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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베리아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Siberian studies

  • :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975-0145
  • : 2713-6426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25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310
한국 시베리아연구
25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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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력전이론 시각에서 본 중국 북극정책의 함의

저자 : 라미경 ( Ra Mi Kyoung )

발행기관 :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간행물 : 한국 시베리아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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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오르간스키의 세력전이론을 중심으로 북극에서 비북극권 국가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의 북극정책을 분석함으로써 북극권의 국제 갈등과 협력을 전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세력전이론을 분석 틀로 활용하여 얻을 수 있는 분석적 장점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탈냉전 후 북극의 국제질서에 적용하고자 한다. 중요한 것은 중국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건 간에 북극과 관련해서는 독자행동이 불가능한 만큼 전략의 성패는 결국 국제협력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하여 논문은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 서론에서 선행연구의 동향을 파악하여 연구의 차별성을 설명하고 이어, 2장에서 오르간스키의 세력전이론을 중심으로 연구의 분석틀을 제시했다. 3장에서 도전국으로서 중국의 세력전이 양상을 설명하고 4장에서는 2018년도 중국에서 발간된 「북극정책백서」의 내용과 그 함의를 살펴보고, 이어 결론으로 북극정책과 북극권의 국제협력에 대해 전망했다.
결국, 중국은 「북극정책백서」를 발간함으로써 북극문제와 관련한 '중요한 행위자(a major Arctic player)'가 되겠다는 것을 선언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중국이 북극의 국제질서에서 도전하는 강대국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중국의 세력전이 현상이 인구, 경제적 생산성, 정치제제의 효율성 등에서 일어나고 있고, 세력전이의 또 다른 변수인 '만족도'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This paper aims to forecast international conflict and cooperation in the Arctic Circle by analyzing China's Arctic policy, which is strengthening its role as a non-Arctic state in the Arctic, centering on Organsky's theory of power transition. The research method is intended to apply to the international order of the Arctic after the post-Cold War by making full use of the analytic advantages that can be obtained by using the theory of power transfer as an analysis framework. What is important is that no matter what goal China has, it is impossible to act independently with respect to the North Pole, so the success or failure of the strategy will ultimately depend on international cooperation.
For this purpose, the thesis is structured as follows. In the introduction, the research distinction was explained by grasping the trends of previous studies, and then, in Chapter 2, the analysis framework of the study was presented with a focus on Organsky's theory of power transfer. In Chapter 3, the pattern of China's power transition as a challenger is explained, and in Chapter 4, the contents and implications of the 「White Paper on Arctic Policy」 published in China in 2018 are reviewed, and then the Arctic policy and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the Arctic Circle are predicted as a conclusion. In the end, it can be analyzed that China has declared that it will become a major Arctic player in relation to the Arctic issue by publishing the 「White Paper on Arctic Policy」. The reason that China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power that challenges the international order in the Arctic is that China's power transfer is taking place in population, economic productivity, and the efficiency of political systems, and it can be found in 'satisfaction', another variable of power 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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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러시아와 한국 간 석탄 자원 운송경로에 관한 연구

저자 : 최수범 ( Choi Su Beom ) , 이해찬 ( Lee Hae Chan ) , 최영서 ( Choi Young Seo ) , 여기태 ( Yeo Gi Tae )

발행기관 :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간행물 : 한국 시베리아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5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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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석탄운송의 다변화로 인한 러시아 석탄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운송루트 개발 측면에서 러시아 내륙수로와 북극해를 연계하는 연구가 대두하고 있다. 북극해 해빙 감소로 연중 북극해 통항 기간이 점차 길어지고 있어 새로운 운송루트의 활용은 더욱 현실화 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러시아와 한국 간 석탄 자원 운송경로를 살펴보고, 각 경로 대안에 대한 개괄적 평가를 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운송루트 2 안인 “시베리아 횡단철도 및 해상운송을 이용한 복합운송”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 안 루트인 북극해 이용항로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향후, 온난화에 따른 선박 운항 일수가 늘어나고, 해상운송의 대용량 운송 장점이 고려되면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전략자원 즉 석탄의 북극해 운송에 대한 평가 요소, 평가경로 등을 제시하였으며, 전문가 심층 면담을 통해 경로의 우선순위를 제시하였다는 점에 학문적 시사점이 있다. 또한 벌크화물 운송을 영위하는 국내 해운선사 및 물류 관련 기업에게 석탄 자원 운송정보를 제공하여, 북극해 운송을 포함하여 다양한 비즈니스에 참여하여 국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산업적인 시사점이 있다.


Recently, due to the diversification of coal transport, the import of Russian coal has been increasing. Along with the foregoing, studies on the linkage of Russian inland waterways and the Arctic Ocean are emerging in terms of development of new transport routes. Since the period of passage through the Arctic Ocean per year is gradually getting longer due to the decrease in sea ice in the Arctic Ocean, the utilization of new transport routes is being realized further. In this respe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oal resource transport routes between Russia and South Korea, and generally evaluate individual route alternativ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multimodal transportation using Russian railways and sea transport”, which is the second transport route plan, was found to be the most excellent. However, this plan showed only a slight difference from the sea route using the Arctic Ocean, which is the first plan route. Hereafter, if the number of days of sailing increases due to global warming and the merits of large-scaled transportation by sea transportation are considered, the ranking may change. This study has academic implications in that it presented the evaluation elements and evaluation routes for the transport of the strategic resources, that is, coal, through the Arctic Ocean, which has not yet been carried out in South Korea and presented the priorities of routes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experts. In addition, this study has industrial implications in that it provided diverse information on coal resource transportation to domestic shipping companies and logistics-related companies that carry out bulk cargo transportation thereby enabling them to participate in diverse businesses including transportation through the Arctic Ocean to help the national inter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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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러시아 볼가 지역 핀계 민족들의 종교적 환경과 정체성 변화

저자 : 김혜진 ( Ким Хе Чжин )

발행기관 :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간행물 : 한국 시베리아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9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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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가-우랄 지역은 예로부터 여러 종교의 교차로였던 탓에, 이 지역에 살던 토착 민족들의 종교적 환경은 계속 변화했다. 불가르왕국부터 킵차크한국, 카잔한국에 이르기까지 이 지역은 오랫동안 이슬람의 영향권이었으나, 러시아의 진출과 함께 전개된 기독교화 정책으로 두 종교의 경쟁이 시작됐다. 특히, 토착 신앙을 신봉해왔던 이 지역의 핀계 민족들은 러시아 정교와 타타르인으로 대두되는 이슬람의 전도 대상이었고 양측의 종교적 영향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특히, 러시아 정부는 이들을 문명적으로 뒤떨어진 이교도로 간주하며 더욱 가혹한 수단을 동원하며 정교로의 개종을 강요했다.
이후 긴 시간 지속된 무신론 체제가 무너지고 '종교적 르네상스'가 도래했다. 1990년대는 볼가 지역의 핀계 민족에게 일종의 '종교적 탐색기'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종교는 되살아났고, 해외로부터 새로운 종교와 종파가 유입되면서 이들을 둘러싼 종교적 환경은 더욱 다채로워졌다. 그러나 오늘날까지의 상황을 살펴봤을 때, 90년대의 종교적 탐색기는 '전통적인' 종교로의 회귀로 귀착됐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전통적인' 종교라는 개념이 민족마다 다르게 이해된다는 것이다.
지리적 위치, 지배국의 교체 및 체제 전환 등과 같은 정치적 환경, 공화국의 경제적 특징(산업화 및 특수산업 양성 등)과 이에 따른 러시아인의 유입, 그리고 그로 인한 민족 비율의 변화, 거주지별 민족적 환경, 문호 개방으로 인한 해외 종교단체의 활동 등 다양한 요인이 볼가지역 핀계 민족들의 종교적 정체성 형성에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이와 같은 요인들은 앞으로도 크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교가 여전히 이들의 종교적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토착 신앙은 현대적인 조건에 맞춰 전승되고 있으며, 세계화에 합류한 이들 민족과 여러 해외 종교와의 조우도 계속될 것이다.


Коренные народы Поволжья с древних времен находились на перекрестке различных религий и, испытали несколько изменений в своей конфессиональной среде: со времен Болгарского царства до периода Кыпчакского и Казанского ханств они были под влиянием ислама, а с вхождением этого региона в состав России, они стали объектом политики христианизации. Особенно те финно-угорские народы Поволжья, которые придерживались своих язычных верований, считались с точки зрения российской администрации, “нецивилизованным” и наиболее настойчиво подвергались принудительной христианизацией.
1990-е годы, которые можно назвать периодом “религиозного возрождения”, характеризовались своего рода религиозными поисками: традиционные религии возрождались после долгих атеистических времен, а новые религии и секты, в особенности протестантства, проникали из-за границы на территории поволжских финнов, что делало их религиозную среду гораздо более разнообразной, чем раньше. Гладя на современную ситуацию, можно сказать, что религиозный поиск 90-х гг. привел к возврату к “традиционной” религии. При этом понятие “традиционный” понимается по-разному среди мордвы(эрзя и мокша), марийцев и удмуртов.
Географическое положение, политические обстоятельства (переходы из одного политического образования в другое, смены политических режимов), экономические характеристики (индустриализация, развитие специальных производств и др.), приток русских и изменение доли этнических групп, этническая среда, деятельность зарубежных религиозных организаций оказывали влияние на религиозную идентичность поволжских финнов с периода средневековья до настоящего времени. Эти факторы существенно не изменятся и в ближайшем будущем. Православие имеет большое влияние на религиозную жизнь поволжских финнов, но одновременно сохраняются и верования предков, меняя форму в соответствии с современными условиями, а также продолжают встречи с нетрадиционными религиями, поскольку эти народы уже присоединились к процессу глобализ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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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북극 토착소수민족 아이들의 민족정체성 형성의 문제: 사하공화국을 중심으로

저자 : 김자영 ( Kim Ja Young )

발행기관 :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간행물 : 한국 시베리아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11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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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북극은 지구상 그 어떤 지역보다 다양한 토착민족들이 오랜 세월 삶의 영역을 이어나가고 있는 장소이다. 북극의 토착민족들은 자신들만의 경제활동, 관습, 독특한 문화, 혹독한 기후를 이겨내며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통해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현재 북극권 원주민들은 북극의 기후변화로 인한 직접적인 타격 뿐만 아니라 자원과 영토의 개발, 이주민 문제, 새로운 문화와의 융화라는 문제 속에서 환경의 훼손과 자신의 땅을 활용하면서 이익의 분배에서는 소외되는데서 오는 상실감, 민족 언어 및 전통문화의 소멸·해체문제, 법률적 보호의 미비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다.
인간의 거주공간으로써 북극을 바라보는 시점은 생물적 다양성을 보존하고자 하는 것과 유사하게 문화적 다양성을 보존하는 것이, 지난 세기보다 오히려 더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다양성 속에 살고 있는 현 인류에게 보다 통합적이고 건강한 사고와 합의의 고정을 배우게 하는 길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세계화라는 작금의 시대적 현상, 그리고 다민족, 다문화 국가인 러시아 전역의 이른바 '러시아화'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못한 러시아 국내의 목소리가 북극권에 사는 북부 토착민족이 민족어와 문화를 잃어버리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복잡하고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토착민족 사이에서는 퇴보되어가고 있는 어린 세대의 민족정체성을 확립하는 것만이 오랜 세월 가혹한 지리적, 기후적 환경 속에서도 민족고유의 전통을 잃어버리지 않고 살아온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라고 믿으며 아이들의 정체성을 고취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지속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북극권 토착소수민족의 아이들에게 민족정체성을 일깨우고 확립하도록 하는 방법에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방식의 전망은 어떠한지 사하공화국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Russia's North Pole is a place where indigenous peoples more diverse than any other region on the planet continue their lives for a long time. The indigenous peoples of the Arctic have lived and lived through their own economic activities, customs, unique culture, and a way of life in harmony with nature, overcoming harsh climates. However, at present, indigenous peoples of the Arctic circle are not only directly hit by the Arctic climate change, but also the development of resources and territories, the problem of migrants, and the problems of fusion with new cultures. They suffer from a variety of problems, such as a sense of loss that comes from the result, the disappearance and dissolution of national language and traditional culture, and lack of legal protection. The viewpoint of looking at the North Pole as a living space for humans is similar to the attempt to preserve biodiversity, and preserving cultural diversity is more integrated and healthy thinking and consensus for the present humanity living in a more complex and unpredictable diversity than in the previous century. It is judged that this is the way to learn the fixation of. However, the current phenomena of globalization, and the voice of Russia, which has failed to abandon the anticipation of the so-called'russianization' of Russia, a multi-ethnic and multicultural country, has caused the northern indigenous peoples living in the Arctic Circle to lose their national language and culture.
In such a complicated and difficult situation, it is only to establish the national identity of the younger generation, which is being deteriorated among indigenous minorities, to maintain their own identity, which has lived without losing the unique tradition of the nation even in the harsh geographical and climatic environment for many years. We believe that it is a way to develop, and we are looking for ways to inspire children's identity and to sustain it stably.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examine the ways in which children of indigenous minorities in the Arctic Circle can awaken and establish national identity, and what the prospects of this method are, focusing on the Republic of Sa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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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Этногенез вепсского народа и особенности его праздников, связанных с почитанием природы, как феномен «синей культуры»

저자 : КапарушкинаДианаИгоревна ( Kaparushkina Diana Igorevna ) , ЛиКёнХи ( Lee Kyung Hee ) , КимТэЧжин ( Kim Tae Jin )

발행기관 :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간행물 : 한국 시베리아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14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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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 настоящей статье для первого рассмотрения темы кратк о затрагиваются вопросы происхождения вепсского народа, ареалов его расселения в древности и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О бобщенно рассматриваются аспекты, повлиявшие на праздни ки этнических меньшинств российского заполярья, и более п одробно традиционные представления вепсов о мире как фе номен «синей культуры». В связи с этим проводится краткий анализ вепсских праздников как неотъемлемой части вепсск ого быта и культа почитания природы. В контексте рассмот рения традиционных вепсских праздников затрагиваются не только этнолокальные особенности праздников, но и те черт ы, которые отражают основные характеристики миропониман ия и мировосприятия вепсов, указывают на архетипы древне й вепсской культуры, доказывают значительную сохранность ее рудиментов в жизни современных вепсов.


In this article, for the first consideration of the topic, the issues of the origin of the Vepsian people, the areas of their settlement in antiquity and at the present time, are briefly touched upon. The aspects that influenced the festivals of ethnic minorities of the Russian Arctic are considered in general, and in more detail the traditional ideas of the Vepsians about the world as a phenomenon of "blue culture" are considered. In this regard, a short analysis of Vepsian festivals as an integral part of Vepsian life and the worship of nature. In the context of considering traditional Vepsian festivals, not only the ethnolocal features of the festivals are touched upon, but also those features that reflect the main characteristics of the worldview. The ideas and perceptions of the Vepsians indicate the archetypes of the ancient Vepsian culture, and prove the significant preservation of its rudiments in the life of modern Veps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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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흉노시기 초원지역에서 확인된 철 생산 유적

저자 : 심재연 ( Sim Jae Yoaun )

발행기관 :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간행물 : 한국 시베리아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1-18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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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지역 제련로는 초기에는 자연 송풍으로 철 생산하는 노를 사용하다가 하나의 작업용 수혈을 중심으로 다수의 제련로를 설치하는 형식에서 하나의 제련로를 설치하고 작업용 수혈로 연결되는 송풍용 터널이 소멸하면서 턱이 형성되는 형식으로 변화한다. 이러한 변화상은 남시베리아와 몽골에서 확인되고 있다.
한편, 바이칼 호수 서안에서 확인되는 제련로는 하나의 작업용 수혈과 다수의 제련로가 연결되는 형식과 각각, 1개의 작업용 수혈과 제련로 연결되는 형식만 확인된다. 그리고 제련로와 작업용 수혈이 다른 지역보다 깊고 송풍용 터널도 길다는 특징을 보여준다. 조업 시기는 기원전 2세기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나 서바이칼 지역은 기원후 7세기경까지 지속된 것으로 확인된다.
철 생산과 유통 관계는 몽골의 예를 보면 소량 또는 대량으로 필요한 수요에 따라 생산되는 철을 관리한 것으로 보인다. 초원지역 제련로의 생산량은 중원지역의 선철 생산량에 비하여 극히 소규모라는 점에서 증명된다.
초원지역에서 확인되는 제련로는 『한서』 권73 위현전(韋賢傳) 기사와 이볼가성에서 확인된 여·철자형 주거지가 한반도 중부지역의 주거문화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향후, 초원지역을 매개로 한반도 일원에 철 생산기술이 유입되었을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The smelting furnace in the grassland area initially uses a furnace that produces iron with natural blowing, but a number of smelting furnaces are installed centering on one blood transfusion for work.One smelting furnace is installed and the ventilation tunnel leading to the working blood transfusion disappears. It changes to the form in which the chin is formed. These changes have been confirmed in South Siberia and Mongolia.
On the other hand, only the types of smelting furnaces identified on the coast of Surbaikal are identified in which one working blood transfusion and multiple smelting furnaces are connected, and each one is connected with one working blood transfusion and smelting. In addition, blood transfusion and working blood transfusion in the smelting furnace are deeper than other areas, and the ventilation tunnel is also long.
The operating period seems to have started around the 2nd century B.C., but the Surbaikal area is confirmed to last until about the 7th century B.C.
Although the relationship between iron production and distribution cannot be clearly identified, the Mongolian example seems to have managed the iron produced in small or large quantities according to the necessary acceptance. The production of smelting furnaces in the grassland area is proved in that it is extremely small compared to the production of pig iron in the Jungwon area.
The smelting route identified in the grassland area will mediate the grassland area in the future in that the female-spelled residential area identified in the article of 『Hanseo』 Volume 73 and the female-spelled residential area identified in Ivolga Castle is the same as the residential culture of the central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As such,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 possibility that iron production technology has been introduced to the entire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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