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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Venture Innovation

  • : 한국벤처혁신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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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2635-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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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8)~5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105
벤처혁신연구
5권3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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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김상철 ( Kim Sang-cheol ) , 정병규 ( Chung Byoung-gyu )

발행기관 : 한국벤처혁신학회 간행물 : 벤처혁신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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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는 본인의 열정이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창업과 관련된 제3자의 열정이 본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액셀러레이터 보육프로그램이 보육기업에 효과적인 영향을 주는지를 검증하였다. 이때 제3자인 액셀러레이터 창업가 열정이 보육기업의 창업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을 두고 실증적으로 분석을 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액셀러레이터 보육프로그램을 수료한 전국의 보육기업 대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유효한 330개를 토대로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액셀러레이터 보육프로그램 중 멘토링과 네트워크는 스타트업의 창업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다. 반면 액셀러레이터 보육프로그램 중 교육과 초기투자는 스타트업의 창업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한편, 액셀러레이터 창업가 열정이 보육프로그램 요소(교육, 멘토링, 네트워크, 초기투자)와 보육기업의 창업성과 간을 모두 유의하게 조절하고 있다는 것이 검증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스타트업에 있어서 액셀러레이터 창업가 열정이 보육프로그램의 중요한 린치핀이며 성공의 열쇠라는 사실을 밝힌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스타트업이 시드 투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액셀러레이터의 키맨인 액셀러레이터 창업가와 그의 열정을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제시한다.


Entrepreneurs recognize that their passion was an important factor in driving successful entrepreneurship. However, they were often unaware of the impact that third-party passions related to startups have on them. Therefore, in this study, it was verified whether the accelerator incubation program had an effective effect on portfolios. At this time, I tried to do an empirical analysis focusing on how the third-party accelerator entrepreneur passion affects the entrepreneurial performance of portfolios.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on representatives of portfolios across the country who completed the accelerator incubation program, and empirical testing was conducted based on 330 valid ones. As a result of empirical analysis, it was confirmed that mentoring and networking among accelerator incubation programs had a positive (+) effect on entrepreneurial performance of portfolios. On the other hand, education and seed investment in the accelerator program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entrepreneurial performance of portfolios. On the other hand, it was tested that accelerator entrepreneur passion significantly moderated both the incubation program elements (education, mentoring, network, seed investment) and the entrepreneurial performance of portfolio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that they reveal that the passion of accelerator entrepreneurs is an important lynchpin of incubation programs and the key to success in startups. In addition, this study suggests that it is important for startups to go one step further from seed investment and properly identify the accelerator entrepreneur and his passion, the key man of acceler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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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류성경 ( Ryu Sung-kyung ) , 손성동 ( Son Seong-dong )

발행기관 : 한국벤처혁신학회 간행물 : 벤처혁신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4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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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보험시장의 주요 판매채널인 보험대리점의 역할과 공과(功過)를 중립적 입장에서 분석·평가하고, 보험대리점업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방안과 과제들을 모색하여 로드맵을 제시하는데 있다. 최근 보험사의 성장성·수익성 악화, 민원증가 등의 이유로 비전속판매채널에 대한 비판 및 규제강화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보험판매 채널의 중심이 GA와 방카슈랑스로 이동하면서 감독당국은 사업비 및 모집수수료의 불합리성에 근본원인이 있다하여 규제개선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국내 보험대리점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 보험산업에 있어서의 기여도 등을 검토하고, 일본의 보험대리점 운영 사례를 분석하여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보험대리점의 운영 현황 및 기여도를 파악하고, 일본 보험대리점업계의 주요 현황과 경영 효율성 제고방안, 보험대리점 자율규제기구 현황과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 보험대리점업계의 발전방안에 대해 판매조직의 전문성 제고,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및 대리점협회의 위상 강화 방안 등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and evaluate the role and merits and demerits of insurance agencies, which are the main sales channels of the domestic insurance market, from a neutral standpoint, and to present a roadmap by finding ways and tasks for the sustainable development of the insurance agency industry. Recently, criticisms and regulations on independent distribution channels have been strengthened due to deterioration in growth potential and profitability, and increase in civil complaints of insurance companies.
In the 2000s, as the center of insurance sales channels shifted to GA and bancassurance, the supervisory authorities regarded the irrationality of project costs and recruitment fees as the root causes and announced a regulatory improvement plan. In view of these circumstance, the operating status, problems of domestic insurance agencies and their contribution to the insurance industry were reviewed. In addition, we tried to find a mid-to-long term development plan by analyzing the case of insurance agency operation in Japan.
This study identified the operating status and contribution of insurance agencies in South Korea, and focused on the major status of the Japanese insurance agency industry, ways to improve management efficiency, and the status and role of self-regulatory organizations for insurance agencies. Based on this, it was proposed to improve the professionalism of the sales organization, introduce a company specializing in insurance sales, and to strengthen the status of the association of the insurance agency as for the development plan of the insurance agency industry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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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영철 ( Choi Young-cheol ) , 황찬규 ( Hwang Chan-gyu ) , 김지형 ( Kim Ji-hyung )

발행기관 : 한국벤처혁신학회 간행물 : 벤처혁신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5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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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 소재 중소건설기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여 중소건설기업 구성원의 직무배태성이 조직몰입을 매개로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표집방법은 유의 표집법을 활용하였으며 최종분석에 이용된 표본 수는 316명으로 입력된 자료 처리는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중소건설기업 구성원의 직무배태성의 하위요인 적합성, 희생과 이직의도 간의 상관관계에서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계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소건설기업 구성원의 직무배태성의 하위요인 적합성, 희생, 연계 순서로 조직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조직몰입은 이직의도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조직몰입은 직무배태성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소건설기업 구성원의 직무배태성이 높을수록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조직 구성원 개인이 추구하는 가치의 적합성, 업무열정, 조직에 대한 애착 등을 향상시킴으로써 이직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Job Embeddedness of members of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ies on turnover intention through organizational commitment, targeting employees of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ies located in Seoul, Gyeonggi, and Incheon. The significance sampling method was applied as the sampling method, and the number of cases used in the final analysis was 316, and the input data was processed using the SPSS 20.0 program for statistical analysis. As a result of analysis, First, it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the turnover intention in suitability and sacrifice as sub-factors of Job Embeddedness of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y members, and the correlation between linkage and turnover intention was not significant. Second, it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suitability, links and sacrifice as sub-factors of job embeddedness of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y members. Third, organizational commitment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turnover intention. Fourth, organizational commitment was found to complete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commitment and turnover intention. Therefore,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the Job embeddedness of the members of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ies, the more influential the turnover intention.
This suggests that it can have a negative effect on turnover intention by improving the suitability of values pursued by individual members of the organization, work passion, and attachment to the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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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용만 ( Kwon Yong-man )

발행기관 : 한국벤처혁신학회 간행물 : 벤처혁신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7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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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산업자본주의는 근로의 제공과 임금의 수령이라는 관계가 사회를 규율하는 중요한 원리로 자리 잡고 있다. 근로계약에 따라 자신의 노동력에 대한 처분권을 사용자에게 맡기고 제공받는 임금은 직접적인 보상이 되고 있으며, 적절한 휴식의 보장으로 인간다운 삶의 보장과 재생산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자유계약에 의한 근로관계의 구축은 근로자 보호에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근로자에 대한 최소한의 권리로 근로시간의 최대치를 정하고 최소휴식의 기준을 설정·부여하고 있다. 근로시간의 단축은 근로자의 삶의 질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효율적인 기업활동에 있어서도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나라는 2020년 기준 연간 근로시간이 1,908시간으로 장시간 근로를 하고 있으며, UN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조사한 행복지수에서 OECD 37개국 중에서 하위 3번째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근로시간 단축의 필요성은 인정되어, 2018년부터 1주의 최대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의 부가가치 창출력을 유지하고, 근로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법적으로 다양한 근로시간의 예외를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 근로기준법은 3개월 이내의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3개월을 초과하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근로시간의 연장을 허용하는 연장근로의 제한을 두어 이를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2021년 개정된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적용하는 것과 최근 논의되고 있는 정산 단위기간의 확대에 대한 논의에서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문제점이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은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문제점과 이에 때한 개선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미리정한 기준에 따라 특정일 또는 특정주에 법정근로시간을 초과하더라도 근로기준법에서 정하고 있는 근로시간에 위배되는 것이 아님과 동시에 초과한 연장근로에 대한 가산임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제도로 주로 계절별 시기별 업무량 편차가 심한 제조업, 판매서비스업, 연속사업이나 장기간 조업을 위한 전기·가스·수도, 운수업 등에 있어 교대근무형태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운용에 따라 보다 짧은 근무일 설정을 통한 휴일 확대 등 근로시간 단축의 방편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정산 단위기간을 확대할 경우 근로자가 수령할 수 있는 가산임금을 수령하지 못하게 되어 근로자에게 불리하다. 따라서 첫째,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정산 단위기간 확대를 하려면 현행 기준에서 확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추가임금 지급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둘째,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개별근로자에 대한 적용을 개선하여 근로자대표와의 서면합의에 있어 개별근로자와 충분한 협의를 하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고, 셋째, 정산 단위기간 동안 연장 근로의 허용시간을 명확히 하여야 하며, 넷째, 1일 최대근로시간이 정해지지 않고 있어 근로시간의 한도를 최대 근로시간으로 제한하거나 연속휴식에 대한 적용이 필요하며, 추가적으로 근로자대표의 서면합의가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적용에 있어 중요한 문제이므로 근로자대표의 대표성을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In modern industrial capitalism,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ovision of work and the receipt of wages has become an important principle governing society. According to the labor contract, the wages provided by entrusting the right to dispose of one's labor to the employer are directly compensated, and human life should be guaranteed and reproduced with proper rest. The establishment of labor relations under free contracts represents a problem in protecting workers, and accordingly, the maximum of working hours is set as a minimum right for workers, and the standard for minimum rest is set and assigned. The reduction of working hours is very important in terms of the quality of life of workers, but it is also an important issue in efficient corporate activities.
As of 2020, Korea has 1,908 hours of annual working hours, the third lowest among OECD 37 countries in the happiness index surveyed by the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 Network(SDSN), an agency under the United Nations. Accordingly, the necessity of reducing working hours has been recognized, and the maximum working hours per week has been limited to 52 hours since 2018. In this situation, various working hours are legally excluded as a way to maintain the company's value-added creation and meet the diverse needs of workers, and Korea's Labor Standards Act restricts flexible working hours within three months, flexible working hours exceeding three months, selective working hours, and extended working hours. However, in the discussion on the application of the revised flexible working hours system in 2021 and the expansion of the settlement unit period recently discussed, there is a problem with the flexible working hours system, which needs to be improved.
Therefore,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problems of the flexible working hours system and improvement measures.
The flexible working hours system is a system that does not violate working hours even if the legal working hours are exceeded on a specific day or week according to a predetermined standard, and does not have to pay additional wages for excessive overtime work. It is mainly useful as a form of shift work in manufacturing, sales service, continuous business or electricity, gas, water, and transportation for long-term operations. It is also used as a way to shorten working hours, such as expanding holidays through short working days. However, if the settlement unit period is expanded, it is disadvantageous to workers as the additional wages that workers can receive will not be received.
Therefore, First, in order to expand the settlement unit period currently under discussion, additional wages should be paid for the period expanded from the current standard. Second,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application of the flexible working hours system to individual workers to have sufficient consultation with individual workers in a written agreement with the worker representative, Third, clarify the allowable time for extended work during the settlement unit period, and Fourth, limit the daily working hours or apply to continuous rest. In addition, since the written agreement of the worker representative is an important issue in the application of the flexible working hours system, it is necessary to secure the representation of the worker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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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명훈 ( Han Myung-hoon )

발행기관 : 한국벤처혁신학회 간행물 : 벤처혁신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8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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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은 한 나라의 경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많은 관련 산업의 성장을 통해 경제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자율의 변동은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며 주택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이자율의 변동이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지역적인 차이를 보이는지를 분석하기 위하여, 주택가격을 전국, 지방, 서울 주택가격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은 2011년 1분기부터 2021년 4분기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DOLS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자율은 전국 주택가격에 대해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이자율의 하락은 전국 주택가격을 유의하게 상승시키고 이자율의 상승은 전국 주택가격을 유의하게 하락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지수와 대출증가율도 전국 주택가격에 양(+)의 영향을 미치지만 통계적 유의성은 높지 않았다. 둘째, 이자율은 전국 주택가격의 경우와는 달리 지방 주택가격에 음(-)의 영향을 미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반면에 소비자물가지수와 대출증가율은 전국 주택가격에 비해 지방 주택가격에 더 크고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자율은 서울 주택가격에 유일하게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영향은 전국과 지방 주택가격에 대한 영향보다 더 크고 더 유의한 수준을 보였다. 결국 이자율이 한국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지역적으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율은 전국주택가격에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며, 지방 주택가격에도 음(-)의 영향을 미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자율은 서울 주택가격에 가장 크고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거시경제변수들이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도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과 서울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 요인이 서로 다른 지역별 차이가 존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부동산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할 때에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보여 진다.


The real estate market is an important part of a country's economy and plays a major role in economic growth through the growth of many related industries. Changes in interest rates affect asset prices and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housing prices. This study analyzed housing prices by dividing them into nationwide, local, and Seoul housing prices in order to analyze whether the effect of changes in interest rates on housing prices shows regional differences. The analysis was conducted from the first quarter of 2011 to the fourth quarter of 2021, and was analyzed using the DOLS model. The main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nterest rates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national housing prices, and a drop in interest rates significantly increased national housing prices and an increase in interest rates significantly lowered national housing prices. The consumer price index and loan growth rate also had a positive effect on housing prices nationwide, but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not high. Second, interest rates had a negative effect on local housing prices, unlike national housing prices, but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On the other hand, it was found that the consumer price index and loan growth rate had a larger and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local housing prices compared to national housing prices. Finally, it was found that the interest rate had the only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housing prices in Seoul. And this effect was greater and more significant than the effect on national and local housing prices. In the end, it was found that the effect of interest rates on Korean housing prices differs locally. Interest rates have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national housing prices, and local housing prices, but they a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addition, the interest rate was found to have the largest and most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housing prices in Seoul.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effect of macroeconomic variables on housing prices. This means that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regions with different factors influencing local and Seoul housing prices, and this point should be considered when drafting and implementing real estate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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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중환 ( Yoon Joong-whan ) , 정병규 ( Chung Byoung-gyu )

발행기관 : 한국벤처혁신학회 간행물 : 벤처혁신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9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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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힐링 개념으로 도시농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에는 1,848,000명이 도시농업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도시농업 참여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연구의 이론적 토대는 Pine II and Gilmore의 체험경제이론과 Schmitt의 체험 이론이다. 독립변수는 Pine II and Gilmore의 체험경제이론 4가지 요소 즉 교육적, 오락적, 일탈적, 심미적 체험과 Schmitt의 이론을 활용하여 재분류한 관계적 체험으로 총 5개의 변인을 설정하였다. 이들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인 도시농업 참여 의도간에는 흥미를 매개 변인으로 설정하였다. 실증 분석을 위해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 중 유의한 314부를 바탕으로 통계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정하였다. 먼저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간 영향 관계 검정 결과교육적, 오락적, 일탈적 체험은 도시농업 참여 의도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영향력의 크기는 오락적 체험, 일탈적 체험, 교육적 체험 순이었다. 심미적 체험과 관계적 체험은 유의한 영향 관계가 검정되지 않았다. 한편, 본 연구결과 매개변수로 도입된 흥미는 오락적, 일탈적, 심미적 체험과 도시농업 참여 의도 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적 체험 및 관계적 체험과 도시농업 참여 의도 간에는 흥미의 매개 효과가 검정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도시농업 참여에 관해 힐링의 개념으로 접근하여 체험 이론의 대표적인 Pine II and Gilmore 이론과 Schmitt 이론을 결합하여 분석함으로써 도시농업 활동 참여에 미치는 요인을 이론적인 틀을 바탕으로 실증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인 의미가 있다. 또한 실무적으로 오락적 체험과 일탈적 체험이 도시농업 참여 의사결정에 중요 영향 변수임을 밝힘으로써 도시농업에 관하여 힐링 개념 접근이 방향적으로 맞다는 부분을 제시한 것은 의미가 있었다.


In the recent COVID-19 pandemic, urban agriculture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healing concept. In 2020, 1,848,000 people participated in urban agriculture activities in Korea. Therefo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mpirically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th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urban agriculture, which is rapidly increasing. The theoretical basis of this study is the experiential economy theory of Pine II and Gilmore and the experiential theory of Schmitt.
As independent variables, a total of five variables were set as the four elements of Pine II and Gilmore's experiential economy theory, namely, educational, entertainment, escapist, and aesthetic experiences, and relational experience reclassified using Schmitt's theory. Interest was set as a mediating variable between these independent variables and the dependent variabl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urban agriculture. For empirical analysi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survey. Based on the significant 314 samples of the collected data, the hypothesis was tested through statistical analysis.
First, as a result of testing the influence relationship between the independent and dependent variables, educational, entertainment, and escapist experiences had a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th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urban agriculture. The impact of the influence was in the order of entertainment experience, escapist experience, and educational experience. There was no significant influence relationship between aesthetic experience, relational experience and intention to participate in urban agriculture. On the other hand, as a result of this study, interest introduced as a mediating variable was found to play a mediating role between entertainment, escapist, aesthetic experiences and intention to participate in urban agriculture. The mediating effect of interest was not tested between educational, relational experiences and intention to participate in urban agriculture. This study approached urban agriculture participation from the concept of healing and analyzes the factors affecting participation in urban agriculture activities empirically based on a theoretical framework by combining and analyzing the representative Pine II and Gilmore theories and Schmitt theories. It had academic significance. In addition, it was meaningful to suggest that the healing concept approach is directional in relation to urban agriculture by revealing that entertainment and escapist experiences are important influencing variables in decision-making to participate in urban agriculture in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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