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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Korea Early Childhood Education

  • : 미래유아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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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3083
  • : 2713-6310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28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1,241
미래유아교육학회지
28권2호(2021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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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보육교사의 코로나19 인식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과 행복플로리시의 조절효과

저자 : 정진이 ( Jung Jin-yi ) , 이지연 ( Lee Ji-yeon )

발행기관 : 미래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유아교육학회지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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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보육교사의 코로나19 인식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보육교사의 코로나19 인식과 소진 간의 관계에서 행복플로리시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J지역 어린이집 교사 334명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 280명의 자료가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의 코로나19 인식과 행복플로리시는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었고, 소진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보육교사의 코로나19 인식, 행복플로리시 및 소진 간상관 분석에서, 보육교사의 코로나19 인식과 소진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인식이 부정적인 교사일수록 소진 수준도 높았다. 그러나 보육교사의 코로나19 인식과 행복플로리시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플로리시와 소진간의 관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나타나 행복플로리시가 높은 교사일수록 소진 수준이 낮았다. 셋째, 보육교사의 코로나19 인식과 소진 간 관계에서 행복플로리시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세계적 유행으로 팬데믹이 선언된 코로나19가 보육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보육교사의 코로나19 인식이 교사의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것을 넘어, 보육교사의 코로나19 인식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완충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개인의 내적 자원인 행복플로리시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발생 시를 대비한 전염병 예방정책 확립의 중요성과 행복플로리시와 같은 개인의 내적 자원을 다루는 교사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 of flourishing in relationship between COVID-19 perception and burnout in child care teacher. In this study, the COVID-19 perception and burnout were selected as independent and dependent variable respectively. In addition the flourishing was selected as moderator. The participants included 334 child care teachers in J area and the data of 280 participants was finally analyzed.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level of COVID-19 perception and flourishing was lower than the average and the level of burnout was normal. Second, in correlation analysis among measured variables, there was a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 between COVID-19 perception and burnout in child care teachers.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COVID-19 perception and flourishing in child care teachers. In addition, there was a significantly negative relation between flourishing and burnout in child care teachers. Third, flourishing played a role as moderator between COVID-19 perception and burnout in child care teachers. This study is important since it exploratively identified that there was the relation between COVID-19 perception and burnout in child care teachers, and also empirically verified that there was moderating effect of flourishing between COVID-19 perception and burnout in child care teachers. In addition, It is also meaningful in that this study raised the importance of establishing an epidemic prevention policy in preparation for the outbreak of infectious diseases such as COVID-19 and the need for teacher education programs that deal with individual internal resources such as flour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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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모양육불안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연구

저자 : 오영진 ( Oh Young Jin ) , 김영희 ( Kim Yeong Hee )

발행기관 : 미래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유아교육학회지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5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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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불안의 구성요소를 도출하여 부모양육불안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척도개발을 위하여 문헌연구와 심층면접을 통해 최초문항을 개발하고 전문가의 내용타당도 검증과 예비조사를 실시한 후 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만 3∼5세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 총 340명이었다. 요인을 추출하기 위하여 SPSS 23.0 프로그램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추출된 요인구조의 적합성을 검증하기 위해 AMOS 21.0 프로그램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양육불안은 능력불안(10문항), 관계불안(10문항), 보호불안(8문항)의 3가지 요인이 추출되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부모양육불안척도는 하위 요인들 간의 관련성이 명확하게 드러나 부모양육불안을 전체 척도로 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 하위척도만을 독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적용의 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공인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부모통제와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기존의 양육불안 척도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련성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척도의 하위요인들은 부모양육불안 구인을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불안을 측정하기에 적합한 도구임이 확증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the parental anxiety scale by deriving the components of parenting anxiety for parents. For the development of the scale, the first question was developed through literature studies and in-depth interviews, and after examining the content validity of experts and conducting a preliminary survey, the main survey was conducte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40 parents who raise their children aged 3-5 years old. In order to extract the factor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was performed with the SPSS 23.0 program,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performed with the AMOS 21.0 program to check whether the extracted factor structure was appropriate. As a result of the study, three factors were extracted for parenting anxiety that raises children in infancy: ability anxiety (10 questions), relationship anxiety (10 questions), and protection anxiety (8 questions). The parental anxiety scale developed in this study clearly reveal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bordinate factors, so that parental anxiety can be used as an overall scale, as well as that only subscales can be used independently, showing the need to expand the scope of application. gave. In addition,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control and parenting anxiety in order to verify the validity of recognition,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was found between the existing parenting anxiety scales. Therefore, the sub-factors of this scale adequately explain parenting anxiety recruitment, and it was confirmed that it is an appropriate tool to measure parenting anxiety for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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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예비유아교사의 인성이 교사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교직적성의 매개효과

저자 : 황경선 ( Hwang Kyung-sun ) , 이은정 ( Lee Eun-jung ) , 이선미 ( Lee Sun-mi )

발행기관 : 미래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유아교육학회지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7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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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예비유아교사의 인성과 교사효능감, 교직적성 간의 관계와 세 요인의 관계에서 예비유아교사의 교직적성이 매개적인 역할을 수행하는지 알아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지역에 소재한 3, 4년제 대학의 유아교육과 재학생과 3년제 대학의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심화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 522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예비유아교사용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통해 예비유아교사의 인성, 교사효능감, 그리고 교직적성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분석을 위해 SPSS 24.0을 사용하여 Pearson의 상관분석, 그리고 중다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유아교사의 인성과 교직적성, 교사효능감의 일반적 경향을 알아본 결과, 예비유아교사들의 인성과 교직적성, 교사효능감은 평균이상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예비유아교사의 인성, 교사효능감, 그리고 교직적성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셋째, 예비유아교사의 인성이 교사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교직적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교직적성이 완전매개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주요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향후 예비유아교사의 양성교육과정과 유아교사교육의 실제에 관한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the personality, the teaching aptitude, and the teacher efficacy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Futhermore, the following were investigated, mean of the personality, the teaching aptitude, and the teacher efficacy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relationship between the personality, the teaching aptitude, and the teacher efficacy, the mediation effect of the teaching aptitude in personality and teacher efficacy. The participants of the study were 522 students in 3rd and 4th grade at 3~4 year university in Gyeonggi province and Seoul city in Korea. To collect the research data, self-reported questionnaires of personality traits, the teaching aptitude, and the teacher efficacy were given to the participants. For data analysi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the SPSS 24.0 program.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descriptive statistics,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personality, the teaching aptitude, and the teacher efficacy were higher than average. Second, the relationship between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personality, teaching aptitude and teaching efficacy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one another. Third, the teaching aptitude has a fully mediating effect between the personality and the teacher efficacy.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practice were provided along with main results of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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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유아기 자녀 어머니의 분노 조절 능력 향상을 통한 부모-자녀 관계 증진 프로그램의 효과 연구: CPRT와 AL의 통합적 접근

저자 : 차지량 ( Cha Jee-yang )

발행기관 : 미래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유아교육학회지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11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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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분노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만 3-5세 유아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분노 조절 능력 향상을 통한 부모-자녀관계 증진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에 부모-자녀관계치료(CPRT)와 액션러닝(AL) 적용 부모교육을 통합한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과 부모-자녀관계치료를 실시한 비교집단 및 통제집단 간에 분노 조절과 부모-자녀관계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집단별로 9명의 어머니를 배정하였으나, 비교집단은 중도 탈락자로 인해 4명이 프로그램을 완료하였다. 각 집단에 대해 사전, 사후 및 추후에 부모 분노 척도와 유아용 부모-자녀관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정규성 확인 후 반복측정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사전-사후 점수를 통제집단과 비교할 때 실험집단은 부모 분노 전체와 하위변인인 상황적 분노 경험, 부모-자녀관계 전체와 하위변인인 애착, 양육효능감에서 유의하였고, 비교집단은 애착에서 사후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보였다. 다음으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의 사전-사후-추후 점수 간 비교를 통해 프로그램의 지속 효과를 알아본 결과, 실험집단은 부모-자녀관계 하위변인인 애착과 양육효능감에서, 그리고 비교집단은 훈육에서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CPRT와 AL의 통합 중재는 CPRT 단독 중재보다 부모 분노 조절과 부모-자녀관계 개선에 더 효과적이었으므로 통합적 접근의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CPRT와 AL의 통합의 효율성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iveness of parent-child relationship program through enhancing mother's anger management abilities based on the integrative approach of CPRT and AL for mothers of preschoolers, between age 3 to 5, with difficulty controlling their anger. To measure the changes of mother's anger management and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enhancement, 9 mothers of experimental group which applied integrative approach, 4 mothers of comparative group with CPRT and 9 mothers of control group were compared. RMA were carried out to verify the effects using Parent Anger Scale and Korean-Parenting Relationship Questionnaire-Preschool at 3 period of pre, post and follow-up test after conducting a normality 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total score of parent anger and the sub factor, situational anger experience and the score of total parenting relationship and the sub factors, attachment and parenting efficacy of the experimental group were significant than the control group at the period of pre and post test. In addition, attachment score, sub factor of the Parenting Relationship Questionnaire of the comparative group was significant than the control group. Furthermore, the results of the lasting effect at the period of pre, post and follow up test identified that attachment and parenting efficacy scores which are the sub factors of the Parenting Relationship Questionnaire of the experimental group increased significantly and discipline score of the comparative group decreased significantly. In conclusion, the integrative approach was effective for mother's anger management and parent-child relationship enhancement than the single application of CPRT. Based on this conclusion,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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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아와 부모의 행복감 잠재집단유형에 따른 학교준비도 및 사회적 유능감 차이: 잠재프로파일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김영미 ( Kim Youngmi )

발행기관 : 미래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유아교육학회지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5-13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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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잠재프로파일분석을 활용하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와 부모의 행복감 잠재집단유형을 분류하고 행복감 유형에 따라 유아의 학교준비도와 사회적 유능감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자료의 7차년도(2014년) 자료 중 1,565명의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와 부모의 행복감 유형은 3개의 잠재계층으로 분류되었으며 '높은 행복감(9.51%)', '보통 행복감(50.11%)', '낮은 행복감(40.38%)'으로 명명하였다. 둘째, 유아와 부모의 행복감 유형에 따라 학교준비도의 사회·정서발달, 학습태도, 의사소통, 인지발달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행복감 유형에 따라 사회적 유능감의 주장성과 자기통제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가족 단위의 행복감 증진을 통해 만 6세 유아의 학교준비도와 사회적 유능감 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profiles of happiness using a latent profile analysis in preschool children and their parents and to identify the differences in school readiness and social competence between profiles groups. A total of 1,565 data were obtained from the 7th wave of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For data analysis, a latent profile analysis and ANOVA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M-plus 7.0 and SPSS 23.0.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happiness in children and their parents were found in three distinct profiles: High level (9.51%), Middle level (50.11%), Low level (40.38%). Seco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 learning attitude, communication, and cognitive development in school readiness by the type of happiness. Third, significant differences existed in assertiveness and self-control of social competence.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can promote school readiness and social competence for children before entering elementary school by improving the happiness of all family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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