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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놀이치료학회>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신체화의 관계에서 신체감각 증폭지각 및 신체적 귀인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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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신체화의 관계에서 신체감각 증폭지각 및 신체적 귀인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s of Somato-sensory Amplification and Somatic Attribu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Stress and Somatization

김서윤 ( Seo Yun Kim ) , 하은혜 ( Eun Hye Ha )
  • : 한국놀이치료학회
  •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2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09년 05월
  • : 149-162(14pages)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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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스트레스가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에서 신체감각 증폭지각과 신체적 귀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부산, 서울, 경기지역 고등학교의 1, 2학년 학생 1,590명(남자 730명, 여자 86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수준 검사지, 한국판 아동 신체화척도, 신체감각 증폭 척도, 증상 해석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스트레스와 신체화의 관계에서 인지변인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매개효과 검증 절차와 Sobel test를 사용하였다. 스트레스와 신체화의 관계에서 신체감각 증폭지각 및 신체적 귀인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스트레스와 신체화 총점간의 관계에서 신체감각 증폭지각과 신체적 귀인 모두 매개효과가 나타났으며 스트레스와 통증 및 허약 증상, 소화기 증상, 시각적 증상 등의 관계에서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청소년기 스트레스와 신체화 관계의 중요성을 확인하였고, 스트레스와 신체화의 관계에서 신체감각 증폭지각 및 신체적 귀인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e effects of somato-sensory amplification and somatic attribu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stress and somatization. The subjects were 1,590 1st and 2nd grade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Kyonggi and Busan. The Examination Paper of Stress Level, Korean Children`s Somatization Inventory, Korean Versions of Somatosensory Amplification Scale and Symptom Interpretation Questionnaire were assessed.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12.0, Baron and Kenny`s(1986) model and Sobel test were used to verify mediational effec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Somato-sensory amplification and somatic attribution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stress and total score of somatization. Somato-sensory amplification and somatic attribution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stress and pain and weakness, conversion or gastrointestinal symptoms, and visual symptoms. The study confirmed the importanc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stress and somatization and verified the mediating effects of somato-sensory amplification and somatic attribu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stress and somatization.

UCI(KEPA)

I410-ECN-0102-2012-370-001119608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0858
  • : 2384-0153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2
  • :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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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권4호(2022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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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담자의 발달수준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

저자 : 차지윤 ( Cha Jee-yoon ) , 이영애 ( Lee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5-28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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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상담자가 지각한 발달수준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대상은 청소년 및 성인 대상 상담자 292명이었으며 발달수준 척도, 작업동맹 척도, 정서인식명확성 척도, 심리적 소진 척도를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과 AMO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모형적합도 및 변인 간 영향을 검증하였다. 또한 팬텀변수를 활용하여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쩨. 연구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발달수준과 작업동맹, 발달수준과 정서인식명확성, 작업동맹과 정서인식명확성 간에는 각각 모두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심리적 소진과 발달수준, 작업동맹, 정서인식명확성 간에는 모두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상담자가 지각한 발달수준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완전매개효과 및 순차적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상담 장면에서 작업동맹을 높이기 위해 상담자가 지각한 발달수준 뿐 아니라 상담자의 정서인식명확성을 높이고 심리적 소진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ual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and psychological burnou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unselors' developmental level and working alliance. A total of 292 certified counselors who participated in the study completed Korean Counselor Level Questionnaire(KCLQ), Working Alliance Inventory(WAI), Trait Meta-Mood Scale(TMMS), and Maslach Burnout Inventory(MBI).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For the data analysis, SPSS 25.0 program and AMOS 25.0 program were used. Also, bootstrapping was used to verify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The primary findings were as follows. The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and psychological burnout were full mediating variables, and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 was verified. As a result, the findings showed that emotional clarity and psychological burnout are important variables in increasing working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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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CBCL 6-18 조절곤란 프로파일 수준에 따른 아동·청소년의 심리장애 분포와 증상 수준의 차이: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자 : 최연수 ( Choi Yeon-su ) , 하은혜 ( Ha Eun-hy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7-30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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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K-CBCL 6-18 조절곤란 프로파일 수준에 따른 심리장애의 분포와 증상 수준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2013-2020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재활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심리장애 진단을 받은 아동·청소년 959명이었다. 주요 연구결과로는 첫째, DP 집단은 Non-DP 집단보다 틱장애를 제외하고 ADHD, 기분장애, 불안장애 등 다양한 심리장애에 속하는 빈도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 둘째, DP 집단의 공존장애 개수는 Non-DP 집단보다 유의하게 더 많았다. 셋째, DP 집단은 Non-DP 집단보다 공격성, 충동성, 우울 증상, 불안 척도 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 한편 전체 집단 중 아동 DP 집단은 Non-DP 집단보다 ADHD 척도 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청소년 집단의 ADHD 척도 점수는 DP 집단과 Non-DP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CBCL 조절곤란 프로파일 수준이 높은 아동·청소년의 경우, 더 심각하고 다양한 심리장애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distribution of psychological disorders and the differences in symptom levels according to the level of the CBCL Dysregulation Profile. The subjects comprised 959 children and adolescents who had all been diagnosed with psychological disorders. In terms of our results; firstly, the DP group had a significantly higher frequency of belonging to ADHD, mood disorders, anxiety disorders, etc, groups, (with the exception of tic disorders), than the Non-DP group. Secondly, the number of comorbid disorders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DP group. Thirdly, the DP group had significantly higher scores on the aggression, impulsivity, depression, and anxiety scales than the Non-DP group. Meanwhile, the children's DP group had a significantly higher ADHD scale score than the Non-DP group.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observed in the adolescent group. This study suggests that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a high CBCL dysregulation profile have a tendency to experience more serious and more varied psychological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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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변인에 대한 메타분석: 보호요인과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저자 : 황혜림 ( Hwang Hye-lim ) , 이영애 ( Lee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05-3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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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와 관련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석·박사 학위 논문 및 학술지 논문 37편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고 메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 선행변인의 전체 효과크기는 ESr=.424로 중간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변인 중 보호요인의 효과크기는 ㅍ=.367로 중간 효과크기로 나타났고, 보호요인 내 하위요인 효과크기는 관계변인군(ESr=.373), 개인변인군(ESr=.361)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변인 중 위험요인의 효과크기는 ESr=.465로 중간 효과크기로 나타났고, 위험요인 내 하위요인 효과크기는 개인변인군(ESr=.544), 환경변인군(ESr=.469), 관계변인군(ESr=.341)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출판물 형태와 연령, 성별은 보호요인과 위험요인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고, 후속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여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rehensively analyze variables related to Self-Compassion of Child and Adolescent(S.C.C.A). Firstly, the overall effect size of variables related to S.C.C.A was a medium effect size(.424). Secondly, the effect size of the protective factors(.367) exhibited a medium effect size. Moreover, the sub-factor effect size within the protective factors was in the order of relationship(.373) and individual(.361). Thirdly, the effect size of the risk factors(.465) exhibited a medium effect size. In addition, the sub-factor effect size within the risk factors was in the order of individual(.544), environmental(.469), and relationship(.341). As such,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meaningful in that it can contribute to academic development by presenting the direction of follow-up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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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놀이치료 인식에 대한 소셜 빅데이터 분석

저자 : 홍이빈 ( Hong Yi Been ) , 진미경 ( Jin Mi Kyoung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1-35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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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소셜미디어에서 놀이치료와 관련하여 공유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놀이치료에 대한 인식을 탐색하기 위해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2019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총 3년 동안 포털사이트에서 '놀이치료'를 키워드로 검색된 문서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문서 중 선정된 105,738건의 문서를 바탕으로 Textom과 Ucinet을 이용하여 빅데이터를 분석하였으며, 놀이치료와 관련된 주요 키워드, 키워드 간의 관계 및 토픽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놀이치료와 관련된 키워드로 '아동', '언어치료', '미술치료', '치료', '놀이', '상담', '심리치료', '심리상담', '감각통합치료'가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둘째, 놀이치료 관련 키워드 간의 관계를 파악한 결과 '아동', '미술치료', '언어치료' 등의 단어가 문서 내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놀이치료와 관련된 토픽으로 '아동 심리치료', '놀이치료 현장', '발달장애 아동의 치료', '놀이치료 교육', '상담 추천', '놀이치료 프로그램', '놀이치료 과정', '심리상담센터'의 8가지 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에서 공유되고 있는 놀이치료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놀이치료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놀이치료 현장에서 내담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치료의 인프라 개선을 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public perceptions of play therapy by means of social big data analysis. Criterion used for collecting the data were as follows: (a) blogs, forums and news posts on Naver and Daum, which are the top portal sites in Korea, (b) posts for the 3 years period from 2019 to 2021, and (c) the inclusion of keywords, such as “play therapy”. A total of 105,738 posts were analyzed by keyword frequency analysis, keyword network analysis and LDA topic modeling.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top keywords related to play therapy were “child”, “speech therapy”, “art therapy”, “therapy”, “play”, “counseling”, “psychotherapy”, “psychological counseling”, “sensory integration therapy”, while the associations of keywords showed that the “child”, “art therapy” and “speech therapy” were highly influential. LDA topic modeling suggested 8 topics for play therapy. Topics for play therapy were as follows: “Child psychotherapy”, “Play therapy site”, “Treatment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Play therapy education”, “Counseling recommendation”, “Play therapy program”, “Play therapy process”, and “Counseling Center”.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supporting data which may in turn underpin meaningful implications for play therapy practice, in ways which better reflect clients' needs and establishing more effective trea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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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동상담자"란 직업을 통해 경험하는 것에 관한 질적 연구

저자 : 채은영 ( Eun Young Ch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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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참여자는 아동상담자들이며 주된 관심은 `아동 상담자`란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참여자가 체험하는 것과 그것의 의미에 대한 것이다. 즉 아동상담자란 직업을 갖고 살면서 경험하는 것에 대해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그 경험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연구 참여자는 모두 파트타임으로 병원, 사설 상담센터 등에서 일하고 있는 경력 만 3-7년차의 아동상담자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현상학적 연구 절차 중에서 Giorgi가 제시한 방법을 사용하여 현상학적 기술을 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연구자는 아동상담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살면서 경험하는 것에 대해 1) `내면의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자연스러운 끌림`, 2) `변화에 대한 책임: 혼자 지기 대 함께 지기`, 3) `일상적 삶과 직업적 삶의 혼재: 아름다운 구속, 선입관과 제 머리 못 깎기`, 4) `기쁨, 보람, 그리고 소명의식` 등의 네 가지로 범주화하였다. 그리하여 아동상담자들은 직업을 통해서 삶의 의미를 찾고 경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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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놀이치료자의 자아탄력성과 역전이 관리능력

저자 : 이정숙 ( Jung Sook Lee ) , 양정화 ( Jung Hwa Yang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17-3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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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자아탄력성과 역전이 관리능력이 어떠한 관련성을 보이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현재 놀이치료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놀이치료자 133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AS 9.1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 독립표본 t-test, 상관관계, 정준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놀이치료자의 교육분석 횟수가 많을수록 자아탄력성이 높게 나타났고, 집단수퍼비젼을 적게 받은 집단이 자아탄력성 하위영역 중에서 낙관적 태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놀이치료자의 근무연수, 사례수, 개인수퍼비젼 횟수 및 기간, 교육분석 횟수가 많은 집단에서 전반적으로 역전이 관리능력이 높게 나타났다. 놀이치료자의 자아탄력성과 역전이 관리능력의 상관관계는 전체가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으며, 놀이치료자의 역전이 관리능력 중 자기통찰을 제외한 모든 하위영역에서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놀이치료자의 자아탄력성군과 역전이 관리능력군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놀이치료자의 자아탄력성 중에서 자신감이 놀이치료자의 역전이 관리능력 중에서 불안관리를 가장 잘 예측해 줄 수 있는 변인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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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놀이치료자의 5요인 성격특성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현숙 ( Hyun Sook Park ) , 이영애 ( Young Ae Le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35-4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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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5요인 성격특성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놀이치료자 8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놀이치료자의 심리적 소진을 측정하기 위해서 박희현과 김광웅(2005)이 개발한 아동상담자 심리적 소진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5요인 성격특성에 대한 질문지는 Goldberg(1999)가 개발한 IPIP(International Personality Item Pool)를 유태용, 이기범, Ashton(2004)이 번안하고 이영란(2006)이 사용한 것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놀이치료자의 5요인 성격특성과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의 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또한 놀이치료자의 5요인 성격특성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놀이치료자의 5요인 성격특성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놀이치료자의 5요인 성격특성 중 신경증은 심리적 소진 각각의 하위요인과 심리적 소진 전체와 정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놀이치료자의 5요인 성격특성 중 개방성은 심리적 소진 하위요인 중 직업적 회의와 심리적 소진 전체와 부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놀이치료자의 5요인 성격특성의 하위요인 중 성실성은 심리적 소진 하위요인 중 직업적 회의, 상담에 대한 부정적 태도, 심리적 소진 전체와 부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놀이치료자의 5요인 성격특성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놀이치료자의 5요인 성격특성 중 신경증, 개방성, 성실성은 심리적 소진을 유의미하게 예측하였다. 셋째, 놀이치료자의 신경증이 심리적 소진 하위요인 중 정서적 소모를 예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신경증과 개방성이 심리적 소진 하위요인 중 직업적 회의를 예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신경증과 성실성이 심리적 소진 하위요인 중 상담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예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신경증과 개방성이 심리적 소진 중 신체화 증상을 예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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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적장애 아동의 상실경험과 애도작업

저자 : 채기화 ( Ki Hwa Ch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49-6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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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아동들은 일반아동들보다 삶의 과정에서 사별을 비롯한 다양한 상실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경험할 때 그들의 애도는 사회적으로 지지받지 못한다. 지적장애가 있는 아동들은 인지기능의 저하로 인해 죽음을 이해하지 못 할뿐만 아니라 사별에 따른 슬픔을 제대로 지각하지 못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사회적 지지가 결여된 애도는 억압된다. 본 연구에서는 상실과 애도를 다룬 정신분석학과 발달심리학의 문헌을 통해 상실에 대한 애도가 결여될 때 나타나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지적장애 아동들에게 상실은 어떻게 지각되는지, 상실에 대한 정서반응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그들의 애도과정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지적장애 아동들이 상실과 대면하고 상실의 경험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비장애 아동들보다 더욱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외상의 경험 후 경직된 감정의 표현을 위해서는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통로가 마련되어야 하며 생활의 재구조화를 위한 지원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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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정폭력 피해 아동과 어머니를 위한 부모-자녀 관계치료 10-세션 모델의 효과

저자 : 김양순 ( Yang Soon Kim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63-7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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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가정폭력 피해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9명의 어머니와 폭력을 목격한 그 자녀들에게 CPRT 10세션 모델을 5주일 동안 집중적으로 적용하여 훈련한 효과에 대하여 조사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훈련 효과에 대한 아동의 행동 변화를 측정하기 위하여 CBCL, PPAS, PSI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아동에 대한 부모의 공감능력을 비교하기 위하여 MEACI 검사를 실시하였다. 부모의 태도변화는 부모가 실시하는 특별 놀이 세션을 시작하기 전과 세션이 끝나고 난 뒤 t -검증과 ANOVA 반복측정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아동에게 CPRT 10세션 5주 동안 집중적 개입을 한 결과 CBCL 검사 전체 행동문제 중 외현적/내재적 행동문제, 공격적 행동, 불안/우울한 감정 하위 요인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났다. 부모의 공감능력을 검사하는 MEACI에서도 CPRT 훈련은 전체적인 공감 능력, 수용적 의사소통, 아동의 자기안내 허용, 아동의 놀이에 참여하는 능력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가정폭력 피해 쉼터에 거주하는 부모-자녀를 대상을 실시한 환경적 제한 때문에 통제집단을 선정하지 못하고 실험집단만으로 연구 설계가 이루어진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런 제한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의 CPRT 훈련 개입은 가정폭력 피해자인 어머니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이 과정을 목격하므로 서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었던 아동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보여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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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아 집단치료놀이가 어머니의 민감성 및 영아의 애착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은희 ( Eun Hee Park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79-9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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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8개월에서 30개월 사이의 어머니와 영아 30쌍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민감성 향상과 영아의 애착 증진에 미치는 모-아 집단치료놀이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연구대상을 각각 15쌍씩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이 중 실험집단에게 한 회기에 40분씩 일주일에 2회, 총 16회기에 걸쳐 모-아 집단치료놀이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그램 실시 후 어머니의 민감성이 향상되었고 추후검사 결과 효과의 지속성이 입증되었다. 둘째, 프로그램 실시 후 영아의 애착안정성이 증진되었으며, 애착의 하위 영역 중 순응, 안전 기반, 신체적 접촉, 정서적 공유는 증가하였고 떼쓰기는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추후검사 결과 효과의 지속성이 입증되었다. 셋째, 본 프로그램이 어머니의 민감성을 향상시키고 이러한 민감성을 매개로 하여 애착안정성을 증진시키는 간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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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선호하는 물건과의 놀이가 중증 발달지체 아동의 머리 부딪치기 자해행동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이미숙 ( Mi Suk Le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97-11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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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지체 아동의 머리 부딪치기 행동은 자기상해 행동 중에서도 가장 흔한 형태의 하나이다. 지속적인 머리 부딪치기 행동은 머리의 심각한 손상으로 인해 의료적 처지를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아동의 교육적 기회를 제한한다. 본 연구는 선호하는 물건과의 놀이가 중증 발달지체 아동의 머리 부딪치기 자해행동 발생에 어떠한 효과를 가져왔는지를 실험하였다. 단일대상 실험연구 설계법으로 교대중재설계가 사용되었다. 아동의 선호하는 물건은 선호도 사정을 통해 확인되었으며, 대상 아동은 철제 접시, 빈 휴지 케이스, 그리고 바람개비를 가장 선호하는 물건으로 선택하였다. 이 세 가지 선호하는 물건과의 놀이는 선호하는 물건과의 놀이가 없는 조건과 비교 하였을 때, 아동의 머리 부딪치기 자해행동 발생 비율이 효과적으로 감소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교사 및 관련 전문가들이 아동의 선호하는 물건을 파악하여 이를 문제행동의 감소 및 학습의 효과 증대에 이용하기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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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모의 양육태도, 아동의 자기통제 및 문제행동이 초등학생의 인터넷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백지은 ( Ji Eun Baek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111-12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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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아동의 게임중독 경향이 학년과 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또한 학년과 성별에 따라 인터넷 게임 중독에 대한 아동의 자기통제, 부모의 양육태도, 그리고 아동의 행동문제 변인의 상대적 영향력이 어떠한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대상은 초등학교 전학년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사용하였으며 668명의 설문결과를 최종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터넷 게임중독 경향은 성별의 주효과(F=76.21, p<.001), 학년의 주효과(F=4.76, p<.001) 그리고 학년과 성별의 상호작용효과(F=2.82, p<.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등학생 아동의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인터넷 게임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에 차이가 있었다. 인터넷 게임중독을 설명하는 변인 중 자기통제는 성별과 학년 구분에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자율/통제적인 양육태도는 고학년 집단에서만 인터넷 게임중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다. 반면 부모의 수용/거부적인 양육태도는 초등학교 저학년 남아집단에서만 인터넷 게임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고학년 남아 집단에서만 주의집중이 인터넷 게임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미성숙과 위축, 우울/불안, 신체증상과 같은 내재화 행동문제는 초등학교 전체 학생의 인터넷 게임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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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모의 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아동의 자기격려

저자 : 기채영 ( Chae Young Ke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129-14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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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아동의 인지적, 행동적, 정서적 자기격려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1,008명이었다. 아동의 자기격려 척도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Cronbach α를 산출하고, t-검증과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연령에 따라 대부분의 아동의 자기격려 하위변인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둘째, 부모의 직업에 따라 아동의 자기격려에 부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부모가 전문직일 때 아동의 자기격려가 가장 높았다. 셋째, 부모의 학력에 따라 아동의 자기격려에 대부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부모의 학력이 높을수록 아동의 자기격려가 높았다. 넷째, 부모의 종교에 따라 아동의 자기격려에 부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부모가 기독교, 불교, 천주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을 때 아동의 자기격려가 가장 낮았다. 자기격려에 관한 연구와 자료가 부족한 현 상황에서 본 연구결과는 아동의 자기격려와 관련된 다양한 변인간의 연구에 앞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동상담이나 놀이치료에서 부모상담, 부모교육, 교사 지도에 효율적인 이론적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KCI등재

10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신체화의 관계에서 신체감각 증폭지각 및 신체적 귀인의 매개효과

저자 : 김서윤 ( Seo Yun Kim ) , 하은혜 ( Eun Hye Ha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149-16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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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스트레스가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에서 신체감각 증폭지각과 신체적 귀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부산, 서울, 경기지역 고등학교의 1, 2학년 학생 1,590명(남자 730명, 여자 86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수준 검사지, 한국판 아동 신체화척도, 신체감각 증폭 척도, 증상 해석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스트레스와 신체화의 관계에서 인지변인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매개효과 검증 절차와 Sobel test를 사용하였다. 스트레스와 신체화의 관계에서 신체감각 증폭지각 및 신체적 귀인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스트레스와 신체화 총점간의 관계에서 신체감각 증폭지각과 신체적 귀인 모두 매개효과가 나타났으며 스트레스와 통증 및 허약 증상, 소화기 증상, 시각적 증상 등의 관계에서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청소년기 스트레스와 신체화 관계의 중요성을 확인하였고, 스트레스와 신체화의 관계에서 신체감각 증폭지각 및 신체적 귀인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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