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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 ACCOUNTING RESEARCH

  • : 한국세무회계학회
  • : 사회과학분야  >  회계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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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6-1947
  • : 2671-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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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4)~71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746
세무회계연구
71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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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회제이-00094는 전가의 보도인가?:복합금융상품의 회계처리에 대한 사례연구

저자 : 손혁 ( Shawn Hyuk ) , 정재경 ( Jung Jae-gyung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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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전환우선주와 같은 복합금융상품에서 자본과 부채 분류의 근거로 사용되는 회제이-00094의 적용사례를 통해 국제회계기준 하의 기업의 재량적 회계처리의 문제점을 제시함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회제이-00094를 적용한 기업의 다양한 사례를 관찰하여 실증연구를 보완한다. 즉 특정 기업의 사례를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면밀한 탐색을 수행함으로써 회제이-00094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향후 해결책을 제시한다.
[연구결과] 회제이-00094의 논란은 현재 진행 중이다. 각 회사마다 회계적 판단은 회제이-00094에 제시된 조건과 다를 수 있으며 이 경우 질의회신 내용은 효력이 없을 수 있다. 즉 회제이-00094는 특정 기업의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질의회신이므로 모든 복합금융상품에 이를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에 대해 훗날 감사인 간의 의견충돌은 물론 규제기관, 외부정보이용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의문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를 통해 회제이-00094의 문제점을 파악하였으며 해당 질의회신을 일괄 적용하기 보다는 실질에 맞는 적용이 수행되어야 한다. 또한 기업의 질의회신에 대한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현 상황에서 규제기관 별 다른 해석을 내릴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 중요한 가정이나 상황을 제시하지 않고 의도적인 방향으로 질의회신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이를 종합하면 국제회계기준의 질의회신에 대한 통합기구를 설립하고 회계처리에 대한 전문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필요가 있으며, 동시에 이러한 가이드라인이 원칙중심의 회계를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s the problem of discretionary accounting treatment of companies under the IFRS through the application of Hoejaee(reply to Inquiry)-00094, which is used as the basis for the classification of equity and liabilities in compound financial instruments such as convertible bonds, bonds with warrants, and redeemable convertible preferred stocks.
[Methodology] This study supplements the future empirical study by observing several cases of companies that applied Hoejaee-00094. In other words, by studying a few single cases in depth, the problems of Hoejae-00094 are presented and future solutions are suggested.
[Findings] The controversy over Hoejaee-00094 is ongoing. Accounting judgment for each company may be different from the conditions presented in Hoejaee-00094, and in this case, the contents of inquiry and reply may not be effective. In other words, Hoejaee-00094 is a response to questions about bonds with warrants in accordance with the introduction of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so it is difficult to apply it to all compound financial products at once.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e possibility that various stakeholders, such as regulatory agencies and external information users, will raise questions in the future as well as conflicts of opinion among auditors.
[Implications] Through this study, the problems of Hoejaee-00094 were identified, and it is necessary to apply the practical application rather than applying the corresponding Q&A all together. In addition, in the current situation where the subject of a company's inquiry is not clear, different regulatory agencies may give different interpretations. In addition, there is a possibility that a company may intentionally request a reply to a question without presenting important assumptions or circumstances. Taken together,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n integrated organization for inquiry to reply in accordance with IFRS and to provide professional guidelines for accounting, and at the same time, it is necessary to ensure that these guidelines do not harm principle-based acco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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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식양도차익에 대한 금융투자소득세 과세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

저자 : 정유석 ( Jeong Yu-seok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4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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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그동안 우리나라의 금융자산에 대한 과세정책은 일관되게 강화 방향으로 추진되어 왔다. 이러한 과세강화 방향과 달리 신설 금융투자소득세는 형식적으로는 금융소득 과세범위가 확대되는 강화방안이지만 상당부분 세부담의 완화를 제공해준다. 본 연구는 금융투자소득세의 과세범위와 계산구조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찾아보고 동시에 외국의 금융소득에 대한 과세체계와 현황 및 동향을 비교 분석하여 이에 기초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근로 및 사업소득과 금융소득으로 구분하여 이원적 소득과세가 운영되고 있는 몇몇 국가들의 금융소득 과세현황과 동향을 문헌적으로 살펴본다. 우선 금융투자소득세의 과세범위와 계산 및 자본이득과세의 과세논리에 대하여 살펴본다. 또한 관련 선행연구들을 살펴보고 몇몇 주요 국가들의 금융자산에 대한 자본이득 과세제도를 비교 분석한다.
[연구결과] 외국의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의 양도차익인 자본이득과 이자 및 배당소득이 금융투자소득에 포함되어 과세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나라의 신설 금융투자소득세 과세대상 소득범위와 다소 차이를 보인다. 또한 신설 금융투자소득세 과세구조는 금융투자소득의 인정범위와 금융소득 구분의 이원화, 이자와 배당소득에 비하여 과도한 소득공제 등의 조세혜택 적용, 금융투자자산 선택의 조세중립성과 투자소득의 수평적 과세공평성 저해 등의 문제점을 가진다. 이외에도 금융투자소득세의 신설 취지와 달리 주식양도차익 전면 과세전환에 따른 과세형평성과 과세실효성 감소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구의 시사점] 금융투자소득세제에 대한 개선방안으로는 첫째, 금융소득의 범위를 확대 조정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둘째,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한 조세혜택 한도의 하향 조정을 통해 이자와 배당소득 및 주식양도차익에 대한 수평적 과세공평성과 금융투자자산 선택의 조세중립성 유지가 필요하다. 셋째, 금융투자소득세 세율의 인하조정을 통해 주식양도차익의 전면과세전환의 당초 취지에 부합한 과세형평성과 과세실효성을 제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urpose] For a while, the direction of pursuit for Korea's taxation policy on financial assets has been to be consistently strengthened. In contrast to this strengthening direction for taxes, the new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 is formally a strengthening measure to expand the taxable scope of financial income, but on the other hand, it provides relief from tax burden by applying basic income tax deduction, profit and loss integration calculation, carryover deficit deduction. This study seeks to find out the limitations with the taxation scope and calculation structure of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 as well as to compare and analyze the taxation system, current situation and trend of foreign financial income, and propose improvement plans based on this.
[Methodology] This study examines the status and trends of financial income taxation in several countries where dual income taxation is being operated through literature by dividing labor and business income, and financial income. First, the taxation scope and calculation of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 and the taxation logic of capital gains tax will be reviewed. In addition, prior studies will be examined, and the capital gains taxation system on financial assets in several major countries will be compared and analyzed.
[Findings] Capital gains which are gains from the transfer of stocks, interest and dividend income are often taxed as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his is somewhat different from the range of income subject to the new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ation in Korea. In addition, the new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ation structure has limitations and problems, including the dualization of the financial investment income recognition range and financial income classification;the application of tax benefits including excessive income deduction compared to interest and dividend income;the tax neutrality in the selection of financial investment assets and the impairment of the horizontal fairness of taxation of investment income. In addition, contrary to the purpose of the new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 it was analyzed that there were problems such as a decrease in taxation equity and taxation effectiveness due to the full taxation of stock transfer gains.
[Implications] The following are suggestions for improving some of the problems in the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ation structure. First, it is necessary to expand and adjust the scope of financial income. Second, it is necessary to maintain the horizontal fairness of taxation on interest, dividend income, and stock transfer gains and the neutrality of taxation in the selection of financial investment assets by lowering the limit of tax benefits for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 Third, it is desirable to enhance taxation equity and tax effectiveness in line with the original purpose of the full tax conversion of gains on stock transfers by lowering and adjusting the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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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상증자에 따른 이익조정:대형회계법인의 역할을 중심으로

저자 : 김정모 ( Kim Jeong-mo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7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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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유상증자에 따른 기업의 이익조정에 대형 회계법인의 선임 여부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유상증자는 보고이익을 상향 조정하는 유인으로 작동하며 이익조정의 방식으로는 회계적 이익조정과 실물 이익조정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고품질의 감사용역을 제공하는 대형 회계법인의 감사인 선임은 회계적 이익조정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업들이 유상증자를 시행할 때의 회계적 이익조정과 실물 이익조정이 대형 회계법인의 선임여부에 따라 차별적인지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연구목적의 달성을 위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 기업 중, 12월 결산기업과 비금융기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유상증자를 시행하는 기업이 대형 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선임한 경우, 회계적 이익조정이 억제되는 것이 관찰된 반면 실물 이익조정은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기선택편의를 통제한 분석결과에서도 강건성이 유지되었다.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이러한 상반된 결과는 유상증자를 시행하는 기업의 경영자는 고품질의 감사용역을 제공하는 대형 회계법인으로 인해 회계적 이익조정이 억제되는 경우 감사인의 통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실물 이익조정을 통해 이익조정을 수행함을 시사한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경영자의 이익조정 수단의 선택에 외부 통제장치인 대형감사인의 선임 여부가 영향을 미친다는 점, 유상증자라는 이익조정 유인이 있는 기업들의 회계적 이익조정과 실물 이익조정 행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는 점, 대형 회계법인의 고품질 감사 서비스가 모든 종류의 이익조정을 억제하지는 못한다는 실증증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인 의의를 지니며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투자자, 정책당국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고품질 감사인의 선임 여부에 따라 균형감을 가지고 기업의 이익조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earnings management and seasoned equity offerings(SEO), and the moderating role of big4 accounting firms in the relationship. Previous literature suggests that SEO is an incentive to manage earnings upward, and managers use both accounting earnings management(AEM) and real-activity based earnings management(REM) around SEO. On the other hand, the appointment of big 4 auditors that provide high-quality audit services is known to have the effect of suppressing AEM.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whether AEM and REM in the year of SEO are affected by the appointment of large accounting firms.
[Methodology] To achieve the research purpose, this study conducted empirical analyses using non-financial Korean listed firms during the period from 2011 to 2020 as a sample.
[Findings] Empirical results suggest that AEM was suppressed when a large accounting firm was appointed as an auditor to a company in the year of SEO, while REM rather increased. The robustness of regression results is tested via Heckman's 2-stage analyses which control the self-selection bias. These results suggest that managers of SEO firms perform earnings management through REM, which is relatively free from auditor monitoring when AEM is inhibited by large accounting firms that provide high-quality audit services.
[Implications]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accounting literature by providing empirical evidence that the appointment of large auditors influences the managers' choice between AEM and REM in the year of SEO, and provide comprehensive evidence of earnings management practice of SEO firms by considering both AEM and REM, and provide evidence that high-quality auditors cannot suppress all types of earnings management. In addition, this study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 that investors and policymakers who participate in the SEO need to carefully consider corporate earnings management depending on the appointment of high-quality auditors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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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SSC모델을 근거로 관리회계 정보화에 관한 연구:중국 ZTE그룹의 사례

저자 : 장하은 ( Zhang Chang ) , 김요환 ( Kim Yeo-hwan ) , 박준령 ( Park Joon-ryong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9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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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중국 기업의 회계 시스템 구축이 고도화된 재무 공유 서비스의 도입이 미치는 효과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ZTE그룹의 재무 공유 서비스 센터(Financial Shared Service Center, 이하 FSSC라고 칭함)는 최근 몇 년간 기업 관리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종의 재무 관리 방식으로 다수의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회계 정보화가 기업에서 순조롭게 실시될 수 있도록 데이터 지원을 제공한 결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사례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ZTE그룹은 중국에서 FSSC를 설립하는 데 앞장섰고 그 과정에서 많은 성공 경험을 쌓았다. 본 연구를 통해 회계 정보화 과정에서 FSSC와 관리 회계를 결합한 모델이 기업 발전에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ZTE 그룹의 사례를 관리회계와 접목해 이론부터 실천까지 해당 회사 FSSC 모델 구축의 발전 경로를 살펴보았다. 관련 문헌과 이론적 기반에 대한 분석을 통해 FSSC 시스템 하에서의 관리회계 정보화 실현 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해당 모델 하에서 회계 정보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에 대해 분석하고 해당 기업이 FSSC 활용 시 현존하는 문제 및 미래 전망에 대한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고 볼 수 있다.


[Pue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the FSSC in the establishment of an accounting system of Chinese companies.
[Methodology] ZTE Group's Financial Shared Service Center(FSSC) has been used by many companies in recent years as a kind of financial management method that has attracted attention in corporate management and has case-analysis.
[Findings] ZTE Group took the lead in establishing the FSSC in China and gained a lot of successful experience in the process. Through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 model that combines FSSC and management accounting in the accounting information process is more advantageous for corporate development.
[Implications] The ZTE group's case was combined with management accounting to examine the development path of the company's FSSC model construction from theory to practice. Through analysis of related literature and theoretical basis, the process of realizing management accounting informatization under the FSSC system was examined. In addition, it can be seen that the impact and effect of accounting information on the qua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under the model were analyzed and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existing problems and future prospects were provided when the company used the FS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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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방세특례제한법상 일반적 경과조치 규정의 효력

저자 : 박주철 ( Park Ju-cheul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1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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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구 지방세특례제한법 제33조 제1항에서 주택공급확대를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택건설사업자가 공동주택을 분양할 목적으로 건축한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인 5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하여는 2014년 12월 31일까지 취득세를 면제한다는 일몰규정을 두고, 더 이상 일몰 연장을 하지 않고 일부 개정하면서 개정 법률의 부칙에 일반적 경과조치 규정을 둔 경우 이를 납세자 신뢰보호의 근거로 삼을 때의 문제점을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제기하고 이의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여기에서 일반적 경과조치란 '이 법 시행 전에 종전의 규정에 따라 부과 또는 감면하였거나 부과 또는 감면하여야 할 지방세에 대해서는 종전의 규정을 따른다'고 규정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조세법령에 의하여 일정한 감면 혜택이 부여되었다가 그 후 납세의무가 성립되기 이전에 법령이 개정되어 감면 혜택이 폐지된 경우에는 감면혜택이 납세의무자의 특정한 행위를 부추긴 것이므로 그 행위 당시의 신뢰는 보호되어야 할 것이다. 이 때 일몰기한의 경과로 감면 혜택이 없어진 것을 법령의 개정으로 감면 혜택이 폐지된 것으로 볼 수 있느냐라는 문제점이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이를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세법률주의의 합법성의 원칙에 따라 조세법은 강행규정이므로 법령이 정한 과세요건이 충족되면 납세의무가 발생하고 이 때 과세관청은 법률이 정한 그대로 부과·징수하여야 하며, 조세의 감면에 관한 구체적인 명문의 규정이 없는 한 과세관청이 조세채무를 감면하거나 징수하지 않을 재량은 없는 것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헌적 고찰에 의하여 다음을 수행하였다.
첫째, 일반적 경과조치 규정은 어떤 의미를 가지며, 조세감면 일몰규정에 일반적 경과조치를 적용한 판례를 분석하였다.
둘째, 일반적 경과조치 규정에 의하여 구법의 조세감면 일몰규정에 신뢰보호의 원칙을 적용할 때의 문제점을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제기하였다.
셋째, 신뢰보호의 원칙과 조세법률주의의 상충시 조세법률주의가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학설과 판례의 입장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 경과조치 규정을 확대해석하는 것은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문제가 있으므로 이의 개선방안으로서 일몰기한 경과로 감면 혜택이 없어진 경우에 일몰기한 이전의 특별한 사정을 고려하여 구법에 의한 감면 혜택을 부여하여야 할 경우에는 개정 법률의 부칙에 개별적 경과조치 규정을 두어 구법의 감면규정을 적용하는 특별한 사유와 감면기한을 명시하고 이 경우에는 구법의 감면규정을 적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의 결과는 조세감면 일몰규정의 종료시 납세의무자의 신뢰이익을 보호할 필요가 있을 경우 일반적 경과조치 규정으로 구법의 감면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조세법률주의의 합법성의 원칙과 상충할 수 있으므로 일반적 경과조치 규정 대신 개별적 경과조치 규정을 두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즉 개정 법률의 부칙에서 별도의 개별적 경과조치 규정을 두는 경우에는 조세법률주의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납세의무자의 신뢰이익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urpose] In this study we examine the effect of general passage settlement clause in the restriction of special local taxation act where the clause that acquisition tax was exempted in the contruction of more than 5 collective housings of those each using exclusively less than 60㎡ expired in the end of the year 2014.
The first purpose of our study is that we present the problem of general passage settlement clause effecting confidence protection from the point of the principle of legislated taxation. The second purpose of our study is that we propose reform measure of general passage settlement clause leading to discord between the principle of confidence protection and the principle of legislated taxation.
[Methodology] To achive the purpose of our study we use document methodology. To find out the problem of general passage settlement clause effecting the confidence protection against the principle of legislated taxation we examine the expired taxation exemption clause in the restriction of special local taxation act.
Also we scrutinize the decisions of the Supreme Court and the Tax Tribunal supporting that general passage settlement clause effects the principle of confidence protection.
[Findings] We find that general passage settlement clause supports the principle of confidence protection, but on the other hand it infringes upon the principle of legislated taxation. Authorizing the benefits of the confidence protection that results in the exemption of acqisition tax in construction of more than 5 collective housings of those each using exclusively less than 60㎡ to the expired acquisition tax exemption clause impairs the principle of legislated taxation.
If the letter of using approval of housings was issued after the year 2015, the housing construction had not been completed at that time when acquisition tax exemption clause to promote the construction of small size housing expired in the end of the year 2014.
[Implications] In this study we propose that particular passage settlement clause instead of general passage settlement clause should be adopted in the restriction of special local taxation act. The particular passage settlement clause should stipulate the special case of exempting the acquisition tax after the expiration date of acquisition tax exemption clause to protect confidence of taxpayer. Also the particular passage settlement clause should stipulate the time limit to exempt taxpayer from acquisition tax.
Therefore the particular passage settlement clause does not harmful to the principle of legislated taxation besides supporting the benefit of confidence protection for taxp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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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현금순환주기가 기업의 비효율적 투자활동의 가치관련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원 ( Park Wo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13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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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기업은 유동성 수준에 따라 투자활동의 효율성에도 차이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기업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서 고려하지 못 한 동태적 유동성 수준인 현금순환주기가 기업의 비효율적 투자활동과 기업가치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분석기간은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1년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동태적 유동성은 현금순환주기로 측정하였다. 현금순환주기는 영업순환주기에서 매입채무 지급기간을 차감한 일수로 계산하였으며 재고자산 보유기간과 매출채권 회수기간의 합으로 계산하였다. 투자 비효율성은 동종업종의 같은 기간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성장성, 현금흐름 등을 바탕으로 추정된 자본적 지출액과 실제 자본적 지출액의 차이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잉투자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기업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효율적 투자전략 중에서 과잉투자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은 투자활동과 기업가치의 관계에 현금순환주기의 역할을 검증하지 못 하였다. 하지만 과소투자 집단에서 현금순환주기는 투자활동과 기업가치에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대체로 이 분야 선행연구에서 과잉투자 활동 집단은 재무적인 상황이 좋고 현금보유 수준이 높다. 하지만 과소투자 활동 집단은 재무적인 상황이 열악하여 투자활동을 원활히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결과를 확대하여 투자활동의 가치관련성을 검증하기 위해 동태적인 유동성 수준인 현금순환주기의 역할을 규명한 것에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Purpose] Depending on the liquidity of a firm, there may be differences in the efficiency of investment. This difference becomes an important factor in determining firm value. This study expanded the previous study to measure liquidity in terms of the cash cycle. In addi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liquid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efficient investment activities and corporate value of a firm.
[Methodology] The sample was selected for 11 years from 2007 to 2017. Dynamic liquidity was measured by the cash cycle. The cash cycle was calculated by subtracting the payable period of accounts receivable from the operating cycle. Investment inefficiency was measured by using the residual value controlling for growth potential and cash flow.
[Finding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It was found that firms with overinvestment activity had higher firm value than those that did not. Also, among inefficient investment, overinvestment activities did not affect the firm value due to the cash cycle. However,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underinvested group, it was found that the cash cycle has a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investment activities and corporate value.
[Implication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It was found that firms with overinvestment activity had higher firm value than those that did not. Also, among inefficient investment, overinvestment activities did not affect the firm value due to the opearating cycle or cash cycle. However,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underinvested group, it was found that the cash cycle has a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investment activities and corporate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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