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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행정 update

  • : 명지대학교 정부혁신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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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9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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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식연구(~2009) → 금융지식연구(2010~)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17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98
정부행정
17권0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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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박시진 ( Seejeen Park ) , 김국진 ( Gookjin Kim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정부혁신연구소 간행물 : 정부행정 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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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원격근무 (telework) 관련 연구는 원격근무 도입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원격근무의 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을 탐색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원격근무가 일·가정 양립과 개인 및 조직차원의 성과 관련 변수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수단(tool)으로 간주되었고, 원격근무의 도입이 필수적이 아닌 선택적 사항이었기 때문이다. 원격근무제도에는 다양한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기존 연구들의 대부분은 코로나19 이전에 이루어진 관계로 원격근무가 대폭 확산된 상황에서 조직구성원들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인식들에 대한 조사가 실시된 적은 거의 없다. 본 연구에서는 그간 학계에서 상대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공무원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본다. 본 연구의 독립변수는 재택근무 경험여부, 코로나로 인한 유연근무 어려움, 재택근무 업무범위 확대 필요성, 복무지침 만족도, 사무실 업무처리 비중이다.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하여 유연근무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다는 인식과 재택근무 업무범위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인식은 직무만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공무원들이 정부의 복무지침에 만족할수록 직무만족 수준이 증가함이 확인되었다. 사무실 업무처리 비중의 경우 직무만족과 역 U곡선(inverted U-shaped curve)의 관계를 보였다. 재택근무의 경험 여부는 공무원들의 직무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tant research in telework tend to concentrate in deciding the adoption of telework based on evaluation of its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Heretofore, telework has been considered as a tool for promoting work-life balance and improving individual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related variables. For that reason, the adoption of telework was mostly optional rather than essential. However, the spread of COVID-19 led the governments to adopt and implement telework at an unprecented scale. Most research related to telework was conducted before the COVID-19 period and few research sought to identify the determinants of job satisfaction in the case telework is widely implemented. The current study seeks to find the possible telework related determinants of job satisfaction in the COVID-19 context. Survey to central government officials were conducted to collect data. The findings indicate that if public officials perceived that they were not able use telework because of COVID-19 and believed that more jobs should be available for telework, their level of job satisfaction decreased. Public officials satisfied with government work policy related to COVID-19 showed higher job satisfac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oportion of tasks only doable at office and job satisfaction was an inverted U-shaped curve. Contrary to the study's expectations, whether the public officials had experience in telework did not impact job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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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류은영 ( Eun-young Ryu ) , 조태준 ( Taejun Cho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정부혁신연구소 간행물 : 정부행정 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5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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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시민행동 간 관계에서 심리적 임파워먼트가 매개역할을 하는지 실증분석한 후, 여러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특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으며,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분석, 매개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 변혁적 리더십은 조직시민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동시에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조직시민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시민행동 간 관계에서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부분매개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 결과는 조직구성원의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조직시민행동을 유발하기 위해 리더의 역할이 중요함을 실증적으로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정부관료제 내에서도 리더십 유형에 대한 실무적 논의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the mediating effect of psychological empowermen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We conducted a survey targeting public officials in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in using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ediation regression analysis.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We found that transformational leadership had a positive effect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d psychological empowerment had a positive effect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dditionally, psychological empowerment showe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role of the leader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in order to elicit the psychological empowerment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of organizational members. In addition, we suggest the need of necessity to study practical implications of leadership style in government bureau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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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도명록 ( Myungrok Do ) , 조선일 ( Seonil Cho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정부혁신연구소 간행물 : 정부행정 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9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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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시민참여의 근간이 되는 단체참여가 정부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단체참여가 정부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이론적 근거는 사회자본론에서 찾을 수 있으며 단체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자본으로서의 신뢰를 학습하고, 신뢰하는 성향이 학습된 시민은 정부 또한 신뢰하는 경향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단체에의 참여가 사회자본으로서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는 있으나 그것이 반드시 정부신뢰를 증진시킨다고 보기 어렵다. 단체의 특성이나 유형에 따라서 정부를 신뢰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 연구는 신뢰가 관계성에 기초한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정부와 단체와의 관계 유형에 따라서 단체참여가 정부신뢰에 차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실증한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2019 사회통합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정부와 단체의 관계가 적대형인 시민단체참여는 정부신뢰에 부정적인 결과로 나타났고, 협력형인 지역사회 공공모임 참여과 무관계형인 종교단체참여는 정부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하지만 이익단체, 자원봉사 또는 기부단체, 사회적 경제조직, 동호회, 동창회 등에의 참여는 정부신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들이 단체참여가 신뢰를 형성하고, 신뢰를 학습하면 정부 또한 신뢰하는 경향을 보일 것이라는 이론적 근거를 통해 정부신뢰의 형성을 설명했지만, 단체와 정부 간의 관계를 통해 배태되는 정부신뢰도 있음을 실증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 of Civic Engagement, which is the basis of civic participation, on government trust. The theoretical basis for civic engagement can be found in social capital theory, and citizens who have learned and trusted trust as social capital by participating in organizations tend to trust the government as well. However, civic engagement can increase trust as social capital, but it is difficult to say that it necessarily enhances trust in the government. This is because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 government may not be trusted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r type of organization. Therefore,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civic engagement can differentially affect government trust depending on the type of relationship between the government and the organization based on the fact that trust is based on relationship. As a result of the regression analysis, participation in civic groups with hostile relations between the government and organizations was negative for government trust, and participation in cooperative community public gatherings and unrelated religious groups had a positive effect on government trust. However, participation in interest groups, volunteer or donation organizations, social economy organizations, clubs, and alumni associations did not affect government trust. This study explained the formation of government trust based on the theoretical basis that group participation forms trust and the government tends to trust if it learns trust, but it can be found significant in that it also demonstrates that there is trust in government through relationships between organizations and gover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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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민수 ( Min Su Oh ) , 김주연 ( Ju-yeon Kim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정부혁신연구소 간행물 : 정부행정 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1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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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제정된 (약칭)「사회보장급여법」에 의해 전국적으로 읍면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성되어 운영되어 온지 만 6년이 되었다. 읍면동 협의체는 주민과 공공이 협력하여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며 지역 내 많은 기여를 해왔다. 본 연구는 읍면동 협의체가 향후 더 안정적이고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서 경기도 내 S시의 우수한 동(洞) 7개의 민간위원장 및 공무원 등 21명을 대상으로 방문인터뷰를 수행하여 협의체 활동을 파악하고 근거이론적 접근에 따라 협의체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발굴하고 의미단위의 연결을 통해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주요한 결과로는 향후 협의체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첫째, 수당 등과 같은 정책적 지원의 확대, 둘째, 협의체 위원에게 도움이 되는 세분화된 역량 강화 지원, 셋째, 주민자치회와의 역할 고려한 가이드 제공 및 공공의 지원 노력, 넷째, 읍면동 협의체의 운영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It has been six years since a community security council was formed and operated nationwide under 「Act On The Use And Provision Of Social Security Benefits And Search For Eligible Beneficiaries」 enacted in July 2015. The Eup-Myeon-Dong Council has contributed a lot in the region by cooperating with residents and administration welfare centers to discover and support blind spots. In order to find a more stable and active plan in the future, this study conducted a visit interview with 21 people, including 7 outstanding the Administration Welfare Center in S-si and in Gyeonggi-do province, identified the activities of the council and suggested implications through connection of meaning units. The main results suggested the need to expand policy support such as allowances, strengthen detailed capabilities for council members, provide guides considering their roles with local governments, and enact ordinances to support the operation of Eup-Myeon-Dong council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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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은정 ( Eun Jung Jun ) , 박성민 ( Sung Min Park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정부혁신연구소 간행물 : 정부행정 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9-161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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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복잡하고 불확실한 상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스마트워크(smart work)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공직사회 회복탄력성(resilience)과 민첩성(agility)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긍정적 나르시시즘(narcissism)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수립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제공하는 「2020년 공직생활실태조사」를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가설검증에 대한 결과 스마트워크는 조직의 회복탄력성과 민첩성에 각각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직자의 긍정적 나르시시즘은 스마트워크와 회복탄력성, 민첩성 두 변수 간에서 매개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위드 코로나(with corona)시대를 대비하여 공직사회도 위기 대응을 통한 발전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스마트워크 환경을 발전시켜 제도적 정착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공직자 개인의 나르시시즘 측면에도 인적자원 관리 차원에서 관심을 기울여 공직사회 내에서 회복탄력성과 민첩성을 인식시키고 이를 제고하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


In this study, in the process of coping with complex and uncertain situations, the effect of a change in working method through smart work on the resilience and agility of the public service and positive narcissism in this relationship We looked at the mediating effect. In order to verify the hypotheses established, this study was conducted using the 「2020 Public Service Life Survey」 provided by the Korea Institute of Public Administration. As a result of hypothesis testing, it was found that smart work has a positive (+) effect on organizational resilience and agility, respectively, and the positive narcissism of public officials plays a mediating role between smart work, resilience, and agility. was confirmed. In this study, it is necessary to pay more attention to the development of the public service society through crisis response in preparation for the post-corona and with corona era, and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smart work environment and establish an institutional settlement. It has been confirmed that it is meaningful.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the narcissism aspect of individual public officials from the level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to recognize and enhance resilience and agility within the public servi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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