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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인문학연구 update

Journal of AI Humanities (JAIH)

  • :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2635-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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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18)~11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71
인공지능인문학연구
11권0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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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심혜련 ( Shim Hea-ryun )

발행기관 :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간행물 : 인공지능인문학연구 1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3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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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체의 등장으로 인해 시공간이 재편된 지 이미 오래다. 특히 최근에는 매체공간과 실제공간의 혼종화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가상현실을 넘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증강 현실', '혼합 현실' 그리고 '확장된 현실'이 그 결과다. 이러한 공간들은 이미 일상공간이 되었다. 따라서 매체공간을 기존의 공간과 장소 이론을 중심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 나는 이러한 매체적 공간들을 매체적 헤테로토피아라고 규정하고 분석할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개념을 정리할 것이다. 그 다음 매체적 헤테토피아를 디지털 매체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살펴 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헤테로토피아에서의 거주민으로서 혼종화된 주체의 인정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디지털 헤테로토피아에서 주제의 정체성이 재구성될 뿐만 아니라, 신체도 다른 신체 이미지와의 결합을 통해 재구성되기 때문이다.


Since the advent of digital media, space-time has been reorganized. In particular, recently, the hybridization between media space and real space has been remarkable. 'Augmented reality', 'mixed reality' and 'expended reality', which are being discussed in earnest beyond virtual reality, are the result. These have already become everyday spac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nalyze the media space centering on the existing space and place theory. In this article, I will define and analyze these media spaces as media heterotopia. I will first summarize Foucault's concept of heterotopia. Next, I will look at the media heterotopia by dividing it into pre- and post-digital media. Finally, I will talk about the recognition of the hybridized subject as a digital heterotopia resident, because not only the subject's identity is reconstructed in the digital heterotopia, but the body is also through combinations with other bod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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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Avantika Tewari

발행기관 :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간행물 : 인공지능인문학연구 1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78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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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ollowing paper, I will examine the generational rift between the purported “Boomers” and “Zoomers” in the digital schema. In doing so, I will unpack the ways in which the dominant digital ideology structures the lives of individuals - providing the symbolic frame to define themselves against and within society through an internally splintered digital subjectivity. I argue that the ideological conflict between Boomers and Zoomers is reflective of much deeper antagonisms underlying the structure of clas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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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유남 ( Yunam Cheong )

발행기관 :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간행물 : 인공지능인문학연구 1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12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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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인공지능 번역기에서 나타나는 오류 양상을 언어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공지능 번역의 품질이 높아짐에 따라 언어교육, 텍스트 언어학, 번역학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계번역에서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인공지능 번역기에서 산출된 결과의 오류를 분석함으로써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될 때 발생하는 오류 유형과 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실제로 졸업연설문 텍스트 자료를 구축하여 언어적 측면에서 오류 유형을 구분하고 분석하여 졸업연설문 텍스트에서 나타나는 오류 양상을 살펴보았다. 이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번역기 산출물에 대한 언어학적 오류 분석 방법론을 제시하여 영한 연설문 번역 텍스트 오류의 형태, 의미적 특성을 파악하였다. 이 연구가 인공지능 번역기를 활용한 오류 분석 관련 연구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나아가 언어공학 연구, 응용언어학 연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linguistically analyze the error patterns appearing in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lators. As the quality of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lation increases, errors still occur in machine translation despite being used in various ways in language education, text linguistics, and translation. This study examined the error types and characteristics occurring in translations from English to Korean by analyzing the errors in the results from an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lator. By constructing the commencement speech text data, the error types were classified in terms of language, and the error patterns appearing in the commencement speech text were examined. In this study, a linguistic error analysis methodology for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lator outputs is presented to identify the form and semantic characteristics of translation text errors in English and Korean speeches. This study provides basic data for research related to error analysis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lators and further helps research on language engineering and applied lingu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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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윤경 ( Yunkyoung Kim )

발행기관 :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간행물 : 인공지능인문학연구 1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4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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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의 개념 및 특징을 살펴보고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으로서 AI 리터러시를 함양할 수 있는 국어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탐색하는 데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AI 시대의 도래를 대비하여 세계적으로 AI 교육을 추진하는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나라도 AI교육을 준비해왔다. 특히 2021년 서울시교육청에서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을 추진하고 있는데 국어교육과는 'AI 리터러시'라는 접점이 있으므로 이를 중심으로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으로서 국어교육의 방안을 탐구할 필요가 있다.
연구방법은 Riss에서 'AI'와 '교육'을 키워드로 하여 검색된 260편의 논문 중에서 본고의 연구목적에 따라 선택 및 배제 조건을 충족하는 논문 60편에 대한 체계적 문헌연구이다. 연구 결과, 국어교육에서의 AI 리터러시 연구들은 '인간성'을 중심으로 AI를 제대로 알고, 비판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리터러시 연구 흐름을 계승하면서도 AI까지 포용하려 한다는 측면에서는 고무적이지만, 지나치게 인문학적 관점을 고수하고 있어 자칫 AI 기술의 실체를 간과한 채 추상적인 개념과 이상적인 구호의 나열로 그칠 우려가 있었다.
이에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으로서 AI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AI의 5가지 핵심개념(Big Idea)'을 토대로 융합역량적 국어교육 내용 틀을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구체적인 교육내용을 마련하였다. 인식, 재현·추론, 학습, 상호작용, 사회적 영향의 5가지 핵심영역, 각 영역별 이해, 소통, 실천의 3가지 내용요소, 세부내용의 교과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융합교과를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기술 중심적 AI 교육에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AI 기반 융합 국어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examine the concept and characteristics of 'AI-based convergence innovative future education'(AI-CIFE) and to explore the direction and content of Korean education to cultivate AI literacy as an AI-CIFE.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content framework for convergence competency Korean education based on the '5 Big Ideas of AI' for cultivating related literacy was designed and concrete educational material for practice in school settings were prepared. Convergence subjects that achieve the curriculum's 5 core competencies of recognition, representation and reasoning, learning, interaction, and social influence as well as the three content elements of understanding, communication, and practice in each area, were presented. This study's significance lies in presenting a blueprint for AI-CIFE that nurtures future talents with humanities literacy in technology-oriented AI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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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Soyoung Park

발행기관 :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간행물 : 인공지능인문학연구 1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9-18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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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 the controversies over the efficacy of algorithm transparency within political conflicts among agencies, this study examined whether there are discrepancies between a user's perceived and received transparency and trust in Google's algorithm-based search engine. Drawing on the concepts of perceived transparency, actual transparency, and trust, this study conducted a moderation mediation analysis along with the bootstrapping method to investigate 1) whether there are gaps between perceived transparency in Google Search and the actual understanding of the system, i.e., received transparency; and 2) how gaps in transparency affect the extent of user trust in search engines. The main findings suggested that received and perceived transparency are important for improving user trust in the search system. In particular, our results supported a knowledge-based trust model that achieves greater trust through a process linking transparency perception with actual understanding of the system. This result challenges the industrial sector's aggressive logic of algorithm secrecy by implying the benefits of greater openness, thereby shedding light on a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industrial actors and end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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