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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년학회> 한국노년학>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 영향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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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 영향요인

Factors Influencing Quality of Life in Elderly Women Living Alone

김희경 ( Hee Kyung Kim ) , 이현주 ( Hyun Ju Lee ) , 박순미 ( Soon Mi Park )
  • : 한국노년학회
  • : 한국노년학 30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10년 05월
  • : 279-292(14pages)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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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 정도를 파악하고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들을 파악함으로서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서술적 조사연구로써 도시지역 D시 5개구에 거주하는 여성독거노인 257명을 대상으로 2009년 7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 건강상태지각 도구, 통증 도구, 일상생활활동 도구, 외로움 도구, 우울 도구 및 삶의 질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 하였으며 평균 및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단계적 다중회귀분석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257명의 여성독거노인의 평균연령은 75.7세, 대부분 사별하였으며 과반수가 의료보호혜택을 받고 있었고 전세나 월세에서 생활하며 월 소득이 50만원 미만이 대부분이었다. 과반수이상의 여성독거노인이 정부와 구청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었고 생계비가 부족하며 가정생활에 불만족하고 현재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끼며 평균 통증기간은 8년이었다. 또한 건강이 좋지 않다고 지각하고 보통 이상의 일상생활활동이 가능하며 보통이하의 외로움을 느끼며 우울은 보통 이상으로 경험하고 있었으며 삶의 질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독거노인의 학력, 주거형태, 주요 수입원, 생활수준, 정부 외 보조, 생계비 만족여부, 생활비 부족분야, 가정생활 만족도, 통증유무, 통증정도에 따라 집단 간 삶의 질 정도에 차이가 있었으며 통증, 외로움은 삶의 질과 역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상관성 정도가 낮았고, 일상생활활동과 우울이 삶의 질과 약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건강상태지각과 삶의 질은 보통이상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에는 건강상태지각, 우울, 일상생활활동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 정도에 차이를 나타낸 변수들을 고려하여 여성독거노인의 간호활동 및 간호교육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복 연구하며 건강상태지각, 우울, 일상생활활동을 고려한 간호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유도할 필요가 있으며,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의 변인을 밝혀내기를 제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levate the quality of life in elderly women living alone by identifying the degree of perceived health status, pain, activities of daily living(ADL), loneliness and quality of life, comparing with the degree of quality of life by general characteristics, analyzing the correlational relationship of variables, and examining whether the quality of life of them is related to influencing factors. Subjects were 257 elderly women living alone, from July 1 to July 21, 2009. The data was analyzed using the SPSS program for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e degree of quality of life of elderly women living alone was 2.83 with a possible range of 1 to 5. The correlated factors of quality of life included perceived health status(r=.620, p=.000), ADL(r=.491, p=.000), basic ADL(r=.465, p=.000), instrumental ADL(r=.457, p=.000), and depression(r=-.371, p=.000). The most powerful predictor of quality of life among them was perceived health status. Perceived health status(31.3%), depression(7.6%), and ADL(3.6%) accounted for 42.5% of quality of life. This study suggests that perceived health status, depression, and ADL should be considered in enhancing the quality of life programs designed for them.

UCI(KEPA)

I410-ECN-0102-2012-330-000927559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계간
  • : 1225-1356
  • : 2671-8421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0-2014
  • :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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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권2호(2014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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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인의 주택개조 의지 측정도구 개발

저자 : 장미선 ( Mi Seon Jang ) , 이연숙 ( Yeun Sook Lee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15-22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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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노인들의 주택개조 의지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그 타당성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계획적 행위이론 모형을 토대로 한 방법론적 연구로, 사전조사를 실시하여 26개의 예비항목을 마련하였다. 개발된 항목의 내용타당도 검정을 위한 1차 조사와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한 구성타당도 검정 및내적신뢰도 검정을 위한 2차 조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문가를 대상으로 내용타당도 검정을 통해 사전조사에서 개발된 26개 항목 중 일부가 제외되거나 병합되어 총 22개의 항목으로 재조정되었다. 둘째, 쇠퇴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여성 노인을 대상으로 도구의 구성타당도 검정하여 공통성이나 고유값이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된 항목들을 제외하고 총 14개의 항목이 5개의 요인으로 재구성되었다. 이는 총 72.5% 수준의 설명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내적신뢰도 또한 0.75로 신뢰할만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본 연구는 공공차원에서 쇠퇴지역의 물리적 환경을 개선함에 있어 주택 소유자의 개조의지를 정량화하여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역의 원활한 환경 재생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This study aims to develop a scale to measure the elderly`s intention on home renovation and to verify its validity. As a methodological study based on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this study provides 26 preliminary items in the pre-test. The first main test, performed to verify the content validity of the developed items, was followed by a second test of construct validity and reliability .As the result of the content validity test targeting experts, some of the original 26 items were excluded, while others were combined for a total of 22. As the result of the construct validity test of the scale, targeting the elderly aged 65 and over, the 22 items were narrowed down to 14 items, excluding the items that were unsuitable for communality and Eigen value. After once more conducting a factor analysis, the items were classified into five factors with a total cumulative variance of 72.5% and a Cronbach`s α of 0.75.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the discussion of housing for the elderly by giving force to environmental regeneration activities through facilitating the identi fication of the home owners' intentions to renovate in order to improve the physical environment in decayed areas at a public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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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손가정 내 조부모의 여가활동이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윤정 ( Yoon Jung Lee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29-24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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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증가 및 이혼 등 가족해체로 인해 조손가정이 점진적으로 늘고 있어 학계와 정부에서는이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조명하고, 긴급지원과 통합 서비스 개입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들의발달적 지원을 위한 서비스 개입과 컨텐츠 개발도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는데, 조손가정 내 조부모들은 일반노인들과 비교해 노년기에 증가하는 여가시간과 그 활동에 있어 손자녀 양육으로 인해 제약을 받을 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제약으로 인한 조부모들의 적응문제와 정신건강 수준과의 관련성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이에 본 연구는 조손가정 내 조부모들의 정신건강 영역으로 우울수준을 택하여 여가활동이 어느 정도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분석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조사한 2011년도 노인실태조사 원자료로 미혼 손자녀와 동거하고 있는 조손가정 172명을 추출하여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결과는 첫째,조손가정 조부모들은 운동과 종교활동 참여비율이 높았지만, 전반적으로 다양한 여가유형을 나타내고 있지 않았으며, 중간 수준의 우울정도를 나타내고 있었다. 둘째, 조부모의 우울감에는 여가활동에 대한 주관적 만족감수준, 운동활동의 참여, 여행 경험, 기타의 여가활동 참여 요인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를 통해 실천적 개입으로 조손가정 내 조부모의 삶의 질, 역할과 기능 강화, 발달적 지원을 위한 여가서비스를 제안하였다.


Recently, an interest on parenting stress and depression of grandparents raising grandchildren is rising according to the increase of working couple and divorce. Discussing around developmental task of elderly, one of the influencing factors on increase of grandparents`` parenting stress and depression is leisure restriction. However, this factor has received far less rigorous analysis. Thus,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offer an analysis of the effect of leisure activities on depression ingrandparents raising grandchildren. The data was collected from 172 grandparents raising their grandchildren in 2011 national survey results on the elderly life conditions. Their analyses were composed of descriptive statistic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The study generated several findings. First, grandparents participated in activities for exercise and religion at a high rate and their mean score of depression was 7.1 of 15 what suggests middle level of depression. seco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factor of exercise, trave lexperience, leisure activities satisfaction and other special leisure activiti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redictors of depression. Implication for social welfare services and programs to improve the mental health of grandparents raising their grandchildren to have positive self-awareness and attitude about life in their position and living condition for help prevent depress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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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제2형 당뇨병 노인의 성격유형과 당뇨병 관련 스트레스에 따른 당뇨병 자기관리 행위

저자 : 이수진 ( Soo Jin Lee ) , 송미순 ( Misoon Misoon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29-2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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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지역사회 내 제2형 당뇨병 노인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과 당뇨병 관련 스트레스에 따른 당뇨병 자기관리 행위 간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연구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 중 제2형 당뇨병이 있는 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일반적 특성과 질병관련 특성에 따라 당뇨병 자기관리 행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대상자 성격유형에 따라 당뇨병 자기관리 행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1), 주도형이 안정형과 신중형보다 자기관리 행위 이행수준이 낮았다. 특히, 자기관리 행위 하위영역 중 발 관리 영역에서 성격유형별 차이가 있었는데(p<.001), 주도형이안정형과 신중형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그리고 주도형 성격유형, 경구 혈당강하제를 투약하는 경우, 음주를 하는 경우가 당뇨병 자기관리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수로 나타났다(수정된 R2=16%). 따라서 제2형 당뇨병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관리 교육 중재 시 성격유형, 경구 혈당강하제 투약 여부, 음주 여부가 고려되어야하고, 자기관리 행위 이행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도형 성향을 가지고, 경구 혈당강하제 투약을 하며, 음주를 하는 당뇨병 노인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differences in the personality type, diabetes-related distress, and diabetes self-management among older adults with type 2 diabetes. The data of 180older adults was collected at S Senior Center from between August 14 and October 14, 201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elf-management between individual personality types(p<.001). These lf-management level was lower in the dominance  personality type than in the steadiness and conscientiousness types. In particular, foot care subunit self-management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dominance personality than in the other personality types(p<.001). Moreover, dominan cepersonality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s influencing diabetes self-management negatively. Usinghypogly cemic agent and drinking also influence on diabetes self-management negatively(modifiedR2=16%). Therefore, when we provide intervention to the older adults with type 2 diabetes, weshould consider their personality type and check whether using hypoglycemic agent and drinkingalcohol or not. Furthermore, we need to develop intervention program focus on the older adults with dominance personality type, using hypoglycemic agent and having drinking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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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복탄력성과 우울이 노인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정숙 ( Jong Suk Park ) , 박용경 ( Yong Kyung Park ) , 정성화 ( Seong Hwa Jeong ) , 이채식 ( Chae Shik Lee ) , 김홍 ( Hong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47-25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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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회복탄력성과 우울이 노인의 자살생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해 보고자 시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대구 경북에 거주하고 일상생활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65-85세 노인 335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우울 측정도구는 한국판 노인우울척도 단축형(Geriatric Depression Scale Short Form-Korea Version, GDSSF-K)을 사용하였고, 자살생각은 Beck의 자살생각척도(Scale for Suicide Ideation ,SSI)를, 회복탄력성은 한국형 회복탄력성 설문(Korean Resilience Quotient, KRQ-53)을 각각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자살생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건강상태(B=-1.445, p=.037), 우울(B=1.053, p<.001), 자기조절능력(B=-0.120, p=.026), 긍정성(B=-0.217, p=.012)으로 나타나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우울 점수가 낮을수록,자기조절능력과 긍정성이 높을수록 노인 자살생각이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회복탄력성이 노인의 자살생각을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자기조절능력과 긍정성이 자살생각을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resilience and depression on suicidal ideation in elderly. The survey was conducted by 335 subjects (aged 65 to 70 years old; both gender)living in Daegu and Gyeongbuk district.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terview-based questionnaires which were constructed to include the general characteristics(8 items), suicidal ideation(19 items),depression(15 items), and resilience(27 items).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t-test, one-way ANOVA, and regression analysis. The present results showed that the main general factorsaffecting the resilience of elderly were age, the type of dwelling, pin money, and health. Thein fluencing factors on suicidal ideation were health status, depression level, and the resilience in elderly. In particular, the suicidal ideation was more affected by self-regulation and affirmation of the subcategory in resilience. In conclusion, the resilience and depression is need to be considered as one of the main factors for decreasing the suicidal ideation in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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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농촌여성노인의 자아존중감 향상 및 자아통합감 증진을 위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 효과

저자 : 김종희 ( Jong Hee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59-27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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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농촌여성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A시의 '농촌어르신 행복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농촌여성노인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자아통합감 증진을 위하여 농촌 특화 상품 생산에 참여하는 어르신 47명 중 프로그램을 원하시는 분 25명실험집단으로, 나머지 22명은 통제집단으로 구성하였다. 사전 사후 검사 시 한 번이라도 빠지거나 고령으로 인하여 중도에 사망하신 분을 제외한 44명이 최종 분석 대상이었다. 프로그램 실시는 A지역의 대학생 2명의 보조자와 주최 측의 직원 1명의 도움으로 2010년 3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주 1회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120분 동안 총 12회기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SPSSWIN version 12.0 Program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사전검사의 동질성검사를 위하여 독립 ?-test를 실시하고, 각 집단의 일반적 특성을파악하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연구 결과는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전과 사후검사에서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사전 검사를 공변인으로 하여 공분산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 실시 후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하여 자아존중감이 향상되었다. 둘째, 본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 실시 후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하여 자아통합감이 향상되었다. 그러므로 집단미술치료가 농촌여성노인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자아통합감 증진의 효과성을 검증하는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heck if group art therapy is effective in improving self este emand self integrity of rural elderly women. Study subjects are forty seven rural elderly women inA-city who have participated in producing specialized products in their rural area. They are dividedin to experimental group (EG, n=25) who wish to participate in the group art therapy program, a part of the A-city sponsored program named 'Making the Rural Elderly Happy', to improve and enhancethe elderly`s self esteem and self integrity, and control group (CG, n=22) with no wish to participate. However, only forty four elderly women are selected as the final study subjects for data analysis, due to those who either missed the program session more than once or died of old age during the program period. The group art therapy program was given from March 16 to May 18 of 2010, every Tuesday between 1pm through 3pm for a total of 12 sessions, with the help of two college student assistants in the region and one staff member for the city program. SPSS WIN version 12.0 is adopted to evaluate and analyze the effects of the therapy program, independent ?-test fore quivalence check of pretests, and frequency check for general characteristics of each group. The study results are obtained by th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to grasp the changes between prete stand post-test on both groups, together with ANCOVA to evaluate effects of the therapy program with the pre-test as covariant.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self esteem of EG is significantly improved than that of CG after intervention of group art therapy. Second, self integrity issignificantly higher in EG than CG after the group art therapy intervention. Therefore, it can beclaimed that group art therapy is effective in improving and enhancing self esteem and self in tegrity of the rural elderly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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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청년기 손자녀-친/외조부모간 유대와 접촉, 가치유사성및 부모-조부모 관계 질과의 관계

저자 : 임미혜 ( Mi Hye Lim ) , 이승연 ( Seung Yeon Lee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77-29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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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청년기 손자녀의 인식을 기초로 조손간의 유대관계를 이해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으며 손자녀 성(손자, 손녀)과 조부모 혈족(친조부모, 외조부모)에 따라 구분하여 조손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조부모님이 적어도 한 분 이상 생존해 계시는 만 19~25세의 청년세대 501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통해평가하였다. 손자녀와 조부모간의 직접적 관계에 기초한 주요 특성변인들이 손자녀 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t검증을 실시하고, 조손유대에 대한 부모특성변인들과 개인특성변인들의 설명력을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손자녀 성에 따라 친조부모와의 가치유사성, 친조부모와의유대, 외조부모와의 접촉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지각된 아버지-조부모 관계 질, 어머니-조부모관계 질, 접촉, 가치유사성은 모든 조손관계에서 조손유대를 유의미하게 예측하였으나, 각 특성변인의 상대적인 설명력은 각 조손관계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 조손유대를 설명하는 메커니즘이 손자, 손녀와 부계,모계에 따라 다름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한 한국문화적 맥락에 따른 함의와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에 제시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predictors of the relationship quality between grandparents and grandchildren in emerging adulthood. Participants were 501 grandchildren with at least one living maternal/paternal grandparents. According to the t-test, the frequency of contact with maternal grandparents, the similarity of value to paternal grandparents, and the affective solidarity with paternal grandparent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depending on the grandchildren's sex.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indicated that the relationships of father-grandparents and mother-grandparents, the frequency of contact, and the similarities of value significantly predicted the affective solidarity between grandparents and grandchildren. However, the relative predictive power of these variables was different by the lineage and the grandchildren`s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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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노년기 취업이 우울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의 성차

저자 : 전혜정 ( Hey Jung Jun ) , 김명용 ( Myoung Yong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315-33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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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서는 고령화의 심화로 생산적 노화 및 성공적 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에 주목하여 노년 기 취업이 우울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과 그 성별 차이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한국고령화연구패널조 사(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KLoSA)의 2차년도(2008년)와 3차년도(2010년) 자료를 활용하여 2차 년도에 만 60세 이상이었던 노인을 대상으로 시차효과모델(lagged effect model)을 적용하여 사회인구학적 변 수와 더불어 2차년도의 우울 수준을 통제한 후 2차년도의 취업이 3차년도의 우울 수준에 미치는 영향력, 그리 고 2차와 3차년도의 지속적 취업이 3차년도의 우울 수준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전체 노인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2차년도 취업이 3차년도 우울에 종단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다집단분석(multi-group analyses)를 통해 취업 효과의 성차를 분석한 결과, 노년기 취업이 우 울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은 노인의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남성 노인의 경우에는 2차 년도 취업이 3차년도 우울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지만, 여성 노인의 경우에는 이러한 취업의 긍정적 효과가 발 견되지 않았다. 둘째, 지속적 취업의 경우 전체 노인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2차와 3차에 걸친 지속적 취업은 3차년도 우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성차를 분석한 결과 2차와 3차의 지속적 취업은 남성 노인의 우울에만 바람직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성 노인의 경우에는 지속적 취업과 우울 간의 유의 미한 관계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임금노동에의 참여 기회 및 노동의 조건에 있어 노년기에도 지속되는 성별 에 따른 사회적 불평등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노년기 취업이 노인 자신에게 미 치는 영향은 노인이 처한 사회적 맥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성공적 노화의 구성 요소를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에서 개인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employment and depressive symptoms among older adults in Korea, including analysis of potential gender differences. Using a sample of Korean adults aged 60 years or older from the 2008(Time 2) and 2010(Time 3) national longitudinal survey data from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we regressed measures of depressive symptoms at Time 3 on employment at Time 2 (and employment both at Time 2 and Time 3), controlling for Time 2 depressive symptoms, subjective physical health, and sociodemographic variables as well. First, there was no evidence that older adults with a job at Time 2 had significantly lower levels of depressive symptoms at Time 3 compared to their counterparts. However, multi-group analyses showed that the effect of employment at Time 2 on depression at Time 3 differed by gender. For older men, employment predicted better mental health over time. However, this was not the case for older women. As such work role provided benefits only for older men. Second, older adults with a job at both Time 2 and Time 3 reported significantly lower levels of depressive symptoms at Time 3 than older adults who did not have a job either at Time 2 or Time 3. However, only older men who were employed at both Time 2 and Time 3 reported significantly less depression than their counterpart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mental health effects of employment are contingent on g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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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치매에 대한 태도 결정요인에 관한 한일 비교: 노인입소시설 케어워커를 대상으로

저자 : 장윤정 ( Yun Jeong Jang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333-34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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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노인입소시설 케어워커를 대상으로 노인에 대한 태도 및 치매지식이 치매에 대한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검증하였으며 나아가 치매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는 요인에 있어 한일 간에 차이가 있는지 비교 분석 하였다. 조사는 한국의 케어워커 320명, 일본의 케어워커 350명을 대상으 로 하였으며 설문지를 활용한 우편조사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자료 분석에는 t-test, 다중회귀분석을 활용하였으 며 이에 따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한일 간에 노인에 대한 태도 및 치매지식, 치매에 대한 태도를 비교한 결과 치매지식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치매에 대한 태도와 노인에 대한 태도는 한국에 비해 일본의 케어워커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치매에 대한 태도에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큰 변인을 살펴보면 한국은 치매지식(β=.305 p<0.001), 일본은 노인에 대한 태도(β=.348 p<0.001)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노인에 대한 태도와 치매지식은 한일 양국에서 공통적으로 치매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seeks to probe the effects of attitude toward the elderly and knowledge of dementia on attitude toward dementia of care workers who work in nursing homes in Korea and Japan. Furthermore, this paper compares and analyzes whether there`s a difference between Korea and Japan in terms of factors that determine the attitude toward dementia. Data were collected from 320 careworkers in korea and 350 careworkers in japan. The collected data has been analyzed by t-tes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following results were found. First,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level of attitude toward the elderly, as well as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 dementia, no meaningful difference was found in terms of knowledge of the dementia, but for attitude toward the disease and toward the elderly, the care workers in Japan were generally found to be more positive. Next, in terms of factors that determine the attitude toward the dementia, first, a careful examination of variables that influence the attitude towards the dementia found that the knowledge of dementia in Korea is (β=.305 p<0.001) and the attitude towards the elderly in Japan is (β=.348 p<0.001). Second, attitude toward the elderly and knowledge of the dementia was found to be a variable that influences attitude toward the dementia, both in Korea and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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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지역사회 노인의 사회경제적 위치에 따른 환경유해인자 노출과 건강 불평등

저자 : 이세윤 ( Se Yune Lee ) , 김홍수 ( Hong Soo Kim ) , 정영일 ( Jung Young Il ) , 최윤형 ( Yoon Hyeong Choi ) , 이기영 ( Ki Young Lee ) , 유승도 ( Seung Do Yu ) , 홍윤철 ( Yun Chul Hong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349-36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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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60세 이상 지역사회 거주 노인들의 사회경제적 위치, 환경유해인자 노출, 건강수 준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그 동안 건강불평등 연구에서 고려되지 않았던 환경유해인자 노출의 영향에 대해 탐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도시 및 농촌에 거주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국립환경과학원의 '노령인구 의 환경유해인자 노출 및 건강영향 평가' 자료를 활용하여, 563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회경제적 위치와 환 경유해인자 노출 행태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나아가 사회경제적 위치를 통제한 후에 환경유해인자 노출 행태와 건강수준 사이의 관계를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연구 참여자의 연령, 가구형태, 월평균지출(용돈), 거주건물형태와 거주지역 등의 사회경제적 위치를 나타내는 변수들은 실내 흡연, 실내 살충 제 사용, 환기 등 환경유해인자 노출관련 행태와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또한 환경유해인자 노출 행태인 실 내 흡연 허용은 다른 요인을 통제한 이후에도 주관적 건강상태와 우울감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이는 우리 나라 노인들의 사회경제적 위치에 따른 환경유해인자 노출 행태에 차이가 있으며, 나아가 건강수준에 차이가 존재함을 보여줌과 동시에 노인인구의 건강불평등 연구에 있어 환경유해인자 노출행태가 중요하게 고려되어 야 함을 의미한다. 향후 노인 인구집단 및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측면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사회경제적 위치와 환경유해인자 노출, 그리고 건강수준 사이의 인과관계의 규명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socio-economic position(SEP), environmental exposures, and health of older people in Korea. This study used the data from ``Environmental Exposures and Their Health Effect in Korean Elderly Population``. The sample includes a total of 563 elderly people who were 60 years of age or older. Data on SEP, environmental exposure, and health impact were collected and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d multivariate regressions. As a result, study participants` SEP including age, family type, monthly expenditure, type of house, and region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environmental exposure. Also, while adjusting for SEP, environmental exposure such as allowing indoor smoking was associated with self-rated health and depression of study participants. The study findings showed inequality in environmental exposure and health outcomes by SEP in Korean elderly. Environmental exposure was associated with health outcome even after adjusting SEP, and this implied that environmental exposure could be a critical factor in explaining heath inequality by SEP. Further studies are necessary to better understand the causal relationships among SEP, environmental exposure, and health out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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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서비스 분류 틀 개발 및 타당도 검증

저자 : 송미숙 ( Mi Sook Song ) , 송현종 ( Hyun Jong Song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369-38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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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서비스 대상자의 요양문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관리함 에 있어서 수요자, 공급자, 제3지불자간의 소통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서 비스 분류 틀을 개발하고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분류 틀을 구성함에 있어서 7개의 재가서비스 영 역을 종축으로, 요양문제 목록화, 요양목표 설정, 서비스 제공이라는 재가서비스 과정을 횡축으로 설정하였다. 분류 틀을 고안하기 위하여 두 종류의 전문가 집단을 구성하였고, 제1전문가 집단이 재가서비스 분류 틀을 설계한 후 제2전문가 집단이 내용 타당도를 검증하여 재가서비스 분류 틀 초안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재가 서비스 분류 틀의 구성타당도와 기준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152명의 재가서비스 수요자를 무작위로 추출하여 분류 틀 내의 재가서비스 항목별 요구 도를 조사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21개의 요양목표에 따라 114개 재가서비스 행위를 분류할 수 있 었으며 행위분류 틀의 내적신뢰도 cronbach α가 0.9 이상으로 내적신뢰도가 확보되었다. 장기요양 등급을 준거로 하여 기준타당도를 검증한 결과, 21개 요양목표 중 12개 요양목표의 요구도가 장기 요양등급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종합하면 본 연구에서 개발 한 재가서비스 분류 틀은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보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 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the classification of home-based long-term care activities and to test its validity. In this study, the taxonomy of long-term care activities was structured according to the service domain and process. Two expert groups participated in making a draft of the taxonomy that was composed of 7 service domains, 22 care needs, 22 service objectives, and 114 activities.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taxonomy was tested in a sample of 152 elderly subjects who used the home-based long-term care services. Based on the factor analysis of 114 activities, 21 factors were extracted from 114 activities. Internal consistency of the factors was high. Content validity was confirmed by the CVI. Long-term care insurance grade was used to assess the criterion validity. Among 21 care needs, 12 cares need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eir grade. The classification of home-based long-term care activities demonstrated reliability and validity. In conclusion, the use of this classification is recommended while communicating with the elderly subjects, service providers, and the 3rd party p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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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규칙적인 게이트볼 운동의 참여가 노인남성의 신체조성, 체력 및 생활만족도 수준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소위영 ( Wi Young So ) , 김재우 ( Jae Woo Kim ) , 최대혁 ( Dai Hyuk Choi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0권 2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267-27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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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규칙적인 게이트볼 운동 참여 여부에 따른 노인남성의 신체조성, 체력 및 생활만족도의 수준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피검자는 G도 N시 게이트볼연합회 노인 동호인(운동군) 31명과 P경로당 비활동성 노인(통제군) 37명으로 하였다. 게이트볼 운동군은 평균 6.61년 동안 주당 5.32회의 운동빈도로 1시간동안 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한 그룹이였으며, 통제군은 특별한 신체적 활동(운동) 없이 일상적인 생활만을 영위한 일반적인 노인이었다. 이들의 신체조성(체중, 체질량지수, 근육량, 체지방률), 체력(악력, 각근력, 좌전굴, 기능적 앞으로 뻗기, 눈뜨고 외발서기, 10m 보행, 244cm 왕복 걷기, 폐활량) 및 생활만족도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신체조성의 체중, 체질량지수, 근육량 및 체지방률은 게이트볼 참여와 비참여에 따른 집단 간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체력의 10m 걷기(p<0.001), 2.44m 왕복걷기(p<0.001), 좌전굴(p<0.001), 기능적 앞으로 뻗기(p<0.001), 악력(p<0.001), 각근력(p<0.001), 외발서기(p<0.001), 폐활량(p<0.001)의 모든 변인은 집단 간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규칙적인 게이트볼 운동참여 여부에 따른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10m 걷기는 12.00배(p<0.001), 2.44m 왕복걷기는 10.79배(p<0.001), 좌전굴은 1.27배(p<0.001), 기능적 앞으로 뻗기는 1.84배(p<0.001), 악력은 2.34배(p=0.001), 각근력은 1.12배(p<0.001), 외발서기는 1.76배(p<0.001), 폐활량은 1.27배(p<0.001)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생활만족도는 게이트볼 참여와 비참여에 따른 집단 간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001), 규칙적인 운동참여 여부에 따른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2.23배(p<0.001)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장기간의 규칙적인 게이트볼 운동은 신체조성에는 별다른 영향이 나타나지 않으나, 체력 및 생활만족도 수준에는 매우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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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 영향요인

저자 : 김희경 ( Hee Kyung Kim ) , 이현주 ( Hyun Ju Lee ) , 박순미 ( Soon Mi Park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0권 2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279-29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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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 정도를 파악하고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들을 파악함으로서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서술적 조사연구로써 도시지역 D시 5개구에 거주하는 여성독거노인 257명을 대상으로 2009년 7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 건강상태지각 도구, 통증 도구, 일상생활활동 도구, 외로움 도구, 우울 도구 및 삶의 질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 하였으며 평균 및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단계적 다중회귀분석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257명의 여성독거노인의 평균연령은 75.7세, 대부분 사별하였으며 과반수가 의료보호혜택을 받고 있었고 전세나 월세에서 생활하며 월 소득이 50만원 미만이 대부분이었다. 과반수이상의 여성독거노인이 정부와 구청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었고 생계비가 부족하며 가정생활에 불만족하고 현재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끼며 평균 통증기간은 8년이었다. 또한 건강이 좋지 않다고 지각하고 보통 이상의 일상생활활동이 가능하며 보통이하의 외로움을 느끼며 우울은 보통 이상으로 경험하고 있었으며 삶의 질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독거노인의 학력, 주거형태, 주요 수입원, 생활수준, 정부 외 보조, 생계비 만족여부, 생활비 부족분야, 가정생활 만족도, 통증유무, 통증정도에 따라 집단 간 삶의 질 정도에 차이가 있었으며 통증, 외로움은 삶의 질과 역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상관성 정도가 낮았고, 일상생활활동과 우울이 삶의 질과 약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건강상태지각과 삶의 질은 보통이상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에는 건강상태지각, 우울, 일상생활활동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 정도에 차이를 나타낸 변수들을 고려하여 여성독거노인의 간호활동 및 간호교육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복 연구하며 건강상태지각, 우울, 일상생활활동을 고려한 간호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여성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유도할 필요가 있으며,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의 변인을 밝혀내기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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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공적연금 잠재적 사각지대 집단의 일자리 경력: 50대 공적연금 가입자의 일자리 경력에 따른 납부 행태

저자 : 최옥금 ( Ok Geum Choi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0권 2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293-31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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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보험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공적연금은 현재의 일자리 특성 뿐 아니라 생애 직업력의 일자리 경력이 공적연금 가입 및 보험료 납부, 수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하여, 공적연금에 가입한 50대를 대상으로 이들의 일자리 경력에 따라 공적연금의 납부 행태가 어떠한지 비교하고 공적연금의 잠재적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일자리 경력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사건배열분석(Event sequence analysis)을 활용하여 연구대상의 일한 기간, 일하지 않았던 공백의 횟수 및 기간, 일자리의 특성에 따라 납부행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일자리 경력이 공적연금 납부 행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였다. 분석결과 일한 기간 및 일자리 경력에서 일한 종사상 지위, 산업 및 직업과 같은 일자리의 특성에 따라 공적연금의 납부 행태가 다른 것으로 나타나 일자리 경력이 공적연금의 잠재적 사각지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곧 일자리 경력에서 일한 기간이 길수록, 공백이 적을수록, 상용직 임금근로에서 일한 기간이 길수록, 안정적인 직업 및 산업에 종사할수록 공적연금에 납부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애 직업력에서 영세자영업자와 임시일용근로자로 오래 일한 경우, 또한 실업과 취업을 반복하는 불안정노동계층이 공적연금을 납부하지 않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들이 공적연금 보험료를 지속적으로 납부하도록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뿐만 아니라 전체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 내에서 사회보험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공적연금과 공공부조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공적연금(기초노령연금)과의 보다 촘촘한 연계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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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노인복지관 물리치료실의 물리적 요법이 고혈압 관련 교감신경활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정현 ( Jung Hyun Kim ) , 김중환 ( Jung Hwan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0권 2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311-32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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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인에게 흔한 만성질환 중 고혈압은 그 이환율이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써 뇌혈관질환을 일으켜 신체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며 고령자 사망의 주요원인인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고혈압 이환은 환경적 스트레스에 의한 교감신경활성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비약물치료가 교감신경활성을 완화시킴으로써 고혈압 이환의 가능성을 저하시킬 수 있으나, 이전의 연구들은 주로 동물 또는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 그 결과를 노인에게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본 연구는 노인복지관 이용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실에서 제공하는 물리적 자극치료가 교감신경활성을 저하시켜서 고혈압 이환 가능성을 저하시킬 수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1) 동물실험을 통해 교감신경활성이 고혈압 이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작용기전을 조사하고, 2) 노인복지관 이용 노인 중 물리적 자극치료에 참여한 노인과 참여하지 않은 노인의 24시간 뇨-노르에피네프린 수치를 비교함으로써 물리적 자극치료가 교감신경활성 저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동물실험 결과, 교감신경활성이 혈관수축을 유발하여 고혈압 이환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실험 결과, 물리적 자극치료가 교감신경활성을 완화시킴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노인건강증진을 위해 보건과 복지가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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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손가족 조부모의 소득구성원과 총소득 결정요인

저자 : 민기채 ( Ki Chae Min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0권 2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323-34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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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조손가족 조부모에게 어떠한 경제적 자원이 필요한가에 주목하여 소득구성원과 총소득 결정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국민노후보장패널(KReIS) 1차년도 (2005년) 학술대회용 자료를 이용하여, 가구세대구성 중 `부부+손자녀 가구`와 `가구주+손자녀 가구`의 형태를 가진 총 197명의 조손가족 조부모(가구주와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여 소득구성원 및 총소득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4명 중 1명의 조부모만이 손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보상을 받고 있었고, 대가를 받고 있는 조부모만의 평균 보상비용은 월 37만 3천원 정도였다. 소득구성원 중 해당 소득원을 가지고 있는 조부모만의 평균소득액(연간 3천 170만 8천원)과 전체 조부모를 대상으로 한 평균소득액(연간 16만 2천원)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소수의 자산소득이 많은 조손가족 조부모를 제외하고는 가족해체 때문에 형성된 조손가족은 대부분 빈곤층에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중다회귀분석 결과, 조손가족 조부모의 총소득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인으로는 주관적 경제상태, 성별, 주관적 건강상태였다. 조손가족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독립변수 중 자녀의 경제적 도움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인이었고, 그 외, 돌봄시간, 돌봄제공자, 돌봄대가, 손자녀수는 총소득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없었다. 빈곤 조손가구에 대한 소득보장정책이 절실히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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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요양병원 노인환자의 입원 후 요실금 발생 예측요인

저자 : 이지윤 ( Ji Yun Lee ) , 윤주영 ( Ju Young Yoon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0권 2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343-35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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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요양병원 노인환자들의 입원 후 요실금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요실금 발생의 예측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2008년 4월에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3개월 이상 재원한 65세 이상의 노인 환자중 입원 시 요실금이 없었던 환자 1,086명이다. 분석자료는 요양병원이 입원환자들의 진료비 청구를 위해 건강보함심사평가원에 매월 제출하는 "환자평가표" 자료이다. 2008년 4월에 입원한 환자 1,086명의 입원 3개월 후 시점의 요실금 발생률을 구하였고, 입원 시 환자 특성 중 요실금 발생의 예측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분석 대상자인 1,089명 중 66.76%가 여성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78.7±7.2세였다. 입원 시 요실금이 없던 환자의 3개월 후 요실금 발생률은 25.78%로 나타났다. 둘째, 요양병원 입원 시 일상생활수행능력이 평균보다 낮은 경우, 인지기능의 저하가 있는 경우, 섬망이 있는 경우, 연령이 80세 보다 높은 경우가 입원 3개월 후 요실금을 발생가능성을 높이는 예측인자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예측인자를 바탕으로 입원 시 요실금이 없는 환자 중 요실금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환자를 선별하여, 요실금 예방 및 배뇨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함을 제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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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방문요양서비스에 대해 인지하는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 재이용의사 간의 관계 분석

저자 : 권진희 ( Jin Hee Kwon ) , 한은정 ( Eun Jeong Han ) , 강임옥 ( Im Ok Kang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0권 2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355-36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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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제공하는 재가급여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방문요양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를 파악하고, 방문요양 이용자 만족도가 서비스 질과 재이용의사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지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이 연구의 대상자는 장기요양등급 판정 과정을 거쳐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은자(1~3등급) 가운데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서비스의 한 종류인 방문요양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자 중 일부를 표본추출하여 선정하였다. 방문요양서비스 이용자는 1,020명(이용자 본인 241명, 주수발자 779명)이었고, 최종 연구대상자는 주수발자를 제외한 이용자 본인 241명으로 정하였다. 설문문항들의 신뢰도 평가결과 Cronbach`s α값이 0.951을 보여 매우 높은 내적 일치도를 보였다. 인지하는 서비스의 질을 구성하는 3개 차원은 만족도와 재이용의사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특히 서비스 내용 및 과정과 만족도는 상관계수가 0.801로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대상자가 인지하는 방문요양서비스의 질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서비스 재이용의사와 서로 관련이 있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비스 내용 및 과정과 만족도 간의 상관관계는 다른 차원 간의 관계보다 더 강한 양의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요양서비스 제공기관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인지하는 장기요양서비스의 체계적인 질관리 특히, 서비스 내용 및 과정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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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재가 치매노인의 증상에 따른 가족의 부담감 및 전문적 도움 요구

저자 : 조윤희 ( Yoon Hee Cho ) , 김광숙 ( Gwang Suk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0권 2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369-38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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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정 내에서 직접 치매노인을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노인의 증상에 따른 가족의 부담감과 전문적 도움에 관한 요구를 파악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설문지는 직접방문과 우편조사를 통해 작성하였으며, 총 150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치매노인의 증상정도에 따른 가족의 부담감은 치매노인의 문제행동(F=8.607, P<0.001)이 중등도 이상이거나 일상생활동작 수행능력(F=3.835, P<0.05)의 의존도가 중간 이상인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반면 치매노인의 증상정도에 따른 가족의 전문적 도움에 대한 요구는 치매노인의 문제행동이 중등도이거나 경한 경우가 심한 경우보다 높았고 (F=4.936, P<0.01), 치매노인의 일상생활동작 수행능력은 가족의 전문적 도움에 대한 요구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치매노인의 증상 정도에 따라 가족이 느끼는 부담감과 전문적 도움 요구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따라서 치매노인을 돌보는 가족의 부담감이 최고로 높아지기 전인 발병 초기에 가족의 전문적 도움 요구가 더 높으므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 보건 및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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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균형운동프로그램이 당뇨병성 신경병증 노인의 균형 능력, 보행 및 고유감각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이경진 ( Kyoung Jin Lee ) , 송창호 ( Chang Ho Song ) , 신승호 ( Seung Ho Shin ) , 이승원 ( Seung Won Lee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0권 2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385-39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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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신경병증은 당뇨병 환자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합병증이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의 치료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지만, 운동 훈련이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에게 효과적임이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노인을 대상으로 균형운동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균형 능력과 보행 및 고유감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당뇨건강교실에 참여한 노인 중 말초신경병증 증상을 진단받은 33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대상자는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균형운동군(16명, 73.8±5.4세)과 대조군(17명, 73.0±5.1세)으로 진행하였다. 균형운동군은 균형운동프로그램을 1회 60분간, 주 2회씩 8주간의 균형운동이 진행되었고, 두 군 모두 50분간의 당뇨건강교육을 주 1회 실시하였다. 훈련 전과 후의 1주일 동안에는 균형능력 검사 및 고유감각 검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균형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자세동요 거리의 유의한 감소(p<.05), 한 발로 서기, 버그 균형 척도, 기능적 팔 뻗기, 일어나 걸어가기의 유의한 증가(p<.05), 체간위치오류의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p<.05). 본 연구를 통하여 균형운동프로그램이 당뇨병성 신경병증 노인의 균형 능력과 고유감각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노인에게 균형운동프로그램 적용하여 균형 능력과 고유감각의 증진을 통해 궁극적으로 낙상을 예방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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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서비스 질 관리체계 개선에 관한 연구

저자 : 최은희 ( Eun Hee Choe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0권 2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401-4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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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서비스 질 관리체계 개선을 위하여 장기요양기관 평가와 현지조사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정책방안을 제언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문헌연구로 서비스 질, 장기요양서비스 질 관리, 해외 선진국의 장기요양보호서비스 질 관리체계 등을 검토하였으며, 실증조사를 실시하기 위하여 장기요양기관 평가, 현지조사 및 행정적 관리감독을 실시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의 담당자와 장기요양서비스 제공기관장 등 7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조사 결과, 첫째, 장기요양기관 평가는 중장기적으로 제도의 운영기관이 아닌 독립된 평가전담 기구에서 수행해야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와 더불어 평가인력의 전문화, 단계적인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평가방향, 기관의 정보 공개 등이 요구된다. 둘째,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 장기요양기관을 관리감독 할 수 있도록 업무역량 강화 및 규제 신설이 요구된다. 셋째, 장기요양서비스가 돌봄의 사회화를 추구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 시범 운영을 통한 서비스 표준화 및 지침개발과 기관 운영에 대한 컨설팅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등급판정, 평가, 현지조사, 수급지원 등 업무의 균형과 견제를 위해 장기요양보험제도 관련 기관 간 역할조정이 요구된다. 이상 결과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장기요양서비스 질 관리를 위해서는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총체적 질 관리를 위한 독립된 기관이 설립되어야 한다. 또한 장기요양서비스 확대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변화 및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관리·감독권에 대한 법률적 개정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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