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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브라질 연구 update

Lusophone Area Studies

  •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지역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975-5805
  • : 2465-7913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4)~19권1호(2022) |수록논문 수 : 247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19권1호(2022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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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브라질의 순환경제 활용 사례: 체계적 문헌 고찰

저자 : 박수현 ( Park¸ Suhyeon )

발행기관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간행물 :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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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자원 부족 문제로 인해 기업들은 자원 수급에 있어 점차 불확실한 입장에 놓이게 되고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 문제로 환경 규제에 대한 압박에도 대처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순환경제 개념은 경제 성장과 환경보호에 대한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한 솔루션으로 간주된다. 대규모 온실 가스 배출 국가인 브라질에서는 특히나 해당 분야에서의 연구가 수행되어야 하고 적용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브라질의 순환경제 사례를 다룬 연구로 최종 23편의 논문을 선정하였으며, 논문 검토를 통해 브라질에서 순환경제 실천 사례와 한계점 및 과제를 분석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한다.


Due to the global resource scarcity, companies are placed in an increasingly uncertain position in terms of resource supply and demand, and they have to cope with the pressure of environmental regulations due to the increasingly serious environmental pollution problem. In this context, the circular economy concept is seen as a solution to simultaneously meet the demands for economic growth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In Brazil, which is a large greenhouse gas emitter, research in this area should be carried out and applied in particular. In this study, the final 23 papers were selected as a study on the case of the circular economy in Brazil, and through the review of the papers, the cases, limitations, and tasks of the practice of the circular economy in Brazil are analyzed,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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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각시와 매체의 관계: 아우구스뚜 지 깡뿌스의 시를 중심으로

저자 : 박원복 ( Park¸ Won-bock )

발행기관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간행물 :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7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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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주 목적은 1950~60년대 구체시 운동 이후 브라질의 시각시가 어떠한 방향으로, 어떤 특성을 띄며 전개되고 있는가를 연구하는 것이다. 인쇄된 활자의 시에서 비디오의 픽셀화 그리고 컴퓨터 등 첨단 매체를 통해 비트로 전환된 시각시를 중심으로 20세기 후반 이후 현재까지 브라질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각시의 전개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오늘날 현 시점에서 브라질 시각시가 보여주고 있는 한계는 무엇이고 또 지금까지 드러난 시와 매체의 상관관계는 무엇인지를 가늠해보고자 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로 새로운 매체들이 속속 등장함에 따라 그 매체들에 대한 시각시인들의 대응 자세와 관점을 살펴보고자 한 것이었는데 특히 여러 시인들 가운데 이러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온 Augusto de Campos의 시 분석을 통해 시와 매체 간의 관계를 연구하고자 하였다. 파피루스-종이-픽셀-비트로 발전해온 매체를 시인은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탐구하고 그 내용을 자신의 시와 융합하고자 하였는바 그 주된 이유는 50~60년대 구체시들이 부딛힌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도전의식 그리고 아직 식지 않은 실험정신 때문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도전과 실험을 통해 시와 매체의 관계는 결국 상호보완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으며 그 매체의 활용이 50-60년대 구체시, 나아가 시각시 전반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면서 또 하나의 과제로 남게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in what direction and characteristics Brazil's visual poetry has been developing since the 1950s and 1960s. By looking at the development of visual poetry in Brazil since the late 20th century, focusing on visual poetry converted into bits through high-tech media such as video pixelation and computers, we tried to analyze the limitations of visual poetry today and its correlation whit the media. More specifically, as new media emerged one after another with tremendous speed of technology, it was intended to examine the attitude and perspective of visual poets on the media, especially the perspective of Augusto de Campos, who has actively responded to this situation. As we know, the poet actively accepted, explored, and fused the high-tech contents into his poems. It is believed that in the base of such attempts was a sense of challenge to overcome the limitations faced by visual poems in the 50s and 60s and an experimental spirit that has not yet cooled down. Through these challenges and experiments, we ca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poetry and media was complementary, and it was found that the use of the media became a new breakthrough in concrete poetry and even visual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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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평등 분야의 개발협력 파트너십: 모잠비크 여성단체의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왕선애 ( Wang¸ Sun Ae )

발행기관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간행물 :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10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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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모잠비크의 주요 여성단체가 개발 파트너들인 젠더 영역의 풀뿌리단체, 국제기구, INGO, 정부부처와 구축한 파트너십을 조명하였고, 여성단체 중 Fórum Mulher, WLSA, Muleide을 선정하여 개발 파트너십 구축 과정과 파트너십의 특징 및 한계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모잠비크 여성단체의 파트너십 사례에서 나타난 주요 특징은 여성단체 상호연대 및 네트워킹, 여성단체에 대한 역량강화 및 사업 파트너십, 재정지원을 위한 파트너십으로 요약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파트너십의 한계로 수도권 기반의 주요 여성단체들과 농촌 기반 소규모 여성단체 간 파트너십 기회의 불균형, 여성단체들의 공여 기관 및 INGO에 대한 높은 재정 의존도, 재정 파트너십의 지속성 여부를 주목하였다. 여성단체들의 파트너십 분석에 기반해서 궁극적으로 한국의 ODA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성평등 분야의 개발협력 파트너십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모잠비크의 경우, 여성단체 간 조직 및 사업 역량의 격차가 크므로 개발 파트너십은 이러한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또한 농촌과 도시 소재 여성단체들에 대한 지역적 균형을 고려한 파트너십, 취약한 여성단체들에 대한 역량강화 및 재정지원을 포함한 파트너십, 외부의 재정 후원기관과 여성단체 간 수평적 파트너십을 제언하고자 한다. 아울러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기반 여성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 성평등 분야 ODA 사업을 확대하고 다각화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examines partnerships between women's organisations in Mozambique and development partners such as international organisations, international non-governmental organisations (INGOs), and government ministries. We selected Fórum Mulher, WLSA and Muleide, which are leading women's organisations in Mozambique, to illuminate the process of establishing a development partnership and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and limitations of their partnerships. The main characteristics were summarised as: partnerships for mutual solidarity and networking among women's organisations, capacity-building support, and financial support. In addition, limitations of such partnerships were identified as the imbalance of partnership opportunities between major women's organisations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small women's organisations in rural areas, high financial dependence on donor organisations or INGOs, and whether the financial partnership is sustainable. Based on our analysis we have drawn implications that can be applied to Korea's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projects in the field of gender equality. In the case of Mozambique, a significant gap exists between the organizational and business capabilities of women's organisations, therefore, development partnerships should be structured in a way that this gap is narrowed. Moreover, it is suggested to strive for regional balance in the process of establishing partnerships between urban and rural organisations; to offer financially and capacity building support for women's organisations with a weak base; and to establish a horizontal partnership in nature between external financial support organisations and women's organisations. From a long-term perspective, it is recommended that Korea's ODA projects in the field of gender equality be expanded and diversified through a partnership with local women's organis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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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포르투갈의 대(對)포르투갈어권 아프리카 국가 양자원조의 동인: 구성주의적 패러다임의 적용

저자 : 정호윤 ( Jung¸ Hoyoon )

발행기관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간행물 :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7-13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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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포르투갈 개발협력의 주요 특징으로 양자 원조가 대(對)포어권 아프리카 국가에 상당한 수준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2012년 부터 2016년 사이, 포르투갈의 아프리카대륙에 대한 지원은 전체 규모 대비 약 78.9%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였다. 비록 최근 포르투갈의 ODA 규모의 축소로 인해 아프리카지역에 대한 지원 비중은 다소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나, 2019년 기준으로 대아프리카 ODA는 전체 지역 대비 70.1%를 기록하였다. 또한, 2019년 기준 포르투갈의 원조를 받는 수원국의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모잠비크, 2위는 카보베르데, 3위는 기니비사우, 5위는 상토메프린시페, 7위는 앙골라 등 상위 10개 수원국 내에 포어권 아프리카국가가 5개가 포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가의 정체성이 행위자의 이익과 선호, 그리고 행위를 구성한다고 주장하는 구성주의적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포르투갈의 대포어권 아프리카국가 ODA의 주요 동인을 국가 정체성이라는 변수를 중심으로 조명하였다. 연구 결과, 포르투갈의 국가 정체성은 유럽통합의 물결과 과거 대항해시대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포어권 아프리카 국가와의 관계가 맞물리는 역사적 흐름속에서 재구성된 것으로, 이는 결과적으로 포르투갈의 대포어권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양자 원조 비중의 확대로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포르투갈은 중견국(middle power)으로서의 규범선도국이라는 인식의 제고, 그리고 유럽과 아프리카 사이의 다자주의적 중재자(mediator) 역할을 강화하면서 국가 위상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A major feature of traditional Portuguese development cooperation is that bilateral aid is concentrated at a considerable level in Portuguese-Speaking African countries. Between 2012 and 2016, Portugal's aid for the African continent accounted for an overwhelming proportion of about 78.9% of the total amount. Although the proportion of ODA to the African region has been on a slight decline due to Portugal's recent reduction in the size of ODA, as of 2019, the ODA in Africa recorded 70.1%. In addition, looking at the rankings of the recipients of Portugal's aid as of 2019, there are five Portuguese-Speaking African countries in the top 10 countries, including Mozambique, Cabo Verde, Guinea-Bissau, Sâo Tomé Principe and Angola. Based on the constructivist paradigm that postulates state identity constitutes the interests, preferences, and behavior of actors, this study examined the main driver of Portugal's ODA to the Portuguese-speaking African countries, focusing on the variable of state identity. This study ultimately argues that the Portuguese state identity was reconstructed in the historical flow of the wave of European integration and the relationship with the African countries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This led to an increase in the proportion of bilateral aid, aming to strengthen the awareness of Portugal as a norm-leading country as a middle power, and promote its role as a multilateral mediator between Europe and Africa, enhancing its national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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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자유주의 시대 해방신학의 분화에 대한 연구

저자 : 조영현 ( Jo Young Hyun )

발행기관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간행물 :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6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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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베를린 장벽이 붕괴하고 소련의 해체 뒤에, '해방신학의 죽음'이 회자되었다. 199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는 라틴아메리카의 지배적 패러다임이 되었다. 신자유주의 정책들이 도입되면서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갈등은 더욱 첨예화되었다. 사회운동들이 급속도로 증가했고,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가 반복되어 나타났다. 이런 갈등과 배제 상황에서 다양한 신학들이 부상했고 발전했다. 대표적인 것들이 생태신학, 여성신학, 경제신학, 인디오신학이다. 이 연구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위의 신학들이 어떤 내용과 특징을 보이며, 기존의 해방신학과는 어떤 관계를 갖는지 다룬다. 이 연구를 통해 저자는 라틴아메리카에서 해방신학은 죽었다기보다는 새로운 시대에 맞게 분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After the fall of the Berlin Wall and the dissolution of the Soviet Union in 1989, the 'death of liberation theology' was discussed. Since the 1990s, neoliberalism has become the dominant paradigm in Latin America. With the introduction of neoliberal policies, conflicts in Latin America have been more acute. Social movements increased rapidly, and political turmoil and economic crises repeatedly appeared. Subsequently Various theologies emerged and developed from this conflict and exclusionary society. Representative examples are several, including ecological theology, women's liberation theology, economic theology, and Indian theology. This study focus on the contents and characteristics of the newly developed theologies in Latin America above-mentioned, and how they relate to existing liberation theology. Through this study, the author argues that liberation theology in Latin America is not dead, but is being differentiated for a new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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