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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연구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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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2)~20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152
지역문화연구
20권0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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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천시 관광기념품의 다양성을 위한 그래픽디자인 개발

저자 : 김세웅 ( Kim Se-woong )

발행기관 :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 간행물 : 지역문화연구 2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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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천시의 관광기념품은 구매물품의 다양성 미확충, 획일화 경향의 디자인, 관광기념요소 반영부족, 그리고 총체적으로 수준 높은 상품이 필요한 상태이다. 관광기념품의 디자인의 개선을 위해 기념품의 다양성 확보와 고객의 요구에 맞는 간단하면서 가격에 합리적인 상품이 필요하다. 또한, 기념품의 지역적인 특성의 스토리 기반의 내적인 요인과 외적인 요인, 다양한 그래픽적 아이템 개발과 브랜드화, 그리고 지속적인 디자인 유지보수, 이를 기반으로 한 상품 마케팅과 품질 관리 등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충청북도 제천시를 소재로 지역 관광을 상징하기 위한 소재를 발굴 하였고, 이를 현재 유행하는 그래픽 트렌드를 반영하여 비주얼 디자인 원소스로 사용 할 수 있게 제작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요소를 더욱 발굴하고 육성하여 다시 한 번 제천을 찾게끔 할 수 있는 안을 구성하였다.


Currently, Jecheon City's tourist souvenirs require non-expansion of the diversity of purchased goods, design of uniformity tendency, lack of reflection of tourism souvenirs, and high-quality products overall. In order to improve the design of tourist souvenirs, simple and reasonable products are needed to secure the diversity of souvenirs and meet the needs of customers. In addition, story-based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of regional characteristics of souvenirs, development and branding of various graphic items, continuous design maintenance, product marketing and quality management based on this are necessary. In this study, materials to symbolize local tourism were discovered using Jecheon-si, Chungcheongbuk-do as a material, and it was produced so that it could be used as a visual design element by reflecting the current graphic trend. Starting with this, a plan was constructed that could further discover and nurture various elements so that they could find Jecheon once again.

2소통과 상생의 디아스포라 - 「수로신화」와 「연오랑세오녀」설화에 나타난 집단 이주의 특성을 중심으로 -

저자 : 금순미 ( Geum Sun-mi )

발행기관 :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 간행물 : 지역문화연구 2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68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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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회는 '세계 시민'이라는 새로운 조직 체계를 갖게 하였는데 '세계 시민'라 함은 핏줄과 오랜 역사 문화를 공유한 '민족'의 의미도 아니고, 한 국가에 소속된 '국민'이라고도 정의할 수 없는 과학 기술의 발전이 만들어낸 새로운 형태의 삶의 방식이며, 새로운 집단 체계이다. 생존 방식의 원리를 생각해 본다면 '세계 시민'은 현대판 '디아스포라'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디아스포라가 국가를 잃고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방랑하였을 때 새로운 문화와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그들은 뿌리를 내렸다. 오늘날 난민이 아니더라도 4차 산업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미 국가의 장벽이 허물어진 영역에서 살고 있다. 누구나 해외로 쉽게 나갈 수 있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한국으로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다. 특히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가상의 공간은 이미 전 세계인이 함께 모이는 혼종의 공간이 되어 있다. 우리는 이미 모두 디아스포라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의 디아스포라는 다양한 시점에서 발견되는데 이 글은 고대문학 작품에서 발견되는 디아스포라의 흔적을 좇았다. 바로「수로신화」와 「연오랑세오녀」설화인데 인도 공주였던 허황옥을 필두로 한 '허황옥 집단'과 비단 직조 기술의 선봉에 있었던 세오녀를 중심으로 한 '연오랑 세오녀' 집단이 바로 디아스포라에 해당된다. 이들 모두 토착 세력과 대결하여 주도권을 쟁취한 것이 아니라, '소통'과 '상생'의 방식으로 집단 간 화합을 이루어 냈다.
이 디아스포라 집단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단 통로를 통해 이주가 가능했다는 점, 그리고 '소통'과 '상생'을 추구하였다는 점, 마지막으로 디아스포라 집단이 토착 세력과 반목하지 않고 연대하는 데에 여성의 역할이 중요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더 나아가 「연오랑세오녀」설화를 토대로 팩션 기반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안하여 보았다. '연오랑 세오녀' 집단이 도일을 감행하던 시기에 신라 사회의 내부적 갈등과 암투를 상상하며 현대적 시점으로 한편의 영화를 콘텐츠를 도출하였다.


Global society has made a new organizational system of "world citizens," which is not a "national" that shares blood vessels and long historical culture, but a new form of life and a new collective system created by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that cannot be defined as a "national" belonging to a country. Considering the principle of survival, "world citizens" may be called the modern version of "Diaspora."
When Diaspora lost its country and wandered in search of a new settlement, they took root as they actively accepted the new culture and identity. Even if we are not refugees today, we, who live in a quaternary industrial society, are already living in an area where national barriers have been broken down. Anyone can easily go abroad and people from other countries can freely enter Korea. In particular, virtual spaces based on the Internet have already become hybrid spaces where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gather together. We are all already living the lives of diaspora.
Diaspora on the Korean Peninsula is found at various points of view, and this article follows the traces of diaspora found in ancient literature. The tales of "Suro Mythology" and "Yeonorangseo-nyeo" include the "Heo Hwang-ok Group," led by Heo Hwang-ok, an Indian princess, and the "Yeonorang Seo-nyeo" group, centered on the Seo-nyeo, who was at the forefront of silk weaving technology. All of them did not take the lead by confronting indigenous forces, but achieved harmony between groups in the form of "communication" and "win-win."
The characteristics of this diaspora group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t was possible to migrate through silk channels, and the pursuit of "communication" and "win-win" and finally, the role of women was important in solidarity with the Diaspora group without antagonizing with indigenous forces.
Furthermore, based on the story of Yeonorangse Ohnyeo, I proposed a new cultural content based on the fact. At a time when the "Yeonorang Seowyeo" group was carrying out Doil, they imagined the internal conflicts and dark struggles of Silla society and derived a movie from a modern point of view.

3문화와 예술의 차이와 이해

저자 : 이종원 ( Lee Chong-won )

발행기관 :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 간행물 : 지역문화연구 2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9-8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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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하지만 문화는 삶의 질적 가치를 향유하고 즐기는 것이라면, 예술은 고뇌가 수반된 창작활동으로 창조적, 선구자적 자질로 문화를 이끌어 가는 중심축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연을 진행할 때, 공연하는 사람은 창작을 하는 예술인이고, 즐기며 향유하는 사람은 문화인인 것이다. 이렇듯 문화와 예술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며, 예술인들이 본인의 영역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가면서 지역의 문화가 발전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고 있다. 사회는 이런 현실을 이해하면서 문화와 예술이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나아가는 길을 모색하는 게 앞으로의 가장 큰 과제이다.


Culture and art are inseparable. However, if culture is to enjoy and enjoy the qualitative value of life, art is a creative activity involving anguish and can be said to be the central axis of leading culture with creative and pioneering qualities. For example, when performing a performance, the performer is an artist who creates, and the person who enjoys and enjoys it is a cultural person. As such, culture and art are inseparable, and as artists continue their creative activities in their own fields, they serve as a small foundation for the development of local culture. The biggest task in the future is for society to understand this reality, admit that culture and art are different, and find a way to move forward together.

4『찬기파랑가』의 의미와 활용

저자 : 최성진 ( Choi Sung-jin )

발행기관 : 세명대학교 지역문화연구소 간행물 : 지역문화연구 20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7-11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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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찬기파랑가>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그 안에서 <찬기파랑가>만의 고유한 가치를 창조해 새로운 콘텐츠로의 확장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아울러 '기파랑'이라는 인물에 중심을 두고 영웅 '기파랑'의 탄생과 당시 시대적 요구를 분석해 화랑의 이상적인 영웅상으로 '기파랑'이 손색이 없음을 확인해 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찬기파랑가> 속 영웅 '기파랑'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그 안에서 우리만의 고유한 영웅으로 창출해 내고자 하였다. 따라서 Ⅱ장에서는 <찬기파랑가>의 배경과 그 의미를 알아보고 동시대적 요구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Ⅲ장에서는 그러한 '기파랑'과 같은 영웅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그가 속했던 화랑 속 또 다른 영웅들과 비견해 어떠한 인물이었는지 확인하고, 이를 통해 화랑의 이상적인 영웅상으로 새롭게 재조명해 보았다. 그러면서 이러한 영웅성을 '기파랑'에게 부여해 새로운 영웅상으로 창조해낼 수 있었다. 그리고 Ⅳ장에서는 앞 장에서 확인된 사실들을 기반으로 영웅 '기파랑'을 녹여낸 시놉시스와 스토리텔링을 시도하였다.
본고에서는 이와 같은 시도를 통해 오늘날 우리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우리 고유의 영웅들을 새로운 콘텐츠로 활용하거나 브랜드화해서 그 가치를 다시금 드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하였으며,<찬기파랑가>를 현대적인 콘텐츠로의 확장을 시도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을 것이다. 앞으로 이와 같은 우리만의 고유한 영웅상을 발굴해 내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Through the correct understanding of "Chankiparangga", this paper attempted to create the unique value of "Chankiparangga" within it and seek expansion into new content. In addition, it was possible to analyze the birth of the hero "Giparang" and the demands of the times, focusing on the character "Giparang," confirming that "Giparang" is the ideal hero image of the gallery. Through this, we tried to reflect on the meaning of the hero "GiParang" in "Chankiparangga" and create it as our own unique hero within it. Therefore, in Chapter II, the background and meaning of "Chankiparangga" were examined and contemporary demands were confirmed. And in Chapter III, in order to find out about heroes such as "Giparang," we checked what kind of characters he was compared to other heroes in the gallery he belonged to, Through this, I re-examined it as the ideal hero image of the gallery. At the same time, he was able to create a new hero image by giving this heroism to "Giparang." In addition, in Chapter IV, synopsis and storytelling were attempted to melt the hero "Giparang" based on the facts confirmed in the previous chapter.
Through such attempts, this paper tried to find a way to increase the value of many of our own heroes unknown to us today by using or branding them as new content, and it will be meaningful in that it attempted to expand "Chankiparanga" to modern content. In the future, we hope that research will be actively conducted to discover our own unique hero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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