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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식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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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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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3)~45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162
한국복식
45권0호(2021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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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휘항 재현품 제작을 위한 고증과 제작 방법 연구

저자 : 안인실 ( An In-sil ) , 이민정 ( Lee Minjung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간행물 : 한국복식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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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단국대학교 석주선박물관 소장 휘항 재현품 제작을 위한 이론적 고찰, 실증적 유물 조사, 재현과정에 관한 것이다.
이론적 고찰에서는 휘항에 대한 다양한 문헌 및 회화 자료를 수집하고 고증하였으며, 유물 조사는 휘항의 구조, 소재, 부분별 바느질법, 구성 기법, 제작 과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예비 재현품을 사전 제작하여 유물 조사를 진행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실견하지 않고 유물을 재현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인지했으며, 예비 재현품을 제작하면서 생겼던 궁금증을 기반으로 더 세세한 부분까지 관찰 가능했다.
휘항 유물 조사 결과, 겉감에는 선염 공단이, 안감 털은 산토끼털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겉감은 풀기가 없고 부드러웠으며, 겉감 안쪽에는 심지 대신 풀솜이 두어져 있었다. 겉감을 겹으로 하여 그 사이에 솜을 두어 외피를 만든 후, 안감 털을 정수리에서 약 14cm 아래 부분부터 전체적으로 대어 준 형태였다. 테두리 부분의 털은 테모를 대어주지 않고 안감 털을 겉으로 접어 올려 고정하였다. 유물 재현은 정확한 형태, 소재, 바느질 기법 고증을 중요한 과제로 삼았으며, 봉술-매듭-끈목도 유물 형태와 색상을 최대한 살려서 재현하였다.
실증적 유물 조사와 재현 과정을 통해 단국대학교 석주선박물관 소장 휘항 제작 방법이 기존에 발표된 휘항 제작 방법과 다르다는 사실을 지적하여 휘항 제작 방법의 다양성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about the literary research, relic investigation, and the process of making a replica for the restoration of Hwihang in the collection of the Seokjusun Memorial Museum at Dankook University.
In the literary research, various literature and painting materials on Hwihang were collected and verified, and the relic investigation was centered on the structure, materials, sewing methods for each part, and production process. For the investigation of the relics, preliminary replica was used. Through this process, the problems that may arise when reproducing the relic without failing to see it were recognized. Also it was possible to observe the relic in detail based on the curiosity arising from the production of the preliminary replica.
Following are the results of the investigation: First, the outer fabric is a satin weaved with pre-dyed thread. Its gloss and softness remain the same though around 100 years of time has passed. Second, it is lined with hare's hair. Third, the outer shell is not starched nor used stiff interlining. It is assumed to be filled with silk layers of mulberry silk fibers in that it is soft and light. The Hwihang relic is constructed with the outer shell in complete shape with the fur lining sewn to it with large stitches. The lining fur was attached about 7cm below the top. The fur on the rim is a fold-up of the lining fur to the outside, not the additional trimming fur.
When reproducing the relic, the accurate form, material, and verification of sewing techniques were taken as important tasks, and the shape and color of the braid-knot-tassels were also reproduced as accurate as possible. Through the process of empirical relic investigation and reproduction, it was pointed out that the method of making the Hwihang in the Seokjuseon Museum of Dankook University collection was different from the previously known method, suggesting a possibility for the diversity of methods of making a Hwi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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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창녕성씨 성급(成汲, 1553~1621)의 염습에 관한 연구

저자 : 황진영 ( Hwang Jinyoung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간행물 : 한국복식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6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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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7일 발굴된 성급의 묘에서 수습한 유물은 총 60점으로 습의, 소렴의, 대렴의, 보공의, 치관제구로 분류된다. 1621년까지 살았던 성급의 상례과정 중 염습은 예서의 제도가 대부분 반영되어 있었지만 일부 세속의 방법으로 진행하는 등 몇 가지 차이점을 확인하였다.
성급의 염습의 수량은 예서의 기준보다는 적은 수로 당시 상례 수준에 맞춰 진행한 것으로 판단된다. '보공'은 대렴과정의 하나로 명칭이 따로 정해 진 것 없이 여러 명칭으로 불리다가 '보공'으로 현대 장례용어의 하나로 명칭이 고착화 되었다. 예서에 따르면 습의는 우임, 소렴과 대렴은 좌임을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성급의 염습은 수의부터 대렴까지 모두 왼쪽으로 여밈하고 있다. 옷의 고름 또한 끈을 모두 잘라 내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예서의 방식을 수용하지 않았으며, 예서에서 의미가 변용된 세속의 방법이 사용되었다. 소렴에는 가장 안쪽에 좋은 옷[美者在內]을, 대렴에는 가장 밖에 좋은 옷[美者在外]이라는 예서의 원칙을 수용하여 성급의 소렴과 대렴 유물 중 고급 옷감과 가장 상급인 도포를 사용하였다. 본인의 옷이 아닌 옷으로 보이는 '수의(襚衣)'인 중치막과 저고리, 장옷 4점을 넣어주었다. 상의(上衣)는 겉옷의 개념으로 단령이나 직령을 의미하며, 산의(散衣)는 평상시 착용하는 편복류와 솜옷, 바지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출토된 성급의 옷의 종류와도 일치한다.
본 연구를 통해 조선시대 전 시기의 염습의의 차이점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시기별 다양한 출토유물을 확인하여 문헌과의 비교 검토가 더 이루어져 보다 심화된 연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


A total of 60 artifacts were recovered from Seong Geup tomb on May 7, 2005, divided into Supui, Soryumui, Daeryumui, Bokongui, and Chikwanjeku. During Seong Geup's usual course, who lived until 1621, Yumsup identified several differences, including some secular methods, although most of Yeseo's system was reflected.
Seong Geup's Yumsupui quantity is less than Yeseo's standard and is believed to have been carried out at the usual level at the time. “Bokong” was called as one of the Daeryum courses without being named, but was named “Bokong” as one of the modern funeral terms.
While the general principle is that Supui has a collar to the right, Soryum and Daeryum have a collar to the left, Seoong Geup's Yumsup has a left all the way from Supui to Daeryum, and the pus of the garment has been cut off all the straps.
Embracing Yeso's principle of innermost clothing and outermost clothing in Daeryum, Seon Geup's Soryum and Daeryum's best artifact, Dopo, were used.
“Sooeui”, which appears to be someone else's clothes, added four pieces of Jungchimak, Jeogori, Jangot. Sangui refers to Danryung or Jikryung as the concept of outerwear, and Sanui also corresponds to the type of clothing found in Seong Geup, which refers to the usual coats, cottonwear and trousers.
This study does not confirm the difference between Yumsupui in the pre-Joseon period, but it is hoped that in the future, various excavated artifacts will be identified and compared to the literature and further research will b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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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창녕성씨 성급(成汲) 묘 출토복식 고찰

저자 : 이명은 ( Lee Myung-eun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간행물 : 한국복식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10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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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서 수습된 복식 유물을 현대에서 '출토복식'이라 이름 짓고 소중한 자산으로 보존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출토복식의 중요성이 알려져 문중의 제보가 증가하면서 전문가의 손을 거쳐 체계적으로 발굴되기 시작하였다. 2005년 5월 7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향양리 6번지 창녕성씨 문중에 위치한 성급(成汲, 1553~1621)과 부인 평창이씨(平昌李氏) 합장묘 또한 복식 전문가가 출토 작업에 참여한 사례로, 염습과정이 온전히 보전되었다.
이 글에서는 다량의 유물이 출토된 성급의 복식만을 다루었다. 성급의 무덤에서 수습된 60점 유물을 통해 복식의 구조를 분석하고, 사료적 가치를 살펴보았다. 유물 종류는 직령 2점, 수의용 허리띠 1점, 도포 3점, 창의 3점, 중치막 8점, 저고리류 3점, 장옷 1점, 철릭 1점, 바지 8점, 베개 1점, 멱목 1점, 악수 1쌍, 수의용모자 1점, 소모자 1점, 버선 1쌍, 습신 1쌍, 광다회 1점, 소렴금 1점, 소렴종대 1점, 소렴횡대 1질, 대렴금 1점, 대렴종대 1점, 대렴횡대 1질, 치아 싼 종이 5점, 낭 3점, 구의 1점, 현 1점, 훈 1점, 명정 1점, 초석 1점, 지요 1점, 관내의 1점, 삽 1질이다. 이 옷들은 성급이 살아생전에 입었던 옷들을 사용하거나 수례(襚禮)로 받은 것을 관 속에 넣어준 옷들로써, 성급 생존 시기의 의생활이 확인되는 자료이다. 옷의 재질은 견직물, 면직물, 마직물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홑, 겹, 솜, 솜누비와 같이 다양한 구성이다. 성급의 옷 가운데, 직령, 도포, 창의, 중치막과 같은 포(袍)의 소매 모양으로 시대 구분이 가능하였는데, 진동에서 사선형으로 커지다가 소매 끝 모서리가 둥근 모양의 전형적인 17세기 전반기 소매 양식임이 확인되는 등 성급의 생존시기와 일치함을 알 수 있었다.
성급의 유물은 발굴 초기 작업부터 복식 전문가가 참여하여 염습(殮襲)의 전 과정을 보존할 수 있었기에, 기존의 출토 사례보다 실증적으로 조선시대 염습의(殮襲衣)가 확인되었다. 또한 복식의 조형성을 통해 묘주의 생존 시기가 선행연구 결과와 일치함이 확인되었다.


This study analyzed the figurative feature of the clothing of the noblemen and examined their historical value through the clothing of noblemen in the 1600s, which was excavated by a clothing expert who joined the tomb excavation work.
The land in the Mountain of Changnyeong Seong clan, Paju, Gyeonggi-do was expropriated by the government for a national development project by which the tomb of Seong Geup (1553~1621) buried with his wife whose family name was Pyeongchang Yi was moved to another place on May 7, 2005. During the process, many clothing relics were discovered from the tomb and they were 60 in total.
These clothes were worn (for burial clothes), wrapped (for Soryeom and Daeryeom), or put in the empty spaces (for Bogong) for the ritual procedures of the funeral. The clothes for the procedure were those that the deceased had worn in their daily life when they were alive. The most excavated clothing type was Po (long coat) for men's going out. It is composed of cotton quilts, pieces of cotton, layers, and double- and single-layer clothes. The materials were silk, cotton, or hempen fabrics, of which composition was evenly distributed.
The timing of the clothes could be assumed through the formative nature of the clothes. As for the relics from the tomb of Seong Geup, it was possible to distinguish the times through the sleeves of Po for males. The sleeve shape was getting bigger from the armpit to the end of the sleeve, which was the typical men's clothing seen in the early 1600s, consistent with the timing of the death of Seong Geup.
Participation of clothes experts in excavating the relics of the Seong Geup could help to preserve clothing for the whole process of the shroud beginning from the early stage of the excavation and thus clothing for shroud was more specifically confirmed than the previous cases. In addition, the figurative aspect of the costume has confirmed the times, which was consistent with the results of prio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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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순학옹(馴鶴翁) 성급(成汲)의 가계와 생애

저자 : 오호석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간행물 : 한국복식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3-11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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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창녕성씨 성급(成汲) 묘 출토 치아에 대한 치의학적 분석

저자 : 김기석 , 신준희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간행물 : 한국복식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9-125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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