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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식 update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 예체능분야  >  기타(예체능)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2005-3959
  • : 2713-9077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3)~46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166
한국복식
46권0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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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화성행행도(華城行幸圖)》의 <낙남헌양로연도(洛南軒養老宴圖)> 복식 연구

저자 : 박선영 ( Sunyoung Park ) , 이경미 ( Kyungmee Lee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간행물 : 한국복식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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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년 정조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맞아 화성행궁에 행차하여 사도세자의 묘소를 참배하였고 혜경궁의 회갑연을 열었다. 을묘년 화성행행의 기록은 『원행을묘정리의궤』를 통해 상세히 정리되었다. 최초의 목판본 의궤를 대량으로 인쇄하여 배포하였고, 부족한 채색화를 보완하는 병풍 형태의 기록화(<화성행행도>)도 따로 제작하였다. 본 연구는 병풍의 네 번째 화제인 <낙남헌양로연도>의 복식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첫째, 조선시대 양로연의 시행에 대한 배경과 내용을 살펴보았고, 둘째, 1795년 시행된 양로연의 내용을 살펴보았으며, 셋째, <낙남헌양로연도>에 표현된 복식을 정리하였다. 이를 위해 『원행을묘정리의궤』의 양로연 관련문서를 검토하여 양로연 참여자의 명단 및 계급을 확인하고, 양로연 참여 인물들의 자리배치와 그들의 복식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분석한 <화성행행도>는 선행연구에서 보고된 유물 중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본이 이 시기 제작본일 가능성이 가장 크고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과 우학문화재단 소장본은 19세기 후모본으로 추정된다고 하여 삼성본을 기준으로 연구하였다. 또한 『원행정리의궤도』, ≪화성원행반차도≫ 등도 함께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였다.
<낙남헌양로연도>에는 가장 위쪽에 낙남헌 건물이 그려져 있고 그 전각 안에 어좌와 노인 관원이 그려져 있다. 기록에 따르면 정조와 관직자는 융복을 입었다 하니 모두 융복을 입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계단 아래에는 줄을 지어 서 있는 관원들과 옷감 등을 나누어주고 있는 관원들의 모습이 보인다. 중앙을 기준으로 홍철릭을 입은 인물은 왕의 명령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고 그 뒤로 비단 등을 나누어주는 집사자가 있으며 악공아래 상을 나누어 주는 인물은 화성부의 서리로 홍색 협수와 전복에 전대, 전립 차림이다. 그 아래에는 화성부 노인들이 마당을 꽉 채워 앉아있다. 융복을 입은 1명 외에는 대부분 단령, 도포 차림임을 확인할 수 있다. 모두 구장(鳩杖)에 황색 천을 매달고 있다. 그 뒤에 아세악수, 악사, 세악수로 구성된 악공들이 있으며 낙남헌의 담장 밖에는 초대받지 못한 노인들이 단령, 도포, 중치막 차림으로 앉아있다. 전각 안쪽에는 붉은 옷을 입은 군인들이 중앙을 바라보며 사열하고 있고 가장 바깥쪽에는 총기를 든 군인들이 사열하고 있다. 가장 아래쪽에는 관광인들이 서서 행사를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It is 1795, King Jeongjo visited the tomb of his father Sado - also known as the crown prince, and he held a feast in Hwaseong Haenggung Palace to celebrate his mother Hyegyeongung Hong's sixtieth birthday. The fine details of Hwaseong's activities were described in the book of 『Wonhaengeulmyojeongrieuigwe (later Euiqwe)』 for the first time. It was printed on the woodblocks and distributed in large quantities. The focus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rawings of costumes on < Naknamheonyangroyeondo(Later Picture) >, the fourth topic of the folding screens.
This study was conducted as follows. The first topic is the background and contents of the Joseon Dynasty's senior feast, the second topic is the contents of the senior feast conducted in 1795, and the third topic is the analysis of costumes depicted in < Picture >. The list of participants and their class in the senior feast were checked against the documents in 『Euiqwe』. The costumes and the placement of the participants in the senior feast were analyzed as well. Among the relics reported in previous studies, < Hwaseonghaengdo > from the collection of the Samsung Museum of Art is most likely to be the one that was produced at this time. Other copies from the collection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and the collection of Woohak Cultural Foundation are estimated as a copy of the 19th century. Lastly, this < Picture > was compared with 『Wonhangjeonrieuiguedo』 and 『Hwaseongwonhang banchado』 to supplement the studies.
At the top of < Picture >, there is a roof of the Naknamheon building and a throne is placed in the center without Jeongjo. However, based on the recording of < Yeonseol > in 『Euiqwe』, King Jeongjo attended the senior feast wearing a Yungbok. Therefore their attire is assumed a Yungbok. Under the stairs, from the center, there are two lines of three people in red Cheolik and feather decorated black Rip. Then, two lines of six people in military uniforms on each side. They are waiting for orders from the king nearby. Both sides of these lines, Jipsaja (集士者) with simple outfit are distributing the silk. Those carrying the food at the bottom of the orchestra are the Seori of Hwaseong-bu. They are dressed in purple Hyeupsu and Jeonbok, Jeonmo. The seniors with the government positions are wearing Yongbok and commoners are wearing casual clothes(regular clothes). One of the seniors are wearing a red Cheolik and putting a feather decorated black Rip which is another type of Yungbok. The rest are wearing a Danryong and a Rip, Dopo. They all holding Gujang (鳩杖) with yellow ribon. Under them, the orchestra consist of Aesaksu (兒細樂手), Aksa, Seaksu. Outside the courtyard, uninvited seniors seem to be wearing Danryong and Dopo. which is pants are shown between the split is Jungchimak. A group of guards are lined up and watching the courtyard, and another group guards are lined up and facing outward of Hap (閤) with rifle. At the bottom of < Picture >, there are “Sightseers” watching the feast over the gu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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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을묘년(1795) 화성 원행 시 정조의 군융복식 고증

저자 : 김인숙 ( Kim In-suk ) , 이은주 ( Lee Eun-joo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간행물 : 한국복식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5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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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1795년 정조의 8일 간 화성 원행 동안 착용한 융복과 군복, 갑주의 제도와 형태, 소재와 색상, 문양을 고증함으로써 재현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함에 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조는 출궁과 환궁, 그리고 봉수당 진찬을 포함한 화성에서의 의례적인 행사에 융복 차림으로 참여하였다. 정조의 융복은 자립(紫笠)과 곤룡철릭[袞龍帖裏], 광다회(廣多繪), 수화자(水靴子)로 구성되는데, 연구자는 신하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무예도보통지』 「격구관복도설」의 융복 차림에 사용한 '과두(裹肚)'와 정조의 염습의 기록을 참고하여 금선용문단(金線龍紋緞) 요대(腰帶)를 추가할 것을 제안하였다. 주립에는 호수와 벌월지우를 장식하고 가늘고 긴 밀화· 금패 등의 패영을 한 쪽 귀 옆에 감아 고리를 만들어 고정시켰다. 철릭은 직경 28cm 정도의 금사오조룡보를 부착한 대홍운문단철릭을 입되, 받침옷으로 초록색 가문라를 착용하도록 하였으나 형태를 밝히지는 못했다.
둘째, 정조는 노량진과 화성 구간의 이동이나 그 외 화성 내에서 이동할 때, 또한 활쏘기 등의 행사에서 활동적인 군복을 착용하였다. 군복은 전립, 협수, 괘자, 전대, 요대, 수화자로 구성되는데, 전립은 죽전립이나 모전립 모두 가능하지만 모정이 뾰족한 원뿔형 죽전립을 제안하였다. 모정의 옥봉정자에는 청우(靑羽)와 공작우(孔雀羽), 붉은 상모(象毛)를 장식하였다. 전립의 앞면에는 1쌍의 승룡문을 새긴 옥 면판(面板)을 붙이고 양태 안쪽에는 S자 모양의 은영자(銀纓子) 고리에 굵은 밀화나 호박, 금패 사이에 산호를 끼운 짧은 패영을 달았다. 협수는 정조 염습의 기록에 근거하여 토색(土色) 대접문단 겉감에 남색 안감을 넣고 4~5치 길이의 홍수를 달았다. 협수위에는 금사오조룡보의 아청색 대접문단의 괘자(안감 진홍운문단)를 입되, 괘자 앞면의 흉배는 중심선이 갈라진 금사오조룡 흉배를 달도록 하였으며 금선용문단 요대 위에 남색 전대를 두르는 것으로 제안하였다.
셋째, 정조는 주조(晝操)와 야조(夜操)에 참여할 때 군복 위에 갑주를 착용하였다. 『(정조)국장도감의궤』의 명기(明器)를 참조하여 투구는 첨주(簷冑)로 제안하였고 갑옷은 황금 두정(頭釘)을 박은 보병용 갑옷과 마병용 갑옷 두 종류를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상에서 고증한 내용을 토대로, 정조의 융복, 군복, 갑주의 앞면 착장도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to testify King Jeongjo's official attire while traveling to Hwaseong in 1795. King Jeongjo wore five kinds of official attire on his trip to Hwaseong. It was examined three types of official uniforms, namely, the ritual dress(Yungbok), military uniform(Gunbok), and armor(Gapju). it is a testimony of th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materials, colors, and patterns through records and relics.
First, King Jeongjo wore Yungbok when leaving the palace and entering the palace, and participated in ceremonial events in Hwaseong, including the feast of Bongsudang. King Jeongjo's Yungbok consisted of a red hat(Jarip), Gollyong-cheollic, a belt made of thread(gwangdai), a wide belt for protecting abdomen(yodae), and black boots(suwhaja).
Second, King Jeongjo wore military uniforms at moving or archery events. King Jeongjo's military uniform consisted of the felt hat, dress with narrow sleeves(Hyupsu), a long vest(gueja), a blue sash (Jeondai), a wide belt for protecting abdomen(yodae), and black boots(suwhaja).
Third, King Jeongjo wore armor(Gapju) on top of his military uniform when participating in military training. King Jeongjo wore a helmet with shades and blue armor with a golden nail. It is possible that he wore a protective skirt when riding a horse.
Finally, after examining the rugs, military uniforms, and armor worn by King Jeongjo, a dress map was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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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기남(李箕南, 1533~1605) 묘와 이서용(李瑞龍, 1557~1619) 묘 출토복식을 통해 본 17세기 초 남자복식

저자 : 송미경 ( Song Mi Kyung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간행물 : 한국복식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8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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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전라남도 장성군의 청안이씨 문중의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이기남(李箕南, 중종 28년 1533~선조38년 1605) 부부와 그들의 2남인 이서용(李瑞龍, 명종 12년 1557~광해군 11년 1619)의 묘에서 복식이 수습되었다. 이 복식은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기증되었고,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에서 보존처리를 하였다.
부자(父子)인 이기남과 이서용은 몰년의 차이가 크지 않지만, 각 묘에서 수습된 복식의 종류와 형태는 차이가 크다. 속옷 상의인 한삼(汗衫)은 목판깃에 겨드랑이 삼각무가 있는 형태에서 칼깃의 무가 없고, 옆트임이 있는 소형화되기 시작하는 변화를 보인다. 남자바지는 합당고(合襠袴)와 개당고(開襠袴)에서 사폭바지로 변화하였다. 이기남의 묘에서 액주름· 철릭· 답호· 단령이 수습되었고, 이서용 묘에서는 중치막과 단령이 수습되었다. 이는 임진왜란 이후 답호와 액주름은 점차 사라지고, 중치막이 등장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기남 묘에서 수습된 단령과 답호는 전단후장형이나 이서용 묘에서 수습된 단령은 앞뒤길이가 같다. 이기남 묘와 이서용 묘에서 수습된 포류를 비교하면 깃너비가 좁아지고, 옷길이는 길이지고, 품은 길어지는 변화가 있다. 옷감은 이기남 묘에서는 견직물이 50% 이상 사용되었지만, 이서용 묘에서는 면직물이 60% 사용되어, 임진란 이후 변화를 알 수 있다. 이들 출토복식은 임진왜란을 전후한 16세기 후반부터 17세기 초반의 남자복식 변화를 볼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In 2006, in the process of relocating the tombs of the Cheongan Lee clan in Jangseong-gun, JeollaNamdo, the costumes excavated from the tombs of Lee Ki-nam and their second son, Lee Seo-yong. Changes in costumes can be seen through the excavated costumes of those tombs.
A typical change in doubles can be found in the form of Hansam and men's trousers. Men's trousers have changed from Hapdanggo and Gaedanggo which place for to both to Sapok-trousers.
Akjureum, Cheolik, Dapho, and Danryeong were collected from Lee Ki-nam's tomb, and Jungchimak and Danryeong were collected from Lee Seo-yong's tomb.
It can be said that after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the Dapho and Akjureum gradually disappeared, and the Jungchimak began to be worn.
As for the fabric, more than 50% of silk was used in the tomb of Lee Ki-nam, but 60% of cotton cloth was used in the tomb of Lee Seo-yong, indicating the difficult economic situation after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These excavated costumes are very valuable data to see changes in men's costumes in Jeolla-do from the late 16th century to the early 17th century before and after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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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전통복식 문화에 기반한 크라우드 펀딩 사례 연구

저자 : 한재휘 ( Jaehwi Han ) , 이은진 ( Eunjin Lee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간행물 : 한국복식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10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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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각광받고 있는 국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복식 문화에 기반한 크라우드 펀딩의 변천 과정과 현황, 특징을 고찰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은 문헌연구와 사례연구로, 먼저 크라우드 펀딩을 이루는 구성요소, 플랫폼의 특징 등을 조사하였다. 이후 와디즈와 텀블벅에서 전통복식 문화 관련 키워드 검색을 통해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전통복식 문화가 활용된 크라우드 펀딩 사례 580건을 분석하였다.
2014년에서 2016년에는 전시· 행사· 캠페인에서 한국 전통복식 문화가 중점적으로 활용되었다. 2016년에서 2017년 경에는 한복을 패션으로 입기 시작하며 저고리, 허리치마, 철릭원피스 등 여자 한복이 펀딩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전통 매듭이나 소재를 활용한 패션 잡화, 홈· 리빙 콘텐츠 등이 나타났다. 2018년 경부터는 사회문화적으로 한복이 주목을 받았고, 이러한 영향으로 크라우드 펀딩에서 활용되는 한국 전통복식 문화도 다양해졌다. 철릭, 치마저고리 외에 두루마기, 창의 등의 복식이 다양해졌고, 누구나 편안하게 입는 남녀 공용 한복이 등장하면서 여자 한복 중심에서 점차 젠더리스화 되었다. 2019년 경부터는 전통복식 문화를 기반으로 한 펀딩이 급속도로 증가하며 새로운 메이커들이 유입되었다. 이때부터 서양복에 무늬나 장식 등 전통복식의 일부만을 결합한 복식도 트렌디하고 힙한 전통복식으로 여겨졌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시장이 급변하며, 웹툰· 일러스트 리소스 분야에서 전통복식이 콘텐츠로 다루어졌고,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져 '한복 홈웨어', '한복 라운지 웨어'가 등장했다. 이후 여러 사회문화적 요인과 편안한 전통복식을 표현함에 있어 한복의 시대적 범위가 삼국시대까지 확장되었다.
현재 크라우드 펀딩은 가장 주목받는 시장으로 본 연구는 지금까지 본격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던 한국전통복식 문화를 기반으로 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음에 의의가 있고, 나아가 국내 크라우드 펀딩과 전통복식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transformation process, status, and characteristics of crowdfunding based on traditional Korean costume culture for domestic crowdfunding platforms that are currently in the spotlight. The research method was literature research and case study. First, I investigated the components that make up crowdfunding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platform. Then, I analyzed 580 cases of crowdfunding based on Korean traditional costume culture from 2014 to 2021 through keyword search related to traditional costume in Wadiz and Tumblbug.
From 2014 to 2016, traditional Korean clothing culture was mainly used as contents of exhibitions, events, and campaigns. In the early days of crowdfunding market from 2014 to 2015, Korean traditional costume culture was used as contents of exhibitions, events, and campaigns. Since then, from 2016 to 2017, women's Hanbok such as Jeogori, Chima, and Cheolrik dresses have gained popularity in crowdfunding and accessories and home&living contents using traditional knots and materials have appeared. Since 2018, Hanbok has received attention socially and culturally, and due to this influence, the traditional Korean costume culture used in crowdfunding has also diversified. In addition to Cheolrik and Chima, Jeogori, costumes such as Durumagi and Changui have diversified, and with the emergence of Hanboks that everyone wears comfortably, they have gradually become genderless. From around 2019, crowdfunding based on traditional costume culture has increased rapidly, and new makers have flowed in. From then on, every wear that combine only parts of traditional costumes such as patterns and decorations have also considered trendy Hanbok. Form 2020, the market changed rapidly due to the COVID-19 situation, traditional costumes were treated as content resource in the webtoon, and “Hanbok homewear” and “Hanbok lounge wear” appeared due to longer indoor time. In addition, in order to express various socio-cultural factors and comfortable traditional costumes, the scope of Hanbok's times has expanded to the ancient.
Currently, crowdfunding is the most notable market, an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s basic data on crowdfunding based on Korean traditional costume culture, which has not been dealt with in detail so far, and contributes to the development of the crowdfunding and traditional costum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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