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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Spielberger 의 상태-특성 불안검사 Y형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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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elberger 의 상태-특성 불안검사 Y형의 개발

Korean Adaptation of Spielberger's STAI (K-STAI)

한덕웅 ( Doug-Woong Hahn ) , 이장호 ( Chang Ho Lee ) , 전겸구 ( Kyum Koo Chon )
  • : 한국심리학회
  •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1권1호
  • : 연속간행물
  • : 1996년 11월
  • : 1-14(14pages)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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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elberger(1983)가 제작한 상태-특성 불안검사 Y형(STAI-Y)의 한국어판을 제작하였다. 성별을 고려하여 고등학생 385명, 전문대학생 3172명, 일반 대학생 4452명 및 정상 성인 207명을 포함하여 총 821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자료로부터 검사의 신뢰도(문항-잔여 문항 점수의 내적합치도, Cronbach α, 세 시점간 재검사 신뢰도), 규준 및 타당도(상태-특성 불안검사 각각의 요인 구조와 전체 문항들의 요인 구조, 한국 대학생과 미국인과의 요인구조의 합치도 COMCONGC 추정, 평상시와 비교한 시험 조건에서의 타당도, Taylor의 MAS 및 Eysenck의 MMQ와의 공존타당도)를 보고하였다. 검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다룬 결과를 보면 비교적 만족하게 상태불안과 특성불안을 측정할 수 있었다. 전체 자료로부터 한국의 인구 분포와 유사하게 체계적으로 표집한 1000명의 표본으로부터 상태-특성불안(Y형) 검사의 미국형과 한국형이 마련되었으며, 전국 규준이외에 성별, 학력, 및 연령에 따른 잠정적 규준이 마련되었다. 미국형 상태-특성 불안검사 문항을 사용하였을 때 한국인들은 미국인들보다, 여성은 남성보다, 10대와 20대 연령층은 30대 이상보다 상태 및 특성 불안의 득점이 모두 높다고 추정되었다. 상태-특성 불안검사를 사용하여 이루어진 이 연구의 결과들을 논의하였으며, 이 연구의 제한점과 장래 연구를 위한 제안도 제시되었다.

UCI(KEPA)

I410-ECN-0102-2009-180-006949643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070x
  • : 2713-9581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15
  • :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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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2호(2015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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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험논문 : 수용 전념 치료 (ACT)에서 관계 틀 관점으로 은유를 이해하고, 활용하고, 창조하기

저자 : 손정락 ( Chong Nak Son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371-39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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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 전념 치료 (ACT) 의 철학적 핵심은 모든 인간은 고통을 받는다는 것이다. ACT는 이론적으로 행동주의 원리와 행동주의 언어 이론인 관계 틀 이론에 근거하고 있다. ACT 모형은 언어 과정이 심리적 경직성의 핵심에 놓여 있으며, 그러므로 인간 고통의 근원이라고 가정한다. ACT는 언어가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동시에 갖고 있는 양날의 검으로 본다. ACT의 목표는 피할 수 없는 고통을 수용함으로써 풍요롭고 의미있는 삶을 창조하는 것이다. 그래서 ACT의 목적은 현재순간에 접촉하며 깨어있으며 또한 가치를 두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러한 언어 과정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ACT의 여섯 가지 핵심 치료 과정은 수용, 탈융합, 현재 순간의 자각, 맥락으로서의 자기, 가치 그리고 전념 행동이다. 심리치료에서 은유의 활용은 임상 문헌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은유와 체험 연습은 ACT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가치를 두는 행동의 결과에 대한 맥락을 창조함으로써 언어의 역효과를 약화시켜준다. RFT, 기능적 맥락주의 및 여섯가지 핵심치료 과정을 바탕으로, 치료자와 내담자들은 은유를 더 잘 이해하고, 활용하고, 창조할 수 있다. 하이쿠는 은유와 함께 새로운 치료 방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The philosophical core of Acceptance-Commitment Therapy (ACT) is that all humans experience suffering. ACT is theoretically based on basic behavioral principles and the Relational Frame Theory (RFT) that is a behavioral theory of language. The ACT model postulates that language processes are at the core of psychological and behavioral inflexibility, and therefore at the root of human suffering. ACT regards language as a double-edged sword which has a dark side and a light side. The aim of ACT is to create a rich and meaningful life while accepting the pain that inevitably goes with it. So the goal of ACT is to undermine language processes in ways that improve people``s ability to contact the presen moment more fully and with awareness, and that allow them to move valued directions. Six core therapeutic processes of ACT are acceptance, defusion, present-moment awareness, self -as-context, values, and commitment action. The use of metaphors in psychotherapy has received considerable attention in the clinical literature. Metaphors and experiential exercises also play a central role in ACT, helping undermine the adverse effects of language by creating contexts with the consequence of valued action. With RFT, functional contextualism, and the six core therapeutic processes in ACT, therapists and clients can understand, use, and create metaphors. Haiku may be a new therepeautic device combined with metap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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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험논문 : 바이오피드백과 이완훈련이 특성 불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지은 ( Jieun Lee ) , 김정기 ( Jung K. Kim ) , 에이미왁홀드 ( Amy Wachholtz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391-40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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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연구에 따르면 바이오 피드백 기법과 이완기법은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 적응장애, 두통 등의 많은 신체, 정신적 문제들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지만(Hammond, 2005; Manzoni, Pagnini, Castelnuovo., & Molinari, 2008), 이 두 가지 치료 방법이 특성 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경상북도에 위치한 한 공과대학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HRV 바이오 피드백 기법과 이완훈련이 특성 불안 감소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특성불안 검사(STAI)로 측정된 특성 불안수준이 약간 높은 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4번 격주로 HRV 바이오피드백 개인훈련과 이완개인훈련을 실시하여 바이오피드백 훈련과 이완훈련을 받은 학생들의 특성 불안수준에 유의한 감소가 있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선별 된 15명의 대학원생들은 각각 5명씩 심박변이도(HRV) 바이오 피드백 집단, 이완훈련 집단, 그리고 훈련을 받지 않은 비교집단에 무선 할당되었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훈련 후에 HRV 바이오피드백 집단 참가자들의 특성 불안 정도가 통제 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HRV 바이오피드백 집단과 이완집단간 그리고 HRV 바이오피드백 집단과 비교집단간의 특성 불안 감소 정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앞으로 HRV 바이오피드백의 효과를 검증하는 후속연구와 더불어 스트레스 감소프로그램의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Previous research studies have indicated that biofeedback treatment and relaxation techniques are effective in reducing psychological and physical symptoms (Hammond, 2005; Manzoni, G. M., Pagnini, F., Castelnuovo, G., & Molinari, E., 2008). However, dearth of studies has compared heart rate variability (HRV) biofeedback treatment and relaxation training to reduce trait anxiety.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 of HRV biofeedback treatment and relaxation training in reducing trait anxiety compared to control group without any treatment using students in a science and engineering university of South Korea. For the present study, a total of 15 graduate students with moderate level of trait anxiety were recruited for 4 individual sessions every two weeks. They were randomly assigned into three groups: biofeedback treatment (n = 5), relaxation training (n = 5), and no treatment control group (n = 5). Our results revealed significant difference in change score of trait anxiety between the HRV biofeedbacktreatment and the no treatment control group.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the relaxation training group and the no treatment control group. In addition,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HRV biofeedback treatment and the relaxation training.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indicate that there is potential benefit in utilizing HRV biofeedback treatment for stress management programs and/or anxiety reduction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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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험논문 : 수용 전념 치료(ACT)가 폭식장애 경향이 있는 대학생의 폭식행동, 경험회피,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아름 ( Ah Rum Kim ) , 손정락 ( Chong Nak Son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407-42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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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 전념 치료 프로그램이 폭식장애 경향이 있는 대학생의 폭식행동, 경험회피 및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J지역 내 대학생을 250명 남녀 학생들에게 폭식척도(BES), 수용행동질문지(AAQ-16), 심리적 안녕감 척도(PWBS)를 실시하였다. 이를 토대로 폭식장애 경향이 있는 대학생 14명을 참가자로 선정하여 치료 집단에 7명, 통제집단에 7명씩 무선 할당하였다. 수용 전념 치료 프로그램은 주 2회씩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조사가 실시되었고 8주 후 추적 조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수용 전념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이 통제집단보다 폭식행동과 경험회피가 유의하게 더 감소되었고, 심리적 안녕감은 유의하게 더 증가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ffects of Acceptance-Commitment Therapy(ACT) on binge eating behavior, experiential avoidanc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college students prone to binge eating disorders. Two hundred and fifty college students in Chonbuk province completed a Binge Eating Scale(BES), a Acceptance & Action Questionnaire-16 (AAQ-16), and a Psychological Well-Being Scale(PWBS). Fourteen patients selected by those scales were randomly assigned, seven of them to the ACT group and seven to the control group. The ACT program was administered for eight sessions. All participants completed BES, AAQ-16, and PWBS at pre-test, post-test, and at eight week follow-up period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Binge eating behavior and experiential avoidance of the therapy group decreased more than for the control group. Psychological well-being of the therapy group increased more than for the control group.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the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we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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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험논문 : 실제 채소에 대한 노출 프로그램이 유아의 채소 섭취 및 실제 식사행동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수진 ( Su Jin Lee ) , 정경미 ( Kyong Mee Chung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425-44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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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놀이프로그램을 통한 6개월간의 채소에 대한 직접적 노출의 영향을 알아보고자 첫째, 직접 노출프로그램 전후의 아동의 채소 섭취량의 변화를 확인하였고 둘째, 노출프로그램이 실제아동의 식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총 4개의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만 1세에서 4세의 아동 47명을 대상으로 실제 채소에 대한 노출을 6개월 간 진행한 후, 채소 섭취량의 변화를 통제집단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통제집단에 비해 노출집단에서 노출된 채소에 대한 섭취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채소에 대한 노출이 실제 식사행동에도 영향을 주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부모의 24시간 회상법을 통해 아동이 실제 섭취한 음식과 종류를 파악하고 영양소별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노출집단에서 채소 섭취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는 비타민 C와 엽산에서 유의한 증가가 나타났고 철의 영양소 섭취 적정비도 유의하게 증가하여 채소 섭취와 관련된 영양소 섭취정도가 개선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와 더불어 한계점 및 추후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s of direct exposure to vegetables on young children's consumption of vegetables, with actual nutritional recording. A total of 47 young children with ages ranging from 1 to 4 years old participated in this research. Among these, 24 children were assigned to a 6-month direct vegetable exposure program. Children were assessed on their vegetable consumption before and after the exposure program.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exposure increased the consumption of vegetable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It is noteworthy that those who were exposed to vegetables consumed more nutrients, and more specifically, more ascorbic acid(vitamin C) and folic acid, which are both related to vegetable consump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 direct exposure program may not only be effective in correcting children``s inappropriate eating habits but may also have positive effects on overall nutrient intake.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s well as the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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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험논문 : 남녀 대학생 집단에서 불안, 신체점검, 섭식문제 간의 관계: 신체점검 사고와 행동의 매개된 조절효과

저자 : 이인혜 ( In Hyae Yi ) , 황현국 ( Hyun Kuk Hwang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445-47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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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점검은 완벽하지 못하거나 결점이 있는 신체에 대한 주의로서, 섭식장애 발병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비임상집단을 대상으로 불안과 섭식문제 간의 관계에서 신체점검사고와 신체점검행동의 매개된 조절효과를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400명(남자 215명; 여자 183명; 무응답 2명)의 대학생에게 불안검사(STAI), 신체점검인지척도(BCCS), 신체점검행동척도(BCQ), 식사태도검사-26(EAT-26)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여자는 남자보다 섭식장애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의 수가 많았으며, 고위험군이 저위험군보다 더 불안이 높았고, 신체점검 사고와 행동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섭식문제에 대한 심리적 변인들의 설명력을 알아본 결과, 남자의 경우 불안과 신체점검행동만 섭식문제를 유의하게 설명해준 반면, 여자의 경우 불안, 신체점검 사고 및 행동 모두 섭식문제에 대한 설명력이 높았다. 셋째, 여자에 대해서만 신체점검 사고와 행동의 매개된 조절효과를 알아본 결과, 신체점검행동에 대해 불안과 신체점검사고의 상호작용이 유의했고, 신체점검행동은 섭식문제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또한 신체점검사고 값에 따른 신체점검행동의 조건부 간접효과를 알아본 결과도 신체점검사고가 낮을수록 이러한 매개효과는 증가하는 반면, 신체점검사고가 높을 경우 매개효과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불안과 섭식문제의 관계에서 신체점검행동의 매개효과는 신체점검사고에 의해 조절된다는 것이 여자 대학생들에게서만 확인되었다. 본 결과와 연구의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Body checking includes any cognition and behavior aimed at gaining information about one's weight, shape, or size. Body checking can increase body dissatisfaction through selective attention to disliked body parts and is one of the strongest correlates of eating disturbanc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mediated-moderating effects of body checking cognition and behavior between anxiety and eating disorder related symptoms in a non-clinical group. 398 college students (215 males, 183 females) completed measures of the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the Body Checking Cognition Scale (BCCS, Mountford et al., 2006), the Body Checking Questionnaire (BCQ, Reas et al., 2002), and the EAT-26 (Garner et al., 1982).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risk group for eating disorders had higher STAI, BCCS, and BCQ scores than the non-risk group. Second, a standar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uggested that anxiety and body checking behavior predict eating disorder severity in males, but all three psychological variables predict eating disorder symptoms in females. Third, the results of standar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anxiety was directly and indirectly (mediated by body checking behavior) related to eating disorder symptoms in females. Additionally, the interactions between anxiety and body checking cognition significantly increased the variations in eating disorder symptoms (moderating effect) in females. Lastly, the mediated-moderating effect of body checking cognition and behavior in eating disorder symptoms, which was analysed using SPSS Macro as suggested by Preacher et al. (2007), was confirmed in this study. This mediated-moderation indicates the effect of anxiety on eating disorder symptoms via a mediator (body checking behavior) and differs depending on the levels of the moderator (body checking cognition) in females. The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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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험논문 : 자기개념 명확성이 이상 섭식 행동에 미치는 영향: 신체 비교 및 신체 불만족의 이중매개 효과

저자 : 조경희 ( Kyung Hee Cho ) , 이봉건 ( Bong Keon Lee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469-48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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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개념 명확성이 이상 섭식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신체 비교, 신체 불만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선행연구들에 근거하여 자기개념 명확성이 신체 비교와 신체 불만족의 이중 매개를 통해 이상 섭식 행동에 영향을 줄 것이라 가정하였다. 연구참여자는 전국에 있는 10~20대 여성 총 38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설문업체인 인바이트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가 실시되었다. 측정도구로는 자기개념 명확성(SCCS), 이상 섭식 행동(KEAT-26), 신체 비교(PACS+SACS), 신체 불만족(BSQ)척도가 사용되었다. 분석 방법은 Anderson과 Gerbing(1988)이 제안한 방식인 2단계 접근법(Two step approach)에 따라 측정 모형을 검증 후 구조모형을 검증하였고 연구모형과 대안모형을 만들어 χ²검증을 통해 차이를 비교하였다. 마지막으로 자기개념명확성과 이상 섭식 행동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부트스트랩(bootstrapping)절차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낮은 자기개념 명확성과 신체 비교 및 신체 불만족, 이상 섭식행동 모두 유의미한 정적상관을 가짐을 확인하였다. 둘째, 자기개념 명확성과 이상 섭식 행동간에 신체 비교와 신체 불만족의 순차적 이중 매개모형이 수집된 자료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고려해 볼 때, 자기개념을 명확히 정의함으로써 타인과의 신체 비교행동을 줄일 수 있고 감소된 신체 비교행동은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불만족도를 낮춤으로써 이상 섭식 행동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끝으로, 연구 의의와 제안점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self-concept clarity, physical comparison, and body dissatisfaction on disordered eating behaviors. The participants were 386 females aged 10 to 29 years, recruited by online survey. They received questionnaires to measure their self-concept clarity(SCCS), physical comparison(PACS+SACS), body shape(BSQ), and disordered eating behaviors(KEAT-26) scale. Based on previous studies, the researcher constructed one research model and four alternative models to navigate the most suitable explanation for the data, and verified the influence of variables and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In order to compare the one research model and four alternative model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was used. The SEM revealed that the full dual mediationmodel fit the data well. The findings suggest that low self-concept clarity might contribute to disordered eating behaviors because it increases women's vulnerability to physical comparison tendencies and body dissatisfaction.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were add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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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험논문 : 한국판 도박 중독 임상면접 도구 (K-SCI-GA)타당화 연구

저자 : 김교헌 ( Kyo Heon Kim ) , 임숙희 ( Sook Hee Im ) , 김세진 ( Se Jin Kim ) , 권선중 ( Sun Jung Kwon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485-49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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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DSM-IV(APA, 1994)에 기초한 도박 중독 진단 임상면접 도구(SCI-GA)를 한국 실정에 맞게 번안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정기적으로 도박을 하고 있는 내국인 카지노 이용객 65명과 도박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를 보고한 대학생 4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2인이 독립적으로 한국판 도박 중독 임상면접 도구(K-SCI-GA)를 실시하여 평정자간 일치도를 살펴보고, K-NODS 및 K-CPGI로 자기-보고한 측정치와 면접 측정치 간의 상관 분석을 통해 공존 및 수렴타당도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K-SCI-GA는 도박 문제를 보이는 사람들의 도박중독 여부를 평가하는데 양호한 신뢰도(Kappa=.89)와 타당도(r=.74~.84)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K-SCI-GA를 통해 자기보고식 평가의 한계점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DSM-5(APA, 2013) 기준을 적용할 경우 어떻게 변형시켜 활용해야 하는지 설명하였다.


This study adapted structured clinical interview for pathological gambling (SCI-GA) for diagnosis of gambling addiction based on DSM-IV(APA, 1994) to the situation in Korea and verified its reliability and validity. To examine the inter-rater reliability, two clinicians interviewed independently with 65 local casino regular visitors and 4 college students who reported serious gambling problems through Korean Structured Clinical Interview for Gambling Addiction(K-SCI-GA) and to examine the convergent and concurrent validity, analyzed correlation of the self-reported scores and the interviewed scores those were diagnosed with K-NODS and K-CPGI. Findings in the present study showed that K-SCI-GA had good reliability(Kappa=.89) and validity(r=.74~.84) diagnose gambling addiction people who have gambling problems. Lastly, investigated how the limit of self-reporting evaluation can be supplemented through K-SCI-GA and explained utilizations of how to transform when applying DSM-5(APA,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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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pielberger 의 상태-특성 불안검사 Y형의 개발

저자 : 한덕웅 ( Doug-Woong Hahn ) , 이장호 ( Chang Ho Lee ) , 전겸구 ( Kyum Koo Chon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1권 1호 발행 연도 : 1996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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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elberger(1983)가 제작한 상태-특성 불안검사 Y형(STAI-Y)의 한국어판을 제작하였다. 성별을 고려하여 고등학생 385명, 전문대학생 3172명, 일반 대학생 4452명 및 정상 성인 207명을 포함하여 총 821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자료로부터 검사의 신뢰도(문항-잔여 문항 점수의 내적합치도, Cronbach α, 세 시점간 재검사 신뢰도), 규준 및 타당도(상태-특성 불안검사 각각의 요인 구조와 전체 문항들의 요인 구조, 한국 대학생과 미국인과의 요인구조의 합치도 COMCONGC 추정, 평상시와 비교한 시험 조건에서의 타당도, Taylor의 MAS 및 Eysenck의 MMQ와의 공존타당도)를 보고하였다. 검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다룬 결과를 보면 비교적 만족하게 상태불안과 특성불안을 측정할 수 있었다. 전체 자료로부터 한국의 인구 분포와 유사하게 체계적으로 표집한 1000명의 표본으로부터 상태-특성불안(Y형) 검사의 미국형과 한국형이 마련되었으며, 전국 규준이외에 성별, 학력, 및 연령에 따른 잠정적 규준이 마련되었다. 미국형 상태-특성 불안검사 문항을 사용하였을 때 한국인들은 미국인들보다, 여성은 남성보다, 10대와 20대 연령층은 30대 이상보다 상태 및 특성 불안의 득점이 모두 높다고 추정되었다. 상태-특성 불안검사를 사용하여 이루어진 이 연구의 결과들을 논의하였으며, 이 연구의 제한점과 장래 연구를 위한 제안도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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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상의 심리학적 개관 : 명상의 유형과 정신생리학적 특징

저자 : 장현갑 ( Hyoun Kab Chang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1권 1호 발행 연도 : 1996 페이지 : pp. 15-3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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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명상의 정신생리학적 특징을 알아보기 위해 명상의 유형과 상태를 고찰한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절대적·형이상학적인 명상 방법으로 요가와 불교의 명상법을 먼저 알아보고, 현재 건강 심리학 분야에서 많이 적용하고 있는 초월명상법(TM), Benson식 이완반응법과 Carrington식 임상 표준 명상법 등을 기술하였다. 명상은 하나의 특정 대상에 의식을 집중하는 훈련을 통해 의식의 변경과 주관적 각성을 확대해 가는 과정이라고 정의된다. 명상은 주관적으로 의식이 이완되면서도 동시에 또렷한 각성이 이루어지는 이른바 惺惺寂寂의 상태라는 불교의 선정이 지지되는 각종 생리학적 증거를 관찰할 수 있다. 즉 명상 동안에 부신피질 활동의 지표인 cortisol의 분비 감소, 심장박동률의 감소, 전기 피부 저항의 증가 등은 이완 지표로, 이와 동시에 혈중 AVP의 5배 증가, epinephrine 분비 증가 등은 각성지표로, 뇌파에 있어서 α파와θ파의 증가와 동시에 β파의 방추발사 등은 바로 명상이 이완과 동시에 각성이 이루어지는 하나의 통합된 정신생리학적 반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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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트레스와 대처에 관한 통합적 모델의 탐색 : 제어이론적 조망

저자 : 전겸구 ( Kyum-Koo Chon ) , 김교헌 ( Kyo Heon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1권 1호 발행 연도 : 1996 페이지 : pp. 34-65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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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스트레스와 대처에 관한 수많은 논문이 발표됨에도 불구하고 정체와 위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에 주목하여,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통합적 모델을 제시하였다. 이 목적을 위하여 본 논문은 다음과 같은 4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첫째, 본 통합 모델의 이론적 배경이 되고 있는 제어 이론의 기초 개념이 소개되었다. 둘째. 제어 이론에서의 주요 개념과 이전 연구자들의 개념이나 연구 결과에서의 유사성이 비교되었다. 그 결과 제어 이론에서 가정하는 개념, 원리, 및 기제가 개인의 4수준-신체적 수준, 심리적 수준, 사회적 수준, 및 영적 수준-에서 잘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제어 이론에 기초하여, 스트레스와 대처 이론에서 가장 기초적으로 다루어야 할 주제로서 스트레스와 대처의 정의, 스트레스 발생의 기제와 강도, 그리고 대처의 기제와 구체적 대처 방식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였다. 끝으로, 추후 연구에서 다루어야 할 주요 주제를 언급한 후, 본 모델의 제한점 및 시사점이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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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기노출의 목표 , 자발성 및 분노억제경향이 생리적 각성 , 정화 및 평가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교헌 ( Kyo Heon Kim ) , 한덕웅 ( Doug Woong Hahn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1권 1호 발행 연도 : 1996 페이지 : pp. 66-88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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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유발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깊은 수준의 자기노출을 하면 노출한 사람의 스트레스가 경감되는 효과가 나타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동일하게 높은 수준으로 자기노출하더라도 자기노출의 목표와 자발성 및 분노억제경향성에 따라서 깊은 자기노출의 효과가 달라진다는 가설을 실험적으로 검증하였다. 평소 분노억제경향이 높거나 낮은 남자 대학생 120명이 분노가 유발되는 스트레스 상황에 당면하도록 하여 깊은 수준의 자기노출이 유도되었다. 자기노출의 목표는 실험에서 유도된 실패 경험의 정서 표현에 두거나 원인 이해에 두도록 했고, 자기노출의 자발성은 자기 스스로 선택해서 노출하거나 의무적으로 배당받아 노출하도록 조작되었다. 따라서 실험에서 2(자기노출의 목표)×2(자기노출의 자발성)×2(분노억제경향성)의 완전무선설계가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 깊은 자기노출의 목표를 정서표현에 두었을 때 생리적 각성의 감소와 부적 정서의 정확 효과가 우세했다. 노출의 목표를 경험에 대한 인지적 이해에 두었을 때는 실패 경험 뒤 자기 평가가 덜 부정적이었다. 정서 정화의 효과는 노출의 목표를 정서 표현에 두고 자발적으로 선택해서 노출했을 때 특히 높았다. 분노억제경향이 높은 사람들이 정서 표현에 목표를 두고 자발적으로 깊은 수준의 자기노출을 했을 때 분노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효과가 현저했다. 연구 결과들은 선행 연구와 관련지워서 이론, 심리치료 및 건강심리학의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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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엔돌핀과 건강

저자 : 황수관 ( Soo Kwan Hwang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1권 1호 발행 연도 : 1996 페이지 : pp. 89-95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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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엔돌핀과 건강의 관계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위해 엔돌핀에 대한 여러 연구 결과들을 개관하였다. 엔돌핀은 인체가 힘든 고통을 당하거나, 강한 운동으로 산소가 부족할 때, 혹은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아 기분이 나쁠 때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분비되는 체내 모르핀이다. 이는 엔돌핀이 마음이 편하고 기분 좋을 때 분비되는 것이라는 일반인들의 이해와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엔돌핀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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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소음에 의한 환경스트레스

저자 : 김형석 ( Hyung Suk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1권 1호 발행 연도 : 1996 페이지 : pp. 96-104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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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은 청각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뇌에도 생리적 자극을 가하여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고도의 소음은 스트레스로서 catecholamine 분비량이 상승하여 스트레스의 지표로 삼고 있으며 예상치 않은 소음과 계속적인 소음은 뇨중 catecholamine 분비량을 증가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소음이 흰쥐의 뇨중 catecholamine 분비량을 변화시키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흰쥐를 90㏈의 소음 하에 10, 30, 60분, 3, 12시간 동안 노출시키면서 24시간 동안의 뇨를 체취하여 alumina로 추출한 후 HPLC-ECD로 catecholamine을 측정한 결과 소음이 분비량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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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참전 PTSD 환자를 평가하기 위한 한국판 MMPI 하위 척도 개발 예비 연구

저자 : 최영안 ( Youn-An Choi ) , 노명래 ( Myoung Rai Roh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1권 1호 발행 연도 : 1996 페이지 : pp. 105-11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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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전쟁 관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한 심리 평가법이 거의 없다. 본 연구의 초점은 경험적 자료에 기초해 전쟁 관련 PTSD의 평가와 진단에 도움을 주기 위한 MMPI의 활용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즉 한국판 MMPI의 전쟁 관련 PTSD척도를 개발하기 위한 예비 연구이다. 69명의 환자가 PTSD집단(N=30), PTSD가 아닌 전투 참가 정신과 환자 집단(N=39)으로 분류되었다. 전투에 참가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재향군인의 자료로 32명을 사용하였다. MMPI의 임상 척도 중 전쟁 관련 PTSD집단과 PTSD가 아닌 전투 참가 정신과 환자 집단을 변별해 주는 척도는 하나도 없었다. 따라서 두 집단을 가장 잘 변별해 주는 문항으로 MMPI의 한국판 PTSD하위 척도를 개발하였다. 39문항으로 구성되었고, 이 척도로 PTSD와 PTSD가 아닌 참전 정신과 환자 집단을 정확히 분류하는 백분율은 68.12%였다. MMPI의 임상척도와 함께 판별함수 구한 결과, PTSD척도, Sc척도 그리고 Pt척도가 판별함수로 구성되었고, 이 판별함수의 정확분류률은 79.71%로 증가하였다. PTSD와 PTSD가 아닌 전투 참가 정신과 환자 집단간의 변별 타당도와 본 연구의 한계점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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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학생 흡연자의 각성 수준과 상황에 따른 흡연 욕구 및 심리적 특성 연구

저자 : 이기학 , 한종철 ( Ki Hak Lee , Jong Chul Han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1권 1호 발행 연도 : 1996 페이지 : pp. 114-127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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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 흡연자들의 흡연 상황에 따른 흡연 욕구를 평가하였다. 구체적으로 남녀 차이, 성격 차원(강인성, 내향성, 외향성, 정서성), 흡연 유형(정기적인 흡연자 집단 대 비정기적인 흡연자 집단)에 따른 흡연 욕구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흡연 상황은 낮은 각성 수준 상황(지루함, 긴장 이완, 반복적인 작업 상황 등)과 높은 각성 수준 상황(정서적 스트레스, 불안 등)으로 구분하였다. 일반적으로 흡연 상황에 따른 흡연 욕구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대부분의 흡연자들이 낮은 각성 수준 상황에서 더욱 흡연에 대한 높은 욕구를 보이고 있다. 즉, 흡연자들은 지루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에 놓여 있을 때 더 높은 흡연 욕구를 보인다. 이전 연구 결과와 마찬가지로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인 대학생 흡연자들도 높은 각성 상황에 놓여 있을 때보다 낮은 각성 상황에 놓여 있을 때 더 높은 흡연 욕구를 보였다. 하지만 이전 연구에서는 흡연자들의 성과 성격 차원에 따라 각각의 흡연 상황에서 흡연 욕구가 다르게 나타났으나, 본 연구에서는 남녀 차이, 성격 차이, 흡연 유형에 상관없이 낮은 각성 상황에서 일관되게 높은 흡연 욕구를 보였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인 대학생 흡연자들은 정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보다 지루하고 자극이 부족한 상황에서 더욱 높은 흡연욕구를 갖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흡연을 한다는 것은 스트레스나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기 위한 자극 추구의 동기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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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HR 바이오피드백 훈련이 대인불안과 자기 평가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지영 , 손정락 ( Ji Young Kim , Chung Nak Son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1권 1호 발행 연도 : 1996 페이지 : pp. 128-139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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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인 불안과 부정적인 자기 평가에 미치는 HR(Heart Rate: 심장박동) 바이오피드백 훈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설계되었다. 대학생들에게 사회적 고통과 회피 척도를 실시하여 30명의 피험자를 선발하였다. 이 피험자들은 HR 바이오피드백 훈련 집단(15명)과 대기통제 집단(15명)에 무선할당 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인 불안이 높은 집단은 대인 불안이 낮은 집단에 비해 자신들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R 바이오피드백 훈련 집단은 대기통제 집단에 비해 자기 보고된 대인 불안과 HR이 유의하게 감소되었으며, 부정적 자기 평가에서도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따라서 결과는 HR 바이오피드백 훈련은 대인 불안과 부정적인 자기 평가의 감소에 효과가 있음을 밝혀주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앞으로의 연구에 대한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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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적대감과 과제개입이 분노와 혈압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안도용 , 김교헌 ( Do Yong Ahn , Kyo Heon Kim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건강 1권 1호 발행 연도 : 1996 페이지 : pp. 140-150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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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깊이 개입되어 있는 목표가 상대의 통제할 수 있는 행동 때문에 좌절되었을 때 분노가 유발되고 혈압이 상승하리라고 보았다. 이런 사회적 맥락에서 적대감이 높은 사람들은 낮은 사람들에 비해 분노 경험이나 혈압의 상승이 더욱 현저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평소 적대감 수준이 높거나 낮은 남자 대학생 90명을 실험 협조자 때문에 실패하는 공동 작업에 참여하게 했다. 공동 작업의 결과가 장차 성적에 미치는 결과의 크기를 다르게 해서 3가지 수준의 개입 조건이 조성되었다. 평소 적대감 수준이 높은 피험자들이 적대감 수준이 낮은 피험자들에 비해 좌절 상황에서 분노 정서를 더 많이 경험하고 확장기 혈압이 높았다. 공동 작업의 결과가 자신의 장래 복지에 더 중요할수록 분노를 더 많이 경험하고 수축기 혈압이 높아졌다. 그러나 예상했던 적대감과 개입 수준의 상호작용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끝으로, 연구의 결과가 시사하는 바와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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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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