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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

저자 : 김명신 ( Kim Myung-shin ) , 전승규 ( Jeon Seung-kyu )

발행기관 :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간행물 : 한국디자인포럼 17권 0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267-27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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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온라인 운세 사이트 이용자의 사용경험이 회원 유지 및 탈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표본 600명을 추출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SPSS/PC+ 를 사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사이트 탈퇴자의 경우 다른 이용자에 비해  이용자 만족도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회의 유지 및 탈퇴에 서비스 관련, 평판 및 관심변화 등, 프로그램 운영 (보안), 등록 편의 등 순으로 기여도가 높았다.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user satisfaction on membership retention and exit in online fortune-telling content and to develop business implications for developing online fortune-telling content. 600 samples are selected for the analysis and the survey results are analyzed by using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 shows that users who exited the membership tend to have less satisfaction compared to other users. For membership retention and exit, service-relatedness is most important and reputation & interest change, program operation (security), and registration convenience are followed

Key Words: Digital Cultural Content, Digital Fortune-telling Content, User Satisfaction

2메타버스의 개념과 발전 방향

저자 : 고선영 , 정한균 , 김종인 , 신용태

발행기관 : 한국정보처리학회 간행물 : 정보처리학회지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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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성혐오표현의 유형과 사용 양상

저자 : 박대아 ( Park Dea-ah )

발행기관 : 우리어문학회 간행물 : 우리어문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73-30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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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표현의 유형을 파악하고 그 사용 양상과 의미를 밝히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이 연구는 남성혐오표현, 즉 남성에 대한 혐오의 정서나 태도가 담긴 언어적 표현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으며, ‘워마드(Womad)’ 사이트를 중심으로 인터넷에서 확인되는 남성혐오표현을 조사하였다.
남성혐오표현은 남성에 대한 혐오의 정서나 태도를 언어적으로 실현하는 방식에 따라 남성 지시형 혐오표현과 남성 대입형 혐오표현의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남성 자체를 지시하는 혐오표현, 그중에서도 남성 일반을 지시하는 혐오표현이 높은 빈도로 사용되었으며, 남성 대입형 혐오표현 중 남성 성기를 대입한 혐오표현도 자주 관찰되었다.
남성혐오표현의 사용 양상과 의미 확인을 통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이 발견되었다. 남성혐오표현이 목표로 하는 혐오의 대상은 한국 남성과 한국 사회이며, 남성혐오표현에는 남성혐오라는 분명한 의도가 드러난다. 남성혐오라는 의도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유형·형태·기원의 남성혐오표현이 존재하며, 이들 남성혐오표현들은 한 문맥 내에서 큰 제약 없이 중복적으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남성 지시형과 남성 대입형 혐오표현은 사용 문맥과 의미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두 유형의 본질적 속성과 관련된다. 남성혐오표현의 두 유형은 남성혐오표현의 생성 기제를 설명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gure out the types of the hatred expression for male, the use aspects of the hatred expression for male, and the meanings of the hatred expression for male. The object of this study is the language expressions with the emotion and the attitude of hatred for male, that is to say the hatred expression for male. the investigation of hatred expression for male centered around ‘Womad’ site.
You distinguish between two types of calling-hatred expression and substituting-hatred expression, based on the way of Linguistic reality method of the emotion and the attitude of hatred for male. Calling male-hatred expression is used as a high frequency in the calling-hatred expression. The substituting virilia-hatred expression is used as a high frequency in the substituting-hatred expression.
There are some character of the hatred expression for male. The targets of the hatred expression for male is Korean male and Korean society. The hatred expression for male has clear intention of the hatred for male. There are many hatred expression for male based on the various types, forms, origins. The hatred expressions for male are used repeatably in the context without restriction. The calling-hatred expression and the substituting-hatred expression have differing contexts and meanings result from an intrinsic attribute. This two types can be used for the explanation of create mechanism in hatred expression for 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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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Z세대 특성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메소드에 관한 연구

저자 : 홍소희 ( Hong So Hee ) , 김민 ( Kim Mi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12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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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소셜미디어 환경이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똑같은 상태로 오래 머무는 것들은 사라지고 있다. 사회, 문화적으로 같은 정서를 가지고 있는 세대의 모습과 급변화하는 시대에서 세대가 갖는 인식의 차이를 비교해본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문화와 사회현상을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총칭한 MZ세대가 주도하고 있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세상에서 이들은 글과 사진보다 영상이나 미디어를 이용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이런 점들에서 우리는 앞으로 문화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볼 만하다. 본 연구는 문헌 조사를 통해 세대별 문화와 트렌드 변천을 살펴본 후 세대별 커뮤니케이션 특성을 연구하였다. 그리고 사례 비교 분석을 통해 소구점을 도출하고 앞으로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활용 방안과 전망을 제안한다. 새로운 브랜딩 수단이 되어버린 미디어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 앞으로 계속 성장해나가길 바라며 추후 본 연구가 기초 자료가 되어, 보다 가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Today, we are exposed to a variety of cultural arts. Unlike in the past, while social media environment dominates our daily lives, everything changes rapidly and those that stay the same for a long time are disappearing. I think it is very meaningful to compare the differences of perceptions between the generation with the same sociocultural sentiment and the generation in a rapidly changing era. MZ generation, collectively referred to millennial generation and Z generation, is leading new cultural and social phenomena. In the seamlessly changing world, they consume contents using videos or media rather than texts and photos. In this respect, it is worthwhile to question how cultural trends will be changed in the futu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communication by generation after examining the cultures by generation and their trends through literature review. Also, appealing points were deducted by case analysis, and utilization plans and prospects of future communication design were proposed. Communication design using media, which has become a new branding tool, is anticipated to grow continuously, and further studies are expected with more valued outcomes based on this study results.

5‘코로나 사태’ 이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향후 과제

저자 : 김동환 , 임형석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KIF금융분석리포트 2020권 1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7 (9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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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연구 목적
▣ 코로나 19(Covid-19, 이하 코로나 사태) 이후 글로벌 경제는 ’08년 금융위기 이후의 저성장·저금리를 주요 특징으로 하는 기저질환상태가 심화되면서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
▶코로나 사태 충격의 주요 특징은 과거 경제위기와 달리 바이러스(virus) 방역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 경제활동에 의존한 소비 및 생산활동이 급속히 위축되는 상황이 초래되었다는 점임.
▶ 특히 민간 경제활동 위축을 만회하기 위한 재정 역할에 대해 사회적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재정이 급속히 팽창하는 특징
-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에는 각국이 재정의 역할에 대한 합의도출의 어려움에 주로 기인하여 중앙은행 양적완화정책위주의 통화정책을 중심으로 대응하였음.
▣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예상되는 패러다임 변화는 글로벌 차원에서 금융시장, 산업, 기업경영, 그리고 정책여건 등 각 부문에 걸쳐 광범위할 것으로 전망
▶금융시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정책지원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자산가격이 과거 수준을 빠르게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실물경제와의 괴리가 확대되는 모습
▶ 대면 경제활동 위주로 구축된 기존의 밸류체인 재구축 노력이 강화
▶기존의 전통적인 주주 자본주의(shareholder capitalism)보다는 종업원·협력사·고객 등까지 관련 당사자를 모두 고려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stakeholder capitalism)가 부각
▶급속한 재정팽창에 소요되는 자금을 정부가 국채발행으로 조달하고 중앙은행은 양적완화정책(QE)의 일환으로 국채를 시장에서 매입함에 따라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연계성이 증가
▣ 이러한 글로벌 차원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하여 향후 국·내외 정책당국 및 금융회사가 직면하는 과제에 대해 각각 고찰함.
Ⅱ. ‘코로나 사태’발 경제위기의 특징
▣ (비경제적 요인) 코로나 사태 충격의 주요 특징은 과거 경제위기와 달리 바이러스(virus) 방역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 경제활동에 의존한 소비 및 생산활동이 급속히 위축되는 상황이 초래되었다는 점임.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위축이 비경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경제주체가 인식하는 미래 불확실성 정도가 경제적 요인에 기인했던 과거 ’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큰 폭으로 상회
-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 이후 미국 성장률 감소 폭의 절반이 불확실성 증대에 기인한다고 분석(Baker 등, 2020)
▣ 이러한 글로벌 불확실성 증대는 향후 감염자 확산추이와 종식시기 등 비경제적 요인에 대한 예측의 어려움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됨.
▶ 경제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코로나 사태 백신 개발 및 종식 등 방역 이슈가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 상황임.
▶ 특히 각국이 이동 제한, 외국인 입국금지 등의 봉쇄정책(lock down)을 우선적으로 추진한 까닭에 경제정책적 측면에서 국제공조를 통해 대응하기에 어려움이 상존함.
▣ (대면 경제활동 위축) 코로나 사태발 경제위기의 경우 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해 각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이동제한 등의 봉쇄정책(lock down)을 추진하면서 대면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
▶ 한국의 경우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1차(3.22∼4.5일), 2차(4.6∼4.19일) 및 3차(8.23∼9.5일)에 걸쳐 강력히 실시
▶ G7국가를 대상으로 한 시뮬레이션 결과 봉쇄조치는 해당국의 민간소비를 1/3 가량 감소시키는 것으로 추정
- 미국의 경우 코로나 사태로 인한 노동공급 감소는 질병(△4.9%), 사망(△0.8%)보다 봉쇄정책(△21.0%)의 영향이 더욱 큰 것으로 추정(del Rio-Chanona 등, 2020)
▣ (급속한 재정팽창) 민간 경제활동 위축을 만회하기 위한 재정 역할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면서 재정이 급속히 팽창
▶경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였던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에는 중앙은행 양적완화정책(QE) 위주의 통화정책을 중심으로 대응한 반면
▶코로나 사태발 경제위기 시에는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역 이동제한 등으로 조달-생산-물류 모든 단계의 공급망이 붕괴되면서 경제위축이 급속하게 발생함에 따라 재정 역할증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
- 유럽연합의 경우도 경제회복기금을 설립하는 등 정치적 합의 도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정동맹을 향한 첫 걸음을 시작
▶ G20의 경우 코로나 사태 대응을 위해 투입된 2020년 재정의 GDP대비 비중은 3.5%로, 이는 ’08년 글로벌 금융위기시 재정투입 규모인 4.3%(’08~2010, 3개년)에 비해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
- 주요 선진국 대부분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재정정책의 포지션을 기존의 ‘중립’ 또는 ‘긴축’에서 ‘확장적’으로 전환
▶국가별 재정지원의 구체적 내용으로는 의료체계 정비, 기업 지원, 실업·휴직자 지원, 세금·사회보험료 유예 및 감면 등이 있음
▶한국의 경우 사상 처음으로 추가경정예산을 단기간에 4차례(약 67조원 규모)나 편성하면서 일자리 감소와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소득보전을 중심으로 재정을 지원
-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의 경우도 재정 역할 증가를 반영하여 ’20년에 43.5%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
▣ 주요국의 봉쇄정책이 해제된 이후에도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활동은 증가하는 모습
▶ 코로나 사태 이후 여행업·호텔업 등 대면 서비스에 의존하는 산업보다는 재택근무, 원격교육 등과 관련된 ICT 산업, 배달업 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
- global Google Search 자료를 분석해 보면, 코로나 사태발생 이후 호텔·레스토랑·여행 등의 단어 검색은 평균적으로 60% 이상 감소한 반면, ICT·배달 관련 단어 검색은 75% 이상 증가
Ⅲ. 경제 패러다임 변화의 주요 내용
▣ (시장) 실물경제는 ’08년 이후 고령화·저성장 기조의 기저질환을 보이는 상황에서 코로나 사태에 따른 경기위축이 가세되면서 빠른 회복세가 어려운 상황인 반면,
▶금융시장은 정책지원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안전자산 및 위험자산 모두 빠르게 회복
▣ 코로나 사태 재확산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데다 백신 개발을 통한 조기 해소도 단기간에 기대하기 어려워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괴리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 코로나 사태는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조치가 미흡한 상황에서 이동제한조치 조기 완화 등에 주로 기인하여 주요국에서 반복적인 재확산 모습을 보임.
▶설령 코로나 사태가 해소되더라도 ’08년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기저질환으로 인해 실물경제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기 어려워 금융시장에서 자산가격 상승만 지속될 가능성
▣ (산업) 코로나 사태 이후 원격·비대면(언텍트) 활동 및 거래를 지원하거나 활용하는 산업이 성장분야로 부각되고, 밸류체인도 이를 반영하여 디지털화, 탈노동 또는 노동절약형으로 재구축되는 추세
▶원격 활동 및 거래를 지원·활용하는 산업은 디지털화에 기반한 원격의료, 원격수업, 웹을 이용한 이벤트개최 등의 텔레워크가 대표적임.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및 데이터분석의 중요성과 수요가 증대
▶비대면 활동 및 거래를 지원·활용하는 산업은 전자상거래, 택배, 디지털소비(전자서적·게임·영화 등) 등이 대표적임. 이에 따라 디지털플랫폼이 확대되고, 전자상거래 확대로 물류시스템의 효율화가 진전되며, 현금사용이 크게 축소
▶원격·비대면 거래를 지원·활용하는 산업이 부각되면서 이미 산업계에서는 AI, IoT, 블록체인 등을 활용한 무점포거래, 무인점포나 무인공장이 늘어나는 추세
▣ 글로벌 차원에서도 생산비용 절감, 효율성 및 시장접근성 제고 등을 위해 원자재 및 중간재 생산, 완제품 가공·조립 등의 생산단계가 여러 국가에 분산된 공급망이 구축되었으나,
▶국가 간 이동제한 등으로 주요 소재·부품·장비의 조달이 곤란해지거나 불가능해 지면서 생산거점의 재배치, 리쇼어링 등의 필요성이 제기
▣ (기업) 기존의 전통적인 주주 자본주의(shareholder capitalism)보다는 종업원·협력사·고객 등까지 관련 당사자를 모두 고려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stakeholder capitalism)가 부각
▶배당이나 임원보수를 늘리기보다는 종업원의 해고를 피하고 거래처를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분위기가 확산
- 국제기업지배구조연대는 사회적 책임 공유가 오히려 회사의 장기적 재무건전성과 지속가능성 확보에 중요함을 강조
▶ 단축근무제도(short time work scheme) 도입으로 일자리를 줄이는 대신 근로시간을 줄이고 대신 정부가 급여의 차액을 지급하는 방안 확대
- 유럽연합은 유로지역 회원국에게 단축근무제도 확대·도입을 제안
▣ (정책) 급속한 재정팽창에 소요되는 자금을 정부가 국채발행으로 조달하고 중앙은행은 양적완화정책(QE)의 일환으로 국채를 시장에서 매입함에 따라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연계성이 증가
▶예를 들면, 일본의 경우 GDP대비 정부부채 비중이 200%를 초과한 가운데 일본은행(BoJ)이 늘어난 국채를 시장에서 매입함에 따라 중앙은행 자산규모가 GDP대비 약 120% 수준까지 증가
▣ 미국 정부는 양적완화정책에 따른 국채매입으로 창출하는 이익(seigniorage)을 주기적으로 연준으로부터 이관 받고 있기 때문에 부채조달비용 최소화 관점에서 중앙은행의 양적완화정책을 선호할 유인이 높은 상황
▶ 미국 내국인이 보유한 국채잔액(약 12.9조달러, ’20년2월말기준) 중 연준 보유국채(2.5조달러) 비중은 약 13.1%로 이는 미국정부가 연준의 양적완화정책으로 인해 정부부채 국내 조달비용에서 상당한 특혜를 누리고 있음을 시사
▣ 최근 논의되고 있는 현대통화이론(Modern Monetary Theory)도 이러한 측면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다만, MMT에서 주장하는 재정확대정책은 경기순환 국면과 관련하여 총수요 관리정책으로서 실효성을 거둘 수 있겠으나, 고령화 및 생산성 둔화 등에 기인하는 구조적이고 장기적인 경기불황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수단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음.
Ⅳ. 향후 정책과제
▣ (정책목표 재설정) 세계경제포럼(WEF)은 주요국 경제학자, 정책당국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기반하여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각국이 직면하는 주요 과제로 정책목표를 새롭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코로나 사태 이후 경제의 복원력(resilience) 확보와 관련하여 GDP 성장률 움직임(예를 들면, V자형·U자형·L자형 회복 등)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
▶오히려 ① 불평등 해소와 사회적 이동성 개선을 위한 경제정책의 재정비(retooling economic policy to reduce inequality and improve social mobility) ② 경제성장의 새로운 원천으로서 신성장동력 발굴(identifying new sources of economic growth) 등이 향후 정책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 코로나 사태 이후 노동시장은 물리적 접촉(physical presence)이 필요한 직업과 원격 근무가 가능한 직업으로 새롭게 분류되는 등 기존과는 다른 개념의 양극화가 심화될 전망
▣ 경제적 불평등(inequality)을 완화하고 계층간 이동성(mobility)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조세형평성 제고, 사회안전망 확충 등이 중요
▶경제적 불평등은 그동안 기술변화에 따른 고숙련-저숙련 노동자간 격차, 산업별 승자독식 현상의 전염효과(network effect) 등에 의해 심화되어 왔으며 코로나 사태 확산으로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
-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코로나 사태와 같은 질병문제에 부담이 더욱 가중되기 때문에 계층간 이동성(social mobility)을 유도할 수 있는 개방형 시스템 확보가 중요해졌다고 강조
▶사회안전망 구축과 관련하여서는 코로나 사태 이후의 재정지출확대로 늘어난 국가부채 부담을 계층 간에 어떻게 공평하게 분담(burden sharing right)하느냐가 중요
- 사회안전망 정책의 일환으로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 또는 전국민 대상의 지원금(unconditional cash transfers) 정책도 고려할 수 있을 것임.
- 단순한 일자리 창출보다는 위험직군과 선호직군간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는 노동교육 시스템(예를 들면, 연수기회 제공, 재교육, 평생교육 등) 구축에 노력
▣ (신성장동력 발굴 및 지원) 국내 및 글로벌 밸류체인의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에 부합하는 혁신적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이 긴요
▶ 혁신은 생산성 제고를 통해 코로나 사태 이후 늘어난 국가 및 민간부채 부담을 축소(pay down) 시키는 데 긴요하기 때문에 정부와 민간이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co-creating new frontier markets)에 공동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
- 코로나 사태 이후 단순히 GDP 성장률 움직임에만 모든 초점이 맞춰진다면 그동안 꾸준히 모색해오던 포용적·친환경적 성장경로(inclusive and greener growth path)로의 전환 기회를 놓치게 될 우려
▶향후 정부나 금융회사는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변화(발전) 가능성과 필요성이 부각된 산업(소위, K-산업)에 대해 정책 및 자금지원 방안 등을 모색할 필요
- (시장여건은 좋으나 내부역량이 낮은 경우)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 당해 또는 연관 산업에 중장기 R&D, 설비자금 등을 투융자 복합 지원
- (내부역량은 양호하나 시장여건이 좋지 않은 경우) 시장여건의 개선을 위해 당해 또는 연관 산업의 판로 개척·다변화를 위한 마케팅지원이나 정책금융을 활용
- (내부역량과 시장여건이 모두 양호하나 대기업, 빅테크 등이 우월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경우) 당해 또는 연관 산업에 속한 혁신형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창업이나 협업을 지원
- (파급효과가 크지만 내부역량, 시장여건이 모두 좋지 않은 경우) 시장여건 및 내부역량의 개선가능성을 감안하여 지원의 방법이나 순위를 조정
- (원격·비대면화의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 공정간 또는 기업간 업무·기술제휴, M&A를 위한 금융지원 등을 확대
- (지원의 컨트롤타워 구축) K-산업 지원기구의 통합 내지 범부처 지원기구가 필요하며, 동 기구는 지원은 물론 규제·감독의 콘트롤타워 역할까지 수행
▣ (선제적 구조개혁 추진 및 금융 대응력 제고) K-산업 지원과정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기업의 구조개혁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금융회사는 코로나 사태 이후 예상되는 금융산업 구조변화에 대응
▶코로나 사태는 저성장 국면이 장기화되고 있던 상황에서 선제적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로 작용함.
- 선제적 구조개혁은 출자구조의 개선이나 사업재편 등을 필요로 하며, 원샷법을 적용하는 등 자발적 사업재편을 위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
- 특히 대면 상호작용이 필요한 서비스업종(교통, 관광, 소매 등)은 코로나 사태 확산에 따라 즉각적으로 수요급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 구조개혁이 시급
▶코로나 사태 이후 국내 금융산업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 신성장산업 위주 포트폴리오 구성, 추가적인 불확실성에 대비한 금융완충력 확보 등에 초점을 둘 필요
- 코로나 사태 이후 사회 각 부문에서 비대면 영업이 확산됨을 감안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
· 특히 Big Tech 등의 금융시장 진입으로 초래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의 양극화 가능성에도 대비
-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실물경제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대출 및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구성
· 투자금융과 장기금융을 통한 위험분담(risk sharing) 참여로 코로나 사태 이후의 신성장 산업 육성 등 미래성장 중심의 장기적 경제운용 전환에 기여
- 저성장 기조하에서 코로나 사태의 산발적·주기적 재확산 가능성에 대비하여 장기적 관점에서의 금융 완충력(buffer)을 확보
· 예컨대, 국내 금융산업은 향후 2∼3년 동안 당기 순이익의 일정 비중을 금융 불안정에 대비한 가칭 「금융안정적립금」 형태로 적립하고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해소되는 시기에 이를 청산하는 형태로 운용

KCI등재

6애니타를 이용한 Wibro용 콘텐츠 개발에 관한 연구 -관상,궁합 아바타를 개발을 중심으로-

저자 : 김명신 ( Myung Shin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8권 3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39-47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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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OVID-19 환자 간호한 간호사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 및 사회적 낙인 간의 관계

저자 : 이은자 ( Lee Eun Ja ) , 조옥연 ( Cho Ok Yeon ) , 왕금현 ( Wang Keum Hyun ) , 장명진 ( Jang Myung Jin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간행물 : 동서간호학연구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21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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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levels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depression and social stigma among nurses caring for Corona Virus Disease-19 (COVID-19) patients. Methods: 169 nurses caring for COVID-19 pati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at university hospitals from March 1 to August 31, 2020. Data analysis was performed for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using SPSS/WIN 24.0 program. Results: The mean scores of PTSD, depression and social stigma were 25.16±16.80, 17.26±8.63 and 5.83±2.84, respectively. The PTSD scor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department (F=2.89, p=.037). Depressive scor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marital status (t=2.27, p=.024) and the department (F=4.91, p=.003). Social stigma scor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age (F=6.49, p=.002), marital status (t=-3.30, p=.008), having or not having children (t=3.82, p=.001), department (F=5.82, p=.001) and clinical experience (F=7.43, p=.001). Positive correlations were found between PTSD and depression (r=.70, p<.001) and social stigma (r=.22, p<.004). Conclusion: Integrated assessment and management are required to address the psychological and emotional problems faced by nurses caring for COVID-19 patients, and active follow-up measures should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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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에 대한 대학생의 지식, 교육요구도 및 예방행위 수행도

저자 : 김진희 ( Jin-hee Kim ) , 윤정숙 ( Jung-sook Yun ) , 박재영 ( Jae-young Park )

발행기관 : 대한통합의학회 간행물 : 대한통합의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2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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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 The first case of coronavirus disease-2019 (COVID-19) disease outbreak in Korea occurred in January 2020, and the cumulative number of confirmed cases by the Central Defense Response Headquarters of the Quality Management Administration as of November 30 was 34,201. Looking at the incidence trend of domestic confirmed cases by age, the incidence rate of COVID-19 in the age group of 20-29 years, which corresponds to college students, was 27.4 %, the highest compared by age group. Considering the current status of the infection rate, universities will become the centers of new COVID-19 cases if face-to-face lectures are recommenced without preparatory measures and analysis of infection prevention (e.g., infection awareness and education for university students). Thus, this study intended to investigate the level of knowledge, educational needs, and preventive behavior performance of college students about COVID-19 and provid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an education program for the prevention of COVID-19 for college students.
Methods : This study is a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between knowledge about COVID-19, educational needs, and degree of preventive behavior performance in 407 college students attending one University in Gyeonggi-do.
Results : The subjects’ knowledge score about COVID-19 was 12.46±1.39 points, average educational needs score was 29.16±3.14 points, and prevention behavior performance survey result was 35.50±3.61 points. Moreover, positive correlation was observed between the knowledge about COVID-19 and educational needs (r=.203, p<.001) and knowledge and preventive behavior performance (r=.140, p=.005). Further, educational needs and preventive behavior performance demonstrat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r=.311, p<.001).
Conclusion : Therefore, organizing an educational program to acquire accurate knowledge is necessary to make it a habit for college students to practice preventive behavior against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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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반 투고 논문 : SNS 메신저 “카카오톡” 언어현상 연구

저자 : 최명원 ( Myung Won Choi ) , 김선영 ( Sun Young Kim ) , 김지혜 ( Ji Hye Kim ) , 이애경 ( Ae Kyoung Lee )

발행기관 : 한국텍스트언어학회 간행물 : 텍스트언어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467-49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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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Smartphones have become popularized among all age groups, SNS instant messengers have become a cultural phenomenon representing the current mobile era. In particular, KakaoTalk has the largest user base for an SNS messaging service provider, and the users tend to engage in conversation on very personal and private issues. Given the nature of the medium and the types of topics and users, several new communication-related features have been observed. First, KakaoTalk has generated a semi-form of spoken and written languages. Second, since it takes approximately three to ten times more time to type in phonemes than to verbally utter them, KakaoTalk users often use only initial phoneme or a radically shortened vocabulary, so as to be on par with the utterance speed. Third, the presence of semi-spoken language facilitates the adoption/creation of nonverbal features, with which people can deliver feelings or gestures as effectively as in actual face-to-face dialogs. Conversations occurring over KakaoTalk often come with writing akin to sounds and with spelling ignored, additive particles at the ends of sentences, vowel changes, or nominal sentences closing with “um” or “sum” type. By noting such new phenomena involving SNS messengers, the current research analyzes actual conversation logs acquired at KakaoTalk and identifies several characteristics concerning verbal and nonverbal expressions.

KCI등재

10코로나 블루와 여가 활동 : 한국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사혜지 ( Hye Ji Sa ) , 이원상 ( Won Sang Lee ) , 이봉규 ( Bong Gyou Lee )

발행기관 : 한국인터넷정보학회 간행물 : 인터넷정보학회논문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2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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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코로나 블루(Corona Blue)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전과 후의 스트레스와 여가활동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 스트레스에 따른 여가활동의 도움에 관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토픽모델링방법을 통한 코로나 블루 뉴스기사 분석과 설문조사의 2가지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즉, 첫째, 코로나19가 “경계”단계로 격상된 2020년 1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강화된 9월까지의 신문 기사를 토대로 총363건의 뉴스 기사를 토픽모델링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총 28개의 토픽이 추출되었으며, 비슷한 주제끼리 멘탈데믹(mentaldemic), 세대확산, 우울증 가속 원인, 피로감 증가, 장기전에 대처하는 자세, 소비변화, 우울 극복을 위한 노력 총 7개로 그룹화 하였다. 둘째, SPSS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코로나19 전, 후 여가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변화수준과 여가활동에 따른 주된 도움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코로나19 전 여가활동 참여에 따른 스트레스 감소 평균 차이가 코로나19 후 보다 큰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코로나19 후에도 여가활동은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 19전 여가활동에 따른 주된 도움이 신체적, 사회적 활동을 통한 기분전환, 재충전의 의미였다면, 코로나19 후에는 자연, 야외 활동, 지적 활동을 통한 기분전환, 잠깐 잊음과 같은 심리적 역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코로나 블루 현황 파악과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여가 대처를 통해 완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여가 정책 및 대응 방안 마련에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As the global COVID-19 pandemic is prolonged, the Corona Blue phenomenon, combined with COVID-19 and blue, is intensify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urrent trend of Corona Blue in consideration of the possibility of increasing mental illness and the need for countermeasures, especially after COVID-19. This study tried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leisure activities before and after COVID-19 by using Corona Blue news article analysis through the topic modeling method, and questionnaire find out the help of stress and leisure activities. This study was compared and analyzed using two research methods. First, a total of 363 news articles were analyzed through topic modeling based on newspaper articles from January 2020, when COVID- 19 was upgraded to the “border” stage, until September, where the social distancing stage was strengthened to stage 2.5 in Korea. As a result of the study, a total of 28 topics were extracted, and similar topics were grouped into 7 groups: mental-demic, generational spread, causes of depression acceleration, increased fatigue, attitude to coping with long-term wars, changes in consumption, and efforts to overcome depression. Second, the SPSS statistical program was used to analyze the level of stress change according to leisure activities before/after COVID-19 and the main help according to leisure activities.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confirmed that the average difference in stress reduction according to participation in leisure activities before COVID-19 was larger than after COVID-19. Also, leisure activities were found to be effective in stress relief even after COVID-19. In addition, if the main help from leisure activities before COVID-19 was the meaning of relaxation and recharging through physical and social activities. After COVID-19, psychological roles such as mood swings through nature, outdoor activities, or intellectual activities were found to play a large part. As such, in this study, it was confirmed that understanding the current status of Corona Blue and coping with leisure in extreme stress situations has a positive effect. It is expected that this research can serve as a basis for preparing realistic and desirable leisure policies and countermeasures to overcome Corona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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