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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update

Journal of Geographic and Environmental Education

  •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인문지리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511x
  • : 2586-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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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3)~30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664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3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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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조문정 ( Munjeong Jo ) , 임은진 ( Eunjin Lim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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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글로벌 이해(global understanding)'를 재개념화하고, 이를 구성하는 하부 요소를 추출하여 '지속가능성(sustainablity)'에 대한 교육, 더 나아가 '글로벌 시민성(global citizenship)' 교육을 위한 지리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교육은 UNESCO의 '글로벌 시민성 함양'이라는 우선 과제의 하위 요소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지리교육에서 '글로벌 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한 기저 원리로 반드시 필요하다. 본 연구는 선행 연구 분석을 통해 '글로벌 이해'를 재개념화하고, 이와 관련된 요소를 지식·이해, 기능, 가치·태도 차원으로 제시함으로써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또한 싱가포르와 한국의 지리교육과정을 '글로벌 이해'의 측면에서 내용분석 기법을 통해 분석한 후 그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첫째, '글로벌 이해'의 구성요소와 관련된 주제의 비중을 높여야 하며, 둘째, '글로벌 이해'에 대한 기능, 가치·태도의 요소를 보완해 '로컬과 글로벌 단위의 연결성'과 '실천 역량'을 확보할 필요가 있고, 셋째, 환경, 사회, 경제 혹은 인문과 자연지리의 구분 없이 다차원적인 측면에서 글로벌 이슈에 접근할 수 있도록 경계 지어진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e components through the process of redefining what 'global understanding' is, and to provide on the direction of geography education for 'sustainability' and furthermore,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Education on 'sustainability' is essential as a basic principle to cultivate 'global citizenship' in geography education. Therefore, this study redefines 'global understanding', and presents related elements in dimensions of 'knowledge/understanding', 'skill', and 'value/attitude' for specific directions on education for 'sustainability'. The implications derived by comparing the geography curriculum of Singapore and Korea through content analysis techniques are as follows. First, the proportion of topics related to the components of 'global understanding' should be increased. Second, it is necessary to obtain 'practical competency' by supplementing skill, value/attitude elements from 'global understanding' for connectivity between local and global unit. Third, it is necessary to ease the separation or boundary structure so that global issues can be approached from a multidimensional perspective without distinction between environment, society, economy, or human and physical ge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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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래 ( Youngrae Kim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3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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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기술되어 있는 리아 해안에 대한 표현은 '리아스 해안', '리아스식 해안' 등 두 가지 용어가 혼용되어 왔다. 개념도 학자들에 의해 학문적으로 논의된 정의보다는 포괄적으로 정의되어 있어서 교과서마다 각기 다르게 기술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리아 해안에 대해 최초로 언급한 리히트호펜과 20세기 초반 학자들의 학문적 논의를 살펴봄으로써, 'rias', 'rias coasts'의 우리말 표현과 리아 해안에 대한 지형학적 특색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용어의 경우 리아스 해안, 리아스식 해안은 잘못된 표현이며, 리아 해안이 올바른 표현이다. 지형학적 특색으로 리아 해안은 산지로 이루어진 해안지역에서 산지 사이에 형성되어 있는 과거의 하곡에 후빙기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이 들어차서 현재도 수심이 깊고 가파른 곡벽의 좁고 긴 곡지들이 발달해 있는 만입 하구이다.


Until now, the expression of 'rias' or 'rias coasts', which is described in middle and high school textbooks, has been mixed with two terms: 리아스 해안 (in Korean) and 리아스식 해안 (in Korean). Concepts are also defined comprehensively rather than academically discussed definitions by scholars, so they are described differently in each textbook. In this study, by examining the academic discussions of Lichthofen who first mentioned the 'rias coasts' and other scholars in the early 20th century, we looked at the Korean expressions of 'rias' and 'rias coasts' and the topographical characteristics of the rias coasts. The correct Korean expression of rias or rias coasts is not '리아스 해안 (in Korean)' or '리아스식 해안 (in Korean)' but to write '리아 해안 (in Korean)'. Rias or rias coasts are an mountainous-sided indented estuaries (embayment) that the former river valleys, drowned by Holocene rise of sea level, are deep, narrow and long funnel-shaped and have steep rock-bound cli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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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진아 ( Jina Jang ) , 조수진 ( Soojin Cho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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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이미 전 세계적인 주요 현안으로 등장하였으며, 생태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전 지구인의 인식 및 삶의 전환을 이루어 낼 수 있는 환경교육과 이를 통한 참여적 시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장소기반교육의 접근을 통해 참여적 시민을 위한 장소기반 환경교육의 의미와 특성, 실천사례를 탐색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장소기반 환경교육의 의의를 도출하였다. 장소기반 환경교육은 환경의식 및 환경감수성의 변화, 환경 실천을 통한 역량 함양, 지역에서부터 행동하는 참여적 시민의 양성 측면에서 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본 연구는 장소기반 환경교육에 대한 기존 논의를 문헌연구를 통해 다각도로 탐색하고, 기존의 환경교육에서 장소기반교육을 바라보던 시각을 확장하였다는 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e climate crisis and environmental problems have already emerged as major issues around the world, and the importance of environmental education to transform people's perceptions and lives and to make participatory citizens is growing. In this context, this study explored the meaning, characteristics, and practice cases of place-based environmental education for participatory citizens through place-based education (PBE), and derived the significance of place-based environmental education based on this. Place-based environmental education can find its value in terms of changing environmental awareness and sensitivity, cultivating empowerment through environmental practice, and fostering participatory citizens acting from the regio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explored the discussion of place-based environmental education from various angles through literature research, and expanded the perspective of place-based education in environment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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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林俞廷 ( Yuting Lin ) , 董玉芝 ( Yuzhi Dong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61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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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교육부는 2022년 개정 「의무교육 지리과정표준」을 반포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새로 개정된 '의무교육 지리과정표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았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덕으로 사람을 교육하는 근본 임무를 수행하고 인지 협조관, 종합적 사고, 지역 인식, 지리 실천력 네 가지 의무교육 단계 지리과 핵심 역량을 제정하였다. 둘째, 의무교육 단계 지리 과정구성 및 내용은 지리적 공간 척도에 기반하여 “우주-지구-지표-세계-중국”의 순서로 학생들을 인도하여 인류의 지구 정원을 인식하게 하였다. 특히 지리 과정내용은 교과 내 및 교과 간 연계를 강화하였으며 간학문적 주제 학습을 비롯하여 지리실천 활동을 중시하였다. 셋째, 처음으로 의무교육 단계 학업의 질적 표준을 제정하였고 지리과 핵심 역량의 발전 수준과 학업 성취 기준을 반영하였다. 넷째, 의무교육 단계의 지리과정은 '심층 교수-학습'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학습자 맞춤형 피드백의 제공과 과정 중심평가를 중시한다.


Recently, the Ministry of Education of China announced the revised 「Geography Curriculum Standards for Compulsory Education (2022 Edition)」. This study analyzes the key points of the recently updated geography curriculum guidelines for compulsory educati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four key competencies of geography in the compulsory education stage―harmony between humans and the geographical environment, synthetic thinking, regional perception, and geographic practice―are developed under the fundamental task of moral education of human nature. Second, students are guided to understand the earth, the home of humanity, in the following order: “universe-earth-surface-world-China” through the composition and contents of the geography curriculum in the compulsory education stage. The content of the geography course, in particular,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geographical practice exercises based on the study of interdisciplinary themes and enhances the bond between the course and the course. Third, for the first time, the academic quality standards for compulsory education have been developed, reflecting the academic achievement standard and development level of geography's key competencies. Fourth, the compulsory education stage of the geography curriculum is developing in the direction of “deep teaching-learning”, focusing on the provision of individualized feedback for students and the process-centered assessment of teaching and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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