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인공지능인문학연구

인공지능인문학연구 update

Journal of AI Humanities (JAIH)

  • :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후보
  • :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2635-4691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18)~8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53
인공지능인문학연구
8권0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후보

1Affective Labour in the Age of Algorithms and its Political Implications

저자 : Aditya Nayak

발행기관 :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간행물 : 인공지능인문학연구 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24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This paper discusses the evolution of the concept of 'affective labour' in order to apply it to the contemporary age of algorithms. The paper studies the shift in the nature of communication in the capitalist system of production enabled by the algorithms, and how this has led to an expansion of affective production. Finally, the paper also evaluates the new system of information management and its implications for political systems.

KCI후보

2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노동의 의미 재고

저자 : 양선진 ( Yang¸ Sun-jin )

발행기관 :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간행물 : 인공지능인문학연구 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8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헤겔에 의하면, 노동은 인간에게 주인의식을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이런 점에서 노동은 인간의 본질이며 가장 중요한 존재론적 위상을 제공한다. 마르크스에 의하면, 자본주의 체제에서 인간이 공장 시스템 속에서 하나의 기계로 전락하기 때문에 인간이 인간으로 취급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인간이 노동을 떠날 때만이 인간다워진다는 것이다. 노동 속에서 인간은 기계의 부품으로 전락하면서 인간은 소외된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인간이 생산 과정에서 벗어날 때에 비로소 인간으로 인간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마르크스의 예견과 달리, 인간들이 노동을 통해 창의성을 발현하는 계기를 가진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헤겔의 관점과 달리, 노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문제점이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되는 사회에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노동 자체로부터 소외되는 노동기회의 상실의 시대에 살게 될 것이다. 노동이 아닌 여가가 인간 노동의 본질이 되는 시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호이징어(Huizinga)가 『호모 루덴스(1938)』라는 저서에서 주장한 내용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의 '놀이'의 중요성에 대한 주장은 '노동'에서 '여가'로의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인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그 의미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According to Hegel, labor is the most important means of providing a sense of ownership to humans. In this respect, labor is a part of human nature and provides its most important ontological status. According to Marx, in a capitalist system humans are not treated as human beings because they are reduced to machines in a factory system except when they no longer labor. In labor, humans fall into parts of machines, and humans are left out. In other words, people can become human only when they deviate from the production process in the capitalist system. In contrast to Marx's prediction,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umans have an opportunity to express creativity through labor. Unlike Hegel's view,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re is a problem as the number of people who can participate in labor is extremely limited. In a society where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becomes a reality, the majority of people will experience a loss of labor opportunities, which are alienated from labor itself. It is highly likely that leisure, not labor, will become the essence of human labor. It is worth noting Huizinga's claim in his book Homo Ludens (1938); His argument for the importance of "play" is emerging dur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 era of the paradigm shift from "labor" to "leisure”.

KCI후보

3수필번역에서 인간번역과 인공지능번역의 비교분석 -바스넷의 『번역의 성찰』을 중심으로

저자 : 김가희 ( Kim¸ Ga-hee ) , 조영래 ( Cho¸ Young-rae )

발행기관 :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간행물 : 인공지능인문학연구 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70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네이버의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2017년 7월 정식 출시된 이후 비문학 부분 텍스트의 기계번역이 활성화되어 번역 산업에서 빠르게 상용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AI 시대에 인간번역과 신경망 기반 인공지능 번역의 결과물을 비교 분석하고 이를 통해 번역의 차이를 야기하는 변인들을 분석 및 논의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번역 대상으로 수필 문학을 선정하였으며, 4개의 인간번역 텍스트와 NMT 번역 텍스트 총 5개의 번역텍스트를 분석하였다. 연구를 위해 <파파고를 활용한 번역 모듈>을 제작 사용하였다.
문학번역에 있어 기계번역이 인간번역에 비교될 수 없다는 기존의 연구들과는 다소 다른 분석 결과를 도출하게 되었다. 빠른 속도로 학습이 가능한 NMT 번역 시스템으로 인해 위협받는 번역사의 입지 및 공존을 위해 인간번역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는데 이 연구의 필요성이 있다.


Since the official launch of PAPAGO, an AI-based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service provided by Naver in July 2017, the use of machine translation for non-literary texts has been widespread and machine translation has been commercialized in the translation industry. Conducted in an AI context, this study aims to compare and analyze human-translated and neural machine translation (NMT) solution-translated texts and to analyze factors that result in differences between human and AI translation. Thus, essay literature was selected for translation and four texts translated by humans and one text translated by AI were compared and analyzed. For machine translation, the study used a self-developed Translation Module utilizing PAPAGO.
The analytic results are different from those of other studies and demonstrate that machine translation can't be compared to human translation. Given the translator's position is threatened by NMT solutions capable of learning rapidly and coexistence between humans and machines, this study is considered useful for furthering discussions on the future directions of human translation.

KCI후보

4AI 윤리교육의 필요성과 내용 구성에 관한 연구

저자 : 김태창 ( Kim¸ Taechang ) , 변순용 ( Byun¸ Sunyong )

발행기관 :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간행물 : 인공지능인문학연구 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104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심 기술인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회적으로 AI 역량이 요구되며 AI 역량에는 AI 윤리 원칙도 포함되고 있음을 논의하고 있다. AI 기술의 발달과 함께 세계 각국에서 AI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과정이 다양하게 도입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각국에서 생각하는 AI 역량이 무엇인지와 AI 역량과 함께 만들어지고 있는 AI 윤리 원칙이 어떤 형태로 세워지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세계 각국에서 AI 교육과정은 크게 2가지 영역으로 현장에 도입되고 있다. 첫 번째는 뛰어난 AI 기술자를 만들기 위한 역량이고 두 번째는 AI를 활용하는 사람을 위한 역량, 즉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윤리적 문제 등 AI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다. 그중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은 AI 기술자를 만들기 위한 역량에만 교육과정이 집중되어 있어 AI를 활용하는 역량과 AI 윤리에 관한 논의의 교육적 도입이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또한 교육과정에 AI 윤리 원칙을 도입할 때 사회 현실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2021년 12월에 우리나라에서 만든 AI 원칙을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나아가 그 구체화를 위하여 우리나라의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공지능(AI) 윤리기준의 3개의 원칙과 10가지 핵심 요소를 분석하여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3가지 역량 요소를 정의하고 교육과정의 예시를 구안하였다. 본고의 논의는 추후 학교 현장에 AI 윤리 교육과정을 도입할 때 기초 연구로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discusses AI competencies including AI ethics principles, which are required for the development of AI technology,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s AI technology develops, various curricula of countries around the world are adopting it. This study analyzed AI capabilities and the forms of AI ethics principles being established along with those capabilities in each country. In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the AI curriculum is being introduced in two areas. The first is the capability to create excellent AI engineers, and the second addresses the capability of people who utilize AI, with regard to the impact of AI on society and AI's ethical issues. Among them, the curricula of Korea and China are concentrated only on the ability to create AI engineers. This study makes the argument that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educational discussions on AI ethics and the capabilities to utilize AI. It also suggests that AI principles created in Korea in December 2021 should be adopted into the Korean curriculum, given the need to include the social context when developing a curriculum. Furthermore, this study defined three capability factors and provides an example of a curriculum based on the analysis of three principles and 10 key elements of AI ethical standards. It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basic research when introducing an AI ethics curriculum into school subjects in the future.

1
권호별 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