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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교육학회>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교육논리로서 "능력주의"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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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논리로서 "능력주의" 재고

Re-Consideration on Meritocracy as Educational Logics

손준종 ( Son , Joon-Jong
  • : 안암교육학회
  •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10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04년 10월
  • : 135-153(19pages)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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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09-370-002215259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9054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4-2021
  • :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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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4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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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등학교 교사들의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 참여 경험에 관한 연구 : 전라북도교육청을 중심으로

저자 : 박종필 ( Park Jong-pil ) , 이세정 ( Lee Sae-jeong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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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교사들의 경험에 관한 연구가 상당히 부족한 편이라는 현실을 고려하여, 교사들의 참여 목적과 성장 및 변화 경험 등 교사들의 경험을 살펴보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교사들의 경험을 토대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고찰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질적 사례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전라북도의 □□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10명의 교사를 선정하여 면담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면담을 통해 얻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도출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대한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 둘째,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경함하고 학습한 내용이 학교 내에 보급·확산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 셋째, 교사의 자발성을 강조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끝으로, 각 시·도 교육청에서는 양적인 확대를 추진하기보다는 질적인 성장 및 확대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


Until now, little researches have been conducted on teachers' experiences in out-of-school 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ies, so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eachers' experiences on goals for the participation, growth and changes in a 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y.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the researcher used a qualitative case study and interviewed 10 teachers who participate in an out-of-school 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y.
The results of the study suggest that district offices need to increase supports for out-of-school 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ies. Second, district office and schools need to support teachers to apply what teachers learned and experienced in out-of-school 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ies. Third, the policy on the 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y should be based on teachers' self-determination and individual choices. Finally, the district office need to focus on qualitative growth of 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ies, rather than quantitative growth of 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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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호협조적-독립적 부모자녀관계가 진로정체감 지위유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비교문화연구 : 한국과 미국대학생을 중심으로

저자 : 손영미 ( Sohn Youngmi ) , 박정열 ( Park Cheong-yeul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5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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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호협조적-독립적 부모자녀관계가 한국과 미국대학생의 진로정체감 지위유형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 비교문화적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4년제 대학교에 다니는 만 19세이상 한국(402명)과 미국(305) 대학생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계층적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두 문화 모두 Porfeli 등(2011)이 제안한 지위유형과 유사한 특성을 보이는 6개의 지위유형(성취, 탐색유예, 유실, 유예, 혼미, 미분화)이 추출되었다. 다음으로, 진로정체감 지위유형에 따라 부모자녀관계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한 결과, 한국과 미국대학생 모두 성취와 탐색유예 지위가 다른 유형에 비해 부모자녀일체감과 친애적 효의식, 자율적 지지 수준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유실지위는 문화간 차이를 보였는데, 한국대학생들은 유실지위와 성취지위가 비슷한 부모자녀관계 특성을 보인 반면 미국대학생들은 유실지위와 미분화지위의 부모자녀관계 특성이 유사한 경향성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부모자녀관계가 진로정체감 지위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한국대학생은 가족침입성이 높을수록, 미국대학생은 자율적 지지가 높을수록 유실보다 성취지위유형에 포함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한국대학생들은 부모자녀일체감이 높을수록, 미국대학생들은 권위적 효의식이 높을수록 유예지위보다 유실지위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았다. 본 결과를 비교문화적 관점에서 해석하였으며, 한국대학생들의 진로상담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if there were cross-cultural differences in the effect of interdependent-independent parent-child relationship on the career identity status of Korean and American college students. For this purpose, we analyzed the data of Korean (n=402) and American (n=305) college students over the age of 19.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Using a cluster analysis with a two-step procedure, the final solutions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students included six identity clusters (achievement, moratorium, foreclosure, diffusion, searching moratorium and undifferentiated) that were quite similar to the solution obtained by Porfeli et al.(2011). Next, as a result of a one-way ANOVA to examine whether there was difference in interdependent-independent parent-child relationship according to the career identity status, both achievement and searching moratorium status were found to have higher level of oneness, reciprocal filial piety and autonomy than other status. However, there were cultural differences in foreclosure status. In the case of Korean students, both foreclosure and achievement status showed similar parent-child relationship tendencies each other, while foreclosure and discrimination status in American students were likely to show similar tendencies in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Finally, multinominal logistic analysis results revealed that the higher the family intrusiveness of Korean students and the higher autonomy support of American students, the more tended to be included in the achievement status rather than foreclosure status. In addition, Korean students with high oneness were more likely to belong to the foreclosure status than to the moratorium status. On the other hand, American students with high authoritative filial piety were likely to belong to the foreclosure status. We interpreted these results from a cross-cultural perspective, and discussed the implications for career counseling for Korean universit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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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등학교장의 진정성 리더십, 긍정심리자본, 조직동일시, 학교조직효과성 간의 구조적 관계 분석

저자 : 신정헌 ( Shin Jung-heon ) , 엄준용 ( Um Jun-yong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9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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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등학교 교사들이 지각하는 학교장의 진정성 리더십, 긍정심리자본, 조직동일시, 학교조직효과성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 대한 검토를 바탕으로 4개의 변인간 구조방정식모형을 설정하고, 경기도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장의 진정성 리더십, 긍정심리자본, 조직동일시가 학교조직효과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학교장의 진정성 리더십이 높을수록, 긍정심리자본과 조직동일시가 높을수록 학교조직효과성도 높아진다. 둘째, 학교장의 진정성 리더십이 긍정심리자본과 조직동일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학교장의 진정성 리더십이 높아질수록 긍정심리자본과 조직동일시도 높아진다. 셋째, 긍정심리자본이 조직동일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학교장의 진정성 리더십과 학교조직효과성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과 조직동일시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직접효과보다 긍정심리자본 및 조직동일시를 매개로 한 간접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structural relations among principal's authentic leadership,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and school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perceived by secondary school teachers. For this purpose, we conducted an online and offline survey with middle and high school teachers in Gyeonggi Province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to test direct and indirect effects among the variables.
The findings were summarized according to the research questions as follows: First, the study analyzed the effects of principal's authentic leadership,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on school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nd found that principal's authentic leadership,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had significant effects on school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Secondly, the study then analyzed the mediating effects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on relations between principal's authentic leadership and school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nd found that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played mediating roles in relations between principal's authentic leadership and school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Thirdly, Principal's authentic leadership had greater indirect effects on school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via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than direct effects on it. Furthermor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played dual mediating roles in relations between principal's authentic leadership and school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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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육학 연구와 교육 현장성 : Friedman의 과학철학적 관점으로부터 파생된 쟁점과 과제를 중심으로

저자 : 신현석 ( Shin Hyun-seok ) , 정용주 ( Jung Yong-ju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2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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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육학 연구의 현장성 논의에 대한 지적·이론적 배경을 밝히고, 그로부터 파생된 쟁점과 과제를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학 연구의 현장성 강화는 교육학의 분과 학문별로 차이가 있으며, 특별히 모든 분야에서 현장성을 필요로 하고, 그것이 항상 선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현장성 강화를 당위적으로 표명되는 운동 개념으로서 이해하는 것은 교육학 연구를 얼마든지 왜곡할 수 있는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현장성의 무비판적 수용으로부터 나타나는 지나친 강조와 왜곡은 교육학의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과학적 탐구의 과정을 편파화, 파편화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학문 탐구의 습성화된 판단 기준으로서 현장성에 대한 Friedman의 과학철학적 탐구의 견지에서 교육학 연구의 가치와 미덕을 조망해 보는 것이 논의의 지형을 확대하면서, 교육학 연구의 현장성에 관한 쟁점과 과제를 도출하고, 이의 해소 노력을 통해 교육학의 학문적 정초를 다지고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This study was intended to unravel intellectual and theoretical background on the practicality of educational research and to suggest the issues and tasks drawn from them. It was found that the strengthening of educational practicality does not mean the same in every branch discipline, is not needed particularly to it all, and is not always the good. In addition, this study suggested that the understanding of regarding the strengthening of educational practicality as a normative movement could not rule out any possibility of distorting educational research. Therefore, it is advised that there is a possibility of over emphasis and distortion derived from the non-critical acceptance of educational practicality that gets biased and fragmentizes the process of scientific inquiry as a bridge between theory and practice in educational research. In conclusion, this study stressed that the reflection on the value and virtue of educational research from the perspective of Friedman's scientific philosophy extended the discussion of educational practicality as a habitual criteria, consolidated the foundation of education discipline, and helped its identity get stronger through the attempt of getting the issues and tasks of educational practicality s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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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학입학전형 영향요인 분석 : 2013년도와 2019년도의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이기혜 ( Yi Kihye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5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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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대학입학전형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대학입학전형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서울교육종단연구 1-9차 자료와 2013, 2019학년도 진로진학 자료를 이용하여, 종속변수가 세 개 이상의 범주형일 때 사용하는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대학입학전형 선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학생부종합전형이 특정 계층에게 유리한 전형이라는 통념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과거 입학사정관전형의 적용을 받던 2013학년도 분석에서는 학교 소재지가 강남권이거나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의 정시전형을 통한 진학 가능성이 매우 유의하게 나타난 반면 2019학년도 분석결과에서는 강남권, 또는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의 정시전형을 통한 진학 가능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또한 학생의 진로성숙도, 학교만족도 등은 대체로 학생부중심전형을 선택하는 데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사교육비는 대학입학전형 선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대학입학전형의 개선 방향에 대하여 제언하였다.


Using the Seoul Educational Longitudinal Study(SELS) data and its Career and Admissions data, this study explored the determining factors of college admission types focusing on family background, high school location, and high school types in 2013 and 2019. The multinomin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applied to account for more than three categorical types of outcome variables. First, contrary to the popular belief that the Comprehensive School Report (CSR) is advantageous to students from higher family social economic status (SES), the result showed that family SES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college admission types. Second, the study found that students from high schools located in Gang-nam, specialized elite high schools, and autonomous private high schools were more likely to choose the regular admission process in 2013, whereas the 2019 analysis indicated that the type and location of high schools did not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Finally, the study showed that while career maturity and satisfaction with the school were positively related to the likelihood of getting admitted to college through the CSR and Grade Point Average (GPA) system, while private education expenses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college admission types.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suggested some policy implications for improving Korean college admiss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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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모의 수학 성 고정관념, 고정 마인드셋, 기대에 의한 초등 자녀의 수학 학습동기와 성취도 예측

저자 : 이수향 ( Lee Su Hyang ) , 이현지 ( Lee Hyun Ji ) , 봉미미 ( Bong Mimi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9-1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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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수학능력에 대해 부모가 가지고 있는 성 고정관념과 고정 마인드셋, 그리고 자녀의 미래 수학성취에 대한 부모의 기대가 학생의 수학 학습동기와 성취도를 예측하는지를 검증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D 광역시에 소재하는 1개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과 학부모 중 연구참여에 동의한 171쌍에게 설문조사와 성취도 평가를 실시하였고, 이 중 학생과 학부모 모두 설문에 참여한 131쌍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부모의 성 고정관념과 고정 마인드셋 모두 학생의 수학 동기와 성취도를 직접적으로 예측하지 않았다. 그러나, 부모의 고정 마인드셋은 자녀의 미래 수학성취에 대한 부모의 기대를 부적으로 예측하였고, 자녀의 미래 수학성취에 대한 부모의 기대는 다시 학생의 수학 자기효능감과 가치, 성취도를 정적으로 예측하였다. 매개분석 결과, 부모의 고정 마인드셋이 자녀의 미래 수학성취에 대한 부모의 기대를 통해 학생의 수학 학습동기와 성취도를 예측하는 간접효과는 모두 유의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부모가 가지는 수학능력의 변화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자녀에 대한 기대가 초등학생의 수학학습동기와 성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test if the gender stereotypes and fixed mindset parents held about math as well as their expectations toward their child's future success in math predicted students' math motivation and achievement. Out of 171 pairs of third and fourth graders and their parents at a public elementary school in the city of Daejeon, who agreed to participate in this research, the data from 131 parent-child pairs of which both the parent and the child completed the survey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neither parents' gender stereotypes nor their fixed mindset directly predicted students' math motivation and achievement.
However, parents' fixed mindset negatively predicted their expectations toward their child's future success in math, which in turn positively predicted students' math self-efficacy, value, and achievement. The mediation analysis further revealed that all of the indirect effects of parents' fixed mindset on students' math motivation and achievement via parents' expectations toward their child's future success in math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results of this study demonstrate that parents' beliefs about the malleability of math ability and their expectations towards their child's success in math can wield a critical influence on the math motivation and performance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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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졸업유예는 누구에게 기회가 되는가? : 대학 소재지에 따른 노동시장 성과 비교 분석

저자 : 이전이 ( Lee Jeon-yi ) , 심우정 ( Shim Woo-jeong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0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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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소재지(서울 vs. 지방)에 따른 대학 졸업유예의 차별적 효과를 확인하는 데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고용정보원에서 제공하는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GOMS 2017)를 활용하였다. 졸업유예 선택으로 인한 편의를 제거하기 위하여 경향점수매칭(propensity score matching)을 실시하였고, 임금이 취업한 사람들에게만 관측된다는 특성을 고려하여 Heckman(1979)의 2단계 표본 선택 모형(two-step sample selection model)으로 졸업유예가 취업 여부 및 임금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취업 여부에 대한 프로빗 모형 분석결과, 졸업유예나 대학 소재지는 취업 여부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대학 소재지에 따른 졸업유예의 차별적 효과 역시 발견되지 않았다. 임금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졸업유예를 선택한 이들의 시간당 근로소득은 졸업유예를 선택하지 않은 이들에 비해 약 5.3% 정도 높고 서울 소재 대학 졸업생의 시간당 근로소득이 지방대 졸업생에 비해 11.7%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소재 대학 학생들이 선택한 졸업유예의 효과는 졸업유예의 평균적 효과보다 6.7% 작게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졸업유예 선택이 결과적으로 지방 소재 대학 졸업생과 서울 소재 대학 졸업생 간 임금 격차를 감소시키는 기제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differential effect of delayed graduation by the university location (Seoul vs. regional).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we analyzed the GOMS 2017 data from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Propensity score matching was conducted to remove the biases due to the preselection of delayed graduation. We also adopted the two-step sample selection model of Heckman (1979) considering that wages, one of our outcome variables, are observed only for those who are employed. The result showed that the effect of delayed graduation is non-significant on employment status while there was no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between delayed graduation and university location. The regression results on wages told quite a different story; the hourly earned income of those who chose to postpone graduation was about 5.3% higher than those who did not choose to delay graduation. Moreover, the interaction between delayed graduation and university location was significant and negative, implying that regional university graduates reaped benefits by delaying their gradua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choice of delayed graduation may work as a mechanism to reduce the wage gap between graduates of local universities and graduates of universities located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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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학생의 계획된 우연기술, 진로적응성, 진로구성의 관계 : 진로적응성의 매개효과

저자 : 정은주 ( Jung Eunju ) , 이아람 ( Lee Ahram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9-23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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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진로를 설계하는 대학생들이 불확실한 상황에 대처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구성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진로적응모형에 기반하여 탐구하였다. 구체적으로 계획된 우연기술, 진로적응성, 진로구성 간의 순차적 관계를 경로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또한, 진로적응성이 계획된 우연기술과 진로구성 사이에 갖는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bootstrapping 신뢰구간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계획된 우연기술은 진로적응성과 진로구성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진로적응성은 진로구성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진로적응성은 계획된 우연기술과 진로구성 사이에서 유의미한 부분매개효과를 가졌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함의와 계획된 우연기술과 진로적응성을 진로교육 및 상담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relations among planned happenstance, career adaptability, and career construction using a path analysis model to investigate factors associated with Korean college students' adaptation in the rapidly changing modern society. We foun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planned happenstance skills showed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 with both career adaptability and career construction. Second, career adaptability had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 with career construction. Finally, career adaptability had a significant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lanned happenstance skills and career construction.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for promoting planned happenstance skills and career adaptability are proposed to enhance the career construction of college students in the highly unpredictable moder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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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혁신학교의 분산적 지도성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조직 신뢰의 매개효과

저자 : 조경식 ( Cho Kyung Sik ) , 박선형 ( Park Sun-hyung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1-25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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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혁신학교의 분산적 지도성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조직신뢰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혁신학교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 및 경기지역의 중·고등 혁신학교 교장·교사로 구성되었다. 구조방정식 모델링을 적용하여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분산적지도성, 조직신뢰, 조직몰입 간 유의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이는 혁신학교의 분산적 지도성의 요인에 서로 협력하는 학교 상황의 구성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둘째, 분산적 지도성과 조직몰입의 영향관계에서 조직 신뢰의 매개효과가 있는지 검증한 결과 조직신뢰가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혁신학교 현장에서 분산적 지도성을 통해 교사 참여와 구성원들에 대한 조직신뢰를 높이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이를 통한 조직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신뢰 제고는 교사의 직무 몰입을 유발한다는 긍정적 연구 시사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study tried to suggest implications that could be helpful for innovative school activities by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trus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istributed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innovative school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principals and teachers of innovative middle and high school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The study results analyzed by apply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re as follow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distributed leadership, organizational trus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t was suggested that it is necessary to construct a school situation that cooperates in innovative school distributed leadership. Second, as a result of examining whether there is a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trus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istributed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t was found that organizational trust partially mediates. Also it suggested that it may be possible to increase teacher participation and trust in members through distributed leadership in innovative schools. In addition, increasing the members' trust will lead to positive results as teachers become more immersed in their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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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교사가 지각한 학교목표구조와 성취목표의 관계에서 내재동기의 조절효과

저자 : 조윤정 ( Cho Yoonjung ) , 황소리 ( Hwang Sori ) , 심성민 ( Sim Sungmin ) , 강스텔라 ( Kang Stella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7-28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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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교사가 지각한 학교목표구조가 교사의 성취목표에 미치는 영향이 교사의 내재동기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교사의 성취목표를 예측하는 학교목표구조(환경변인)와 내재동기(개인변인)의 독립적 효과뿐만 아니라 변인 간 상호작용 효과를 살펴보았다. 총 246명의 교사들이 성취목표(숙달, 수행접근), 학교목표구조(숙달, 수행), 그리고 내재동기 문항에 응답하였다. 중다회귀분석 결과, 학교숙달목표구조는 교사의 숙달목표를, 학교수행목표구조는 교사의 수행접근목표를 각각 정적으로 예측하였고, 내재동기는 교사의 숙달목표를 정적으로 예측하였다. 교사가 지각한 학교목표구조와 내재동기 간의 상호작효 효과를 살펴본 결과, 교사의 내재동기가 학교숙달목표구조와 교사의 숙달목표, 학교숙달목표구조와 교사의 수행접근목표 간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교사가 지각한 학교의 목표구조가 모든 교사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교사 개인의 내재동기에 따라 더 강력한 영향을 행사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학교의 목표구조가 어떤 조건에서 어떤 동기적 특성을 가진 교사에게 차별적 영향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의를 제공하였다.


This present study explored how perceived school goal structure interact with intrinsic motivation for teaching in predicting teachers` achievement goals. A total of 246 in-service teachers participated in a survey measuring achievement goal for teaching (mastery, performance-approach), perceived school goal structure (mastery, performance), and intrinsic motivation for teaching. The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perceived school mastery goal structure predicted teachers' endorsement of mastery goals, while perceived performance goal structures predicted teachers` endorsement of performance-approach goals for teaching. In addition, the two types of interaction effects were significant. First, teachers' intrinsic motivation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chool mastery goal structure and mastery goals for teaching. The results suggested that perceived school mastery goal structure exerted a stronger influence on teachers' mastery goals for those with low intrinsic motivation than those with high intrinsic motivation. Second, teacher's intrinsic motivation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chool mastery goal structure and performance-approach goals for teaching.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variables was found for teachers with high intrinsic motivation while negative relationship was found for those with low intrinsic motivation. The present study helped to deepen our understanding of under what conditions and for whom perceived school goal structure has a stronger influence on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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