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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do journal of soci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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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12)~14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110
사회과학연구
14권1호(2021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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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문화 이용자의 도서관불안 사례 연구: 인천광역시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저자 : 김지선 ( Ji Sun Kim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55 (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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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서관의 다문화 이용자들이 느끼는 도서관불안요인을 파악하고 도서관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과 도서관서비스를 제안하여 도서관 이용을 높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도서관불안 개념과 주요 불안요인을 정리하고 국내외에서 진행된 도서관불안 연구를 비교 분석한 후, 인천광역시 공공도서관 다문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도서관불안요인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통하여 질적 사례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도서관의 규모로 인한 불안은 느끼지는 않았으나 자료가 많이 있거나 서가에서 찾지 못하고 공간 구성의 위치와 방향을 인지하지 못하여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 둘째, 도서관 이용 초기에는 도서관불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용이 늘어나면서 불안도 감소되었고 도서관 안에서는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도서관 직원으로 인한 불안요소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친절한 응대를 받았다고 하였지만, 언어로 인해 사서와의 소통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언어로 인한 불안 요인은 도서관이용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어 능력이 일정 수준에 이르게 되었을 때 도서관을 이용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도서관 이용교육 이수여부가 도서관불안 수준에 차이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로 인하여 도서관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다국어 장서의 부족은 다문화 이용자가 도서관 이용을 자주 하지 않게 되는 요인으로, 인천광역시 공공도서관의 다문화 장서는 다양성과 도서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문화적 차이의 요소로는 모국의 도서관은 원거리에 위치해 이용이 어려웠고 일부 나라의 경우 정보검색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검색과 정보 수집이 힘들었으며 오래된 도서와 시설, 불결한 환경,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도서관은 근거리에 있어 이용이 쉽고,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현대적인 시설과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도서관 환경의 차이점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ims to increase the use of library by suggesting library service as well as plans to relieve library anxiety after identifying the causes of library anxiety from multicultural users. For this, the concept of library anxiety and main causes of anxiety were organized comparing and analyzing the studies of library anxiety conducted in Korea and abroad to proceed qualitative case study through in-depth interview on causes of library anxiety on multicultural users of public libraries in Incheon Metropolitan City.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no anxiety from the size of libraries, However, multicultural users turned out to be overwhelmed with many books or unability of finding books on the bookshelves or feel the anxiety without perceiving the location and direction in the space. Second, multicultural users turned out to experience library anxiety in the beginning of using libraries. However, as they continued increasingly using libraries, multicultural users ended up relieving the anxiety and feeling the convenience and safety in libraries. Third, multicultural users turned out not to feel much of the anxiety from employees of libraries. However, multicultural users indicated how they were friendly treated by employees but ended up suffering from fear to communicate with librarians due to language barrier. Fourth, factors of the anxiety due to language turned out to significantly influence on the use of libraries, and multicultural users started using libraries when they were able to speak in Korean at some degree. Fifth, whether to complete education for the use of library turned out to indicate a difference in the level of library anxiety, and this turned out to make multicultural users to limitedly use library service.
Sixth, lack of books in multi-languages served a factor for multicultural users not to frequently use libraries. It turned out that there were not many books in less diversity with multi-languages at public libraries in Incheon Metropolitan City. Seventh, as for factors from cultural difference, libraries in their homelands were located at a remote distance making it difficult to use. At the same time, the information searching system was not established in several countries. Therefore, it was difficult for multicultural users to collect and search for information, and such libraries turned out to have old books and facilities as well as indecent environment while providing only book rental or returning service. The difference in the library environment is that Korean libraries are easy to use in a short distance, and are provided with a variety of services and modern facilities, and that various classes of people can use them together.

2초등학생과 중학생의 휴대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요인 비교

저자 : 권태연 ( Taeyeon Kwon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8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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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스마트폰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요인들은 문제행동이론과 생태체계이론에 따라 개인, 가족, 학교, 인구사회학적 요인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동청소년패널 2018의 초4패널과 중1패널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초4 코호트 2,607명, 중1 코호트 2,590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 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을 파악하였다. 분석결과, 초등학생과 중학생 모두개인 요인의 설명력이 가장 컸으며, 아동 및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의 예측요인이 다르게 나타났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스마트폰 중독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자아존중감, 사회적 위축, 학업성취만족도, 부모의 스마트폰 의존, 자율성·강요·비일관적 양육태도, 부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유의미한 예측 요인이었다. 반면 또래관계, 교사관계, 성별, 가구소득은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에만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아동 및 청소년기 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개입을 위한 맞춤형 근거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This study identified predictors influencing on smart-phone addiction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middle school students. Predictors affecting smart-phone addiction were classified into individual, family, school, and demographical factors based on problem behavior theory and ecosystem theory. Data from the 4th grade elementary school panel and 1st grade middle school panel of Children and Youth Panel 2018 were utilized and a total of 5,907 data were used for analysi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both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showed the greatest explanatory power of individual factors, and predictive factors of smartphone addiction of children and adolescents were different. Factors influencing the smartphone addiction of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in common were self-esteem, social withdrawl, satisfaction with academic achievement, parental dependence on smartphones, autonomy, coercion, inconsistent parenting attitude, and time spent with parents.In addition, depression and smartphone usage time were found to be predictors affecting only the smartphone addict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Based on these results, I tried to present tailored suggestions for prevention and intervention of smartphone addiction in children and adolescents.

3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작은도서관 관련 뉴스의 변화과정 고찰

저자 : 강유미 ( Yu-mi Kang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7-134 (4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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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9년부터 2018년까지 20년간의 시기를 1기(1999∼2003), 2기(2004∼2008), 3기(2009∼2013), 4기(2014∼2018)의 구간으로 나누어서 작은도서관에 대한 언론보도 기사 2,387건을 대상으로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데이터의 수집은 언론보도 빅데이터 시스템인' 빅카인즈'를 통해 중앙지(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례 등)를 중심으로 하였으며 작은도서관 관련 언론보도의 변화 추이와 중심된 이슈, 특징들을 도출하였다.
1기에는 언론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설립 움직임이 보도되었으나 보도의 양으로 볼 때 대중들의 주목을 끌며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하였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2기의 언론보도에서 중심성(TBC) 지수가 높게 나타난 핵심 키워드는 '도서관(257)'과' 책(206)'이었으며,' 희망의 작은도서관 만들기' 캠페인으로 대표되는 독서운동이 이 시기 언론보도의 중심 이슈로 확인되었다. 3기에서는 '주민(127)',' 마을(104)',' 개관(75)' 등의 단어들이 등장하였는데 이는 작은도서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기업, 지자체, 정부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역으로 확대되었던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 4기에는' 지역(199)',' 아파트(181)' 단어들이 중심성(TBC) 지수가 높게 분석되었으며 단지 내 근린생활 시설인 작은도서관 설치에 관한 언론보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분양',' 특정 지자체 사례',' 작은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사례가 집중적으로 보도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기간 동안 언론보도의 방향은 작은도서관 조성과 다양한 독서운동에 관한 내용으로 국가정책, 지자체 업적 홍보, 작은도서관 설립 배경의 움직임 등 주로 외형적인 이슈에 집중되어 있었다. 또한 작은도서관 운영에 있어 생겨 나는 문제점이나 해결 방안에 대한 쟁점, 전문 인력인 사서에 대한 필요성과 인력지원에 관해서는 거의 보도되지 않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This study conducts network analysis using Keyword Network Analysis in 2,387 press reports on small libraries between 1999 and 2018, divided into four periods including 1st period (1999-2003), 2nd period (2004-2008), 3rd period (2009-2013) and 4th period (2014-2018).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central newspaper (The Chosun Ilbo, Joongang Ilbo, Hankyoreh, etc.) via media big data system,' BIG KINDS', and were focused on the changes in views of small libraries in media, their central issues and characteristics.
During the 1st period, the movement to build small libraries were reported in the media, however we analyze that due to its small volumes, the issue was not able to attract enough attention. The main keywords during the 2nd period with high TBC score were' library(257)' and' book(206)', and making reading movements such as' building small libraries with hope' movements were the central media issue of the period. In the 3rd period, words such as' citizens(127)', 'village(104)',' opening(75) appeared, reflecting the enlargement of attention towards small libraries from public to enterprises, municipal offices and the government. Meanwhile, during 4th period, the TBC score of' living zone(199)' and' apartments(181)' were high, increasing the number of reports about small libraries inside apartment complexes, and large numbers of examples of' sales', 'specific regional case' and' small library operation' were reported.
During periods of our research, media emphasized building small libraries and various reading campaigns, which focused on superficial issues such as government regulation, advertising sector achievements and the history of building small library; few articles delivered problems occurring from the maintenance of the libraries, discussion for solutions, and the need for professional librarians.

4커뮤니티케어와 지역화폐의 결합 모색

저자 : 이혜정 ( Lee Hey Jung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6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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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용적 복지국가 전략의 마지막 과제인 커뮤니티케어 구축을 위해'상호의존과 함께 돌봄'이라는 기본 방향을 검토하고 돌봄서비스의 시장화된 표준화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동체적 접근방식을 제안하고자 한다. 커뮤니티케어의 공동체적 접근 방식을 위해서는 지역성의 고려와 참여가 요구되며 이를 위해 지역화폐의 결합을 검토해보고자 한다.
지역화폐는 호혜성의 원리와 공동생산의 원리에 의해 작동하는 대안화폐로 화폐로서의 기능과 네트워크 및 공동체를 강화하는 미디어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각 국 사례를 통해 지역화폐의 커뮤니티 케어와의 결합가능성을 살펴보고 우리 사회에서 커뮤니티케어와 지역화폐 결합을 위한 방법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커뮤니티케어와 현재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화폐와의 결합을 시도한다면 개별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보충적 시스템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주민 참여를 강화하는 공동체적 접근의 신선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커뮤니티케어의 본래적 의미를 구현하기 위한 논의를 전개하고 대안적 방안을 탐색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고자 한다.


This study is accepting the government's Moon Jae-in final challenge of community care strategy deployment of care services for the welfare state default 'interdependence and with caring'. The Community approach attempts to propose is requested to overcome the limits of Institutionalize the bureaucracy provision of the care services system. The community approach of community care requires local government finance, Planning power of local governments and participation of citizin, so we would like to consider the combination of local currencies.
Local currency is an alternative currency operated by the principle of reciprocity and co-production, expanding its function as media in several countries to expand local networks and communities. Through each country's case, we wanted to look at the possibility of combining local currency with community care and find ways to combine local currency with community care in our society.
If the localgovernment seeks to combine community care with local currency, it will be a fresh alternative to expand local government planning, finance and community capabilities to expand community care access.
This study seeks to find significance in that it has developed a rich discussion and presented alternative directions for the direction and construction of community care.

5효과적인 정신건강 캠페인 실행을 위한 사례분석: 인식개선 헬스캠페인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김활빈 ( Hwalbin Kim ) , 최지혜 ( Jihye Choi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9-20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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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인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정신건강의 중요성은 사회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정신건강 문제는 사회적 차별과 사회적 낙인이 강한 분야로 대국민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효과적인 정신건강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인식개선과 관련된 기존 헬스캠페인 사례들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제시했다. 본 연구가 선정한 헬스캠페인은 에이즈 예방, 결핵 예방, 금연, 그리고 절주 캠페인이다. 기존 문헌에서 제시한 헬스캠페인 평가를 위한 분석틀을 본 연구에 맞게 5가지인 (1) 목표의 명확성, (2) 목표 청중, (3) 메시지, (4) 채널, (5) 이행으로 나누었다. 분석 결과, 실제 캠페인의 목표는 명확했으며 공중세분화를 통해 목표 청중도 적절히 구성했다. 또한 목표 청중에 따른 차별화된 맞춤형 메시지 전략을 세우고, 다양하고 효과적인 채널을 선택하여 캠페인을 실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주관 기관의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졌으나, 캠페인 효과성에 대한 평가는 확인하기 어려웠다. 정신건강 캠페인 역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여 목표 청중에 차별화되고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 것이다. 이때 효과적이고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야 하며,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정신건강 캠페인이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첫째,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둘째,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전문적 의료기관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캠페인 전략이 필요하다. 본 연구가 효과적인 정신건강 관련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With the concern for physical health and quality of life, the importance of mental health is being socially emphasized. However, because the mental health problem is considered as social discrimination, prejudice, and social stigma, public awareness needs to be improved. This study analyzed other health campaign cases related to awareness improvement in order to help plan and implement effective mental health campaigns. This study selected four health campaign cases such as AIDS prevention, tuberculosis prevention, smoking cessation, and sobriety campaign. The analysis framework was categorized with (1) goal clarity, (2) target audience, (3) message, (4) channel, and (5) implementation. The results showed that the actual campaigns properly structured the target audience through clear goals and public segmentation. It is estimated that the campaigns were executed by selecting a different and appropriate messaging strategy and selecting various and effective channels. Sufficient support was provided by the host institution, but the evaluation of campaign effectiveness was difficult to confirm. Mental health campaigns should also set clear goals to deliver differentiated and relevant messages to their target audience. Effective and diverse channels should be utilized, and bold support from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the National Center for Mental Health is needed. Conclusively, this study suggests two aspects for mental health campaigns. First, the focus should be on public awareness campaigns. Second, there is a need for a customized campaign strategy that enables people with mental health problems to receive help from medical institutions. It is hoped that this study will help to plan and implement effective mental health campaigns and contribute to hopeful lives for people suffering from mental health problems.

6경력개발 지원관련 국내 실증연구 동향 분석 - 멘토링, 개발지원관계망, 코칭을 중심으로 -

저자 : 이정아 ( Junga Lee ) , 김근호 ( Keunho Kim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3-23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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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대표적 활동인 멘토링, 개발지원관계망, 코칭에 관한 최근 15년간 국내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위해 수행되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력개발 지원과 관련한 국내 학술 연구를 연도별로 분석한 결과, 멘토링 연구는 전체 기간 동안 꾸준히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고, 개발지원관계망과 코칭 연구는 2010년 이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둘째, 연구물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연구 분야는 주로 교육학과 경영학분야에서 진행되었으며, 일반 직장인을 대상으로 양적연구방법을 적용하여 연구가 이루어졌다. 셋째, 연구변수 특성을 분석한 결과, 멘토링, 개발지원관계망, 코칭의 효과 측면에서 연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개인차원에서의 결과변수는 경력만족, 경력몰입, 주관적 경력성공, 조직차원에서는 조직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ttempted to understand domestic research trends over the past 15 years on mentoring, developmental network, coaching, which are representative activities that support career development in this research. Main Results First, as a result of yearly analysis of domestic academic research related to career development support, mentoring research has been steadily conducted throughout the entire period, and developmental network and coaching research have been actively conducted in recent years.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search products, the research fields were mainly conducted in the fields of education and mangement, and the researches were conducted by applying quantitative research methods for general office workers. Thir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research variables, researches were mainly conducted in terms of the effects of mentoring, developmental network, and coaching. The outcome variables at the individual level were career satisfaction, career commitment, subjective career success,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t the organization level has been shown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Implications were presented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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