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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국제경영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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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98-2718
  • : 2465-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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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0)~33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524
국제경영연구
33권3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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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이해경 ( Haekyung Lee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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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주재원의 심리적 계약(psychological contract) 내용을 확인하고 계약 위반 사건의 원인을 분석함으로써 조직이 어떻게 주재원의 심리적 계약을 관리할 것인가에 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주재원과 귀임자 14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시적 내용분석으로 정리하였다.
첫째, 주재원에 대한 조직의 의무는 금전 보상, 복리후생, 생활지원, 가족지원, 성과관리, 경력지원, 업무지원 등 7개 영역으로 범주화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국내 직장인과 비교해 주재원의 심리적 계약은 금전 보상과 복리후생 영역이 세분화되어 있고, 생활지원과 가족지원 영역을 포함하여 계약의 범위가 넓으며 계약기간 또한 주재원 파견 전부터 귀임 후에 이르기까지 파견 기간보다 길다는 특징이 있었다. 둘째, 심리적 계약 위반의 원인은 계약어김, 의무 불일치, 의무 이행 수준 불일치로 구분할 수 있는데, 주재원의 경우 의무 불일치로 인한 계약위반이 가장 많았고 성과관리와 업무지원 영역에서 발생빈도가 높았다. 이는 주재원과 조직 사이에 상호 의무에 대한 인식 차이가 존재하며 업무영역에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셋째, 주재원이 조직의 계약 이행 차이를 인지한다고 모두 계약 위반으로 간주되는 것은 아니며, 유사 사건이라 할지라도 사건의 원인과 맥락에 따라 계약의 위반 여부를 다르게 인식하였다. 넷째, 계약의 이행차이를 인지하였으나 위반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한 주재원의 경우 파견 전 업무에 대한 이해가 높고, 현지 경험이 개인의 경력목표를 충족시키는 정도가 크며, 조직후원인식이 높다는 특징이 있었다.
본 연구는 주재원의 심리적 계약 내용과 위반 사건의 이해를 통해 심리적 계약 위반이 초래하는 부정적 영향력에 대한 매커니즘의 이해를 돕고, 적용이론과 실증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주재원 관리와 제도 운영에 관한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Drawing on psychological contract theory, this qualitative study aims to identify Korean expatriates' psychological contract contents and investigate the main causes of their psychological contract breach(PCB).
Findings from the in-depth individual interviews with 14 expatriates and repatriates show the followings. First, Korean expatriates' psychological contract contents include 7 categories: compensation, benefits, living support, family-oriented support, performance management, career management, and work support. Compared with Korean whitecollar workers' psychological contracts, those of Korean expatriates feature detailed compensation and benefits contents, broader contract coverage, and longer contract duration. Second, the majority of expatriates' PCBs come from obligation incongruence, which shows a high possibility that expatriates and employers have different understandings of their mutual obligations and implicit expectations. Third, All PCBs do not necessarily lead to strong negative emotions such as a feeling of betrayal, or psychological contract violation. Instead, the contextual factors and expatriates' interpretation of PCBs are critical to evaluating contracts' fulfillment. Fourth, a few expatriates who are merely experienced PCBs have several features: a high understanding of the international assignment, a high level of career satisfaction from host country experiences,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This research advances the psychological contract theory by enhancing an understanding of Korean expatriates' psychological contract contents, complementing a mechanism to explain the negative effects of expatriates' PCB, and highlighting areas in need of future research that help a more complete understanding of expatriate performance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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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명현 ( Myunghyun Park ) , 오준석 ( Joonseok Oh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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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글로벌 수산업의 무역기술장벽 관련 규제가 민감해짐에 따라 각국의 무역기술장벽 통보문이 지역에 따라 어떠한 특성을 보이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자료는 국가기술표준원의 해외기술규제정보시스템을 이용하였으며 우리나라 수산업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총 201건의 통보문 텍스트 자료를 추출하였다. 지역은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로 구분하여 단어 빈도 분석과 언어네트워크 분석 중 하나인 엔그램 분석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공통으로 추출된 단어는 수산물의 생산과 제품화를 비롯하여 표준, 기술규정 준수를 포함하였다. 반면 지역별로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남미 등 개발도상국은 추가 인증 획득, 필요 서류의 증가 등 형식적 규제와 연결성을 보였으며 유럽과 북미 등 선진국은 환경보호와 위생, 소비자 보호 등 실질적 규제와 관련한 연결성이 네트워크로 나타났다. 이에 우리나라 수산업계 기업은 해외진출에 있어 형식적 규제와 실질적 규제를 동시에 대응해야 하는 위치에 있으며 수산물 생산 현지국에 우리나라의 수산업 관련 표준과 검사 절차 등 기술지원을 통해 무역기술장벽 관련 규제를 회피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ountry's Technical Barriers to Trade(TBT) notification according to each region as the TBT-related regulations in the fisheries became more sensitive. The research data used the overseas overseas technical regulation information system of the Korean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 and includes 201 notices affecting Korea. The study areas were Africa, Asia, Europe, North America, Latin America. As the analysis method, the text mining technique was applied, and there are word frequency and N-gram. As a result, the commonly extracted words include aquatic products production, processing, and packaging, as well as compliance with standards and technical regulations. By region, developing countries in Africa, Asia, Latin America showed formal regulations such as additional certification and an increase in required documents. Conversely, developed countries such as Europe and North America showed word connectivity related to practical regulations such as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hygiene. Korea is in a position to respond to both practical and formal regulations at the same time. Therefore, it should be possible to evade regulations on technical barriers to trade through technical support such as Korea's fisheries standards to host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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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만수 ( Mannsoo Shin ) , 신찬혁 ( Chanhyuk Shin ) , 홍가혜 ( Gahye Hong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10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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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 리더십이 근로자의 직무 태도 및 성과에 기여한다는 연구는 오랫동안 축적되었다. 하지만 기존의 가부장적 리더십의 국내외 연구에서는 가부장적 리더십을 단일 차원으로 인식하고 있고, 동양의 유교 사상이나 전통적으로 강한 가족문화의 영향으로 발전되어왔기 때문에 가부장적 리더십은 아시아, 중남미, 중동 국가 등의 특정 국가에서만 유효한 리더십이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먼저 사회교환이론을 바탕으로 가부장적 리더십의 하위 차원인 온정주의와 권위주의 차원이 정서적 조직몰입과 혁신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더 나아가, 비교문화관점에서 가부장적 리더십의 효과성이 동서양을 대표하는 한국과 미국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388명의 한국과 미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온정주의 차원의 가부장적 리더십과 권위주의 차원의 가부장적 리더십은 각각 정서적 조직몰입에 정(+)과 부(-)의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정서적 조직몰입도 혁신 행동에 정(+)의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편, 온정주의 가부장적 리더십과 정서적 조직몰입의 정(+)의 관계는 한국 근로자들에게 더 강한 긍정 효과를 나타냈지만, 권위주의 가부장적 리더십과 정서적 조직몰입의 부(-)의 관계는 한국과 미국 근로자 사이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Drawing on the social exchange theory, we analyzed whether both benevolent and authoritarian dimensions of paternalistic leadership would affect employees' innovative behavior through their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using Korean and US samples. Analyses were made to identify any heterogeneous effects of both benevolent and authoritarian paternalistic leadership on affective commitment and innovative behavior. Results showed that the benevolent paternalistic leadership behavior positively affected the affective commitment and innovative behavior of employees both in Korea and the US. Additionally, we confirmed that the authoritarian paternalistic leadership behavior negatively affect the affective commitment. Specifically, the positive effect between benevolent paternalistic leadership and affective commitment was stronger for the higher power distance culture(Korea) than for the lower one(US). However,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authoritarian paternalistic leadership and affective commitment was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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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남효진 ( Hyojin Nam ) , 한충민 ( C. Min Han ) , 다니엘스와네폴 ( Danielle Swanepoel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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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외국 브랜드의 현지성 지각이 개도국 소비자의 브랜드 신뢰와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한다. 본 연구는, 사회정체성이론을 바탕으로, 개도국 시장에서는 브랜드 현지성이 내집단 정체성을 소비자에게 신호함으로써, 소비자의 브랜드 신뢰와 구매 의도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본 연구는 필리핀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한국과 중국 브랜드에 관한 온라인 조사에서, 브랜드 현지성의 긍정적 효과를 실증적으로 확인한다. 동시에, 브랜드 현지성 효과가 소비자 세계주의 성향이 낮거나 적대감이 높은 소비자에게서 높게 나타나는 점도 발견한다.


This paper examines the impact of perceived brand localness (PBL) on consumer trust and purchase intention for foreign brands in developing countries in Asia. Our study pulls from social identity theory as a conceptual basis whereby PBL is conceptualized as a signal of in-group membership for local consumers. Online surveys were conducted with Philippine consumers regarding Korean and Chinese brands, and results empirically validated the positive effects of PBL on brand trust and purchase intentions. Our study further shows moderations by consumer cosmopolitanism and animo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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