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리스크관리학회> 리스크 관리연구

리스크 관리연구 update

The Journal of Risk Management

  • : 한국리스크관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103x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0)~33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482
리스크 관리연구
33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저자 : 김대환 ( Daehwan Kim ) , 김우현 ( Woohyeon Kim )

발행기관 : 한국리스크관리학회 간행물 : 리스크 관리연구 3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5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의료비 중 급여의료비는 국민건강보험이 75%를 보장하는 반면 비급여의료비는 전액 환자가 부담하기 때문에 실손의료보험의 주요 기능은 비급여의료비의 보장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실손의료보험이 비급여의료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본 연구는 한국의료패널자료로부터 장기(2012~2018년)의 균형패널자료를 활용해 동일한 사람이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뒤에 비급여의료수요를 증가·감소시켰는지 분석하였다. CRE모형으로 분석결과,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뒤에 비급여의료비가 변화하지 않았으며, 나아가 외래비급여 및 입원비급여도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민영건강보험 미가입자가 실손의료보험과 정액형건강보험에 동시에 가입한 이후에는 입원비급여비의 변화는 없었지만 외래비급여비가 증가하면서 전체 비급여의료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손의료보험이 비급여를 증가시키더라도 일부 가입자에서만 비효율적인 의료수요 행태가 나타나거나 그 정도가 약할 경우, 본 연구에서처럼 도덕적 해이가 없다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다. 그러므로, 향후 분석대상을 세분화하여 도덕적 해이를 보이는 계층이나 특정 상황을 밝혀내고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정책이 요구된다.


Of the medical expenses,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covers about 75% of the benefited healthcare expenses, while the non-benefited healthcare expenses are fully borne by the patient. Therefore, the main function of indemnity medical insurance is focused on guaranteeing non-benefited healthcare expenses. However, there has been little effor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indemnity medical insurance on the non-benefited healthcare expenses.
Therefore, utilizing the long-term (2012-2018) balanced panel data from the Korean Health Panel Study, this study analyzed whether the demand for the non-benefited healthcare expenses increased or decreased after the same person bought indemnity medical insurance. The empirical results with CRE model present that indemnity medical insurance had no effect on the non-benefited healthcare expenses. If only some of the insured show inefficient medical demand behaviors, the result of no moral hazard can be drawn as in this study. Therefore, further research to find a specific group or situation showing moral hazard by segmenting the analysis target and a policy that can prevent it are required.

KCI등재

저자 : 최영목 ( Young-mok Choi ) , 송인욱 ( Inwook Song )

발행기관 : 한국리스크관리학회 간행물 : 리스크 관리연구 3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9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기업의 사업전략(경쟁전략)을 공격적전략(혁신 및 위험추구), 방어적전략(원가우위 및 위험회피), 분석적전략(절충형)으로 나누고, 이러한 사업전략과 주가급락위험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비금융기업을 대상으로 회귀모형을 OLS로 추정한 결과에서 방어적전략을 추구하는 기업이 공격적전략 및 분석적전략을 추구하는 기업에 비해 주가급락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내생성을 경감시키기 위해 사용한 패널고정효과모형과 동태적패널회귀모형으로 추정한 결과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방어적전략을 추구하는 기업이 기존 자원의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원가우위와 위험회피성향이 강하지만, 경영자에게 모든 주요 정보가 집중되고 결정되는 의사결정구조를 갖기 때문에 부정적 정보를 은폐할 유인이 높아 주가급락위험이 크다는 가설의 설명력이 높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하에서 혁신하지 못하고 기존 사업에 치중하면서 위험을 회피하는 방어적전략이 오히려 기업가치 측면에서 부정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classified the business strategy into aggressive strategy (innovation and risk-seeking), defensive strategy (cost leadership and risk aversion), and analytical strategy (compromised), and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business strategies and stock price crash risk. According to regression analysis(OLS) of non-financial companies listed on stock market, it was found that companies pursuing a defensive strategy had a higher risk of a stock price plunge than companies pursuing an aggressive strategy and an analytical strategy. These results were also found in the results estimated by panel fixed-effect model and dynamic panel regression model used to reduce endogeneity.
These results strengthen the hypothesis that there is a high risk of stock price plunge as companies pursuing defensive strategy have a strong cost advantage and hedging tendency, but have a high risk of concealing negative information as they have a decision-making structure in which all key information is concentrated and decided by the executives. In addi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defensive strategy that avoids risks while focusing on existing businesses without innovation under a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may be rather negative in terms of corporate value.

KCI등재

저자 : 전준기 ( Junkee Jeon ) , 박세영 ( Seyo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리스크관리학회 간행물 : 리스크 관리연구 3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113 (4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조기 은퇴를 고려할 수 있는 최적 연금 의사결정을 도출하기 위한 정량적 연구에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수학적 이론을 개발한다. 정년 퇴직을 고려하면서 최적 소비/투자 전략들과 재산 프로세스에 대한 해석적인 해를 도출한다. 정년 퇴직을 고려하지 않은 기존의 은퇴 문헌과 비교했을 때 나이듬의 개념이 존재하고 시간이라는 변수가 소비/투자 의사결정과 더불어 재산 형성에도 직접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경제 주체는 조기 은퇴 시점에 대한 불가역적인 선택을 통해 최적 연금 의사결정을 내린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정년 퇴직 이전에 최적 연금화를 위해 유도하게 되는 변분부등식에 대한 다양한 수학적 성질들을 면밀히 분석한다.


We develop a full mathematical theory in a quantitatively focused study especially for optimal annuitization with early retirement. Analytically tractable optimal consumption/investment strategies and wealth process are obtained with mandatory retirement on a finite date. Compared to the standard retirement literature without mandatory retirement, there is a notion of aging, where time plays an explicit role in the consumption/investment decisions and wealth accumulation for optimal annuitization via an irreversible choice of early retirement time. We also thoroughly investigate various mathematical properties of variational inequality associated with early retirement for optimal annuitization before finite-horizon mandatory retirement.

1
권호별 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