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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학생들의 생활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대처방식의 매개효과

Mediation Effect of Coping Between Life Stress and Depression in Female College Students

공수자 ( Su Ja Gong ) , 이은희 ( Eun Hee Lee )
  • : 한국심리학회
  • :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 11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06년 03월
  • : 21-40(20pages)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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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자대학생들의 생활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대처방식이 매개역할을 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G광역시에 소재한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270명의 여자대학생들을 설문조사하여, 극단치로 추정되는 8명을 제외시킨 262명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공변량 구조분석 결과 문제 중심적 대처방식과 정서 중심적 대처방식이 생활스트레스가 우 울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즉 생활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여자대학생들이 문제 중심적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하면 우울증상이 떨어지는 반면에, 정서 중심적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우울증이 증가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여자 대학생들이 생활스트레스에 직면할 때 문제 중심적 대처방식과 정서 중심적 대처방식을 다 사용하지만 생활스트레스와 관련된 부정적 효과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정서 중심적 대처방식보다 문제 중심적 대처방식이 더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또한 정서 중심적 대처방식의 과도한 사용은 그 개인에게 부가적 정서적 문제들을 야기 할 수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생활스트레스, 우울 및 대처방식간의 관계를 규명하였고, 스트레스 상담 개입전략에 대한 일반적 틀과 대처방식에 대한 향후 연구방향을 제공하였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on role of coping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ife stress and depression in college students. Data were obtained from a sample of 270 female college students at four universities in a metropolitan area. All eight multivariate outliers were deleted leaving 262 cases for analysis. The results, based on structural equation model, showed that problem-focused coping style and emotion-focused coping style mediated the effect of life stress on depression. Female college students who had a higher level of life stress had a higher frequency of problem focused coping style, and had a lower level of depression. Bur those who had a higher level of life stress had a higher frequency of emotion-focused coping style, and had a higher level of depre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female college students frequently used both types of coping style when responding to life stress, and problem-focused coping style is more effective than emotion-focused coping style in reducing the deleterious effects associated with life stress m female college students. Furthermore, the use of emotion-focused coping style may lead to additional emotional problem for individuals in the future. The present study reveals the relationships between life stress, depression, and coping style, provides a general framework to develop stress counseling intervention strategies and guides future research on the coping style

UCI(KEPA)

I410-ECN-0102-2009-180-000933403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0726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15
  • :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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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2호(2015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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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담자의 직무소진과 가정소진: 일-가족 갈등의 조절효과

저자 : 장은비 ( Eunbi Chang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5-14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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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혼 여성 상담자를 대상으로 직무소진과 가정소진간의 관계에서 일-가족 갈등의 조절효과를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기혼 여성 상담사 177명의 자료를 활용해 조절 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가정소진이 많이 되면 직무소진도 많이 되며, 가정 소진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은 일→가족 갈등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가정소진이 낮을 때도 일→가족 갈등을 높게 경험하면 가정소진이 높을 때와 비슷한 정도로 직무소진이 많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직무소진이 가정소진에 미치는 영향은 가족→일 갈등이 조절하지 않았다. 즉, 직무소진이 많이 되면, 그만큼 가정소진도 많이 되지만 그 영향이 가족→일 갈등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지는 않았다. 본 연구는 기혼 여성 상담자들의 직무소진과 가정소진, 일-가족 갈등간의 관계를 탐색하고 그에 따른 개입 전략을 살펴보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This research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 of Work-Family Conflict on the relation between job burnout and housework burnout for married female counselors in South Korea. To distinguish the direction of the relation between job burnout and housework burnout, two types of moderating effect were analyzed using SPSS progra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positive relation between job burnout and housework burnout. Next, the effect of housework burnout on job burnout was moderated by the level of work→family conflict. However, family→work conflict did not moderate the effect of job burnout on housework burnout. Implications, future research direc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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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의 자율성지지 및 조건부 관심, 자율적 동기, 친사회적 행동 간의 구조적 관계분석

저자 : 이지연 ( Jiyeon Lee ) , 장형심 ( Hyungshim Jang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39-15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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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자기결정성이론(Self-determination-Theory)과 Rogers의 인간중심적 접근에 근거하여 모의 양육태도(자율성지지 vs. 조건부 관심)가 자녀의 동기(자율적 vs. 통제적)를 매개로하여 친사회적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론 및 선행연구에 근거한 연구모형을 수립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는 대학생 166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모의 자율성지지 태도, 조건부 관심 태도(조건부 관심강화 또는 조건부관심철회), 자율적 동기, 통제적 동기 및 친사회적 행동 경향성을 자기보고식으로 평정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연구모형의 적합도와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모의 자율성지지양육태도는 자율적 동기를 매개로 하여 친사회적 행동을 정적으로 예측하였으며, 모의 조건부 관심 양육태도는 통제적 동기를 매개로 하여 자녀의 친사회적 행동을 부적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모의 자율성지지 양육태도 또는 조건부관심 양육태도와 친사회적 행동 간의 관계를 이해할 때 자율적 동기 또는 통제적 동기와 같은 동기 변인이 함께 고려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본 연구는 모의 자율성지지 양육태도가 자녀의 자율적 동기 및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순기능적 역할 및 모의 조건부관심 양육태도가 자녀의 통제적 동기 및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역기능적 역할을 실증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양육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의 유의미성을 짚어볼 수 있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 among perceived mother``s autonomy support, conditional regard, autonomous motivation and prosocial behavior.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autonomous motivation mediates the otherwise direct effects that perceived mother``s autonomy support and conditional regard have on prosocial behavior. One-hundred and sixty six students self-reported their class-specific perceived mother``s autonomy support, conditional regard, autonomous motivation and prosocial behavior. Structural analyses showed that autonomy support contributed positively to autonomous motivation while conditional regard(conditional positive regard and conditional negative regard) contributed positively controlled motivation; autonomous motivation in turn contributed positively to prosocial behavior while controlled motivation contributed negatively to prosocial behavior. Test for mediation showed that autonomous motivation mediated the direct effect autonomy support had on prosocial behavior.; while controlled motivation mediated the direct effect conditional regard had prosocial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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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소년 우울증상의 지속에 대한 인지취약성의 영향과 성차: 6개월 종단연구

저자 : 이희연 ( Hee Yeon Yi ) , 하은혜 ( Eun Hye Ha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57-18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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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우울증상의 지속에 대한 인지요인의 영향력을 검증하기 위해 6개월 종단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목적을 위해 인지적 기능측면에 따라 사회지향성, 자율지향성, 반추반응양식, 공동반추의 네 개 인지요인이 초기 우울증상과 6개월 후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구조방정식을 통한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지역 남녀 고등학생 968명이며, 우울증상(CES-D), 성격특성(한국판 청소년용 PSI-Ⅱ), 반추반응양식(RRS), 공동반추(CRQ)의 자기보고평가를 실시하였고, 6개월 후 동일한 학생을 대상으로 우울증상(CES-D)을 평가하였다. 최종 718명의 우울증상 지속에 대한 인지요인의 영향을 연구한 결과 첫째, 초기우울증상과 6개월 후 우울증상에서 여학생의 우울증상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사회지향성과 반추반응양식이 초기 우울증상을 매개로 하여 6개월 후 우울증상에 대한 간접효과가 나타났고, 공동반추는 초기 우울증상을 매개로 하여 6개월 후 우울증상에 대한 부적인 영향이 나타났다. 셋째, 6개월 후 우울증상에 대한 인지취약성의 영향에서 성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 결과를 통해 사회지향성과 반추반응양식이 우울증상의 발현과 지속에 대한 취약성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was to examine the impacts of cognitive factors such as sociotropy and autonomy as cognitive structures, ruminative response style as a cognitive process and co-rumination as a social process on persistence of depressive symptoms and identify gender differences on the relationship among constructs in a six months longitudinal study. The final participants were 718(female 308, male 410). The result showed that first, female adolescents`` depressive symptoms were showed high readings after 6 months. Second, there was indirect effects of sociotropy and ruminative response style and negative indirect effect of co-rumination on six months later depressive symptoms Also, there was no effect of autonomy on initial and six months later depressive symptoms. Third, there was only a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of the effect of co-rumination on six months later depressive symptoms. These results confirmed that sociotropy and ruminative response style are the vulnerability factors for the onset and persistence of adolescents`` depressive symptoms but co-rumination is a protective factor for depressive symptoms. Thus, It was confirmed that impacts of the personality vulnerability factors of sociotropy and autonomy, ruminative response style and co-rumination on the depressive symptoms of adolescent in a longitudinal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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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생의 성역할과 외상 후 반응의 관계: 성별의 조절효과

저자 : 박혜연 ( Hae Yeon Park ) , 장혜인 ( Hyein Chang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81-20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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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역할과 외상 이후의 반응 간의 관계에서 성별의 조절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참가자들은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학부생 158명이었으며, 참가자들에게 범죄 사건의 영상을 보여주어 외상을 경험하는 듯한 효과를 준 후에 반응 양상이 어떻게 나타나는 지를 살펴보았다. 외상 후 반응으로는 우울, 불안, 분노 그리고 적개심을 포함하였다. 과거 외상경험과 각 증상의 기저선을 통제한 위계적 중다회귀 분석 결과, 남녀에 따라 성역할과 외상 후 반응 간 관계가 다르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남성에서는 성역할이 외상후 반응과 유의한 관련이 없었으나, 여성에서는 여성성이 외상 후 우울을 정적으로 예측하였으며, 여성성과 남성성이 모두 높을수록 외상 후 적개심이 낮았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이론적, 임상적 시사점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resent study examined the association between gender role and responses to trauma with biological sex as a moderator within a sample of 158 undergraduate students. An experience of trauma was experimentally-induced using a video clip that contained material related to a real-life, violent crime. Individuals`` depression, anxiety, anger and hostility were assessed before and after watching the traumatic video. In addition, trauma history was included in the analysis as a covariate. Results from regression models revealed that there was no main effect of gender role on responses to trauma, whereas interactive effects of gender role and sex were significant. Specifically, higher femininity predicted higher levels of post-trauma depression in females, and higher femininity and higher masculinity predicted lower levels of post-trauma hostility in females. Theoretical and clinical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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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행동 상황에서 여성의 거절 이유 평가의 성차

저자 : 양동옥 ( Dong Ouk Yang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05-2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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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동 상황에서 여성의 거절은 진정한 거절이 아닌, 명목상 저항이라는 믿음이 존재한다. 본 연구에서는 남성의 성적 제안에 여성이 거절했을 때, 그 이유가 무엇인지와 그 거절 이유 평가에서 성차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남녀 대학생 152명에게 성행동 상황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여성이 거절한 이유를 자유롭게 서술하게 하였다. 이것을 바탕으로, 여성의 거절 이유 문항을 구성한 후 남녀 대학생 536명에게 성행동 상황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여성이 어떤 이유에서 거절했을지 그 이유의 중요도를 평가하도록 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여성의 거절이유는 ``순결 의식``, ``성규범``, ``조종``, ``관계 변화``, ``교감 부족``, ``현실적 문제``의 여섯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여성 참가자는 남성보다 시나리오 속 여성이 ``순결 의식``, ``관계 변화``, ``현실적 문제``의 이유로 상대의 성적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더 높게 평가하였다. 반면에, 남성 참가자는 여성보다 ``성규범``과 ``조종``의 이유로 상대의 성적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더 높게 평가하였다. 성적 의사소통의 남녀 차이로 이러한 결과를 논의하였다.


There is a common belief that women``s refusal in sexual behavior situations is not a true one. In this respect, this study aims to identify why women refuse to accept men``s proposal to sexual interaction in sexual behavior situations and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in evaluated reason why women refuse such a proposal between men and women. Sexual behavior scenarios were presented to 152 male and female college students and asked to describe the reason why women refused as freely as they wanted. Based on this, questionable items on why women refused were organized and then sexual behavior situational scenarios were presented to 536 male and female college students and asked to evaluate the importance of the reason of women``s refusal. As a result of factor analysis, the reason why women refused men``s proposal could be classified into six sub-factors: ``sense of chastity,`` ``gender role norm,`` ``manipulation,`` ``relational changes,`` ``lack of communion,`` and ``practical issues.`` Female participants evaluated that the woman in a scenario refused man``s sexual proposal for ``sense of chastity,`` ``relational changes,`` and ``practical issue`` reasons more than male participants. On the other hand, male participants evaluated that the woman in the scenario refused man``s sexual proposal for ``gender role norm`` and ``manipulation`` reasons more than female participants. Such a result was discussed with difference in sexual communication between men and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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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가적 성차별 태도에 따른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비난 차이: 강간통념의 매개효과

저자 : 윤병해 ( Byung Hae Yun ) , 고재홍 ( Jae Hong Ko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 11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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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Glick과 Fiske(1996)의 양가적 성차별주의 이론(ambivalent sexism theory)을 근거로 남녀 학생들의 적대적 및 온정적 성차별 태도, 강간통념 및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각을 살펴보고, 두 가지 성차별 태도가 강간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매개로 하여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비난크기의 차이를 유발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남녀 고교생 361명을 대상으로 두 종류의 가상적 성폭력사건 시나리오를 읽고 피해자인 여성에 대한 책임 및 비난크기 등을 평정하도록 한 다음, 그들의 양가적 성차별 태도와 강간통념 크기를 측정하였다. 주요 결과는 첫째,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높은 성차별 태도를 지니고 있었고, 특히 두 성차별 태도 중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매우 높은 적대적 성차별적 태도를 지니고 있었으며, 강간통념 수용도도 높았다. 뿐만 아니라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성폭력 사건 피해여성에 대한 책임과 비난을 더 크게 했고, 가해자에 대한 처벌은 더 작았다. 둘째, 청소년의 성차별 태도와 성폭력 피해자 비난사이에서는 강간통념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녀 학생 모두에서 강간통념은 적대적 성차별 태도와 피해자 비난간의 관계에서 매개 변인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온정적 성차별 태도와 피해자 비난 간에서는 강간통념이 매개역할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대안모형과 강간통념의 조절 변인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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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자대학생들의 생활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대처방식의 매개효과

저자 : 공수자 ( Su Ja Gong ) , 이은희 ( Eun Hee Lee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 11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21-4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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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자대학생들의 생활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대처방식이 매개역할을 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G광역시에 소재한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270명의 여자대학생들을 설문조사하여, 극단치로 추정되는 8명을 제외시킨 262명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공변량 구조분석 결과 문제 중심적 대처방식과 정서 중심적 대처방식이 생활스트레스가 우 울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즉 생활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여자대학생들이 문제 중심적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하면 우울증상이 떨어지는 반면에, 정서 중심적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우울증이 증가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여자 대학생들이 생활스트레스에 직면할 때 문제 중심적 대처방식과 정서 중심적 대처방식을 다 사용하지만 생활스트레스와 관련된 부정적 효과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정서 중심적 대처방식보다 문제 중심적 대처방식이 더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또한 정서 중심적 대처방식의 과도한 사용은 그 개인에게 부가적 정서적 문제들을 야기 할 수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생활스트레스, 우울 및 대처방식간의 관계를 규명하였고, 스트레스 상담 개입전략에 대한 일반적 틀과 대처방식에 대한 향후 연구방향을 제공하였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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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별 고정관념의 암묵적 표상과 자동적 점화

저자 : 이재호 ( Jae Ho Lee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 11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41-6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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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고정관념의 연구는 성별 고정관념의 범주-속성 일치성 효과, 평가-속성 일치성 효과, 및 자아-집단 일치성 효과 등을 보편적인 연구 결과로 보고하였다. 이들 효과는 성별의 지식, 신념 및 기대의 인지적 표상은 제약간의 관계를 안정된 표상으로 구성하려는 균형원리에 근거하여 설명되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들은 성별범주의 범주-속성의 일치성 효과보다는 여성-속성의 우위 효과가 관찰되었고, 평가-속성의 일치성 효과보다는 긍정-속성 우위 효과가 관찰되었고, 자아-집단 일치성 효과보다는 성 변인에 따라 비대칭적 효과를 관찰하였다. 성별의 인지적 표상은 제약들의 조합에 따라서 역동적으로 표상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성별 고정관념의 자기 응집성 모형이 제안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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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애정관계에서의 "연인으로서의 나(내 애인) 척도(MALPS)"의 개발

저자 : 주현덕 ( Hyun Duk Joo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 11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63-8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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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의미론적 차별법을 이용하여 애정관계에서 연인으로서의 자신과 파트너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가를 쉽게 파악하고, 실시 대상 간의 비교를 통해서 그 결과를 이해하기 쉬운 편리한 척도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반대말 쌍으로 된 척도를 구성하기 위해 기존의 성격 및 정서 용어 연구들과 사랑에 대한 연구들 그리고 애정 척도들로부터 형용사를 수집 하였다. 준비과정에서 연구자들과 협조자들이 수집된 형용사를 일차적으로 설문이 가능한 수로 줄였으며, 예비 연구에서는 비성격적 요인과 연애 관련 개념들을 추가하고 조절하여 만든 140쌍의 단어에 대해 304명의 피험자에게 설문을 실시하여, 64개의 형용사를 선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선발된 형용사를 64개의 반대말 쌍으로 만들어서 376명에게 설문을 실시하고 요인분석을 통해 6개 요인을 찾아냈다. 각각 다정함, 유사성, 집중성, 허용성, 유능함 및 개방성으로 명명한 요인의 가중치 상위의 4개 항목들과 성적만족의 '+1요인'을 더하여 “애인으로서의 나(내 애인) 척도: MALPS"를 구성하였다. 각 요인들의 내적 합치도(α)는 .64에서 .80이었으며, 전체 MALPS와 각 요인 척도의 상관(r)은 .48에서 .77이었고, 하위 척도들 간의 상관(r)은 .06에서 .48이었다. 124명을 대상으로 한 검사-재검사 신뢰도에서 .67에서 .81을 보여 정의적 척도로서의 신뢰성이 확보되었다. 척도의 효용에 대한 논의를 통해 상담심리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척도가 실용적으로 사용될 것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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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 여성의 페미니즘 성향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특성별 차이 및 페미니즘 성향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명소 ( Myoung So Kim ) , 한영석 ( Young Seok Han ) , 이헌주 ( Hun Joo Lee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 11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83-10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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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라 자유주의 페미니즘 성향에 차이가 있는가와 구체적으로 어떠한 요인들에서 차이가 나는가를 살펴보고, 이와 함께 페미니즘 성향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전국의 20-64세에 해당하는 성인 여성 771명을 대상으로 자유주의 페미니즘 성향, 심리적 안녕감, 주관적 안녕감, 및 행복한 삶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학력, 결혼관계, 직업 및 소득수준에 따라 페미니즘 성향의 정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페미니즘 하위 영역별로 살펴보면, 성역할과 여성활동의 목적 및 세부적인 정치적 협약은 학력이 높고, 연령이 낮으며, 학생과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서 높게 나타났고, 그러나 반대로 페미니즘 이데올로기를 반영하는 차별과 경시 및 집합적 행동은 학력이 낮고, 연령이 높으며, 주부 및 일반 사무직 및 영업직 여성 종사자들에게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자유주의 페미니즘 성향은 여성들의 심리적 안녕감, 주관적 안녕감, 및 행복한 삶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성역할과 여성활동 목적은 심리적 안녕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그리고 세부적인 정치적 협약은 심리적 안녕감 및 행복한 삶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페미니즘 이데올로기에 해당하는 집합적 행동은 주관적 안녕감 및 행복감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인구통계적 변인에서도 유일하게 차이를 보이지 않았던 자매애의 경우 삶의 질 변인들과도 유의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 및 앞으로 연구 과제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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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여성의 화장을 통한 미(美)와 자기개념의 사회문화적 의미 분석

저자 : 김기범 ( Ki Bum Kim ) , 차영란 ( Young Ran Cha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 11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107-12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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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문화에서 여성에게 화장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질적인 접근을 시도하였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한 도구로서 화장은 여성의 자기개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불고 있는 외모지상주의는 여성 뿐만아니라 남성에게도 성형이나 화장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로 이끌어 있는데, 이러한 사회속에서 여성들은 화장을 성숙과 아름다움의 도구로 지각하고 화장을 통해 여성스러움을 자각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가정들을 검증하고자 성인 여성 15명, 여대생 21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한 내러티브(narrative)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여성들은 화장을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 및 심리적 만족감이나 자신감을 얻기 위해 역할이나 맥락을 고려한 자기표현 및 인상관리의 전략으로 인식하고, 자신들의 성역할이나 성 정체감 및 여성성을 자각하게 되는 일상의 활동이자 사회에서 성인으로서의 관례에 따르는 자의식적 경험의 의미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KCI등재

7여성 범죄자와 일반 여성의 분노특성 비교연구 - 남편 살해 여성과 기혼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저자 : 김시업 ( Si Up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 11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125-14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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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편 살해 여성들의 분노특성을 탐색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피학대 남편 살해 여성들 43명과 일반기혼여성 56명이었다. 이들의 분노특성은 한국판 상태-특성 분노표현 척도(STAXI-K)를 사용하여 측정했다.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1) 남편 살해 여성들은 일반여성에 비해 더 낮은 특성분노, 분노억제, 분노표출을 보였다. (2) 남편 살해 여성들의 분노통제 경향성은 일반여성과 차이가 없었다. (3) 남편 살해 여성들의 집단내 비교에서 분노억제와 분노표출은 차이가 없었으며, 분노통제 경향성은 다른 분노 하위 척도보다 더 높았다. 마지막으로 추후 연구를 위한 몇 가지 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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