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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International Culture &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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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20)~3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45
국제문화예술
3권2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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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저자 : 권난숙 ( Kwon Nan-sook ) , 양은심 ( Yang Eun-sim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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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신체여가활동 제한조치로 중년여성은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불안정한 요인들이 배가되었다. 이에 코로나19 이후 중년여성의 대면수업 중지에 대한 방안으로 비대면 댄스스포츠 참여에 따른 우울감과 자아탄력성의 변화를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코로나19 이후 중년여성의 비대면 댄스스포츠 참여에 따른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인식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우울과 자아탄력성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를 탐색하기 위하여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 40-60대 중년여성 5인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한 후 주 2회 30차시의 비대면 댄스스포츠 수업에 참여하도록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결과: 첫째, 연구 참여자들의 심층면담과 포커스 면담을 통하여 원자료를 수집하였고 현상학적, 귀납적 분석방법을 통하여 수집된 자료를 의미화하고 분류하고 범주화한 뒤 내용을 분석하여 결과를 얻었다. 연구 참여자들에게 심층면담 자료 총 159개의 원자료를 도출하여 분석한 결과 비대면 수업 참여 전 신체인식(체중증가, 건강), 심리인식(우울, 걱정, 스트레스, 답답함, 두려움), 사회성인식(무기력, 대인관계 단절) 3개의 부정적 상위범주가 비대면 댄스스포츠 참여 이후 신체인식(운동효과, 체중저하), 심리인식(기분 좋음, 즐거움), 사회인식(의지, 노력, 극복) 3개의 긍정적 상위 범주로 나타났다. 둘째, 질문 도구의 의한 분석으로 우울측정 질문지와 자아탄력성 질문지를 사용하여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이후를 측정하고 결과를 탐색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수업 전 우울과 자아탄력성이 다소 부정적인 측정 결과가 나왔고 가족의 상실이나 지병이 있던 연구 참여자는 우울과 자아탄력성의 부정적 측면이 배가되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비대면 댄스스포츠 참여 전ㆍ후 회복 탄력성을 통해 살펴볼 때 부정적 측정 결과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았고, 부정적 측정 결과가 떨어질수록 만족도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현재도 코로나19라는 1급 전염병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고, 앞으로도 또 다른 전염병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결론: 중년여성의 댄스스포츠 대면수업 금지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비대면 댄스스포츠가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인식의 변화에 따라 중년여성들이 우울, 자아탄력성에 긍정적 변화를 얻게 됨으로서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유용한 신체 운동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Purpose: Due to social distancing measures as a result of COVID-19, the level of the phys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in stabililty factors facing middle-aged women have increased twofold. Therefore, the present study attempts to explore changes in depressed mood and ego-resiliency depending on participation in non-face-to-face dance sp ort by middle-aged women post COVID-19. Methods: The present study examined phys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chages as a result of participation in non-face-to-face dance sport by middle-aged women post COVID-19 and obtained the following results by encouraging participation in a 90-minute 15-week non-face-to-face dance sport class after selecting five research participants in their 40s to 60s from September to December. Result: First, Upon deducting original data from 159 pieces of in-depth interview data from participants and conducting analysis, the study found that the three negative upper categories of physical awareness(weight, gain, health), psychological awareness(depression, worry, stress, frustration, fear), and social awareness(lethargy, disconnecte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ppeared as the three positive upper categories of physical awareness(exercise effect, weight loss), psycho logical awareness(cheerful mood, joy), and social awareness(will, effort, overcoming) after participating in dance sport. Second, Upon considering results through resilience pre-post the non- face-to-face class, it appears that an increase in negative measurement outcomes resulted in the highest level of satisfaction when compared to other participants, and a decrease in negative measurement outcomes resulted in the lowest level of satisfaction. Third, in circumstances where people are yet to completely get away from the grade 1 infectious disease that is Covid and where another infectious disease may occur in the future, non-face-to-face dance sport education is expected to be revitalized as a solution that can serve as a physically, psychologically, and socially positive role. Conclusion: It is also expected to be used as a useful exercise capable of improving quality of life by helping middle-aged women achieve positive changes for their depressed mood and ego-resil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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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미영 ( Kim Mi-young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2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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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고대 악론(樂論)을 토대로 <밀양검무>의 사상성을 탐색하고, 박제가의 <검무기>에 전하는 문학적 형상화를 바탕으로 <밀양검무>의 풍격을 탐구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연구방법: 음양(陰陽)과 오행(五行) 사상이 <밀양검무>에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고대 악론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검무기>의 문학적 형상화를 시론(詩論)을 토대로 해석하며 <밀양검무>의 풍격을 가늠해 보려고 한다. 연구결과: <밀양검무>는 춤절차 및 춤대형, 그리고 춤사위에서 대대적 음양합일을 이루고자 했고, 오행상생으로 화(和)를 추구하면서도 상대를 제압할 때는 오행상극의 측면이 강조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 <검무기>의 문학적 형상화를 사공도(司空圖)의 『이십사시품(二十四詩品)』을 토대로 해석한 결과 <밀양검무>는 웅혼(雄渾)·경건(勁健)·호방(豪放)의 풍격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ideology and character of Miryang Sword dance. Methods: The research method explains how Yin-Yang and Five-Elements ideas were implemented in Miryang Sword dance based on ancient music theory. Based on a criticism of poems, literary imagery revealed the style of Miryang Sword dance. Result: As a result of study, Miryang Sword dance is in harmony whit the composition and ranks, and relative yin and yang in dance movement. While pursuing harmony as a win-win relationship between the five element, the five elements incompatible were emphasized. Conclusion: Based on the twenty-four criticism of criticsm of poems(二十四詩品) of Sagongdo(司空圖), the results of the interpretation, It could be emphasized that it has a grand spirit, strong, and bold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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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민희 ( Kim Min-hee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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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최근 문화예술계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뜨거운 이슈는 '메타버스(metaverse)'다. 코로나 19의 재확산이 길어지면서 활동에 제약이 생기자 현실을 가상세계로 확장하려는 열망과 맞물리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공연기획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공연기획자들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비중을 둔 메타버스 환경을 이해하고 메타버스 시대에 가능한 가상, 확장 현실을 적용하여 공연예술기획에 대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나서야 한다.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시간과 장소의 여행이 가능한 매력적인 메타버스 공간은 공연자와 관객, 설계자와 참여자들에 의해 채워지며 확장해나갈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메타버스의 현시점과 적용예시, 그리고 메타버스 시대 공연기획의 유익성과 한계점을 살펴보고 향후 메타버스 시대 공연기획의 방향에 관해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펜데믹 이전의 공연기획 양상과 펜데믹 이후의 공연기획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 ASF의 메타버스 유형 분류에 근거한 공연기획의 사례를 살펴본 후 메타버스 시대의 공연기획 장단점을 살펴보기 위한 문헌연구이다. 연구결과: 메타버스 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적절한 플랫폼을 선정하여 관객의 요구를 맞추고 관객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콘텐츠를 선정하여 제공하고, 시·공간이 자유로운 메타버스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공연기획을 제작, 유통해야 할 필요성 확인했다. 메타버스 콘텐츠를 연구하는 공연기획자만이 새로운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실력을 겸비하여 콘텐츠 개발에 힘쓰며 기술 매체를 잘 사용하는 기획자는 미래 예술 기획에 있어서 중요한 가치를 지닐 수 있다. 결론: 클래식 공연기획을 메타버스 가상세계나 확장세계와 접목하는 데는 아직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미 체험 중심적 콘텐츠뿐만 아니라 실감형 콘텐츠들이 예술과 접목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재미있는 콘텐츠 개발과 함께 실력을 겸비하고 그 속에서도 예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기획을 한다면 메타버스 시대에서도 클래식 공연은 절대 도태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변화에 민감한 MZ 세대의 관심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지자체와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공연자들의 실력, 기획자들의 신선한 콘텐츠가 어우러진다면 메타버스 시대에서 클래식의 가치는 더욱 빛날 것이다.


Purpose: A hot issue in all fields, including the culture and art world, is the 'metaverse'. This is a phenomenon that occurred while engaging with the desire to expand the reality into the virtual world as activities were restricted due to the prolonged re-proliferation of the pendemic and Corona 19. As the metaverse era arrives, performance planning also needs to change. Performance planners must understand the metaverse environment, which focuses on online content production, and develop new contents for performing arts planning by applying virtual and extended reality possible in the metaverse era. The attractive metaverse space, where travel in various times and places is possible regardless of time and space, can be filled and expanded by performers, audiences, designers and participant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urrent point of the metaverse, examples of its application, and the benefits and limitations of performance planning in the metaverse era, and to study the future direction of performance planning in the metaverse era. Methods: A literature study to examine the aspects of performance planning before and after the pandemic, and to examine the pros and cons of performance planning based on ASF's metaverse classification. Result: Selecting an appropriate platform to create an environment in the metaverse, selecting and providing content that meets the needs of the audience and interacting with the audience, and producing a new performance plan by taking advantage of the advantages of the metaverse that is free in time and space. confirmed the need to distribute. Only performance planners who study metaverse contents can survive in the new era, and planners who have both skills and strive to develop contents and use technology media well can have important values in future art planning. Conclusion: There are still many difficulties in combining classical performance planning with the metaverse virtual world or extended world. However, not only experience-oriented contents but also realistic contents are already making various attempts by combining them with art. Classical performances will never be weeded out even in the metaverse era, if you combine your skills with interesting content development and plan high-level performances that can increase the value of art even in that situation. In addition, the MZ generation, who is sensitive to change, will be able to have an interest. If the continuous support of local governments and the government, the talent of performers, and the fresh content of planners go hand in hand, the value of classical music will shine even more in the metaverse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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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예성 ( Kim Ye-sung ) , 하웅용 ( Ha Woong-yong ) , 이영렬 ( Lee Young-ryeol ) , 김효정 ( Kim Hyo-jeong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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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COVID-19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심각한 위기를 겪었던 지난 기간 동안 노인들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저하의 위험성을 더욱 크게 경험하였다. 본 연구는 노인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비대면 운동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그 과정과 의미에 대해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 노인들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한편 운동 프로그램 지도자, 프로그램 참여 노인, 참여 복지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고 이들의 경험과 의견을 수렴하여 분석하였다. 프로그램 진행은 복지관의 상황에 따라 노인들이 복지관에 모여 운동에 참여하는 집합형과 각자의 집에서 참여하는 재택형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되었다. 연구결과: 비대면 운동지도 프로그램은 노인들에게 COVID-19 기간 동안 제한되었던 신체 활동과 사회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짐스틱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운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데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참여 노인들은 우려와 달리 비대면 상황에 비교적 잘 적응하였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온라인 활용 능력이 향상되기도 하였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노인 대상 비대면 운동지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노인들의 온라인 시스템에 대한 접근 가능성과 온라인 기기 활용 가능성을 높임으로써 노인 대상 비대면 운동지도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가야 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nd proceed with a non-face-to-face exercise guidance program to improve the health of the elderly and to analyze its meaning. Methods: Th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 was measured, and FGI was conducted for the exercise program leader, the elderly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 and staff at the participating welfare center, and their experiences and opinion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Depending on the situation of the welfare center, the program was conducted in two types: the group type, in which the elderly gathered at the welfare center to participate in the exercise, and the at-home type, in which they participated in their own homes and the satisfaction level was slightly higher in the group type. Result: The non-face-to-face exercise guidance program provided opportunities for exercise and social communication to the elderly with reduced physical and social activity due to COVID-19 and the program using a gym stick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arousing interest in exercise. Although there were concerns about the ability of the elderly to use online, the participating elderly responded relatively well to non-face-to-face situations, and their online adaptation ability improved in the process of participating in the program. Conclusion: It was possible to confirm the possibility of non-face-to-face exercise guidance for the elderly. In order to further vitalize non-face-to-face programs in the future, the problems of accessibility to online systems and the use of online devices will have to be res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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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백현순 ( Baek Hyun Soon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7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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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질적연구방법으로서의 현상학'을 적용하여 대학 4학년인 졸업예정자들이 그들 스스로 만든 한국창작 작품의 주제 및 내용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그들이 만든 한국창작 작품의 심리를 현상학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 것이다. 연구방법: 환원을 통한 무용작품 창작자의 반성적 실천의 기술을 생각하고, 검토하고 되짚어 보면서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주 1회 4시간씩 연구참여자들의 작품에 대해 토론하고 개인별 면담을 통해 작품의 주제나 내용에 대해 파악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 10명의 주제를 살펴보면 한국설화 2명, 자연의 표현 2명, 회상이나 추억에 관한 내용 2명 그리고 의지나 소망 등의 표현 3명이었다. 둘째, 한국창작작품을 구성하기 위해 선택한 주제에 대한 연구참여자의 생각은 지금까지 다른 여러 공연을 보고 듣고 체험하였던 의미를 바탕으로 한국창작 작품을 만들었으며 이는 그들의 생활세계를 통해 실제로 보고 느꼈던 지식이나 활동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음을 의미한다. 셋째, 연구참여자들이 체험을 통해 10개의 주제로 창작작품을 만들었는데 그 작품이 가지는 심리적인 의미는 민속적 가치관과 자연주의, 위로와 추억의 회상, 의지의 표현이었다. 결론: 연구참여자들은 한국창작춤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해 주제선택의 폭이 좁았음을 알 수 있었다. 배운 것과 경험한 것의 범위가 한정적이다 보니 작품의 주제 역시 다양하게 나타나지 못하고 춤을 창작하는 연구참여자들 역시 다각화된 참신한 주제 선택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themes of the Korean creative works they created by applying 'phenomenology as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o 10 prospective graduates who are in their fourth year of college. After that, I would like to analyze the psychology of Korean dance creations phenomenologically by analyzing the themes and contents of their works. Methods: Thinking about the skill of the creator of a dance work of reflective practice through reduction, It is the result of review and review. The work was discussed for 4 hours once a week, and the subject and content of the work were grasped through individual interviews, and the results were derived. Result: First, if we look at the themes of the 10 research participants in this study, there were 2 Korean folktales, 2 expressions of nature, 2 people related to recollection or memories, and 3 people expressing will or wish. Second, it can be seen that the thought of choosing a theme was composed based on the knowledge or activities they actually saw and felt through their life world where dance works were made and performances were performed. Third, the research participants made a creative work with 10 themes through experience, and the psychological meaning of the work was folk values and naturalism, consolation and recollection of memories, and expression of will. Conclusion: Judging from the above results, it was disappointing that there were not a variety of experiences and choices for the subject of Korean creative dance. As the scope of what was learned and experienced was limited, the subject matter of the work did not appear in a variety of ways, and it seems that it was difficult for the research participants who created the dance to choose a new and diversified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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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수원 ( Rhee Souewon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8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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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2019년 말 코로나19 발발 이래 칸영화제가 정상화된 2022년 5월까지 프랑스에서 벌어진 미디어 홀드백 논쟁의 추이와 2022년 개정 현황, 그리고 프랑스 홀드백 고유의 특징들을 고찰함으로써 한국 극장영화 정책에 대한 실마리를 얻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주된 방법론인 문헌조사법에 따라 국내외로 구분하여 프랑스 및 국내 홀드백 관련 저서, 논문, 정부자료, 학술사이트 등에서 자료를 수집·작성하였다. 연구결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 극장상영 및 영화문화 다양성 정책에 대해 얻은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화계와 TV, OTT 등 여러 플랫폼들 간 협약으로 결정되는 프랑스 홀드백은 일단 발효되면 법적 강제성을 띠며, 자국 내 모든 영화시청각 종사자와 기업들에 강력한 구속력을 갖는다. 둘째 TV, 특히 Canal+의 프랑스(및 유럽) 영화 투자가 홀드백의 근간을 이루며 투자 규모가 큰 플랫폼이 상대적으로 짧은 홀드백을 적용받고 서비스비용도 높게 책정 가능하다. 2022년부터는 새 홀드백 제도에 따라 넷플릭스 같은 SVOD도 프랑스 영화에 투자한다. 셋째 프랑스 정부가 영화지원정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영화계와 소통하는 전통을 고수한다. 결론: 문화 다양성의 측면에서 정책적으로 프랑스 홀드백의 강점들을 국내 상황에 적용하고자 할 경우, 극장의 공공재로서의 가치와 위상 정립을 전제로 한 로컬화된 대안 모색이 바람직하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s the history and characteristics of French holdback including its essential changes from the outbreak of Covid19 at the end of 2019 till the normalization of Cannes Film Festival in May 2022. Methods: Main research methods of this paper reside in literature studies and previous studies. Result: According to the lately revised holdback, Netflix and other SVOD are obliged to invest in French(European) film production. Here are some key points of the French holdback for Korean film policy implications : based on the accord between film industry and different windows, French holdback, once in effect, is legally guaranteed and applied to all film & audiovisual enterprises obtaining profits in national territory ; historically it has been based on the investments of TV channels, especially Canal+, in film industry, while from 2022 it will also attract investments from Netflix and other OTT platforms. Also, more amount platforms invest, shorter holdback and higher service charge they can have ; French government negotiates actively with national film industry representatives. Conclusion: In case of application of French holdback's strengths to Korean situ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cultural diversity, it would be preferable to establish the status of public goods of film theaters before exploring localized altern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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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연정 ( Lee Yeon Jeong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0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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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노인에게 건강한 제3기 인생에서 성공적 노후를 경험할 수 있는 무용교육 프로그램 모형 개발 연구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한국춤의 요소를 활용한 한국춤 프로그램 모형을 개발 및 연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한국춤 프로그램 모형 개발을 위해 연구 절차는 분석 - 설계 - 개발로 이루어졌다. 분석 단계에서는 한국춤 프로그램 모형의 목표와 목적 설정을 위해 문헌 연구 및 기존 선행연구물을 통해 노인 대상 문화예술교육의 한계점과 방향, 활동적 노인의 학습욕구, 성공적 노화에 대한 이론적 배경, 무용교육의 대표적인 교육 모형을 살펴보았다. 설계 단계에서는 선행연구로 도출된 결과를 중심으로 한국춤 프로그램 모형의 1회기 구조, 단계별 구조, 차시별 구성 적용 원리를 설계하였다. 이후 개발 단계에서는 설계된 한국춤 프로그램 모형의 세부구조를 중심으로 전문가 3인의 자문 및 검토를 받아 수정 보완을 진행하여 최종 한국춤 프로그램 모형을 개발하였다. 연구결과: 이 연구에서 개발된 한국춤 프로그램 모형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회기 구조를 설정하기 위해 무용교육 분야의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1회기 구성 단계는 '준비하기', '이해하기', '창작하기', '통합하기'로 구성하였고, 세부 구성 단계별 목적은 웰니스의 요인과 한국춤의 교육 요소를 활용하였다. 둘째, 한국춤 프로그램 단계별 구조는 노화에 대한 다차원적 접근과 노년기 성장과 발전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본 본 Ryff(1989)의 '성공적 노화' 통합모델을 적용하였고, 단계별 목적에 따라 주요 웰니스 의미 요인을 적용하여 구성하였다. 셋째, 한국춤 프로그램 모형의 세부구조를 위해 한국춤의 교육 요소인 상ㆍ하체동작과 호흡을 중심으로 한국춤의 특징인 맺고·어르고·풀기, 태극구조, 서사구조, 신명을 활용하여 신체활동 안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표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결론: 이 연구는 노인 대상 한국춤 프로그램 모형은 노인의 삶을 '어떻게' 의미 있게 채울 수 있을까에 대한 관점으로 접근하여 문헌분석과 전문가 집단의 검증을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실제 적용 효과 검증을 시행하지 못하였기에 후속 연구에서는 노인 대상 한국춤 프로그램 모형이 건강한 제3기 인생과 성공적 노화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에 대한 효과 검증 연구가 필요함을 제안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study a model of a Korean dance program that utilizes elements of Korean dance for the elderly to experience successful old age in a healthy third period. Methods: The research process for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dance program model was conducted in the order of analysis-design-development. In the analysis stage, the goal and purpose of the Korean dance program model were set through literature analysis. In the design stage, the structure of one session of the Korean dance program model, the structure of each stage, and the principle of application of composition by session were designed. In the development stage, the details of the designed Korean dance program model were revised and supplemented through consultation and review by three experts to develop the final Korean dance program model. Result: The research results of the Korean dance program model developed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 order to establish the structure of the first session, through the analysis of previous studies in the field of dance education, the first session composition stages consisted of 'preparation', 'understanding', 'creation', and 'integration'. Second, the components of Ryff's (1989) 'successful aging' integrated model were applied to the step-by-step purpose. In addition, sub-factors of well-being were applied to construct meaning factors according to the purpose of each stage. Third, the educational elements of Korean dance and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dance were utilized and applied in order to establish concrete examples of Korean traditional dance program models. Through this, it was structured so that participants could naturally express their stories through physical activities. Conclusion: This study was developed centering on literature analysis and expert group verification for the development of a Korean dance program model. However, since the actual application effect has not been verified, it suggests that the Korean traditional dance program model for the elderly needs follow-up research on the effect ver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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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주영 ( Lee Joo Young ) , 배소연 ( Bae So Youn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12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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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논문의 목적은 무형문화재인 경기검무의 무형유산의 가치에 기반 해 문화콘텐츠 적용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연구방법: 문헌 연구 및 기존 선행연구를 통해 무형문화재인 경기검무의 당대적 가치가 반영된 문화콘텐츠 적용과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무형유산의 의의와 경기검무의 특징을 진단한다. 경기검무의 문화콘텐츠 적용과 활용을 위해 세 가지 축을 상정한 후, 다음의 결과를 도출했다. 연구결과: 첫째, 지역 고유성 기반 경기검무 문화콘텐츠 방안으로는 정례화된 경기검무 페스티벌 개최다. 둘째, 민족 대표성 기반 경기검무 문화콘텐츠 방안은 검무 콘텐츠 플랫폼 조성과 운영이다. 셋째, 예술 전승성 기반 경기검무 문화콘텐츠 방안으로는 21세기 무형유산 경기검무 문화콘텐츠로의 다각적 적용이다. 결론: 무형유산 경기검무는 문화원형의 고유성, 전통춤이 지닌 내재성이 다양한 플랫폼과의 접목을 통해 적용과 활용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ind ways to apply and utilize cultural contents based on the value of the intangible heritage of Gyeonggi Geommu, an intangible cultural asset. Methods: Through literature research and existing previous studies, it seeks ways to apply and utilize cultural contents that reflect the contemporary value of Gyeonggi Geommu, an intangible cultural asset. To this end, the significance of intangible heritage and the characteristics of Gyeonggi sword dance are diagnosed. After estimating the three axes for the application and utilization of cultural contents of Gyeonggi sword dance, the following results were derived. Result: First, the Gyeonggi Gummu Cultural Contents plan based on regional uniqueness is the regular Gyeonggi Gummu Festival. Second, the Gyeonggi Geommu cultural contents plan based on national representation is the creation and operation of the Geommu contents platform. Third, as a cultural contents plan for Gyeonggi sword dance based on art transmission, it is a multi-faceted application as a cultural contents for Gyeonggi sword dance, an intangible heritage of the 21st century. Conclus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uniqueness of the cultural circle and the inherentness of traditional dance can be applied and utilized through the connection with various platforms.

KCI후보

저자 : 하경화 ( Ha Kyoung-hwa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3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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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자연인인 연기자가 극중 인물로서 역할을 할 경우, 그 배우들의 정서 훈련이 외적 연기표현에 주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함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자의 작품 < Mother & Women >을 중심으로 분석하되, “실기에 기반을 둔 연구법”에 의하여 배우들이 자신의 내적 정서를 외적 연기로 확대, 자기 체화되는 과정을 작품을 통해 입증하였다. 연구결과: 사실주의 공연과는 다르게 압축된 대사 사용, 미니멀 무대의 환경, 상징적인 소리에 의한 정서와 신체 표현 연습은 배우들에게 색다른 경험이었다. 이 연구를 통해, 정서와 신체의 확대 연습은 배우에게 크고, 작은 연기표현을 조율하게 하여 매체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방법 중 첫째, 스타니슬라브스키 시스템의 “비제니에”는 배우가 살아있는 연기를 할 수 있음을 알게 하였다. 둘째, 대사의 비트 분석, 무대 움직임의 방향성 첮기, 대사와 움직임의 호흡 관계, 즉흥적으로 신체와 소리에 연관성 찾기는 완성된 연기의 통로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셋째, 아메리칸 액팅메소드의 지버리쉬(Gibberish)는 배우에게 연기표현 확대의 숙련이 되기도 하였다. 결론: 배우는 내적인 정서와 통찰력, 집중력 연기를 수행하려면 지적 능력 외에 단순한 감각만으로가 아닌 '외적 연기표현의 확대'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선행조건을 배우한테 연습시키는 것이 연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Purpose: This study focused on my work < Mother&Women > on the expression of external acting by the actors' emotional training. Methods: This explains the process of actors expending their inner emotion into external acting and self-implementing under “Practice Based Research” through a work. Unlike realistic performances, it is a different experience for actors to use compressed lines, minimal stage environment, and to listen to and express symbolic sounds. Result: Through this study, the actor learned how to coordinate acting expressions through the practice of expanding emotions and body. And they could see that they could perform freely on the stage and on the media. First of all, Vizenier of the Stanislavsky system knew that an actor could act alive. Second, we have confirmed that analyzing the beats of the lines, finding the direction of the stage movements, breathing relationships between the lines and movements, and finding the connection between the body and sound on the spot are the channels of complete acting. Third, American Acting Method Gibberish was also skilled in expanding his acting. Conclusion: As a result, in order to perform internal emotions, insight, and concentration acting, the actor must first expand his or her external acting expression, not just his or her sense, in addition to intellectual ability. And the key to this study is to practice the prerequisites on the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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