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한국교육심리학회> 교육심리연구> 대학 수업 조별과제의 집단효능감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Bandura의 사회인지이론을 중심으로

KCI등재

대학 수업 조별과제의 집단효능감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Bandura의 사회인지이론을 중심으로

A qualitative study on the sources of collective efficacy in team projects: Based on Bandura`s social cognitive theory

문지윤 ( Gi Yoon Moon ) , 신태섭 ( Tae Seob Shin )
  • : 한국교육심리학회
  • : 교육심리연구 29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15년 03월
  • : 41-64(24pages)
교육심리연구

DOI


목차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수업에서 조별과제를 경험한 학생을 대상으로 조별과제에서 나타나는 집단 효능감 경험의 특성을 파악하고 집단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Bandura의 사회인지이론에 근거하여 탐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조별과제를 경험한 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면담을 통한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조별과제 시 집단효능감이 높았을 때의 경험과 집단효능감이 낮았을 때 경험의 특성에 대하여 살펴본 후 조별과제 집단효능감의 원천에 대해 탐색하였다. 연구결과, 조별과제에서 지각된 높은 집단효능감과 낮은 집단효능감 간의 차이가 나타나는 원인은 개인 책무성과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에서 찾을 수 있었다. 또한 높은 집단효능감의 원천으로는 Bandura가 제시한 효능감의 원천 4가지인 과거의 성공경험, 대리경험, 언어적 설득, 생리적 각성에 대한 요인이 모두 확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가지 원천 이외에 높은 집단효능감의 원천으로 자기효능감이 탐색되었다. 한편, 낮은 집단효능감의 원천으로는 Bandura의 효능감 원천 4가지 중 과거의 경험, 언어적 설득, 생리적 각성이 확인되었으며, 대리경험과 그 밖의 기타 요인은 보고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집단효능 감의 원천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조별과제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collective-efficacy in team projects among college students and to examine the factors that affect collective-efficacy based on Bandura``s social cognitive theory. For this study, 10 college students participated in face-to-face interviews. In research question 1, students`` team project experiences were examined for two conditions; when collective-efficacy was high and when collective-efficacy was low. It was found that individual accountability and the differences in interaction among team members were the source of differences in collective-efficacy level in team projects. For groups with high levels of collective-efficacy, members worked on assigned tasks sincerely with responsibility and exhibited fluid communication with one another while acknowledging and respecting each other``s strengths. By contrast, those with low levels of collective-efficacy lacked sincerity with the assigned tasks as well as problems in communication. Moreover, some of the characteristics that were only reported from the groups with high levels of collective-efficacy include holding trust and faith for other team members and transforming negative situation into positive one that could arise while working on a team project. In research question 2, the sources of the high/low collective-efficacy that appear in team projects were examined. All four sources of efficacy that were proposed by Bandura himself were confirmed as the sources of high collective-efficacy. As for the sources of the low collective-efficacy, only the previous experiences, verbal persuasion, and physiological arousal were reported. This study provides practical understanding of the process of team projects while exploring the sources of collective-efficacy.

UCI(KEPA)

I410-ECN-0102-2015-300-002076213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225-4290
  • : 2713-7791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7-2016
  • : 1088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30권4호(2016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고등학생의 학업적 완벽주의와 학업소진의 관계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

저자 : 손윤실 ( Yun-sil Son ) , 김정섭 ( Jung-sub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671-690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적 완벽주의가 학업소진에 미치는 영향과 이러한 영향이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부산·경남에 소재한 3개 인문계 고등학교 고등학생 527명을 대상으로 학업소진, 학업적 완벽주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측정하였다. 학업적 완벽주의와 학업소진의 영향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SPSS PASW 22.0을 통해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적응적 학업완벽주의가 높을수록,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낮을수록 학업소진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았다. 둘째, 적응적 학업 완벽주의와 학업소진의 관계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적응적 학업완벽주의가 학업소진에 미치는 영향은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은 학생이 낮은 학생보다 더 작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학업소진이 더 가파르게 상승했다. 셋째, 부적응적 학업 완벽주의와 학업소진의 관계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부적응적 학업 완벽주의가 학업소진에 미치는 영향은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낮은 학생의 경우에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고등학생의 학업소진의 감소를 위한 교육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of academic perfectionism and academic self-efficacy and academic burnout of high school students.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527 high school students (male=277, female=250) in Busan, Korea. The Data were collected with the questionnaire containing academic perfectionism, academic burnout, and academic self-efficacy. The data were analyzed by Moderate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 of this study are as follow: first, the tendency of academic burnout increased whether the levels of maladaptive academic perfectionism is high or the level of academic self-efficacy is low. Second, through moderating analysis, academic self-efficacy are moderated role on relations between adaptive academic perfectionism and academic burnout. Specifically, the effect of adaptive academic perfectionism on academic burnout was found to be smaller than for students with high academic self-efficacy. But academic burnout has risen more steeply. Third, through moderating analysis, academic self-efficacy are moderated role on relations between maladaptive academic perfectionism and academic burnout. The effect of maladaptive academic perfectionism on academic burnout was greater for students with lower academic self-efficacy. This Findings suggest that the academic self-efficacy should be valuable contexts of prevention or intervention.

KCI등재

2교실 내 소수집단으로서 다문화 배경 학습자를 위한 교육심리학의 역할

저자 : 장인실 ( Insil Cha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691-710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교실 내 소수집단으로서 다문화 배경 학생들을 위한 교육심리학의 역할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다문화교육의 개념과 영역,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교육심리학의 학문 영역과 관련하여 다문화교육에서 교육심리학의 역할을 고찰하였다. 연구자가 제안하는 다문화교육에서 교육심리학의 역할은 여섯 가지이다. 첫째, 교육심리학은 다양한 문화적 특색을 지닌 다문화가정과 자녀에 대한 개인차 연구가 필요하다. 특히, 교육심리학에서의 이들에 대한 연구는 교육심리학의 학문적 성격을 반영하여 질적 연구보다는 양적 연구 방식으로 실시하여 다른 연구 분야와의 차별성을 둔다. 둘째, 양적연구를 위해서는 측정도구 개발에 대한 연구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특히나 대부분의 다문화교육관련 측정도구가 외국의 것을 번안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한국 실정에 맞는 측정도구 개발이 요구된다. 셋째, 다문화가정 자녀 발달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며, 특히나 교육심리학적인 측면에서 그들의 언어 발달에 관한 연구가 중점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사회·정서발달과 관련하여 자아개념, 자아존중감 뿐 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자녀의 정체성 발달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가 행해져야 한다. 다섯째, 교실내 다문화 배경 학습자를 위한 교수학습의 변화에 대한 연구이다. 문화적으로 적합한 교육법과 문화반응 교수법을 이론적 측면이 아닌 어떻게 교실 내에서 실현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실제적 연구가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평가와 관련하여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평가 방법의 하나로 참평가를 소개하였다. 참평가가 한국 교실에서 어떻게 실시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role of educational psychology for students of multicultural backgrounds, understood as a minority group in classrooms. My effort is geared towards the concept and classification of multicultural education, as well as research trends, and based on the research areas of educational psychology, it`s role was contemplated in multicultural educ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poses six roles. First, the studies on individual differences exhibited by children of multicultural backgrounds are required in applying educational psychology, with a variety of characteristics to be considered. In particular, more emphasis needs to be placed on the quantitative side of the educational psychology research than its qualitative aspects. Second, more research endeavors need to be channeled toward the development of specific measurement tools. For the most part of measures in researches, the tools used are those adapted from cases abroad, which calls for developing tools that are specific to the circumstances in Korea. Third, among other development areas, the aspects of language development of multicultural pupils must be integrated into educational psychology research. Fourth, other than the concept of one`s self-concept and self-esteem, the question of identity should also be stressed. Fifth, changes in teaching courses concerning learners from multicultural backgrounds in classrooms need to be considered. More practical approach is required in applying `culturally relevant pedagogy` and `culturally responsive teaching` more to works done in classrooms than in theory. Lastly. the present study introduces the notion of `authentic evaluation` as a criterion of evaluation designed to be applied to multicultural pupils. More practical and concrete research seem to be required to this effect.

KCI등재

3반-친사회적 상황별 아동의 정직·부정직 행동선택에 대한 도덕 판단과 도덕 정서의 영향

저자 : 장희선 ( Chang Heesu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11-73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 아동이 정직·부정직 행동을 선택할 때, 반-친사회적 상황에 따라 도덕 판단 및 도덕 정서가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 지 확인하고, 행동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아동의 도덕 판단과 도덕 정서의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예비검사에서 서울소재 초등학교 2학년 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기보고식 검사를 바탕으로 검사지를 구성한 후, 총 163명을 대상으로 본 검사를 진행하였다. 먼저, 아동은 반-친사회적 상황에서 정직·부정직 행동을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한 도덕 판단과 도덕 정서 및 도덕 판단귀인, 정서귀인을 하도록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황에 따라 도덕 판단, 도덕정서(타인정서, 자기정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아동의 도덕 판단은 반사회적 상황에서 부정직 행동을 더 옳지 않다고 판단하였다. 또한 타인정서와 자기정서도 반사회적 상황에서 더 부정적인 정서를 나타냈다. 둘째, 도덕 판단귀인과 정서귀인은 반-친사회적인 모든 상황의 행동선택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도덕 판단, 타인정서, 자기정서와 행동선택의 관계를 살펴보면, 반사회적 상황에서는 도덕 판단과 행동선택이 정적인 상관을 보였고, 친사회적 상황에서는 도덕 판단, 타인정서, 자기정서 등 모든 변인이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넷째, 행동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반-친사회적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반사회적 상황에서 도덕 판단이 행동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친사회적 상황에서 자기정서, 타인정서가 도덕판단 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판단보다 정서가 높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이 정직행동을 선택함에 있어 상황에 따른 도덕 판단과 도덕정서의 차별적 영향력을 확인함으로써 정직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방법과 내용구성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 between moral judgement and moral emotion according to anti/pro-social situation when 2nd-grade children in elementary school choose honest or dishonest behavior and examine the effect of moral judgement and moral emotion on behavior selection. For this study, researcher conducted preliminary test on 27 children with self-report questionnaire and modified the questionnaire, finally 163 children participated in this study. Researcher let the subjects select honest or dishonest behavior in anti/pro-social situation and attribute moral judgement and moral emotion.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moral judgement and emotion(other`s emotion, self emotion). They judged dishonest behavior was more worse in anti-social situation. Both other`s and self emotion showed more negative emotion in anti-social situation than pro-social situation. Second, moral judgement and emotion attribution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behavior selection in both anti- and pro- social situation. Third, according to the analysi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oral judgementt, other`s emotion, self emotion and honest/dishonest behavior selection, there was a positive relationship among all variables in pro-social situation. Fourth, the variable which effect on behavior selection was distinguished from situation. In anti-social situation, moral judgement had the greatest impact on selection. In pro-social situation, emotion had greater impact than judgement. The results suggest that moral emotion as well as moral judgement are important for behavior selection of lower grade children in elementary school in different context.

KCI등재

4예비교사들이 지각하는 학습자의 실수의 개념화

저자 : 신종호 ( Jongho Shin ) , 연은모 ( Eun Mo Yeon ) , 김종백 ( Jong-baeg Kim ) , 설보연 ( Boyeon Seol ) , 강미라 ( Mira Ka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35-761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교사의 암묵적인 태도는 학습자의 성취와 행동을 예견하는 중요변인으로 간주된다. 교실 내 대화를 통한 일상적 형태로 전해지는 교사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학생의 암묵적 지식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사실에 기초하여 실수가 가지는 교육적 가치를 학습상황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학생들의 긍정적 실수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교사의 실수에 대한 인식에 관심을 두었다. 구체적으로 실수가 가지는 교육적 가치를 학습상황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교사들의 의견 수렴으로부터 시작하여 예비교사들이 학생들의 실수에 대해 가지는 인식을 탐색하였다. 이를 교사의 실수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는 척도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였다. 즉, 학습상황에서 불가피하게 경험하는 실수에 초점을 두어 교사들이 인식하고 있는 실수발생원인은 무엇이며, 실수를 범하는 학생들의 특성은 유형화될 수 있는지, 그리고 실수가 교사와 학생 각각에 미치는 긍정적 및 부정적 역할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먼저 심층 설문을 통해 수집된 현직 교사가 지각하는 실수발생원인, 실수발생특성 및 실수의 역할에 대해 합의적 질적 연구방법(CQR)을 활용하여 내용분석을 한 후, 전문가 및 교사 집단의 평정을 통해 160문항을 추출하였다. 이를 422명의 예비교사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탐색적 및 확인적 요인분석을 거쳐 총 141문항을 도출하였다. 설문문항을 실수발생원인 50문항(개인/환경), 실수발생특성 39문항(개인/환경), 실수의 역할 52문항(개인/교사, 긍정/부정)으로 구분하여 예비교사들의 실수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 도출된 결과는 새로운 척도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교육 현장에서의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eachers` perception is considered as an important variable which predicts learners` achievement and behavior. That`s because teacher`s belief and attitude can be delivered by conscious and unconscious responses in teacher-students interaction, classroom instructional practices and so on, which constitute classroom climate. Therefore, the research explored pre-teachers` perception including implicit knowledge on the causes of error, the characteristics of student who frequently makes error, and positive and negative effects of error to enhance the positive educational value of error in learning context. The study of open-ended questionnaire of 18 in-service teachers was conducted to identify teachers` implicit beliefs of error in general learning circumstance. at the preliminary level. The data was analyzed by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CQR) and 160 items of the causes of error, characteristics of students who frequently makes error, and the roles of error in learning were selected. As a result of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on selected 160 items, 141 items(causes of error 50 items, characteristics of student who frequently makes error 39 items, and roles of error 52 items) were finalized by 422 pre-service teachers in South Korea. The results of construct validation will be applied to develop new error scale and to improve education field regarding to error.

KCI등재

5자유학기제 참여 중학생의 학교적응·강점지능 잠재전이분석

저자 : 김동일 ( Dong-il Kim ) , 지은 ( Eun Ji ) , 고혜정 ( Hye-jung Koh ) , 김근진 ( Keun Jin Kim ) , 박소영 ( Soyo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63-782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자유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하여 2014년도 3월(학년 초), 12월(학년말)에 걸쳐 총 19개교(교육부 지정 연구학교와 S시 교육청 지정 연구학교)의 중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적응 및 강점지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된 검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잠재전이분석(Latent Transition Analysis)을 실시하여 자유학기제에 참여한 중학생의 학년 초 잠재프로파일이 학년 말에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자유학기제에 참여한 중학생의 학년 초잠재프로파일은 5개의 잠재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잠재집단1 `부적응형`, 잠재집단2 `침체형`, 잠재집단3 `평균형`, 잠재집단4 `적응형`, 잠재집단5 `우수형`으로 나타났다. 자유학기제에 참여한 중학생의 학년 말 잠재프로파일 분석 결과, 잠재집단1 `부적응형`, 잠재집단2 `침체형`, 잠재집단3 `우수형`, 잠재집단4 `지능형`인 총 4개의 잠재집단 유형이 확인되었다. 잠재전이분석 결과, 학교적응 및 강점지능 수준이 모두 낮은 `침체형`을 제외한 다른 잠재집단에서는 강점지능 수준이 높은 `지능형`으로 변화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plores how the free semester program(FSP) for 7th graders changes students` school adjustment and strength intelligence. Standardized batteries were conducted and longitudinal data were collected from 19 middle schools in S city province (free semester schools and controls) in which students were assessed from March through December in 2014. latent transition analysis(LTA) was conducted to examine how FSP students` latent profile changes through the period. In results, students at pre-test were classified by five latent classes: (a) non-adjusted type, (b) depressed type, (c) average type, (d) adjusted type, and (e) exemplary type. At post-test, four latent groups were generated: (a) non-adjusted type, (b) depressed type, (c) exemplary type, and (d) intelligent type. In detail, there is a tendency for students to move into intelligent type except depressed type students with lower school adjustment and strength intelligence. Implication and limitation are discussed.

KCI등재

6청소년의 미래지향목표와 자아정체감, 공동체의식 및 진로정체감의 종단적 구조관계

저자 : 조한익 ( Cho Han-ik ) , 김영숙 ( Kim Young-suk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83-810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의 미래지향목표와 자아정체감, 공동체의식 및 진로정체감의 종단적 구조관계는 어떠한가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소(NYPI)에서 실시한 한국청소년 패널조사의 중1패널 2351명으로 미래지향목표는 3차년도 자료를, 공동체의식은 3∼6차년도 자료를, 자아정체감과 진로정체감은 3, 5∼6차년도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측정도구는 미래지향목표, 자아정체감, 공동체의식 및 진로정체감이다. 연구결과 자아정체감, 공동체의식 및 진로정체감의 초기값과 변화율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변량 잠재성장모형에서 외재적 미래지향목표는 자아정체감과 공동체의식의 초기값에는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진로정체감의 초기값에는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재적 미래지향목표는 자아정체감과 공동체의식의 초기값에는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진로정체감의 초기값에는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정체감과 공동체의식의 초기값과 변화율은 진로정체감의 초기값과 변화율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재적 미래지향목표는 자아정체감과 공동체의식 초기값을 매개로 하여 진로정체감 초기값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나 내재적 미래지향목표는 자아정체감과 공동체의식의 초기값을 매개로 하여 진로정체감의 초기값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성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본 결과 내재적, 외재적 미래지향목표가 자아정체감의 초기값에 미치는 영향, 자아정체감, 공동체의식 및 진로정체감의 변화율에 미치는 영향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선행연구와의 관련성과 연구의 제한점 등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analyze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among future oriented goals, changes of self-identity, sense of community and the career-identity of adolescents. The subjects were 2351 of the panel conducted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The instruments used in the study were future oriented goals, self-identity, sense of community, and career-identity tests. The initial value and slope of self-identity, sense of community and career-identity were all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multivariate latent growth modeling, the extrinsic future oriented goal had negative impact on the initial values of self-identity and sense of community, however, positive effect on the initial value of career-identity. Intrinsic future oriented goal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initial values of self-identity and sense of community, but, negative effect on the initial value of career-identity. The initial value and slope of self-identity and sense of community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n the initial value and slope of career-identity. In the analysis of mediation effects, extrinsic future oriented goals negatively influenced on the initial value of career-identity, however, intrinsic future oriented goals positively effected on the initial value of career-identity through initial value of community consciousness.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differences according to gender, it was found that intrinsic and extrinsic future goal oriented goals had different effects on the initial value and slope of self-identity, slope of sense of community, and slope of career-identity.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implications derived from the results,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the following studies were presented.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1기본심리욕구, 생애목표, 심리적 안녕감 및 우울 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김성수 ( Sung Su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25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기본심리욕구, 생애목표, 심리적 안녕감 및 우울 간의 구조적 관계를 탐색하고, 이러한 관계 구조가 성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 다중집단분석을 통하여 확인하고자 하였다. 경기도 중고등학생 414명(남 269명, 여 146)에게 기본심리욕구, 생애목표, 심리적 안녕감 및 우울 검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본심리욕구가 생애목표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둘째, 내재적 목표가 심리적 안녕감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외재적 목표는 심리적 안녕감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셋째, 내재적 목표가 우울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외재적 목표는 우울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기본심리욕구는 생애목표를 매개로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본심리욕구는 생애목표를 매개로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나타났다. 다섯째, 성별에 따라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학생의 경우, 기본심리욕구가 외재적 목표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며, 여학생이 경우, 기본심리욕구가 우울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의 경우, 내재적 목표가 심리적 안녕감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함의를 논의하고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2다중지능 잠재 프로파일 분석: 흥미와 능력의 2차원 검사결과를 중심으로

저자 : 박소영 ( So Young Park ) , 김동일 ( Dong Il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7-40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다중지능 흥미-능력에 따라 학생들이 몇 개의 잠재집단으로 분류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분류된 잠재집단에 대한 특징을 기술하였다.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151명을 대상으로 다중지능 흥미-능력에 대한 2차원 검사를 실시한 후 8가지 지표(언어지능 흥미, 논리-수학지능 흥미, 공간지능 흥미, 대인관계지능 흥미, 언어지능 능력, 논리-수학지능 능력, 공간지능 능력, 대인관계 지능 능력)를 모형에 투입하여 잠재프로파일 분석(LPA: Latent Profile Analysis)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정보-적합도 지수에 근거하여 4개의 잠재계층 모형을 최적인 모형으로 선택하였으며, '낮은 흥미-보통 능력형(n=139, 12.1%)', '보통 흥미-보통 능력형(n=647, 54%)', '보통 흥미-낮은 능력형(n=113, 10.2%)', '높은 흥미-보통 능력형(n=252, 23.7%)'으로 명명하였다. 다음으로 분류된 4개의 잠재집단에 따른 다집단 분석(남학생, 여학생) 결과,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통해 흥미-능력에 따른 일치, 불일치 집단의 하위 프로파일이 나타날 수 있음을 밝혔으며, 다중지능에서 강점지능을 파악하기 위하여 흥미와 능력이 동시에 고려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시사점, 제한점, 후속연구에 대한 제안점이 논의되었다.

KCI등재

3대학 수업 조별과제의 집단효능감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Bandura의 사회인지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문지윤 ( Gi Yoon Moon ) , 신태섭 ( Tae Seob Shi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41-64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수업에서 조별과제를 경험한 학생을 대상으로 조별과제에서 나타나는 집단 효능감 경험의 특성을 파악하고 집단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Bandura의 사회인지이론에 근거하여 탐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조별과제를 경험한 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면담을 통한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조별과제 시 집단효능감이 높았을 때의 경험과 집단효능감이 낮았을 때 경험의 특성에 대하여 살펴본 후 조별과제 집단효능감의 원천에 대해 탐색하였다. 연구결과, 조별과제에서 지각된 높은 집단효능감과 낮은 집단효능감 간의 차이가 나타나는 원인은 개인 책무성과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에서 찾을 수 있었다. 또한 높은 집단효능감의 원천으로는 Bandura가 제시한 효능감의 원천 4가지인 과거의 성공경험, 대리경험, 언어적 설득, 생리적 각성에 대한 요인이 모두 확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가지 원천 이외에 높은 집단효능감의 원천으로 자기효능감이 탐색되었다. 한편, 낮은 집단효능감의 원천으로는 Bandura의 효능감 원천 4가지 중 과거의 경험, 언어적 설득, 생리적 각성이 확인되었으며, 대리경험과 그 밖의 기타 요인은 보고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집단효능 감의 원천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조별과제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CI등재

4성취목표지향성과 성취결과의 상호 인과적 관계: 숙달접근목표와 수행접근목표를 중심으로

저자 : 정준욱 ( Jun Wook Jeong ) , 이은주 ( Eun Ju Lee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65-84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통제-가치 이론을 바탕으로 성취목표지향성(숙달접근목표, 수행접근목표)과 성취결과(수업이해도, 학업성취도)의 상호 인과적 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자기회귀교차지연 모델을 적용하여 성취목표지향성과 성취결과의 종단적인 관계를 탐색해 보았다. 한국교육개발원의 한국교육종단연구 2~4차년도 데이터(중2~고1)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성취목표지향성 및 성취결과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안정적이었다. 성취목표지향성과 성취결과 간의 교차지연효과를 확인한 결과, 숙달접근목표와 성취결과 간의 상호 인과적 관계가 검증되었다. 특히 성취결과가 숙달접근목표에 미치는 영향력이 숙달접근목표가 성취결과에 미치는 영향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수행접근목표와 성취결과 간의 교차지연효과의 경우, 성취결과에서 수행접근목표에 이르는 경로에서만 유의하였으며 수행접근목표가 성취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성취결과에 수업이해도를 적용한 모델과 학업성취도를 적용한 모델 간에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의 의의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KCI등재

5성취정서와 학업성취도의 관계에 관한 메타분석

저자 : 김영숙 ( Young Suk Kim ) , 조한익 ( Han Ik Cho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85-111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성취정서와 학업성취도와의 관련성이 어느 정도인가를 메타분석으로 정리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2000년부터 2015년까지의 국·내외 논문들을 검토하여 석사학위논문 2편, 박사학위논문 2편, 학술지논문 22편 총 26편의 논문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성취정서와 학업성취도의 관계에 관한 메타분석 결과 정적성취정서와 학업성취도의 전체효과크기는 .260으로 나타났고, 부적성취정서와 학업성취도의 전체효과크기는 -.250으로 나타났다. 조절변인인 국내·외별, 논문형태, 학교급별, 성취정서 측정도구, 학업성취도 유형, 성취정서 상황, 개별정서에 따라서 성취정서와 학업성취도의 효과크기가 어떠한가를 살펴본 결과 정적성취정서와 학업성취도는 국내연구의 효과크기가 국외연구보다 높게 나타났고, 학위논문의 효과크기가 학술논문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중·고등학교의 효과크기가 초등학교와 대학교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K-AEQ의 효과크기가 AEQ보다 높게 나타났다. 성취정서 상황에서는 시험상황에서의 효과크기가 높았고 개별정서에서는 성취감, 자부심, 뿌듯함의 효과크기가 높았으며 안도감의 효과크기는 낮게 나타났다. 부적성취정서와 학업성취도의 관계에 관한 메타분석에서는 국외연구가 국내연구보다 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학위논문보다 학술논문의 효과크기가 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중·고등학교의 효과크기가 초등학교와 대학교보다 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AEQ가 K-AEQ보다 부적으로 높았다. 성취정서 상황에서의 효과크기는 시험상황이 높게 나타났고, 개별정서에서는 절망감, 수치심, 불안감의 효과크기가 높게 나타났으며, 우울함의 효과크기가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성취정서와 학업성취도의 관계에 관한 효과크기는 어떠한지, 조절변인들에 따라서 효과크기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개별적인 성취정서들과 학업성취도의 관계는 어떠한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KCI등재

6성취지향목표가 학습자의 실수인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신종호 ( Jong Ho Shin ) , 최효식 ( Hyo Sik Choi ) , 연은모 ( Eun Mo Yeon ) , 홍윤정 ( Yoon Jeong Ho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3-133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개인이 가치를 두는 목표는 행동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어떠한 목표를 가지는가는 학습에서 실수나 실패를 바라보는 시각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높은 성취를 추구하며 타인과 비교해 성공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성취지향목표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서울 및 경기 소재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320명을 대상으로 성취지향목표가 학습상황에서의 실수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를 확인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때 청소년기는 유의미한 타인(예: 부모나 교사)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 시기이기 때문에, 유의미한 타인으로서 부모의 성취지향목표가 학습자의 실수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도 함께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학습자의 성취지향목표는 실수로부터 학습할 수 있다고 여기고 자신의 수행 증진을 위해 실수를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활용하고 도전의 기회로 삼고자 하는 태도와 같은 실수에 대한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부모의 성취지향목표는 이러한 학습자의 실수에 대한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부모의 성취지향목표와 실수 인식에 대한 관계는 초등학생에 비해 중학생에게서 보다 분명하게 나타났다. 개인의 성취지향목표는 실수에 대한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타인의 성취지향목표는 실수에 대한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한 본 연구결과는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에서 실수의 교육적 가치를 활용하기 위해 학습자 스스로 목표를 찾고 노력할 수 있게 지원해 주어야함을 시사한다.

KCI등재

7학생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대학수업의 운영방식과 참여구조에 대한 질적 사례연구

저자 : 김민성 ( Min Seong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35-168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대학교육의 맥락에서 학생의 참여를 진작시키는 수업의 운영과 상호작용방식을 살펴보기 위해 질적 다중사례연구를 진행하였다. 지방 사립대학교인 C대학교에서 학생들로부터 우수한 수업평가를 받으면서 동시에 학생의 수업참여가 활발하다고 알려진 세 강좌를 선택하여 각 강좌당 한 학기 동안의 참여관찰과 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과정에서는 지속적 비교방법을 통해 범주와 주제를 도출하였으며 사례연구의 특성 상 각 사례의 구체적인 맥락이 드러날 수있도록 하였다. 학생의 수업참여와 관련하여 세 강좌 모두, 학생의 수업참여를 위한 '여백'을 확보하기 위해 수업의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수업을 재구성하였다. 그리고 학생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수업활동이나 수업참여구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학생들이 수업참여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형성하도록 하였다. 개별학생을 기억하고 그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의미 있게 만드는 교수자의 상호작용방식이 학생들로 하여금 더욱 편안하게 수업에 참여하도록 이끌어 주었다. 학생들은 수업참여로 인해, 수업내용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게 되고 수업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다른 학생과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알아가는 변화를 경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학생의 수업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교수자의 역할이 중요하며, 학생들의 참여 양상은 강좌의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학생들의 수업참여로 인한 학습은 교사-수업내용-학생과의 연계를 풍부히 함으로써, '배움'이 일어날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KCI후보

영유아교육.보육연구
15권 1호

현대교육연구
34권 1호

KCI등재

지적장애연구
24권 2호

KCI후보

지방교육경영
25권 1호

KCI등재

교육연구논총
43권 2호

KCI등재

통합교육과정연구
16권 2호

한국수학교육학회 뉴스레터
38권 3호

KCI등재

A-수학교육
61권 2호

KCI후보

휴먼웨어 연구
5권 1호

KCI등재

유아교육연구
42권 3호

KCI등재

중등영어교육
15권 2호

KCI등재

미래유아교육학회지
29권 2호

KCI등재

초등교육연구
35권 2호

KCI등재

생태유아교육연구
21권 2호

청소년과 효문화
38권 0호

KCI등재

미술교육연구논총
69권 0호

KCI등재

B-순수 및 응용수학
29권 2호

KCI등재

아동교육
31권 2호

KCI등재

한국초등국어교육
73권 0호

KCI등재

교육문화연구
28권 2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