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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RS 도입에 따른 가치관련성의 단기 및 장기적 변화

Short-term and Long-term changes in the value relevance of the K-IFRS adoption

김양부 ( Yang Boo Kim ) , 김갑순 ( Kap Soon Kim )
  • : 한국회계학회
  • : 회계학연구 40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15년 08월
  • : 111-140(30pages)
회계학연구

DOI


목차

I. 서론
II. 선행연구의 검토와 가설의 설정
III. 연구의 설계
IV. 실증분석
Ⅴ. 결론
REFERENCES
국내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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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전면 채택(full adoption)으로 인한 K-IFRS가 2011년도부터 국내 상장기업에게 의무적으로 적용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 한국거래소(KRX)의 유가증권시장(KOSPI Market)에 주권이 상장된 기업들의 순자산, 자기자본이익률, 레버리지비율·총자산회전율·기초순자산이 가산된 당기순이익-매출액비율(이하, 레버리지비율 등)을 이용하여, K-IFRS 도입에 따른 가치관련성에 어떠한 변화가 나타났는지를 단기 및 장기적인 측면에서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K-IFRS 도입에 따른 단기적인 측면에서의 가치관련성 변화와 관련하여 표본기간이 단기인 2010년도에서 K-IFRS에 따른 순자산의 가치관련성, 자기자본이익률의 가치관련성, 레버리지비율 등의 가치관련성은 K-GAAP과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K-IFRS 도입에 따른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가치관련성 변화와 관련하여 표본기간을 장기로 확장한 K-IFRS 기간(2011-2013)에 따른 순자산의 가치관련성, 자기자본이익률의 가치관련성, 레버리지비율 등의 가치관련성은 K-GAAP 기간(2008-2010)보다 작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는 K-IFRS 도입에 따른 가치관련성은 시간의 경과와 함께 유의미하게 변화될 수 있으므로 큰 비용을 들여 전면 도입한 K-IFRS가 국내 자본시장에서 온전히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둘째, K-IFRS 도입에 따른 가치관련성의 변화가 단기적인 측면과 장기적인 측면에서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는것 이외에도, K-IFRS 도입으로 인하여 순자산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자본이익률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레버리지비율 등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K-IFRS 도입 이전보다 감소되었을지라도 기업들의 주가는 K-IFRS 도입 이전 보다 전반적으로 상승되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Korea in March 2007 announced its road-map for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 adoption. And from 2011, all listed companies in Korea are mandated applied to Korea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K-IFRS). K-IFRS adoption affecting the underlying accounting system can be called a historical event in Korea. K-IFRS refers to the IFRS approved by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in Korea. There are K-IFRS and previous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standards (K-GAAP) many difference. K-IFRS financial reporting is the center of the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Therefore, any disclosure of the documents in the K-IFRS must be writte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group. And in K-IFRS it should be evaluated in principle assets and liabilities at fair value. In addition, K-IFRS requires that the economic substance reflects the accounting treatment. K-IFRS adoption in Korea will lead to positive effects, such as improving fiscal transparency and ensure international credibility of corporate accounting. However, K-IFRS adoption is also a very taxing reality comes to Korea``s companies. And in 2013, Korea``s financial supervisory authorities expressed the view that K-IFRS is expected to entered the settlement steps in the domestic capital market. In this study, we analyze empirically how the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in the short-term and long-term changes. Specifically, first, in the short-term sample period, the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in accordance with K-IFRS(2010) compared with the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in accordance with K-GAAP(2010). Next, in the extended long-term sample period, the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in accordance with K-IFRS period(2011-2013) were compared with the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in accordance with K-GAAP term(2008-2010). For the analysis, this study uses stock price model based on Ye and Finn``s model and used the book value of equity (BV), return on equity (ROE), leverage ratio (LEV), asset turnover (ATO), ratio of beginning book value of equity plus earning to sales (BROS) measured under K-IFRS and K-GAAP as accounting information. Main results of the analyse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ly, we find no difference in the value relevance of equity book value (BV) and the value relevance of return on equity (ROE) of K-IFRS(2010) and K-GAAP(2010) figures of equity book value (BV) and return on equity (ROE) when comparing and evaluating the two regimes unconditionally. Also, we find no difference in the value relevance of leverage ratio (LEV), the value relevance of asset turnover (ATO) and the value relevance of ratio of beginning book value of equity plus earning to sales (BROS) of K-IFRS(2010) and K-GAAP(2010) figures of leverage ratio (LEV), the value relevance of asset turnover (ATO) and the value relevance of ratio of beginning book value of equity plus earning to sales (BROS) when comparing and evaluating the two regimes unconditionally. Secondly, we find that the value relevance of equity book value (BV) and the value relevance of return on equity (ROE) has been weakened in the K-IFRS period(2011-2013) than in the K-GAAP period(2008-2010). Also, we find that the value relevance of leverage ratio (LEV), the value relevance of asset turnover (ATO) and the value relevance of ratio of beginning book value of equity plus earning to sales (BROS) has been weakened in the K-IFRS period(2011-2013) than in the K-GAAP period(2008-2010). These results that value relevance due to the introduction of K-IFRS may be changed significantly with the passage of time and to the full settlement of the K-IFRS in the domestic capital market it shows that constant attention and effort is very important. Thirdly, we find that although the value relevance of equity book value (BV), the value relevance of return on equity (ROE), the value relevance of leverage ratio (LEV), the value relevance of asset turnover (ATO) and the value relevance of ratio of beginning book value of equity plus earning to sales (BROS) has been weakened in the K-IFRS period(2011-2013) than in the K-GAAP period(2008-2010), the stock value of the companies was raised with K-IFRS adoption.

UCI(KEPA)

I410-ECN-0102-2016-320-000430911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회계학
  • : KCI등재
  • : SCOPUS
  • : 격월
  • : 1229-3288
  • : 2508-7193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7-2021
  • :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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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권4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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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인적자원 투자와 기업의 운영효율성

저자 : 신보선 ( Bosun Shin ) , 최승주 ( Seungju Choi ) , 한종수 ( Jongsoo Han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6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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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담당하는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가 기업의 운영효율성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본다. 분석결과, 전체 종업원 수 대비 내부회계담당인력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높은 수준의 운영효율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인적자원 투자수준이 높은 기업일수록 기업 내부의 의사결정 용도로 생산되는 내부 보고서(internal management report)의 질이 높아져 더욱 높은 수준의 운영효율성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부회계담당인력에 대한 투자증대를 통해 작년대비 인력규모를 증가시킨 기업일수록 운영효율성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동일한 수준의 내부회계담당인력을 보유한 기업들이라 할지라도 추후 이루어지는 내부회계담당인력에 대한 투자규모에 따라 미래의 기업 운영효율성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내부회계담당인력의 규모와 해당 인력규모의 증대가 운영효율성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소규모 기업일수록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내부통제 수준 이외에 운영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시스템적 요인들이 상대적으로 미비한 소규모 기업일수록 운영효율성 수준을 결정하는 데에 있어 내부회계담당인력이 상대적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선행연구들이 재무제표의 신뢰성 확보라는 주목적에 대한 검증에 초점을 맞추었던 것과 달리 기업내부의 운영효율성이라는 기업경영 측면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확인한다. 이를 통해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비용-효익에 대한 논쟁에 있어 해당 제도가 가져오는 효익 측면의 증거를 추가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최근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인증수준이 검토(review)에서 감사(audit)로 강화되는 등 점차 관련 비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본 연구가 기업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시키고 기업들로 하여금 담당인력에 대한 투자를 자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유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In this paper, we examine whether human resource investment in internal control affects firm operating efficiency at both the firm and individual department level. We find that operational efficiency, derived from frontier analysis,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level of human resource investment in internal control. We also find that the increase in investment in internal control personnel leads to an improvement in operational efficiency. Our cross-sectional analysis indicates that the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the human resource investment in internal control and firm's operational efficiency is more pronounced for smaller firms. Unlike prior studies mainly focusing on the effect of internal control on firm's financial reporting quality, this paper focuses on the positive effect of internal control on corporate operation. Thereby, our study documents that effective internal control system not only enhance the decision making of the external information users as documented in prior studies, but also help internal users, such as management, make better decision. Our findings also informs the debate over the costs and benefits of the internal control reporting requirements, which is relevant and timely given that recent amendment of the External Audit Act, effective November 2018, raised the level of assurance auditors provide on firm's internal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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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재무분석가가 경영자 예측공시 이후에 예측치를 발표하는 경향은 IFRS 도입 이후 커졌는가?

저자 : 박주형 ( Ju Hyoung Park ) , 고재민 ( Jaimin Goh ) , 김수인 ( Sooin Kim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6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72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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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K-IFRS 도입 이후 재무분석가의 경영자 예측치에 대한 활용도가 커졌는지 살펴보기 위해, 경영자 예측 이후 재무분석가의 예측치 발표 경향을 분석한다. K-IFRS 도입으로 주재무제표가 연결재무제표로 변경되고 원칙중심의 회계기준이 도입되고 공정가치 평가가 강화되는 등 회계기준이 변화되었으며, 주석에는 방대한 정보가 공시되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은 회계기준의 변경과 증가된 정보의 양은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 활동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K-IFRS의 도입으로 인한 정보환경의 변화가 재무분석가의 예측 활동을 어렵게 하여, 상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인 경영자 예측치 발표 이후에 재무분석가가 예측치를 발표하는 경향이 커졌는지 분석한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재무분석가가 경영자 예측공시 이후에 예측치를 발표하는 경향이 K-IFRS 도입 이후 높아졌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는 K-IFRS 도입 이후 변화된 정보환경에서 재무분석가의 경영자 예측치에 대한 활용도가 커졌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또한, 이와 같은 결과는 K-IFRS 도입 초기에 강하게 나타나고 K-IFRS 도입 정착기에 완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회계기준에 대해 재무분석가들이 적응함으로써 경영자 예측치에 대한 활용도가 줄어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K-IFRS의 도입으로 인해 이익예측이 어려워진 정보환경에서, 재무분석가의 정보 원천인 경영자 예측정보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사실을 보여준 데 의의가 있다.


We investigate the timing of financial analysts' earnings forecasts in the pre- and post-IFRS periods. Specifically, we examine whether the likelihood of issuing analysts' forecasts after the announcement of management forecasts are released increases in the post-IFRS period. Consolidated financial reporting, principle-based accounting standards, fair value accounting, and the increase of information quantity in the notes are key features of IFRS, which are challenging for financial analysts to interpret the financial information. Under these circumstances, prior studies have documented that earnings forecast becomes more difficult. We hypothesize financial analysts utilize management forecasts for their earnings forecast more under IFRS regime because management forecasts are regarded as relatively more accurate and reliable information source. Using firms listed in the Korea Stock Exchange from 2006 to 2015, we find that financial analysts are more likely to release their forecasts after the announcement of management forecasts in post-IFRS period. However, the likelihood of issuing analysts forecasts after the announcement of management forecasts is larger in the early years than in the late years from the IFRS adoption. It can be interpreted that financial analysts adapt themselves to new accounting standards since IFRS was introduced. This study contributes to IFRS-related studies by presenting that the informational value of management forecasts increases for financial analysts' earnings forecasts under IFRS reg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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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영진단의견서(MD&A)의 전기와 당기 유사성과 정보유용성

저자 : 최가영 ( Ga-young Choi ) , 이준일 ( Joonil Lee ) , 조현권 ( Hyunkwon Cho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6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10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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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서는 경영진단의견서의 정보유용성을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경영진단의견서는 경영진이 직접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미래의 예측을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영진단의견서가 정보유용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매년 동일한 내용을 반복하기보다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기업의 경영환경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 따라서 경영진단의견서가 전기에 비해 얼마나 차별화된 서술을 제시하는지 여부는 경영진단의견서의 정보유용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1999년부터 2018년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경영진단의견서의 문장단위 유사성을 분석해본 결과, 약 40%의 문장이 전년도에 작성한 문장과 거의 동일한 문장임을 발견하였다. 또한, 문장단위 유사성을 측정한 코사인 유사도(cosine similarity) 의 중위값은 0.87로, 많은 문장이 전년도 문장과 대동소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문장단위 유사성이 높을 경우 감성분석값으로 대용한 경영진단의견서의 긍정/부정적 표현과 미래 기업 성과와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유사성이 낮은 문장만 살펴볼 경우 감성분석 결과가 미래 기업 성과와 관련성이 높음을 발견했다. 마지막으로 기업 경영진단의견서의 정보유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각 기업의 공시 노력의 대용치로 경영진단의견서의 문장 수, 감성점수의 절대값, 표준계정 사용 여부, 회계·재무 전문가의 사외이사 임명 여부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경영진단의견서의 유사도는 기업이 공시에 기울이는 노력에 따라 낮아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즉, 기업이 공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수록 전년도에 비해 차별적인 문장을 가진 경영진단의견서를 발간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결과는 경영진단의견서의 전년도와의 유사성이 공시의 질을 측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과, 추후 경영진단의견서 및 여타 공시를 이용한 텍스트 분석연구에서 이러한 유사성의 영향을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The informativeness of MD&A section in the annual report has been challenged by the authority. MD&A needs to provide useful information to investors by disclosing the managers' evaluation and forecast on the current and future performance of the firm. The premise of the informativeness of MD&A lies in that it should reflect the changes in firm's business timely.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extent to which the sentences from the MD&A are similar each other compared to those in the previous year, and firms' overall efforts to improve the informativeness of disclosures mitigate such similarity. Using a sample of Korean listed firms from 1999 to 2018, we show that around 40% of sentences from the MD&A disclosure are same to those in previous year's MD&A, and the median cosine similarity is 0.87. Consistent with the concern that the informativeness will be weaker when the similarity is higher, we find that the tone of MD&A sentences is associated with future firm performance only for the sentences with low similarity. Such similarity implies that most of the sentences in the MD&A disclosures are stale and less likely to provide useful information to information users. We find that firms' efforts to improve overall disclosure quality reduce the similarity. Overall, these results show that the sentence similarity can be a useful measure for the MD&A quality, and that such similarity should be carefully addressed in the future textual research using the MD&A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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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GBT(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gender)- Supportive Corporate Policy and Audit Fee

저자 : Sangyi Shin , Hongmin Chun , Hakjoon Song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6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4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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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gender (LGBT) supportive corporate policy and audit pricing using U.S. firms' data from 2000 to 2011. Prior studies show that firms embracing diversity, including LGBT-supportive policy, enhances credit rating and earnings quality. Despite its growing importance of diversityrelated LGBT-supportive policy, less attention is paid to the LGBT-supportive firms and its effect on audit pricing. Our results suggest that, LGBT-supportive firms demand high audit quality and pay higher audit fee than firms that do not adopt LGBT-supportive policies. We conduct instrumental variable analyses and propensity score matching analyses to mitigate endogeneity and test results reinforce our main results. Further we find that LGBT-supportive firms appoint city-level industry specialist auditors, which supports our audit demand hypothesis. Overall results suggest that LGBT-supportive firms demand high-quality audit and pay high audit fees by appointing high-quality auditors to provide transparent and reliable financial information which would satisfy various stakeholders' information needs. Our study has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for auditors and regulators by identifying new determinants of audit fee and auditor choice decisions using U.S.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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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oes the Ownership of Domestic and Foreign State Affect Asymmetric Cost Behavior?

저자 : Heeju Hwang , Hyesoo Ko , Hosung Son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6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16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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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wnership structure of a company affects cost behavior through the governance structure and management's decision-making process. This study examined how the ownership of states affect cost behavior from the perspective of domestic and foreign state ownership by using 13,387 financial data and ownership observations from 2008 to 2016 in the United States. Based on the cost asymmetry model, we found that the higher the state's ownership, the more asymmetric cost behavior in terms of selling, general, and administrative and operating costs. However, firms with foreign state ownership shows less asymmetric cost behavior comparing to firms with domestic state ownership. This study is the first paper to analyze the effect of state ownership on cost behavior, classified into domestic and foreig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tate ownership and cost behavior from the viewpoint of the agency problem, budget maximization tendency, compensation of managers and insufficient monitoring. This study provides implications for policy makers to consider these characteristics of state ownership and origins of the differences between domestic and foreign state ownership, and supplements the structure to overcome the limi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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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업무수행이사의 이름 공시가 감사시간, 감사보수 그리고 직급별 감사시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황지회 ( Jihoe Hwang ) , 이종은 ( Jong Eun Lee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6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9-212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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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회계정보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개정된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2018년 12월 15일 이후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상장회사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에 업무수행이사의 이름을 기재해야 한다. 본 연구는 업무수행이사의 이름 기재가 의무화되기 전후인 2017년과 2018년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동 제도가 감사시간과 감사보수 및 감사팀 구성원의 직급별 감사시간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 주요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업무수행이사의 이름 공시 이후 총 감사시간과 총 감사보수는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는 감사보고서 실명제로 감사팀 전체가 감사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업무수행이사의 이름 공시 이후 총 감사시간 대비 업무수행이사, 전문가 및 품질관리검토자의 감사시간 비율이 유의적으로 증가하고 미등록공인회계사의 감사시간 비율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등록공인회계사의 감사시간 비율은 유의적인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증분석결과들은 감사보고서 실명제로 증가된 책임성에 대해 업무수행이사 개인 뿐 아니라 회계법인이 전사적인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연구의 강건성 확보를 위해 수행한 추가분석으로 (1)연구기간을 확대하여 실시한 분석, (2)이름 공시 전후를 동일 업무수행이사로 한정한 분석, (3)균형표본을 사용한 분석, 그리고 (4)감사노력의 다른 대용치를 이용한 분석이 있으며, 분석결과는 모두 본 연구의 결과와 질적으로 차이가 없다. 또한 전체표본을 Big4와 Non-big4로 나누어 업무수행이사의 이름 공시가 직급별 감사시간에 미치는 영향이 Big4와 Non-big4간에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이름 공시 이후 Big4의 업무수행이사가 추가적으로 부담하는 위험의 정도는 Non-big4의 업무수행이사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해 새롭게 도입된 규정의 효과성을 조사한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관련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Audit firms are required to disclose audit engagement partner identification on audit reports by revised auditing standards of 2017. In this study, using Korean data for the years 2017 and 2018, before and after the adoption of the new standard, we examine the effects of engagement partner identification on audit hours, audit fees, and labor mix hours and find the following empirical results. First, audit hours and audit fees are significantly increased after the adoption of new disclosure requirement, suggesting that the audit team makes great efforts to manage potentially increased audit risk from the requirement. Second, in the result of using the ratios of labor mix hours, we also find that the ratios of the engagement partner's, specialist's, and the quality reviewer's audit hours are significantly increased, indicating that not only individual engagement partners but also the accounting firms respond to the increased accountability and transparency of the audit report. The aforementioned empirical results are consistently robust across alternative sample and proxy: (1) expanded sample, (2) sample of controlling the effect of audit partner changes before and after adoption, (3) balanced sample, and (4) another proxies for audit efforts. In addition, we find that there is a differential effect of the disclosure requirement on labor mix hours between Big4 and Non-big4. More importantly, this study provides policy implications to the recent debate on the efficacy of the adoption of engagement partner identification requir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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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e Association between Board Gender Diversity and Corporate Investment Efficiency

저자 : Shin¸ Hyejeong , Park¸ Seun-young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6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3-24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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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board with female outside directors (FODs) and firms' investment efficiencies using the firms listed in KOSPI from 2015 to 2019. We find that the association between firms with FODs and their investment efficiencies is generally insignificant although we find a weak negative association with under-investment. Then, we conduct the additional analyses to see if the association between them would be different in firms with high agency costs arising from excess free cash flow. Interestingly, we find that firms with FODs a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over-investment as well as under-investment but the association is only pronounced in firms with higher level of free cash flow.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tinue to maintain when we employ propensity score matching approach to address self-selection bias. Overall, our evidence supports the prior studies suggesting the positive aspect of gender-diverse boards in corporate decision-making process. That is, gender diversity may enhance board's governance roles, providing implication that female outside directors in boards can add a value to a firm needing a strong governance mechanism. This could be of interest of regulators and policy makers while considering the adoption of female quota system in the board of directors in listed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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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감사위원회의 전문성이 회계 정보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조미옥 ( Meeok Cho ) , 최선화 ( Sunhwa Choi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6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49-288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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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감사위원회의 회계·재무 전문성과 전문성의 세부 유형이 회계정보의 정보성(informativeness)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미래 이익이 현재 주가에 반영되는 정도인 미래이익반응계수(future earnings response coefficient, FERC)를 회계 정보성의 측정치로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한 결과, 감사위원 중 회계·재무 전문가의 비율이 증가할수록 FERC가 높게 나타났다. 즉, 감사위원회의 회계·재무 전문성은 회계 정보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이다. 회계·재무 전문성의 세부 유형을 상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바와 같이 네 가지 유형으로 분석한 결과, 공인회계사 출신 감사위원(①유형)과 금융회사·정부기관 등에서 회계·재무 분야 업무 또는 감독 분야에 근무한 감사위원(④유형)이 회계정보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른 형태의 전문성을 가진 감사위원들 간의 상호 보완적인 역할이 회계 정보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발견하였는데, 이는 감사위원회 세부 유형의 구성형태(mix)에 따라 회계 정보성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익의 지속성(earnings persistence)을 이용하여 회계 정보성을 측정하여 분석한 결과도 FERC 모형을 이용한 결과와 대체로 비슷하였다. 본 연구는 감사위원회의 회계·재무 전문성과 그 세부 유형이 회계 정보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연구함으로써 관련 연구와 실무에 공헌한다.


This study examines whether the financial expertise of audit committee (AC) members and the specific types of expertise affect the informativeness of accounting information. Specifically, we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the ratio of AC members with financial expertise (and the specific types of financial expertise) and the ability of current-period returns to reflect future earnings (i.e., the future earnings response coefficient, FERC). We find that the financial expertise of AC members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FERCs. This result suggests that AC financial expertise improves the informativeness of stock prices about future earnings. We classify AC financial expertise into four specific types (according to the relevant Korean regulations) and find that AC members with CPA certifications (i.e., type 1) and those with experience at government agencies or financial institutions (i.e., type 4) are associated with greater FERCs, whereas those with a master's or higher degree in accounting or finance (i.e., type 2) and those with experience as accounting or financial executive in public companies (i.e., type 3) are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FERCs. We also examine whether the mix of AC financial expertise affects FERCs and find that AC members with different types of financial expertise interact with each other, suggesting that the mix of AC financial expertise affects the effectiveness of ACs in improving the informativeness of financial information. The results using earnings persistence yield similar findings, further supporting the results based on the FERC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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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업 내 경쟁에 따른 경쟁전략으로써의 CSR 활동의 선택과 기업의 재무성과간의 관련성 연구: 시장유형별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여영준 ( Young Jun Yeo ) , 최순재 ( Soon Jae Choi ) , 권오진 ( Oh Jin Kwon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0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3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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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시장유형별로 산업 내 경쟁정도에 따라 기업이 전략적으로 CSR 활동을 수행하는지를 살펴보고, 이러한 전략적 CSR 활동의 수행이 향후 기업의 재무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하여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허쉬만-허핀달지수(HHI)를 사용하여 산업 내 경쟁정도를 측정하였고, 경제정의지수(KEJI Index) 발표순위(상위 200개 기업) 포함 여부로 CSR 활동의 우수성을 측정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산업 내 경쟁정도가 CSR 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시장유형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특히 경쟁시장에서는 경쟁정도가 증가할수록 CSR 활동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경쟁이 치열할수록 기업의 경영자들이 자신들의 위치를 유지하고,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며, 나아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경쟁전략의 일환으로 CSR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경쟁시장에서는 경쟁정도가 증가할수록 전략적으로 CSR 활동을 수행한 기업은 향후 재무성과에 양(+)의 영향을 미치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은 향후 재무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시장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경쟁시장에서는 경쟁이 증가함에 따라 경영자가 CSR 활동을 전략적으로 선택함으로써 경쟁우위를 점하여 향후 재무성과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지만, 나머지 시장에서는 CSR 활동의 효과가 재무성과로 연결되지 못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기업이 속해 있는 환경적 특성, 즉, 산업 내 경쟁 정도가 CSR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함으로써 CSR 활동의 요인을 설명하였고, 경쟁시장에서 CSR 활동이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사용되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나아가 자본시장에서 CSR 활동에 대한 평가시 윤리적, 규범적 측면뿐만 아니라 전략적 측면까지 살펴보아야 함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경쟁정도에 따른 CSR 활동 여부가 기업의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시장별로 차이가 있음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전략적 CSR 활동 연구에 도움이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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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he effect of accounting accruals on the market reaction to a stock split: A comparison between pure and opportunistic stock splits

저자 : Kyung Soon Kim , Jin Hwon Lee , Seun Young Park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0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39-81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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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ng stock splits from 2000 through 2012 in the Korean stock market, this paper examines whether managers use accounting accruals to signal private information and the discretionary component of accruals is a useful proxy for the firm``s information risk. Louis and Robinson(2005) find that managers report significantly positive discretionary accruals prior to stock split and that the market positively prices the pre-split abnormal accruals at the split announcement data, suggesting that the market construes the pre-split abnormal accrual as a signal of managerial optimism. Based on their study, we investigate whether discretionary accruals can be used as tools to reveal private information in the Korean stock market by analyzing the association between the market reaction of stock split and the pre-split discretionary accruals. In addition, Kim et al.(2012) suggest that splitters with subsequent corporate events may have more opportunistic motives to maximize the effects of other corporate events. Consistent with their study, we also analyse whether the accruals quality is an effective proxy for information risk of firms that split stocks as a manipulation tool. Based on our analysis, we find no evidence that discretionary accruals are correlated with the market returns of all the firms that split stocks with and without subsequent corporate events. This result implies that the Korean stock market may perceive the abnormal accruals more as a manager``s opportunistic behavior rather than as a means of signaling favorable private information conveyed by manager. On the other hand, only among the firms that split stocks with subsequent corporate events, the positive market reaction to a stock split announcement is decreased for firms that have higher volatility of the abnormal accruals (i.e., low accruals quality) before the split. Specifically, we estimate the innate and discretionary components of accruals quality as suggested in Francis et al.(2005) and examine the effect of the opportunistic stock split (namely, splitters followed by other corporate events) on the abnormal returns depending on the innate and discretionary accruals quality separately. The result shows that it is the discretionary accruals quality that is related to information risk. Interestingly, such association between market reaction of opportunistic stock split and pre-split discretionary accruals quality is mainly observed in optimistic market environment. This paper is meaningful in a sense that we shed light on the association between discretionary accruals(or discretionary accruals quality) and the market response by using stock split in emerging markets such as that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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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익분포의 비대칭성이 분석가의 예측오차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강내철 ( Naechul Kang ) , 김길훈 ( Gilhoon Kim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0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83-10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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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분석가의 부주의나 고의가 없는 경우에도 이익분포가 비대칭이면 예측오차가 생길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분석가의 비용함수를 평균절대편차(Mean Absolute Error; MAE)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전제하면 분석가는 이익분포의 중간값을 예측치로 선택한다고 본다. 미래이익에 대한 최선의 기대치는 이익분포의 평균값인데 중간값을 예측치로 선택하면 의도하지 않은 예측오차가 생길 수 있다. 이 오차는 이익분포의 비대칭도에 비례하는 평균값과 중간값의 차이와 같다. 본 연구는 MAE를 최소화하기 위해 분석가가 이익분포의 중간값을 이익 예측치로 선택한다는 추론을 바탕으로 음(양)의 비대칭을 보이는 이익분포는 일정한 음(양)의 예측오차를 나타낼 것이란 예측을 규명한다. 이를 위해 최근 9년(2006년부터 2014년까지)의 분기이익 예측치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이익분포의 비대칭도는 예측오차와 유의한 관련성을 나타낼 것이란 예측을 실증적 증거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예측오차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기업규모, 분석가의 수, 적자여부, 이익예측의 불확실성, 최신 정보에 대한 분석가의 미온적 반응)의 효과를 통제한 후에도 유지되었다. 또한 이익분포의 비대칭도는 잠정실적 공시일의 주가반응과 음의 관계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것은 이익분포의 비대칭도가 클수록 주가반응이 둔화된다는 것으로 이익공시일의 비기대실적(earnings surprise) 중 비대칭성에서 기인한 부분을 상쇄하기 위한 주가조정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시장참여자들이 비대칭 이익분포와 관련된 예측오차의 문제를 어느정도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MAE를 최소화하는 선택을 한다는 가정을 토대로 분석가 예측오차는 이익분포의 비대칭도와 일정한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Gu and Wu(2003)의 연구가 계기가 되었다. 다만 그들의 연구에서 다루지 않았던 문제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을 통해 추가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분석가의 예측오차와 비대칭도의 관계를 보다 구체적인 상황에서 확인하기 위해 4/4분기의 이익비대칭과 예측오차 간의 관계를 부각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4/4분기에는 이익의 비대칭도가 다른 분기보다 더 커지는 한편 이익의 비대칭도가 예측오차에 미치는 영향이 증폭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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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IFRS 도입에 따른 가치관련성의 단기 및 장기적 변화

저자 : 김양부 ( Yang Boo Kim ) , 김갑순 ( Kap Soon Kim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0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1-14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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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전면 채택(full adoption)으로 인한 K-IFRS가 2011년도부터 국내 상장기업에게 의무적으로 적용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 한국거래소(KRX)의 유가증권시장(KOSPI Market)에 주권이 상장된 기업들의 순자산, 자기자본이익률, 레버리지비율·총자산회전율·기초순자산이 가산된 당기순이익-매출액비율(이하, 레버리지비율 등)을 이용하여, K-IFRS 도입에 따른 가치관련성에 어떠한 변화가 나타났는지를 단기 및 장기적인 측면에서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K-IFRS 도입에 따른 단기적인 측면에서의 가치관련성 변화와 관련하여 표본기간이 단기인 2010년도에서 K-IFRS에 따른 순자산의 가치관련성, 자기자본이익률의 가치관련성, 레버리지비율 등의 가치관련성은 K-GAAP과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K-IFRS 도입에 따른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가치관련성 변화와 관련하여 표본기간을 장기로 확장한 K-IFRS 기간(2011-2013)에 따른 순자산의 가치관련성, 자기자본이익률의 가치관련성, 레버리지비율 등의 가치관련성은 K-GAAP 기간(2008-2010)보다 작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는 K-IFRS 도입에 따른 가치관련성은 시간의 경과와 함께 유의미하게 변화될 수 있으므로 큰 비용을 들여 전면 도입한 K-IFRS가 국내 자본시장에서 온전히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둘째, K-IFRS 도입에 따른 가치관련성의 변화가 단기적인 측면과 장기적인 측면에서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는것 이외에도, K-IFRS 도입으로 인하여 순자산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자본이익률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레버리지비율 등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K-IFRS 도입 이전보다 감소되었을지라도 기업들의 주가는 K-IFRS 도입 이전 보다 전반적으로 상승되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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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IFRS 도입 이후 영업권 손상인식의 재량의사결정에 관한 실증적 연구

저자 : 백정한 ( Jeong Han Baek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0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41-17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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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중심기준인 K-IFRS의 도입은 재무제표 작성에 대한 기본적 가이드라인만을 제공함으로써 개별 기업이 처한 경제적 실질을 더욱 잘 반영한 회계정보를 자본시장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시에 경영자의 사적 정보와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는 회계처리가 많아 악용될 경우 오히려 회계의 질을 악화시킬 가능성도 존재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차이를 관찰할 수 있는 항목으로 영업권에 집중하여 영업권 손상인식과 관련한 경영자의 의사결정을 정상의사결정과 재량의사결정으로 분류하고 이들 사이에 차별적인 정보효과가 나타나는지 검증하였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의 기간 동안 재무상태표에 영업권을 계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권 손상인식에 대한 재량의사결정의 정보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첫째, Ohlson(1995)모형을 확장하여 주식가격과의 관련성을 검증하고 둘째, Barth et al.(2001)의 모형을 통해 재량의사결정의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영업권 손상인식에 대한 경영자의 재량의사결정은 정보이용자들에게 기업의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여 주식가격과의 관련성을 증가시키기보다는 오히려 정보비대칭을 심화시켜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재량의사결정과 차기 회계장부를 통해 인식된 실제 영업현금흐름과의 관계에 대한 분석에서도 일관된 모습이었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영업권 회계기준의 변경이 제정기관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영업권 관련 정보를 투자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이해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영업권 손상검사 절차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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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비교가능성이 기업단위의 주가폭락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조은혜 ( Eunhye Jo ) , 문해원 ( Haewon Moon ) , 최영수 ( Young Soo Choi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0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79-21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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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정보의 비교가능성이 클수록 기업 고유 정보의 양과 질이 증대되어 악재가 기업내부에 누적될 가능성이 감소한다. 따라서 비교가능성의 증가는 악재의 누적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주가폭락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회계정보의 비교가능성이 기업단위의 주가폭락을 감소시키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또한 외국인투자자가 비교가 능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선행연구(Fang et al. 2015)에 따라 비교가능성이 주가폭락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외국인지분율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De Franco et al.(2011)과 Francis et al.(2014)의 비교가능성 측정치와 Hutton et al.(2009)의 주가폭락 측정치를 이용하여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유가증권에 상장된 2,317개의 관측치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비교가능성이 클수록 미래 주가폭락 가능성이 낮았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외국인지분율이 높은 기업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비교가능성이 기업수준의 주가폭락을 감소시킴으로써 자본시장의 건전성 및 효율성을 증진시키는 기능을 수행함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외국인지분율이 비교가능성의 효과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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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감사시간과 내부심리시간이 감사품질(재량적 발생액)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류승우 ( Seung Woo Ryu ) , 이종천 ( Jong Cheon Lee ) , 김응길 ( Eung Gil Kim ) , 한승수 ( Soong Soo Han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0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13-24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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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의 노력이 감사품질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많은 선행연구들이 이루어졌다. 본 연구에서는 Big 4에 속한 특정회계법인의 감사시간과 내부심리시간 자료를 이용하여 감사품질을 결정하는 감사인의 모든 노력인 감사시간과 내부 심리시간이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본 논문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사인의 노력인 감사투입시간이 증가할수록 피감사기업의 재량적 발생액이 억제되어 감사품질이 제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사시간은 양의 재량적 발생액뿐 아니라 음의 재량적 발생액의 억제에 의해 감사품질을 제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급별 감사시간과 재량적 발생액을 억제하는 감사품질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감사현장담당자인 Associate는 이익을 감소시키도록 재량적 발생액을 억제, 증가시키고, 감사현장책임자인 직급인 Sr. Associate와 Manager는 감사위험과 감사품질을 고려하여 재량적 발생액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Partner의 초과감사 투입시간이 재량적 발생액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또 다른 감사인의 노력인 내부심리도 음의 재량적 발생액을 억제하고, 초과 내부심리시간을 사용한 분석의 결과는 내부심리가 감사에 추가적으로 재량적 발생액을 억제하여 감사품질을 제고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의 공헌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연구와 달리 특정회계법인의 자료만을 사용하여 회계법인간 상이할 수 있는 감사인의 독립성과 능력이 감사품질에 미칠 영향을 회계법인차원에서 통제하였다. 즉, 감사시간과 감사품질만의 관계에 대한 보다 타당한 연구결과를 제시하였다. 둘째, 직급별 감사투입시간에 대한 세부자료를 이용하여 감사품질의 제고에 기여하는 역할이 직급에 따라 상이함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였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서 자료의 부재로 이용하지 못했던 내부심리시간을 감사품질과 연계하여 분석하였으며, 내부심리시간이 이익조정을 억제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 회계법인의 감사품질 제고를 위해 내부심리제도가 활성화될 필요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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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본조달 시 경영자의 낙관적 예측에 대한 재무분석가의 예측치 수정과 그 방향

저자 : 최수영 ( Suyoung Choi ) , 이상수 ( Sangsoo Lee ) , 고재민 ( Jaimin Goh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0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47-28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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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본조달 시점에서 경영자의 기회주의적 행위에 대한 재무분석가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자본조달 시점에서 경영자의 낙관적 이익예측 성향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이 때 재무분석가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분석하였다. 만약 경영자의 낙관적 이익예측 이후 재무분석가가 자신들의 이익예측치를 적극적으로 수정하고, 수정 내용 또한 경영자의 낙관적 이익예측을 추종하지 않는 방향이라면 자본시장에서 재무분석가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 이와 같이 자본조달 시점을 대상으로 한 것은, 자본시장 내의 제한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배분하는 것이야말로 재무분석가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정보중개인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실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영자 예측치 발표 시 재무분석가들이 자신의 예측치를 수정하는 경향이 높다는 선행연구와는 달리(Cotter et al. 2006; 이동헌 과 유승원 2012), 자본조달을 계획한 경영자 예측치가 낙관적일수록 재무분석가는 자신의 예측치 수정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본조달 시점에서 수정 예측치를 발표하는 재무분석가는 경영자 예측치의 반대 방향으로 예측치를 수정하였고, 특히 경영자가 낙관적인 예측치를 발표할수록 경영자 예측치를 추종하지 않는 경향은 더 높았다. 셋째, 자본조달시점에서 재무분석가들이 경영자 예측치를 추종하지 않는 방향으로 예측치를 수정하는 경우 회계이익 발표 뒤 주가는 상승하였다. 또한 추종하는 방향으로 예측치를 수정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6개월 간 누적 주식수익률의 차이는 약 8%에 달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재무분석가들이 자본조달 시점에서 자신들의 역할 수행에 제한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경영자들이 기회주의적인 예측치를 발표함에도 불구하고 재무분석가들이 수정 예측치를 발표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를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이다. 그러나 일단 수정 예측치를 발표하는 재무분석가들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경우에는 경영자의 낙관적 예측치를 추종하지 않는 과감한 선택을 한다는 점에서는 제한적이나마 긍정적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재무분석가들이 정보중개인의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 경영자의 기회주의적 이익예측 발표 뒤 주가하락을 방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는 점에서, 재무분석가들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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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업집단 지배구조의 특성이 계열회사의 정보비대칭과 주가동조화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지혜 ( Ji Hye Park ) , 조중석 ( Joong Seok Cho )

발행기관 : 한국회계학회 간행물 : 회계학연구 40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85-325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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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집단의 규모가 커지고 출자구조가 복잡해짐에 따라 기업집단 내 일부 기업의 사건이 계열회사로 전이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기업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집단의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출자구조를 파악하고 직간접 영향력을 분석하는 것이 쉽지 않아 기업집단에 관한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은 계열회사의 사건이 투자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여 투자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기업집단 지배구조의 특성을 측정하고 계열회사의 정보비대칭과 주가동조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먼저, 기업집단 지배구조의 특성을 측정하기 위해 최충규(2009)에서 제시한 방법에 따라 연결망 밀도(network density)와 계급위세(rank prestige)를 출자건수와 출자지분율 기준으로 측정하였다. 연결망 밀도는 기업집단이 얼마나 응집성(cohesiveness)있게 얽혀 있는가를 나타내며 계급위세는 피출자 기준으로 계열회사의 기업집단 내 위세(prestige)를 나타낸다. 첫 번째로 기업집단 지배구조의 특성이 정보비대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결망 밀도가 높은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회사의 정보비대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출자구조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기업집단에 속하거나 출자건수 당 내부출자지분이 높은 기업집단에 속한 기업의 정보비대칭이 큰 것을 확인하였다. (2) 계급위세가 높은 기업은 정보비대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다수의 계열회사로부터 직간접 출자를 받을수록, 내부출자지분이 기업집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클수록 정보비대칭이 큰 것을 확인하였다. 두 번째로 기업집단 지배구조의 특성이 주가동조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출자건수 기준 연결망 밀도가 높은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회사의 주가동조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출자지분율 기준 연결망 밀도와 주가동조화는 유의한 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따라서 출자구조가 복잡한 기업집단에 속한 기업의 주가동조화가 큰 것을 확인하였다. (2) 출자건수 기준 계급위세와 주가동조화는 유의한 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출자지분율 기준 계급위세가 높은 기업의 주가동조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내부출자지분이 기업집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클수록 주가동조화가 큰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기업집단을 하나의 개체로 인식하고 계열회사 간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측정한 기업집단 지배구조의 특성이 계열회사의 정보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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