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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본권으로서의 장애인의 이동권

저자 : 박창석 ( Park Changseok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법학연구소 간행물 : 법학논총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11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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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교통약자로 태어나 교통약자인 장애인으로서 삶을 마감한다. 이동은 원활한 사회 활동을 위한 개인의 고유기능이며, 사회는 각 개인의 이동과 이동에 다른 제 활동에 의하여 유지된다. 따라서 이동의 권한을 확보하고 증진을 도모하는 것은 인간의 고유한 권리이며 평등의 척도로서 작용하며 그 보장을 통해 사회의 통합에 기여하는 근본적인 문제이다.
헌법 제10조는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헌법 제 11조는 제1항에서 평등권을 규정하고 있다. 나아가 헌법 제34조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함께 신체장애자 및 질병ㆍ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에 대한 국가의 보호 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나 이같은 헌법 규정에 근거하여 장애인이 어떠한 권리를 보장받고 어떤 수준의 급부를 국가에 요구할 수 있는지 불명확하다. 헌법재판소는 사회적 기본권으로서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는 법적 성격상 장애인의 복지를 향상해야 할 국가의 의무가 다른 다양한 국가과제에 대하여 최우선적인 배려를 요청할 수 없으며 헌법의 규범으로부터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의 도입같은 구체적인 국가의 행위의무를 도출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인간의 존엄성’은 개인의 자유와 더불어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로 대표되는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함으로써 실현되지만 장애인의 이동의 자유는 향유의 측면에서 고립과 단절의 위치에 오랫동안 놓여 있었다. 도로 및 건물은 장애인의 진입과 퇴거가 용이하지 않는 배제의 상태로 존립하여 왔고, 대중교통수단의 경우에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엔 부족한 제도와 환경 속에 방치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는 적극적인 장애인운동으로 이어졌으며 장애인들은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받기 위해 기존의 권리개념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동권’이라는 헌법이 예정하지 못한 형태의 권리를 고안해 냈다. 장애인의 이동권이란 장애인이 교통수단, 여객시설 및 도로를 비장애인들과 차별없이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는 권리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동권의 개념은 일상생활속에서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시설물을 제한없이 이용할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인 접근권의 개념과 함께 구체화되었다.
‘접근권’이란 이동에 필요한 보행, 도로 그리고 지하철을 포함한 모든 대중교통수단에서부터 정보통신시설 및 공공건축물에서 주거에 이르기까지, 생활속에서 반복사용하는 생활필수 시설을 장애인이 접근ㆍ이용하는 데 지장이 없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권리이다. 접근권의 확보를 위해 법률은 ‘편의시설’을 통해 권리 보장의 구체적인 방법을 정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편의시설’이라함은 장애인을 비롯하여 활동에 제약을 받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시설을 이용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당사자들이 사회 적응에 대한 불편을 제거 또는 최소화하기 위한 기구나 시설, 설비를 말한다. 즉, 장애인 등이 비장애인과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을 의미하며, 사회적 불리함(handicap)을 인적ㆍ물적ㆍ사회적자원의 이용과 협력을 통해 가능한 최대한 감소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복지의 가장 바람직한 형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반적 행동자유의 영역에서 스스로 독립적으로 생활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공동체속으로 동화ㆍ통합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 중 필수적인 요소가 법적으로 장애인의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Humans, who are natural people, are born as transportation vulnerable and end their lives as disabled people. Movement is an individual's unique function for smooth social activities, and society is maintained by different activities for each individual's movement and movement. Therefore, securing and promoting the authority to move is a fundamental problem that acts as a measure of equality and contributes to the integration of society through the guarantee.
Article 10 of the Constitution guarantees “the right to pursue dignity, value, and happiness as a human being,” and Article 11 of the Constitution stipulates the right to equality in paragraph 1. Furthermore, Article 34 of the Constitution stipulates the right to live a human life, as well as the state's duty to protect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diseases, old age, or other reasons, but it is unclear what rights the disabled can guarantee and what level of benefits the state can demand. The Constitutional Court judged that the right to live a human life as a basic social right cannot, due to its legal nature, demand top priority consideration for various national tasks, and derive specific national obligations such as the introduction of low-floor buses for the disabled.
Human dignity is realized by guaranteeing the basic social rights represented by the “right to live a human life” along with individual freedom, but the freedom of movement of the disabled has long been in a position of isolation and disconnection in terms of enjoyment.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roads and buildings have existed in a state of exclusion that is not easy for the disabled to enter and evict, and that even in the case of public transportation, they have been neglected in insufficient systems and environments to ensure free movement. This led to an active movement for the disabled, and in order to ensure a human life, the disabled devised a form of rights that could not be explained by the existing concept of rights. The right to move of the disabled can be defined as the right of the disabled to move by using transportation, passenger facilities, and roads without discrimination from non-disabled people. The concept of the right to move was embodied along with the concept of access, a basic right for everyone, including the disabled, to use facilities without restrictions in everyday life.
The “right to access” is the right to live in an environment that does not interfere with access and use of essential living facilities repeatedly used in daily life, from all public transportation means, including walking, roads, and subways, to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facilities and public buildings. In order to secure access rights, the law stipulates specific methods of guaranteeing rights through ‘convenience facilities’.
The term “convenience facilities” here refers to organizations, facilities, and facilities to solve the difficulties faced by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restricted activities when using various facilities and to eliminate or minimize inconvenience to social adaptation. In other words, it refers to a facility that allows the disabled and others to work without recognizing the difference from the non-disabled, and plays a role in reducing social disadvantages as much as possible through the use and cooperation of human, material, and social resources. The most desirable form of welfare means that the disabled and non-disabled live independently in the realm of general freedom of action and assimilate and integrate into the community as members of society, and an essential element of the way to realize this is to create a system to legally guarantee freedom of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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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의 장애인 탈시설 현황과 과제

저자 : 박숙경 ( Sok Ky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05-23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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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대한 동정심과 이타주의 현장으로 꼽히는 장애인거주시설은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고통의 기록이자 욕구와 희망이 무시되는 절망의 현장이기도 하다. 2013년 현재 1,397개 장애인거주시설에 31,152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지적장애인이 19,330명으로 약 62%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체 지적장애인의 약 12.6%에 해당한다. 전체 지적장애인의 12.6%가 자신의 집이 아닌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지적장애학계의 관심은 저조한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장애인복지 현장에서는 탈시설에 대한 운동적 요구와 정책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초기 신체장애인 중심의 탈시설 논의가 발달장애인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연구는 한국의 장애인 탈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탈시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문헌연구를 통해 한국의 탈시설 개념을 둘러싼 논의, 탈시설 저해요인과 극복과제, 탈시설 추진원칙을 검토한 후, 한국의 탈시설 전개과정과 현황을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탈시설 과제를 제시하였다.


The institutions deemed as the scene of sympathy and altruism are also the record of pain for the people living there and also the scene where the people``s desires and hopes are ignored. This paper is to explore current trends and tasks surrounding deinstitutionalization of people with disabilities in Korea. In specific, this paper looked into the concepts of deinstitutionalization, the policy & principles for deinstitutionalization, the Barriers of deinstitutionalization. And then analysed developmental process and the present conditions about institutional protection and deinstitutionalization in Korea. Based on this, suggest policy principles and tasks for deinstitutionalization.   1. building the national roadmap for deinstitutionalization 2. the national supports for the transition system toward deinstitutionalization 3. stopping to build new institutions and banning unnecessary entrance into institutions 4. implementing pilot projects to dissolve large scale institutions and relocating employees 5. protecting the institutions at the beginning period toward deinstitutionalization, preparing for the coexistence of deinstitutionalization and residential care, and providing an inducement for voluntarily resolving institutions 6. ensuring that the person concerned participates in the transition process and policy making toward deinstitutionalization and supporting independent living centers 7. Transforming the budget support system into the demander side 8. supporting and promoting research on the effects and costs of deinstitution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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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년법 폐지론 문제점과 대안 연구

저자 : 홍성삼 ( Hong Seong Sam )

발행기관 : 한국경찰학회 간행물 : 한국경찰학회보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9-27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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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년범죄의 폭력성 증대나 잔인한 사건이 자주 발생하면서 소년형사정책 근본 문제를 돌아보게 하고 있다. 형사처벌을 강화하는 것은 형사처벌에 마땅한 판단능력이나 책임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소년의 경우 아직은 발달단계이며, 성인 수준에 완전히 도달했다고 보기 어렵다.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서 소년범은 성인 범죄자와 구분하여 처벌하게 하고 있으며, 소년범에 대해서는 성인범과 다른 형사절차를 따르게 하고 있다. 또한, 소년범에게 형사처벌을 하더라도 성인범보다 판단능력이나 책임능력이 낮다고 보고 사형을 금지하거나 양형을 낮은 수준으로 정하고 있다. 국제적 약속과 한국의 특수성에 대한 신중한 검토 후에 소년법 폐지 등을 논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논문은 소년범죄의 실태를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충분한 교화와 소년범죄의 예방적 효과를 위해 소년범의 소년원 장기 2년을 장기 3년으로 하고, 10세 이상 12세 미만의 소년도 소년원 송치처분을 가능하게 하고, 소년원 과밀화와 교화 효과 저하방지를 위한 시설 및 인원을 확충하며, 12세 이상인 촉법소년 수강명령의 경우에도 10세 이상으로 대상연령을 하향하는 제안을 하였다.


Children differ from adults in their physical and psychological development. Such differences constitute the basis for the recognition of lesser culpability, and for a separate system with a differentiated, individualized approach.
Recently, because of the expanding cruel crimes of the children in Korea, the issue of abolishing ‘Child Law’ became very hot in Korea. Influenced by that strong opinion of the society, Korean Government has a plan to lower the minimum criminal age of the child from age 14 to age 13.
On the contrary to this plan, UN Committee on the Rights of the Child(CRC) promotes key strategies for reducing the especially harmful effects of contact with the criminal justice system. Korea, a member of the CRC, needs to follow the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This thesis analyzed Korean child crime statistics. However,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shows no urgent and clear need to lower the minimum age of criminal responsibility. Suggested alternatives to promote the prevention of child crime as a policy not to abolish ‘Child Law’ of Korea; expand the long term of the child custody institution period from 2 year to 3 year, enlarge the child custody facilities, and lower the age of the children who participate in the rehabilitation educations from 12 year to 10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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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Z세대의 커뮤니케이션 고유 특성에 대한 각 세대별 반응 연구 -MZ세대, X세대, 베이비붐세대를 중심으로-

저자 : 손정희 ( Shon Jung-hieh ) , 김찬석 ( Kim Chan-souk ) , 이현선 ( Lee Hyun-seon )

발행기관 :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연구 7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2-215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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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는 최근 기업이나 정부기관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대상이다. Z세대에 대해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핵심 타겟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이들을 선택한 근거로서의 MZ세대 특성이 과연 MZ세대만이 독특하게 가지는 커뮤니케이션 특성일 수 있는가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다. 본 연구는 MZ세대가 가지고 있다고 기술되는 커뮤니케이션 특성들을 실제로 MZ세대가 가지고 있는가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MZ세대의 커뮤니케이션 특성이라고 기술되는 핵심컨셉 5가지를 도출하고, 이 컨셉에 대한 MZ세대, X세대, 그리고 베이비붐세대와 비교 분석을 실시했다. 비교분석을 위해 200명의 M세대(밀레니얼세대), Z세대, X세대, 그리고 베이비붐세대를 대상으로 ARS 전화 서베이를 실시했다. 분석 결과, 다른 세대보다 MZ세대가 SNS를 포함한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능숙도와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에 있어서 좀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그러나 문제해결능력, 공정 및 가치관, 도전의식 등에 있어서는 MZ세대와 다른 세대 사이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특정 세대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다른 세대와 구분되는 독특함이 있어야 하고, 그 독특한 특성의 근거는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도출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whether the MZ generation actually has the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that the MZ generation has. Although many companies and institutions are considering the MZ generation as a key target, verification has not been made as to whether the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of the MZ generation as a basis for their selection can be a characteristic unique to the MZ generation. Therefore, in this study, five core concepts described as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of the MZ generation were derived, and comparative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se concepts with the MZ generation, X generation, and baby boomers. For comparative analysis, an ARS telephone survey was conducted on 200 people of Generation M(millennials), Generation Z, Generation X, and Baby Boomer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MZ generation showed higher scores in proficiency in digital media including SNS and preference for new content than other generations. However, the difference between the MZ generation and other generation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problem-solving ability, fairness and values, and willingness to take on challeng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re must be a uniqueness that distinguishes a specific generation from other generations, and that the basis for that unique characteristic need to be derived through an objective and systematic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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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메타버스 해석과 합리적 개념화

저자 : 송원철 ( Song¸ Stephen W ) , 정동훈 ( Chung¸ Dong-hun )

발행기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간행물 : 정보화정책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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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정리도 되지 않은 채, 언론과 업계에서는 메타버스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스티븐슨(Neal Stephenson)의 소설 ‘스노우 크래쉬(Snow Crash, 1992)’에서 용어가 처음 사용된 이래로, 미국의 미래가속화연구재단(Acceleration Studies Foundation: ASF)이 2007년 메타버스 개념을 처음 정리했지만 이후 메타버스는 오랫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2020년 가을 엔비디아(NVIDIA)가 실시간 3D 시각화 협업 플랫폼 ‘옴니버스(Omniverse)’를 소개하며 제2의 인터넷으로 메타버스를 설명하고, 로블록스(Roblox)가 기업공개(IPO)를 하며 자사의 서비스를 메타버스로 설명하면서,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세상으로 인식하게 됐다. 이 연구는 어느새 미디어와 콘텐츠를 넘어 새로운 삶의 공간으로 그려지는 메타버스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정리하고, 메타버스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안하고자 한다. 메타버스의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서 ASF가 제안한 두 개의 축과 네 개의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가상세계, 거울세계, 증강현실, 라이프로깅의 의미를 다양한 연구를 통해 연구를 통해 정리한 후에, 메타버스 설명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대안으로 인간 중심, 사용자 중심의 메타버스 정의로 인간 커뮤니케이션, 현실, 비현실 경험, 그리고 확장현실을 제안하며, 메타버스에 대한 재개념화를 시도했다.


This article reviews previous literature on the metaverse and attempts to provide a refined definition for this phenomenon. Metaverse has recently been in the spotlight among discussions by the industry and the media while a consensus on the exact definition of metaverse is yet to be determined. Since Neal Stephenson first coined the term metaverse in his novel “Snow Crash” in 1992, the Acceleration Studies Foundation (ASF) was the first to analyze the concept of metaverse in 2007. While ASF’s effort did not receive much spotlight it may have deserved, metaverse gained much attention in the fall of 2020 when NVIDIA announced its real-time simulation and collaboration platform for 3D production named “Omniverse” as a next-generation alternative for the Internet along with Roblox defining its service as metaverse during its IPO. Since then, metaverse has been commonly recognized as a world where we can cross over reality and virtuality. Based on the two axes and four scenarios proposed by the ASF, we review the literature across four realms as follows - virtual reality, mirror world, augmented reality, and lifelogging. Then, we examine the issues with the existing definition of metaverse and propose an alternative explanation by focusing on human behavior and user experience. Finally, we reassess the concept of metaverse and incorporate human communication, reality-based and virtual-based activities, and eXtended reality as elements to properly define meta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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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NS 메신저 “카카오톡” 언어현상 연구

저자 : 최명원 ( Myung Won Choi ) , 김선영 ( Sun Young Kim ) , 김지혜 ( Ji Hye Kim ) , 이애경 ( Ae Kyoung Lee )

발행기관 : 한국텍스트언어학회 간행물 : 텍스트언어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467-49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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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Smartphones have become popularized among all age groups, SNS instant messengers have become a cultural phenomenon representing the current mobile era. In particular, KakaoTalk has the largest user base for an SNS messaging service provider, and the users tend to engage in conversation on very personal and private issues. Given the nature of the medium and the types of topics and users, several new communication-related features have been observed. First, KakaoTalk has generated a semi-form of spoken and written languages. Second, since it takes approximately three to ten times more time to type in phonemes than to verbally utter them, KakaoTalk users often use only initial phoneme or a radically shortened vocabulary, so as to be on par with the utterance speed. Third, the presence of semi-spoken language facilitates the adoption/creation of nonverbal features, with which people can deliver feelings or gestures as effectively as in actual face-to-face dialogs. Conversations occurring over KakaoTalk often come with writing akin to sounds and with spelling ignored, additive particles at the ends of sentences, vowel changes, or nominal sentences closing with “um” or “sum” type. By noting such new phenomena involving SNS messengers, the current research analyzes actual conversation logs acquired at KakaoTalk and identifies several characteristics concerning verbal and nonverbal expr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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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운동선수의 도핑방지에 관한 엘리트스포츠 지도자의 제어전략

저자 : 이종현(LeeJongHyun) , 강효민(KangHyoMin)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7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9-11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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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엘리트스포츠 현장에서의 오랜 경력과 관록이 검증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운동선수들과 도핑에 관한 지도자의 현장 경험과 내면적 의미에 담긴 전략을 심층적으로 알아보는데 있다. 이에 질적 연구방법의 과정에 의해 분석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엘리트스포츠 지도자들의 도핑방지를 위한 예방적 전략으로는 신체에 관계된 모든 정보를 수집해서 지속적인 생체정보를 확보 및 분석과 반복적인 윤리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하였다. 둘째, 엘리트스포츠 지도자들의 도핑방지를 위한 사전 계획적 전략으로는 도핑 약물에 대해 전문가로서 프로페셔널 기질을 추구하는 지도자로서 도핑에 대한 확고한 개념을 갖고 도핑인식과 지도신념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셋째, 엘리트스포츠 지도자들의 도핑방지를 위한 통제적 전략으로는 선수의 미래 진로계획과 선수생활에 있어 최상의 경기력 시기와 은퇴시기를 어디에 둘 것인지를 선수와의 끊임없는 대화와 교육, 관리로서 진정성 있게 교류하며 의지력을 강화시키고 합리적인 훈련방법을 실천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도자는 운동기술과 전술의 전수를 넘어 운동선수에게 다른 영역의 여러분야로 사회진출을 꾀할 수 있는 열린 지도철학과 다양한 정보 확보와 끊임없는 노력을 추구하는 준비된 지도자가 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duct in-depth research on field experiences with athletes and anti-doping and know-how found in internal meanings among instructors whose long career and dignity had been tested in the field of elite sport. The process of qualitative methodology led to the following analysis results:
First, Preventive strategies for elite sports coaches to prevent doping include collected all the information about the bodies of athletes and obtained and analyzed their biometric data on an ongoing basis, thus taking a preventive strategy for the anti-doping of athletes. and they instilled ethics into athletes repeatedly. second, as a pre-planning strategy for elite sports coaches to prevent doping, we aimed to reinforce doping awareness and guiding beliefs with a strong concept of doping as a coaches who pursues professionalism as a specialist on doping drugs. third, controlled strategy for elite sports coaches to prevent doping include interactions with the athletes to ensure their future career planning and the best career and retirement times for athletes, and to be a coach who practices reasonable training methods. therefore, coach wanted to be a prepared coach to pursue open guidance philosophy, various information, and endless effort to go to various fields of a different area to athletes beyond education of exercise technique and tac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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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메타버스 플랫폼의 체험형태에 따른 유형 분류 및 특성 연구 -실감, 초실감 메타버스 대표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이하은 ( Lee Haeun ) , 한정엽 ( Han Jungyeub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6권 8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27-43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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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최근 코로나19에 의한 비대면 상황 가속화와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의 5G 정보통신기술의 상용화에 따라 웹 3.0을 대규모로 활용하려는 메타버스 산업들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메타버스의 유형분류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ASF에서 제시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의 4가지 유형분류에 대해 연구자가 체험형태의 관점으로 유형을 바라볼 필요성을 제시하며 체험형태에 따른 유형분류와 유형별 체험특성에 대한 대표사례 분석을 통해 그 특성들을 대비적으로 보여주어 유형별 특성의 요소를 분석할 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였다. (연구방법) 이에 본 연구에서는 메타버스의 개념과 유형분류, 가상현실과 가상세계, 그리고 웹3.0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분석의 방향을 수립하였다. 실감 메타버스와 초실감 메타버스의 특성요소를 확인을 위해 해외 대표사례와 국내 대표사례로 선정된 4개의 각 유형별 플랫폼을 가상세계 특징요소와 가상현실 특징요소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대표사례의 세부 분석을 위해서는 실감 메타버스의 경우 가상세계의 특성인 공유공간,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즉시성, 상호작용, 지속성, 그리고 사회화/커뮤니케이션 총 6가지 요소로, 초실감 메타버스의 경우 가상현실의 특성인 시뮬레이션, 상호작용, 인공성, 원격현전, 온몸몰입, 그리고 망으로 연결된 커뮤니케이션 총 6가지 요소를 척도로 활용했다. (결과)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재 메타버스 플랫폼들을 웹3.0시대의 관점에서 발전을 예측하여 체험유형을 기준으로 재분류할 필요성을 제시하고, 메타버스의 체험형태에 따라 체험자의 시각적 환경을 기준으로 2D, 3D로 나누어 실감 메타버스와 초실감 메타버스로 유형을 분류하였다. 또한, 분류된 유형의 국내외 대표사례를 통해 선정된 4개의 각 사례를 가상세계 특징요소와 가상현실 특징요소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이 분석을 통해 실감 메타버스는 가상세계 특성의 공유공간과 사회화/커뮤니케이션 요소에서, 초실감 메타버스는 가상현실 특성의 시뮬레이션, 원격현전,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높은 연관성이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결론) 이는 메타버스 산업의 사회적 관점을 뒷받침하면서 실감 메타버스와 초실감 메타버스의 특성 요소를 제시함으로써 관련분야의 연구자 뿐 아니라 메타버스 산업에 있는 전문가들에게 학술적 용어 및 개념 정립에 대한 연구의 초석이 되어 가치를 배가시킨다.


(Background and Purpose) In response to the recent non-face-to-face situation triggered by COVID-19 and the commercialization of 5G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with ultrahigh speed, hyper-connection, and ultra-low latency, metaverse industries that use Web 3.0 on a large scale are taking center stag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characters for each type by classifying experience types of metaverse and analyzing representative cases by contrasting the characteristics, while the researcher suggested the need to consider four types of metaverse platforms presented by ASF, which are mostly used for the classification of metaverse,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experience types. (Method) In this study, the direction of analysis was established through theoretical review on the concept and classification of metaverse, virtual reality, virtual world, and Web 3.0. In order to identify the characters of the realistic metaverse and hyper-realistic metaverse, four platforms by type selected as overseas representative cases and domestic representative cases were analyzed by categorizing them into virtual world characters and virtual reality characters. For a detailed analysis of the representative cases, in the case of the realistic metaverse, a total of six factors, including shared space, graphic user interface, immediacy, interaction, sustainability, and socialization/communication, which are characteristics of the virtual world, were used as a measure, and in the case of the hyper-realistic metaverse, six factors, simulation, interaction, artificiality, telepresence, full-body immersion, and communication network, which are characteristics of virtual reality, were used as a measure. (Results) In this study, the need to reclassify the current metaverse platforms based on the experience types was suggested by predicting the development from the perspective of the Web 3.0 era. Metaverse was categorized into 2D and 3D, and subsequently classified into realistic metaverse and hyper-realistic metaverse, based on the user's visual environment according to the experience types. In addition, the four cases selected through the classified representative cases at home and abroad were respectively analyzed by classifying them into virtual world characters and virtual reality characters. The analysis confirmed that the realistic metaverse showed the highest correlation in the shared space and socialization/communication, which a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virtual world, while the hyper-realistic metaverse showed the highest correlation in simulation, telepresence, and communication, which are the characteristics of virtual reality. (Conclusions) It doubles its value as it becomes a cornerstone of research to establish academic terms and concepts for researchers in related fields and experts in the metaverse industry by presenting the characters of the realistic metaverse and hyper-realistic metaverse, while supporting the social perspective on the metavers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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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학생의 직업가치관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주 ( Joo Kim ) , 김명숙 ( Myoung Suk Kim ) , 송민경 ( Min Kyoung Song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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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기의 직업가치관의 명료화는 발달과업 중의 하나임을 전제로, 청소년기의 진로발달 패턴을 이해하기 위하여 진로성숙도를 함께 고려한 연구모형을 적용하였다. 이를 위하여, 청년패널조사 2012 2017년 자료를 활용하여 직업가치관의 순위 변화와 직업가치관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였다. 통계 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ANOVA,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2012년부터 2017년 동안 평균적으로 직업가치관의 순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 중 하위의 세 집단으로 나뉘며, 각 집단 간의 직업가치관 구성은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가치관은 진로성숙도 계획성과 독립성에 각각 다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진로성숙도 전체에는 직업가치관 상위집단에 속한 직업가치관(성취, 경제적 보상, 직업안정, 지적추구)은 정적관계를 보인 반면, 하위집단에 속한 직업가치관(개인지향, 신체활동)은 오히려 부적관계를 보이고 있었다. 따라서 모든 직업가치관의 상승이 진로성숙도 향상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님이 확인되었다.


In this study, we applied the research model that considered work values and career maturity together to understand career development patterns in adolescence, while assuming that the clarification of work values in adolescence might be one of the development tasks. To this end, the 2012-2017 Youth Panel Survey was used to identify the change in the ranking of work values and examine the effects of work values on career maturity. We used the SPSS 21.0 program to apply descriptive statistics,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outcomes of the research showed that, on average, the ranking of work values between 2012 and 2017 was divided into three statistically significant groups, and the composition of work values among the groups remained unchanged. In addition, work values had different effects on career maturity planning and independence. With career maturity (as a whole), the upper group (such as achievement, economic compensation, job security, and intellectual pursuit) showed the positive relationship, whereas, the lower group (individual orientation, physical activity) had the negative relationship. Therefore, it was confirmed that the rise in all work values might not all have positive effect on the improvement of career maturity.

KCI등재

10코로나19와 뉴노멀의 인문학 - 코로나19 이후, 인문학의 미래와 전망을 중심으로 -

저자 : 양해림 ( Yang Hae-rim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1-27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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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종 언급되고 있는 뉴노멀은 지난 2008년 세계금융 위기 이후 나타난 새로운 경제 질서를 지칭하는 용어로 급부상한 용어이다. 즉, 미국의 버블경제 이후 새로운 경제적 표준(Standard)이 일상화된 미래를 일컫는다. 전(全) 세계가 코로나 19를 겪고 있는 지금, 뉴노멀이 다시 전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다. 이제 코로나19 사태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진행 중인 세계화의 둔화를 재촉하리라는 전망이 불가피하게 많아졌다. 이렇듯 경제적인 변화에서 시작된 이 용어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이후 자리하게 될 새로운 일상의 정상성이나 표준을 의미하게 되었다.
하지만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표준이 우리 일상의 세밀한 행동을 넘어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과학기술과 예술, 교육 등 거의 전 영역에 걸친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적인 변화를 반영해야 할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 이렇게 필자는 뉴노멀 시대에 뉴노멀 인문학이 가야 할 길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코로나19가 이후의 사회적 변화를 의미하는 포스트코로나(Postcorona) 시대에 어떻게 인문학을 대비해야 할 것인지 점검해 볼 시점이다. 따라서 필자는 인문학이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변화를 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인문학이 뉴노멀 시대에 인간과 동물의 근본적 관계설정을 다시 해야 하는 이유, 궁극적으로 필자는 코로나19 이후에 다가올 인문학의 역할과 과제 그리고 미래를 전망해 보고자 한다.


New normal, which is often mentioned recently, is a term that has emerged as a term referring to the new economic order that emerged after the 2008 global financial crisis.
In other words, it refers to the future in which new economic standards become commonplace after the US bubble economy. Now that the whole world is suffering from Corona 19, New Normal is again becoming a global hot topic.
Now, the outlook that the Corona 19 crisis will accelerate the slowdown of globalization, which is currently underway with the financial crisis originating from the US in 2008, has inevitably increased. This term, which originated from such economic change, has come to mean a new normality or standard of daily life that will be in place after the corona pandemic.
However, in the new normal centuty, new standards foreshadow Copernician revolutionary changes in almost all areas, including politics and economy, society and culture, science and technology, art, and education, beyond the detailed actions of our daily lives.
In this way, I would like to consider what the real path of New Normal Humanities in the New Normal period. It is time to examine how we should prepare for the humanities in the postcorona centuty, where Corona 19 means social change in the future.
Therefore, I believe that the humanities need to make new changes in the New Normal century, and why we humans need to re-establish the fundamental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animals in the New Normal century and ultimately the role and challenges of humanities that will come after Corona 19 and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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