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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Korean Dialectology

  • : 한국방언학회
  •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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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738-8686
  • : 2733-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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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5)~35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352
방언학
35권0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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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유진 ( Kang Yoojin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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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북방언을 사용하는 화자와 서울방언을 사용하는 화자의 즉흥적 말 조정 양상에 대한 연구이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경북방언의 현저한 음성적 특징인 성조 실현을 중심으로 음성 모방 양상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서울방언 화자가 경북방언을 사용하는 모델 화자의 발화에 노출되었을 때 그들이 모델 화자의 성조를 모방하여 사용하는지, 또한 경북방언을 사용하는 화자가 서울방언을 사용하는 모델 화자의 발화에 노출되었을 때 모델 화자를 모방하여 성조를 소거하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나아가 이러한 화자들의 즉흥적 음성 모방에 있어, 화자들의 언어태도와 성별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결과 경북방언을 사용하는 화자의 경우 언어태도와 성별에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서울방언을 사용하는 모델 화자에 수렴하여 성조를 소거하였다. 반면 서울방언을 사용하는 화자의 경우 경북방언에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서울방언 화자보다 경북방언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화자일수록 모델 화자의 경북방언 성조에 수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언어태도와는 달리 화자의 성별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the lexical pitch accent of North Kyungsang Korean is imitated by Seoul Korean speakers and whether non -tonal Seoul Korean is imitated by North Kyungsang Korean speakers in the phonetic signal. Additionally, this study explores whether speakers' gender and language attitudes toward Seoul Korean and North Kyungsang Korean affect the degree of phonetic imitation. A total of thirty-five participants completed the auditory naming task in which participants were asked to repeat single words after a model talker and the language attitude questionnaire. The results show that Kyungsang participants converge to the Seoul model talker regardless of gender and language attitude toward Seoul Korean. On the other hand, Seoul participants who have positive attitudes toward Kyungsang Korean are more likely to converge toward the Kyungsang model talker than those who have negative attitudes toward Kyungsang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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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하신영 ( Ha Shin Young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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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센트란 두 그룹의 언어 화자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발음에서만 차이가 있을 때 그 차이를 보이는 특징을 말한다. 방언 악센트는 일반적으로는 표준어 발음과 대비했을 때 드러나는 방언의 발음상의 특징이다. 발음상의 특징에는 음운, 음운 규칙, 문장의 억양 등이 포함될 수 있으나 이중 어떠한 특징이 방언 악센트로 드러날지는 개인 화자별로 차이가 날 수 있다. 방언 악센트가 한 언어 내의 방언과 방언이 대비되었을 때 드러나는 것이라면 외국어 악센트는 한 언어와 다른 언어가 만났을 때 드러나는 특징이다. 학습자 오류와 외국어 악센트는 연속선상에 있는 현상이지만 이해명료성이 높다면 외국어 악센트는 수정의 대상이 될 필요는 없다.


Accent is a characteristic that shows the difference when the language used by the two groups of speakers differs only in pronunciation. A dialect accent is a set of pronunciation features that is usually revealed when compared to the standard pronunciation. The pronunciation features may include phonemes, phonological rules, intonation of sentences, etc. However, which of these features is revealed as a dialect accent may differ for each individual speaker. While dialect accents are revealed when a dialect and a dialect within a language are contrasted, foreign accents are a characteristic that is revealed when one language meets another. Just as dialect accents do not need to be corrected, so do foreign accents if intelligibility is high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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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규 ( Kim Yeong-kyu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7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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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방언의 하향이중모음을 그 분포, 실현 양상, 통시적 변화 양상에 따라 세 부류로 나누고, 각각에 대한 음운론적 해석을 마련했다. 첫째로, 이방언의 공시 체계에는 하향이중모음 'ㅢ(ɨj), ㅟ(uj)'가 존재한다. 이들은 선행 자음을 취하지 않는다는 음절구조제약을 받는다. 둘째로, 'ㅔ(əj), ㅐ(aj), ㅚ(oj)' 및 그로부터 고모음화를 거쳐 형성된 'ㅢ, ㅟ'가 음운론적 화석으로 잔존한다. 이들은 장음을 수반하는 고유어 형태소 몇몇에 남아 있으며, 공시적 제약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셋째로, 움라우트 환경에서 수의적으로 실현되는 하향이중모음이 있다. 이때의 이중모음은 단모음의 이음으로서, 앞서의 것들과 달리 음성 차원의 이중모음이다.


This paper classifies falling diphthongs in Deokjeok island dialect in consideration of their distribution, synchronic realization, and diachronic change. The first group is 'ɨj, uj', which is listed on the synchronic diphthong inventory of the dialect. They are governed by a synchronic syllable structure constraint on the onset. The second one covers 'əj, aj, oj' and 'ɨj, uj' merged from 'əj, oj'. They are fossilized at some native morphemes with [+ long] and therefore free from the synchronic constraint. The third one is involved in I-umlaut across a morpheme boundary. The allophonic diphthongs occur with the result that back monophthongs are optionally realized with a fronting transition before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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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희숙 ( Kang Huisuk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10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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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의 전통 떡 가운데 하나로 최근 들어 남녀노소가 즐겨 찾는 간편한 일상식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증편'의 역사적 발달과 특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토대로, 방언지리학의 관점에서 '증편'에 대한 지역적 변이형들의 지리적 분포를 파악하는 데 관심을 두었다. 연구 결과를 몇 가지로 요약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멥쌀을 술로 발효한 후 찐 것'이라는 의미의 전통적인 '이병류(酏餠類)'에 속하는 떡인 '증편' 또는 '술떡'은 일찍이 삼국 시대 전기부터 전형적인 여름 떡으로 자리를 잡아 왔으며, 밀가루를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만두에 가까운 떡이라고 할 수 있는 고려 시대 이후의 '쌍화' 혹은 '상화'와는 분명하게 구별되는 것이다.
둘째, 조선 시대 및 근대 시기의 전통적인 조리서들에서 나타난 '증편'에 대한 기술에 비추어 볼 때, '증편'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 곧 '증편'계와 '방울 증편'계로 나눌 수 있으며, 후자의 경우 크기와 모양, 조리법에서 '증편'계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셋째, '증편'의 비표준 변이형들 또한 '증편'의 종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바, '증편'계와 '방울증편'계 두 가지로 나뉜다.
넷째, '증편'의 비표준 변이형들은 역사적 기원형으로부터 지역에 따라 달리 수행된 음성 변화 혹은 형태 변화를 바탕으로 형성된 것들로서 그 유형에 따라 '기주떡형, 기지떡형, 기증떡형, 기정떡형, 기타형' 등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된다.


Based on an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historical development and characteristics of Jeungpyeon, which has recently become a favorite simple daily meal for men and women of all ages, this study focused on grasping the geographical distribution of regional variations of Jeungpyeon from the perspective of dialect geography. A few summary of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Jeungpyeon or Sultteok, a traditional rice cake belonging to Lee Byeong-ryu, meaning fermented buckwheat with alcohol, has been established as a typical summer rice cake since the early Three Kingdoms Period, and is clearly distinguished from Ssanghwa or Sanghwa after the Goryeo Dynasty, which can be said to be dumplings.
Second, in light of the description of 'Jeungpyeon' in traditional recipes of the Joseon Dynasty and the modern period, the types of 'Jeungpyeon' can be largely divided into two types, the 'Jeungpyeon' system and the 'drop- Jeungpyeon' system, and the latter i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e 'Jeeungpyeon' system.
Third, the non-standard variations of 'Jeungpyeon' are also closely related to the type of 'Jeungpyeon', and are divided into two types: ''Jeungpyeon' and 'drop Jeungpyeon' increase'.
Fourth, non-standard variants of Jeungpyeon are formed based on changes in voice or form performed according to regions from historical origin. Depending on the type, there are five main types: Giju Tteok, Giji Tteok, Gijeung Tteok, Gijeong Tteok, and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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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정복 ( Lee Jeongbok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7-14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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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한 외제 자동차 동호회 카페에서 누리꾼들이 상황 주체 높임 '-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파악함으로써 한국어 경어법의 변화와 확산 현상을 살펴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상황 주체 높임 '-시-'의 사용 사례를 서술어 유형에 따라 몇 가지로 나누어 제시하고, 쓰임의 특징을 기술한다. 이어서 상황 주체 높임 '-시-'의 사용 동기와 기능을 사회적 배경 및 카페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분석한다.
자료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누리꾼들은 자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 서술어에서 상황 주체 높임 '-시-'를 활발히 사용했으며, 상황 주체 높임의 대상은 호격어, 주제어, 부사어 등 다양하게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소수 누리꾼에 한정되지 않고 많은 누리꾼들이 상황 주체 높임 '-시-'를 자연스럽게 쓰고 있으며, 그것을 불편하게 보거나 잘못된 것이라고 문제 삼는 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황 주체 높임의 '-시-' 사용은 사회적 확산 환경과 카페의 특수성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었다. 카페 회원들은 차와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서로 잠재적 수혜자로서 최대한 공손하게 대우하기 위해 상황 주체 높임의 '-시-'를 쓰고 있다. 상황 주체 높임의 '-시-' 사용은 대화 상대방을 공손하게 대우하는 기능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며, 그것은 언어 경제성 원리에 따른 최적의 방법인 것으로 인식된다. 다른 인터넷 카페, 뉴스 댓글, 트위터 등의 사회적 소통망에서 상황 주체 높임 '-시-'가 얼마나 확산되고 있는지에 대한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e and spread of the Korean honorifics by understanding how netizens use '-si-' for the subject of situation at an automobile club on internet. Specifically, we present the usages of '-si-' for the situation subject according to the types of predicates and describe the characteristics of their use. Subsequently, we analyze the motivation and function of the use of '-si-' in consideration of the social background and the specificity of the club.
The results of analysis are as follows. The netizens actively used '-si-' to respect the situation subject in sentences of intransitive, adjective, and copula. The subjects of respecting by '-si-' were various such as vocative phrase, topic, and adverbial phrase, etc. Many internet users naturally use '-si-' to respect the situation subject, and they do not see it abnormal or take issue with it as wrong. We could think the use of '-si-' for the situation subject is the reflecting of the social diffusion of it and the specificity of the club. In the process of sharing the knowledge and information about cars, the netizens are using the '-si-' to treat each other as politely as possible as potential beneficiaries. The use of '-si-' effectively exerts the function of treating the other party politely, and the netizens recognized '-si-' as being the optimal method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language economy. There is a need of additional research on how spreading '-si-' is in other internet cafes, news comments, and SNS such a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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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주현 ( Ahn Juhyeon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5-17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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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문헌 방언과 현장 방언의 관련성을 검토하고, 국어사 문헌 자료인 「현풍곽씨언간」과 현장 방언 자료인 『한국방언자료집』을 활용하여 달성지역어의 언어변화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의 주요 대상은 조선시대 언간 중 달성지역어가 반영된 국어사 문헌 자료인 「현풍곽씨언간」이다. 「현풍곽씨언간」에 반영된 언어적 특징을 계량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167편의 「현풍곽씨언간」을 대상으로 말뭉치를 구축하였다. 규모는 약 14,000어절 정도로 대표화 및 형태 분석, 음운현상 주석을 진행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렇게 구축된 형태 분석 말뭉치와 음운현상 주석을 통해 「현풍곽씨언간」의 언어적 특징을 계량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고, 그 결과를 달성 지역어의 현장 방언이 반영된 『한국방언자료집』의 조사 결과와 비교하여 달성지역어의 통시적 변화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 「현풍곽씨언간」의 문법 형태 중 조사에서는 '-려(더러)'와 '-(으)란' 등이 높은 빈도로 나타났는데 이는 언간이 가지는 내용적 특징과 연결할 수 있다. 또 「현풍곽씨언간」의 어미 사용 양상을 통해서는 언간 장르의 텍스트 구조를 살펴볼 수 있었다. 「현풍곽씨언간」에 사용된 어휘와 『한국방언자료집』의 조사 어휘를 비교한 결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는 「현풍곽씨언간」에 47개 정도의 방언 관련 어휘를 확인할 수 있지만 그 수가 많지 않고, 「현풍곽씨언간」과 『한국방언자료집』의 자료적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생긴 결과로 판단된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documentary dialects and on-site dialects and to examine linguistic changes in the Dalseong region's sub-dialect by using the Korean linguistic history's literary material “Hyeonphung Gwak's Eongan” and on-site dialect material “Korean Dialect Materials.”
The main subject of this study is “Hyeonphung Gwak's Eongan” a documentary material in Korean linguistic history that reflects the Dalseong region sub-dialect among the Eongan(letter)s of the Joseon Dynasty. A corpus was constructed by using 167 pieces of “Hyeonphung Gwak's Eongan” in order to figure out the quantitative linguistic characteristics reflected in “Hyeonphung Gwak's Eongan”. The scale of the study was carried out on about 14,000 words, and research was conducted by adding lemmatization, POS-tagged corpus, and phonological phenomenon annotation. Through the POS tagged corpus and phonological phenomenon annotation constructed in this way, it was possible to quantitatively examine the linguistic characteristics of “Hyeonphung Gwak's Eongan” and the results were compared with the survey results of the “Korean Dialect Materials”, which reflected the on-site dialect of the Dalseong regional language and the diachronic change of the Dalseong sub -dialect was examined..
As a result, among the grammatical forms of “Hyeonphung Gwak's Eongan,” such as particle '-deoreo' and '-(eu)ran' were found with high frequency in the survey, which could be related to the content characteristics of the Eongan. Moreover, the text structure of the Eongan genre could be examined through the aspect of using the sentence ending of “Hyeonphung Gwak's Eongan.”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expressions of “Korean Dialect Materials” and the expressions used in “Hyeonphung Gwak's Eongan,” it was challenging to find a meaningful correlation. Only 47 dialect-related expressions were identified in “Hyeonphung Gwak's Eongan,” which is significantly less, and this is considered to be the result of the fact that the material characteristics of “Hyeonphung Gwak's Eongan” and “Korean Dialect Materials” are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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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선우 ( Im Sunwoo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7-21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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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평안도 방언을 논의한 연구들을 검토하여 그동안의 평안도 방언의 연구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연구 과제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평안도 방언 연구의 특징은 크게 지역, 언어학의 하위 분야, 자료의 세 가지를 기준으로 하여 분류할 수 있다. 먼저, 평안도 방언은 의주, 철산, 초산, 평양 방언 연구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외 지역은 중국 접경지역의 방언 위주로 연구되었다. 또한 평안도 방언은 방언 연구 특성상 음성·음운 범주 연구에 집중되어 있고, 통사, 의미 범주의 연구는 많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제보자를 직접 조사하는 경우 중국 거주민을 조사한 논의가 제일 많았고, 기존에 있는 자료를 참고하는 경우에는 ≪Corean Primer≫등 한정적인 자료만이 참고되었다. 향후에는 북한 이탈주민 조사를 통해 얻은 최신의 평안도 방언과 실향민을 조사한 자료 간의 비교 등 북한 이탈주민 조사 자료를 활용한 연구들이 진행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review the studies that discussed the Pyeongan-do dialect to confirm the research results of the Pyeongan-do dialect and to examine future research tasks. The characteristics of Pyeongan-do dialect research can be largely classified based on three criteria: region, subfield of linguistics, and data. First, the dialect of Pyeongan-do is concentrated on the study of the dialects of Uiju, Cheolsan, Chosan, and Pyongyang, and other regions have been studied mainly in the dialects of the border with China. In addition, Pyeongan-do dialect is focused on the study of phonetic and phonological categories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dialect research, and there were not many studies of syntactic and semantic categories. Lastly, in the case of direct investigation, there were the most discussions on investigating people living in China, and in the case of referring to existing data, only limited data such as the ≪Corean Primer≫ were referred. In the future, studies using North Korean defectors' survey data, such as the comparison between the latest Pyeongan -do dialect obtained through the North Korean defectors' survey and the data on displaced people, should b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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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익섭 ( Lee Iksop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3-23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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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왕한석 교수의 『한국의 언어민속지: 강원도 편』(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1)에 대한 서평이다. 이 연구가 우리 학계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특히 평자와 같은 국어학 전공자에게 어떤 새로운 지평(地平)을 열어 주는지를 살피면서 평자가 강릉에서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에 기술된 내용을 분석하고 보완하는 것이 이 글의 중심 내용이다. 이 책에서 이미 강원도의 언어문화적 특색이 잘 정리되고 체계화되었지만 이 서평이 그것에 얼마만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


This paper is a book review of Linguistic Ethnography of Korea: The Linguaculture of Gangwon Province written by Hahn-Sok Wang. The primary purpose of this review is to explore the scholarly contribution this book has on the academia of language, especially to the scholars of Korean linguistics like myself. For this end, I comparatively analyze the findings of this book based on my own study of Gangneung dialect. While the linguaculture of Gangwon province is already well described and systematically examined in this book, I hope this review would complementarily advance findings of th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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