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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I Journal of Land, Housing, and Urban Affairs (LHI Journal)

  • : LH 토지주택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지역개발
  • : KCI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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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93-8829
  • : 2234-1765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0)~13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438
LHI Journal
13권3호(2022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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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저자 : 김미숙 ( Misuk Kim ) , 성태영 ( Taeyoung Seong ) , 최은희 ( Eunhee Choi ) , 최대식 ( Daesik Choi )

발행기관 : LH 토지주택연구원 간행물 : LHI Journal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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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북·중 및 북·중·러 접경지역을 경유한 북한관광에 대한 한국인의 수요를 추정하고, 북한지역에서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지출액을 도출하여, 북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추정하였다. 북한 방문이 가능한 상황을 전제로 향후 5년 이내에 해당 지역을 방문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 본 결과 응답자의 약 64.1%가 방문하겠다고 답하였다. 응답자의 방문의사를 기초로 마켓팅분야의 구매의도분석을 적용하여 수요를 도출한 결과 관광수요는 연간 연인원 4,136,361명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지출액은 153만 2천원, 총지출액은 6조 3,369억원으로 나타났다. 총지출액 중에서 항공료를 제외한 후 방문지역마다 균등하게 지출한다는 가정하에, 북한지역에 지출될 금액을 추정해 본 결과 2조 8,38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지출액이 북한 지역경제에 미칠 후방파급효과는 총생산유발 7조 9,721억원, 부가가치유발 2조 6,194억원, 취업유발 약 2,890,443명으로 나타났다. 추정한 부가가치유발효과는 한국은행이 추계한 2020년 북한 명목 GDP의 약 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인의 북한관광에 따른 지출은 북한 지역경제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의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북한관광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여건이 개선된다면, 북한 관광인프라개발을 위한 남북협력도 필요하다.


This study analyses how much Korean visits to North Korea have an impact on the North Korean regional economy. It estimates the demand for North Korean tourism via the borders of North Korea, China, and Russia and South Korean expenses to be spent in North Korea. When asked if they are willing to visit North Korea within the next five years in case the pre-conditions of the visit to North Korea are satisfied, approximately 64.1% of the survey respondents indicated 'yes'. To estimate the demand, this research employed the analysis of purchase intention, popular in marketing, based on their willingness to visit. The annual demand for tourism was 4,136,361 persons. The average estimated expense per person is KRW 1,532,000 and the total annual expense is KRW 6,336.9 billion. Assuming that airfare is excluded from the total expense and the expense is made evenly in each tourist destination, the estimated amount to be spent in North Korea is KRW 2,838.7 billion per annum. The backward linkage effect of this expense on the North Korean regional economy is KRW 7,972.1 billion in total production inducement, KRW 2,619.4 billion in value-added inducement, and approximately 2,890,443 persons in employment inducement. The value-added inducement effect is estimated to be approximately 7.6% of the North Korean nominal GDP in 2020. South Korean tourism is expected to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North Korean economy. As the demand for North Korean tourism is likely to increase steadily due to the expected increase in overseas travel demand by Koreans, inter-Korean cooperation is needed for the development of North Korean tourism infrastructure if conditions improve.

KCI후보

저자 : 황광훈 ( Kwanghoon Hwang )

발행기관 : LH 토지주택연구원 간행물 : LHI Journal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3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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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패널조사(YP2007) 4-14차(2010~2020년) 자료를 이용하여 청년층의 주거 관련 특성 현황들을 정리해보고, 심층적으로 주거의 특성들(자가 여부, 아파트 거주 여부)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추정하였다. 분석 결과, 남성, 고학력층, 취업한 청년층은 자가 및 아파트에 거주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부모와 동거중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경제적으로 독립한 청년층의 경우, 전/월세 형태의 입주형태와 다세대, 빌라, 오피스텔 등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청년층이 주거, 일자리, 결혼 등의 문제로부터 벗어나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주택 마련 및 임대 등에 소요되는 비용이 청년층의 경제적 상황과 수준 등에 맞게 맞추어져야 하겠다.


In this study, the housing-related characteristics of the youth are reviewed using data from the 4th - 14th Youth Panel Survey(YP2007) of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in the period 2010 - 2020. The factors that affect the characteristics of their dwelling are analysed. As a result, males, highly educated, and employed people are more likely to live in their own homes and apartments, but many of them seem to be living with their parents. On the contrary, economically independent young people tend to occupy their dwellings in the form of jeonsei/monthly rent and live in multi-family units, villas, and officetel. To support the youth in overcoming their key issues such as housing affordability, jobs, and marriage, so that they can play their roles, the cost of homeownership and rent should be tailored to their economic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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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형섭 ( Hyungsub Shin )

발행기관 : LH 토지주택연구원 간행물 : LHI Journal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5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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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노동연구원의 '한국노동패널조사(KLIPS)' 자료를 이용하여 2011년(14차 년도)부터 2020년(23차 년도)까지 총 9개 년도의 신혼가구에 대한 패널자료를 구축하고, 가구의 이질성을 통제한 상관 확률효과 방법론을 적용하여 자가점유여부가 출산에 미치는 영향과 출산이 자가점유여부의 영향을 분석하고, 그 분석 결과를 선행연구에서 시도한 합동(pooled) 축차형 이변량 프로빗(Recursive Bivariate Probit)모형의 추정 결과와 비교하였다. 자가점유의 내생성뿐만 아니라 가구의 이질성을 고려한 모형으로 실증 분석한 결과, 자가점유는 신혼가구의 출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표본을 이용한 경우 자가점유 주택에 거주하는 신혼가구는 주택을 임차하여 거주하는 신혼가구에 비해 출산 확률이 6.2%p 높았으며, 둘째 자녀 출산에 대해서는 5.7%p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만 첫째 자녀 출산에서는 자가점유와 출산변수간의 내생성이 확인되지 않아 확률효과 프로빗 모형으로 분석하였는데 이 경우 자가점유 가구가 임차가구에 비해 출산 확률이 오히려 7.5%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가점유가 출산회수에 따라 출산에 대한 영향력이 차별적으로 나타남을 시사한다. 첫 출산에서는 주택구입으로 인한 부담 등의 부정적 영향이 긍정적 영향보다 높았으며, 다자녀 출산에서는 자가점유가 제공하는 주거안정 등의 긍정적 효과가 부정적 효과보다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출산이 자가점유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출산을 최근 1년 이내에 한 가구가 그렇지 않은 가구에 비해 자가점유 확률이 출산을 최근 1년 이내에 한 가구가 그렇지 않은 가구에 비해 자가점유 확률이 전체표본에서는 4.2%p, 둘째 자녀 출산표본에서는 3.9%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나 다자녀 출산으로 인한 양육비용 부담은 자가보유를 미루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In this study, we investigate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housing tenure and childbirth by exploiting the correlation probability effect method that accounts for household heterogeneity. Using the newlywed household panel from 2011 to 2022, we find that home ownership has a positive impact on childbirth in newlyweds. Specifically, newlywed households with housing tenure show a 6.2%p higher birth rate and a 5.7%p higher second childbirth than newlywed households living in rented houses. For the case of first childbirth, we employ the probability effect probit model since the endogeneity was not detected between housing tenure and birth rate. We document the differential effects of housing tenure on childbirth in that the first childbirth rate is higher for households without housing tenures. The negative effects on first childbirth could be attributed to the economic burden due to initial housing ownership, while housing tenure could eventually provide housing stability, leading to positive effects on more than one childbirth. Finally, we identify that households with childbirth over the last year show a 4.2%p and 3.9%p lower probabilities of housing tenure in the total sample and second childbirth sample, respectively. This suggests that the increased living cost due to childbirth could delay home ow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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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성진욱 ( Jin Uk Sung ) , 송기욱 ( Ki Wook Song ) , 정기성 ( Kiseong Jeong )

발행기관 : LH 토지주택연구원 간행물 : LHI Journal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6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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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울시 무주택 취약계층 2030가구를 대상으로 향후 청년주거지원 정책의 이용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인과 그 인과관계를 규명하여 시사점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가구특성과 정책특성 변수를 포괄적으로 분석모형에 적용하여 최근의 상황에서 청년계층의 주거불안 상황을 반영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방법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 모델을 사용하였으며,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령이 낮을수록, 경제활동을 하는 청년인 경우, 원룸에 거주하는 경우, 월세로 사는 경우, 코로나 시기 고용부문 상황이 나아진 경우, 청년주거지원정책을 인지하고 있던 경우 주거지원정책에 향후 이용의사가 있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으로 기존의 청년 주거지원 사업에 대해서 더욱 강화하고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청년 주거지원 정책들에 대한 정보전달 체계를 효율화하고 사회초년 청년계층을 위한 정교한 주거지원정책이 필요하다.


This study investigates what influences the 2030 households' intention to utilize housing support policies for the younger generation. Using the logistic regression model, our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the recognition of youth housing support projects', 'the housing occupation', 'employment type', 'housing type', and 'age' factors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intention to use the housing support policies. Specifically, the intention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economic activity, one-room residence, monthly rent, employment status during the Covid-19 period, and policy recognition, while negatively related to age. In addition, willingness to use the housing support policies is greater when respondents lived in a studio, lived on a monthly rent, recognized the policy, and improved their employment status. The results suggest that housing support programs need to be expanded and improved. Moreover, information on housing support policies should be efficiently delivered to eligible households, and more sophisticated housing support policies should be provided for young people early in their 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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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경주 ( Gyoungju Lee ) , 임준홍 ( Jun-hong Im )

발행기관 : LH 토지주택연구원 간행물 : LHI Journal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8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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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획적 토지이용 즉, 난개발은 다양한 부정적 외부효과를 초래한다. 우리나라는 과거 도시지역과 비도시지역 경계를 중심으로 난개발로 인한 상당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경험한 바 있다. 무계획적 토지이용은 다양한 요인의 상호작용 결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무계획적 토지이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난개발로 인한 부정적 외부효과가 지속되지 않도록 법·제도적 조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무계획적 토지이용이 집중된 공간 군집지역을 효과적으로 찾아내는 탐색하기 위한 공간분석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를 아산시에서 발생한 개별 개발행위에 실증·적용하여 난개발 발생지역을 찾아내고, 지자체 수준에서 중장기 성장관리전략을 수립할 때 의사결정 지원정보로서 활용성을 살펴본다.


Unplanned land use, that is, unplanned development, causes various negative externalities.. In the past, Korea has experienced significant socio-economic costs due to reckless development centered on the boundary between urban and non-urban areas.. Unplanned land use can be viewed as a result of the interaction of various factors.. Therefore, it is difficult to develop in areas where unplanned land use occurs intensively.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legal and institutional measures so that negative externalities do not persis. In this study, we present a spatial analysis methodology to effectively find spatial clusters where unplanned land use is concentrated. By demonstrating and applying this to individual development activities that occurred in Asan City, we examine the usefulness of information to support decision making when establishing mid-to-long-term growth management strategies at the local government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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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민준 ( Minjun Kim )

발행기관 : LH 토지주택연구원 간행물 : LHI Journal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9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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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포항 지진이후 국내 건축물의 내진성능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특히 지진하중에 취약한 필로티형 건축물의 내진성능확보에 대한 시의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LH가 보유한 필로티형 건축물의 유형별 내진보강방안을 제시하였다. 내진보강방안에는 내진보강우선순위, 코어의 위치에 따른 내진보강방안이 제시되어있다. 제시된 내진보강방안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필로티형 건축물의 코어의 유형에 따라 전산해석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제시된 내진보강방안으로 내진보강을 수행 할 경우, 내진성능이 향상됨을 확인하였다.


After the earthquake in South Korea (Gyeongju and Pohang), interest in securing the seismic performance of piloti buildings was increasing. In this paper, a study was conducted to propose a seismic retrofit method for piloti building of LH. The proposed seismic retrofit method considers the priority of seismic retrofit and the type of core.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proposed seismic retrofit method, computational analysis was performed according to the type of core.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the seismic performance was improved when the proposed seismic retrofit method was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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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곽병창 ( Byung Chang Kwag ) , 이수만 ( Soo Man Lee ) , 김길태 ( Gil Tae Kim ) , 김종엽 ( Jong Yeob Kim )

발행기관 : LH 토지주택연구원 간행물 : LHI Journal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3-10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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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실내 공기질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환기의 역할이 중요하다. 최근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확산으로 거주자들의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환기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환기성능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는 추세이다. 많은 국가에서 현재 환기 성능을 파악하는 지표로서 시간당 환기횟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간당 0.5회 이상의 환기횟수를 확보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하지만, 선행연구 및 국내외 환기성능 평가 관련 표준을 검토한 결과 시간당 환기횟수만을 통해 실내 환기 성능을 평가하는데에는 실질적 실내 환기 성능을 평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질적인 환기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실내 국소부위를 대상으로 오염물질 저감속도와 공간내 환기 성능 균일도 등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에 대해 본 연구에서는 추적가스 희석법을 이용한 실증 실험을 통해 측정 위치별 유속, 공기연령 및 환기효율을 측정하고 비교하였으며, 측정점별 조합에 따른 평균값과 공간 내 중심점에서의 측정값을 비교하여 측정점 선정에 따른 환기성능 차이를 비교 조사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실환경 기반의 주거공간 실내 환기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실험절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Ventilation plays an important role in controlling indoor air quality. Due to the recent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such as COVID-19 and with people spending more time indoors, there's been increased attention on the importance of ventilation performance. In many countries, ventilation is regulated by airflow rates and the number of air changes per hour (ACH). However, airflow rates and ACH alone do not provide an accurate account of actual indoor pollutant removal and ventilation uniformity in a space. This study looked into the ventilation performance of an actual residential unit using several sampling points instead of basing it off of airflow and air change rates. Literature review was used to derive relevant influencing factors and the tracer gas dilution method was used for the field test. The study measured air velocity, age of air, and ventilation efficiency at several locations and compared them to the average value at the center of the test space to determine the differences in ventilation performance at the selected measurement points. The study showed that different sampling locations resulted in different ventilation values. Findings of this study will be used to develop an experimental procedure for evaluating indoor ventilation performance of actual residential 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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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경용 ( Kyung-yong Park ) , 김길태 ( Gil-tae Kim ) , 김태민 ( Tae-min Kim ) , 지원길 ( Won-gil Ji ) , 곽병창 ( Byung-chang Kwag )

발행기관 : LH 토지주택연구원 간행물 : LHI Journal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7-113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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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의 에너지소비를 줄이기 위해 건물의 기밀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건물 내부의 평균적인 상대습도가 높아지고 있다. 평균 상대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단열 취약부 및 습기발생 행위 시 결로가 발생하며, 습기제어를 위하여 기계 환기장치의 중요성이 향상되고 있다. 그러나, 기계환기장치는 추가적인 에너지 소비 및 소음 발생으로 재실자의 불쾌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서로 상충되는 기준에 대한 적절한 환기전략 선정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공동주택 내 기계환기장치의 환기성능, 에너지 소비량, 소음도를 측정하여, 서로 상충하는 운영기준 중 우선순위에 있는 환기전략을 찾기위해 다기준 의사결정기법인 TOPSIS를 이용하였다. 또한, 재실자의 환기장치 운영기준 선호도에 따라 달라지는 적절 환기전략을 도출하였으며, 향후 AI 기술을 활용한 재실자 맞춤 환기전략 제시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With increasing airtight building construction aimed at reducing energy consumption, indoor relative humidity is increasing which can lead to condensation and moisture damage in multi-family residential buildings. This has led to increased implementation of mechanical ventilation to control indoor moisture. However mechanical ventilation systems consume additional energy and generate noise. As this leads to occupant discomfort, it is necessary to select a ventilation system that addresses the energy and noise issues. This research measured the ventilation performance, energy consumption, and noise level of mechanical ventilation devices in multi-family residential buildings. TOPSIS, a multi-criteria decision making technique was used to determine appropriate ventilation strategies in addition to occupant ventilation system operation p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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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은솔 ( Eunsol Song ) , 문소영 ( Soyeong Moon )

발행기관 : LH 토지주택연구원 간행물 : LHI Journal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12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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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도 토목분야에 BIM을 활용하는 범위나 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전면설계로써 BIM을 적용하는 것이 아닌 2D 설계 이후 BIM 모델링을 수행하는 전환설계로써 BIM을 활용하고 있다. 본래 목적에 맞게 BIM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면설계로써 BIM을 활용해야 하지만, 갑작스러운 변화는 오히려 시장의 혼란과 BIM에 대한 거부감을 높일 수 있기때문에 전환설계로써 BIM 활용을 통해 단계적 BIM 정착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기본 설계단계에서 수행하고 있는 전환설계 방법은 낮은 업무 효율성으로 인해 실제 업무 적용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재 전환설계로써 BIM을 활용하는 기존의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기존 프로세스에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본설계단계에서의 BIM 적용 프로세스를 제안하고자 한다.


Recently, the adoption of BIM technology in domestic civil engineering projects has continually increased both in its numbers and scope. However, the BIM model was developed and used after the 2D design was developed instead of creating the BIM model from the conceptual design phase. BIM must be used throughout every phase of design and construction to use BIM for its original purpose. However, if BIM application is applied in heavy civil projects without a step-by-step guideline, it can confuse the market and face industry resistance to using BIM. Therefore, BIM is currently being used step by step in the civil engineering field by using BIM as a conversion design. However, the BIM conversion design method, currently being performed in the Preliminary design stage, has many difficulties due to low work efficiency. This paper analyzes the existing process of converting a 2D design into a 3D BIM model while addressing the issues related to its low work efficiency. To this end, a novel approach to 2D to BIM conversion for the design development stage is proposed.

KCI후보

저자 : 김도군 ( Do Gun Kim )

발행기관 : LH 토지주택연구원 간행물 : LHI Journal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4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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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퇴적물(Road Deposited Sediments, RDS)은 도로, 도로 시설물, 자동차 마모와 배가스, 그리고 도로 외부에서의 유입에 의해 형성되어 도로에 축적되는 입자 물질이다. RDS는 유기물, 휘발성 고형물, 영양염류, 각종 금속류 등 다양한 오염물에 고농도로 오염되어 있고, 강우유출수와 함께 주변 수계로 유출되므로, 도시 지역 비점오염물질의 축적과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본 연구는 RDS의 중금속 농도를 문헌에 의해 검토하여, 관련 부하저감 대책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도시지역 RDS의 중금속 농도는 매우 편차가 컸다. Norway, Spain, Australia, UK, Jordan, Turkey, Iran, Angola, Canada, USA, China, Taiwan, Malaysia, Thailand 그리고 India의 도시 지역 RDS의 Cr, Ni, Cu, Fe, Zn, As, Cd, 그리고 Pb 농도는 각각 3.16-3,410, 1.15-1,382, 20.2-9,069, 2980-124,853, 81-2,550, 2.3-214, 0.19-21.3, 그리고 15.21-1,125mg/kg 이었다. 특히, Cu, Fe, Mn, Zn, Cd, 그리고 Pb의 농도가 높아, 인위적 요인에 의한 RDS의 중금속 오염이 확인되었다. RDS의 Cr, Ni, Cu, Zn, Cd, 그리고 Pb 농도는 주거지역이나 공원 등에 비해, 교통지역이나 산업지역에서 높았으며, 입도가 감소함에 따라 중금속 농도가 높아졌다. 본 연구결과는 RDS에 의한 수계의 중금속 부하의 산정과, RDS 제어에 의한 비점오염 저감대책의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Road Deposited Sediment (RDS) is the solids formed from the wear of road, wear of vehicles, exhausts, and the input of the emissions from various sources out of the roads. RDS is seriously polluted by organic matter, nutrients, and metals. RDS plays an important role as the sink and the transport medium of the associated pollutants because RDS can be carried to the adjacent water system via stormwater runoff. In this regard, the heavy metals in RDS were investigated based on the publications. The contents of the metals in RDS were highly variable. The concentration of Cr, Ni, Cu, Fe, Zn, As, Cd, and Pb in urban RDS in various regions was in a range of 3.16-3,410, 1.15-1,382, 20.2-9,069, 2,980-124,853, 81-2,550, 2.3-214, 0.19-21.3, and 15.21-1,125 mg/kg, respectively. The anthropogenic enrichment of the metals in RDS was confirmed by the high concentration of Cu, Zn, Cd, and Pb. The contents of the metals were higher in industrial and traffic areas than in residential areas, while they were generally increased with decreasing particle size. It is believed that this study's results would contribute to quantifying the metals' load via RDS and establishing control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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