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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 : 한국재무관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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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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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5)~39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902
재무관리연구
39권3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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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최영수 ( Youngsoo Choi ) , 박서영 ( Seo-young Park ) , 안우혁 ( Woo-hyuk An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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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 대비 우선주 가격비율에 대한 기존 연구에서는 1) 유통주식수를 이용한 독립변수로 가격비율을 분석하고, 2) 가격비율과 거래유동성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3) 분석 자료의 주기를 회계자료와 연동하여 분기 혹은 연간으로 분석 기간을 수년간으로 분석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03년부터 2021년 7월까지의 유통/유동주식수 및 거래주식수 일별 자료를 사용하여 개별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패널분석(panel analysis)을 하였다. 실증 분석한 결과, 우선주 가격비율은 1) 의결권 가치 지표인 우선주 발행비율 및 시가총액에 부(-)의 영향을, 2) 유동성 관련 지표인 유통 대비 유동주식수비율과 거래량회전율에 우선주[보통주] 경우에는 정(+)[부(-)]의 영향을, 3) 보통주 대비 우선주 거래량비율에는 부(-)의 영향을 매우 유의적으로 받는다.
즉 일별 가격비율의 고변동성(high volatility)을 설명하려면 기업 지배구조에 관련된 유통주식수 대신에 주식 거래 유동성 특성을 고려할 수 있는 유동주식수 및 거래주식수 사용이 필요하다. 아울러 의결권 가치 혹은 유동성 지표 수준에 따라 주주친화정책 도입에 따른 우선주 가격상승을 보여주는 주식 그룹과 수급 쏠림에 기반한 머니게임 현상을 보이는 주식 그룹이 공존한다는 연구 결과를 정책 도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Previous studies on the preferred-to-common stock price ratio were conducted as follows: (1) The price ratio is analyzed using the outstanding number of shares as an independent variable; (2)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ice ratio and liquidity is investigated; (3) Quarterly, or annual data ― in tandem with that of accounting data - is used over several sample years.
We analyze a panel data from January 2003 until July 2021, at a daily frequency, with individual company characteristics including the floating and outstanding number of shares. We empirically find that the price ratio is (1) negatively affected by the issue ratio of preferred-to-common stocks and the market capitalization―which represent the value of voting rights; (2) positively (negatively) affected by the ratio of floating-to-outstanding shares and the turnover ratio of trading―which proxy for liquidity―for preferred (common) stocks; (3) negatively affected by the trading volume ratio of preferred-to-common stocks. Furthermore, to account for the high volatility of the daily price ratio, it is necessary to use the floating shares and the number of traded shares that can consider the characteristics of stock trading liquidity instead of the outstanding shares related to corporate governance. Lastly, according to the level of voting rights or liquidity indicators, it is necessary to reflect our finding in the regulatory policy that a bullish preferred stock-holding group upon a shareholder-friendly policy and a money-game group with excess demand and supply biases co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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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의경 ( Eui-ky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4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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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무와 회계 분야의 연구업적이 갖는 특징을 분석한 것이다. 분석을 위해서 연구업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학교요인과 교수요인, 두 가지 범주로 구분했다. 학교요인으로는 연구자의 소속 대학과 관련된 네 가지 설명변수(설립유형, 지리적 위치, 보상체계, 학과규모)를 사용했다. 교수요인으로는 학업경로와 관련된 세 가지 변수(동(同)대학원, 미국박사, 전공)와 근무기간을 사용하였다. 피설명변수는 전체 업적을 먼저 분석한 후 국제논문, 국내논문, 저서, 세 가지 유형으로 세분해서 분석을 수행하였다. 학교요인을 분석해서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공립대는 사립대에 비해서 연구업적이 낮은 편이다. 둘째, 서울소재 대학은 국제논문의 연구업적이 높고 서울외 소재 대학은 국내논문의 연구업적이 높은 편이다. 셋째, 보상체계는 유의성이 높게 나타나서 성과급적인 연구비가 중요함을 보여주었다. 넷째, 학과규모는 국내논문에서만 유의적인 정(+)의 관계를 보이고 국제논문에서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동대학원 변수는 국내논문에서 유의한 부(-)의 관계를 보여 이종교배의 연구력을 확인시켜주었다. 둘째, 미국박사 변수는 일반적인 기대와는 반대로 국제논문과 국내논문에서 모두 낮은 업적을 보였다. 셋째, 재무전공은 국내논문에서 부(-)의 관계를 보였는데 이는 재무분야가 회계분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논문발표기회가 적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넷째, 근무기간은 저서업적에서만 유의적으로 정(+)의 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는 학문적 성격이 유사한 재무와 회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면서 연구업적의 특징을 유형별로 구분해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연구업적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이고 유효한 방법을 모색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This study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research achievements in finance and accounting. Factors affecting achievements were divided into two categories: university factors and personal factors. As university factors, four explanatory variables(type, location, compensation, size) were used. As personal factors, four variables(graduate, US doc., major, working period) were used. For dependent variables, the total achievements were analyzed first, and they were analyzed into three types: international papers, domestic papers, and books. The results by university factors are as follows. First, the achievements of public universities are lower than those of private universities. Second, universities located in Seoul have high achievements in international paper, and universities outside Seoul have high achievements in domestic paper. Third, compensation systems showed high significance. Fourth, department size showed a significant (+) relationship in domestic papers. The results by personal factors are as follows. First, the graduate school variable showed a significant (-) relationship in domestic papers. Second, the US doctoral variable showed a significant (-) relationship in both international and domestic papers, which is contrary to the general expectation. Third, the finance major showed a (-) relationship in domestic thesis. Fourth, working period showed a significant (+) relationship only in book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research achievements by type while targeting finance and accounting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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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희운 ( Hee-un Ko ) , 강상훈 ( Sang Hoon Kang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6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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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원유를 생산하고 수출하는 산유국의 경제정책 불확실성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산유국(미국, 러시아, 캐나다, 중국, 브라질)의 경제정책 불확실성 지수(Economic Policy Uncertainty)를 이용하여 주요 글로벌 금융시장(주식, 신용, 에너지, 상품시장)에 대한 영향을 Diebold and Yilmaz(2014) 방법론을 활용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본 방법론은 변수 간의 연계성을 살펴보는데 용이하며, 영향을 주는 정도와 방향을 함께 볼 수 있어 복잡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구조를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장 간의 상호 연계성이 시간가변적이며 금융위기기간에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 기간에 걸쳐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연계성은 미국과 캐나다가 지배적이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식시장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해졌음을 알 수 있다. 셋째,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과 국면을 식별하여 네트워크 분석을 한 결과, 시기에 따라 경제위기의 주체가 되는 국가의 영향이 크고, 중국의 경우 순 수신자였으나 2015년 중국의 경제위기가 발생하면서 순 전이자로 그 역할이 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국가별 경제 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금융시장과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전이 경로를 직관적으로 식별하는데 도움을 주어 정책입안자에게 경제위기 시 정책적 대응을 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투자자에게 보다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economic policy uncertainty in oil-producing countries that produce and export crude oil on the global financial market. Using the Economic Policy Uncertainty Index of oil-producing countries (U.S, Russia, Canada, China, Brazil), we will examine the impact on major global financial markets (stock, credit, energy, commodity markets) using the Diebold and Yilmaz (2014)'s spillover index method.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inter-connectedness between markets was time-varying and strengthened during the financial crisis. Second, it was seen that the connectedness to the global financial market over the whole period is dominated by the U.S and Canada, and the role of the stock market has become quite important since the 2008 global financial crisis. Third, as a result of network analysis by identifying the regimes, the impact of the country that is the main of the economic crisis is large depending on the period, and The China was a net recipient, but its role changed to a net transmitter since 2015 Chinese stock market turbulence. These results help policy makers understand national economic policy uncertainty and connectedeness to global financial markets and intuitively identify transmission paths, providing useful information for policy makers to respond to economic crises, and help investors form a more efficient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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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효정 ( Hyo-jeong Lee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10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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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공매잔고비율 포트폴리오에서 일어나는 이후의 추가공매 또는 상환매수의 양태를 주가움직임과 연관해 분석해 봄으로써 공매잔고비율에 따라 공매제한(short constraints)이 강화되는 경향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일반적으로는 공매거래자의 공매잔고가 주가상승시 증가하고 (추가공매), 주가하락시 감소해 (상환매수) 공매거래자가 역추세 추종 방식(contrarian trading)으로 공매 및 상환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매잔고비율이 매우 큰 포트폴리오에서는 주가상승시에 공매잔고가 크게 감소하고 (상환매수) 하락시에 증가하는 (추가공매) 추세 추종 거래(trend-chasing trading)가 관찰되었다. 공매잔고가 매우 클 때 (차익실현을 위한 상환매수보다) 포지션 손실이 큰 주가상승 종목에 대한 비자발적인 상환매수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상의 결과는 공매잔고비율이 매우 많을 경우, 대여가능물량이 감소하고 주식대여 수수료와 상환청구 위험(recall risk)이 높아져 공매제한이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고 한 선행연구의 결과를 뒷받침한다.


This study examined whether the short-sale constraints would become stronger as the short-interest ratio increases by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stock returns and subsequent short positions for each quintile portfolio, based on the short-interest ratio. In general, the short-interest ratio increases (additional short-sale) when the stock price rises and decreases (short covering) when the stock price falls (short covering), indicating that short sellers engage in negative feedback trading. However, in a portfolio with high short interests, the short-interest ratio significantly decreases (short covering) when the stock price and increased (additional short-sale) when the stock price decreased, indicating that short sellers engage in trend-chasing trading. In the case of highly shorted stocks, short sellers seem to cover their positions after suffering losses and increase them after experiencing gains. Loss-induced covering is followed by low rather than high returns, implying that short sellers are forgoing future profits by closing out their positions prematurely. These results support that when the short interest exceeds a certain threshold, the incidents of the short-sales constraints, such as lending fee, the risk of recall, the danger of being squeezed out of positions, is increa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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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상우 ( Sang Woo Lee ) , 주동헌 ( Donghun Joo ) , 김누리 ( Noolee Kim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2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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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근의 코로나19 팬데믹에 이르기까지 금융시장에서는 경제여건의 높은 불확실성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수익률곡선의 평탄화가 진행되어 왔다. 본 연구는 이러한 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주목하여 불확실성과 수익률곡선간의 관계를 비재정거래 기간구조모형에 의해 분석하였다. 기간구조모형의 수익률 결정요인에 불확실성을 추가하여 미래 기대단기금리와 기간프리미엄을 구해본 결과 불확실성은 두 가지 모두에 하락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기대단기금리는 불확실성과 정책금리간의 관계를 그리고 기간프리미엄은 안전자산 수요증가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수익률 곡선의 평탄화는 만기 5년 이상 장기 수익률에서 기대단기금리의 변동폭이 제한되면서 기간프리미엄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확실성을 포함하지 않고 수준/기울기/곡률 등 전통적인 수익률 내재요인에 의해 기대단기금리를 구해보면 상당 폭 낮은 수준으로 추정되어 통화정책 운영에 주의가 요구된다. 통화정책이 시장참가자들의 기대보다 완화적으로 운영되면 저금리 장기화의 방향으로 시장기대가 수정되면서 금융불균형을 심화시킬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From the global financial crisis to the recent COVID-19 pandemic, high uncertainty in economic conditions has prevailed. And a flattening of the yield curve has become significant in the financial market. Considering these developments, this study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uncertainty and the yield curve based on the no-arbitrage affine term structure model. When adding uncertainty to the term structure model, it has acted as a downside factor for both the future average expected short-term interest rate and the term premium. The effects on the expected short-term interest rate reflect the relationship between uncertainty and the policy interest rate, and the term premium exhibits the increase in demand for safe assets. Regarding the flattening of the yield curve, as the expected short-term interest rate stabilizes beyond five years of maturity, the term premium plays a leading role in the movements of long-term interest rates. When estimating the expected short-term interest rate only through intrinsic determinants such as level/slope/curvature, it has shown a fairly low level compared to the model including uncertainty, requiring considerable attention in the operation of monetary policy. If monetary policy is more relaxed than the expectations of market participants, they will adjust expectations in the direction of prolonged low interest rates which results in deepening the financial im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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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인중 ( Injoong Kim ) , 김태규 ( Taekyu Kim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1-14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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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신용 등급감시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2000년부터 2019년까지 신용 등급감시가 부여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부정적 등급감시 공시에 대해서는 음(-)의 초과수익률이 나타난 반면 긍정적 등급감시 공시에 대해서는 유의한 주가 반응이 발견되지 않아 등급감시 공시에 대한 비대칭 주가 반응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비대칭 주가 반응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공시 전 주가 추이를 조사한 결과 긍정적 등급감시 전 유의한 양(+)의 주식수익률이 발견되어 사전 정보유출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긍정적 등급감시에 대한 사전 주가 반응은 유가증권 시장보다 코스닥시장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또한 신용등급이 나쁜 기업일수록 부정적 등급감시에 대해 주가가 더 강하게 반응한다는 증거를 제시하였다. 긍정적 등급감시는 투자등급에 집중적으로 부여된 반면 부정적 등급감시는 투기등급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등급감시 유형에 따른 신용등급 분포의 차이도 비대칭 주가 반응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해석된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credit watches on stock prices. Analyzing credit watches issued by rating agencies in Korea from 2000 to 2019, we find significantly negative abnormal returns for negative watch announcements but no stock price reactions to positive watch announcements. To explain the asymmetric announcement effects of credit watches, we investigate stock price responses prior to credit watch announcements and document positively significant abnormal returns before positive watches, which suggests information leakage. Moreover, KOSDAQ firms show stronger price responses to positive watches than KOSPI firms. In addition, we provide evidence that stock price reactions to negative watches become stronger as credit ratings get worse. While positive watches are mostly given to investment grades, negative watches are concentrated on speculative grades. The findings support that differential rating distributions between positive and negative watches as well as prior information leakage explain the asymmetric effects of credit watches on stock 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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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종화 ( Jong Hwa Lee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9-15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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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금융시장에서 군집거래가 존재하는지를 보이고, 그 성향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어떻게 변했는지를 분석한다. COVID-19가 전 세계를 휩쓸며 금융시작에 불확실성은 증가하고 투자자들은 정보비대칭성에 대한 두려움이 쌓이면서 군집거래가 증가한다. 코로나 펜데믹이 군집거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얼마나 오래 미치는지 분석한다. 첫 확진자 이후 50일까지 군집거래에 영향을 미쳤다는 결과를 보이고 변이들은 시장이 나쁠 때만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는 불확실성과 정보비대칭이 존재하기 때문이라 설명된다.


This article investigates the effect that COVID-19 shock has on investor herding behavior in the South Korean financial market. With new variants appearing periodically, uncertainty is bound to rise, causing investors to search for information from others. I find that herding behavior increases for up to 50 days after the emergence of COVID-19. Herding behavior is shown in the Korean financial market, and COVID-19 shock increases herding, especially when the market is down for each variant. This is due to increases in uncertainty and information asymm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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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치승 ( Chi-seung Song ) , 박정미 ( Jung-mi Park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19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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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금융위기 이후 기업 관련 정책 중 중요한 부분이 기업의 지배구조이다. 최근까지도 핵심 개혁대상으로 이 문제가 끊임없이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치권과 벤처업계는 벤처기업의 경영권 보호와 자금조달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차등의결권을 도입하려는 시도를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차등의결권 도입이 과연 기업가치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 면밀히 검토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본 연구는 차등의결권과 기업가치 관련 국내외 선행연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차등의결권 도입에 따른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정책적인 제언을 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하여 간접적으로나마 차등의결권과 관련된 국내 선행연구들을 먼저 검토해보고, 실질적으로 차등의결권을 도입한 해외 기업들의 가치변화를 분석함으로써 이 제도의 도입이 우리 기업 및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국내외 관련 연구들을 살펴본 결과 차등의결권 도입이 기업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다수이다. 즉, 비상장벤처기업을 상대로 1주 10의결권 이내의 차등의결권 부여가 가능한 제도를 도입하려는 정부 및 벤처협회의 주장과는 다르게 해외의 많은 사례들처럼 기업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제도를 채택한 기업이 상장할 경우 일반(소액)주주들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놓일 수 있다는 문제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차등의결권을 도입하려는 정책당국 등에게 차등의결권 도입효과와 이에 따른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In Korea, an important part of corporate-related policies after the 1997 financial crisis is corporate governance. Until recently, this issue has been constantly discussed as a core reform target. Despite the concerns, however, attempts by politicians and venture businesses to introduce Dual-Class Shares as a way to protect management rights and boost financing of venture companies have continued. Accordingly, it is believed that the time has come to closely examine whether the introduction of them has a meaningful effect on corporate value.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make policy suggestions by reviewing previous studies related to them and corporate value and analyzing the impact of the introduction of them. To this end, we try to analyze the impact of the introduction of this system on Korean companies and the market by first examining domestic prior studies related to them, at least indirectly, and then analyzing the change in the value of foreign companies that actually introduced them.
As a result, many say that the introduction of Dual-Class Shares negatively affects corporate value. In other words, unlike the claims of the government and venture associations to introduce a system that can grant them up to 10 voting rights per share to unlisted venture companies, the corporate value may decline as in many cases abroad. Accordingly, it is necessary to recognize the problem that general (small) shareholders may be placed at a relatively disadvantageous position when a company adopting this system goes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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