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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27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192
중세철학
27권0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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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박승찬 ( Park Seung-chan )

발행기관 : 한국중세철학회 간행물 : 중세철학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4 (5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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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역사 전체에 걸쳐서 신앙과 이성을 조화시키거나 구별하려는 시도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두 진영 모두에서 그 개념들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뚜렷한 규명은 잘 발견되지 않는다. 이성 개념은 그래도 철학의 인식론에서 심도 있게 다루어져 온 반면에, 신앙 개념은 다양한 종파에서 규정이 시도되었음에도 공통된 정의에 도달하지 못한 채 당연한 것으로 전제하고 사용되었다.
중세 시대에 국한해서 살펴보면, 아우구스티누스가 제시한 “믿는 일은 동의를 가지고 사유하는 일이다”라는 규정과 “신앙은 희망해야 하는 사물들의 실체이고 명료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논증이다.”(히브 11,1)라는 성경 표현이 신앙의 정의로 널리 통용되었다.
가톨릭교회에서 사용하는 신앙 개념을 명확히 규정하는 것을 일차적인 목표로 삼는 본 연구에서는 우선 이 표현들을 토마스 아퀴나스가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살폈다. 토마스는 이 정의들을 세밀하게 분석함으로써, 신앙이 근본적으로 지성의 행위임을 분명하게 밝혔다.(1장) 그렇다고 토마스는 신앙을 단순히 지성의 여러 행위들 중에 하나로 종속시키려 하지는 않았다. “의지의 명령에 따라 참에 동의하는 지성의 행위”라는 신앙은 밀접하게 의지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전제를 토대로 토마스는 다른 지성적 행위들과 신앙을 구별하고, 이를 토대로 신앙에 포함된 불확실성을 강조했다.(2장) 더 나아가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신앙에 대한 정의가 어떠한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의미를 가지는가를 밝히기 위해 신앙이 어떤 의미에서 공로가 될 수 있는지와 신앙을 통한 인식이 다른 지성적 덕들보다 어떤 측면에서 우위에 있는가를 고찰했다.(3장) 이어서 신앙과 관련해서 인간 지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향성에 대해서 성찰했다.(4장)
토마스에게서도 물론 신앙은 근본적으로 신의 은총에 따른 선물이다. 그렇지만 신앙이라는 덕이 신의 은총으로부터 주어진다는 사실로부터 인간의 능동적인 역할이 불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지는 않는다. 인간이 지닌 인식의 본성적인 빛은 은총을 통해 평가절하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된다. 또한 '형상화된 신앙'을 강조하는 토마스를 통해서, 자신이 믿고 있는 신앙을 참사랑을 통해 실천할 때에만 진정한 의미에서 신앙의 덕이 완성된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Throughout Christian history, attempts have been made to harmonize or differentiate between faith and reason. However, in both camps, no clear identification of what the concepts really mean has been found. While the concept of reason has been treated in depth in the epistemology of philosophy, the concept of faith has not been clearly defined and used as a matter of course.
In the Middle Ages, the expressions “to believe is to think with assent” proposed by Augustine and “faith is the substance of things to be hoped for and the argument of things that appear not” (Heb 11:1) were widely used as the definition of faith. This study, whose primary goal was to clearly define the concept of faith in the Catholic church, first examined how Thomas Aquinas interpreted these expressions. By analyzing these definitions in detail, Aquinas made it clear that faith is fundamentally an act of the intellect (Ch. 1). However, Aquinas did not intend to subordinate faith simply to one among various acts of the intellect, for his understanding operates on the belief that the act of faith is “an act of the intellect that assents to divine truth at the command of the will” and is closely related to the will. Based on this premise, Aquinas distinguished faith from other intellectual acts and emphasized the uncertainty contained in faith (Ch. 2). This paper also reflected upon what aspects makes cognition through faith superior to other intellectual virtues (Ch. 3) and the direction for overcoming the limits of human intellect in relation to faith (Ch. 4).
For Aquinas, of course, faith is fundamentally a gift according to the grace of God. However, the fact that the virtue of faith is conferred by the grace of God does not lead to the conclusion that the active role of man is unnecessary. The natural light of human cognition is not devalued through grace, but rather strengthened. It should also be noted that, through Aquinas, who emphasized “formed faith”, the virtue of faith is completed in a true sense only when one practices the faith one believes through ch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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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동원 ( Cho Dong-won )

발행기관 : 한국중세철학회 간행물 : 중세철학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94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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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순종적 가능태 개념에 대한 논쟁의 역사 안에서 하느님 은총에 대한 인간 본성의 적합성과 개방성이라는 주제가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살피는 데 목적이 있다. 토마스는 스승 알베르투스를 비롯한 스콜라 학자들에게서 물려받은 순종적 가능태 개념을 통하여 예언, 육화, 주입덕 등 한편으로 인간의 본성을 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인간 본성에 '적합한' 영적 실재와 그에 상응하는 인간 본성 안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카예타누스를 비롯한 후대의 전통적 토마스 주석가들은 이 개념을 인간 본성과 하느님 은총 사이의 관계에 보편적으로 적용하여, 인간 본성 안에는 은총을 수용할 수 있는 특수한 순종적 가능태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반면에 드 뤼박은 카예타누스가 토마스의 사상을 왜곡했다고 비판하며, 인간은 본성적으로 은총을 수용할 수 있다는 토마스의 통찰에 주목하여 신적 은총에 상응하는 것은 순종적 가능태가 아니라 본성적 가능성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드 뤼박의 견해는 21세기 들어와 많은 학자들에게 다시 비판을 받게 되었고, '전통적' 입장의 가치가 재조명되었다.
순종적 가능태 개념이 탄생한 자리가 하느님의 작용에 상응하는 피조물 안의 가능성에 대한 탐색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개념을 통해 인간 본성과 하느님 은총 사이의 관계를 기술하는 것은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피조물은 근본적으로 피조물로서 하느님의 작용에 개방적인데, 이는 피조물의 본성을 넘는 작용에 있어서도 그러하다. 그러한 개방성은 인간 본성 안에서 더욱 충만하고도 독특한 방식으로 실현되며, 그런 점에서 인간은 '본성적으로' 은총에 적합하고 은총을 수용할 수 있다.


This study addresses the theme of the fitness and openness of human nature towards divine grace in the context of the debates concerning potentia obedientialis of Thomas Aquinas. St. Thomas, himself inheriting the concept from his predecessors, describes the possibility in human nature which corresponds to the spiritual reality both supra human nature and fitting to nature, such as prophecy, incarnation, and infused virtues. Cajetan and other traditional Thomists extend the idea to the relation between nature and grace, suggesting that in human nature there is some specific obediential potency that can receive divine grace. Criticizing the traditional view, on the contrary, de Lubac underlines the human natural possibility and receptivity towards divine grace, based on St. Thomas's insight of natura capax gratiae. However, De Lubac's anti-thesis is criticized in its turn by some scholars in the 21st century, who are disclosing the traditional view in a new context.
The concept potentia obedientialis can plausibly describe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nature and divine grace, given that it was born to express the possibility inherent in creatures corresponding to divine operation. Creatures have some fundamental openness towards divine acts as creatures, even to the act supra its natural potency. Such openness is realized more fully and specifically in human nature through its unique fitness and openness towards divine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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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상섭 ( Lee Sang Sup )

발행기관 : 한국중세철학회 간행물 : 중세철학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12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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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인간이 도덕적 악으로부터 완전히 풀려나, 도덕적 악을 범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를 가능성과 그 조건에 대해서 13세기 그리스도교 철학자 토마스아퀴나스의 이론을 사례로 살펴보는 것이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토마스는 '인간은 자연 본성적 측면에서 고찰하면 결코 도덕적 악을 범하지 않을 수 없고, 다만 초본성적 상태에서 은총을 통해서 도덕적 악을 범할 수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러한 주장에 따라 '악을 범하지 않을 수 없음'이 인간의 본성에 속하는 것이라면, '악을 범할 수 없음'은 인간의 '본성을 벗어남'을 함축할 것이고, 그 결과 악을 범할 수 없는 상태는 인간에게 귀속될 수 없는 것이라는 우려를 낳게 된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토마스는 '은총은 자연을 전제하고 완성하고 고양한다'는 원칙에 따라, 은총에 의해 완성되고 고양된 것은 인간 의지의 '본성'자체로서, 은총에 의해 고양된 인간 영혼의 능력은 존재에 있어서 여전히 인간의 능력이지만, 고양된 것인 한에서 그것을 자기 자신과 닮은 상태로 고양시킨 신적 본성의 능력에 참여하게 된다는 논지를 전개한다. '초본성적 도움을 받아 완전해질 수 있음'을 본성적 능력으로 가진 인간은 지복직관의 상태에서 은총을 통해서 악을 범할 수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된다.


The aim of this work is to investigate the possibility and the conditions for the complete liberation of man from moral evil on the basis of the Thomistic theory of evil. Regarding this problem, Thomas argued that man in the state of nature is inevitable to commit moral evil, but by grace in his supernatural state of visio beatifica can be placed in a state in which he cannot commit moral evil. This argument, however, seems to result in the concern that the complete liberation from moral evil cannot be attributed to human who pursuits and finally come to it. For if “non posse non peccare” is part of human nature, “non posse peccare” seems to be unable to be attributed to human being. Given that concern, Thomas argues as follows: According to the principle that 'grace presupposes, completes and exalts nature', it is the 'nature' of human will that is perfected and exalted by grace, so that the liberum arbitrium of the human will, exalted by grace, is still an act of human being with regard to being; In so far as it is exalted, however, it shares in the power of the divine nature, which raises it to itself. The human being, to whose nature it belongs to become perfected and exalted with supernatural help, can be therefore placed in the state of visio beatifica in a state in which he cannot commit any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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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경헌 ( Im Kyunghun )

발행기관 : 한국중세철학회 간행물 : 중세철학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74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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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법론에서 어떻게 올바른 인정법 혹은 도덕규범들이 자연법으로부터 이끌어져 나오는지를 탐구한다. 이 과정에서 본고는 목적과 현명의 역할을 강조하는 '덕 중심 해석'과 실천이성에 어떤 도덕성의 원리를 부과하려는 '도덕원리 중심 해석'을 비교한다. 본고의 연구에 따르면 토마스에서 자연법의 제일 원리들(혹은 기본선들)은, 그것이 양지에 의해 파악되는 한 선도덕적이지만, 이성에 의해 목적론적으로 반성될 수 있는 한에서 도덕적 성격을 지닐 수 있다. 따라서 이미 도덕적인 자연법에서 올바른 인정법을 구체화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여전히 목적과 현명의 역할이다. 이는 곧 실천이성이 자연법으로부터 올바른 인정법과 구체적인 도덕규범들을 이끌어내기 위해 (자연법과 구분된) 도덕성의 제일 원리와 같은 것을 추가적으로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러한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본고는 특히 도덕원리 중심 해석의 주요 근거들을 비판한다.


This study investigates how the right human laws or moral norms are derived from the natural law in Thomas Aquinas' theory of law. In this process, this paper compares the virtue-centered interpretation, which emphasizes the role of the end and prudence, with the moral principle-centered interpretation, which seeks to impose a certain principle of morality on practical reason. According to this study, in Thomas the first principles of natural law(or the basic goods) are pre-moral as far as they are grasped by synderesis, but can have a moral character insofar as they can be teleologically reflected by reason. Therefore, the role of the end and prudence is important to embody the right human law from the already moral natural law. This means that practical reason does not additionally need anything like the first principle of morality to derive the right human law and concrete moral norms from the natural law. In order to justify this claim, this paper especially criticizes some important elements of the moral principle-centered interpre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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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규희 ( Park Kyuhee )

발행기관 : 한국중세철학회 간행물 : 중세철학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5-226 (5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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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토마스 아퀴나스에게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과 플라톤주의적인 형이상학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종합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 대한 토마스의 견해를 『형이상학 주해』에서, 플라톤주의의 형이상학에 대한 토마스의 견해를 『원인론 주해』에서 가져온다. 형이상학에 있어서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종합 내지 일치에 대한 토마스의 이론은 언급한 두 주석서에 나타난 토마스의 해석들의 종합으로 구성될 것이다. 토마스에게서 『형이상학』과 『원인론』이 결합된다는 것은 다름 아닌 『형이상학』 12권에 나타난 분리실체 이론이 『원인론』의 제일원인들에 대한 이론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뜻인데, 각각에서 분리실체로 제시된 대상들은 인식분석(resolutio)의 관점에서 서로 동일한 것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본 논문은 토마스의 해석에서 『형이상학』 12권 안에 『원인론』의 이론이 어떻게 담겨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혀낼 것이다.


This research aims to establish how Aristotelian metaphysics is combined with Platonic metaphysics in Thomas Aquinas. In this study I will take Thomas' Commentary on Aristotle's Metaphysics as a source in which we can read his thoughts about Aristotle's metaphysics and bring his own opinion about Platonic metaphysics from his Commentary on the Liber de causis. Since he knew the histo-philological relation between that Arabic treatise and Proclus's Elements of Theology, for him the Book of Causes shows truly the Platonic philosophy and consequently, his Commentary on that book is the very source, too, where we can read his view on Platonism. In this article, therefore, Thomas' theory about unity of Aristotle and Platonism will consist of his interpretations shown in those two commentaries. That for Thomas the Book of Causes is combined with Aristotle's Metaphysics means nothing other than that the doctrine of first causes of the Arabico-Platonic treatise is integrated into the theory of separated substance in book Lambda of Metaphysics. In this research I strive to show in detail how in Thomas' interpretation the theory of Liber de causis could dwell in the theory of book Lamb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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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율 ( Kim Yul )

발행기관 : 한국중세철학회 간행물 : 중세철학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7-276 (5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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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번역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2부 2편 제78문에 나타나는 대부이론을 다룬다. 토마스에 따르면 대부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파는 부정의의 죄다. 돈은 소유와 사용이 분리될 수 없는 소모재에 속하는 것이지만, 대부업자는 마치 소유권을 계속 보유하면서 사용권만 따로 판매하는 듯이 위장하여, 원금을 상환 받으면서 이자를 따로 징수하기 때문이다. 토마스는 대출에 대해서는 돈으로 측정될 수 없는 호의와 감정의 선물 외에는 어떠한 사례도 기대해서는 안 되며, 대출로 발생하는 일체의 일실이익에 대한 보상 요구 역시 허용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토마스는 대부업자를 심지어 남을 협박하여 소유물을 강탈하는 도둑에 비유한다. 이러한 토마스의 견해는 대부 금지를 선언한 제2차 라테란 공의회(1139) 이후 나타난 가장 명료한 대부의 비도덕성 논증으로서 15세기까지 경제철학의 표준적 이론으로 기능한다.


The goal of this paper is to clarify Thomas Aquinas's theory of usury in his Summa theologiae II-II q.78 by providing a compete translation of the text. According to Aquinas, the usury belongs to the vice of unjustice to sell something that does not exist. Money is to be counted as consumable thing of which possession and use are not separable, but the usurer tries to sell the right to use of money separately in his retaining the right to possession of money. So, the usurer extorts the usury beyond being repaid the principal. Aquinas emphasizes that, for lending money, one may not expect anything but favour and emotional gift which cannot be measured by money. Furthermore, Aquinas denies any claim right for lucrum cessans in the case of the loan and he compares the usurer to the robber who threats the victim to extort the possessions. Aquinas position is the clearest argument for unjustice of the usury after the Second Council of the Lateran and it works as a standard theory in the philosophy of economy until the fifteen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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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에티엔질송(지음) , 이재룡(번역)

발행기관 : 한국중세철학회 간행물 : 중세철학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7-334 (5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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