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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정치/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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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7
평화들 PEACES
1권0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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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동기 , 구갑우 , 백지운 , 이성용 , 조영철 , 주윤정

발행기관 :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간행물 : 평화들 PEACES 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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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준성 ( Han Junsung )

발행기관 :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간행물 : 평화들 PEACES 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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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주-평화 연계'의 시각에서 대안적 이주정치를 모색하기 위한 '이주평화학'의 가능성을 탐문한다. 다만 이론적 논의를 중심으로 기술하기보다는 이주연구와 평화연구, 이주 현상과 평화 실천이 만나는 지점에서 부각되는 몇 가지 핵심 테마들을 짚어 봄으로써 이주평화학 연구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드러내 보이고자 했다. 먼저 '국경-경계 정치'와 관련하여 국경의 역동과 불법성의 문제를 살펴본 뒤, 분석 단위를 로컬로 옮겨 이주-다양성 시대의 로컬 평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이주인권운동과 사법기관을 평화 운동과 평화의 도구로 바라보면서 둘간의 연계가 갖는 중요성을 짚은 뒤, 마지막으로 분쟁 상황에서의 강제이주-평화 연계에 대해 논의했다. 이처럼 이주-평화 연계에 기반한 진단과 분석은 대안적 이주정치를 위한 사회과학적 상상력을 풍성하게 하고, 평화연구자들이 이주와 관련된 다양한 현상들을 더욱더 평화의 문제로 주제화하여 분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This research intends to open a fresh horizon of migration and peace studies in quest for establishing an alternative politics of migration. Beyond the theoretical address, it is dedicated to unfolding five compellingly distinctive categories in the nexus of migration and peace. The first two concern the politics of border and boundary. After dwelling upon the dynamics of border and illegality, this paper examines the prospect of local peace in the age of migration. Next, given the weight of judicial reviews in migration issues, it invokes a need for a far stronger engagement of civil society with it. Lastly, the situation of displacement, it argues, must be immune from barbarian violence in any hideous forms and manners. Based upon these reflections, the key objective in conflating migration and peace is eventually to attract due and inspiring attention from peace researchers, and in so doing enunciate a wider possibility of the field of migration and peace studies.

저자 : 이동기 ( Lee Dong-ki )

발행기관 :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간행물 : 평화들 PEACES 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9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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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요한 갈퉁의 '구조적 폭력' 개념이 갖는 문제를 네 가지로 나누어 비판했다. 첫째, '구조적 폭력' 개념은 불의와 불평등, 차별과 재난 등 다양한 현상들을 포괄하기에 모호하고 학문적 분석에 유용하지 못하다. 둘째, 그 개념은 구조와 행위의 간격을 무시한다. 구조는 행위하지 않기 때문에 그 자체로 폭력이라고 말할 수 없다. 셋째, 그 개념은 구조의 추상적 결과만을 주목하게 만들기에 폭력의 행위 과정과 신체 경험을 무시한다. 마지막으로 그 관점은 평화연구에서 전쟁을 지워버림으로써 실천적 성격을 오히려 잃었다. 구조적 폭력' 개념과 관점은 폭력의 역동성과 행위성에 눈을 닫게 만들었다. 다원주의 관점의 평화론이 발전하려면 '구조적 폭력'론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This research critically deals with Johan Galtung's concept of “structural violence” by dividing it into four aspects. To begin with, the concept of “structural violence” is too vague and useless for scientific analysis because it encompasses various phenomena such as injustice, inequality, discrimination, and disasters in an undifferentiated way. Second, the concept ignores the gap between structure and action. Structures do not act. Third, the concept takes no notice of the dynamic process of violence and the physical experience of violence because it focuses attention only on the abstract outcome of structure. Finally, this perspective has lost its practical character as it excludes war from peace studies. The concept and perspective of “structural violence” have closed our eyes to the dynamics of violence. In order for the pluralistic perspective of peace theory to develop, it is necessary to move away from the concept of “structural violence.”

저자 : 이남주 ( Lee Namju )

발행기관 :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간행물 : 평화들 PEACES 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3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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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금까지의 한반도 비핵화 협상에 대한 분석에 기초해 비핵화 협상을 실패하게 만든 요인들을 도출하고, 이 요인들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다. 기존 비핵화 협상은 비핵화와 관련한 주요쟁점들에 대해서 모호성을 남겨 놓는 방식으로 협상을 진행했다. 이러한 접근은 일시적 진전을 이루기도 했다. 그러나 합의 이행 과정에서 주요 쟁점들에 대한 이견이 다시 등장해 합의를 파기시키는 결과가 반복적으로 출현했다. 따라서 비핵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 주요 쟁점들, 특히 북한의 핵무기 폐기와 북미 관계정상화ㆍ평화체제 구축의 이행순서에 대한 이견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는 북미관계 정상화를 북한의 핵폐기보다 앞서 진행하는 방식을 새로운 접근법의 주요방안으로 제안했다.


This article derives the factors that made the denuclearization negotiations fail, and proposes a new approach to deal with these factors effectively. Denuclearization negotiations so far have been conducted in a way that leaves ambiguity on major issues related to denuclearization. This approach made temporary progress, but in the process of implementing the agreement, disagreements on major issues have been a factor in destroying the agreement. Therefore, in order for denuclearization to be successful, it is necessary to resolve these major issues including disagreements over the order of North Korea's nuclear disarmament and normalization of US-DPRK relations. In this article, to normalize US-DPRK relations before North Korea's nuclear disarmament is suggested as a solution to these problem.

저자 : 류기현 ( Ryu Kee Hyun )

발행기관 :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간행물 : 평화들 PEACES 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15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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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유엔 아카이브의 연혁, 이용 방법, 자료 분류 체계를 소개하고 유엔 아카이브 자료 중 한반도 냉전사·평화사 연구에 활용할 만한 자료들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1945년 이래 한반도는 유엔과 여러 측면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었지만 이에 대한 역사 연구는 충분치 않았다. 이는 자료 접근 문제와 관련이 있는데, 유엔의 내부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유엔 아카이브의 자료 상황이 연구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가기록원이 유엔 아카이브 내 한국 관련 자료의 일부를 수집했지만, 자료 분류 방식의 혼란으로 연구자들의 이용이 쉽지 않다. 본고는 유엔 아카이브 내 한국 관련 자료의 체계 및 국 가 기록원의 유엔자료 소장 상황을 전반적으로 정리하고, 유엔 자료 중 일부를 소개하여 향후 냉전사·평화사 연구에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This article suggests the history, research guide, and record management system of the UN archive, and introduces specific sources that can be used for the study of Cold War and Peace History of the Korean Peninsula. Since 1945, the Korean Peninsula has had close relations with the United Nations in many aspects, but there has been insufficient historical research on this. This is related to the issue of data access, as researchers are not fully aware of the data situation in the United Nations archive, which holds diverse array of records from the United Nations. Although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NAK) collected some of the records related to Korea from the UN archive, it is not easy for researchers to use it due to confusion in the record classification system. This paper aims to summarize the structure of Korean-related records in the UN archive and the overall situation of the UN records in NAK, and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using some of them for future Cold War and peace history study.

저자 : 강승호 ( Kang Seung-ho )

발행기관 :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간행물 : 평화들 PEACES 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9-18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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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지역의 초국경적 평화협력 사례로서 강원도 동해시 기업 '바리의 꿈'이 수행하고 있는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재정착 지원을 위한 대두농업 지원사업과 그것을 계기로 강원도와 러시아 연해주 간 협력으로 확대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그 의의를 분석하였다. 협력 사례가 지닌 의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앙정부의 외교적 협력 없이 민간차원과 지방정부 혹은 기관 등의 약간의 협조만으로 협력 범위 및 방식을 다변화하고 있다. 두 번째 더 중요한 것은 협력 범위의 전이효과(spilover effect) 발생 가능성이 크다. 세 번째 의의는 동북아 신냉전 도래의 억제 내지 지연을 위한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This paper introduces regional examples of transboundary peace cooperation and summarizes the implications. 'Bari's Dream', a company in Donghae-si, supported the soybean farming business for the resettlement of Goryeoin in Primorsky Krai, Russia. With that as an opportunity, cooperation between Gangwon-do and the Russian Primorsky Territory expanded. The significance of cooperation cases is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scope and methods of cooperation are being diversified with little cooperation from the private sector and local governments or institutions without diplomatic cooperation from the central government so far. Second, there is a high possibility of a spillover effect in the scope of cooperation. Third, it will be able to provide a clue to suppress or delay the advent of the new Cold War in Northeast Asia.

저자 : 조정희 ( Cho Junghee )

발행기관 :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간행물 : 평화들 PEACES 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7-21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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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6일 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에 조선인 추도비가 건립되었다. 이 추도비에는 1914년 3월 고베수도공사 중에 사고로 사망한 김병순(金炳順)씨를 포함한 다섯 명의 조선인 노동자들의 이름이 새겨졌다. 다카라즈카의 일본인과 재일동포들은 지난 1백 년 동안 이 조선인 순난자들을 제사지내 왔다. 그들의 희생을 발굴하고, 기록하고, 마침내 다카라즈카 시정부의 협력 아래 추도비를 세우기에 이르렀다. 이 글은 <다카라즈카 조선인 추도비> 건립이 <강릉시의 감사패> 증정으로 이어졌던 일련의 과정을 2000년대 들어 활발해진 한국식 공공외교의 전형적인 사례로 파악하면서, 이와 유사한 공공외교 활동에서 인류애와 인권에 바탕을 둔 보편적 가치 추구와 공공외교의 세 행위자(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민간부문) 사이의 협력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On March 26, 2020, a memorial monument for Koreans was built in Takarazuka, Hyogo Prefecture, Japan. The memorial stone engraved the names of five Korean workers, including Kim Byung-soon, who died in an accident during the construction of the Kobe water supply in March 1914. The Japanese and Korean residents of Takarazuka have been holding annual memorial services for the Korean victims for the past 100 years, discovering and recording their sacrifices, and eventually established a memorial stone under the cooperation of the Takarazuka municipal government. This article identified a series of processes where the construction of < Takarazuka Memorial Monument for Koreans > has been led to the presentation of < Plaque of Appreciation of Gangneung City >. Considering these activities as a typical example of Korean-style public diplomacy, it is pointed out that it is important to pursue universal values based on humanity and human rights in public diplomacy and the cooperation among the three actors of public diplo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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