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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학 : 일본 LGBT문학 시론 -남성 동성애문학을 중심으로-

日本LGBT文學試論 -男性同性愛文學を中心として

이지형
  •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 : 일본연구 21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4년 02월
  • : 101-122(22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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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は男性同性愛文學を中心として日本LGBT文學硏究の可能性と意義を模索した試論性格の硏究である。LGBTは性少數者、性マイノリティ-全般を總括して呼ぶ用語であるが、LGBT文學の定義はけっして簡單ではない。なぜならば、それは作家がLGBTである文學か、あるいは作品內容にLGBT要素が入った文學か等等、定義の基準と境界が非常に曖昧だからである。このようにLGBT文學は、カテゴリそのものが不確實性を內包している。というわけで、この論文で使われるという柔軟で包括的な意味で使うことにする。LGBT文學硏究の意義は、まずLGBTという存在を實存的に確認する作業の意義とつながっている。LGBTは究極のマイノリティ-と言える。LGBTは人種、階級、年齡、障碍、性別などの多樣な尺度から差別、疎外されてきたマイノリティ-の中でも明らかに最も周邊的な存在である。LGBT文學硏究は、文學を媒介としてその禁忌の領域と對面することによってLGBT存在を公式的論議の場に回歸させられる效果的契機に成り得る。また、散發的に硏究はされてきたものの、<非正常性>を根據としてその實體と意義は無視、貶められ勝ちだったLGBT文學そのものに對しても同じ期待が抱けるであろう。そういう意味で、その硏究は帝國と植民地、國家と國民、體制と個人など樣樣な<中心と周邊>の非對稱的關係を問題視する現在の文學?化硏究の問題意識に如實に符合する領分でもある。本論文は日本LGBT文學の中でも男性同性愛文學に焦點を當てる。男性同性愛文學は、LGBT文學の中で質量ともに中心的な領域であると同時にその文學の周邊性?マイナ-性を象徵するという意味で兩犧牲を持っているからである。まず、20世紀以後日本近現代小說を對象に<男性同性愛文學>を選別する。選別は<男性同性愛的文學>という相當フレキシブルな基準に基づいて行われた。先行硏究などで論じられた作品を含め關連ウェブサイトなどを參考し、讀解と追加調査過程を經て網羅的に選別した。なるべく嚴正な選定を試みたが、LGBT文學定義そのものの不確實性と文學テキスト群の膨大さの故に、選定作品リストが論者の恣意性と限界性を露呈していることは否めない。でも、なお新たな議論の叩き台としての意義もなた否定できないであろう。今後、具體的に論究されるべき男性同性愛文學硏究の論題を述べると次のようになる。カミングアウトと隱蔽の間、同性愛と異性愛の間、戰前と戰後の間。男性同性愛(文學)はこのような相反する兩領分の境界の上に不安定な形で立たせられている。その文學を規定する各關係の兩者は單純な二項對立の關係ではない。むしろアンビバレンスな兩面價値的關係にある。社會の差別から自分を保護するため隱蔽した同性愛的アイデンティティ-は文學という通路を通してカミングアウトされる。また、同性愛と異性愛の境界は必ずしも明確ではない。戰後、旺盛に發表される男性同性愛文學は戰前から戰後に渡る連續性と斷絶性を兩議的に表象するテキストでもある。さらに、その文學の內的構造を表すキ-ワ-ドとして嫌惡と矜恃、潔癖と戰慄、孤獨と死の三つが擧げられる。以上のようにLGBTという觀點から日本文學を考え直すと、その可能性と限界がともに露呈されてくる。その代表的な限界はやはり화組みそのものの不確實性であるが、その欠乏を逆手にとって可能性や生産性として逆轉の思考を實踐していくところで新しい文學硏究の地平も開かれてくるであろう。<越境と橫斷>、今日、硏究者に望まれるこの方法が單に論理のレベルを乘り越えて省察的姿勢として硏究に投射されるとき、日本LGBT文學は明らかに可能性の領分として現實化できると思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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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15-800-000617326

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KCI등재
  • :
  • : 반년간
  • : 1598-4990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2-2018
  •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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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권0호(2018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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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중 선전 장치로서의 미디어 이벤트 『경성일보(京城日報)』의 「경성고우타(京城小唄)」 현상모집(1931)을 중심으로

저자 : 임다함 ( Yim Da-ham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3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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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1931년『경성일보』가 진행한 미디어 이벤트 「경성고우타」 가사 현상모집과 그 배경 및 전개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경성일보』의 기사와 더불어 어떠한 미디어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행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조선총독부의 기관지였던 이 신문이 식민정책의 선전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해나갔고, 나아가 식민지 조선의 독자들의 의식 및 사상 형성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을 담당했는지를 다각적으로 밝히기 위해서 꼭 필요한 작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931년 실시된 지방자치제의 취지를 선전하기 위해 시작된 이 이벤트는, 1920년대 들어 등장한 '신민요'가 '지역 노래'로서 인기를 얻은 데 착안한『경성일보』가 일본어로 조선을 대표하는 민요를 만들어내기 위해 기획한 것이었다. 현상공모를 통해 탄생한 「경성고우타」와 「대경성행진곡」은 “조선 특유의 정서”를 살린 노래였지만,「대경성행진곡」은 '남성적이고 스케일이 큰 힘차고 명랑한 곡'으로, 「경성고우타」는 '섬세하며 감정이 풍부한' 일본 전통민요 풍의 곡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낸 경성의 대조적인 이미지는 레코드, 라디오 방송, 무용공연 등 복수의 미디어를 통해 국내외로 확산되어갔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media event “Keijo-Kouta” hosted by the Keijo-nippo in 1931, the background and the development process of it. As Keijo-nippo was the official organ of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it is essential to look into the media event to find out how this newspaper unfolded the propaganda of colonial policy and the role it played on shaping the readers' thoughts and ideas.
The event, which began in 1931 to promote the purpose of local autonomy by Keijo-nippo, was inspired by the popular song “Sinminyo” which appeared in the 1920s, in order to create a folk song representing Joseon in Japanese language.
“Keijo-Kouta” and “Great Keijo March” were produced through the prize contest and they both reflect the traditional Korean culture, however, the mood of each song is in complete contrast to one another : “Great Keijo March” is a masculine large-scale song, on the other hand, “Keijo-Kouta” is a delicate emotional song of traditional Japanese folk style. The contrasting images of the two songs representing Keijo spread throughout Korea and abroad via multiple media outlets such as records, radio broadcasts and dance perform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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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의 일본 근현대사 연구에 대한 이해 한국사회와 일본 근현대사 연구의 연관성에 기반하여

저자 : 김종식 ( Kim Jong-sik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7-5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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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본 근현대사 연구는 한국사회라는 움직일 수 없는 기본토대 위에 서 있다. 일본 근현대사연구는 일본제국주의에 의한 한국침략과 식민지 경험에 의해 다른 지역 역사 연구와는 다른 독특한 역사적 배경을 지녔다. 본 논문은 한국에서 일본 근현대사 연구의 동향을 간단히 정리하면서 한국 일본 근현대사 연구의 특성과 한국에서 일본 근현대사 연구의 성격을 규명하고자 한다. 먼저 양적분석을 통해 일본 근현대사연구의 경향성을 대강이나마 파악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한국의 일본 근현대사 연구를 질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1945년이래 1990년대까지 일본 근현대사연구는 한일관계에 치우쳐 있었다.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일본 근현대사의 한일관계 연구도 지속적으로 늘어났지만, 일본 근현대사 자체 연구영역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였다. 일본 근현대사의 자체에서도 연구분야가 다양화되었다. 2006년도에 접어들면서 일본 근현대사 자체 연구가 관계 연구보다 양적으로 우위에 서게 되고, 이후 이러한 흐름의 변화는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한국의 일본 근현대사의 연구는 한국 근대사를 구성하고 있는 일본제국주의의 침략, 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였다. 이어서 이러한 침략과 지배를 가능하게 만드는 일본근대의 성격 규명이 연구주제로 확장되었다. 또한 현대 한국과 관련해서는 성공적인 일본근대화에의 관심과, 현대 한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문제들과 일본 근현대사와의 관련성 이 주요한 연구 주제로 되었다. 뿐만 아니라 세계사적인 시야에서 한국과의 관련 혹은 비교의 시점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연구분야도 정치, 경제에서 출발하여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되었다.


Koreas modern Japanese history study stands on the fundamental foundation of immovable as a Korean society. The study has a unique historical background different from the study of the history of other areas by the invasion and colonial experience by Japanese imperialism.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asily organize the trends of Japanese modern history research in Korea and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modern Japanese history research. Since 1945, the Japanese modern history research up to the 1990s was biased toward Korea- Japan relations. In the 2000s, research has dramatically increased research on modern Japanese history itself than research on relations. In 2006, the study of modern Japanese contemporary itself has made a quantitative advantage over the history of related research, and since then such changes in flow have been maintained to date. In 2006, the study of Japanese contemporary history itself became more quantitative than the history of related research, and since then such changes in flow have been maintained to date. A study of Korean modern Japan contemporary history departed from the invasion of Japanese imperialism and colonial rule by Japan. Subsequently, research has expanded the research theme to investigate the character of modern Japan that allows aggression and domination to Korea. In addition, concerning the modernization of modern Korea with the contemporary Korean interest, the relation between the problem forming modern Korean identity and the modern Japanese history became the main research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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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전 재일조선인 문화운동의 발아와 전개 일본 프롤레타리아 문화운동의 맥락에서

저자 : 이승진 ( Lee Seung-jin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7-8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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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전전 일본 공산주의의 흐름을 개괄하면서, 일본공산당과 재일조선인조직의 프롤레타리아 문화운동을 연대와 분화의 두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전후 해방공간의 일본과 재일조선인 문화운동 연구의 단서를 찾고, 전전과 전후를 관통하는 맥락 속에서 의미 규정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데 이 글의 목적이 소재한다.
1920년을 전후하여 일본에서 공산주의가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배경은, 이 운동이 비로소 구체적인 형태로 사람들에게 실천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었다. 1920년대에 일본 문화를 지배한 것은 거대 출판자본과 대중미디어가 만든 이미지와 그것을 소비하고자 하는 욕망이었다. 사람들은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화려한 이미지에 열광하면서도, 그 안에 내포된 부조리에 신음하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에 빠져있었다. 1920년대 초 일본에서 발아한 공산주의는 이러한 현실을 개선시킬 대안으로 재빠르게 자리잡는다. 조직의 활동가들은 많은 논쟁을 거치면서 자연 발생적 저항 이념에서 벗어난 보다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운동을 모색하는데, 그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 프롤레타리아 문화운동이었다. 1930년을 전후하여 일본이 전시체제를 강화하면서, 일본공산당을 향한 탄압이 가속화한다. 계급 해방에서 천황제 타도로 전선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운동을 전개했던 공산당의 도전은 결국 시대적 한계와 내부의 역량 부족을 타개하지 못한 채 막을 내리는데, 그 역사적 현장에 늘 함께 한 존재가 재일조선인이었다.
한편 1930년을 전후하여 재일조선인의 급속한 유입과 함께 재일조선인사회에 독자적인 담론 시장이 형성된다. 공산주의 계열 재일조선인조직은 민족해방과 계급해방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일본공산당과 조선공산당의 온도 차이를 조율하면서, 때로는 양쪽의 입장을 조율하는 완충지대로서, 때로는 재일조선인사회의 독자적인 목소리를 반영하는 창구로서 기능한다. 재일조선인의 이러한 입장이 가장 선명하게 반영된 분야가 프롤레타리아 문화운동이었는데, 일본과 조선 양쪽에 속하면서도 어느 쪽과도 다른 재일조선인의 원초성이 엿보인다는 점에서, 향후 이에 대한 보다 정치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This paper summarizes the flow of pre-war Japanese communism and examines the Proletarian cultural movement of the Japan Communist Party and organization of Koreans in Japan on two aspects of solidarity and division.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ind clues for the study of cultural movements by Japan and the society of Koreans residing in Japan in the post-war space of liberation and to lay the groundwork for defining the meaning within the context of pre-war and post-war times.
Communism was able to settle down in Japan around 1920 because this movement actually presented specific directions of practice to people. The Japanese culture in 1920s was dominated by the images formed by large publishing money and mass media and the desire to consume such images. While getting enthusiastic about the splendid images created by capitalism, people fell into the state of antimony suffering from irrationalities. Communism in Japan began in early 1920s and quickly settled down as an alternative to solve problems faced in the reality. Activists sought for a more organized and active movement that broke away from the idea of spontaneous resistance by going through various discussions. The Proletarian cultural movement was promoted as a part of this practice. As Japan reinforced its war basis around 1930, the oppression of the Japan Communist Party was accelerated. The Communist Party attempted to deploy an active movement by expanding the scope from the removal of social classes to the abolition of the emperor system, but it ended up being a failed attempt due to limitations of the period and the lack of internal capabilities. Koreans in Japan were always present at this historic site.
On the one hand, an independent discourse is formed in the society of Koreans in Japan with the rapid inflow of Koreans around 1930. The communist organization of Koreans in Japan coordinated the differences between the Japan Communist Party and Korea Communist Party in determining priorities of liberation of ethnic group and removal of social classes. This organization sometimes functioned as a buffer to arbitrate positions of the two sides and at other times functioned as a channel to express independent voices of the society of Koreans in Japan. The Proletarian cultural movement was the area that reflected such standpoint of Koreans in Japan most clearly. Since the organization belonged to both Japan and Korea while showing originality of Koreans in Japan that differs from either country, a more precise study must be conducted on this topic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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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落第した蒔岡家一雪子の綠談から讀む『細雪』論一

저자 : 강지윤 ( Kang Ji-yoon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7-11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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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崎潤一郎の長編小說『細雪』は1943年に連載が始まったが、戰時中という時局にそぐわないとして軍部によって中斷された作品である。しかし、揭載の見迂みが立たない狀態の中、谷崎は疎開しながらも執筆を續け、1948年に完成し、刊行に至っている。物語は「舊幕時代からの由緖を誇る」船場の店舗を所有していた舊家の四姉妹の日常を描いた作品である。その中でも三女雪子の綠談の物語は、『細雪』の軸となる出來事である。
物語の中で雪子は五回の綠談を經驗している。澤崎との綠談は初めてお見合いのために蒔岡家が空間の移動を行っており、また初めて雪子が相手から斷られるという經驗をした出來事である。空間の移動によって近代というコンテクストが克明になり、雪子が相手から「落第」の評價を受ける背景には、このコンテクストが起因している。
物語時間の以前に行われた三枝との綠談は、物語の中で行われた出來事ではないが、この綠談がテクストの中で二回にわたって登場していることは、看過してはならない。父親の死後、辰雄によって持ち迂まれた三枝との綠談は、結局雪子によって破談になったのだが、この記憶が、名古屋の素封家澤崎とのお見合いの後、再度想起させられていることに注目したい。それまでは自らの立場を語ることがなかった雪子が、ここで初めて自らの立場を述べており、利用される立場としての自身を認識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いる。『細雪』は、綠談の出來事から、蒔岡家という「舊幕時代からの由緖を誇る」舊家が時代の流れによって轉落する模樣を描いており、その中で雪子は利用される存在としての自身の立場を認識している。


Junichiro Tanizaki's novel “Sasameyuki” was a serial work started in 1943, but it was interrupted by the military as not being suitable for the time of the war. However, Tanizaki continued writing while evacuating it in the state where the prospect of publication is not established, it was completed in 1948 and has been published. The story is a work that depicts the everyday of the four sisters of the former house who owned a store in Senba “time-honored from the Tokugawa period”. The story of marriage proposal of Yukiko (third daughter) is the event that becomes the axis of “Sasameyuki”.
In the story, Yukiko has experienced five matchmakings. A matchmaking with Sawazaki is the event that the Makioka family is moving the space in order to the first matchmaking, and the experience that Yukiko refused from the partner is at first time. This context is attributable to the background that the context of modernity became clear by the movement of the space and Yukiko receives the evaluation of “failing” from the opponent.
A matchmaking with Saegusa was held before the time that the story depicts, but it should not be overlooked that this matchmaking appears twice in the text. After the death of hers' father, the matchmaking with Saegusa brought in by Tatsuo ended up being dismissed by Yukiko, but I want to pay attention that the memory was recalled again after matchmaking with Sawazaki, a wealthy family, in Nagoya. Yukiko who had never talked about her position until then talked about her own position at first time, and it is clear that she recognizes herself as her position to be used. “Sasameyuki” depicts a pattern that Makioka family “time-honored from the Tokugawa period” falls due to the flow of the era, Yukiko specially recognizes herself as her position to be used is his own recognize the position, from the event of the marriage propo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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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와이이(カワイイ)'의 미학과 표상의 정치 일본 대중문화의 정치미학적 독해를 위한 시론

저자 : 정창훈 ( Jeong Chang-hoon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9-14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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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현대일본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개념이자 일본의 대외 이미지를 구성하는 미적 요소인 '가와이이'의 미학에 대한 정치적인 독해를 시도함으로써, 현대 일본의 국가적 상상력과 대중문화의 산물들이 지니는 역학관계를 해명한 것이다. '가와이이'의 미학은 단순히 대중 소비사회의 문화현상이 아니라 일본이라는 나라가 '자기'를 어떻게 그 외부에 드러낼 것인가라는 '표상의 정치'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또한 그처럼 표층에 노출된 '자기' 동일성을 지닌 표상이란 내부의 이질적 구성물들을 비가시화함으로써 구성된다는 점에서 '동일성과 차이의 정치'라는 주제와도 연관된다. 즉 '가와이이'한 대상에 대한 일본인의 애호, '가와이이'한 대상에 긍정성을 부여하는 일본사회의 도덕, 나아가서는 스스로를 '가와이이'한 대상으로서 표상하는 일본의 전략은 네이션과 미학의 상관성이라는 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가와이이'라는 말을 일본의 국가적 상상력을 매개하는 미적 이데올로기를 내포한 용어로 전유하여, “주체가 자신을 미적으로 표상함으로써 스스로를 무해하고 선한 존재로서 표면화하는 기술”이자 동시에 “내부의 타자들을 미적인 대상으로 고착화함으로써 주체에 동일화시키는 기술”을 지칭하는 것으로 쓰고자 한다. 이와 같은 시점을 통해 “무의도적, 무의지적, 나아가 무의식적이고 무목적적인 무해함”이라는, '정치적 무취성'을 미덕으로 삼는 '가와이이'의 미학이 국가미학으로 확립됨으로써 배태하게 되는 전체주의적인 성향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This study aims to interrogate the dynamics between national imagination and public culture of contemporary Japan, with a political viewpoint on the aesthetics of Kawaii(可愛い; カワイイ) which represents contemporary japanese public culture and constitutes its external image. It is not only a cultural phenomenon of public consumers society, rather related closely with the politics of representation, the way that the nation japan tries to express itself. And also it is about the politics of identity and difference. Because the representation of its identity outside is constituted by invisiblize the difference inside. That is, kawaii as the positive object of japanese enthusiasm, moral, national identity, must be treated with the relation of nation and aesthetics.
In this study, kawaii, as an ideologically appropriated word that intermediates japanese national imagination, refers the technique of identity subject that enables expression of itself good and unharmful, also objectification of internal others. On this point of view, this study will criticize that the aesthetics of kawaii, which pursues political indifference such as unintentional, unvoluntary, unconcious unharmfulness, conceives totalitarianism when it comes to national aesth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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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원 코리아(One Korea) 운동과 한인 디아스포라

저자 : 전진호 ( Jeon Jin-ho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1-17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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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오사카에서 '원 코리아(One Korea)'를 구호로 내건 축제가 시작되었다. 이 축제는 해방 40주년이 되는 해에 재일한국인, 재일조선인의 구별을 없애고 하나가 되자는 운동이었다. 일본사회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동포들이 한국계의 민단, 북한계의 총련으로 나뉘어 이념논쟁과 대립을 하지 말고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갖자는 것이다. '원 코리아' 운동은 대중예술을 통해 일본인의 한국인에 대한 고정 이미지를 바꾸고, 한국계 동포와 북한계 동포의 화합을 이뤄내자는 축제로 시작되었다.
'원 코리아 운동'은 일본 사회에서 살아가는 재일한인들이 자기 정체성을 가지게 하고, 동포사회의 정신적, 문화적 토양을 두텁게 하는 대중, 문화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원 코리아 운동'은 정치조직이 아니라 문화 활동을 통한 한인 디아스포라의 연대를 강화하는 조직이다. '원 코리아 페스티벌'은 그동안, 일본에서 <하나>가 되지 못하고 반목과 갈등을 겪고 있는 재일한인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재일한인이 먼저 화합하여 '하나'가 되고, 조국과 해외 코리안의 가교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원 코리아'의 실현에 공헌함과 동시에, 궁극적으로는 평화롭고 창조적인 '동아시아 공동체'를 지향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논문은 '원 코리아' 운동의 형성과 전개, 일본사회 내의 '원 코리아' 운동의 의미, 한인 디아스포라 운동으로서의 함의, 일본에서의 일시적인 거류(居留)가 아닌 영구한 정주(定住)로서의 '원 코리아' 운동의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In 1958, a festival was held in Osaka under the slogan “One Korea.” The festival started with the purpose of having real team spirit as one ethnic group instead of suffering from ideological conflicts between pro-Seoul Korean Residents Union(Mindan) and pro-Pyongyang General Association of Korean Residents in Japan(Chogryon). The aim of the One Korea Festival was to change Japanese' fixed and preconceived image of Korean through popular art and to achieve national harmony between South Koreans and North Koreans.
The One Korea Festival has established itself as a social movement that helps young Koreans in Japanese society to embrace their identity and strengthens the mental and cultural grounds of their communities. In other words, the festival is not a political organization but rather an organization that strengthens the solidarity of Korean Diaspora through cultural activities. The One Korea Festival is aiming to unite Korean-Japanese together first and play a key role in bridging the gap between overseas Koreans as well as contribute to realize 'One Korea', ultimately bringing about a peaceful and creative East Asian community.
In this regard, this paper conducted a comprehensive analysis on the creation and evolution of the One Korea Festival, the significance of the festival within Japanese society, the implication of Korean Diaspora and the importance of One Korea Festival as a permanent settlement in Japan rather than a temporary resi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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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응규칙(對應規則)을 통한 일본한자음(日本漢字音) 지도법(指導法) ㅁ·ㅂ·ㅍ 계열을 중심으로-

저자 : 하소정 ( Ha So-jung ) , 이경철 ( Lee Kyong-chul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5-19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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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常用漢字(2010)에서 音讀을 가진 漢字만을 추출하여 [常用漢字 字音 分析表]를 작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韓國漢字音의 子音 [ㅁ · ㅂ · ㅍ]에 대응하는 한자 332字를 추출한 후, 韓國漢字音과 日本漢字音의 대응관계 및 한자의 中古音 聲母와 한자음의 系統에 따른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韓國漢字音의 子音 [ㅁ]은 マ行(55.64%) · バ行(42.74%)과 가장 많이 대응하고 있었다. 이 때 子音 [ㅁ]에 대응하는 マ行은 대부분 吳音이었으며, バ行은 모두 漢音이었다. 그리고 韓國漢字音의 子音 [ㅂ]은 ハ行(74.73%) · バ行(25.26%)과 대부분 대응하고 있었으며, 韓國漢字音의 子音 [ㅍ]은 ハ行(85.5%) · バ行(14.49%)과 대응하고 있었다. 이 때 韓國漢字音의 子音 [ㅂ · ㅍ]에 대응하는 バ行은 대부분 吳音이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韓國漢字音의 子音 [ㅁ · ㅂ · ㅍ]과 日本漢字音 사이의 이러한 규칙적인 대응양상을 [대응규칙]으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이러한 [대응규칙]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1. 흥미유발], [2. 대응목록 제시], [3. 대응규칙 제시], [4. 연습문제], [5. 다음 대응규칙 제시]라는 5단계의 교수-학습 방안을 제시하였다.


In this study, we extracted only Chinese characters with a On'yomi in the Joyokanji Table(2010) and used them as research data. Then, after extracting 332 Chinese characters corresponding to the /m/(ㅁ) · /p/(ㅂ) · /ph/(ㅍ) consonants of Sino-Korean, we analyzed the correspondence relationship between Sino-Korean and Sino-Japanese. And also analysis of Chinese characters was conducted according to the system of Chinese characters and the Ancient Chinese.
As a result, the /m/ consonant of Sino-Korean are mostly corresponded to Ma-gyo/m/(55.64%) and Ba-gyo/b/(42.74%) in Sino-Japanes. In this case, except for nine to ten Chinese characters, Ma-gyo/m/(55.64%%) was almost Go'on and Ba-gyo/b/(42.74%%) was all Kan'on.
And the /p/(ㅂ) consonant of Sino-Korean are mostly corresponded to Ha-gyo/h/(74.73%) and Ba-gyo/b/(25.26%) in Sino-Japanes, and the /ph/(ㅍ) consonant of Sino-Korean are corresponded to Ha-gyo/h/(85.5%) and Ba-gyo/b/(14.49%) in Sino-Japanes. In this case, the Ba-gyo/b/ corresponding to the /p/(ㅂ) and /ph/(ㅍ) consonants of Sino-Korean were mostly Go'on.
Therefore, we suggested 'correspondence rules' on the basis of these regular correspondence relationships between /m/(ㅁ) · /p/(ㅂ) · /ph/(ㅍ) consonants of Sino-Korean and Sino-Japanese. In addition, we proposed 5 steps of teaching- learning method in order to utilize these rules in Japanese language education. Step 1 is 'Provoke interest'. Step 2 is 'Presentation of the Chinese language list in which the correspondence rule exists'. Step 3 is 'Presentation of correspondence rule'. Step 4 is 'Practice correspondence rules through words'. Step 5 is 'Presentation of next correspondence rules and guide on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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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社會變動の中の家族法改正日中台比較の中の日本家族法

저자 : 高橋孝治 ( Takahashi Koji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01-2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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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民法の家族法部分は、大日本帝國憲法が日本國憲法に改正されたことに伴い全面改正された。これは大日本帝國憲法施行下から日本國憲法施行下という社會變動に應じた法改正と言える。ところで、台灣(中華民國)も戒嚴令が解除され、社會が民主化へと向かっていく社會變動の時期に家族法が改正されている。また、中國(中華人民共和國)も改革開放政策開始という社會變動が始まってすぐに新しい家族法が制定されている。ここから、日本、台灣、中國では社會變動期には家族法にも變化があると言える。本稿は、このような社會變動期の家族法改正を比較して、日本の家族法改正から見える特色は何なのか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
結論としては、以下のように述べる。日本國憲法施行に伴い、文言については家族法は大改正したものの、その實態は婚姻後の姓に着目する限りは、日本は傳統的男女觀が繼續していると言える。その意味では、男女平等の思想などを知っているにも關わらず、特に家族法については傳統を克服できない社會が日本の特色と言える。そして、少なくとも條文上は、日本と台灣は民主化前後において、男女平等へ向けた家族法の改正を行っており、時代は異なるものの、日本の1947年前後の家族法改正と台灣の1990年代前後の家族法改正には比較可能性があるとも述べる。


The family law part of Japan's civil law was completely revised as the Constitution of the Empire of Japan was revised to the Constitution of Japan. This is a revision of the law according to social change that it was revised from the Constitution of the Empire of Japan to the Constitution of Japan. By the way, also in Taiwan, family law is amended at the time of social change when society moves toward democratization, with martial law being lifted. In other words, in Japan, Taiwan, China it can be said that there is a change in family law during social change period. This paper aims to clarify what features are visible from Japan's revision of the family law by comparing the revision of family law in such a period of social change.
In conclusion, it states as follows. Following the enforcement of the Constitution of Japan, although the family law has been revised largely for wording, as long as attention is focused on the surname after marriage, the view of traditional male and female continues in Japan. In other words, despite knowing gender equality thought, society that can not overcome tradition, especially with respect to family law, is a characteristic of Japan. And at least in the provisional text, Japan and Taiwan have amended family law for gender equality before and after democratization, and although the times are different, Japan's revision of family law around 1947 and Taiwan's 1990s We also mention that there is comparability in revising the family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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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지라는 왜 일본으로 돌아오는가 일본 SF가 그려내는 공동체 이미지의 특성과 변화

저자 : 강태웅 ( Kang Tae-woong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27-24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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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는 60여 년간 29편 시리즈로 만들어진 일본을 대표하는 SF 영화이다. 고지라는 미국의 핵실험으로 변형되었지만, 항상 일본으로 쳐들어온다. 이 논문은 고지라의 일본 회귀성에 초점을 맞추어 고지라는 일본으로 왜 돌아오는지, 바꾸어 말하면 일본이라는 공동체는 왜 고지라를 필요로 하는지를 분석해보았다.
고지라는 공동체를 파괴하고 폐허로 만든다. 그러나 회귀성이 일본으로 제한되어 있는 것처럼, 연속된 파괴도 일본이라는 공동체에 제한되어 있다. 고지라에 의한 희생을 다른 나라와 나누어가지지 않으려는 배타성까지 엿보인다. 파괴와 폐허는 일본의 치부라 하여 숨겨할 것으로 여겨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파괴와 폐허가 일본에서 적극적으로 수용되고 소비되는 것이다. 이러한 수용을 파괴와 폐허를 '독점'하려한다는 능동적인 행위로 치환하여 볼 수 있다. 파괴와 폐허에 대한 '독점'은 <고지라>이외에도 많은 일본의 SF에서 찾아볼 수 있다. '독점'은 일본이 전쟁의 가해자이기보다도 피해자 의식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전후 내셔널리즘의 근간을 이루고 있음과도 연결된다.


< Godzilla > is a well-known Sci-Fi movie produced in a series of 29 for 60 years. Although Godzilla was transformed by the nuclear experiment of America, it always attacks Japan. This article analyzed why Godzilla returns to Japan. In other words, why Japan which always has been devastated by it needs Godzilla.
Godzilla destroys a community and leaves it in ruins. However, like recurrence is limited only to Japan, the continuous destruction is also limited to the territory of Japan. We could even find the exclusiveness of not wanting to share the sacrifice caused by Godzilla. The destruction and demolition have been positively embraced and commercialized in Japan. It could be regeared as an active act of trying to 'monopolize' destruction and demolition. That kind of 'monopolization' could be found in many other Japanese Sci-Fi films besides of < Godzilla >. The 'monopolization' would be connected with the idea that Japanese think that they are more victims than assailants, and that consist of the basis of their postwar natio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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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두 여자의 비극 일본의 사회파추리소설 『화차』

저자 : 권희주 ( Kwon Hee-ju ) , 김계자 ( Kim Gae-ja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3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1-27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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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화차』가 사회파 추리소설로서 갖는 특징에 대하여 살펴보고, 작자 미야베 미유키의 사회문제를 표현하는 방식에 대하여 고찰한 것이다. 본고에서 강조한 것은 이하의 세 가지이다.
첫째, 범인을 쫓는 혼마 형사의 관찰자적 시점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소설의 시작부터 마지막 장면에 이르기까지 혼마의 시야에 포착된 것과 이를 통한 추리에 의해 내용이 전개되고 있고, 관찰 대상에 대하여 동정은 하지만 그들의 내면이 안이하게 서술되지는 않는다. 범인을 쫓는 관찰자적인 시점은 개별적인 문제를 그리기보다 사회의 문제를 드러내려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혼마 형사가 쫓는 시선에는 교코 한 사람이 아니라 쇼코와 교코 두 여자가 있으며, 이들이 관련되어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 접점이 사회적인 문제가 생기(生起)하는 곳이라는 점이다. 돌고 도는 운명의 불수레인 '화차'의 의미도 두 여자의 비극적인 운명이 관련된 속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는 구체적인 인물 묘사를 소거함으로써 개별성을 넘어 언제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는 임의적인 것임을 시사한다.
셋째, 두 여자의 비극이 혼마 형사의 시점과 공간 이동, 그리고 시행착오를 거치는 추리에 의해 점차 드러나는 구조라는 점이다. 혼마 형사의 추리는 범인을 찾는 방법이 아닌, 두 여자가 처해 있는 비극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보여주고 이를 통해 사회 전체적인 문제가 점차 전경화 되는 구조이다. 이는 작중인물들과 다른 층위에서 이들을 통어하는 내레이터의 서술이 아니라, 작중인물을 등신대의 관찰자가 따라다니며 추리해 가기 때문에 얻어진 효과라고 할 수 있다.
미야베 미유키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사회파 추리소설의 계보를 잇고 있지만, 표현 방법에 있어서 차이를 보인다. 마쓰모토 세이초는 사회의 부정부패나 차별, 빈곤 문제 등의 소위 '사회악'을 범죄의 동기로 그림으로써 사회문제를 드러냈다고 한다면, 미야베 미유키는 사회문제가 얽힌 관계 속에서 범죄의 동기를 찾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하나의 사건에 얼마나 많은 인물들이 관련되어 있고 또 해결해 가는지 보여주는 장편 구성력이 돋보인다.


This paper considers the characteristics of the novel Kasha written by Miyabe Miyuki, and analyzes the method of expression of social problems. The poin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t is the importance of the detective Homma's observational perspective. From the beginning to the last scene, the story develops along Homma's view and his reasoning around the crime. Although Homma feels sympathy for the characters who is supposed to be the criminal of the case, he does not describe easily to the inner side of the characters. Homma's observational perspective running after the criminal reveals the social problems rather than individual things, which is the characteristic of 'social mystery novel'.
Secondly, there are two women not one in the end of Homma's view running after the crime. They are Sekine Shoko and Shinjo Kyoko. The crime rises around the contact point of two. It can be said that social problems have arisen like in this contact points. The meaning of Kasha(火車), the fire wagon of fate carrying the dead, can be found in the revolvement of two women's tragic fate. Furthermore, we can suppose the case may happen to anyone at any time, for the story ends with not describing about Kyoko concretely.
Thirdly, two women's tragedy comes to the front gradually along Homma's view and spatial movement. That is to say, Homma's reasoning is not for pointing out the criminal, rather than for showing how two women's tragedy is revolved. Homma's reasoning on the case reveals the process.
Miyabe Miyuki's writings of social mystery novels are evaluated to continue Matsumoto Seicho's ones. However, Miyabe Miyuki's writings are different from Matsumoto's ones. Matsumoto's novels represent so-called 'social evil' like corruption, discrimination, or poverty. On the other hand, Miyabe Miyuki's ones take out the motive of crimes in the entangled revolvement of the persons. Therefore, Miyabe Miyuki's novels show that many persons are related in one case, which is her distinctive organizing power of the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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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近代の「淚」は何に譬えられたか

저자 : 羅工洙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21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5-3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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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近代における文學作品に現われる淚の譬えを調べたのだが、その結果、次のような用法の見られるこ之が明らかになった。まず、直喩か隱喩かについて見る之、何に譬えるかによっても異るが、全般的に見る之隱喩的な譬えが好まれていた。直喩の場合は多樣な文體が見られたが、文語文や言文壹致の未完成の影響のためか「如し」の形が多かった。隱喩の場合は「淚の∼」が大部分で、「∼の淚」は非常に少なかった。その他に、特別な形式のない隱喩もかなりあった。次に何に譬えられたのかを見る之、殆んどが自然之關系のあるものであった。中でも水之關系のある地形が多かったこ之が特徽的である。地形では「瀧」が壹般的に用いられていて、「泉·谷·川·海」などの表現も好まれていた。また、自然のうち「降水·降雨」關系のものでは、「露」之「雨」が壹般的に用いられていた之思われる。最後に大げさなレトリックの問題について見る之、譬える內容によって異ってくるこ之がわかる。間單にいえば、「露·玉·種·豆」のようなものは目許あたりにある淚の樣子を表していて大げさの度合いは殆んどない之いっていい反面、「雨·霰·瀧·川·海」などのような譬えは、淚を流している樣子や量が甚だしいこ之を物語っているのである。このように、淚を他の言葉に換えて表現するこ之によって、登場人物の心情、あるいは作家の感情移入の樣子が明白になっていくこ之がわかったように思われる。しかし、本稿では近代文學作品における用例のみを對象に考察したので、これを契機之して時代的變遷についての考察に步を進める必要性を感じている次第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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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日本語動詞連用形への構文論的アプロ-チ

저자 : 蔡盛植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21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37-5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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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日本語動詞の連用形が、その名詞化において示す樣樣な文法的振る舞いについて、構文論的見地から考察を試みたものである。壹般に連用形之は、日本語動詞之形容詞の活用形の壹つ之され、その特性上、他の用言形式への依存度が極めて高く、樣樣な用言形式之の共起を通じてはじめてその文法的機能を遂行できるようになる(e.g.お書きになる、受けに行く)。之りわけ本稿での主な分析對象である動詞の連用形(以下、動詞連用形)に限っては、そのままの形で「名詞への전化」が可能(i.e.「連用形名詞」)なため、構文環境に應じて、「用言之しての用法」之「體言之しての用法」之を區別し分析するこ之が求められる。「動詞連用形」の名詞形にあたる「連用形名詞」は、その名稱からも明らかなように、名詞の壹種であるため、他の名詞類之變わらぬ特徵を有するこ之が予想されるものの、實際の使用の場面(e.g.單獨用法、連體修飾節での用法など)では樣樣な構文論的制約が加わり(e.g.*集めがいい、*資金の集めが惡い)、自己關系性に代表される普通の名詞(i.e.實質名詞)之はその性格を異にする。本稿では、連用形名詞之實質名詞之でこうした相違が見られる背景に、動詞連用形の活用形ゆえの不完全な「動詞之しての自立性」に起因する、連用形名詞の「名詞之しての不完全な自立性」が存在する之想定し、その解明に向け、樣樣な構文環境における連用形名詞の文法的振る舞いを調べた。なお、その不完全な自立性を補强するために講ずべき樣樣な構文論的措置についても分析を進め、連用形名詞を含んだ多樣な構文形式の諸相を考察した。その結果、以下の諸點が明らかになった。壹連用形名詞は、元になる動詞(i.e.自他動詞)により、「名詞之しての自立性」の度合いに差が見られる。二こうした度合いの差は、特定の構文形式における連用形名詞の文法的振る舞いに影響する。③之りわけ他動詞派生の連用形名詞は、その使用に際し、名詞之しての自立性が强く求められる連體修飾節での使用に制限が加 わりやすい。四ただし、共起要素どうしの構文論的結束性の强い複合語之しては生産性が高い。伍連體修飾節における「美化語『お』之連用形名詞の結合」(e.g.商品のお選び)は、敬意の對象之なる、動作·行爲の行い手、いわば「主體」の特定を可能にする。それによって、連體修飾節における連用形名詞は、(意味的ではあるが)共起要素への格付與が可能なほどの「名詞之しての自立性」を確保でき、その結果、連體修飾節の構文之しての整合性は高まるのである。⑥連體修飾節における「美化語『お』之連用形名詞の結合」之、「連用形名詞の複合語之しての用法」は、類似した側面を持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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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본문학 : 『기요쓰네(淸經)』에 그려진 주인공의 집심(執心)

저자 : 金忠永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21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59-7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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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能『淸經』の主人公の執心に分析の焦點を據え、それが如何なる形で作品の中に描かれているのかを考察しよう之したものである。淸經は持ち前の正直さを發揮して自殺をし修邏道に落ちてしまったが、その妻の夫への限りない信賴の力で救いの道へ導かれ、結局は成佛を遂げている。淸經自信は、自分の本當の救濟の理由がわかっていない。身を投げる直前抱いた亂れぬ「十念」のせいである之彼自身は思い입んでいる。が、實の之ころ、その救濟の理由は彼自身も氣づかれぬ構造のなかにおける救濟の裝置にあった。その救濟の裝置は、妻の悲しい納得のなかに秘められてあった。夫の自殺關系の壹部始終の說明を聞いた妻は、まだ納得のゆかぬ之ころが依然之して殘るものの、悲しい心情を押さえて夫の境遇を理解してあげよう之努めた。夫の「正直」さを信賴しての悲しい納得であったのである。しかしこれが夫の亡靈を救濟の世界へ導く抉定的な原因之なり、急反전を迎えるこ之になっている。このような反전の構造のなかにこの作品の成功の秘訣が秘められており、この作品の良きできばえをここに求めてもよか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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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본문학 : 「명치천황어제근역(明治天皇御製謹譯)」의 번역사적 위치 연구 -춘원(春園) 이광수의 번역 방식을 중심으로-

저자 : 박상현 ( Sang Hyun Park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21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77-9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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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has investigated the Japanese literary works translated in Joseo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by the decade and discovered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They were mostly translated during the 1920-1940s. In terms of genre, poetic forms such as waka and modern-style poetry instead of prose (ex: novel, etc.) were the mainstream. In terms of translation technique, very interesting facts have been discovered in these poems. Until the 1920s, when Japanese literary works were translated into Korean, a Korean version was only published. Entering the 1940s, however, both original and translated texts were released. It was Chunwon Lee Gwang-soo who first introduced paginal translation in the form of ``the original-translated version`` since the 1940s. He used this technique in translating ``the Poetical Works of Majesty Meiji Tenno.`` Through this review, this study has been able to find out the value of ``the Poetical Works of Majesty Meiji Tenno`` from the perspective of translation history. Entering the 1940s, Japan started to accelerate the spread of Japanese language across Joseon and focused on hwangguk simminhwa (conversion of Joseon people into the citizens of the Japanese empire). In response to Japan`s request, Seo Du-soo and Kim Eok chose paginal translation in translating Japanese poetic genres such as waka into Korean. Under the form of paginal translation, the original text was aimed to spread Japanese language, and the translated version played a role of hwangguk simminhwa. After all, it was Lee Gwang-soo`s Poetical Works of Majesty Meiji Tenno which specifically presented a typical pattern of the paginal translation, which refers to the value of ``the Poetical Works of Majesty Meiji Tenno`` in translatio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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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본문학 : 일본 LGBT문학 시론 -남성 동성애문학을 중심으로-

저자 : 이지형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21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01-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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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は男性同性愛文學を中心として日本LGBT文學硏究の可能性と意義を模索した試論性格の硏究である。LGBTは性少數者、性マイノリティ-全般を總括して呼ぶ用語であるが、LGBT文學の定義はけっして簡單ではない。なぜならば、それは作家がLGBTである文學か、あるいは作品內容にLGBT要素が入った文學か等等、定義の基準と境界が非常に曖昧だからである。このようにLGBT文學は、カテゴリそのものが不確實性を內包している。というわけで、この論文で使われるという柔軟で包括的な意味で使うことにする。LGBT文學硏究の意義は、まずLGBTという存在を實存的に確認する作業の意義とつながっている。LGBTは究極のマイノリティ-と言える。LGBTは人種、階級、年齡、障碍、性別などの多樣な尺度から差別、疎外されてきたマイノリティ-の中でも明らかに最も周邊的な存在である。LGBT文學硏究は、文學を媒介としてその禁忌の領域と對面することによってLGBT存在を公式的論議の場に回歸させられる效果的契機に成り得る。また、散發的に硏究はされてきたものの、<非正常性>を根據としてその實體と意義は無視、貶められ勝ちだったLGBT文學そのものに對しても同じ期待が抱けるであろう。そういう意味で、その硏究は帝國と植民地、國家と國民、體制と個人など樣樣な<中心と周邊>の非對稱的關係を問題視する現在の文學?化硏究の問題意識に如實に符合する領分でもある。本論文は日本LGBT文學の中でも男性同性愛文學に焦點を當てる。男性同性愛文學は、LGBT文學の中で質量ともに中心的な領域であると同時にその文學の周邊性?マイナ-性を象徵するという意味で兩犧牲を持っているからである。まず、20世紀以後日本近現代小說を對象に<男性同性愛文學>を選別する。選別は<男性同性愛的文學>という相當フレキシブルな基準に基づいて行われた。先行硏究などで論じられた作品を含め關連ウェブサイトなどを參考し、讀解と追加調査過程を經て網羅的に選別した。なるべく嚴正な選定を試みたが、LGBT文學定義そのものの不確實性と文學テキスト群の膨大さの故に、選定作品リストが論者の恣意性と限界性を露呈していることは否めない。でも、なお新たな議論の叩き台としての意義もなた否定できないであろう。今後、具體的に論究されるべき男性同性愛文學硏究の論題を述べると次のようになる。カミングアウトと隱蔽の間、同性愛と異性愛の間、戰前と戰後の間。男性同性愛(文學)はこのような相反する兩領分の境界の上に不安定な形で立たせられている。その文學を規定する各關係の兩者は單純な二項對立の關係ではない。むしろアンビバレンスな兩面價値的關係にある。社會の差別から自分を保護するため隱蔽した同性愛的アイデンティティ-は文學という通路を通してカミングアウトされる。また、同性愛と異性愛の境界は必ずしも明確ではない。戰後、旺盛に發表される男性同性愛文學は戰前から戰後に渡る連續性と斷絶性を兩議的に表象するテキストでもある。さらに、その文學の內的構造を表すキ-ワ-ドとして嫌惡と矜恃、潔癖と戰慄、孤獨と死の三つが擧げられる。以上のようにLGBTという觀點から日本文學を考え直すと、その可能性と限界がともに露呈されてくる。その代表的な限界はやはり화組みそのものの不確實性であるが、その欠乏を逆手にとって可能性や生産性として逆轉の思考を實踐していくところで新しい文學硏究の地平も開かれてくるであろう。<越境と橫斷>、今日、硏究者に望まれるこの方法が單に論理のレベルを乘り越えて省察的姿勢として硏究に投射されるとき、日本LGBT文學は明らかに可能性の領分として現實化できると思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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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えるくん、東京を救う」における災害の原因は、人間の不道德という不淨が수ったためであった。人間の惡に感應して怒ったみみず君は地震を起こそうとする。人間の惡はバランスを崩したシステムから出てくる。いくら善良な意思をもった人でも、たくさん集まるようになると片寄ったシステムを作るようになり、必ず惡を犯す。集團へのコミットメントには暴力という惡が付き纏う。オ-ム眞理敎の地下鐵サリン事件は片寄った集團のシステムから發生するしかなかった良い例であった。中國の天人相關思想が日本では自然相關思想として受容された。人間の不道德を自然が感應し、災害を下す。從って、災害を防ぐためには人間の惡を洗い流し、淨化するしかない。惡を防ぐためにはスケ-ルの大きな光と陰のバランスの取れた物語が必要である。スケ-ルの小さなアンバランスな物語に惡が宿る。麻原の物語はアンダ-グラウンドに隱れていて世の光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スケ-ルの小さい物語である。オ-ム眞理敎の信者たちは麻原に與えられたスケ-ルの小さい單純な物語に自我を預けてしまった。もし信者がよりスケ-ルの大きな物語を讀んで知っていたら、惡の巢窟から自力で拔け出すことができたはずである。信者又は社會の個個人には自由な想像力で、正負のバランスの取れた、スケ-ルの大きな物語を身につけていく必要がある。惡をまで抱え입んだスケ-ルの大きな物語には、言靈が宿って惡に動き始める。社會の個個人が整合性を持ったスケ-ルのある物語を書いていくと、文靈と言靈は災害を退けてくれる、と村上春樹は作品で持って語っている。村上春樹の先祖は淨土宗の住職であったことから、村上春樹も淨土宗の影響を受けていると見ていい。村上春樹は南無阿彌陀佛という念佛の代わりに、整合的想像力に依るスケ-ルの大きな物語の言靈を創り、ことかえをし、村上春樹の固有の自由な念佛をやってきていると言える。村上春樹は、對話から不思議な力が出るのは天才的な聽取者がいる時であるように、物語を書く時は自然な流れを可能な限り邪魔しないで、自然な思考の水路をいくつか開けておいて、その流れの行く先を自ら探せるようにするといっている。個人の孤獨な靈魂の持ち主である主人公の片桐は、かえる君と協力してみみず君を退治する。孤獨な靈魂が互いに正義と勇氣で暖かく力を合わせる、というスケ-ルの大きな文靈を宿らす物語こそ、天災と人災を防ぐ道である。村上春樹における小說を書くという行爲は、言靈による政で惡を治める仕事であって、物語の如何によって災害は防げるといった意味で、村上の小說は村上の神樣、と言えるのではあるま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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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現代日本社會における天皇制とスポ-ツに 關する一考察

저자 : 權學俊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21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51-17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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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近現代日本社會における天皇制とスポ-ツとの關わり合いの分析を通して日本社會の特質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0年代から日本政府と皇室は國民の身體とスポ-ツに强い關心を持ちスポ-ツイベントと體育運動競技を國の政策として取り組んだ。これは광い意味での國家總動員體制に向けて、國民精神とともに國民身體を國家の管理のもとにおき、動員していこうとする動きであった。``;年から開催された明治神宮競技大會は天皇制「國體」護持のイデオロギ-强化、スポ-ツによる「思想善導」の目的を持つ戰前代表的なスポ-ツ大會であった。スポ-ツを國民に積極的に奬勵?支援したのが皇室?皇族であった。皇太子の東宮杯の下賜、極東選手權大會への天皇杯の下賜と秩父宮の總裁就任、大日本體育協會への大日章旗の下賜、明治神宮競技大會の開催などは、こうした皇室のスポ-ツ政策の一端を擔うものであり、皇室と國民との新たな關係を創出していこうとするものであった。それは皇室の傳統を破棄し天皇?皇族の人間的な魅力を打ち出していくものであった。さらに、戰後初期昭和天皇と皇族は、「第一回東西對抗サッカ-試合」や「第一回新憲法施行記念都民體育大會」等參加、スポ-ツ大會への天皇杯と數多くの優勝カップ下賜を通して、象徵天皇制と自分たちの地盤を强化していった。特に國民體育大會は、象徵天皇?皇族とのつながりによって强い「政治性」を內包しながら、今日まで續けられてきた。近現代日本社會において、絶對天皇制と象徵天皇制の基盤を强化?確立していく過程の中で、明治神宮競技大會?國民體育大會をはじめ、各種スポ-ツイベントが果たした社會統合メカニズムの役割は大きい。スポ-ツ大會は、政治的?社會的な國民統合システムの重要な一環を構成しているのである。天皇?皇族は樣樣なスポ-ツ大會と關わり合いながら、天皇制の基盤强化を圖るとともに、國民の距離を縮め新しい皇室像をアピ-ルしていったと考え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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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多文化化の中の民族敎育 -「川崎市ふれあい館」の事例から-

저자 : Tae Eun Kim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21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77-20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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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the 1990s, some important changes became conspicuous in the field of Korean ethnic education in Japan, once aimed at formation of a strong ethnic identity in order to resist the assimilation pressure and discrimination: the increase in newly arriving foreign residents and the introduction of multiculturalism into public educational area. Since then, Korean ethnic education in some regions has been discussed in the context of multicultural education. This paper examined how Korean ethnic education has intersected and negotiated with the multicultural transformation of local community and the multicultural education practices especially directed by the administration and public schools. It looked into the practices of the Kawasaki Fureaikan, which was established by the Kawasaki city in 1988 and has been managed by the Seikyusha, a social welfare foundation established mainly by ethnic Koreans in 1973. From my analysis, the following things became clear. Firstly, although the "Korean-only" principle has been inherited in the practices of the Korean ethnic education, Japanese children`s participation was also observed. Moreover, other changes in the educational contents, such as lesser emphasis to strong ethnic identity, were found as well. Secondly, the cooperation with the public schools in the local communities has spread and the concerns related with other foreign children and disabled children have been also taken into the practice. Thirdly, the activists of the Kawasaki Fureaikan have participated in the lessons of "education for international understanding" at public elementary schools, and tried to assert the viewpoint of "Kyosei" (co-living) with the residents who have different ethnic roots" in an effort to overcome the criticism of multiculturalism such as "It`s just simply the introduction of a foreign country", or "It`s a kind of viewpoint that regards cultures only as objects of admiration exhibited in a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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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본학 : 대학의 지역사회 참여와 그 한계 -2000년대 이후 교토 니시진의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김효진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21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07-22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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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論文は、2000年代における大學と地域との連携の實態を京都の京町家再生運動の事例を通じて考察し、その矛盾や問題点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少子化による「大學全入時代」の到來を受け、日本政府による一連の大學改革は、大學による地域コミュニティへの貢獻と大學と地域との連携がその主な方向性として取り上げられている。東京に續き、大學の集中している京都は、1990年代から大學と地域の連携が活發に行われた地域である。特に京都の歷史的·文化的な重要性のもと、地域文化と歷史を學ぶ必要が强調されており、大學と地域の連携において地域が主導的であると思われている。しかし、實際の地域コミュニティで行われる大學と地域との連携は多樣な矛盾と問題点を抱いており、特に大學による差別化の手段として使われることが少なくない。それは西陣の金貨ヶ십傳統文化祭と京町家再生運動の事例でも例外ではなく、硏究と學習中心の大學との連携は地域住民の望む協力の形とは違う場合が多い。結論として、大學と地域との連携では大學のランキングと位階、地域コミュニティの脈絡など、一般的なスロ-ガンだけでは說明できない多樣な狀況が含まれており、實踐の內容についてより具體的な考察が必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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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본학 : 천칭폐지령과 메이지유신

저자 : 박삼헌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간행물 : 일본연구 21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31-25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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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賤稱廢止令の發布を前後にして登場する穢多·非人關連の談論を、近代日本の國民形成という觀點から再構成したものである。これは、近代日本の小數者として差別をいけてきた穢多·非人出身の「部落民」に明治維新がどのような意味であったのか探ってみる作業でもあった。その結果は、次のように纏めることができる。一つ、幕末の對外危機という外的環境の變化の中で、支配層において穢多は「日本人」の資格をえるためには神社參拜という穢れの불いを必ずしなければならない差別的な存在として認識された反面、穢多自らは、穢れの불いという條件と關係なく「國恩」に報いるために「先鋒で死力」を盡くすことができる存在=「日本人」という自覺が出始めたのである。要するに、幕末の對外危機という環境の中で、穢多自らが誰よりも前に立って領土を守り、國恩に報いる國家レベルの行爲こそ「穢多という二文字」廢止の重要な用件であることを認識するようになったのである。二つ、王政復古以後にも、以前として穢れの불いという條件が賤稱廢止の前提として維持されていた。しかし、一方では、同じ人類にも關わらず、穢多·非人という存在をひとではないという取扱いするのは、天理にぐれるとともに、外國と交流する今日にそのまま放置することは國辱であるという國家主義的な論理を根據にして賤稱廢止が主張されるようになった。三つ、實際に賤稱廢止令が發布されてから、これに對する平民の抵抗が激化する中で、各懸では穢多の穢れの불いというパフォ-マンスを行うことで反發する平民を說得しようとした。國家的レベルでは、士民平等という「文明一新」に基づいて賤稱廢止令が發布されたが、各地域でこの法令を執行するためには、穢れの불いという神道的行爲からその正當性を主張するしかなかったのである。これは身分的に百姓と異なった穢多が百姓と同一の「皇國人民」となるためには、「文明一新」を天皇に收斂し、これを「一君萬民」というスロ-ガンで具體化する王政復古イデオロギ-が必修的であったのを示している。結論的に、明治天皇の名でが發布された賤稱廢止令という存在は、部落民において明治維新が、一方では自分を束縛してきた身分からの解放を、他方では新たに創出された天皇制という呪術への束縛を意味すること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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