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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CONSUME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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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0)~32권6호(2021) |수록논문 수 : 1,166
소비자학연구
32권6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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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죽음 현저성이 의인화된 브랜드 평가에 미치는 영향: 사회성 동기, 의인화 유형 및 죽음 유형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용문 ( Lee Yong-mun ) , 전성률 ( Jun Sung-youl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2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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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죽음현저성(Mortality Salience)이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새로운 연구를 목적으로 죽음 현저성이 의인화된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두 변수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조절변수로서 사회성 동기 및 의인화 유형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부각된 죽음의 유형이 의인화된 브랜드 평가에 미치는 영향과 연령대를 조절변수로 한 영향력의 차이에 대해서도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죽음현저성이 의인화된 브랜드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존 연구의 잠재적 한계로 지목되었던 실험대상 제품군 자체의 의인화적 성격을 배제한 경우에도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지 검증하고자 기존 연구의 평가 대상이었던 인공지능 스피커를 노트북으로 대체하여 새로운 실험을 진행하였다.
첫 번째 연구 결과 제품군 자체가 의인화적 성격을 갖지 않은 경우에도 죽음현저성은 의인화된 브랜드 평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험 대상자의 사회성 동기가 높을 때 의인화된 브랜드에 대한 평가가 더 좋게 나타났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의인화 유형의 조절적 효과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 서번트로 의인화된 브랜드보다 파트너로 의인화된 브랜드의 경우에 죽음현저성이 의인화된 브랜드 평가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세 번째 연구에서는 부각된 죽음의 유형이 의인화된 브랜드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으며, 그 결과 자연사 혹은 사고사와 같은 죽음의 유형은 의인화된 브랜드 평가에 미치는 영향력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연령대를 조절변수로 한 영향력의 차이에서도 죽음 유형과 나이의 상호작용 효과 역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의 팬데믹 상황은 인간은 언제든지 죽을 수 있는 존재라는 죽음에 대한 인식을 부각시키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생겨난 사회적 관계의 결핍은 소비자들의 사회성 동기를 더욱 자극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팬데믹 상황에서 의인화 브랜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의인화 되는 것이 더욱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것은 시기적으로도 매우 시사점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mortality salience on anthropomorphic brand evaluation. In addition,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ality motivation and the types of anthropomorphism as a moderating variable affec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variables was tested. Finally, we tried to examine the difference in the influence of death type on the anthropomorphic brand evaluation and the moderating role of age was also examined. This study attempted to confirm whether the mortality salience effects on anthropomorphic brand evaluation still appeared even when such product categories of anthropomorphic nature as AI speaker was excluded in the experiments which was pointed out as a potential limitation of previous studies on brand anthropomorphism. AI speaker was replaced with a laptop and a new experiment was conducted. The result of the first study showed that mortality salience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anthropomorphic brand evaluation even when the product itself did not have an anthropomorphic personality. Especially when the sociality motivation was high, the evaluation of anthropomorphic brands turned out to be more positive. In the second study,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type of brand anthropomorphism was analyzed, and the result confirmed that mortality salience had a more positive effect on the anthropomorphic brand evaluation when the brand was anthropomorphised as a partner versus a servant. In the third study, the influence of the type of death on the evaluation of anthropomorphic brands was examined, and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influence of the types of death such as natural or accidental death on the evaluation of anthropomorphic brands. In addition, it was also found that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death type and age was not significant. The recent pandemic situation can be seen as a situation that highlights the perception of death that humans have no choice but to die someday and can die anytime. In addition, the lack of social relations caused by social distancing can further stimulate consumers' sociality motivation. Therefore, this research on the roles of anthropomorphic brands in such a pandemic situation when mortality perception becomes salient can be considered as a study with meaningful implications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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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밀레니얼 세대의 소비자 책무 의식 수준에 대한 세대 및 성별에 따른 비교 분석 연구

저자 : 이현아 ( Lee Hyun Ah ) , 양수진 ( Yang Su Jin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2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5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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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는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소비문화가 형성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한국소비자원이 2019년 실시한 소비생활지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자 책무 의식 수준을 베이비부머나 X세대의 그것과 비교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또한, 소비자의 책무와 관련되어 빈번히 고려되는 성별에도 주목하여, 소비자 책무 의식에 있어 세대, 성별, 그리고 세대와 성별의 상호작용이 어떠한 차이를 가져오는지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소비자의 책무와 관련한 다수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소비생활지표조사에서 소비자 책무와 관련한 문항을 추출하고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자발적 참여 의지, 책임 소비, 그리고 지속 가능 소비 총 3개의 하위 요인이 도출되었다. 세대에 따른 차이는 자발적 참여 의지(X세대>밀레니얼> 베이비부머)와 책임 소비(밀레니얼> X세대> 베이비부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차이에 대해서는 여성이 자발적 참여 의지와 책임 소비 행동 실천수준에 있어 높은 수치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세대와 성별의 상호작용을 살펴본 결과 밀레니얼 세대의 여성이 기존 세대의 여성보다도 더 높은 수준의 소비자 책무를 인식하고 있는데 반해, 밀레니얼 남성은 기존 세대보다도 더 낮은 수준의 소비자 책무를 인식하고 있는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소비자 책무에 대한 인식과 관련한 기업의 시장세분화 및 마케팅 활동과 공공의 소비자 책무 관련 교육에서 세대와 함께 성별에 따른 차이를 고려해야함을 시사한다.


While the Millennials are leading a new consumption culture, social responsibility is one of the representatives on which they are known to put more importance, when compared to the previous generation. The current study attempted to conduct statistical analysis about the differences between generations, gender, and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generations and gender in the level of consumer responsibility perception. In order to achieve the research purpose, we utilized the consumer life index survey data conducted by the Korea Consumer Agency in 2019 and extracted three factors such as voluntary participation, responsible consumption, and sustainable consumption, based on factor analysis. Differences by generation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voluntary participation (Gen X >Millennials > Baby Boomers) and responsible consumption (Millennials > Gen X > Baby Boomers). Regarding differences by gender, women showed high levels of willingness to participate voluntarily and the level of responsible consumption behavior. Lastly,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interaction between generation and gender, millennial women perceive a higher level of consumer responsibility than women of the previous generation, whereas millennial men perceive an even lower level of consumer responsibility than the previous generation. showed result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gender differences along with generation should be considered in companies' marketing activities and public education related to consumer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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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인소비자의 대형마트 서비스품질 지각이 만족도 및 노인지향성 지각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진명 ( Lee Jin-myong ) , 김민지 ( Kim Minji ) , 서도연 ( Seo Doyeon ) , 양소현 ( Yang Sohyeon ) , 조영인 ( Jo Youngin ) , 허지윤 ( Huh Ziyoun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2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7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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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소비자 관점에서 대형마트 서비스품질의 차원을 탐색하고, 서비스품질 지각이 노인소비자의 대형마트에 대한 만족도 및 노인지향성 지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노인소비자 7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여 대형마트 서비스품질의 하위차원을 도출하고,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노인소비자 302명의 응답 자료를 수집하고 SPSS 24.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소비자가 대형마트 이용 시 지각하는 서비스품질의 하위차원은 물리적 환경, 본원적 혜택, 인적 상호작용, 편의적 혜택, 스마트 혜택의 다섯 가지로 도출되었다. 둘째, 노인소비자는 대형마트 서비스에 대해 대체로 만족했으나 노인지향성에 대한 지각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인을 위한 휴게공간의 확대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중회귀분석 결과 물리적 환경, 본원적 혜택, 인적 상호작용, 스마트 혜택이 노인소비자의 대형마트에 대한 만족도에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적 상호작용, 편의적 혜택, 스마트 혜택은 대형마트의 노인지향성 지각에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정성적, 정량적 연구방법을 통해 노인소비자 관점에서 대표적 쇼핑공간인 대형마트의 서비스품질 요인을 밝히고, 서비스품질이 대형마트에 대한 노인소비자의 만족도와 노인지향성 지각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력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또한, 노인친화적인 대형마트 마케팅전략 수립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실무적으로 기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sub-dimensions of service quality perceived by elderly consumers when using hypermarkets, and to analyze the effect of hypermarket service quality on elderly consumers' satisfaction and perceived elderly orientation.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hypermarket users to derive the sub-dimensions of hypermarket service quality, and based on qualitative research results and previous studies, a scale was developed to measure hypermarket service quality from the perspective of elderly consumers. Data from 302 elderly consumers were colle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and the research model was verified using the SPSS 24.0 program.
The main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five sub-dimensions of service quality perceived by elderly consumers when using hypermarkets were derived from physical environment, intrinsic benefit, human interaction, convenience benefit, and smart benefit. Second, the elderly consumers were generally satisfied with the hypermarket service, but the perception level of the elderly orientation was average. In addition, respondents wanted to expand resting facilities for the elderly in hypermarkets. Third, as a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t was found that physical environment, intrinsic benefits, human interaction, and smart benefits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elderly consumers' satisfaction with hypermarkets. On the other hand, human interaction, convenience benefit, and smart benefit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the perception of elderly orientation in hypermarket.
This study is differentiated from previous studies in that it revealed the sub-dimensions of service quality at hypermarkets from the perspective of elderly consumers by applying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search methods. In addition, this study contributes practically in that it identifies the differential influence of service quality on elderly consumers' satisfaction with hypermarkets and their perception of elderly orientation, and provides useful implications for establishing elderly-friendly hypermarket marketing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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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로컬푸드 소비자의 구매동기와 유형화 연구

저자 : 고주희 ( Ko Juhui ) , 나종연 ( Rha Jong-youn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2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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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로컬푸드가 식품의 일종이라는 점에서 '식품 선택 동기', 친사회적이고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 '이타적 동기', 최근 유행하고 있는 윤리적 소비의 일종이라는 점에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여 소비하는 '타인지향적 동기'의 세 가지 차원에서 로컬푸드 구매동기를 살펴보았다. 구매동기에 따라 로컬푸드 소비자를 유형화한 후 각 소비자 유형별 특성과 구매행태가 어떠한지를 토대로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소비자 개인, 사회, 환경 모두에 이로운 로컬푸드 소비를 더욱 촉진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로컬푸드 구매 경험이 있는 전국의 20~60대 성인 소비자 528명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특성, 로컬푸드 구매동기, 로컬푸드 구매행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기술통계 및 빈도분석을 통해 로컬푸드 구매행태의 전반적인 경향이 어떠한지 살펴보고,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로컬푸드 구매동기의 하위요인 5가지를 도출한 이후에 K-평균 군집분석을 통해 5가지 구매동기에 따라 소비자들을 6개의 집단으로 유형화하여, 각 소비자 유형별로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로컬푸드 구매행태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교차분석과 일원분산분석(ANOVA) 및 Duncan의 사후검정을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현재 우리나라 로컬푸드 소비자들의 구매 정도는 전반적으로 높지 않은 편으로 나타났다. 로컬푸드 구매 시 오프라인에서는 대형 할인점, 중소형 슈퍼마켓, 로컬푸드 직매장을, 온라인에서는 온라인 종합 쇼핑몰과 대형 할인점 온라인 매장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매 채널 선택속성 중 좋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 이용 편의성을 크게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동기는 기능성 동기, 경제성 동기, 이타적 동기, 접근성 동기, 타인지향적 동기 순으로 나타나, 건강, 안전성, 맛 등의 품질이 로컬푸드 구매동기로서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5가지 로컬푸드 구매동기에 따라 로컬푸드 소비자를 6개의 군집으로 유형화한 결과, '다양한 동기형', '동기 없음형', '사회 및 환경 중시형', '가격 중시형', '품질 중시형', '경험 중시형'의 크기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인구통계학적 특성뿐만 아니라, 로컬푸드 구매 수준, 구매 빈도, 구매 비용으로 측정한 구매 정도, 그리고 구매 채널과 확산 행동 등 로컬푸드 구매행태 전반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적으로 여러 구매동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소비자일수록 로컬푸드 구매 정도가 높고 일반 식품에 비해 의식적으로 구매하는 편으로 나타났다. 로컬푸드의 품질이 우수하면 가격이 비싸더라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있으므로 품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소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로컬푸드를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판매하고, 로컬푸드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홍보하여 로컬푸드에 대한 가치 인식이 제고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Sales for local food have increased noticeably as ethical consumption has gradually expanded to a universal consumption phenomenon, and as consumers' interest in health and safety has increased, leading local food to be accessed through various distribution channels such as online and mobile channels. As the consumption environment and values keep changing, new research on consumers' purchase motivation and behavior of local food is necessary.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three dimensions of purchase motivation; 'food choice motivation' in that local food is a kind of food, 'altruistic motivation' in that local food has a value that is pro-social and environmentally-friendly, and 'other-oriented motivation' in that local food is gaining popularity recently. Local food is beneficial to individuals, society, and the environment, and thus this study discussed methods for further promoting local food consumption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and purchase behavior of each consumer type categorized according to local food purchase motivations.
This study conducted a nationwide survey of 528 adult consumers in their 20s to 60s who have purchased local food and then examined thei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purchase motivation for local food, and purchase behavior regarding local food. Using SPSS 25.0, this study examined the overall trend of local food purchase behavior through descriptive statistics and frequency analysis, derived five sub-factors of local food purchase motivation through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then categorized consumers into six groups through K-means clustering. Then, this study conducted a chi-square test and ANOVA with Duncan's new multiple range test to identify a significant difference i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purchase behavior between consumer typ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overall degree of purchase by local food consumers in Korea is not high. When purchasing local food offline, it was found that large discount stores, small and medium-sized supermarkets, and local food stores were mainly used, and when buying online, online shopping malls and online malls for large discount stores were mainly used. It was also shown that the quality of the product, reasonable price, and convenience of use are considered important when selecting where to buy local food. The purchase motivation appeared in the order of functional motivation, economic motivation, altruistic motivation, access motivation, and other-oriented motivation. Thus, it was confirmed that the quality of local food, such as health, safety, and taste, is the strongest among local food purchase motivations. As a result of categorizing local food consumers into six clusters according to five local food purchase motivations, it was found in the order of 'various motivation type(30.1%),' 'no motivation type(20.1%),' 'social and environmental-oriented type(19.3%),' 'price-oriented type(11.0%),' 'quality-oriented type(9.8%),' and 'experience-oriented type(9.7%).' In addition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consumer types were analyzed to hav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in overall local food purchase behavior, such as local food purchase level, purchase frequency, purchase cost, and also have differences in purchase channel and diffusion behavior.
In conclusion, it was found that consumers with multiple local food purchase motivations have a higher degree of purchase and tend to purchase local food consciously rather than other foods. When the quality of local food is outstanding, some consumers purchase it even if the price is high, so actively promoting the excellence of quality will help improve local food consumption. In addition, local food should be sold on various distribution channels, and it should be promoted to create a consumption environment where its perceived value can be in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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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마트워치 건강관리 앱 이용자들의 정보 공유 의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

저자 : 김효정 ( Kim Hyo-jung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32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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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를 활용한 건강관리 앱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 정보 공유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상호작용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본 연구는 가치기반수용모델을 활용하여 스마트워치 건강관리 앱에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스마트워치에 기반한 건강관리 앱을 이용하고 있고, 스마트워치 활용이 활발한 20-40대를 조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온라인 조사를 통해 수집된 총 322명의 응답자료가 최종 분석에 활용되었고, SPSS 25.0과 Amos 23.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스마트워치 건강관리 앱의 인지된 가치에 편익 요인인 인지된 유용성, 인지된 즐거움, 사회적 관계성이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워치 건강관리 앱의 인지된 가치에 희생 요인인 인지된 비용이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지된 가치가 스마트워치 건강관리 앱 환경에서 정보 공유 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인지된 가치가 스마트워치 건강관리 앱의 편익 요인인 인지된 유용성, 인지된 즐거움, 사회적 관계성이 정보 공유 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건강관리 앱 이용자들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고, 소비자들의 정보 공유 의도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opularity of fitness apps for smartwatches has been growing globally. People are sharing their physical activity progress on app communities and encourage other users to further engage with their health activities. Sharing detailed personal fitness-related information comes with risks related to privacy and security. In the literature there are only few studies have empirically evaluated users' personal fitness information sharing intention. This study explores the intention of information sharing in fitness applications, applying a value-based adoption model with seven antecedent variables: benefits (usefulness, enjoyment, social relations), sacrifices (technicality, perceived costs, privacy risk), and perceived value.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with 322 fitness app users aged 20 to 40. This study used SPSS 25.0 for descriptive analysis and Amos 23.0 for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to mediate the effect of the bootstrapping metho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usefulness, enjoyment, and social relations significantly influenced perceived value. Second, perceived costs significantly influenced perceived value. Third, perceived value significantly influenced the intention of information sharing in fitness apps. Fourth, perceived value mediated the relations of benefits (usefulness, enjoyment, social relations) of fitness apps and the intention of information sharing. These findings revealed that the consumers deserve to be better informed about fitness information tracking systems security practices and privacy. Also need for more privacy protection features that can assist consumers in choosing better fitness app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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