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아동교육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Child Education

  • : 한국아동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2722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1)~30권4호(2021) |수록논문 수 : 1,542
아동교육
30권4호(2021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집단 음악치료가 ADHD 아동의 자기표현과 자아상에 미치는 효과

저자 : 문송이 ( Moon¸ Song-yi ) , 남현우 ( Nam¸ Hyun-woo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7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ADHD) 아동을 대상으로 집단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자기표현과 자아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본 것이다. 연구대상은 ADHD로 진단을 받은 초등학교 2-3학년 아동 3명이며, 40분씩 주 2회, 16회기 동안 집단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ADHD 아동의 자기표현과 자아상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회기별 행동 변화와 사전/사후검사인 그림검사 변화 분석을 했다. 연구 결과, 집단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ADHD 아동의 자기표현과 자아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주의집중과 충동성에 초점을 맞춘 대부분의 선행 연구들과는 달리 ADHD 아동의 자기표현과 긍정적 자아상 형성을 위해 집단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효과를 밝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학령기 ADHD 아동의 학교생활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표현과 자아상에 긍정적인 향상을 도모하는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group music therapy program on self-expression and self-image for children with 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ADHD). The 3 elementary school children diagnosed with ADHD were conducted in the group music therapy program, for 40 minutes, 2 times a week, for 16 sessions. To analyze the effect on children's self-expression and self-image, analysis by session and self-image test were used.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the self-expression and self-image of children with ADHD after the group music therapy program had a positive effect. Unlike most previous studies focusing on attention and impulsivenes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applied and revealed a group music therapy program for self-expression and positive self-image formation of ADHD children. It is hoped that a music therapy program that promotes positive improvement in self-expression and self-image of school-age ADHD children will be usefully used to solve various social adaptation problems including school life.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맞벌이 어머니를 대상으로 부부 의사소통과 배우자의 가정 내 노동 분담 만족도가 결혼생활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가정 내 노동 분담 만족도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여성가족패널의 7차 연도(2018년도)'의 패널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목적에 맞게 한정하여 추출한 후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부부 의사소통과 가정 내 노동 분담 만족도의 하위요인인 가사노동 분담 만족도와 돌봄노동 분담 만족도는 결혼생활 행복감에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부부 의사소통은 결혼생활 행복감을 27%를 설명하는 변인임이 확인되었으며, 가사노동 분담 만족도와 돌봄노동 분담 만족도가 추가되었을 때 각각 9%와 1%의 설명력이 추가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부부 의사소통은 결혼생활 행복감에 대해서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으며, 가사노동 분담 만족도와 돌봄노동 분담 만족도를 매개하였을 때도 간접적인 영향이 나타났다. 본 연구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맞벌이 어머니의 결혼행복감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에 관한 연구로, 어머니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The first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effects of married couples' communication and satisfaction with the division of domestic labor on the happiness in marriage for working mothers with children. The second is to confirm the mediated effect of “Satisfaction with the division of domestic labor" on 'The effect of the communication on the happiness in marriage'. In this study, the panel data of KLoWF(Korean Longitude Survey of Women and Family) made for the 7th year in 2018 was analyzed according to the purpose of this study. First, the couples' communication and the satisfaction with the division of domestic chores and caring work, which are sub-factors of domestic labor showed a significant statistical correlation with happiness in marriage.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the couples' communication is the variable which explains 27% of the happiness in marriage. Furthermore, The result suggested that 9% and 1% of explanatory power were added respectively when satisfaction with the division of domestic chores and caring work were added. Third, the couples' communication had a direct influence on the happiness in marriage, and indirect effects were also shown when the satisfaction with the division of domestic chores and caring work was mediated. This study was about the variables that affect the happiness of working mothers with children. Thus, it was meaningful that it provided basic data for improving mother's happiness.

KCI등재

3초등학생 수업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교사 요인 검증 -교사의 수업전문성, 교사효능감, 교사-학생관계를 중심으로-

저자 : 임선아 ( Sun Ah Lim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63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의 양성은 학습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수업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학생들의 수업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찾아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학생들의 수업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교사의 수업전문성과 교사효능감, 교사-학생관계가 학생들의 수업참여에 미치는 영향력을 경험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9개 초등학교의 총 24학급 담임교사 24명과 담임교사 반 초등학생 593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담임교사에게는 수업전문성과 교사효능감, 교사-학생관계를 측정하였으며, 학생에게는 수업참여와 학습동기를 측정하여 수집한 자료를 위계선형모형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학생수준에서 학습동기 변수를 통제하고도 교사수준에서 교사의 수업전문성과 교사-학생관계가 학생들의 수업참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교사효능감은 학생들의 수업 참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초등학생들의 수업참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적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e cultivation of competent person required by knowledge-based societies in the 21st century is possible when there is a voluntary participation of students in learning. For this reason, we need to find the ways to increase the level of students' participation in class actively and voluntarily. Thus, this study sought to verify the influence of teacher's teaching expertise, teacher efficacy, and teacher-student relationship on students' participation in classes. To this end, this study measured teaching expertise, teacher efficacy, and teacher-student relationship from teachers of 24 classes and learning participation and learning motivation from 593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nine elementary schools, and analyzed data using Hierarchical Linear Modeling analysis. The study found that teaching expertise and teacher-student relationship at the teacher-level had a positive impact on students' participation in class even after controling learning motivation at the student-level. However, it was found that teaching efficacy did not have any impact on student class participation.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suggested educational implications to improve the level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participation in classes.

KCI등재

4예비유아교사의 학습동기, 진로동기,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자기주도학습능력 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권세경 ( Kwon Se-kyung ) , 백승학 ( Beak Seung Ha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84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의 학습동기, 진로동기,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자기주도학습능력의 경향성과 각각의 변인간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와 충청도 소재의 유아교육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총 201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은 예비유아교사의 학습동기, 진로동기,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자기주도학습능력의 경향성을 SPSS 22.0의 기술통계로 분석하고, 각 변인간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자 AMOS 24.0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변인별 경향성을 살펴본 결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자기주도학습능력, 진로동기, 학습동기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예비유아교사의 학습동기, 진로동기,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자기주도적학습능력 간의 구조적 관계분석에 의하면 학습 동기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자기주도학습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유의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진로동기와 학습동기는 양방향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진로 동기는 진로결정 자기 효능감에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진로동기는 자기주도학습능력에 간접적인 부적영향이 있었으나 이는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었다. 본 연구결과에서 제시된 변인간 구조적 관계의 유의성을 토대로 향후 예비유아교사의 학습동기, 진로동기,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고 볼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tendency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learning motivation, career motivati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each variable.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201 students from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department in Gyeonggi and Chungcheong area. SPSS 22.0 was used for descriptive statistics and AMOS 24.0 program was used for structual analysi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tendency of each variabl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career motivation, and learning motivation were found to be high in order. Second, Learning motivation had a direct influence o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which was found to be at a significant level. There was a two-way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career motivation and learning motivation, and career motivation negatively correlated with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In addition, career motivation had an indirect negative effect o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but this was not at a significant level. The results of this study have implication in that they present basic data were provided to develop a curriculum that can improve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learning motivation, career motivati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KCI등재

5바깥놀이를 통한 자연물 탐색 활동이 영아의 사회정서 발달과 또래 상호작용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선옥 ( Kim¸ Sun-ok ) , 이현진 ( Lee¸ Hyun-ji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2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바깥놀이를 통한 자연물 탐색 활동이 영아의 사회정서 발달과 또래 상호작용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G시에 소재한 D어린이집과 P어린이집의 만1세반 영아 28명을 대상으로 실험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자료분석을 위해 공변량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바깥놀이를 통한 자연물 탐색 활동은 영아의 사회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바깥놀이를 통한 자연물 탐색활동은 영아의 또래 상호작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은 바깥놀이를 통한 자연물 탐색 활동이 영아의 사회정서 발달과 또래 상호작용에 발달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활동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유아교육현장에서 바깥놀이를 통한 자연물 탐색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교사의 역할과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oint out the effects of activities exploring natural objects through outdoor plays on the socio-emotional development and peer group interaction for infants.
The experimental group for this study consists of a group of infants less than 1 year old daycare children of D daycare center in G city in Kyungsangbukdo, Korea. Fourteen infants less than 1 year old were selected from P childcare center in the same city for the control group. ANCOVA analysis was executed using SPSS18.0 Win program for the data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ere as follows: First, activities exploring natural objects through outdoor plays showed positive effects on the socio-emotional development for infants. Second, activities exploring natural objects through outdoor playswere also positive on the peer group interaction for infants. This study showed that the activities exploring natural objects through outdoor plays for infants were effective both on the socio-emotional development and peer group interaction for infants. Therefore, the results of the study suggest that they can be used as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in childcare centers.

KCI등재

6다운증후군 자녀 얼굴수술 실태 및 수술의향을 통한 부모의 인식조사

저자 : 김요섭 ( Kim¸ Yo-seob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3-122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다운증후군 자녀가 얼굴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부모들을 통해 얼굴수술 실태 및 이유와 수술효과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지를 조사해 보고자 하였으며, 둘째, 다운증후군 자녀가 얼굴수술을 받은 적이 없는 부모들을 통해 얼굴수술을 시킬 의향이 있는지의 여부와 각각에 대한 이유는 무엇인지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남지역에서 다운증후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 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가운데 자녀가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가 17.5%, 수술을 시킬 의향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가 각각 34.9%, 47.6%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첫째, 얼굴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자녀의 수술실태의 경우 수술 당시 나이는 4세에서 11세였고, 수술부위는 사시교정을 비롯하여 6군데였다. 수술이유는 시력, 언어, 섭식, 학습 등의 기능발달 및 건강 향상을 위한 측면과 용모의 변화를 통한 사회적 수용증진을 포함하는 사회·심리적 측면의 혜택을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결과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만족스러우며 다른 부모에게 권유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얼굴수술을 시킬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부모들은 수술시기로 절반 정도가 아동기를 원했으며, 수술부위는 코 세우기를 포함하여 모두 11군데였고, 수술을 시키고자 하는 이유는 앞서 살펴본 자녀가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부모들이 수술을 시킨 이유와 유사하였다. 셋째, 얼굴수술을 시킬 의향이 없다고 응답한 부모들이 밝힌 주요 이유는 자녀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를 원하므로, 수술 고려의 이유가 부모의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라고 생각되므로, 수술 후 다운인의 특징이 감소되거나 기능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므로 등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운증후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얼굴수술을 선호하는 견해와 그렇지 않은 견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 의료적 중재로서의 얼굴수술 활용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wofold; First one was to investigate the actual condition, reasons and effects of facial plastic surgery for a child with Down syndrome via parents whose children experienced the surgery. Second one was to investigate whether they had intention of the surgery, and the reasons why they had or had not, via parents whose children did not experience the surgery.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sixty-three parents with a child having Down syndrome, and parent survey was used to gather data. Among sixty-three parents, 17.5% had child who experienced the surgery, 34.9% had intention of the surgery, and 47.6% had no intention of the surgery. The main result were as follows. First, in terms of the actual condition of the surgery, the age ranged was 4 to 11 year old, and the part of surgery was six including squint eye correction. The major reasons for the surgery was to improve child's physical functioning and health and socio-psychological benefits including social acceptance by the change of appearance. The parents were generally satisfied with the surgery results and wanted to recommend to other parents. Second, parents who had intention of the surgery for their child responded that the hoping time of the surgery was childhood, the part of the surgery was 11 parts including augmentation rhinoplasty, and the reasons why they had intention of the surgery were similar to those parents who had their child undergo the surgery. Third, the major reasons from parents who had no intention of the surgery for their child were because they hope the society accepts their child as he or she is, they consider the surgery for their own comfort rather than their child, and they do not believe their child's characteristic caused by Down syndrome will change after surgery.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provide information about why or why not they choose the plastic surgery as a medical intervention to other parents having a child with Down syndrome.

KCI등재

7보건교사의 교사효능감이 교사헌신에 미치는 영향: 전문성 지향성의 매개효과

저자 : 박세진 ( Park¸ Sejin ) , 이주미 ( Lee¸ Jumi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39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보건교사의 교사효능감, 전문성 지향성, 교사헌신 간 관계에서 전문성 지향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연구대상은 G시에 위치한 초·중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보건교사 159명이며 교사효능감, 교사헌신, 전문성 지향성 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1.0를 사용하여 기술분석과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교사헌신과 교사효능감의 관계에서 전문성 지향성의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를 보면, 보건교사의 교사효능감과 교사헌신의 관계에서 전문성 지향성이 부분매개변인으로 영향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보건교사의 교사헌신 향상을 위해서 교사효능감과 전문성 지향성이 중요한 변인임을 밝히는 데 의의가 있다. 나아가 보건교사의 교사효능감, 교사헌신, 전문성 지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러 지원방안이 모색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professional orient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 efficacy and teacher commitment in health teacher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59 health teachers working in schools located in G city. Data were collected using teacher efficacy, teacher commitment, and professional-orientation scales. SPSS 21.0 was used to conduct descriptive analysis and correlational analysis. PROCESS Macro was also conducted to verify the mediation effect of professional orientation. This study fou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health teachers' teacher efficacy and teacher commitment was partially mediated by their professional orientation. This study provided several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to improve health teacher's efficacy, teacher commitment and professional orientation for their professional development.

KCI등재

8유아교사의 변인에 따른 인문학적 소양과 교수효능감

저자 : 성윤숙 ( Seong¸ Yoon-suk ) , 이순복 ( Lee¸ Soon-b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160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인문학적 소양과 교수효능감의 수준을 살펴보고, 유아교사의 개인 배경적 특성에 따라 인문학적 소양과 교수효능감은 각각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 분석해봄으로써 유아교사의 인문학적 소양 제고의 필요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유아 교사 301명이었으며, 자료수집은 2020년 10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을 통해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의 인문학적 소양은 2.83으로 보통 수준보다 낮게 나타났고, 교수효능감은 4.09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둘째, 인구학적 배경 특성에 따른 인문학적 소양과 교수효능감은 전체적으로는 유아교사의 연령, 학력, 경력에 따라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인문학적 소양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유아교사 본연의 역할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돕는 전문직이므로 예비 유아교사의 교원양성 교육과정에서부터 현직 유아교사 교육까지 인문학적 소양 배양 관련 노출 및 탐색 기회를 확대해줄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level of early childhood teachers' humanities literacy and teaching efficacy, and improves the humanities literacy of early childhood teachers by analyzing the differences in humanities literacy and teaching efficacy according to the individual background characteristic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It aims to provide basic data on the necessity of enhancing the humanities literacy of early childhood teachers. The subject of this study were 301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method from October 19 to November 8, 2020.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6.0 program.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humanities literacy of early childhood teachers was 2.83, which was lower than the average level, and the teaching efficacy was somewhat high at 4.09. Second, the humanities literacy and teaching efficacy according to demographic background characteristic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age, academic background, and career of early childhood teachers as a whole. In order to enhance the humanities literacy of early childhood teachers, the primary role of early childhood teachers is to support the holistic growth and development of infant. This suggests the need to expand.

KCI등재

9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스마트폰과다사용이 학교생활적응과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

저자 : 신성철 ( Shin¸ Sung-cheol ) , 최인하 ( Choi¸ In-ha ) , 신연희 ( Shin¸ Yeon-h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75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스마트폰과다사용이 학교생활적응과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ㆍ경북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중 초등학생 4∼6학년 4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첫째. 스마트폰과다사용은 학교생활적응, 또래관계 및 자아존중감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적응, 또래관계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폰과다사용이 학교생활적응과 또래관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자아존중감이 완충효과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스마트폰을 과다사용하는 아동이라도 자아존중감이 높으면 학교생활적응과 또래관계에 대한 부정적인 문제가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스마트폰을 과다사용하는 아동들의 긍정적인 학교생활적응과 또래관계를 위해 스마트폰사용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기보다는 자아존중감을 높여 학교생활적응과 또래관계를 도울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한편 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병리적 현상에 대한 초점과 관련하여 인간을 수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에서 인간을 능동적인 관점에서 스스로 조절 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esteem on the effects of excessive smartphone use by children using local children's centers on school life adjustment and peer relationships.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on 420 elementary school children in 4th-6th grades among children using local children's centers located in Daegu and Gyeongsangbuk-do.
First,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ollected data.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overuse of smartphones, adaptation to school life, peer relations, and self-esteem,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self-esteem, adaptation to school life, and peer relations.
Second, it was found that self-esteem buffered the negative effects of overuse of smartphones on school life adaptation and peer relationships. In other words, even for Children in Community Child Center who use smartphones excessively, if their self-esteem is high, negative problems related to school life adaptation and peer relationships decrease. This suggests that adolescents who overuse smartphones can help them adapt to school life and their peer relationships by raising self-esteem rather than directly engaging in smartphone use for positive adaptation to school life and peer relationships.
On the other hand, this result acknowledges that there is the power to self-regulate humans from an active point of view in relation to the focus on existing pathological phenomena.

KCI등재

10중학교 1학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 정서문제, 학업열의 사이의 구조적 관계

저자 : 유계환 ( Yoo¸ Kae-hwa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7-196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부모의 긍정적인 양육태도, 정서문제, 학업열의 사이의 구조적 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KCYPS 2018 자료 중 중학교 1학년 2590명(남학생 1405명, 여학생 1185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모형을 검증하였으며, 정서문제의 매개효과 검증을 위하여 부스트래핑을 통한 유의성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는 학업열의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는 중학교 자녀의 학업열의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는 정서문제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가 긍정적인 양육태도를 가지고 중학교 자녀를 대할 때 정서문제를 겪지 않을 수 있음으로 해석할 수 있다. 셋째, 정서문제는 학업열의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중학교 청소년이 정서문제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학업에 있어 지장을 주며, 학업열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넷째, 정서문제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와 학업열의 사이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와 학업열의 사이에서 정서문제의 매개 효과에 있어서 성별의 차이는 없었다. 이 연구를 통하여 부모와 정서문제가 학업열의에 미치는 과정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emotional problems and academic enthusiasm. To this end, 2,590 middle school students (1,405 boys and 1,185 girls) were used among the KCYPS 2018 materials.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used to verify the model, and significance verification was performed through brootstrapping to verify the mediated effects of emotional problem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parents' positive parenting attitude has been shown to have a significant static effect on academic enthusiasm. These results can be interpreted as helpful in increasing the academic enthusiasm of middle school children. Second, parents' positive parenting attitude has been shown to have a significant adverse effect on emotional problems. These results can be interpreted as those emotional problems that children face when dealing with middle school children with a positive parenting attitude. Third, emotional problems have been shown to have a significant adverse effect on academic enthusiasm. These results can be interpreted as reducing academic enthusiasm by interfering with academic work if middle school adolescents have emotional problems. Fourth, emotional problems have been shown to mediate between parents'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and academic enthusiasm. Fifth, there was no gender difference in the mediating effect of emotional problems between parents' positive parenting attitude and academic enthusiasm.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helps us understand the process of parental and emotional problems on academic enthusiasm.

12
권호별 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