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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가출경험 중고등학생의 개인특성, 가족특성 및 폭력피해 경험과 가출빈도 관련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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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경험 중고등학생의 개인특성, 가족특성 및 폭력피해 경험과 가출빈도 관련성 연구

Effects of Individual Factors, Family Factors and Violence Experiences on Runaway Frequencies among Runaway Experiencing Students in Middle and High Schools

김성경 ( Sung Kyung Kim )
  •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7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0년 12월
  • : 93-111(19pages)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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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09 청소년 생활태도 및 가출실태조사`` 원자료중 중고등학생 중 가출경험 청소년 687명 자료를 통해 학교청소년의 가출빈도 실태를 확인해 보고, 중고등학생의 가출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특성, 가족특성 및 폭력피해 요인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가출경험자의 가출빈도는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높으며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출빈도가 최대 50회까지 있으며, 성별에 따른 가출빈도의 중간값은 남학생 2회, 여학생 1회로 나타났다. 재가출경험 청소년은 1회 가출경험 청소년에 비해 자아존중감이 낮고, 학교성적이 낮으며, 가족응집력 및 부모감독이 낮으며 부모폭력이 더 많고 또한 가정외 폭력 피해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즉 재가출 경험 청소년은 위험요인이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개인특성, 가족특성 및 폭력피해 경험이 가출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단계적 투입방법에 의한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남학생이며, 학교성적이 낮을수록,부모감독이 낮을수록 가정폭력피해 경험 및 가정외 폭력 피해경험이 많을수록 가출빈도에 대한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청소년의 가출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 함의 및 개입방향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influences of individual factors, family factors and violence experiences on runaway frequencies among runaway experienced adolescents in Korean middle and high School.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with data from the National Study of Adolescent Runaway Experience. In individual and family factors, sex, low educational achievement and poor parent supervision predicted numbers of runaway among runaway experiencing adolescents. In violence experiences, child maltreatment of parents and victims of juvenile delinquents predicts numbers of runaway. There were significant associations among child maltreatment of parents, victims of juvenile delinquents and numbers of runaway The results highlight the need for multifaceted prevention programs that address relevant factors related to family, peer and school influence as well as individual factors among runaway experienced adolescents.

UCI(KEPA)

I410-ECN-0102-2015-300-001934992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연3회
  • : 2093-4130
  • : 2713-7082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9-2022
  •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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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1호(2022년 0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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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신장애인의 차별경험이 자기스티그마에 미치는 영향: 대인관계 스트레스 귀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유진 ( Kim Yujin ) , 강상경 ( Kahng Sang Kyoung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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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의 일상생활 차별경험은 자기스티그마의 강화와 사회적 배제 결과로 정신장애인의 인권침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장애인의 일상생활 차별경험이 자기스티그마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관계를 정신질환 원인에 대한 대인관계 스트레스 귀인이 매개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일상생활 차별경험은 의료, 취업, 교육, 주거 영역에서의 차별경험을 포함하였다. 연구목적을 위해 2017년에 시행된 『지역사회 정신장애인 현황조사』에 참석한 669명의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료와 취업 차별경험이 많을수록 자기스티그마 수준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취업 차별경험이 자기스티그마에 미치는 영향은 대인관계 스트레스 귀인에 의해 완전 매개되었고, 의료 차별경험이 자기스티그마에 미치는 영향은 대인관계 스트레스 귀인에 의해 부분 매개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신장애인의 자기스티그마 예방 및 완화를 위한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Discrimination of individuals with psychiatric disabilities is likely to result in violations of their human rights through subsequent self-stigma and social exclusion.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s of discrimination experience on self-stigma and to test if the relationship is mediated by causal attributions of psychiatric disabilities to interpersonal stress. Daily life discrimination experiences included discrimination in health care, employment, education, and ho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was conducted involving 669 individuals with psychiatric disabilities who participated in the survey on individuals with psychiatric disabilities conducted in 2017.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more experienced medical and employment discrimination, the higher the level of self-stigma. Second, the effect of employment discrimination experiences on self-stigma was fully mediated by interpersonal stress attribution, and the effect of medical discrimination experiences on self-stigma was partially mediated by interpersonal stress attribution. Based on the findings,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prevention and mitigation of self-stigma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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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 문화적응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효과 -

저자 : 박서희 ( Park Seo Hee ) , 조영실 ( Cho Youngsil ) , 김욱 ( Kim Wook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76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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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 문화적응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문화적응과 정신건강 간에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역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으로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편의표집방법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210부의 설문지가 통계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응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화적응의 하위유형인 북한문화유지는 우울과 불안을 높이며, 남한문화수용은 우울과 불안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응과 정신건강 간에 스트레스 대처의 하위요인 중 일부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적극적 대처는 북한문화유지와 정신건강(우울, 불안)에 부분매개 효과를 보였으며, 남한문화수용에서는 불안만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극적 대처는 문화적응과 정신건강 사이에 매개 역할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응과 정신건강, 스트레스 대처의 관계를 심도 있게 이해함으로써 그들의 정신건강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복지의 실천적 시사점을 위한 토대를 제공하였다.


In this study, the effects of North Korean defectors' cultural adaptation to South Korean society on mental health were explored, and the mediating role of coping with stress between cultural adaptation and mental health was examined. The study was conducted on North Korean defectors aged 20 or older living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and surveys were conducted using convenience sampling with a total of 210 questionnaire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cultural adaptation of North Korean defectors was found to affect their mental health, and the maintenance of North Korean culture, which is a subtype of cultural adaptation, was found to increase depression and anxiety, and the acceptance of South Korean culture was confirmed to reduce depression and anxiety. Second, some of the subfactors of coping with stress between cultural adaptation and the mental health of North Korean defectors were found to play a mediating role. Specifically, active coping showed partial mediation effects in maintaining North Korean culture and mental health (depression and anxiety), and only anxiety was found to fully mediate the acceptance of South Korean culture. It was found that passive coping did not play a mediating role between cultural adaptation and mental health.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efficient support measures to enhance their mental health were sought by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North Korean defectors' cultural adaptation, mental health, and coping with stress in depth, and a foundation for the practical implications of social welfare was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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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Z세대의 도박접근성이 도박태도를 통해 도박문제에 미치는 영향: 금전적 도박동기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나지훈 ( Na Jihun ) , 이수비 ( Lee Soobi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10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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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MZ세대의 도박접근성이 도박태도를 통해 도박문제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관계에서 금전적 도박동기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도박문제 관리센터가 구축한 원자료 중 20, 30대 764명의 표본을 활용하였으며, PROCESS macro model 4와 14를 활용하여 매개효과와 조절된 매개효과를 각각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MZ세대의 도박접근성은 도박문제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MZ세대의 도박태도는 도박접근성이 도박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매개하였다. 즉, 도박접근성은 도박문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도박태도를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MZ세대의 도박접근성이 도박문제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도박태도의 매개효과는 금전적 도박동기가 높을수록 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MZ세대의 도박문제에 개입하기 위한 정책적,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influence of gambling accessibility on gambling problems through the gambling attitudes of generation MZ attitude among the MZ generations, and analyze the moderated effects of monetary gambling motives. to achieve this purpose, the present study used secondary data obtained from the Korea Center on Gambling Problems, which consisted of 764 subjects in their 20s and 30s. PROCESS macro model 4 and 14 were used to examine the mediation effects and moderated mediation effects, respectively. The main results wer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generation MZ's gambling accessibility had a positive, significant significant influence on gambling problems. Second, generation MZ's gambling accessibility had not only direct, but also indirect effects on gambling problems via gambling attitudes, which means that gambling attitudes had has partial mediation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gambling accessibility and gambling problems. Third, the impact of generation MZ's gambling accessibility on gambling problems through gambling attitudes was moderated by monetary gambling motives, which means that the mediation effects were increased when the level of monetary gambling motive was higher. Based on these results, practice and policy implications are discussed to prevent and intervene in gambling problems in people in generation 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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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발간사

저자 : 정순둘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3-3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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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층성장모형(HLM)을 통한 청소년의 비공식적 낙인 변화 추정

저자 : 김소현 ( So Hyun Kim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7-3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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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된 낙인이론은 개인 자신의 자아를 어떻게 평가하는가를 비행의 주된 원인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공식적 낙인이 부여되더라도 일부는 비행이나 범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반면 어떤 이들은 자신들에게 부여된 공식적 낙인을 극복하고 오히려 효과적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한다. 이에 낙인을 받는 청소년들의 내적요인을 분석하기 위해서 비공식적 낙인이라는 개념을 통해, 자아개념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타자로서의 부모, 교사, 또래와의 관계, 성별의 차이와 비행경험의 유무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패널 자료로 시간의 변화에 따른 개인내적 비공식적 낙인의 변화를 추정하고, 개인들간의 비공식적 낙인의 초기치와 변화율의 차이, 그리고 생태체계적 요인과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다층성장모형(HLM)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5년동안 개인의 비공식적 낙인은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추이를 보여주었다. 개인간의 차이에서는 여성들의 비공식적 낙인 수준이 남학생들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 그 감소는 빠르게 진행되었고, 부모애착과 또래관계가 긍정적일수록 비공식적 수준이 낮았으나 그 감소는 더디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비행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비행경험이 전무한 학생들에 비해 비공식적 낙인 수준이 높게 나타났으나 그 감소율은 시간이 지남에따라 빠르게 나타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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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은 주요 정신병의 하나로서 사고, 정동, 감각, 의욕 등 인격의 각 측면에서 특이한 와해를 일으키는 병으로서 특히 15-25세의 젊은 나이에 많이 발병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사고 연상의 장애, 정동 및 정서표현 둔화, 현실 왜곡으로 인한 주의력,지각, 집중, 기억 등의 장애가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만성화 과정을 밟으며 반복되는 재발과 사회생활 기능의 저하를 경험하게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낮병원을 이용하는 정신분열증 환자의 부족한 심리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재활 치료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보고, 정신분열증 환자의 자아존중감 향상 및 우울성향 감소를 위한 신문활용교육(NIE)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시하여 자아존중감 및 우울성향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프로그램은 고양시 OO 신경정신과 A낮병원에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프로그램 효과를 양적 평가로 분석하였다. 양적 평가는 통제집단과 실험집단을 선정하여 비교 분석하였으며, 또 사전-사후검사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지식과 교양을 습득하여 높은 성취감을 보였음을 알 수 있었다. 신문활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성향의 감소와 자아존중감의 향상 된 모습이 관찰되었으며,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가지게 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여러 가지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정신분열증 환자의 심리사회적 기능에 주목하고, 이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문활용교육(NIE)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시하여 그 효과성을 살펴보았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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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신건강상의 요인으로 학업 중단한 청소년의 적응과정에 대한 연구

저자 : 심임숙 ( Im Suk Sim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59-9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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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건강상의 요인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의 적응과정을 분석한 것이다. 이를 위해 7명의 학업중단 청소년들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하였고 원 자료는 Strauss 와 Corbin(1998)이 개발한 근거이론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했다. 연구결과 총 112개의 개념이 도출되었고, 이를 32개의 하위범주, 16개의 상위범주로 유목화할 수 있었다. 정신건강상의 요인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의 적응과정 패러다임 모형에서 2개의 인과적 조건과 4개의 맥락적 조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인과적, 맥락적 조건을 통해 나타난 정신건강상의 요인으로 학업 중단한 청소년 적응과정의 중심현상은 ``막막한 현실 버팀`` 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4개의 중재적조건, 3개의 작용..상호작용 조건에 의해 ``혼란스러운 미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준비``라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정신건강상의 요인으로 학업 중단한 청소년들의 적응과정을 근거이론 방법을 활용하여 심층적 이해를 구축하면서 그 과정 및 유형을 구체적으로 밝힘으로써 정신건강상의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 대한 이론 구축 및 정책적,임상적 개입방향 제시에 그 함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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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출경험 중고등학생의 개인특성, 가족특성 및 폭력피해 경험과 가출빈도 관련성 연구

저자 : 김성경 ( Sung Kyung Kim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93-11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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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09 청소년 생활태도 및 가출실태조사`` 원자료중 중고등학생 중 가출경험 청소년 687명 자료를 통해 학교청소년의 가출빈도 실태를 확인해 보고, 중고등학생의 가출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특성, 가족특성 및 폭력피해 요인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가출경험자의 가출빈도는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높으며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출빈도가 최대 50회까지 있으며, 성별에 따른 가출빈도의 중간값은 남학생 2회, 여학생 1회로 나타났다. 재가출경험 청소년은 1회 가출경험 청소년에 비해 자아존중감이 낮고, 학교성적이 낮으며, 가족응집력 및 부모감독이 낮으며 부모폭력이 더 많고 또한 가정외 폭력 피해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즉 재가출 경험 청소년은 위험요인이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개인특성, 가족특성 및 폭력피해 경험이 가출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단계적 투입방법에 의한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남학생이며, 학교성적이 낮을수록,부모감독이 낮을수록 가정폭력피해 경험 및 가정외 폭력 피해경험이 많을수록 가출빈도에 대한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청소년의 가출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 함의 및 개입방향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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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도시와 농촌지역 당뇨노인의 자가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비교

저자 : 김여원 ( Yoe Won Kim ) , 장수미 ( Soo Mi Jang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113-13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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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약물, 식이, 운동 등 일상생활전반에서 지속적인 자가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질환이다. 하지만 노인 당뇨병 환자는 노년기 발달단계의 특성으로 인한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으로 당뇨병 자가관리가 쉽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당뇨병을 가진 노인을 대상으로 자가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 지리적, 의료적, 문화적 환경이 상이한 도시와 농촌 지역 간 자가관리 정도에 차이가 있는지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도시와 농촌 당뇨노인의 자가관리 수준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가족지지 및 당뇨지식의 수준은 상이하였다. 또한 자가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도 지역간에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고령화시대에 급증하고 있는 만성질환 노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개입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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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미국 고용 정책과 서비스 전달체계 분석: 인력투자법을 중심으로

저자 : 박선혜 ( Seon Hye Park ) , 이송이 ( Song Yi Lee ) , 이은지 ( Eun Ji Lee ) , 조상미 ( Sang Mi Cho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7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135-16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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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미국의 인력투자법을 기반으로 고용 정책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분석하고, 원스톱 체제의 조직운영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를 통하여 한국의 고용정책과 서비스 전달체계의 변화와 수요자의 고용가능성 제고를 위한 전달체계 설계에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인력투자법 단행 후 행정적 권한과 통제권, 복합서비스 제공, 전달체계 물리적 구조, 서비스 조정, 서비스 과업 수행 주체, 서비스의 선택권과 서비스 전달주체 측면에서 분석되었으며, 이는 서비스의 응집성과 접근성이 강화되어 통합적인 고용정책과 서비스 전달을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가능케 하였다. 둘째, 지역 단위의 원스톱 센터는 지역위원회가 선출한 운영자가 다양한 주체간의 조정역할을 하며, 조직은 성과지향적인 생산성 향상에 맞추어 설계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한국의 고용정책 및 서비스 전달체계 개혁을 통한 효과적인 서비스 전달과 원스톱 체제 내 조직 설계의 실제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또한 민·관 파트너십 형태의 서비스 계약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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