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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추천논문>코로나19 위기극복
사회과학

 

[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를 겪고 난 이후 달라진 경제, 사회와 문화, 교육 등 전 영역에 변화를  필요로하는 시점에 이를 연구한 논문들을 살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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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pecial Report] 오미크론 충격… 세계경제 먹구름

저자 : 김영대 , 강건택

발행기관 : 연합뉴스 동북아센터 간행물 : 마이더스 202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4-65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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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로나19와 뉴노멀의 인문학 - 코로나19 이후, 인문학의 미래와 전망을 중심으로 -

저자 : 양해림 ( Yang Hae-rim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학연구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1-27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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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종 언급되고 있는 뉴노멀은 지난 2008년 세계금융 위기 이후 나타난 새로운 경제 질서를 지칭하는 용어로 급부상한 용어이다. 즉, 미국의 버블경제 이후 새로운 경제적 표준(Standard)이 일상화된 미래를 일컫는다. 전(全) 세계가 코로나 19를 겪고 있는 지금, 뉴노멀이 다시 전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다. 이제 코로나19 사태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진행 중인 세계화의 둔화를 재촉하리라는 전망이 불가피하게 많아졌다. 이렇듯 경제적인 변화에서 시작된 이 용어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이후 자리하게 될 새로운 일상의 정상성이나 표준을 의미하게 되었다. 하지만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표준이 우리 일상의 세밀한 행동을 넘어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과학기술과 예술, 교육 등 거의 전 영역에 걸친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적인 변화를 반영해야 할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 이렇게 필자는 뉴노멀 시대에 뉴노멀 인문학이 가야 할 길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코로나19가 이후의 사회적 변화를 의미하는 포스트코로나(Postcorona) 시대에 어떻게 인문학을 대비해야 할 것인지 점검해 볼 시점이다. 따라서 필자는 인문학이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변화를 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인문학이 뉴노멀 시대에 인간과 동물의 근본적 관계설정을 다시 해야 하는 이유, 궁극적으로 필자는 코로나19 이후에 다가올 인문학의 역할과 과제 그리고 미래를 전망해 보고자 한다.

4코로나 이후 시대의 정부조직 디자인

저자 : 김정해 ( Kim Jung-hai ) , 임성근 ( Lim Sung Geun ) , 정소윤 ( Chung Soyoon ) , 이사빈 ( Lee Sabinne ) , 편제범

발행기관 : 한국행정연구원 간행물 : 기본연구과제 202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2 (4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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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 급속한 환경변화와 사회적 난제의 등장 ○ 20세기 이후 한국 사회의 다양성과 복잡성은 지속적으로 증가 - 대부분의 사회문제가 단일 부처의 정책만으로 개선될 수 없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상황이 얽히면서 문제 해결이 복잡하고 어려워짐 ○ 최근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 등 문제의 복잡성과 위험성 증가 - 초위험사회 진입: 과거와 달리 생명에 위험을 초래하는 초미세먼지 문제, 화학물질을 매개로한 공단의 폭발사고와 같이 매우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 발생. 문제는 위험요인들이 빠르고 광범위한 전파력을 지닌다는 것임. 예) 코로나19 → 경제사회 위기 ○ 향후 정부가 추구해야 할 가치 중 하나로 민첩성(agility)이 중요하게 대두 - 빠르게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국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높아짐. 현재의 비대화된 관료제 조직은 이러한 역량을 갖기에 많은 한계가 있음 □ 정부조직 관리와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방향전환 필요 ○ 향후 정부조직 재설계는 기능 중심 방식을 넘어선 문제해결 중심 조직으로의 재구조화가 필요 - 신속성·대응성을 갖춘 문제해결형 정부가 필요 - 중복기능 조정과 불필요한 규제 완화를 통한 조직 재구조화가 필요 - 데이터 기반·증거기반 정책을 강화할 수 있는 조직 재구조화가 필요 □ 연구목적 ○ 본 연구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 사회적 난제해결과 21세기형 위험 등 위기관리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정부조직 디자인 전략을 활용하여 정부조직 재구조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임 - 특히, 코로나19 위기 환경을 반영한 정부조직 디자인 전략과 조직유형을 도출하고 이를 차기 정부조직 개편과 재구조화에 반영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는 것에 초점 ○ 연구 흐름도 및 연구방법 2. 이론적 논의 □ 정부조직 재구조화에 관한 선행연구 고찰 ○ 우리나라 정부조직 재구조화에 관한 선행연구를 절차적 관점과 내용적 관점에서 분석함 □ 코로나19 이후 정부조직 디자인과 변화 ○ 코로나19 이후 정부조직 디자인 변화 방향성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회복력 있는 정부조직 디자인 필요성 증대 - 코로나19로 인한 근무형태의 변화, 디지털 기술 도입의 가속화 등은 정부업무의 방식, 조직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고 예측 - 예측불가능한 상황과 위험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예견, 애자일 역량은 정부조직 뿐 아니라 국가의 생존가능성을 높여주는 중요한 기능이 될 것임. 애자일을 운영하는 방식은 대부분 협업을 통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음 - 본 보고서는 <그림 2>와 같이 향후 정부조직의 중요 기능을 ‘예견’, ‘애자일’, ‘협업’으로 재정의 하였음 - 급변하는 환경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회복력 있는 정부조직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과 기능의 재구조화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 분석틀 ○ 선행연구를 통해 도출된 코로나19 이후 변화의 특성과 전략방향을 전체 연구 내용의 큰 분석틀과 기준으로 삼고 다음과 같이 분석틀을 제시하고자 함 - 첫째, 향후 계층제적 정부조직과 민첩하고 유연한 정부조직의 적절한 공존을 필요로 하며 이를 위해 2 Gear Government 전략을 추진해야 함. 이에 따라 전통적 정부 관료제 방식의 비중을 점차 줄이고 정부기능 영역별로 구분하여 해당 비중을 차별화하는 조직구조 디자인이 필요 - 둘째, 향후 정부조직 구조는 디지털 기술을 고려하여 디자인되어야 함. 향후 정부조직 디자인에 중요한 전략 방향으로 데이터 기반 정부환경 구축이 포함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 셋째, 2 Gear Government 전략에 따라 조직진단과 대안 도출을 위한 세부기준 및 디자인 원칙을 마련하여 이에 맞도록 코로나19 이후 차기 정부조직 재구조화 시나리오를 작성 - 넷째, 예견/애자일/협업전략과 디자인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현재 법제도 상에서 어려움이 있으므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성과 조직디 자인추진을 위한 절차와 방안을 제시 3. 환경분석 □ 환경변화에 따른 필요 조직 유형과 기능 ○ 본 장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기술의 네 가지 측면에서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의 특성과 변화 동향을 살펴보았음 - 환경분석을 위하여 정치, 경제, 사회, 기술의 네 가지 분석 틀을 다시 세분화하여 유형화하였음 - 분석의 결과와 이를 통하여 제시하고자 하는 조직적 관점에서의 시사점을 정리하면 아래 <표 2>와 같음 4. 국내외 조직 디자인 벤치마킹 사례 □ 벤치마킹 개요 ○ 코로나19 이후 공공 및 민간조직 변화 사례 검토 필요 - 해외 정부조직의 조직 디자인 변화 관련 이슈 중심 벤치마킹 분석 - 국내 민간조직의 조직 디자인 변화 관련 이슈 및 트렌드 벤치마킹 분석 □ 해외 정부조직 디자인 벤치마킹 □ 국내 민간조직 디자인 벤치마킹 5. 이슈분석 □ 이슈분석 방법 ○ 필요성 - 제시된 이슈들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고 유형화하여 향후 추진해야 할 전략적 이슈를 선정하는 등의 조치 필요. 중요한 이슈 발굴 및 추가 점검을 통해 문제해결 시사점 도출 가능 ○ 방법: 3단계 절차 수행 - 1단계: 앞서 수행된 선행연구, 환경분석, 벤치마킹에서 논의된 내용과 시사점을 토대로 관련 이슈 확인 및 리스트 도출. 연구진 회의를 통해 해당 이슈맵 작성 - 2단계: 정부조직 관련 연구자와 퇴직 공무원을 초청하여 전문가 집담회를 3회에 걸쳐 개최. 지금까지 발굴된 이슈 공유 및 전문가 의견 청취 회의 개최. 전문가 집담회에서 도출된 구체적인 내용을 이슈별로 유형화하여 리스트 작성. 연구진 회의를 통해 이슈맵 제시 - 3단계: 1단계와 2단계에서 작성된 이슈 리스트를 종합적으로 유형화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최종적인 이슈 제시 □ 이슈분석 결과 ○ 지금까지 1단계 이슈맵과 3차례의 전문가 집담회 결과를 취합하여 만든 2단계 이슈맵을 종합하여 3단계로 최종적으로 정리한 이슈분석 결과는 아래와 같음 6. 전문가 조사 □ 조사 개요 ○ 조사 설계 ○ 조사 내용 - 앞서 본 연구에서 수행된 이슈분석을 토대로 연구진회의를 거쳐 전문가 조사내용 구성과 설계를 실시함. 아래 그림은 이슈분석 결과를 전문가 조사 설계시 어떤 형태로 유형화하여 설문조사 내용을 구성하였는가를 보여주는 것임 □ 정부조직 개편과 진단의 필요성 □ 코로나19 이후 시대 차기 정부조직 개편 전략 □ 코로나19 이후 시대 차기 정부의 세부 분야별 조직/기능 개편 전략 □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정부 역할과 방향성 7. 조직기능 평가 및 진단 □ 핵심 진단이슈 선정 및 진단카드 작성 ○ 핵심 진단이슈 선정 결과 - 종합 이슈분석, 전문가 조사를 포함하여 본 장에서 수행된 조직/기능 관련 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연구진 회의를 통해 핵심 진단이슈를 선정함 ① 4개 부문에서 공통적으로 논의된 이슈 중 가장 많은 전문가들이 개편의 필요성을 제안한 이슈를 우선적으로 선정 ② 최근 대선 후보나 정당에서 논의되고 있는 현안 이슈가 있는 경우 이를 포함(예: 통일외교기능 통합, 여성가족부 폐지 등) - 이상의 기준을 고려하여 4개 부문을 검토하고 그 결과 선정된 핵심 진단 이슈를 맨 오른쪽에 제시함 ○ 핵심 진단이슈에 대한 진단카드 작성 - 위에서 선정된 핵심 진단이슈에 대하여 기존 일반사업 수행 결과 보고서 및 선행연구들을 검토하고 연구진 회의를 통해 분야별 이슈별 진단카드를 작성하여 제시함 8. 코로나19 이후 시대 정부조직 디자인 방안 □ 정부조직 디자인 전략과 원칙 ○ 코로나19 이후 시대 정부조직 디자인 전략 -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 이후 차기 정부조직 개편시 디자인 전략을 아래와 같이 제시 ○ 코로나19 이후 시대 정부조직 디자인 원칙 - 위에서 제시한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현재의 관료제 조직구조를 기반으로 하되 예견/애자일/협업요소를 확대·강화하는 조직으로 변화시키는 전략을 적용함(Two Gear Government 방식). 예견/애자일/협업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디자인 원칙으로 4가지를 그림과 같이 제시하였음 □ 코로나19 이후 차기 정부조직 디자인 방안 ○ 코로나19 이후 차기 정부조직 디자인을 위한 시나리오 제시 -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3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였음. 시나리오1은 정부조직개편 최소화를 염두에 두고 국정관리분야를 중심으로 예견/애자일/협업전략을 강화한 방안임. 시나리오2는 시나리오1에 기존 관료조직에 대한 기능효율화를 추진하는 방안으로 중폭의 변화를 가져오는 방안임. 시나리오3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통합적인 조직개편을 수행하는 방안임 - 본 연구는 이러한 3가지 시나리오에 해당하는 세부적인 조직개편 방안과 조직도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 하였음. 다만, 대안이 선정된 이후 보다 세밀한 기능 이관 내용에 대해서 보다 세밀한 검토가 필요함 ○ 그 밖에 정부조직 디자인을 위해 필요한 추진절차와 과정에 대한 제언 및 예견/애자일/협업전략을 추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법제도 개선방안에 대하여 제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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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발리 관광산업의 위기 극복에 관한 역사적 조망: 코로나19 이후 발리 문화관광 전망

저자 : 정정훈 ( Jeong Jeong Hun )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1-40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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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리 관광의 역사적 과정을 조망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 이 지역 관광산업이 어떤 방식으로 변화하는지에 대해 검토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이후 관광이 재개되는 시점에서 발리 관광은 어떤 방식으로 변화할지에 대해 전망한다. 본고는 우선 발리 지역 관광에 대한 역사를 조망한다. 특히 대중관광객의 급격한 증가와 테러 등 관광의 위기 사항에서 발리인이 어떤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다음으로 발리에서 코로나19 이후 관광의 현황과 현재 논의되는 관광 관련 담론에 대해 검토한다. 특히 관광업 종사자의 실직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이의 극복 과정에서 전통의례 등이 중요한 사회통합으로 수단으로 활용됨을 밝힌다. 끝으로 팬데믹 기간 정부와 지방정부의 관광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이를 통해 향후 발리관광은 전통에서 비롯된 생태문화관광이 강조되는 정책과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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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태국 2021: 코로나19 위기 속 출구 없는 정치대립과 사회구조적 난제

저자 : 이미지 ( Lee Miji )

발행기관 : 한국동남아학회 간행물 : 동남아시아연구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5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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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2021년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수급을 둘러싸고 정치적 공방이 가열된 한 해였다. 4월부터 시작된 델타 변이의 확산이 제 3차 대유행으로 이어지면서 8월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약 2만 3천명을 기록하며, 코로나 19 창궐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2월 말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초기 정부의 백신 수급은 순조롭지 못했다. 이러한 정부의 감염병 위기관리 능력을 비판하며 2021년 2월과 8월에 야당은 쁘라윳 총리와 주요 장관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했지만, 결과적으로 두 번 모두 부결되었다. 한편, 2020년부터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을 중심으로 전개된 반정부 운동은 코로나19 위기의 대혼란 속에서도 8월에 재개되어 정부와 무력 충돌했다. 정부는 시위대의 요구를 일단 수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헌법개정에 대한 심의를 개시했지만, 현행 선거제도 및 왕실 개혁에 대한 정부의 기본적인 입장은 매우 소극적이다. 이처럼 2006년 탁씬 정권에 대한 쿠데타 발발 15년째를 맞이한 2021년 태국 정치는 여전히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경제면에서는 델타 변이의 급속한 감염 확대에 대응하여 정부가 방콕 및 수도권을 포함한 29개주에 대해 록다운(도시 봉쇄) 조치를 취하는 등 경제활동을 엄격하게 규제했다. 이에 회복세에 있던 경제성장률은 3분기에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태국 정부는 확산세가 진정됨에 따라 방역지침을 완화하여 11월부터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는 등 본격적으로 국경을 개방했다. 관광산업을 촉진시켜 침체된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한 결정이었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출현하면서 국가 개방 2개월 만에 무격리 입국을 잠정 중단했다. 한편 대외관계에서는 미중 갈등이 격화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국은 이른바 ‘백신외교’를 통해 태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재확인시켰다.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태국 경제는 향후 빠른 속도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등 근본적인 사회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 정부가 야심차게 제시한 동부경제회랑(EEC) 개발과 같은 산업고도화 정책도 최근 몇 년간 크게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또한 정치대립의 근본적인 원인인 경제 양극화 및 지역별, 산업별 소득 불균형도 풀리지 않는 난제로 남아있어, 향후 정부가 단기적으로 어떠한 정치적 대응을 한다고 해도 중장기적으로 정치적 불안정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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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로나19 이후 통합체육의 방향

저자 : 이학준 ( Lee Hakjun ) , 권욱동 ( Kwon Wookdo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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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이후 통합체육 방향을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코로나19 이후와 통합체육에 관련된 문헌과 연구논문을 분석하였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이후 특징은 비대면, 비접촉, 사회적 거리 두기, 온라인 수업이다. 따라서 코로나19 이후 통합체육의 방향은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첫째, 감성의 통합체육이다. 지금까지 수와 양이 지배하는 계산적 사유, 이성의 통합체육을 넘어서는 태도를 강조하는 감성의 통합체육이 필요하다. 둘째, e스포츠 리터러시를 활용한 통합체육이다. e스포츠 리터러시는 e스포츠를 할 수 있는 소양을 말하는 것이다. 적어도 e스포츠를 할 줄 알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셋째, UDL 기반 통합체육이다. 통합체육은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보편적 학습설계를 기반하여 통합체육이 진행되어야 한다. [결론] 모든 학생을 위한 통합체육을 위하여, 코로나19 이후 통합체육은 앞의 세 가지 대안을 고려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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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에 대한 국내 언론보도 검색키워드 패턴 연구

저자 : 최원주 ( Won Joo Choi ) , 홍장선 ( Jang Sun Hong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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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커지면서 건강에 대한 개인들의 위험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전염병이라 생각했던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인류를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이 됐다. 코로나에서 비롯되는 대중의 건강에 대한 위험인식은 매스미디어에서 거론되는 선택적 정보로부터 시작되며, 질병의 위험 수준 또한 ‘단순함에서부터 심각함’이라는 단계의 척도로 형성된다. 그래서 미디어를 통한 건강관련 위험인식은 대중들에게 영향을 주는 첫 번째 관문이자 판단의 틀이기도 하다. 이에 본 연구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미디어의 메시지 및 검색키워드가 대중들에게 어떻게 위험인식을 형성시켜주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했다. 세계적인 팬데믹 사태를 초래한 코로나19의 뉴스기사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검색키워드 경향 및 특성을 살펴본 후, 해당 키워드들이 어떤 사회 의제를 형성하는지에 대해 그 현상을 밝히고 종합적인 함의를 이끌기 위해, 페어클러프(Fairclough)의 CDA(Critical Discourse Analysis)를 활용한 분석을 진행하였다. ‘코로나19’,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COVID19’의 6가지 검색어로 연구대상 데이터를 추출(기사량 총 1,296,732건)하여 CDA의 미시적 차원과 거시적 차원으로 종합분석을 시도하였다. 미시적 차원에서 살펴보는 코로나19 키워드는 총 28개가 나왔고, 가중치 순위별로 ‘확진자’, ‘사망자’, ‘확진 판정’, ‘중국’, ‘대구’가 상위 키워드였다. 거시적 차원에서는 월별로 277개와 기별로 100개가 군집 되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분석 작업을 진행한 결과, 특정 프레임에 의한 주요 이슈범주의 구성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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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로나19 대유행 이전과 이후의 한국의 사회동향: 2003-2021 한국종합사회조사

저자 : 김지범 ( Jibum Kim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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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1세기 20년간의 사회동향을 기술한다. 2003-2021년 한국종합사회조사 누적 자료를 이용하여, 코로나19 이전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태도와 믿음의 변화를 먼저 살펴본 후, 코로나19가 이런 태도와 믿음에 미친 영향을 고찰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행복 수준에는 변화가 없었으나 생활 만족도는 미미하게 증가했는데, 코로나19 이후 한국인의 행복과 생활 만족도는 낮아졌다. 코로나19 이후 국민의 반은 한국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로 경제를 언급하고 있고, 그 외 다른 어떤 문제도 16%가 넘지 않는다. 2018년 정치 상황 만족도는 최고로 높은 26%였지만 2021년에 13%로 떨어졌다. 2010년대 ‘사회의 모든 집단에 대한 공정하고 평등한 대우’ 영역에서 자긍심은 30% 정도였는데 2021년에는 58%로 크게 높아졌다. 2018년을 제외하고, 국민은 2008년부터 북한을 덜 가깝게 느끼게 되었는데 2021년 단지 5%만이 북한을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크게 줄었다(55%). 국민들은 고소득자와 저소득자 간의 소득 차이를 줄이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라는 의견에 대해 덜 동의하게 되었고, 정부가 실업자들의 생활수준을 유지해 주는 것에 대해서도 덜 찬성하게 되었으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는 혜택을 줄여야 한다는 것에 더 동의하게 되었다. 환경에 대한 위험 인식이 다시 반등했지만, 환경보호를 위해 비용 및 세금 지급 혹은 생활수준을 낮출 의향은 크게 줄었다. 전반적으로 기관 지도자에 대한 신뢰는 낮아졌지만 예외적으로 대기업 지도자에 대한 신뢰가 역대 최고인 81%가 되었다. 종교 없는 사람들이 56%이며, 국민 10명 중 1명은 점쟁이가 미래를 예측한다고 믿고 있고, 10명 중 2명은 사주가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혼전 성관계와 동성 성교의 수용성은 높아지다가 낮아졌다. 미래 자녀의 생활수준에 대한 기대는 하강했으며, 인생성공에서 부모의 부와 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되었다. 한마디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한국인들은 각자도생의 길로 나아가는 것 같다.

10코로나19 팬데믹과 국제협력의 과제

저자 : 사한국이주·동포정책개발연구원

발행기관 : (사)한국이주·동포정책개발연구원 간행물 : 이주와 통합 1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6-47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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