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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 19 팬데믹 경제위기의 특성과 원인 그리고 전망

저자 : 홍태희 ( Tae-hee Hong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8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9-9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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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19년 발생하여 2020년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 팬데믹과 이로 인해 발생한 경제위기의 특성과 발생 원인 및 전망을 분석한다.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 경제위기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국의 거시경제가 아직 정상화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주목한다. 그래서 20세기 대공황 때의 케인즈 혁명 같은 특단의 경제정책이 제시되지 않고, 기존의 통화정책 같은 정책을 반복하면 세계 경제가 단기적으로는 K자형 경기회복, 장기적으로는 L자형 장기 불황의 가능성 속에 있다고 보고 논의를 전개한다. 
세계 경제가 코로나 19 팬데믹을 극복한다고 해도 장기 불황에서 빠져나오기는 어렵다고 보는 이유는 불황의 근본 원인이 제거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팬데믹은 단기적인 경제위기를 가져오고, 경기하강을 증폭할 수는 있지만, 근본 원인은 아니다. 근본 원인은 자본주의적 경제 운영이 가져온 실물 부문의 과잉축적, 과잉생산과 이윤 감소, 금융 부문의 과열과 폭락, 실질 가치를 동반하지 않는 자산 버블에 있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최근 많이 이야기되는 ‘뉴노멀’ 경제의 도래는 장기적인 변화이고, 단기적으로는 예전과 같은 경제 운영방식으로의 복귀가 이루어진다고 전망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논문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코로나 19가 진행되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코로나 19 팬데믹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코로나 19 팬데믹 경제위기의 특징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다음으로 코로나 19 팬데믹 경제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알아본다. 그리고 코로나 19 팬데믹 경제위기의 회복 과정에 관해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19 팬데믹 종식 이후 전개된다고 하는 뉴노멀과 연관해서 더 나은 경제와 사회를 만들고, 또 다른 팬데믹을 방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This paper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and causes of the COVID-19 pandemic economic crisis. The COVID-19 pandemic began in 2019 and hit the world in 2020. In this study, if special economic policies such as in the Keynesian Revolution during the Great Depression of the 20th century are not presented, and if policies such as the existing monetary policy are repeated, a K-shaped economic recovery is expected in the short term and an L-shaped recovery in the long term. 
In particular, the COVID-19 pandemic economic crisis was a situation where the macroeconomy of every country has not yet been normalized since the 2008 global financial crisis. In this paper, the realization of a new normal economy is just a long-term prospect, and in the short term, it is assumed that a return to the same economic operation method as before will be made. And even if the world overcomes the COVID-19 pandemic, it is difficult for the world economy to get out of a long-term recession. This is because the fundamental causes of recession have not been eliminated. The pandemic amplified the short-term economic crisis and economic downturn, but it is not the root cause. The root causes are the overproduction of the real sector and the decline in profits, overheating and collapse of the financial sector, and an asset bubble without real value. 
The analysis contents of this paper are as follows. First, we see how the COVID-19 pandemic affects the economy amid the current situation in which COVID-19 is in progress. In particular, it looks at what is different from other economic crises. Next, we examine the structural causes of the COVID-19 pandemic economic crisis. After that, the COVID-19 pandemic economic crisis recovery process is explained. Finally, we suggest what needs to be done to create a better economy and society and prevent another pandemic that may arise again in relation to the new normal, which is said to change after the end of the COVID-19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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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정부의 혁신적인 관광정책 연구

저자 : 이웅규 ( Lee Woong-kyu ) , 구정대 ( Goo Jung-dae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4권 7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7-10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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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관광산업의 충격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혁신적인 관광정책을 연구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각 지자체마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관련법과 제도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국내 관광산업을 안전하게 활성화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관광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가장 타격이 큰 분야 중의 하나인 관광산업의 혁신적인 관광정책을 제시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자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혁신적인 관광정책을 제시하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드라이브 스루 관광 모델 개발, 둘째, 오버투어리즘에 대한 대응, 셋째, 선택 후 집중한 고부가가치의 혁신적 해양문화관광체험 레저산업 육성, 넷째, 새로운 패러다임의 스마트관광으로 도시관광과 대응되는 농어촌관광 인프라 구축, 다섯째, 통일 친화적 관광여건 조성, 여섯째, 일상생활화 된 관광의 융합형 관광산업 활성화를 제안하였다. 거시적으로는 관광산업이 당장 기후변화에도 대응하게 해야 하고, 한반도관광의 활성화에도 참여하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관광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 한국 경제를 일으켜 세울 중요한 지렛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관광산업의 위기가 전화위복의 기회라고 생각하는 혁신적인 사고의 전환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 관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세계 속의 관광한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 연구는 기존 선행연구를 통하여 유의미한 시사점을 도출하여 향후 실증연구나 후속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innovative tourism policies in preparation for the post-COVID-19 era. Each local government should support the related laws and systems so that various tourist contents can be developed and distributed in preparation for post-COVID-19. It is time to have tourism policy to prepare for the post-COVID-19 era while safely activating the domestic tourism industry.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prepare for the post-COVID-19 era by presenting innovative tourism policies of tourism industry, which is one of the most hit areas due to COVID-19. The innovative tourism policy of the post-COVID-19 era was presented, and the contents are as follows: (a) the development of drive-through tourism model, (b) the response to overtourism, (c) the cultivation of leisure industry that offers innovative marine culture tourism experience, (d) the establishment of tourism infrastructure in rural areas corresponding to urban tourism which is characterized as a new paradigm of tourism - smart tourism, (e) the creation tourism environment that supports tourism in North Korea, and (f) the revitalization of the convergence tourism industry which can be permeated in to everyday life. Macroscopically, the tourism industry should respond to climate change immediately and participate in the revitalization of tourism on the Korean peninsula. The tourism industry will be an important leverage to create a future Korean economy in the post-COVID-19 era. The transition of the idea that the current crisis of tourism industry is an opportunity will contribute to advancing the tourism of Korea in the post-COVID-19 era. Based on the analysis of previous studies, this study draws meaningful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3코로나 블루,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저자 : 노주선

발행기관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간행물 : 지방재정 2020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4-127 (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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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상황에서의대학온라인원격교육실태와개선방안

저자 : 이동주 ( Lee Dong Ju ) , Kim Misook

발행기관 : 한국멀티미디어언어교육학회 간행물 : Multimedia-Assisted Language Learning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59-37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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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aims to investigate students’ perceptions on online learning which was provided to students due to the outbreak of COVID-19 pandemic. In order to examine the practices of online learning in a university, a total of 120 university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A questionnaire, comprised of 29 items seeking students’ perceptions was used. Students were sent a link to the website that contains the questionnaire, and asked to complete it online. Results revealed that there were slightly more synchronous online classes offered than asynchronous online classes. In examining online classes satisfaction level, the level of satisfaction for synchronous classes was slightly higher than that of the asynchronous classes. Also, students reported that they have a high level of ICT literacy skills, indicating no problem with the use of devices necessary for online learning. With respect to the quality of online classes, more than the half of the students expressed a view that professors’ preparedness for classes, professors’ ICT skills and type of online classes attributed differences to the quality of classes. However, students were in favor of face-to-face classes, for they can interact with their professors and their peers in class. Also, students reported that the school should be equipped with a reliable online learning system and a standardized curriculum to facilitate students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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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교육과정의 과제

저자 : 황규호 ( Gyuho Hwa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과정학회 간행물 : 교육과정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3-10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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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 사태 이후의 교육의 변화에 부합하는 국가교육과정의 대응 과제들을 점검해 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코로나로 인한 교육 분야의 변화 양상과 포스트 코로나 교육에 대한 여러 전망들을 개관해 보고, 이를 기초로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의 대응 과제들을 기존 교육활동을 회복하고 유지하기 위한 위기관리 과제와 기존 교육 실천에 대한 성찰과 점검의 과제로 나누어 점검해 보았다. 교육과정 대응 과제들은 수동적 입장에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과제와 미래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과제를 포함해야 하며, 변화해야 할 것과 변화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교육의 의미를 재난 대응으로서 포스트 코로나 교육, 에듀테크 일상화로서의 포스트 코로나 교육, 미래 사회변화 대응으로서의 포스트 코로나 교육으로 구분해 보고, 각각의 해석 방식에 따른 국가교육과정의 과제를 단기 및 중장기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특히 세 번째 해석방식과 관련하여 미래교육 대응을 위한 차기 교육과정 개정의 과제를 교육과정 개정 중점, AI 기초소양 함양의 의미와 방향, 총론과 각론 개정의 주요 논의 과제 등을 중심으로 점검해 보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ssues inherent in the national curriculum framework revision in relation to changes in education since the COVID-19 outbreak. I reviewed various practices in post-COVID education and examined national curriculum tasks, including those intended to restore and maintain existing educational practices and those meant to reflect and re-examine current practices. The curriculum’s response to COVID-19 should include tasks that passively cope with social changes and those that actively lead to changes. It is also important to distinguish between what needs to be changed and what should not be changed. The significance of post-COVID education as regards mid- to long-term tasks is reviewed from three perspectives: post-COVID education as a disaster response, post-COVID education as an edu-tech development, and post-COVID education as a preparation for the future. With respect to the third perspective, I examined the issues regarding the next national curriculum revision, including its focus, the meaning and direction of AI-literacy education, and the major issues related to revising both the general framework and subjects curricular.

6코로나19로 인한 아동돌봄 문제에 대한 해외 대응과 그 시사점

저자 : 정익중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국제사회보장리뷰 1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7-5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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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대유행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동이 홀로 집에 있어야 하는 돌봄 공백도 문제가 되지만,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교가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양육자가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불안은 아동이 가정에서 학대를 경험할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가정 내에서 벌어지는 아동학대를 발견하고 개입하는 것은 더 어려운 상황이라 그 위기는 가중되고 있다. 코로나19의 위기에 돌봄정책만으로 아동돌봄을 해결한 나라는 없다. 대부분 나라들에서 긴급돌봄은 필수 인력의 자녀들에 한정해서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소득계층이 높으면 돌봄휴가나 재택근무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개별 돌봄을 할 수 있지만, 저소득층은 이러한 자원을 이용해 돌봄을 할 수 없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결국 소득계층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개별 돌봄을 확대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감염 확산의 위험이 있는 집단 돌봄에 의존하기보다 자영업자나 일용직 노동자들이 일을 쉬더라도 돌봄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돌봄휴가, 생계 보호, 식품 지원 등이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의료 인력뿐만 아니라 보육, 교육, 사회복지, 아동보호 등을 수행하는 최전방 필수 인력의 가족에 대한 지원도 보상 차원에서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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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로나19에 의한 노인 운동행동 변화 사례 연구

저자 : 권오정 ( Oh-jung Kw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13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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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코로나19에 의한 노인 운동행동 변화를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권에 거주하며 운동경력이 3년 이상인 60세 이상 남녀 노인 70명을 선정하였다. 온라인을 활용한 개방형질문지와 심층면담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한 운동행동 변화 사례를 탐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귀납적 내용분석을 통해 범주화하였으며, 범주화된 각 주제는 연역적 전개를 통하여 구체화하였다. 결과: 원자료의 귀납적 내용분석 결과, 운동패턴의 변화, 운동 제약 강화, 운동 불안감 증폭, 운동 포기의 4개 상위범주와 8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범주화 결과를 토대로 진행한 심층면담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운동 종류나 운동 패턴 등 기존의 운동방법 변화를 체험하였으며,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 두기, 야외활동 자제 등의 사회적 지침에 의한 운동 제약, 노인 사망률이 높았던 코로나19의 메스컴 보도 등으로 인한 운동 불안감 증폭, 그리고 기초적인 활동량과 의도가 줄어듦으로 인한 운동 포기 등을 체험하였다. 결론: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온라인 학습 활성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여러 국책이 발표되고 있고, 이는 노인 뿐 아니라 전 계층의 운동행동과 운동참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추후 체육학계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현상과 변화에 대비한 지속적 탐색과 관심이 요구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changes in movement behavior of the elderly due to the COVID-19 incident. Methods: To this end, 70 men and women aged 60 and older who reside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and have at least 3 years of athletic experience were selected. Through the open questionnaire and in-depth interview using online, the case of movement behavior change experienced by COVID-19 was explored. The collected data were categorized through inductive content analysis, and each categorized theme was specified through deductive development. Results: As a result, 4 major topics and 8 sub-themes of change in exercise pattern, strengthening exercise constraints, amplifying exercise anxiety, and giving up exercise were derived. As a result of in-depth interviews based on the results of categorization, we experienced changes in existing exercise methods, such as sports events and exercise patterns, due to the COVID-19 events. Experienced amplification of exercise anxiety due to the media reports of COVID-19, which had a high mortality rate for the elderly, and abandonment of exercise due to a decrease in basic activity and intention. Conclusion: According to the situation in COVID-19, several national policies have been announced, such as activation of online learning and social distance, and it is thought that this will affect not only the elderly but also athletic behavior and participation in all classes. In the future, the physical education community needs constant exploration and attention to these social phenomena and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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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어교육 60년을 통해 본 한국어 학습자의 변천

저자 : 강승혜 ( Kang , Seung Hae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 한국어학당 간행물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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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한국어교육의 60년 역사 동안 한국어 학습자들의 변화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한국어 학습자들의 학습 목적의 측면에서 1950년대 말 이후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다음으로 학습자 변인 즉, 학습자들의 지역, 성별, 연령, 숙달도 등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본다. 끝으로 2016년 이후 한국어 학습자들의 특징 및 한국어교육의 향후 과제 등을 전망해 보고자 한다. 이와 같은 연구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1960년대 초-70년대 말 한국어 학습자들은 한국어만 아니라 한국 문화를 학습하는 데에 힘을 쏟으며 복음을 전하고자 했던 선교사들이 중심이 되었다. 그 이후 70년대를 지나 80년대 말까지는 전문직 혹은 언론 분야 직업의 일본인 학습자들과 같은 특수목적 학습자들이 주를 이루었다. 90년대 말 이후 한국어 학습자 분포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중국인 학습자와 같은 학문목적 학습자 비율이 증가한 점이다. 최근 고등교육의 대안으로 떠오른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s)도 2016년 이후 한국어교육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와 같은 변화를 고려할 때 한국어교육 분야는 이제 다양한 한국어교육과정 개발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환경에서 온라인 교육 환경으로 전환되고 있는 변화에 대처할 필요가 절실히 요구된다.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es in Korean language learners through 60 years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the Korean Language Institute in Korea. Firstly, this examines the changes in Korean language learners by period since the late 1950s with a focus on learning purposes. Secondly, this explores the changes in learners' variables, such as region, gender, age, and proficiency level, by Korean language learners. Lastly, this is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language learners since 2016 and to predict the tasks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the future. As a result, from the early 1960s to the late 70s, Korean learners were centered on missionaries to send the gospel, who had hard work in learning Korean language and Korean culture as well. After that to the end of 80s Korean learners for specific purposes came to Korea, such as Japanese learners for business or journalism. A significant change from the late 90s in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population was in the proportion of Chinese Korean learners whose purpose lies in an academic purpose. The MOOC recently emerged as an alternative to higher education has got to be also a part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since 2016. It suggests that we are not only to develop various Korean language curriculum but also cope with the transition from an offline environment to an online education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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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면대면 수업의 온라인 수업 전환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장애물에 대한 탐색

저자 : 도재우 ( Do Jaewoo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3-17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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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전국의 대학은 개강을 연기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수업 결손 해결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이 없는 온라인 수업을 대학교육 제공방법으로 선택하였다. 이로 인해 전국 대학의 많은 교수들이 기존의 면대면 수업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서 가르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교수들은 수업 전환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기존 면대면 수업의 온라인 수업으로의 전환의 요구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온라인 수업의 환산으로 인해 교육현장에 지속적으로 있어온 현상이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업 전환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수업 전환을 탐색한 연구를 찾아보기 어렵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기존 면대면 수업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교수자가 직면하는 수업 설계 장애물을 파악하는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업 전환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장애물들을 파악하기 위해 사례연구를 연구방법으로 채택했다. 연구대상은 기존의 면대면 수업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경험이 있는 4명의 미국대학의 교수자이다. 인터뷰와 수업자료를 연구자료로 수집하여 비교분석방법을 활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수업 전환과정에서 도출되는 장애물들을 유형별로 분류, 도출하였다. 도출된 장애물은 1) 수업구조재설계 필요성, 2) 기존 교수전략 부적합, 3) 교수자와 학습자의 낮은 온라인 수업 준비도, 4) 온라인 수업에 대한 대학의 한정된 이해와 지원, 5) 수업 외 활동 설계의 어려움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장애물들의 파악은 온라인 수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교수자의 수업 전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수업 설계시에 설계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온라인 수업을 설계하는 것은 단순히 기존의 면대면 수업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를 더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설계활동이다. 더불어 교수자에게 면대면 수업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새로운 온라인 수업의 개발과는 다른 유형의 설계 과제이다. 본 연구를 성공적인 온라인 수업 전환을 위해 대학과 교수자의 역할을 제안한다.


Due to the spread of COVID-19, universities have postponed opening of classes and decided to provide online courses instead of face-to-face course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Many professors are asked to convert their existing face-to-face courses to into online courses. There has been a demand for converting face-to-face courses to into online courses. In the process, professors are voicing the difficulty of converting courses. Despite the ever-increasing demand for converting face-to-face course into online course, it is hard to find a study that explored course format chang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design constraints that professors face in the process of converting existing face-to-face courses to online. This study chose a case study as a methodology and the subjects of the study are four professors who have experience converting face-to-face courses into online. Professor interviews and course materials were collected as data and analyzed using comparative analysis methods. As a result of study, the identified design constraints are 1) the necessity to redesign the course structure, 2) the nonconformity of existing teaching strategies, 3) the low level of online learning readiness of professors and learners, 4) the limited understanding and support of universities for online courses, and 5) the difficulty of designing out of class activities. Designing online courses is a much more complex design activity than simply adding new communication tool to existing face-to-face course. This study proposes the role of a university and a professor for a successful course format change.

10주요국의 코로나19 위기 정책 대응 및 시사점

저자 : 박성욱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KIF금융분석리포트 2020권 9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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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코로나19 위기대응 개요
1. 코로나19 경제위기의 특징
▣ 과거의 경제위기는 주로 과도한 부채누적에 따른 금융부실에서 시작하여 실물로 확산
▶외채(데킬라 위기, 아시아 외환위기), 가계부채(글로벌 금융위기), 정부부채(유럽재정위기)
▣ 반면, 코로나19 경제위기는 감염병 방역을 위해 불가피하게 실물경제가 위축되어 시작
▶확실한 치료제/백신 부재 → 방역을 위해 봉쇄·사회적 거리두기·이동제한 불가피 → 경제활동 위축(기회비용)
▶공급과 수요 양 측면에서 경제성장 위축
▶생계비·고정비용을 지급해야 하나 소득·매출 감소로 현금흐름에 차질이 발생하여 가계·기업의 유동성위험 및 채무불이행 위험 확대
▶성장둔화, 유동성·채무불이행 위험 확대, 불확실성 고조로 실물에서 금융으로 경제 위기가 2차 확산될 가능성
2. 코로나19 위기 대응의 특징
▣ 코로나19 경제위기의 특성상 주요국 코로나19 정책대응은 가계·기업의 지원·보호 및 시장안정에 주력
▶방역이라는 사회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계·기업이 원인제공자가 아니어도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되는 외부성(externality)이 발생
▶이러한 점 때문에 가계·기업에 대한 지원정책, 즉 구제(relief) 혹은 보호(protection) 정책을 우선시
▶실물부문에서 금융부문으로의 2차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과거 금융위기에서처럼 금융시장 안정조치 시행
▶총수요 확대를 위한 부양정책은 방역 정책과 균형을 이루도록 추진 필요
Ⅱ. 재정정책 대응
1. 가계 지원정책
▣ 현금지급, 실업수당 등 복지확대, 세금 및 임대료 납부유예 등을 통해 가계의 현금흐름을 개선하고 고용유지 지원
▶위기상황에 효과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수급요건 완화, 지원 규모 및 대상 확대를 통해 실업보험 등 기존 복지제도를 강화하되, 부족한 부분은 한시적인 제도를 신설
▶(현금지급) 전국민(홍콩, 싱가포르, 일본) 혹은 대부분(미국)을 대상으로 일정액 혹은 자산/소득 여건에 따라 차등하여 현금을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가계의 소득 감소를 완화
▶(고용유지지원) 기존의 조업단축지원금 제도의 대상을 확대하고 선정기준을 완화(독일)하거나 새로운 제도를 도입(미국, 영국)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근로시간 감축에 따른 급여 감소를 보상하거나 고용유지를 위한 급여 지급
▶(실업수당 등 복지확대) 실업수당 지급액을 높이고 수급기간 및 수급대상을 자영업자, 특수고용자 등에게까지 확대(미국)하거나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수당을 인상 혹은 지원조건을 완화(독일, 영국)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
▶(납부유예 및 감면) 개인 및 법인소득세, 지방세 납부유예(미국, 영국), 주택임대료, 공공요금 납부유예(독일, 일본), 주택모기지 상환유예 혹은 연체시 담보권 행사 중지(미국, 영국) 등을 통해 가계의 생활비 지출 부담 경감
2. 기업 지원정책
▣ 대출·보증 확대, 현금 지급 등을 통해 유동성을 지원하고 세금 등의 유예·감면을 통해 기업 현금흐름을 개선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생계 지원, 고용유지 유도를 위해 대출뿐 아니라 상환의무가 없는 현금지원을 한시 도입
* 미국 중소기업청의 경제손실재해대출은 일시적인 수입감소를 겪는 소기업 및 농업기업에 지원하고 $1만까지 상환면제
* 독일은 프리랜서, 자영업자 대상 3개월 운영비를 종업원 5인 이하 기업은 최대 €9천, 6~9인 기업은 최대 €1.5만까지 지원
* 영국은 자영업자, 소규모사업자 및 취약업종의 영업소득 감소 보상제도 도입
▶대출 및 투자 지원은 중소기업뿐 아니라 대기업까지 대상으로 대출, 보증, 지분참여 등 다양한 형태로 자금 공급
* 미국은 직원 1.5만명 이하의 중소·중견기업에 메인스트리트대출을 도입하고 대기업은 회사채 매입 프로그램으로 지원
* 독일은 정책금융기관인 KfW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정부가 100% 보증하는 신규 온랜딩 대출을 도입하고 대기업은 경제안정화기금을 통해 채무보증, 자본확충, 대출 등의 형태로 자금 공급
* 영국은 중소기업에 1년간 대출이자, 수수료를 면제하고 80~100%의 정부보증을 제공하고 대기업에는 80% 정부보증을 제공하며 스타트업·혁신기업의 투자를 유도
▶세금 및 사회보장기여금 납부유예(미국, 독일, 영국), 부가세 인하(독일), 전기세 감면(독일) 등을 통해 기업의 지출 부담 경감
3. 재정정책수단 사용 빈도
▣ IMF에 따르면 전세계 정부의 코로나19 초기 대응에서 사용된 재정 정책수단의 빈도는 지출측면에서는 임금보조금, 가계에 대한 직접 소득지원, 실업보험 확대와 기업에 대한 대출 및 보증이 높았음.
▶세입 측면에서는 세금 및 사회보장기여금 납부유예 및 감면이 빈번하게 활용되었음.
4. 코로나19 대응의 재정수지 영향
▣ IMF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대응한 과감한 재정확대 정책으로 2020년 선진국 재정적자/GDP는 10.7%에 달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적자 규모인 8.7%를 상회할 전망
▶2020년 국가별 재정적자/GDP 규모는 미국 15.4%, 영국 8.3%로 확대되고 전년에 흑자를 보이던 독일과 한국도 각각 5.5%, 1.8%의 적자를 보일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선진국 정부부채/GDP 비율은 122.4%로 2019년(105.2%)에 비해 17.2%p 증가할 전망
Ⅲ. 통화·금융감독 정책 대응
1. 기준금리
▣ 미연준, 영국 등은 수개월 만에 신속하게 제로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하
▶다만, ECB, 일본은행, 스위스중앙은행 등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중앙은행은 금리정책 여력이 제한적이어서 금리 동결
2. 양적완화
▣ 주요국이 양적완화를 재개하여 자산매입을 대폭 확대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재정적자 확대 전망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 상승 조기 차단
▶(미연준) 국채, MBS 외에 CMBS까지 매입대상을 확대하고 매입 한도를 두지 않는 무제한 양적완화를 실시
▶(ECB) 2020년 연말까지 €14,700억 규모의 자산매입을 추가 실시(APP €1,200, PEPP €13,500)
▶(영란은행) 국채 및 회사채를 신규로 £2,000억 매입하여 총 보유 규모를 £6,450억으로 확대
3. 시장안정
▣ 단시일 내에 금융기관과 신용시장에 자금을 공급하여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
▶(미연준) 단기간(3.17~4.9)에 9개의 긴급대출제도를 도입하여 금융기관, 채권 및 대출 시장에 유동성 공급
▶(ECB) 금융기관(LTRO), 채권시장(CBPP, ABSPP, CSPP), 대출시장(TLTRO)에 유동성 공급
▶(영란은행) 회사채시장(CCFF) 및 중소기업대출(TFSME)에 유동성 공급
▣ 미 연준은 재무부 승인, 환안정기금(ESF) 및 예산으로부터의 자본투자, 중소기업청 보증 등을 통해 신용 보강
▣ 주요국 중앙은행이 금융부문에 대한 자금공급뿐 아니라 채권시장 및 대출시장에 직접 신용을 공급하는 수단을 도입
▶코로나19 경제위기가 실물부문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금융부문을 통한 간접적인 자금공급이 신용경색으로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직접적인 신용공급수단을 동원
▶미연준의 금융기관 및 단기자본시장 지원제도(PDCF, CPFF, MMLF, TALF)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에도 유사 제도가 활용되었으나 채권 및 대출시장을 지원하는 제도(PMCCF, SMCCF, MLF, PPPLF, MSLF)는 코로나19 위기로 신규 도입
▶ECB 및 영란은행도 채권시장 및 대출시장에 자금 공급
▣ 미연준은 주요국 중앙은행과의 통화스왑 및 미국채 담보부 레포거래를 통해 글로벌 달러 자금시장의 원활한 작동을 지원
4. 금융규제 유연화
▣ 금융기관이 실물부문 자금공급 여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금융규제 및 감독을 완화
▶(건전성규제 완화) 총손실흡수력(미국), 레버리지 비율(미국), Pillar2 감독기준(ECB), IFRS기준(ECB, 영국), 경기대응 완충자본(영국) 등의 감독기준을 변경하여 금융기관의 자본금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신용공급 여력 확대
▶(준법·검사 부담 경감) 임점검사 중단(미국), 보고서 제출기한 연장(미국, 영국), 스트레스테스트 취소(ECB, 영국) 등을 통해 금융회사의 부담을 덜어주어 위기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Ⅳ. 시사점
▣ 외생 충격에 따른 경제위기라는 점에서 정책 수혜대상의 자구노력을 강하게 요구하기보다는 구제정책과 시장안정에 주력
▶과거의 금융위기 대응에서는 부채문제를 촉발시킨 원인을 제공한 주체의 자구노력을 중시
▶다만, 미국의 메인스트리트대출제도, 영국의 회복지원 대출제도처럼 코로나19 이전에 정상 재무상태인 기업만 대상을 한정하기도 함.
▣ 크기, 방식, 대상 등에 있어서 전례없이 적극적으로 정책대응
▶빠르고 깊은 경제위축에 강도 높은 정책으로 대응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정책 수혜 요건을 간소화
▶실업보험 등 복지제도에서 사각지대였던 자영업자 등을 대상에 포함
▣ 국가별로 기존 제도에 따라 대응방식도 상이
▶고용시장 충격에 대응하여 독일은 기존의 조업단축 지원금 제도를 활용한 반면, 미국은 고용유지를 위한 급여보호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도 했지만 주로 기존 실업보험 제도의 확대를 통해 대응
▣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정책협조 강화
▶미국은 연준의 유동성 공급, 정부의 신용보강을 통해 다양한 대출프로그램을 도입해 신용시장 안정에 기여
▣ 평상시에 꺼려하던 정책도 시도
▶유럽연합 회원국의 재정건전성을 중시하던 독일이 프랑스와 함께 유럽연합 차원에서 코로나 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기금 조성을 제안
▶중앙은행이 회사채, 대출 등 신용시장에 직접 자금을 공급
▣ 이행기 단계가 장기화될 경우 대비할 필요
▶유럽연합 회원국의 재정건전성을 중시하던 독일이 프랑스와 함께 유럽연합 차원에서 코로나 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기금 조성을 제안
▶중앙은행이 회사채, 대출 등 신용시장에 직접 자금을 공급
▣ 부채적정화는 포스트 코로나 단계의 주요 과제
▶위기대응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확대된 각 경제주체의 부채 규모를 감염병 위기 이후에는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안정화시키는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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