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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회복지 update

CHRISTIAN SOCIAL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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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19)~3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8
기독교 사회복지
3권0호(2021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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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嶋田啓一郞 사회복지이론(社會福祉理論)에 관한 일고찰(一考察) -사회복지와 사회체제를 중심으로-

저자 : 함세남 ( Hahm Seinam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 간행물 : 기독교 사회복지 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5-10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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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시마다 게이치로 교수의 사회복지이론에 관한 고찰이다. 시마다 교수는 일본동지사대학 사회복지학 교수로서 이 논문은 사회복지와 사회체제에 대한 역동적 통합이론을 전개하고 있다. 시마다는 사회복지를 하나의 사회체계로서 사회생활상의 기본욕구를 둘러 쌓고 있는 사회적 관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사회적 불충족 또는 부조정 현상(문제)에 대해 사회체계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그의 이론은 사회복지에 있어서' 경제적인 측면'과' 사회적인 측면'과의 첨예한 힘의 긴장관계에서 생성되는 사회복지를 사회복지체계로 이해하려고 하였다. 즉 경제체계와 사회체계와의 상호 길항(拮抗)관계 안에서 하나의 체계를 이루고 있는 것이 사회복지체계라고 인식하고 있다. 경제체계와 사회체계가 서로 밀고 당기는 힘의 상호작용에서 생기는 제3의 체계가 사회복지체계라는 것이다. 그의 이론 전개에는 국내적으로는 大河內一男, 竹中勝男, 竹內愛二의 영향을 받았으며, 국제적으로는 T. 파슨스와 E. 하이만 그리고 R. 다렌돌프의 이론이 적용되고 있다. 시마다 이론의 특색은 파슨스의 이론을 근간으로 하면서도 하이만과 다렌돌프의 경제체계와 사회체계와의 힘의 관계 및 신갈등이론에서 사회복지체계론을 발전시킨 것이 특이한 점이라고 생각되어진다.


This is a consideration of Keiichiro Shimada's theory of social welfare who was a professor of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Doshisha University in Kyoto. Japan. He thought that social welfare is a kind of system which emerged from the antagonistic social forces between economic system and social system. His theory of social welfare was influenced by the Prof. Ogouchiichio, Dakenakagatso, and Dakeuchiaichi in Japan. His theory of dynamic integration of social welfare is also based on the theories of Tacot Parsons, Edward Heimann, and Ralf Dahrendorf in abroad.

2중견 사회복지사 자신의 직업적 가치에 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배진형 ( Jin-hyung Bae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 간행물 : 기독교 사회복지 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62 (5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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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자아에 대한 성찰 필요성을 기반으로, 실천을 하는 데 있어 사회복지사 자신이 가지고 적용해 온 직업적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최소 경력 10년 이상인 8명의 중견 사회복지사들을 의도적 표본추출방법으로 모집하여 개별 심층면접을 수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질적분석방법인 귀납적 주제분석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는 33개의 개념과 10개의 하위범주 및 3개의 범주로 분석되었다. 첫째 범주는' 나를 구성하는 근본적 자질을 인식하고 활용하기'였다. 이에 대한 하위범주는' 나를 이끄는 선한 본성을 따라가기',' 내가 속한 터전을 지켜가기', 그리고 '신앙적인 확신과 비전을 다져가기'였다. 두 번째 범주는 '인생과 현장에서 길러진 실무자 관점을 체화해 가기' 이다. 이에 대한 하위범주는' 실천에 적용할 기본자세를 확인하기',' 자신과 상대방을 깊이 들여다보기',' 대상을 중심에 두고 일하기' 그리고' 성장을 위한 시간을 투자하기'였다. 세 번째 범주로는' 관점의 한계를 벗고 내딛어가기'이다. 이에 대한 하위범주는' 철저히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기',' 내 행동의 일부를 과감히 조정하기', 그리고' 고정된 시선을 자각하고 완전히 변화하기'였다. 이러한 범주화를 토대로 도출된 주제는' 타고난 성향과 신앙을 바탕으로 삶과 실천현장에서 다져온 내공을 디딤돌삼아, 여전히 선한 탈바꿈을 위한 면밀한 도전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기'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교육과정 내 체계적인 직업가치관 고찰 교육, 기독교사회복지사들이 신앙과 직무를 조화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에 대한 탐색과 적용, 인터넷 공간을 통해 일반인과 함께하는 복지인식 증진을 위한 관점변화, 강점과 더불어 선입견과 편견에 대한 지속적 성찰과 도전 필요성에 대하여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important work values of professional social workers, which stems from the need for self-reflection among social workers. To achieve this purpose, 8 experienced leading social workers who have worked at least over 10 years were recruited. For data collection, in-depth interview for each was held. Data were analyzed with subject analysis method through coding process. As a result, 33 concepts, 10 sub-categories, and 3 main categories were found. The first category' Recognizing and utilizing one's original talent,' which includes the following subcategories:' following the guidance of good nature',' preserving one's family and livelihood soundly', and' strengthening the one's confidence and vision in faith.' The second category' Embodying the practical perspective resulting from work and life experience' is composed of the following sub-categories:' reevaluating one's basic attitude to apply in practice',' deeply observing the self and the other',' working with a client-centered mode' and' investing time for growth.' The third category' Taking a step further beyond the limits of one's perspective' is comprised of the following subcategories:' fully putting oneself in another's shoes',' adjusting one's behavior according to the situation without hesitation', and 'completely changing oneself upon realizing one's past narrow view.' The main theme found in the result was' Never giving up to tackle the challenges for better change, based on one's natural characteristic, faith and perseverance from life and career as social workers.' Accordingly, the necessity for the following were suggested: systemic review of vocational values in educational curriculum, search and application of real case studies on how Christian social workers balance their faith and work, promotion for a general perspective to nurture the welfare of society in more advanced ways via internet, opening the chances for realization of one's unconscious bias as a professional. Further study exploring vocational values with young social workers or college majors in social work is also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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