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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논단 update

  • :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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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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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4)~45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353
음악논단
45권0호(2021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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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17세기 프랑스 그랑모테트: 텍스트, 양식, 그리고 프로파간다

저자 : 권송택 ( Kwon Song Taik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음악논단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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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프랑스 그랑모테트는 왕실교회에서 연주되기 위하여 작곡되었고 앙시엥 레짐의 상징이 되었다. 기독교 전례 중에 왕과 프랑스를 칭송하는 것으로 일관한 이 모테트 장르는 루이 14세, 루이 15세가 매일 참여했던 소미사에서 주로 연주되었다. 왕을 위한 미사는 미사 전례의 자리 배치 등을 통해 신, 왕, 신하의 계층별 유대를 인식시키고 모테트의 텍스트는 프랑스 왕이 곧 하늘의 왕이라는 사고를 함축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왕실교회 음악감독들에 의해 작곡된 그랑모테트가 어떻게 그 정치적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전례와 텍스트의 연관성과 음악 양식을 통해 살펴보았다. 그랑모테트의 텍스트는 시편을 패러프레이즈한 텍스트와 새로 쓰인 페랭의 라틴 텍스트이다. 그랑모테트는 그 텍스트와 음악 양식, 즉 프랑스 서곡 양식, 부점리듬, 호모포니과 단순한 폴리포니 짜임새의 교대, 궁정 춤곡의 3박자 리듬, 서정비극에서 가져온 극적인 표현양식 등으로부터 드러나는 프랑스의 정체성이 융합하여 절대왕정의 위대함을 노골적으로 치하하는 교육적이고 정치적인 도구였으며, 이러한 의미에서 정치성 짙은 프랑스 특유의 종교음악 장르라고 할 수 있다.


The 17th-Century french grand motet was composed for the performances in the Royal Chapel from the beginning and became the musical symbol of the Ancien Régime. The motets were customarily designed to praise the King and the France during the Christian liturgy, and were mainly performed in the Low Mass of the Royal Chapel where both Louis XIV and Louis XV attended daily. Low Mass, which was called La Messe quotidienne duroi, reminded hierarchical bonds linking God, the King, and the Court by means of the geography of the Royal Chapel during the liturgy, and the texts of grands motets implied the idea of the King of France as the King of Heaven.
The study examined how the sous-maitres of the Royal Chapel composed grands motets by paying particular attention to the connections between the liturgy and the texts. The texts were selected from the psalms with paraphrasing, and the Latin poetry in the Cantica pro Capella Regis newly written by Pierre Perrin. The combination of the texts and the musical style featuring the french identity with french overture style, dotted rhythm, the juxtaposition of homophonic and simple polyphonic textures, ternary court dance rhythm, and the dramatic expression influenced by the tragédie lyrique made the grand motet a unique genre functioning both as an educational and political instrument for glorifying the splendour of the Absolute monar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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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빈치의 ≪아르타세르세≫에 나타난 신분질서의 갈등: 아르타세르세와 아르바체를 중심으로

저자 : 강용식 ( Kang Yongsik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음악논단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65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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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빈치(Leonardo Vinci, 1690/6-1730)의 ≪아르타세르세≫(Artaserse)는 1730년 초연 당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피에트로 메타스타지오(Pietro Metastasio, 1698-1782)의 대본으로도 잘 알려진 이 작품은, 일반적으로 오페라 세리아의 전형을 확립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필자는 이런 기존의 생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 작품 안에는 신분질서에 대한 갈등이 담겨있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아르타세르세와 아르바체(Arbace)의 관계를 살펴 보았을 때, 귀족인 아르바체가 왕족인 아르타세르세보다 더욱 영웅적으로 묘사된다고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두 등장인물이 부르는 아리아에 주목하였고, 이 곡들에 담겨있는 함의를 스키마 이론과 토픽 이론을 사용하여 해석하였다. 또한 3막의 마지막 부분에 아리아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여, 이 부분에서 침묵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하였다. 이를 통해 빈치의 ≪아르타세르세≫가 다양한 의미를 가지는 텍스트로 기능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Since its premiere in 1730, Leonardo Vinci's Artaserse has been acclaimed as one of the masterpieces. This opera, based o n t h e most popular libretto by Pietro Metastasio, has also been considered as the model of opera seria. Beyond this assessment, this study suggests an interpretation of t h is work as a social reversal. With a focu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rtaserse and Arbace, Iargue that Arbace seems to be more noble and heroic than Artaserse. To prove this point, I carefully examined arias by these two characters and interpreted libretto and music from the viewpoint of schema and topic theories. I also pointed out that there is no aria during the last part of Act 3 and considered t h e meaning of this absence of arias. By this procedure, I conclude that Vinci's Artaserse can be regarded as a text with rich conno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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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맥클러리의 바흐 다시 읽기

저자 : 이가영 ( Lee Kayoung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음악논단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9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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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맥클러리(Susan McClary)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의 음악학자 중 한 사람이다. 그러나 국내 음악학 담론에서 맥클러리의 논점에 관한 성찰이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 글은 그의 논점을 좀 더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그것의 쟁점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를 위해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의 1악장과 관련된 맥클러리의 담론을 점검한다. 맥클러리의 연구내용과 방법론 등을 기술한 후 이 글은 맥클러리가 바흐가 남긴 원전자료와 더불어 18세기 초반 독일궁정의 음악문화, 그리고 그 안에서 고용인으로 활동하던 음악가들의 '정치적'인 삶, 당대 협주곡을 규정했던 장르의 틀, 당시 사용되던 다양한 종류의 악기들과 연계된 사회적, 음악적 역사와 전통을 간과하였음 지적해 나간다. 이러한 작업은 작품의 해석을 위해 재구성하고자 하는 맥락(context)의 범위, 성격, 정의 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남기고 있다.


Undoubtedly, Susan McClary represent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and influential musicologists of our time. Ever since she published her writings in the later part of 1980s, they have become the 'classical' literature in Western musicology. However, it appears that reflection on what she has achieved in the field has not received proper scholarly attention here in Korea. In turn, this paper attempts to explore and examine her arguments on Bach's Brandenburg Concerto, No. 5, 1st movement, focusing upon her analysis on the role and the music of harpsichord. By proposing that she leaves out important aspects of the work, namely, the source along with the musical, cultural, and social contexts, I suggest that her study is not able to fully illustrate the nature and the character of the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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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베토벤의 피아노소나타 op. 110의 푸가: 그 예스러운 '시적 아이디어'에 대하여

저자 : 나주리 ( Ra Julie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음악논단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2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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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베토벤의 후기 피아노소나타 op. 110 마지막 악장의 '비탄의 노래'와 푸가를 시적 아이디어의 관점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그 악장에 스며있는 시적 아이디어에서 과거의 자취가 묻어남을 감지한다. 하지만 그 자취는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과거, 특히 바흐와의 동행이다. 푸가를 쓰기 때문이 아니라 '비탄과 (승화적) 위로'의 담론을 되짚기 때문에 그 동행이 성립한다. 그리하여 베토벤의 푸가 피날레는 이제 더 이상 소나타의 영웅적 승리가 아니라 더 높은 뜻의 명시, 그것에의 순응을 의미한다. 그곳으로의 길은 투쟁이 아니라 고통의 길이다. 이렇듯 op. 110에서 결실을 맺은 푸가에 대한 베토벤의 거듭된 고민은 그가 이전에 이루어놓은 새로운 푸가 전통에서 더 나아간 전진이었다. 푸가 본질의 포기와도 맞닿아 있는 전진이다. 베토벤은 그러나 대위법적 성부 조직, 푸가의 규칙 및 구성 등에 있어 바흐의 틀을 와해하지 않는다. 옛 유산에 스며있는 시적 아이디어의 기반 위에 세워진 베토벤의 푸가가 특별한 이유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Klagender Gesang' and fugue contained in the last movement of Beethoven's piano sonata, Op. 110, from the perspective of poetic ideas. A deep trace of the past can be detected from the poetic ideas that are pervasive in the finale movement. However, the trace is not a return to the ancestors, but accompanying the ancestors, especially Johann Sebastian Bach. Such an accompaniment becomes possible. It is not because the movement uses fugue, but because it dwells on the proposition of grief and (transcendent) comfort. In this context, Beethoven's fugue is no longer a heroic victory of the sonata, but a higher meaning and adaptability to it. The way to it is not a journey of struggle, but a painful road. Accordingly, Beethoven's repeated researches on the fugue that had borne fruit at Op. 110 were a step forward from the new fugue tradition he had previously made. It meant abandoning the essence of fugue. However, Beethoven did not break Bach's frameworks in terms of the contrapuntal textures and fugue's rules and organization, etc. This is why Beethoven's fugue, built on the basis of poetic ideas ingrained into old heritage, is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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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계층화'된 소리와 '예술적' 사유의 역설: 사티(Erik Satie)의 아방가르드와 발레 ≪파라드≫를 중심으로

저자 : 김경화 ( Kim Kyoung Hwa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음악논단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5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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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소리에 내면화된 문화 취향과 계급의 질서, 혹은 권력 관계가 예술에서 어떤 방식으로 드러나는지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되었다. 그저 물리적인 소리로 여겨지기 쉬운 음악 창작의 재료에도 계층화된 문화와 이를 전복하려는 예술적 의지가 새겨질 수 있다. 이러한 사고는 20세기 작곡가 에릭 사티의 아방가르드와 그의 발레 ≪파라드≫에 주목하도록 만든 중요한 이유가 되었다.
≪파라드≫는 보드빌 극장이나 뮤직홀 밖의 사이드 쇼, 서커스 등의 통속적인 거리의 엔터테인먼트를 엘리트 예술에 도입한 아방가르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사티는 이른바 '저속한' 취향이라 여겨지는 대중문화와 일상의 소리 재료를 활용하여 '고급' 예술에 도전하는 아방가르드적 사유를 발전시켰다. 이 연구는 사티가 그의 예술적 사유를 발전시키기 위해 사용한 소리 재료에 주목한다. 일상의 소리, 길거리 쇼에서 사용한 온갖 소란스러운 음악, 랙타임, 케이크워크 같은 대중음악 등의 소리 재료에 내면화된 사회적 취향, 고급의 사유와 저급의 사운드 사이에서 작동하는 계층적 갈등, 그로부터 발현되는 역설적 의미를 살핀다.


This study was started from the interest of how social taste and identity, or hierarchical order that are internalized in sounds are revealed in art. This research is going to look into the fact that there are social and cultural taste or preference even for the sound materials that are considered as a musical or physical element, and how one's social class gets revealed on the basis of Parade by Erik Satie, an Avant-gardist of the 20th century.
Parade is an avantgardistic ballet where a vaudeville or the variety sideshows outside a music hall was brought in, and where low art form such as street entertainment was also introduced in high art. Using sounds from everyday life and popular culture that are regarded as so-called common or 'low taste', It challenges to 'high art' and develops avantgardistic thought. This study is going to look into the cause of stratified conflict that was revealed in Satie's artistic ideas and realistic sound materials. Also, it seeks to find paradoxical relationship between the 'stratified' sounds and 'artistic'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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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익숙한 새로움의 독창성: 아르보 패르트(Arvo Pärt)의 ≪크레도≫(Credo)를 중심으로

저자 : 박수인 ( Park Suin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음악논단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8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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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아르보 패르트(Arvo Part, 1935-)의 ≪크레도≫를 분석하여 여러 양식들 사이를 가로지르는 단순한 음악 운영방식이 어떻게 독특한 음향과 음악적 사고를 구체화하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패르트는 예술적 자유를 제한한 소련 체제의 영향하에 있던 에스토니아의 작곡가로, 정치적 권력이 요구하는 대중과의 소통과 예술가적 창조성이라는 상반된 요구를 잘 화해시킨 작곡가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그가 창안한 틴티나불리 양식이 자리 잡고 있다. 이 논문에서 주목하는 패르트의 초기 작품 ≪크레도≫는 틴티나불리 양식을 사용한 음악과는 몹시 다른 음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나타날 이 양식의 핵심원리가 결정적으로 드러나는 작품이다. ≪크레도≫에는 조성, 12음렬, 인용, 우연성 기법이 병치되어 있지만, 이 작품이 작동되는 기본 원리는 다양한 양식들을 단순한 원칙으로 새롭게 구현해 내는 것이다. 이는 익숙한 것을 새롭게, 새로운 것을 익숙하게 들리게 하는 틴티나불리 양식의 중요한 특징이기도 하다. 이 논문은 ≪크레도≫를 상세히 분석하여 이 작품에 나타나는 내재적 작곡 원리를 살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틴티나불리 양식의 중요한 원칙이 ≪크레도≫에 어떻게 새겨져 있는지를 밝힌다.


In this study, I will analyze Arvo Pärt's Credo, and discuss how the simple operation of the music makes Pärt's distinctive sound and musical thought concrete. Pärt is an Estonian composer who worked under the artistically restrictive Soviet Union. He is well known as a composer who reconciles conflicting demands between artistic creativity and government-required values of communicating with the public, exemplified by his invented 'Tintinnabuli' style. Credo is an early, decisive work that implies the essence of the Tintinnabuli style despite its contrasting sound world. Tonality, dodecaphony, quotation, and aleatory are juxtaposed in Credo, but the basic principle is that the various styles are handled via simple technique and result in sonic novelty. This is the same core characteristic of Tintinnabuli: t h e transformation of the familiar into the novel and the novel into the familiar. By analyzing Credo in detail and examining the intrinsic compositional principles that appear in this work, this paper ultimately reveals how the important principle of the Tintinnabuli style is inscribed in Cr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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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연주자들이 연주에 표현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 중 템포 조절을 통하여 연주자의 음악적 해석 및 개성을 표현하는 개념인 표현적 시간조절에 대한 실증연구이다. 연주자들의 표현적 시간조절 적용 방식을 비교 분석해보기 위해서 본 연구자는 피아노 솔로 음악 중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 1946-2020)의 작품인 영화 ≪러브 어페어≫(Love Affair, 1994)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중 '피아노 솔로' 음악을 선정하여 네 명의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비교분석하였다. 이를 위해서 IOI(Inter-Onset Intervals) 분석을 바탕으로 한 템포 변화에 대한 분석뿐 아니라 프레이즈 내부 분산 및 프레이즈 간 분산, 그리고 큰악절 간 분산 등 미시분석과 거시분석을 종합적으로 진행하여 연주의 표현적 시간조절 방식을 실증적으로 비교 검토하였다. 온셋 식별(onset detection) 데이터를 활용한 템포 변화 분석 결과, 연주자마다 템포 조절에 있어 서로 다른 양상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연주자의 표현적 어법 구성에 있어서 표현적 시간조절이 주요 변수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분산분석을 프레이즈 내부, 프레이즈 단위, 큰악절 단위에서 진행한 결과, 연주자마다 표현적 시간조절의 미시적, 거시적 조절 방식에 차이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연출되는 음악의 전체적 인상 및 느낌이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연주에 있어 미시와 거시의 통합적 관점에서 타이밍 조절을 사용하는 것이 연주자의 음악적 고유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세 명의 클래식 피아니스트와 한 명의 재즈피아니스트의 동일 작품 연주를 대상으로 실증연구가 진행되었는데 연주자의 활동분야에 따라서도 표현적 시간조절 사용 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가설을 수립할 수 있었다. 향후 좀 더 많은 연주자의 연주 음원에 대한 데이터를 추출하여 연주자 및 연주분야별 비교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is an empirical study on expressive timing, the concept of expressing the musician's musical interpretation and personality by using tempo control used by performers to give expressiveness to performance. In order to compare and analyze the method of applying expressive timimg between performers, 'Piano Solo' music was selected from the original movie soundtrack of Love Affair (1994) among the works of film musician Ennio Morricone (1946-2020), and the performances of four pianists were compared and analyzed. To this end, not only analysis of tempo change based on IOI(Inter-Onset Intervals) analysis, but also micro-analysis and macro-analysis such as intra-phrases variance, inter-phrases variance, and inter-peroids variance are comprehensively performed to control the expressive timing of the performance. The methods were compared and reviewed empirically.
As a result of tempo analysis using Onset Detection data, different aspects of tempo control were found for e ach performer, and it was found t h at expressive timing became the important variable in musical languages for expressiveness of the performer.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variance within the phrase, in the phrase unit, and in the large section unit,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micro and macro controlling methods of expressive timing for each performer, and accordingly, the overall impressions and feelings of the music produced were different. In performance, it was found that using timing control from this integrated perspective can be a effective means of expressing the musical uniqueness of the performer.
In this study, an empirical study was conducted with three classical pianists and one jazz pianist performing the same composition, and it was possible to establish a hypothesis that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method of using expressive timing depending on the field of the performer. In the future, it is expected that data on the performance sound sources of more performers will be extracted and comparative analysis by performers and performing fields will be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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