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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학회> 경영학연구> 무형자산과 유형자산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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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자산과 유형자산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적 분석

Effects of Expenditures for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s on the Firm`s Performance: Longitudinal Analysis

조성표 ( Seong Pyo Cho ) , 박선영 ( Sun Young Park ) , 김성용 ( Sung Yong Kim )
  • : 한국경영학회
  • : 경영학연구 43권6호
  • : 연속간행물
  • : 2014년 12월
  • : 2039-2066(28pages)
경영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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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투자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업의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이 기업의 수익성 및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종단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무형자산의 구성요소 별로 기업의 수익성 및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으며, 이러한 차이가 연구개발 집약적인 산업에서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다. 종단적 분석을 위하여 1989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선물증권거래소의 KOSPI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20년간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리고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이 지속적으로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20년 동안 KOSPI에 연속 상장되어 있는 기업 중에서 전체연도의 1/3이상인 연도에서 연구개발지출을 수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수익성 분석에서 유형자산보다 무형자산이 수익에 대한 기여도가 일관되게 높았는데, 광고선전비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기업가치분석에서는 유형자산은 2000년 이전 기간에서만 유의한 영향을 나타낸 반면, 무형자산은 2000년도 이후 대부분의 연도에서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형자산 중에서도 연구개발지출은 대부분의 연도에서 기업가치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그 영향은 연구개발 집약적 산업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연구개발지출은 수익성 분석에서는 최근 그 영향이 약화되었으나, 가치분석에서는 지속적으로 유의적인 영향을 나타냄에 따라 연구개발지출은 최근 이익에 대한 단기적인 영향보다는 장기적인 기업의 가치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유형자산 투자와 무형자산 투자가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변수로 기업의 수익성 및 가치에 영향을 미치며, 무형자산 중에서도 연구개발지출이 기업가치에 큰 영향력을 미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기업의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의 성과를 연도별로 비교하였으며, 장기적 변화추세를 분석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Investments in firms consist of the expenditures for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s. Eachinvestment has different objectives and characteristics. The expenditures for tangible assets are the investments for present products, while the expenditures for intangible assets are the investments for future products. There is higher level of uncertainty in the expenditures for intangible than those for tangible assets. Therefore, firms should find optimal mix between the expenditures for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s. This study examines the differential effects of the expenditures for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s on the profitability and the value of firms and the change of the effects over a 20-yearperiod. We focus on the components of intangible assets such as R&D expenditures, advertising expenses and training expenses. Our sample consists of 197 companies continuously listed on the Korea Stock Exchange over the 20 years from 1989 to 2008. Each firm should have R&D expenditures for at least 8 of the 20 years. We review the effects of investments in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s on firms’ operating incomes and Tobin Q’s across these 20 years. Further, wede compose the elements of intangible expenditures and examine the effect of each component such as R&D, advertizing and training expenditures. We find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s of both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 investment on earnings, and the effect of intangible assets is stronger than that of tangible assets. Advertising expenses consistently affect earnings, while the significance of R&D expenditures decreases after 2000. Tobin’s Q analysis shows that tangible assets have significant effects on a firm’s value only before 2000, while the effect of intangible assets is consistently significant across the 20 years. R&D expenditures are the most critical value driver among the expenditures for intangible assets, and the effect is stronger in R&D intensive industries. The evidence implies that R&D expenditures affect long term value rather than short term earnings of firms. This study compares the performance of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s for 20 years and analyzes the change in the influence of each asset. The evidence suggests that both expenditures for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s affect the profitability and the value of firms. The expenditures for intangible assets, especially R&D expenditures, are the most critical factor of firm’s valuein a knowledge-based economy after 2000. The results may be affected by survivorship bias, and the analysis can be extended to the consideration of successful strategies of firms.

UCI(KEPA)

I410-ECN-0102-2015-300-002275976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격월
  • : 1226-1874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1-2014
  • :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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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권6호(2014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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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회상장제도가 이익의 질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최성호 ( Sung Ho Choi ) , 최관 ( Kwan Choi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845-187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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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기업이 상장기업이 되고자 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주식공모를 통한 신규상장이고, 다른 하나는 비상장기업이 상장기업과 합병 등의 기업결합을 통해 상장효과를 누리는 우회상장이다. 후자인 우회상장의 경우는 전자와달리 신규상장의 요건과 절차를 거치지 않고 상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비상장기업이 단기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 이미지 제고와 금융시장 접근성 확보 등의 상장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우회상장기업에 대한 연구는 현재까지 초기 수준에 머물러 있고, 또한 이익의 질 관점에서 우회상장기업들을 다룬 선행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본 논문은 신규상장과 우회상장의 상장요건과 절차의 차이로 인하여 우회상장을 앞둔 비상장기업(이하 우회상장기업)의 상장 전 이익의 질이 신규상장을 앞둔 비상장기업과 비교하여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규제기관의 2006년도 우회상장에 대한 규제강화 노력에 효과성이 있는가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서 규제강화 전후기간에 우회상장기업의 이익의 질이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비교 분석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대상 기업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한 221개 비상장기업과 비교 대상 표본으로 같은 기간에 신규상장한 448개 기업이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첫째, 우회상장기업의 상장 전 이익의 질은 신규상장기업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대적으로 엄격한 신규상장의 상장기준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비상장기업들이 우회상장을 선택하여 시장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2006년 6월의 '우회상장 규제강화조치' 전후 기간에 우회상장한 기업들의 상장 전 보고이익의 질은 별다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현행 상장요건의 외형적 기준만을 강화한 2006년의 규제강화조치는 우회상장을 시도하는 비상장기업의 이익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결과이며, 또한 상장절차의 보완과 함께 신규상장 요건과 같이 질적 기준을 포함해야 함을 의미하고 있다.


There are two ways of becoming listed firms for unlisted firms. One is initial public of fering(IPO) and the other is backdoor listing(BL). The BL has simpler listing requirements and procedures than the IPO. Unlisted firms with short history, small firm size, high technology, and high growth rate can become listed firms through BL at a low cost and thus can enhance public recognition and increase financing capabilities. The BL can give diversification advantage and synergy effect to unlisted firms and can increase vigor for the stock market with the combination of listed firms and unlisted firms. The research on the BL firms is at early stage, and it is hard to find a prior research inaccounting area. This paper investigates whether the earnings quality of the BL firms before listing is different from that of the IPO firms. This paper also examines the difference of the earnings quality of the BL firms prior to listing before and after 2006 when the regulations of BL strengthened. As measures of earnings quality, this research uses persistence, predictability, earnings management, and conservatism which were discussed in Dec how et al.(2010). The number of BL firms analyzed in the paper is 221 which were listed in KOSDAQ from 2001 to 2010.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earnings quality of the BL firms before listing is lower than that of IPO firms. This implies that the unlisted firms having difficulty to meet the strict IPO listing requirements and procedures may have chosen BL to enter the market. Second, the earnings quality of the BL firms before and after the 2006 regulations i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e result means that the new quantitative requirements of the regulation for BL do not contribute to increasing the earnings quality of the BL firms. The findings of this paper will contribute to the studies on the BL which have been neglected so far in accounting and financ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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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직건강의 개념적 모델과 측정도구(organizational health questionnaire: OHQ) 개발 및 구성타당도 검증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정은 ( Jung Eun Kim ) , 유규창 ( Gyu Chang Yu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875-189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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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경영학계에서 중요한 이론적 개념(construct)으로 등장하고 있는 조직건강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위해 필수적인 측정도구를 개발하고 이에 대해 통계적 타당성 검증을 실시하는 것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문헌을 바탕으로 이론적 모델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기존의 문헌에서 제시하였던 조직건강의 측정 개념들과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들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서 기업 조직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67개의 파일럿 측정 문항을 도출하였다. 67개 문항은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거쳐 정리되어서 최종적으로 총 31개 문항의 조직건강 측정도구(organizational health questionnaire: OHQ)가 완성되었다. OHQ는 환경적합성(environment fit) 8개 문항, 과업수행적합성(task performance fit) 9개 문항, 활기(vitality) 8개 문항, 공동체지향(community oriented) 6개 문항 등 4개의 하위요소로 구성되었다. 이렇게 도출된 OHQ 문항들은 교차타당성 검사, 신뢰도 검사, 수렴타당성, 판별타당성을 거쳐서 구성타당성(construct validity)을 최종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법칙타당성 검증을 위해 본 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조직건강 점수와 조직의 냉소주의 관계를 점검한 결과 -0.487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결론에서는 본 연구를 통해 개발한 OHQ의 이론적, 실무적, 그리고 방법론적인 의의와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are to verify statistically about measurement tool of organizational health. Recently organizational health been suggested as a practical organization ratings and has also appeared in the academic research. Therefore, the development of trustable and valid measurement tool is important in scientific research In empirical study, Organizational health questionnaire(OHQ) consists of a total 31 questions. Sub-components are environment fit, task performance fit, vitality, community-oriented. Environment fit is composed of 8 item, work ways fit 9 item, vitality 8 item, communityoriented6 item. The items are created through the existing literature and interviews. The construct validation of Organizational health questionnaire(OHQ) is verified through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ross-validation, reliability test, convergence validity, discriminant validity, nomological validity. Convergent validity is satisfied, but discriminantvalidity is not fully satisfied. The correlation between organizational health and organizational cynicism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0.487. The results of this study, OHQ have been developed Meaningfully by the theoretical, practical and methodological. The implic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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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제품 경험 기간에 대해 지각된 시간적 거리가소비자 번들 구성 선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지혜 ( Ji Hye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905-19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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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선택형 번들링 상황에서 복수 제품 선택 시, 유통기한과 같이 예상된 제품 경험 기간에 대해 지각된 시간적 거리감이 제품 선택 시 고려되는 상위 수준의 포괄적/추상적 또는 하위 수준의 협소한/구체적 평가 기준 설정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세 차례의 실험을 통해, 제품 경험 기간에 대해 지각된 시간적 거리가 먼 경우, 가까운 경우에 비해 상위 수준의 포괄적/추상적 범위의 번들 제품 구성 선택이 증가하며, 제품 경험 시간으로부터 지각된 시간적 거리가 가까운 경우에는 먼 경우에 비해 하위 수준의 협소한/구체적 기준에 의한 번들 제품 구성 선택이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를 설명하는 기저로 제품 범주화 과정에서 설정되는 제품 분류 기준을 적용하였다. 또한, 위험 지각도가 높은 핵심 제품을 선택하는 조건의 경우, 제품 경험 기간에 대해 지각된 시간적 거리감이 상위 수준의 포괄적/추상적 범위의 번들 제품 구성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상쇄시킨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의 해석 수준 이론과 범주화 이론에 근거하여, 복수 제품에 대한 의사 결정 과정에서의 제품 분류 및 평가 기준을 예측하는 데 의미가 있다.


Bath and Body Works recently promotes consumers to select and purchase multiple scents within a single product category for a discounted price (e.g., “select 5 hand soaps for $18). It isnot known what strategies or processes consumers use in making multiple decisions simultaneously, especially when products have an extended or limited life. Past research in consumption time horizons focused on the level of construals, in which consumers tend to look at the abstract features or superordinate/broader categories in classifying and choosing products for distantfuture, whereas concrete features or subordinate/narrower categories are more attentive for nearfuture (e.g., Dhar and Kim, 2007; Kim, Zhang, and Li, 2008). However, Trope and Liberman(2010) argued that the past literature was limited in viewing temporal distance as the perception of when an event occurs (near vs. future). Time durations, spectrums, or horizons in which an event begins and ends also can activate the level of mental construals. Individuals can makemultiple choices by changing the way they construe the event depending on the time horizon forconsuming multiple products.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temporal distance on hierarchical choice for self-selected product bundling under consumption horizons. Results of three experiments revealed that temporal distance increased the breadth of product categories in self-selected bundling. When the product has an extended life or is expired in the far future, consumers tend to use super ordinate or abstract level of consideration criteria to classify products and select cross-product categories. However, if the product is expired in the near future, subordinate or concrete level of consideration criteria is activated to classify products. Also, consumers tend to make a feature-oriented choice within a single product category. The effect of temporal distance on hierarchical choice was attenuated when the core product choice was risky.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were further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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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SR 활동의 우수성이 기업의 보수적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양준선 ( Joon Sun Yang ) , 여영준 ( Young Jun Yeo ) , 권오진 ( Oh Jin Kwon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931-196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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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SR 활동이 우수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의 회계보수성의 차이를 검증함으로써, CSR 활동의 우수성이 기업의 보수적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파악하였다. CSR 활동이 우수한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하여 보수적 회계처리에 대한 유인이 상대적으로 적어 덜 보수적인 회계처리 성향을 지닐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유가증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정의지수(KEJI Index) 발표순위(상위 200개 기업)포함 여부로 CSR 활동의 우수성을 측정하고 Ball and Shivakumar(2006) 모형으로 보수주의를 측정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경제정의지수(KEJI Index) 발표순위에 포함되어 CSR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업의 경우 KEJI Index 발표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에 비해 보수주의의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CSR 활동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공표된 기업의 경우 보수적 회계처리에 대한 유인이 낮아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덜 보수적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결과이며, 회계보수성이 CSR 활동의 우수성에 의해 영향을 받음을 의미한다. 분석결과에 대해 다양한 강건성 검토(rubustness check)를 수행한 결과, 연구결과의 강건함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CSR 활동의 우수성과 회계보수성과의 관련성을 살펴봄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기존의 기업가치 및 재무성과 뿐만 아니라 기업의 보수적 회계처리 성향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실증하였으며, CSR 활동의 역할 및 영향력에 대한 차별적인 근거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결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관련된 연구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highly activating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on firms' financial reporting policies. For empirical testing, verification on the distinction of accounting conservatism between firms highly activating CSR and not is conducted. Firms highly activating CSR, in comparison to the opposite, being expected to have less incentives regarding the conservatism, are predicted to less conservative disposition on accounting practice. In order to verify the abovementioned, we measure CSR activities in consideration of inclusion in KEJI Index (top 200 firms) and measure the conservatism by the Ball and Shivakumar (2006) model, targeting the KOSPIlisted firms from 2005 to 2011. As the empirical results, those firms ranked in KEJI Index are less conservative than the opposite. This indicates that the firms highly activating CSR have lower internal incentives on the conservative accounting practice and that accounting conservatism is influenced on by CSR activities. We also conduct the several rubustness check on the analysis and we find that our results are rubust to these additional analyse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association between excellence in CSR activities and corporate conservative accounting practice and empirically proves to CSR activities' significant influence on not only firm value and financial performance but also conservative accounting practice. Therefore, in consideration of laying out distinctive and logical evidence for the CSR activities'role and influ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insight into the CSR activities relate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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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보완적 혁신의 확산: eBook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박철순 ( Chul Soon Park ) , 박상선 ( Sang Sun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963-199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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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high-technology industry offers products or services which can be complemented by the other products, services, or contents. For example, the sales of a new digital device can be promoted by killer apps and a new application can penetrate market faster due to the widespread devices. It is called as “complementary innovation.” eBook industry is one of complementary innovations in which contents provider and terminal provider are complementers. Because of the complementarity among players, it is hard to predict the innovation diffusion and to suggest the market penetration strategy for each providers. Additionally, in an eBook industry, digital right management (DRM) makes the problems more complex. This article suggests an agent based model for an eBook industry and brings several propositions based on simulation results. First, in a complementary innovation there exists a critical point of investment for software (orcontents) provider that makes the market fail. In other words, unless the software (or contents) provider invest to push the appropriate quality of software (or amount of content) to the market, the market is saturated earlier with lower adoption rate. Second, in a complementary innovation the return on investment of the hardware provider diminishes. Therefore, there exists an optimum level of investment for the hardware provider. Finally, the effect of the digital right management on the diffusion of digital contents depends on the strategy of contents provider. Only when the contents provider pushes contents to market passively, the digital rights management can be effective in terms of high adoption rate and short payback period. This research shed little light on the penetration strategy for each player which participates in the complementary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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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브랜드 지속성과 재무적 성과

저자 : 오희장 ( Hee Jang Oh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993-201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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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브랜드는 사용기간이 길수록 인지도가 높아지고 강화되는 속성을 가지므로, 브랜드의 지속성은 우월한 경영성과를 추구하는 전략적 목적에 부합한다. 본 연구는 브랜드 유지에 따른 경쟁우위 가설검증을 통해 지속가능한 브랜드 전략에 대한 실증적 근거 마련 및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비금융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법인설립이래 동일한 상호를 유지하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총자본영업이익률, 매출액증가율, 자산회전율, Tobin``s Q)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호 사용기간이 길수록 총자본영업이익률 및 자산수익률이 높았다. 둘째, 동일한 상호를 유지하는 기업, 최근 10년 이전에 상호를 변경한 기업, 10년 이내 변경한 기업의 영업이익률, 총자본영업이익률, 자산수익률의 순차적 차별성이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상호를 변경한 횟수가 많을수록 영업이익률, 총자본영업이익률, 자산수익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상호를 유지할 경우 더 높은 재무적 성과를 얻는 이러한 분석결과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브랜드 전략의 유효성에 대한 실증적 근거로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브랜드 변경에 대한 보다 치밀한 분석 및 적절한 전략수립에 대한 재고찰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나아가 브랜드는 경제활동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언어 등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점에서 영리기업 및 국가기관, 공기업, 공익단체를 포함하는 공공기관의 브랜드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 of the brand maintenance or change strategy type by the firms with business performance in order to provide the empirical basis for the sustainable brand strategy. To put it concretely, to analyze that has using same corporate name since its incorporation contribute to obtain higher business performance than the firm``s that are changed corporate name. In order to test this hypothesis, I obtain sample and data from three sources. First, I obtain the sample firm from Korea Stock Exchange. The sample of the study consists of663 non financial firms which listed in the Korea Exchange at the 2013 year. Second, I obtain the financial data from KIS-ValueII, such as industry, firm age, ownership structure, auditopinion, business performance, export ratio, and asset et al. from 2001 to 2010. Third, I obtain the corporate name changes from DART of KSE and web site of an individual The major results of the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 find the firms thatusing same corporate name since its incorporation had higher rate of operating income on totalcapital, net sales growth rate, turnover ratio assets, and Tobin``s Q used a substitute for business performance than the corporate name changed firms. Second, the firms that using same corporate name since its incorporation had higher rate of operating income on to talcapital and RO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assets} than the corporate name changed firms. At this time, these financial indicators higher order the firms that using same corporate name since its incorporation, the corporate name changed firms ago 2000 year, and the corporate name changed firms from 2001 to 2010 year. Then that the longer period using same corporate name was, the higher business performance. Third, that the more number of corporate name changed was, the lower operating income to sales ratio, rate of operating income on total capital, and ROA. These empirical results have the following meanings: Maintaining and changing the brand has a relationship with financial performance. And there suggests that the firm of poor financial performance is trying to change the its brand. In addition, there is information asymmetry phenomenon in the brand market. The results in this study are provided on the usefully empirical base for the availability of asustainable branding strategy. Corporate brand strategists as well as government official of commercial and industrial, and educator of MBA course I hope the finding of this study useful. Specially, these findings could be used as empirical resources in sustainable brand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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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 기업의 환노출관리에 관한 문헌연구

저자 : 권택호 ( Taek Ho Kwon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011-203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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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연구에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환위험 관련 연구를 정리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한국에서의 환위험 관련 연구는 1980년대 초부터 시작되었으며 초기의 연구는 환위험을 정의하고 그 측정방법을 논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환노출을 추정하고 그 특성을 분석하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는 기업경영에 있어서 환위험관리의 의미를 재평가하는 데 기여하였다. 특히, 변동환율제도의 시행은 환위험 연구의 필요성을 재인식하게 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후 환노출을 추정하고 이의 특성을 분석하는 연구와 환노출의 관리에 초점을 둔 연구결과의 발표가 크게 증가하였다. 1999년부터는 파생상품거래 내역이 재무제표에 보고되기 시작하면서 파생상품거래와 환노출관리의 관계를 분석하는 많은 연구들이 발표되었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환노출을 예측환노출과 관찰환노출로 구분해환노출 관리활동과 환노출의 관계를 정치하게 분석하고자 하는 노력이 시도되기도 하였다. 기존의 연구결과들은 한국의 기업들이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기업들이 환노출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업의 환노출에는 환율변동의 효과가 지연되어 나타나는 지연된 환노출이 존재하며, 환율변동의 방향에 따라 환노출의 규모가 비대칭적으로 나타나는 비대칭적 환노출 특성이 있음도 확인되고 있다. 기업의 환노출과 환노출 관리활동을 분석한 기존의 연구들은 환노출관리를 위해서는 환노출관리 대상인 환노출의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보다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This paper reviews previous studies on the foreign exchange exposures of Korean firms, and attempts to draw implications for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Studies on the corporate exchange exposures in Korea began from early 1980s. Early researchers were interested in how to define exchange rate risks and how to measure exchange exposures. Since then, a large number of studies have been devoted to estimating exchange exposures, and analyzing their characteristics. Especially, the Asian Financial Crisis in 1997 contributed to re-evaluating the sense of exchange exposures in corporate management. After Korea's adoption of floating exchange rate system, researches focus on estimation of exchange exposures, and thereafter the activities to manage exchange exposures have sharply increased. Meanwhile, derivatives trading of Korean firms began to appear in accounting reports from 1999, and quite a few studies tested the effect of derivatives trading on the exchange exposure management. Recently, a few studies are trying to analyze exchange exposures with greater precision by dividing the exchange exposures into expected ones and observed ones. Those studies examine the relatedness of the difference of exposures to the effect of exposure management activities. Our review of previous studies shows that Korean firms have been shown to be exposed to exchange rate changes and that they have made efforts to manage their exposures. Not a few studies report that exchange rate changes affect firm value with time lag, and/or that the effect of exchange rate changes on firm valuegets along asymmetrically with the direction of exchange rate changes. Previous studies also show that Korean firms need to make approach systematically to estimating their exchange expo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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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무형자산과 유형자산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적 분석

저자 : 조성표 ( Seong Pyo Cho ) , 박선영 ( Sun Young Park ) , 김성용 ( Sung Yong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039-206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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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투자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업의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이 기업의 수익성 및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종단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무형자산의 구성요소 별로 기업의 수익성 및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으며, 이러한 차이가 연구개발 집약적인 산업에서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다. 종단적 분석을 위하여 1989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선물증권거래소의 KOSPI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20년간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리고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이 지속적으로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20년 동안 KOSPI에 연속 상장되어 있는 기업 중에서 전체연도의 1/3이상인 연도에서 연구개발지출을 수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수익성 분석에서 유형자산보다 무형자산이 수익에 대한 기여도가 일관되게 높았는데, 광고선전비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기업가치분석에서는 유형자산은 2000년 이전 기간에서만 유의한 영향을 나타낸 반면, 무형자산은 2000년도 이후 대부분의 연도에서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형자산 중에서도 연구개발지출은 대부분의 연도에서 기업가치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그 영향은 연구개발 집약적 산업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연구개발지출은 수익성 분석에서는 최근 그 영향이 약화되었으나, 가치분석에서는 지속적으로 유의적인 영향을 나타냄에 따라 연구개발지출은 최근 이익에 대한 단기적인 영향보다는 장기적인 기업의 가치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유형자산 투자와 무형자산 투자가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변수로 기업의 수익성 및 가치에 영향을 미치며, 무형자산 중에서도 연구개발지출이 기업가치에 큰 영향력을 미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기업의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의 성과를 연도별로 비교하였으며, 장기적 변화추세를 분석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Investments in firms consist of the expenditures for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s. Eachinvestment has different objectives and characteristics. The expenditures for tangible assets are the investments for present products, while the expenditures for intangible assets are the investments for future products. There is higher level of uncertainty in the expenditures for intangible than those for tangible assets. Therefore, firms should find optimal mix between the expenditures for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s. This study examines the differential effects of the expenditures for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s on the profitability and the value of firms and the change of the effects over a 20-yearperiod. We focus on the components of intangible assets such as R&D expenditures, advertising expenses and training expenses. Our sample consists of 197 companies continuously listed on the Korea Stock Exchange over the 20 years from 1989 to 2008. Each firm should have R&D expenditures for at least 8 of the 20 years. We review the effects of investments in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s on firms' operating incomes and Tobin Q's across these 20 years. Further, wede compose the elements of intangible expenditures and examine the effect of each component such as R&D, advertizing and training expenditures. We find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s of both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 investment on earnings, and the effect of intangible assets is stronger than that of tangible assets. Advertising expenses consistently affect earnings, while the significance of R&D expenditures decreases after 2000. Tobin's Q analysis shows that tangible assets have significant effects on a firm's value only before 2000, while the effect of intangible assets is consistently significant across the 20 years. R&D expenditures are the most critical value driver among the expenditures for intangible assets, and the effect is stronger in R&D intensive industries. The evidence implies that R&D expenditures affect long term value rather than short term earnings of firms. This study compares the performance of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s for 20 years and analyzes the change in the influence of each asset. The evidence suggests that both expenditures for tangible and intangible assets affect the profitability and the value of firms. The expenditures for intangible assets, especially R&D expenditures, are the most critical factor of firm's valuein a knowledge-based economy after 2000. The results may be affected by survivorship bias, and the analysis can be extended to the consideration of successful strategies of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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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소비자 관여도가 SERVQUAL 품질평가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상준 ( Sang June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067-208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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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QUAL은 서비스 품질평가에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품질척도이다. 선행연구자들은 SERVQUAL 서비스품질 측정에 있어서 소비자 관여도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이에 관한 연구가 필요함을 주장해 왔으나, 소비자 관여도가 어떠한 과정을 통해 어떻게 SERVQUAL의 서비스품질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는 부족했다. 본 연구는 서비스품질 평가에 있어서 소비자 관여도의 영향에 관한 이론적 배경으로 소비자의 서비스 평가에 관한 베이지안 데이터 통합과 변환과정(bayesian data integration and updating process) 프레임웍을 제시하고, 이에 기반하여SERVQUAL 서비스 품질평가에 있어서 관여도의 영향에 대한 가설을 도출하였다. 제안된 프레임웍에 따르면, 관여도가 높을수록 SERVQUAL에서 측정된 서비스 성과와 기대된 품질수준을 높게 지각한다. 또한 소비자 관여도가 높은 경우이들의 차이(지각된 서비스 성과-기대된 서비스 수준)로 측정되는 전반적 서비스품질과 고객만족에 대한 예측력은 더 커지게 된다. 실증분석에서는 4개 서비스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SERVQUAL로 서비스품질을 측정하고, 도출된 가설들을 검증하였는데 모두 채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SERVQUAL의 서비스품질이 베이지안 정보처리 평가과정을 통해 평가되며, 베이지안 정보처리 평가과정은 관여도에 영향을 받으며, 이러한 관여도의 영향으로 인하여 측정된SERVQUAL의 서비스품질이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Previous research has studied service quality because the delivery of higher service quality isthe strategy that may posit service providers more effectively in the competitive market place. To manage service quality it is essential to use a proper measurement model for service quality even though service quality is difficult to define and measure. The SERVQUAL, which is the most popular measure of service quality, defines service quality as the perceptions-expectations gap conceptualization. In other words, this measure is conceptualized as a gap between what the customer expect from a class of service providers and their evaluations on performance of aparticular service provider. Parasuraman et al. (1985) identifies the ten components of service quality (reliability, responsiveness, competence, access, courtesy, communication; credibility, security; understanding/knowing the customer, and tangibles) and Parasuraman et al. (1988)again classify the ten components into five dimensions (reliability, assurance, tangibles, empathy, and responsiveness). However, the SERVQUAL's five dimensions may not be permanent and universal; the number of dimensions is contextualized; there is a high degree of inter-correlation between the five dimensions [see Buttle (1996) and Cronin & Taylor (1992) for more details]. Cronin and Talyor (1992) and Buttle (1996) point out that consumers' evaluations on service quality may be affected by consumers' involvement. However, it is not easy to find a study devoted to systematically investigate the role of consumers' involvement on consumers' evaluations of service quality. How does consumers' involvement Influence consumers' evaluation of servicequality? This paper designs to answer the question. It briefly reviews previous studies on servicequality. Next it investigates the role of involvement in consumers' evaluations on service quality based on Boulding et al.'s (1999) bayesian data integration and updating processes framework for consumers' assessing service quality. Then, it proposes three hypotheses on consumers' evaluations on service quality. To validate the hypotheses, this paper designs and conducts empirical studies for four different service categories. This paper ends with the conclusions, limitations, and extensions. Data was gathered from personal interviews conducted in a city in South Korea. A total of1, 140 usable questionnaires (all questions answered) were gathered by trained interviewers during a three-week period in the summer of 2014. Responses were gathered on service quality offered in each of four industries: four firms for Bakery, four firms for Family Restaurant, eight firms for Fast Food (four for Hamburger and four for Pizza), and four firms for Movie Theater. The sample size for each industry was 306 for Bakery, 273 for Family Restaurant, 584 for Fast Food, and 247 for Movie Theater. The firms and industries were chosen because the service industries are familiar to the respondents. The firms chosen with each industry were a half with the largest sales and the other half with the smallest sales. Respondents were screened to determine whether they had used one of the service providers included in the study within the last 60days. The measures needed for the study were expectations ('Should Expectations') and perceptions of performance to construct the SERVQUAL measures of service quality. The 22 expectation and the 22 performance items were taken directly from the SERVQUAL (Parasuraman et al. 1988). The measures of service quality were based on responses to 7-point semantic differential questions. In addition, self-report measures of overall service quality and consumer satisfaction were constructed with 7-point semantic differential questions. T-tests and regression analyses were used to test the three hypotheses on service quality which were developed based on the proposed bayesian data integration and updating framework. The T-tests showed that the respondents of higher involvement group expected and perceived the service qualities of five service quality dimensions highly than those of lower involvement group for the four service categories. In addition, the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that predictions of the five dimensions of service quality on overall service quality (or customer satisfaction) in the higher involvement group higher than in the lower involvement group for the four servicecategories. The results support that consumers assess service quality based on a bayesian dataintegration and updating processes, and imply that the bayesian updating processes are affected by consumer invol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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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페이스북을 활용한 미디어 기업의뉴스 콘텐츠 제공 전략과 소비자 반응

저자 : 황유선 ( Yoo Sun Hwang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091-211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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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디어 기업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자사의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양상을 살펴보고 해당 뉴스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함께 확인함으로써 SNS가 보편화된 현재의 환경에서 미디어 기업의 SNS 활용 전략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함의를 찾고자 했다. 특히 신문사와 방송사로 대표되는 전통 미디어 기업의 산업적 입지가 과거와 같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소통 채널로 인식되고 있는 SNS 소비자들은 어떠한 콘텐츠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콘텐츠 소비방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밝히고자 했다. 이에, SNS의 등장과 확산, 그리고 활용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검토함으로써 SNS의 사회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SNS 상에서의 구전효과가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주로 그 효과적 측면에서 논의했다. 미디어 콘텐츠와 같은 경험재에 대한 구전효과 및 SNS 상에서 미디어 콘텐츠의 구전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분석 자료 수집을 위해 언론사 10개의 공식 뉴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콘텐츠와 소비자들의 댓글, 좋아요, 그리고 공유하기 빈도 및 댓글의 내용을 모두 모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총 6개월의 기간 동안 게시된 자료를 모두 수집했고 신문사 뉴스 콘텐츠 12,135개와 방송사 뉴스 콘텐츠 22,777개로 총 34,912개의뉴스 콘텐츠를 수집했다. 그런 다음, 수집된 콘텐츠를 유형별, 장르별, 문체별로 나누어 내용 분석(content analysis)을수행했으며 댓글 반응과 댓글 감정 역시 구체적으로 분류했다. 분석 결과, 시각적 콘텐츠 유형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더 적극적 이었으며 정치 장르의 뉴스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가장 빈번했고 대화체로 이루어진 콘텐츠에 대해서 긍정적이면서도 활발하게 반응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신문사와 방송사의 뉴스 콘텐츠 게시 전략에 있어서도 차이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미디어 기업의 SNS 활용 전략에 관련한 함의를 도출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is to explore the patterns of the news contents diffusion of media companies through the official news face book pages and to examine the responses of the facebook users. This study also expected to find strategic implications in the utilization of SNS which now have been widely provided among contents consumers. Since the industrial status of the traditional old media such as newspaper companies and broadcasting companies has been changed, the SNS is considered as to be another channel for the contents diffusion. Especially, under this competitive media environment, to make good use of SNS have become more important for media companies. Therefore, the focus of this study was made to verify the various aspects of news contents and the consumers' reactions to those news contents on facebook. In the partof theoretical background, the historical background from the appearance to the evolution of various SNSs was first mentioned. By investigating the previous studies regarding SNS, the current social status of SNS was considered. Then, the effects of word-of-mouth on SNS was discussed. To obtain data, a software program which could mechanically gather all the uploaded contents, the replies, and the number of “like” and “share” on facebook was devised. Ten media companies (three broadcasting companies and seven newspaper companies) were selected and their contents on their official news face book pages were gathered by the software program. The software program obtained 12,135 contents of newspaper companies and 22,777 contents of broadcasting companies for six months. Before analyzing the gathered contents, the types, the genres, the styles of writings of contents were first classified. The kinds of replies and the emotions of replies were also classified. The results revealed that consumers' responses were stronger for the visual types of contents. The political issues were found to receive more frequent reactions from the consumers. Among the styles of writings, the conversational style was paid more attention and received more positive responses than other styles. Moreover, newspaper companies and broadcasting companies showed the different strategies in the pattern of providing contents on facebook. Based on these findings, implications regarding the strategies of using S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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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회상장제도가 이익의 질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최성호 ( Sung Ho Choi ) , 최관 ( Kwan Choi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845-187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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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기업이 상장기업이 되고자 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주식공모를 통한 신규상장이고, 다른 하나는 비상장기업이 상장기업과 합병 등의 기업결합을 통해 상장효과를 누리는 우회상장이다. 후자인 우회상장의 경우는 전자와달리 신규상장의 요건과 절차를 거치지 않고 상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비상장기업이 단기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 이미지 제고와 금융시장 접근성 확보 등의 상장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우회상장기업에 대한 연구는 현재까지 초기 수준에 머물러 있고, 또한 이익의 질 관점에서 우회상장기업들을 다룬 선행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본 논문은 신규상장과 우회상장의 상장요건과 절차의 차이로 인하여 우회상장을 앞둔 비상장기업(이하 우회상장기업)의 상장 전 이익의 질이 신규상장을 앞둔 비상장기업과 비교하여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규제기관의 2006년도 우회상장에 대한 규제강화 노력에 효과성이 있는가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서 규제강화 전후기간에 우회상장기업의 이익의 질이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비교 분석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대상 기업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한 221개 비상장기업과 비교 대상 표본으로 같은 기간에 신규상장한 448개 기업이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첫째, 우회상장기업의 상장 전 이익의 질은 신규상장기업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대적으로 엄격한 신규상장의 상장기준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비상장기업들이 우회상장을 선택하여 시장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2006년 6월의 '우회상장 규제강화조치' 전후 기간에 우회상장한 기업들의 상장 전 보고이익의 질은 별다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현행 상장요건의 외형적 기준만을 강화한 2006년의 규제강화조치는 우회상장을 시도하는 비상장기업의 이익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결과이며, 또한 상장절차의 보완과 함께 신규상장 요건과 같이 질적 기준을 포함해야 함을 의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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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직건강의 개념적 모델과 측정도구(organizational health questionnaire: OHQ) 개발 및 구성타당도 검증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정은 ( Jung Eun Kim ) , 유규창 ( Gyu Chang Yu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875-189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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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경영학계에서 중요한 이론적 개념(construct)으로 등장하고 있는 조직건강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위해 필수적인 측정도구를 개발하고 이에 대해 통계적 타당성 검증을 실시하는 것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문헌을 바탕으로 이론적 모델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기존의 문헌에서 제시하였던 조직건강의 측정 개념들과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들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서 기업 조직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67개의 파일럿 측정 문항을 도출하였다. 67개 문항은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거쳐 정리되어서 최종적으로 총 31개 문항의 조직건강 측정도구(organizational health questionnaire: OHQ)가 완성되었다. OHQ는 환경적합성(environment fit) 8개 문항, 과업수행적합성(task performance fit) 9개 문항, 활기(vitality) 8개 문항, 공동체지향(community oriented) 6개 문항 등 4개의 하위요소로 구성되었다. 이렇게 도출된 OHQ 문항들은 교차타당성 검사, 신뢰도 검사, 수렴타당성, 판별타당성을 거쳐서 구성타당성(construct validity)을 최종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법칙타당성 검증을 위해 본 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조직건강 점수와 조직의 냉소주의 관계를 점검한 결과 -0.487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결론에서는 본 연구를 통해 개발한 OHQ의 이론적, 실무적, 그리고 방법론적인 의의와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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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제품 경험 기간에 대해 지각된 시간적 거리가소비자 번들 구성 선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지혜 ( Ji Hye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905-19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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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선택형 번들링 상황에서 복수 제품 선택 시, 유통기한과 같이 예상된 제품 경험 기간에 대해 지각된 시간적 거리감이 제품 선택 시 고려되는 상위 수준의 포괄적/추상적 또는 하위 수준의 협소한/구체적 평가 기준 설정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세 차례의 실험을 통해, 제품 경험 기간에 대해 지각된 시간적 거리가 먼 경우, 가까운 경우에 비해 상위 수준의 포괄적/추상적 범위의 번들 제품 구성 선택이 증가하며, 제품 경험 시간으로부터 지각된 시간적 거리가 가까운 경우에는 먼 경우에 비해 하위 수준의 협소한/구체적 기준에 의한 번들 제품 구성 선택이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를 설명하는 기저로 제품 범주화 과정에서 설정되는 제품 분류 기준을 적용하였다. 또한, 위험 지각도가 높은 핵심 제품을 선택하는 조건의 경우, 제품 경험 기간에 대해 지각된 시간적 거리감이 상위 수준의 포괄적/추상적 범위의 번들 제품 구성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상쇄시킨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의 해석 수준 이론과 범주화 이론에 근거하여, 복수 제품에 대한 의사 결정 과정에서의 제품 분류 및 평가 기준을 예측하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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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SR 활동의 우수성이 기업의 보수적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양준선 ( Joon Sun Yang ) , 여영준 ( Young Jun Yeo ) , 권오진 ( Oh Jin Kwon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931-196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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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SR 활동이 우수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의 회계보수성의 차이를 검증함으로써, CSR 활동의 우수성이 기업의 보수적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파악하였다. CSR 활동이 우수한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하여 보수적 회계처리에 대한 유인이 상대적으로 적어 덜 보수적인 회계처리 성향을 지닐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유가증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정의지수(KEJI Index) 발표순위(상위 200개 기업)포함 여부로 CSR 활동의 우수성을 측정하고 Ball and Shivakumar(2006) 모형으로 보수주의를 측정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경제정의지수(KEJI Index) 발표순위에 포함되어 CSR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업의 경우 KEJI Index 발표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에 비해 보수주의의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CSR 활동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공표된 기업의 경우 보수적 회계처리에 대한 유인이 낮아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덜 보수적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결과이며, 회계보수성이 CSR 활동의 우수성에 의해 영향을 받음을 의미한다. 분석결과에 대해 다양한 강건성 검토(rubustness check)를 수행한 결과, 연구결과의 강건함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CSR 활동의 우수성과 회계보수성과의 관련성을 살펴봄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기존의 기업가치 및 재무성과 뿐만 아니라 기업의 보수적 회계처리 성향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실증하였으며, CSR 활동의 역할 및 영향력에 대한 차별적인 근거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결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관련된 연구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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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보완적 혁신의 확산: eBook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박철순 ( Chul Soon Park ) , 박상선 ( Sang Sun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963-199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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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high-technology industry offers products or services which can be complemented by the other products, services, or contents. For example, the sales of a new digital device can be promoted by killer apps and a new application can penetrate market faster due to the widespread devices. It is called as “complementary innovation.” eBook industry is one of complementary innovations in which contents provider and terminal provider are complementers. Because of the complementarity among players, it is hard to predict the innovation diffusion and to suggest the market penetration strategy for each providers. Additionally, in an eBook industry, digital right management (DRM) makes the problems more complex. This article suggests an agent based model for an eBook industry and brings several propositions based on simulation results. First, in a complementary innovation there exists a critical point of investment for software (orcontents) provider that makes the market fail. In other words, unless the software (or contents) provider invest to push the appropriate quality of software (or amount of content) to the market, the market is saturated earlier with lower adoption rate. Second, in a complementary innovation the return on investment of the hardware provider diminishes. Therefore, there exists an optimum level of investment for the hardware provider. Finally, the effect of the digital right management on the diffusion of digital contents depends on the strategy of contents provider. Only when the contents provider pushes contents to market passively, the digital rights management can be effective in terms of high adoption rate and short payback period. This research shed little light on the penetration strategy for each player which participates in the complementary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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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브랜드 지속성과 재무적 성과

저자 : 오희장 ( Hee Jang Oh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993-201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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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브랜드는 사용기간이 길수록 인지도가 높아지고 강화되는 속성을 가지므로, 브랜드의 지속성은 우월한 경영성과를 추구하는 전략적 목적에 부합한다. 본 연구는 브랜드 유지에 따른 경쟁우위 가설검증을 통해 지속가능한 브랜드 전략에 대한 실증적 근거 마련 및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비금융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법인설립이래 동일한 상호를 유지하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총자본영업이익률, 매출액증가율, 자산회전율, Tobin``s Q)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호 사용기간이 길수록 총자본영업이익률 및 자산수익률이 높았다. 둘째, 동일한 상호를 유지하는 기업, 최근 10년 이전에 상호를 변경한 기업, 10년 이내 변경한 기업의 영업이익률, 총자본영업이익률, 자산수익률의 순차적 차별성이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상호를 변경한 횟수가 많을수록 영업이익률, 총자본영업이익률, 자산수익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상호를 유지할 경우 더 높은 재무적 성과를 얻는 이러한 분석결과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브랜드 전략의 유효성에 대한 실증적 근거로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브랜드 변경에 대한 보다 치밀한 분석 및 적절한 전략수립에 대한 재고찰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나아가 브랜드는 경제활동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언어 등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점에서 영리기업 및 국가기관, 공기업, 공익단체를 포함하는 공공기관의 브랜드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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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 기업의 환노출관리에 관한 문헌연구

저자 : 권택호 ( Taek Ho Kwon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011-203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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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연구에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환위험 관련 연구를 정리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한국에서의 환위험 관련 연구는 1980년대 초부터 시작되었으며 초기의 연구는 환위험을 정의하고 그 측정방법을 논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환노출을 추정하고 그 특성을 분석하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는 기업경영에 있어서 환위험관리의 의미를 재평가하는 데 기여하였다. 특히, 변동환율제도의 시행은 환위험 연구의 필요성을 재인식하게 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후 환노출을 추정하고 이의 특성을 분석하는 연구와 환노출의 관리에 초점을 둔 연구결과의 발표가 크게 증가하였다. 1999년부터는 파생상품거래 내역이 재무제표에 보고되기 시작하면서 파생상품거래와 환노출관리의 관계를 분석하는 많은 연구들이 발표되었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환노출을 예측환노출과 관찰환노출로 구분해환노출 관리활동과 환노출의 관계를 정치하게 분석하고자 하는 노력이 시도되기도 하였다. 기존의 연구결과들은 한국의 기업들이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기업들이 환노출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업의 환노출에는 환율변동의 효과가 지연되어 나타나는 지연된 환노출이 존재하며, 환율변동의 방향에 따라 환노출의 규모가 비대칭적으로 나타나는 비대칭적 환노출 특성이 있음도 확인되고 있다. 기업의 환노출과 환노출 관리활동을 분석한 기존의 연구들은 환노출관리를 위해서는 환노출관리 대상인 환노출의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보다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KCI등재

8무형자산과 유형자산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적 분석

저자 : 조성표 ( Seong Pyo Cho ) , 박선영 ( Sun Young Park ) , 김성용 ( Sung Yong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039-206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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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투자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업의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이 기업의 수익성 및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종단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무형자산의 구성요소 별로 기업의 수익성 및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으며, 이러한 차이가 연구개발 집약적인 산업에서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다. 종단적 분석을 위하여 1989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선물증권거래소의 KOSPI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20년간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리고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이 지속적으로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20년 동안 KOSPI에 연속 상장되어 있는 기업 중에서 전체연도의 1/3이상인 연도에서 연구개발지출을 수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수익성 분석에서 유형자산보다 무형자산이 수익에 대한 기여도가 일관되게 높았는데, 광고선전비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기업가치분석에서는 유형자산은 2000년 이전 기간에서만 유의한 영향을 나타낸 반면, 무형자산은 2000년도 이후 대부분의 연도에서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형자산 중에서도 연구개발지출은 대부분의 연도에서 기업가치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그 영향은 연구개발 집약적 산업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연구개발지출은 수익성 분석에서는 최근 그 영향이 약화되었으나, 가치분석에서는 지속적으로 유의적인 영향을 나타냄에 따라 연구개발지출은 최근 이익에 대한 단기적인 영향보다는 장기적인 기업의 가치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유형자산 투자와 무형자산 투자가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변수로 기업의 수익성 및 가치에 영향을 미치며, 무형자산 중에서도 연구개발지출이 기업가치에 큰 영향력을 미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기업의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의 성과를 연도별로 비교하였으며, 장기적 변화추세를 분석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KCI등재

9소비자 관여도가 SERVQUAL 품질평가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상준 ( Sang June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067-208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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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QUAL은 서비스 품질평가에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품질척도이다. 선행연구자들은 SERVQUAL 서비스품질 측정에 있어서 소비자 관여도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이에 관한 연구가 필요함을 주장해 왔으나, 소비자 관여도가 어떠한 과정을 통해 어떻게 SERVQUAL의 서비스품질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는 부족했다. 본 연구는 서비스품질 평가에 있어서 소비자 관여도의 영향에 관한 이론적 배경으로 소비자의 서비스 평가에 관한 베이지안 데이터 통합과 변환과정(bayesian data integration and updating process) 프레임웍을 제시하고, 이에 기반하여SERVQUAL 서비스 품질평가에 있어서 관여도의 영향에 대한 가설을 도출하였다. 제안된 프레임웍에 따르면, 관여도가 높을수록 SERVQUAL에서 측정된 서비스 성과와 기대된 품질수준을 높게 지각한다. 또한 소비자 관여도가 높은 경우이들의 차이(지각된 서비스 성과-기대된 서비스 수준)로 측정되는 전반적 서비스품질과 고객만족에 대한 예측력은 더 커지게 된다. 실증분석에서는 4개 서비스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SERVQUAL로 서비스품질을 측정하고, 도출된 가설들을 검증하였는데 모두 채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SERVQUAL의 서비스품질이 베이지안 정보처리 평가과정을 통해 평가되며, 베이지안 정보처리 평가과정은 관여도에 영향을 받으며, 이러한 관여도의 영향으로 인하여 측정된SERVQUAL의 서비스품질이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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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페이스북을 활용한 미디어 기업의뉴스 콘텐츠 제공 전략과 소비자 반응

저자 : 황유선 ( Yoo Sun Hwang )

발행기관 : 한국경영학회 간행물 : 경영학연구 43권 6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091-211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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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디어 기업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자사의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양상을 살펴보고 해당 뉴스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함께 확인함으로써 SNS가 보편화된 현재의 환경에서 미디어 기업의 SNS 활용 전략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함의를 찾고자 했다. 특히 신문사와 방송사로 대표되는 전통 미디어 기업의 산업적 입지가 과거와 같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소통 채널로 인식되고 있는 SNS 소비자들은 어떠한 콘텐츠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콘텐츠 소비방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밝히고자 했다. 이에, SNS의 등장과 확산, 그리고 활용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검토함으로써 SNS의 사회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SNS 상에서의 구전효과가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주로 그 효과적 측면에서 논의했다. 미디어 콘텐츠와 같은 경험재에 대한 구전효과 및 SNS 상에서 미디어 콘텐츠의 구전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분석 자료 수집을 위해 언론사 10개의 공식 뉴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콘텐츠와 소비자들의 댓글, 좋아요, 그리고 공유하기 빈도 및 댓글의 내용을 모두 모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총 6개월의 기간 동안 게시된 자료를 모두 수집했고 신문사 뉴스 콘텐츠 12,135개와 방송사 뉴스 콘텐츠 22,777개로 총 34,912개의뉴스 콘텐츠를 수집했다. 그런 다음, 수집된 콘텐츠를 유형별, 장르별, 문체별로 나누어 내용 분석(content analysis)을수행했으며 댓글 반응과 댓글 감정 역시 구체적으로 분류했다. 분석 결과, 시각적 콘텐츠 유형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더 적극적 이었으며 정치 장르의 뉴스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가장 빈번했고 대화체로 이루어진 콘텐츠에 대해서 긍정적이면서도 활발하게 반응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신문사와 방송사의 뉴스 콘텐츠 게시 전략에 있어서도 차이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미디어 기업의 SNS 활용 전략에 관련한 함의를 도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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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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