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국제경영학회> 국제경영연구

국제경영연구 update

International Business Journal

  • : 한국국제경영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2718
  • : 2465-9738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0)~33권4호(2022) |수록논문 수 : 529
국제경영연구
33권4호(2022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저자 : 김윤 ( Yun Kim ) , 김상균 ( Sang Kyun Kim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최고경영자의 은퇴시기가 기업의 국제화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구체적으로 은퇴 시기가 비교적 길게 남은 CEO의 경우 위험 감수 성향이 높기 때문에 해외 사업에 집중 혹은 확장하려는 경향을 보일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한다. 반면, 은퇴 시기가 비교적 짧게 남은 CEO는 위험 감수성이 낮지만, 높은 오너십을 소유하고 있을 때 위험이 따르는 해외 시장 진출과 확장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일 것이라는 가설을 예측한다. 다양한 산업 군에 있는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위 가설들을 검증한 결과, 비교적 은퇴 시기가 길게 남은 CEO들이 국제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는 주장이 지지되었다. 하지만 CEO의 은퇴시기와 더불어 오너십의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조절효과 가설은 지지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높은 오너십의 경우 은퇴시기가 가까운 CEO는 국제화에 소극적인 결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실증 분석 결과는 최고경영자 관점에서 기업의 국제화 의사 결정 과정을 이해하는데 의미 있는 학문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The paper examines the influence of Chief Executive Officer (CEO) career horizon on the firm's internationalization. Specifically, we suggest that CEOs with longer career horizon will have the tendency of adopting risk-taking strategies in which they will try to expand their businesses into foreign market regions. Whereas, CEOs who have relatively a shorter career horizon tend to be risk averse but may become risk takers under the circumstances in which they possess higher ownership of the firm. From a sample of US-based firms in various industries, our data analysis showed that the longer the CEO career horizon is, the higher the likelihood that firms will pursue the international expansion strategy. In other words, CEOs who have a longer time until their retirement will more likely engage in the process of focusing their businesses overseas. However, the positive moderating effect of CEO ownership was not supported, but that CEO career horizon is negatively related with the firms' internationalization when they possess high ownership. In sum, the results of analysis provides a meaningful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understanding firm's internationalization decision from the upper echelon theory.

KCI등재

저자 : 권택호 ( Taek Ho Kwon ) , 유신양 ( Chenyang Liu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56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한국 유가증권시장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위안/달러 환율변동에 의한 환노출을 추정하고 그 특성을 분석한다. 한국 유가증권시장 기업은 위안/달러 환율이 상승(하락)하면 기업가치가 감소(증가)하는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분석 기업의 위안/달러 환노출은 원/달러 환노출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위안/달러 환율변동과 한국 달러기준 수출가격 변동의 관계로부터 추정한 마크업 조정 계수는 위안/달러 환노출이 위안/달러 환율변동에 따른 한국 기업의 수출가격 조정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위안/달러 환노출이 원/달러 환노출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이 연구의 결과는 한국 기업들이 위안/달러 환노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This study estimates the exchange rate exposure of Korea Exchange firms due to changes in the CNY/USD exchange rate and analyzes its characteristics. The value of Korea Exchange firms decreases when the value of CNY decreases (when the CNY/USD exchange rate rises). More importantly, the sample firms are more exposed to CNY/USD exchange rate changes than the firms are exposed to KRW/USD exchange rate changes. The markup adjustment coefficients which were estimated from the relationship between CNY/USD exchange rate changes and USD-based export price changes suggest that firms' exposure to CNY/USD exchange rate changes is associated with export price adjustments of Korean firms due to exchange rate change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for Korean firms, foreign exchange rate exposure to the CNY/USD exchange rate is greater than exposure to changes in the KRW/USD exchange rate, implying that Korean firms need to pay more attention to the changes in the RMB exchange rate and the developments of the Chinese market.

KCI등재

저자 : 조효은 ( Hyo Eun Cho ) , 김은미 ( Eunmi Kim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77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기업의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성향 또는 활동인 기업가 지향성은 최근 국제경영 분야에서 중요하게 연구되고 있다. 특히, 기업가 지향성은 기업의 학습 및 역량 개발을 촉진하고,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인지하고 포착하며, 경쟁 기업들과의 차별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기업가 지향성이 오히려 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가 지향성과 성과 간의 관계는 기업의 자원 및 역량 등 내부적 환경에 따라 상의할 가능성이 크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내부적 요인으로서 흡수 역량이 기업가 지향성의 실행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흡수 역량의 두 가지 차원(잠재적 흡수 역량, 실현적 흡수 역량)이 기업가 지향성-수출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한국 수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가 지향성, 흡수 역량, 수출 성과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기업가 지향성은 수출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기업의 실현된 흡수 역량이 높을수록 기업가 지향성의 긍정적인 영향은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기업가 지향성-수출 성과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의 내부적 요인을 검증함으로써 학문적 및 실무적 관점에서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entrepreneurial orientation and absorptive capacity affect export performance. The topic of entrepreneurial orientation, as an important issue to both practitioners and scholars, has attracted increasing research attention. Although many studies provide support for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ial orientation and firm performance, a few studies suggest that entrepreneurial orientation may not always enhance firm performance. Research has yet to fully acknowledge the boundary conditions where entrepreneurial orientation increases performance. This study suggests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ial orientation and export performance, and the performance implications of entrepreneurial orientation vary depending on a firm's absorptive capacity. Based on data from Korean exporters, we find the positive effect of entrepreneurial orientation on export performance. We also observe that the performance potential of entrepreneurial orientation varies depending on a firm's possession of absorptive capacity such as potential and realized absorptive capacity.

KCI등재

저자 : 김주권 ( Zu-kweon Kim ) , 김추연 ( Choo-yeon Kim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03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다국적기업(MNEs)의 해외직접투자(FDI)를 바탕으로 구축, 운영되는 글로벌 가치사슬(GVC) 참여는 국가 경제발전에 중대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에 따라 많은 선행연구들이 GVC 참여도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의 하나로 FDI에 주목하여 FDI와 GVC참여도 간 관계 파악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지만, 아직 일관된 결과를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선행연구들이 FDI 자금 유입 통계를 바탕으로 다국적기업이 수행하는 현지 활동을 파악하려 했다는 점과 연구 별로 다른 GVC참여율 측정방식을 적용하는데 기인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국적기업의 자회사의 현지 부가가치 창출 활동을 기반으로 개발된 OECD의 Analytical AMNE 통계와 기존의 FDI 유입액 통계가 각각 생산기준 GVC 참여율과 무역기준 GVC 참여율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2005년부터 2016년까지 43개 국가를 대상으로 시행된 고정 효과모형 패널분석 결과, Analytical AMNE가 FDI 유입액보다 GVC 참여율 설명에 더 적합하다는 사실과 생산기준 GVC 참여율이 선행연구를 통해 알려진 주요 결정 요인들의 영향력 설명에 더 적합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Global value chain (GVC) driven by multinational enterprises (MNEs)' FDI plays a significant role in national economic development. Accordingly, many previous studies have focused on FDI as one of the major factors that determine GVC participation and made various attempts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FDI and GVC participation, but have not yet yielded consistent results. Therefore, this study compared and analyzed the effect of existing FDI inflows with the OECD's Analytical AMNE database developed based on the local value-added activities of subsidiaries of multinationals on the production-based GVC participation rate and the trade-based GVC participation rate, respectively. As a result of the fixed-effects model panel analysis conducted for 43 countries from 2005 to 2016, it was found that Analytical AMNE statistics was appropriate for explaining the influence of FDI on GVC participation with the that production-based approach is more likely to explain the influence of major determinants shown in previous research on GVC participation.

KCI등재

저자 : 임소희 ( Sohee Lim ) , 정재호 ( Jaiho Jung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40 (3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시장 내 경쟁 기업과 비교한 국내 신규상장기업의 상대적 성과를 기업 국제화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기업행동이론의 관점에서 분석한 연구이다. 기업행동이론에 따르면 기업의 성과 목표와 현재의 실제 성과를 비교해 도출되는 상대적 성과는 기업의 위험감수성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추후 전략적 결정을 설명하는 중요한 결정요인이 된다. 본 연구는 경쟁기업보다 자원을 적게 보유하는 신규상장기업 중 현재 시장 내 경쟁기업의 성과로 대표되는 사회적 성과 목표와 비교하여 음(-)의 상대적 성과를 가지는 기업일수록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위험성이 높은 국제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이런 경향은 해당 신규상장기업이 소속되어 있는 기업 네트워크의 특성과 지역 클러스터(geographic cluster) 소속 여부에 따라 조절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신규상장기업을 기업 공개 후 5년 이내인 기업으로 정의하고 2012년부터 2018년의 표본 기간 동안에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신규상장기업 152사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시장 내 경쟁기업 성과의 중간값을 하회하는 기업 성과를 기록한 신규상장기업은 그 다음 해에 국제화 정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신규상장기업이 속한 기업 네트워크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 of the relative performance of Korean newly public firms on internationaliz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behavioral theory of the firm. According to the behavioral theory of the firm, a firm's relative performance is an important determinant of the firm's strategic decision as it affects risk taking attitude of a firm. In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a newly public firm with low level of relative performance comparing to its competitors will develop internationalization strategy to overcome the negative performance discrepancy. And we also hypothesizes that this trait is moderated by the characteristics of subsidiary network to which the firm belongs and geographic cluster membership. For the analysis, we utilize newly public firm as our empirical setting including a time span of five years after a firm which firstly listed corporate stocks on KOSPI and KOSDAQ. Using data from 2012 to 2018 of 152 newly public firms in KOSPI and KOSDAQ, we found that newly public firms with the last performance below the market median is likely to have positive relationship with internationalization the following year. And the positive relationship is accentuated with the size of subsidiary network.

1
권호별 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