 스토리텔링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융합적인 학문으로 거듭나야 한다.

2빅데이터 시대에 인문학의 역할과 과제

저자 : 김연권 ( Yeon Kwon Kim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8-69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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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술과 정보통신의 기기의 발전으로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특히 경제적인 차원에서 빅데이터는 21세기의 원유로 불리고 있으며,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회사들은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이 논문은 인문학적 차원에서도 빅데이터에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있으며, 빅데이터를 경제적인 유용성과 활용성의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비판적 성찰의 눈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 논문은 4가지 질문을 제기하고 그에 대한 답을 하는 방식으로 전개되어 있다. 첫째 질문은``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시대에 인간과 인문학은 어떤 도전에 직면해 있는가?``이다. 데카르트 이후 몇 세기 동안 사유하는 주체로서의 인간의 이미지는 확고한 것이었다. 그러나 사물인터넷 시대에 인간 존재는 사유하는 주체로서보다 거대한 무형의 연결망 속에 포획당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또한 빅데이터 시대는 인간에 관한 모든 것 역시 데이터화된 정보로 수렴된다. 이런 점에서 빅데이터 시대에 인간은 디지털화된 정보의 양적인 총체로 전락될 우려가 있다. 두 번째 질문은``빅데이터는 인문학 혹은 인문학자에게 어떤 활용가치가 있는가?``이다. 실로 빅데이터는 인간과 세상에 대해 어떤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열쇠가 될 수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문학자는 유한한 시간과 쓸데없는 노동에서 해방되어 인간과 세계에 좀 더 거시적인 동시에 미시적인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세 번째 질문은``인문학은 빅데이터 분석에서 어떤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는가?``이다. 빅데이터는 다학제적인 연구이다. 흔히 전통적인 인문학자는 빅데이터분석을 통계학이나 전산학의 영역으로 간주하여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빅데이터 분석은 스토리텔링이나 언어학의 참여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필요로 한다. 네 번째 질문은 결론으로서``빅데이터 시대에 한국의 인문학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이다. 한국의 인문학자는 우선 인문학적인 자료의 디지털화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 또한 인문학적 기반의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아울러 다학제적인 빅데이터 연구에 적극적인 관심을 지니면서 전통적인 인문학의 굴레에서 벗어나 인문학의 외연을 늘려야 한다.

3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데이터(data)활용을 중심으로

저자 : 김호연 ( Ho Yeon Kim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0-95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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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인문학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넓게 보아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시도로 그 의미가 크다. 이미 우리 시대의 트렌드가 된 융합은 거스를 수 없는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융합이 얼마나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융합 열풍에 조응하는 통일된 개념이나 진지한 논의의 부재 그리고 철학적 빈곤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따라서 우리는 융합적 시도의 안착과 이를 기초로 한 학문공동체의 성숙을 도모하기 위해 융합이라는 용어에 대한 과도한 의미부여나 융합에 대한 이해타산적 접근에서 벗어나 융합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숙고해봐야만 한다. 이런 견지에서 이 글에서는 융합이라는 용어와 유형의 다양성,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야기한 학문생태계의 지형도 변화와 인문학의 새로운 정체성 확보를 위한 여러 시도들 그리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문학의 활용에서 제기될 수 있는 위험요소 등을 살펴보았다. 빅데이터 인문학 또는 디지털 인문학 또는 인문학적 정보학, 무엇으로 지칭하던 간에, 이는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는 두 문화의 건설적인 융합 시도임에 틀림없다. 성공적인 융합은 두 영역의 상호존중에 기초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협업은 협동의 질에 달려 있으며, 협동의 질은 사람에 대한 이해의 정도가 좌우 할 것이다.

4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시대의 비판적 해석과 인문학적 상상력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를 중심으로

저자 : 유강하 ( Kang Ha Yu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96-116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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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 시대의 거를 수 없는 흐름인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의 명암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에 목적이 있다. 많은 데이터를 통해 현실분석과 미래 예측에 유효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활용한다는 계획은 현실로 옮겨지고, 기대만큼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의 장밋빛 전망은 무성하지만, 이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은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이 인간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빅데이터의 명(明)과 암(暗)은 모두 중요하게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는 미래사회를 그린 영화인〈 마이너리티 리포트 〉를 통해,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의 사용에 있어 비판적 사유와 인문학적 상상력의 필요성을 말하고자 하였다. 이 영화는 전인류적 관심대상이 된 공공의 안전과 치안, 프라이버시와 감시, 데이터 조작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범죄 예방이라는 미래를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것은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허점도 안고 있다. 시스템의 설계와 운용이 사람에게 달려있고, 단 한 사람만의 비윤리적 판단과 행위만으로도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데이터의 오분석, 오독의 문제를 피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로 제기된다. 과거와 현재, 더 나아가 미래를 예측하고 장악하려는 인간의 시도는 도전적이지만, 그만큼의 섬세하게 다루어 질 필요가 있다. 비판적 해석과 상상력, 인문학적 사유가 필요한 이유이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시대의 도래라는 시대적 흐름은 되돌릴 수 없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의 명암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인간을 위한 도구에서 출발했지만,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시대에 인간은 인간다운 삶의 자리를 내주고 있는 듯이 보인다. 필연적인 결과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밀려드는 새로운 시대에 인간은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할 것인가?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이 인간의 삶을 감시하는 눈이 되고 있다면, 인간의 눈은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을 감시하는 또 다른 눈이 되어야 한다.

5빅데이터의 문학적 활용과 빅데이터에 대한 문학적 성찰

저자 : 정과리 ( Myeong Kyo Jeong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7-13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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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빅데이터가 문학적으로 활용되어야 할 필요성과 이 문학적 활용을 위해서 개입되어야 할 방법과 윤리를 체험적으로 논한다. 디지털 시대의 도래 이후, 전 세계에서 문학적 자료의 전자정보화는 아주 조직적으로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 와중에서 한국의 보행은 아주 더디고 느린 편이다. 한국에서 문학적 자료의 정보화는 지금까지``영인``의 방식으로 전개되어 왔는데, 이 아날로그 방식은 다음과 같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첫째, 정보가 검색 가능한 요소들을 희박하게 내장하고 있다. 둘째, 정보 처리의 협업이 어렵다. 셋째, 정보 자체가 판독이 어려울 정도로 부실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한 점진적으로 노후화되고 있다. 이 한계를 극복하려면 모든 문학적 정보를 서둘러서 디지털화해야 할 것이다. 디지털화할 때 우리는 한국문학에 관한 방대한 정보를 아주 신속하게 접근하여 처리함으로써 한국문학에 대한 이해를 비약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문학의 가능성을 크게 신장시킬 수 있다. 빅데이터로서의 자료는 기존의 정보와 비교해 그 처리 방식과 그 처리에 대한 윤리적 태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우선, 빅데이터는 자동 처리할 정보와 반성적으로 검토할 정보로 나뉜다. 자동처리가 가능한 자료를 분류해 냄으로써 그동안 연구자 각 개인들이 고통스러운 수작업으로 진행시켜온 상당부분의 정보를 단지 프로그래밍을 통해 모든 연구자들이 공유할 수 있는 지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그렇게 자동 처리된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정교한 반성적 지식을 축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지식에 대한 분할의 방법과 태도는 지식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아주 다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 지식은 서로에게 긴밀히 작용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우선, 자동처리 프로그래밍 자체에 반성적 태도가 개입되어야 한다. 그 다음, 자동 처리된 직접적 지식들은 지금까지의 반성적 지식의 규모와 형태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직접적 지식과 반성적 지식은 단순히 상호보완적으로 서로를 돕기보다는 오히려 상호순환적이라고 하는 것이 보다 적합할 것이다.

6임화 시에 대한 마르크스주의 이론적 분석 -단편서사시를 중심으로

저자 : 김세익 ( Sei Ik Kim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39-15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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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 시의 형식적 특성 중 가장 특징적인 것은 서사성의 도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시작품의 대중성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기존의 프로시들이 갖고 있던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해주었고, 주관적 서정의 세계에 서사성을 도입함으로써 서정 양식을 확대했다는 의의를 지닌다. 그러나 가장 큰 의의는 계급 현실의 구체화와 적극적 현실대응을 추구했다는 점일 것이다. 당대 식민지 현실에 대한 시적 대응은 역사의 총체적인 왜곡 상태에서 우리 민족 전체가 신음하고 있던 당시에 개인 서정의 주관적 진술만으로는 표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때문에 임화는 이 현실을 객관적이고도 감성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산문이 지니고 있는 서사구조를 도입한 것이며, 시 속에 담긴 이야기는 당대의 현실을 적확하게 반영함으로써 프로시로서의 사회 비판 기능과 시문학으로서의 미학을 함께 득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7중국 현대미술을 통해 본 중국의 문화코드

저자 : 강효정 ( Hyo Jung Kang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56-181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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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현대미술은 그들만의 고유한 시각과 정신이 깃든 작품들을 대거 선보이면서 전 세계 미술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미술 경매시장에서 중국의 작품들이 최고가 로 낙찰되면서 중국 현대미술의 위상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 현대미술이 본격적으로 발전 되었던 시기는 1980년대 후반이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중국의 미술은 철저하게 정치적인 수단으로만 사용되었으며, 이러한 점은 예술적인 자유로움이나 작품에 대한 창작성을 기대할 수 없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문화대혁명이나 천안문 사태와 같은 사건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예술에 대한 정부의 억압은 더욱 강화되었다. 현재 중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왕광이(王廣義), 장샹오강(張曉剛), 위에민준(岳敏君) 등은 이러한 사회적 억압 속에서 성장해 온 작가들이며, 이들 작품은 전부``중국만의 독특한 문화적인 코드``를 담아내고 있다. 문화코드(culture code)란 무의식에 내재된 기호를 운용하는 규칙이다. 한 사회의 구성원이 어떠한 특정 행동을 하는 것이 마치 선천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행동이 나타나는 저변에는 문화코드가 존재한다. 중국의 현대미술은 정치적인 상황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발전하였다. 중국의 예술가들은 문화대혁명과 천안문 사태 등을 겪으며 인간관계에 대한 불신, 집단의 두려움, 사회적 질타에 대한 공포감을 느껴야만 했다. 그리고 이러한 점은 훗날 심리적 외상으로 자리 잡아 작가 개인의 슬픔으로 작품 속에 반영되었으며, 오늘날 중국의 현대미술을 계승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 에 따라 중국 현대미술을 통해 본 문화코드는 바로``불신, 두려움, 공포, 슬픔``이다. 그러나 현재 중국 미술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고도의 상업화로 인해 본고에서 살펴본 문화코드가 언제까지 유효할 지는 장담할 수 없다. 이에 중국 현대미술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문화코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8에세이 : 인문학적 사유와 역사의식

저자 : 서동은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85-21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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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서평 : 음악, 어떻게 들을 것인가? -『클래식의 격렬한 이해』(원제: The Composer`s Voice)

저자 : 박병규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13-22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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