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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교육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Child Education

  • : 한국아동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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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1)~30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1,504
아동교육
30권1호(2021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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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일상에서 경험한 '배움'과 '돌봄'의 양상

저자 : 박신희 ( Park Shin-hee ) , 김민성 ( Kim Min-seo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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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돌봄'과 '배움'의 관점에서 지역아동센터에서의 아동의 일상을 기술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아동센터의 교육적 역할과 한계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광주지역 두 개의 지역아동센터를 연구지로 선정하고 7개월 이상 참여 관찰과 심층 면담을 실시하여 아동들의 일상과 센터의 구성원들 간의 상호작용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질적 사례연구로 현상학적 방법에 기반하여 아동들의 일상을 시간, 공간, 활동 3가지 차원에서 이해하고 이를 '돌봄'과 '배움'의 관점에서 범주화하였다. 그 결과, 시간 차원에서 지역아동센터는 가정과 학교를 보완하는 '중간지대'로서 '돌봄'과 '배움'을 지원하였다. 공간의 차원에서 센터의 공간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지만 때때로 서로의 활동 공간을 침해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활동 차원에서 저학년, 고학년 학생들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서로 협력하면서 배움의 영역을 넓혀 갔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과도하게 많이 운영되고 있어 아동들은 프로그램 활동을 충분히 음미하고 몰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반적으로 지역아동센터는 가정-지역아동센터-학교 중간지대로 방과 후 아동들의 '돌봄'과 '배움'의 장이 될 뿐 아니라 방과 후 휴식, 쉼을 경험하는 공간이며 다양한 구성원들과 만남을 통한 '협력적 배움'의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scribe the daily experiences of children in child community centers from the perspectives of 'caring' and 'learning', and to explore the educational role and limitations of community child centers based on the perspectives. Two child community centers were selected as research sites, and participation observation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for more than seven months to observe children's daily lives based on the interaction between the children and other members of the center. This study is a qualitative case study, understanding children's daily lives in three dimensions ('time', 'space', and 'activity') based on phenomenological methods, and categorizing them in terms of 'caring' and 'learning'. As a result, in the 'time' dimension, the child community centers support 'caring' and 'learning' in the 'middle ground' between home and school. In the 'space' dimension, the space in the center is used for a variety of purposes, but sometimes it is necessary to encroach on each other's space of activity. In the 'activity' dimension, the children participate in various program activities, learn new things,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expand the scope of learning. However, there are cases where children are unable to concentrate on program activities due to overrun programs.
Accordingly, community child centers are not only places for 'caring' and 'learning' after school, but also places to experience rest after school, suggesting the possibility of being a community of 'cooperative learning' through encounters with various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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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아교사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정서 변인과 직무 관련 변인 - 조직문화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혜영 ( Choi Hye-young ) , 김수영 ( Kim Soo-you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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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유아교사 행복감과 사회 정서 관련 변인(자아탄력성, 대인관계 스트레스), 직무 관련 변인(교직에 대한 열정, 교사헌신), 조직문화 간의 전체적인 경향과 사회 정서 관련 변인 및 직무 관련 변인이 조직문화를 매개하여 유아교사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첫째, 자아탄력성, 교직에 대한 열정, 교사헌신, 조직문화와 유아교사 행복감 간에는 정적상관이 있었으며, 대인관계 스트레스와 유아교사 행복감 간에는 부적상관이 있었다. 둘째, 자아탄력성, 대인관계 스트레스, 교직에 대한 열정, 교사헌신은 조직문화를 매개하여 유아교사 행복감에 영향을 미쳤다. 즉, 자아탄력성, 대인관계 스트레스, 교직에 대한 열정, 교사헌신이 긍정적일수록 조직문화 또한 긍정적으로 지각함을 의미하며, 지각된 조직문화가 긍정적일수록 유아교사 행복감이 향상됨을 의미한다. 이는 유아교사 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사회 정서 관련 변인인 자아탄력성, 대인관계 스트레스, 직무 관련 변인인 교직에 대한 열정, 교사헌신 변인이 모두 중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the overall tendency among the early childhood teachers' feeling of happiness and social emotion-related variables(ego-resilience, interpersonal stress), job-related variables(passion for teaching, teacher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culture, and social emotion-related variables and job-related variables on the early childhood teachers' feeling of happiness, mediated by the organizational culture. In addition,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uch structural relationship what difference might have between the Kindergarten and child care center teachers. From the result of this research above, it may be summed up as follows.
First, this study has found out that there was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ego-resilience, passion for teaching, teacher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culture and early childhood teachers' feeling of happiness, and it showed the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interpersonal stress and early childhood teachers' feeling of happiness.
Second, the ego-resilience, interpersonal stress, passion for teaching, and teacher commitment affected the early childhood teachers' feeling of happiness, mediated by the organizational culture. Accordingly, as the ego-resilience, interpersonal stress, passion for teaching, and teacher commitment were positive, it meant that the organizational culture could be perceived positively. The more the perceived organizational culture was positive, the more the early childhood teachers' feeling of happiness was impr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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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성취목표지향성 종단변화에 대한 코호트 분석

저자 : 김선경 ( Kim Sun-kyung ) , 오혜림 ( Oh Hye-rim ) , 박병기 ( Bak Byung-g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7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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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생들의 성취목표지향성 종단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학년과 분기에 따른 코호트 간 차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반복측정을 진행하였다. 3년 동안 같은 초등학교 4, 5, 6학년 477명을 출생년에 따라 5개 코호트로 구분하고, 연 4회(3월, 7월, 9월, 12월) 성취목표지향성 설문을 반복하여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숙달접근목표는 6학년에서 하락하였고, 수행접근목표도 4학년에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숙달회피목표는 4학년과 5학년에서 증가하였으며, 수행회피목표는 5학년에서 증가하였다. 학기초와 학기말의 평균 변화를 살펴보면, 숙달접근목표는 4, 5, 6학년에서 모두 상승하였으며, 숙달회피목표는 4, 5학년에서 하락하였다. 성취목표지향성의 시간에 따른 코호트 간 차이를 살펴보면, 숙달접근목표는 4학년, 5학년, 6학년에서 나타났으며, 숙달회피목표는 6학년에서 나타났다. 수행목표는 접근과 회피 모두에서 코호트 간 차이가 없었다. 숙달접근목표와 수행접근목표에서 시간에 따른 코호트 간 상호작용 효과는 4학년에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conducted repeated measurements on how the difference between cohorts according to grade and quarter appeared in order to examine the longitudinal changes in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For 3 years, 477 students in the same elementary school 4th, 5th and 6th grade were classified into 5 cohorts according to their birth year, and the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questionnaire was repeated 4 times a year (March, July, September, December).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mastery approach goal decreased in the 6th grade, and the performance approach goal also decreased in the 4th grade. The mastery avoidance goal increased in the 4th and 5th grade, and the performance avoidance goal increased in the 5th grade. Looking at the average change at the beginning of the semester and at the end of the semester, the mastery approach goal increased in all 4th, 5th, and 6th graders, and the mastery avoidance goal decreased in the 4th and 5th graders. Examining the difference between cohorts of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according to time, the mastery approach goal was found in the 4th, 5th, and 6th grades, and the mastery avoidance goal was found in the 6th grade.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cohorts in performance goals in both approach and avoidance. The effect of interaction between cohorts over time in the mastery approach goal and the performance approach goal appeared in the fourth grade. Based on the above results,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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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모가 인식하는 유아의 유튜브 시청 실태 연구

저자 : 김은영 ( Kim Eun-young ) , 임신일 ( Lim Sin-il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10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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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의 유튜브 시청 실태와 유튜브 시청에 대한 부모의 인식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K지역 만3~만6세 유아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202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유튜브를 시청하는 유아는 93.1%이었다. 연구결과, 유튜브 시청 실태를 살펴보면, 첫째, 시청 빈도와 관련해 유튜브를 최초 시청한 시기는 36개월 이상이고, 주1~2회 주말 시청이 많고, 평균시청 시간은 20~40분 정도로 정해진 시간 없이 시청하고, 어릴수록 유튜브 시청이 빨라지는 경향을 보였다. 둘째, 시청 환경과 관련해 유아는 어머니를 통해 유튜브를 알게 되고, 혼자 혹은 형제자매와 함께 주로 가정에서 시청하였다. 또 유아가 조용히 있기를 바랄 때 공공시설에서도 유튜브 시청이 많이 이루어졌다. 셋째, 유튜브 내용과 관련해 부모는 콘텐츠 내용을 잘 알고 있고, 유아의 흥미와 재미 때문에 유튜브 시청을 하며, 시청하는 콘텐츠는 다양하였다. 넷째, 시청 관리와 관련해 부모는 시청시간을 중시 여겼고, 시청 규칙은 대체로 지켜지지만 유아가 규칙을 어겼을 때 부모는 시청을 중단하였다. 유튜브 시청에 대한 부모의 인식을 살펴보면, 부모는 학습이나 시대적 흐름 때문에 유아의 유튜브 시청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유튜브 시청 규칙을 지키도록 교육하고 통제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의 유튜브 시청에 대한 교육적 시사점과 부모의 지도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understand the current status of preschoolers' YouTube viewing and the parents' perceptions of their children's YouTube use. To achieve the aims,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mothers with preschool children aged from age 3 to 6 in K city. The total 202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analysis, and it turned out that almost all children, 93.1%, in the survey were watching YouTube. The results of data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regarding the frequency of viewing, the age at which children first began watching YouTube was 36 months and above, and their YouTube watching occurred 1~2 times a week mostly on weekends. The average watching hours were from 20~40 minutes without the set time for YouTube. There was a tendency that the youger their age was, the earlier they began watching YouTube. Second, as to YouTube watching environment, the preschoolers became aware of YouTube through their mother, and they usually watched it alone or with siblings at home. The most YouTube watching occurred in public places when mothers wanted their children to stay quiet. Third, regarding the YouTube contents, their parents were well aware of the contents that their children usually watch. The preschoolers watched a variety of contents chosen for fun and their interests. Fourth, about YouTube watching management, The amount of watching time was considered very important by the parents. The watching rules were mostly well followed by their children, but in the case where the kids didn't, the parents stopped them from watching it. Lastly, the parents' perception of their children' YouTube watching was overall positive. However, they were having difficult times teaching and having their children keep the YouTube watching rules at home. Based on the above findings, educational implications as well as guiding principles for parents about preschoolers' Youtube watching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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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아의 초기적응과 배경변수 관계에 관한 생존분석

저자 : 서성희 ( Seo Seong-hee ) , 박병기 ( Bak Byung-g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3-12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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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의 초기적응 시작 시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유아 개인적 특성 변인(연령, 성별), 가족 특성 변인(형제유무, 모 취업여부), 유아교육기관 특성 변인(재원여부, 기관유형)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20주 동안 관찰하여 생존분석하는데 있다. 연구 대상은 전라북도 유아교육기관 4곳의 유아 244명이다. 유아의 초기적응 행동은 입소부터 20주 동안 「초기적응 행동목록 관찰기록표」에 기록하였고, 유아 배경변수에 관한 설문지를 자료로 활용하여 이를 생존분석하였다. 연구결과, 20주 동안 관찰한바, 전체 244명 중 238명(97.5%)의 유아가 적응하였다. 유아의 초기적응 양상으로 6주가 지나서야 54%(111명)의 유아가 적응하였다. 유아 초기적응에 따른 개인적 특성 변인에서 연령별 만 3세에서 6명(2.5%)이 부적응하였고, 성별 남아는 5명, 여아는 1명이 부적응하였다. 가족 특성 변인에서 형제유무, 모 취업여부에 따라 유아의 초기적응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유아교육기관 특성 변인에서 재원여부, 기관유형에 따라 유아의 초기적응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유아의 초기적응 양상을 20주 동안 관찰하여 개인적 특성변인, 가족 특성 변인, 유아교육기관 특성 변인에 따른 초기적응 관계를 생존분석을 적용해 유아의 초기적응 변화 양상을 연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유아의 초기적응에 양상과 초기적응과 배경변수 관계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고,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factors affecting the start time of early adaptation of infants, such as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infants(age, gender), family characteristics(having a brother or not, employment of mothers), and characteristic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whether or not funding, institution type) Is to observe whether it is related to the survival analysis for 20 week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44 infants at 4 early childhood educational institutions in Jeollabuk-do. Early adaptation behaviors of infants were recorded in the "Initial Adaptation Behavior List Observation Record" for 20 weeks from admission, and a questionnaire about infant background variables was used as data for survival analysis. As a result of the study, as observed for 20 weeks, 238(97.5%) of the total 244 infants were adapted. As an early adaptation pattern of infants, 54%(111 infants) of infants adjusted after 6 weeks. In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variable according to the initial adaptation of infants, 3 to 6 (2.5%) children by age group misadapted, 5 males and 1 female female. In the family characteristic variable,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early adaptation of infants according to the presence of siblings and the mother's employment. In the characteristic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early adaptation of infants according to funding status and institution type.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the early adaptation patterns of infants were observed for 20 weeks and the relationship of initial adaptation according to individual characteristics, family characteristics,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 characteristics was applied to the survival analysis to study the changes in infants' initial adaptation. It is significant in that. Based on the main research results, the patterns of early adaptation and implications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early adaptation and background variables were discussed,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suggestions for subsequent studie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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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보드게임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창직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경험이 청소년에게 주는 의미

저자 : 우채영 ( Woo Chae-young ) , 이은영 ( Lee Eun-young ) , 장현정 ( Jang Hyun-ju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3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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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창직 진로교육프로그램의 경험이 청소년에게 주는 의미를 탐색함으로써 청소년진로교육의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수행하였다. 연구대상은 D광역시에 소재한 H고등학교 2학년 24명으로 8차시에 걸쳐 게임화된 창직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자료의 수집은 개방형 질문지와 관찰 및 면담을 통해 이루어졌다. 수집한 자료는 질적연구 방법인 개방적 코딩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분류된 의미체계는 자기이해, 관계의 중요성 인식, 진로 성숙, 게이미피케이션 교수법의 이해 등 네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었다. 범주에 따른 주제모음은 자기발견과 자기성장, 관계의 중요성과 소통의 중요성 인식, 직업세계의 이해와 진로에 대한 태도변화, 게이미피케이션 교수법의 이해와 보드게임에 대한 인식변화이다. 이러한 결과는 진로교육에 있어 게이미피케이션 교수법을 활용한 창직프로그램의 적용가능성을 시사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help provide an idea for adolescent career education by exploring the meaning of the experience of the gamification job-creation career education program using board games to adolescent.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through open questionnaires, observations and interviews with a 8 sessions of program for 24 second graders of H High School in D Cit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open coding,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classified semantic system could be divided into four categories: self-understanding,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relationships, career maturity, and understanding of gamification teaching methods. The thematic collection according to categories is self-discovery and self-growth,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relationships and communication, understanding of the world of work and attitudes toward careers, understanding of gamification teaching methods and change of perception of board games. These results suggest the applicability of the job creation program using gamification teaching methods in career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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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놀이중심 유아교육과정의 계획, 실행, 평가의 내용과 과제에 대한 탐색

저자 : 이순복 ( Lee¸ Soon-b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9-15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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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9 개정누리과정 내용을 바탕으로 놀이중심 유아교육과정의 계획, 실행, 평가에 대한 내용과 과제를 탐색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를 통해 놀이중심 유아교육과정의 계획, 실행, 평가 내용에 대해 내용을 해석하고, 교사의 어려움을 제시하고, 과제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첫째, 놀이중심 유아교육과정의 계획에서 의도된 교육 설계 없이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성만을 기초로 교육을 계획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놀이중심 유아교육과정 계획이 설계되기 위해서는 유아의 요구와 특성을 반영하고, 교육공동체의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사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둘째, 유아 존재의 유능성을 믿고 교육과정을 실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교육의 변화에 맞도록 놀이를 이해하고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교사의 다양한 교수학습방법과 적절한 놀이 지도가 필요하다. 셋째, 유아의 놀이 자료를 효율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여 평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나, 의미있다고 판단되는 자료를 선별하여 기록하는 평가에 대한 교사의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놀이중심 유아교육과정에 적합한 유아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장학, 연수, 행ㆍ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ggest exploring on understanding latent meanings and tasks of planning,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in the play-centered curriculum for young children on revised Nuri curriculum, Through this study, we discussed the planning,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of the play-centered curriculum and proposed ways to overcome the difficulties of teachers. As a result, first, it is somewhat difficult to design an education plan based on the professionalism and autonomy of teachers without the intended education plan in the planning design of the play-centered curriculum. In order for the design of the play-centered curriculum of planning, teachers reflect needs and characteristics of young children, and teachers should have competencies for 'curriculum with communal involvement'. Second, it is difficult to plan and implement the curriculum by believing in the competence of the existence of young children, but various teaching methods and proper play-guidance by teachers are needed to understand and support play to suit the changes in education. Third, while it is not easy to efficiently record and evaluate data in various ways during play, it is essential for teachers to continue to study the evaluation of observing young children and selecting and recording deemed meaningful while observing young children. In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provide training, scholarship, administrative and financial support to strengthen the capacity of infant teachers suitable for the play centered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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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이정정 ( Li Qing-qing ) , 이정화 ( Lee Jeong-hwa ) , 김은미 ( Kim Eun-mi ) , 박병기 ( Bak Byung-g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7-18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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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측정도구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것이다. 기존의 스마트폰 중독 측정도구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대학생 대상의 스마트폰 중독 척도를 개발하고 이 도구의 타당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인터넷 중독 척도와 기존의 스마트폰 중독 척도를 참고하여 요인을 설정하고 문항을 구성하였다. 중국의 간쑤성 천수시 T대학과 후베이성 상양시 H대학의 대학생 422명을 대상으로 각각 211명씩 탐색집단과 교차집단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예비조사와 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일상생활 장애, 학업장애, 금단, 내성, 가상 인간관계 지향성의 5요인, 총 25문항을 스마트폰 중독 척도의 최종 문항으로 확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척도는 일차원성이 확연히 드러났으며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었다. 척도의 타당도는 내용타당도, 구인타당도, 준거타당도, 교차타당화의 측면에서 다양하게 검토되었다. 내용타당도는 문항개발 및 선정, 예비연구를 통해 확인하였다. 구인타당도는 최종 척도의 측정모형과 법칙론 관계망을 분석함으로써 검토되었다. 준거타당도는 기존의 스마트폰 중독 척도와의 관계를 준거로 판단하였다. 교차타당화는 탐색집단과 교차집단 간에 측정모형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판단하였다. 구인타당도의 경우 스마트폰 중독 척도의 구성요인과 문항간 관계구조의 타당도를 확인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절대적합지수 χ2, RMSEA(root mean square error of approximation), 증분적합지수TLI(Tucker-Lewis' index), CFI(comparative fit index) 모두 양호한 적합도를 보였고, 요인부하량을 확인한 결과 문항들은 구성요인을 잘 반영하였다. 법칙론적 연결망 분석의 경우 부정적 양육행동, 학업스트레스, 스마트폰 중독 간 관계를 매개모형으로 설정하여 확인하였다. 매개모형의 적합도 지수 RMSEA는 .093으로 다소 높게 나타났지만, TLI는 .912, CFI는 .936으로 산출되어 양호한 적합도를 보였다. 준거타당도의 경우, 본연구의 새로운 척도가 기존 척도 Su 외(2014)의 척도와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임으로서 지지되었다. 교차집단에서 측정모형이 양호한 적합도를 보이고, 탐색집단과의 차이 분석 결과, 두 집단 간에 형태, 측정, 구조가 동일하여 교차타당화가 만족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smartphone addiction scale and demonstrate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smartphone addiction scale, by improving the problems of the existing smartphone addiction measurement tools, to develop a measurement of smartphone addiction for college students and demonstrate the validity of this tool. For this purpose, the factors were set and questions were organized by referring to the internet addiction scales and the existing smartphone addiction scales. The participants were 422 college students from Chinese Tianshui T University in Gansu and Chinese Xiangyang H University in Hubei. They were divided into an exploratory group and a cross group of 211 college students each. After that, the data collected through the preliminary study and the main survey were analyzed and five sub-factors of obstacles in daily life, obstacles to learning, withdrawal symptom, tolerance, and virtual interpersonal relationship directivity were confirmed. A total of 25 items were confirmed as the final questions on the smartphone addiction scale.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scale developed in this study, the one-dimensionality of the items were confirmed and showed high reliability. Then the construct validity, criterion validity and cross validity were estimated to verify the validity of the scale. The content validity was confirmed through the development, selection and preliminary research of the questions. The construct validity was reviewed by analyzing the measurement model and the nomological network of the final scale. The criterion validity was judged to be based on its relationship with the existing smartphone addiction scale. The cross validity was determined by analyzing the differences in the measurement model between the exploratory group and the cross group. As the result of construct validity from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nducted to verify the validity of the structur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mponents of the smartphone addiction scale and the questions, the absolute fit index χ2, RMSEA(Root Mean square error of approximation), incremental fit index TLI(Tucker-Lewis' index), and CFI(Comparative Fit Index) all showed a better fit. For the nomological network analysis, the relationship between negative parenting behavior, academic stress, and smartphone addiction is confirmed by setting it as a medium model. The fit index RMSEA for the nomological network model was found to be higher at .093, but the TLI was calculated to be .912, and the CFI to be .936, which showed a better fit. As a result of criterion validity, a new scale in this study was supported by showing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existing scale of Su et al. (2014). The measurement model showed a better fit in the cross group, and as the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differences with the exploratory group, it was confirmed that cross validity was satisfied because the form, measurement, and structure between the two groups wer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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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어머니의 스마트폰 중독경향성이 유아의 자기조절력과 공감능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장혜림 ( Jang Hye-rim ) , 정희정 ( Chung Hee-ju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5-21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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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어머니의 스마트폰 중독경향성이 유아의 자기조절력과 공감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B시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유아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한 설문지 208부이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과 백분율, 내적 신뢰도(Cronbach's α), t-test와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Scheffe의 사후검정,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 단순회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어머니의 스마트폰 중독경향성은 어머니 연령, 유아 연령, 어머니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에서 차이를 보였으며 유아의 자기조절력은 어머니 연령, 유아 연령, 어머니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 유아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에서 차이를 보였다. 유아의 공감능력은 어머니의 연령, 유아 연령, 어머니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 유아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스마트폰 중독경향성은 유아의 자기조절력과 공감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스마트폰 중독경향성 하위요인 중에서 병적몰입과 생활장애가 유아의 자기조절력에, 병적몰입과 통제상실이 유아의 공감능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유아가 자기주도성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며 자랄 수 있도록 어머니의 스마트폰 중독경향성을 줄여 바람직한 양육태도를 형성하기 위한 부모교육의 필요성과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mother's smartphone addiction tendency affects on infant's self-regulating ability and empathy ability.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08 mothers of infants between 3 to 5 who attend daycare centers in B cit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PSS 25.0 statistical program and performed 'Frequency analysis', 'Percentages', 'Cronbach's α', 't-test', 'One-way ANOVA', 'Post-test of Scheffe', 'Correlation coefficient of Pearson', 'Simple regress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mother's smartphone addiction tendency trend based on the general background of mothers and infan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mother's age, infant's age and mother's average daily smartphone usages on weekdays. And the infant's self-regulating ability was significant differences in mother's age, infant's age, mother's average daily smartphone usages on weekdays, the time of infant's first usage of smartphone, infant's average smartphone usages on weekdays.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mother's age, infant's age, mother's average daily smartphone usages on weekdays, the time of infant's first usage of smartphone and infant's average smartphone usages on weekdays for the 'Infant's empathy ability'. Second, the mother's smartphone tendency has a significant impact on the infant's self-regulating ability and empathy ability.
In conclusion, the mother's smartphone addiction tendency seems to affect the infant's self-regulating ability and empathy ability. These results are meaningful in that the infant provided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programs and the need for parents' education to reduce the mother's smartphone addiction tendency so that the infant can understand, sympathize and grow up with others with self-directedness to decide their thoughts and 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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