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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과 교육 update

Journal of Korean classical literature and education

  • :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598-7108
  • : 2713-7066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9)~51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511
고전문학과 교육
51권0호(2022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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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이승은 ( Lee Seung-eun )

발행기관 :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간행물 : 고전문학과 교육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4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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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국내외 대학의 디지털 인문학 교육 사례를 검토하고, 이를 통해 대학에서 고전문학 교육에의 시사점을 도출한 것이다. 이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사회적 흐름에 부응하는 동시에, 디지털 네이티브로 정의되는 지금의 대학생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고전문학 교육을 제공할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먼저 미국과 중국ㆍ대만의 디지털 인문학 교육 현황을 개괄적으로 살피고, 문학 교육에 접목된 사례를 분석하였다. 미국의 경우 대학, 연구소, 도서관이 디지털 인문학 교육의 주체로 기능하고 있다. 학부와 대학원에서는 디지털 인문학 학위 과정 및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연구소와 도서관은 정기적ㆍ비정기적 워크숍 등을 통해 교육과 연구를 지원한다. 반면 중국과 대만의 경우 정부 주도로 디지털 인문학 교육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디지털 인문학 교육은 종래의 인문학 탐구에 컴퓨팅적 방법을 적용한 것을 중심으로 하였으며, 문학 교육에서도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텍스트 분석, 전자지도 제작, 네트워크 분석 등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또한 이론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수행을 필수화하여, 학생들이 각자의 관심 영역에 대한 디지털 결과물을 제작, 발표하도록 하는 것은 공통적이었다.
다음으로 국내 디지털 인문학 교육의 현황과 문학 교육의 사례를 분석하였다. 국내 대학의 디지털 인문학 교육은 시작 단계로, 방향성을 정립해가는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중에서 고전문학의 소재를 디지털 인문학 강의에서 활용한 사례를 통해 교육의 난점과 효과를 분석하였다.
고전문학 교육에 있어 디지털 인문학 교육 사례가 지니는 시사점은 세 가지이다. 첫째, 문학 작품과 그것을 둘러싼 맥락을 디지털 환경에서 표현하는 법을 교육할 것, 둘째,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분석하는 법을 교육할 것, 셋째, 디지털 환경에서의 확장성을 이용해 문학이 아닌 다른 것들과 겹쳐 읽기를 시도하고 그로부터 새로운 해석을 이끌어내는 법을 교육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교육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의 기반 위에서 고전문학 데이터의 이해-구축-분석-시각화-해석의 데이터 처리 및 실습을 교육과정으로 정립할 필요가 있다.


This paper examines the particular cases of digital humanities education in domestic and foreign universities and draws substantial implications for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This was designed to meet the social trend of digital transformation and to provide a more effective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to current university students who are defined as digital natives.
First, the current status of undergraduate digital humanities education in the United States, China, and Taiwan is reviewed, and cases applicable to literature education are analyzed. In the United States, universities, research institutes, and libraries are functioning as subjects of digital humanities education. The undergraduate department provides digital humanities majors, minors, and certificate courses, while research centers and libraries support education and research through regular and irregular workshops. On the other hand, in China and Taiwan, government-led digital humanities education is being revitalized, and various programs are being operated mainly by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es. Overseas digital humanities education focused on applying computational methods to conventional humanities research, and text analysis using digital tools, electronic map production, and network analysis were mainly used in literary education. In addition, it was common for students to produce and present digital results for their respective areas of interest by making it mandatory to conduct projects as well as education on theory.
Further, the current status of domestic digital humanities education and cases of literary education are analyzed. Digital humanities education at domestic universities is just the commencement, as it is noticeable that they are sailing toward a novel direction. As such, the difficulties and effects of education are analyzed through examples of using classical literature materials in digital humanities lectures.
Consequently, there are three observations. First, educating people on how to express literary works and their surrounding contexts in a digital environment; second, teaching them how to analyze using digital tools; The subject was taught how to attempt overlapping readings and derive new interpretations. This, in turn, can lead to new questions and create new interpretations. Third,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the data processing flow of “understanding-construction-analysis-visualization-interpretation” of classical literature as a curriculum to completely fathom the depths of the classical literature and digital humanities course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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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류인태 ( Ryu In-tae )

발행기관 :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간행물 : 고전문학과 교육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7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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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고전 텍스트 읽기와 데이터 처리가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에 관한 내용을 짧게 정리한 것이다. 전통적 방식의 텍스트 읽기-쓰기 과정과 비교할 때, 디지털 환경에서 텍스트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 처리에 내포된 읽기-쓰기의 차원이 어떠한 특징을 갖는지를 서술하였다. 그와 관련해 제시한 몇 가지 디지털 환경에서의 문학 연구 사례는, 아날로그 환경에서 이루어져온 전통적 고전 읽기의 연장선상에서 데이터 기반의 고전 읽기가 어떻게 시도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체적 예시에 해당한다. 예컨대 작품 또는 작품집 대상 온라인 에디션 간행, 작품 속 문맥 요소의 발견과 데이터 큐레이션, 작품에 관한 해석과 데이터 분석ㆍ시각화, 작품군 데이터의 개방 및 공유와 같은 맥락은 고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인문학적 접근의 구체적 형식이라 할 수 있다.
고전 '텍스트'에서 고전 '데이터'로 고전을 다루는 방식의 확대는 아날로 그 환경에서 전통적으로 이루어져 온 읽기-쓰기의 경험을 단절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경험을 디지털 환경에서 확장하고 그로부터 얻은 이해를 개방적으로 공유하는 채널로 수용할 수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 고전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곧 아날로그 환경에서 고전 텍스트를 다루는 이해를 계승ㆍ확장하는 것으로서, 텍스트 또는 텍스트 사이의 관계에 내포된 다양한 지식 지형을 가시화하는 고고학적 성격의 접근에 가깝다. 고전에 관한 여러 연구자의 깊은 사유와 그러한 사유를 반영한 데이터가 각자의 품에서 나와 온라인에서 개방ㆍ연계될 수 있을 때, 다종다양한 고전이 만들어내는 지식의 입체적 지형이 그려질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ain how traditional text reading and data processing can coexist. It describ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dimension of reading and writing implied in data processing in a digital environment as opposed to how the text is traditionally read and written. This paper presents a few digital humanities research cases on classic literature which indicate how data-based readings inherits analog-based reading of classics. Contexts such as publishing online editions for works or collections, discovering and data curation of contextual elements of works, data analysis and visualization to analyze the meaning of works and opening and sharing of work data are examples of digital humanities approaches for classics.
The transition from 'text' to 'data' in dealing with classics does not end the traditional reading-writing experience in analog environments, but rather serves as a channel that extends the experience and shares the understanding gained from it. Dealing with classics data in a digital environment is an inheritance and extension of classics text understanding in an analog environment, close to an archaeological approach which visualizes the various knowledge topography implied by text or relationships between text. The three-dimensional topography of knowledge created by various classics can be drawn when the deep thoughts of various researchers on the classics and the data reflecting those thoughts can be shared and linked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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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홍원 ( Choi Hong-won )

발행기관 :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간행물 : 고전문학과 교육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111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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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미래 사회의 환경과 문학 조건의 변화 속에서 고전문학 교육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주된 과제로 한다. 고전문학 교육의 인식과 관점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교육 범주와 심급을 설계하고 교육 내용을 개발하는 것에서 문제의 해법을 찾으려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와 과제에 따라 <만전춘별사(滿殿春別詞)>를 연구 자료로 설정하고 고전문학생활사에서 방법론을 마련하였다. 이는 그동안 교육의 장애물로 작동하였던 <만전춘별사>의 국문학적 쟁점과 이견이 오히려 미래 교육에서 의미있는 자질과 특성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다.
2장에서는 교과서에 수록된 고려속요 제재를 검토하여 수록 비중의 축소, 제재의 폐쇄성으로 대표되는 교육의 문제점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존의 실체론적 차원과 역사적 관점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성장을 위한 질료로서의 가치 탐색이 요구되는바, 그 대안으로서 고전문학 생활사의 관점을 제언하였다.
3장에서는 <만전춘별사>를 둘러싼 국문학적 쟁점을 크게 모호성과 비유기성으로 도출하고, 이를 고전문학생활사의 관점에서 참여성과 다성성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수행하였다. 이에 따라 내용의 모호성은 학습자의 능동적인 수용과 탐구를 자극하는 동인이 될 수 있고, 내용과 형식의 비유기성은 기존의 단일한 목소리와는 다른 새로운 텍스트 생산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4장에서는 고전문학생활사의 관점에서 삶의 경험, 활동, 문화의 심급에서 교육 내용의 개발을 시도하였다. 대비적 인식을 통한 인간과 세계의 이해, 다성성을 통한 장면화의 실현과 이종결합, 혼종성을 통한 상호문화적 능력을 각각의 교육 요소로 도출하였다.


The main task of this study is to find ways to respond to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amid changes in the environment and literary conditions of the future society. It aims for a solution to the problem of designing new educational categories and classes while developing educational content through the transformation of perception and perspective toward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According to these goals, < Manjeonchunbyeolsa(滿殿春別詞) > was selected as the research material and a methodology was prepared for classical literary life history. This is based on the belief that the Korean literary issues and differences of < Manjeonchunbyeolsa(滿殿春別詞) >, which acted as an obstacle to education, can be converted into meaningful qualities and characteristics in future education.
Chapter 2 examines Goryeo folklore(高麗俗謠) included in textbooks, and identifies problems in education represented by the reduction in the weight and the limitations of the works. To solve this problem, an exploration of the material for the development of learners is necessary by breaking away from the existing substantive dimensions and historical perspectives.
In Chapter 3, the Korean literary issues surrounding < Manjeonchunbyeolsa(滿殿春別詞) > were largely reduced to ambiguous and non-organic problems; the work was completed to convert it into participatory and polyphonic discourse from the viewpoint of the classical literary life history. Accordingly, the ambiguity of content can be a driving force that stimulates learners' active acceptance and inquiry, and the non-organic content and form can be understood as new text production methods different from the existing single voice.
Based on these performance results, Chapter 4 attempted to develop educational content in the context of life experiences, activities, and culture from the perspective of classical literary life history. Understanding of humans and the world through contrastive perception, realization of through polyphony, heterogeneity, and intercultural ability through hybridity were derived as educational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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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곽현희 ( Gwak Hyeon-hui )

발행기관 :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간행물 : 고전문학과 교육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56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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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영웅소설 속 주인공 여성인물은 근대적 의식을 지닌 인물로, 남성인물은 여성영웅을 억압하는 방해자로서 해석되던 이분법적이고 단선적인 기존의 논의에서 벗어나 작품을 다각도로 살펴보고자 한 시도 중 하나이다. 여성영웅소설 <이현경전>을 선택하여 <이현경전> 속에 등장하는 남성인물이 서사 속에서 어떤 식으로 형상화되고 있는지 살피고 그 의미를 찾고자 하였다. <이현경전>에 등장하는 남성인물들은 <이현경전>의 서사전반부에서는 여성영웅으로서의 이현경을 관찰하는 관찰자, 또한 이현경의 영웅적 활약을 지지해주는 지지자이자 이해자로서 형상화된다. 하지만 혼사 장애와 가문의 일이 중심이 되는 <이현경전> 서사 중반부ᆞ후반부에 이르면 이들은 서사 전반부에 보여주던 모습과 다른 형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현경과 같은 여성의 삶을 제약하고 여성을 박대하며 아무런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남성중심 가부장제의 옹호자로 변모한다. 반대로 가부장 남성으로서 반려자인 아내를 소유하고 억압하려고 했던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후 친구 같은 반려자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들의 형상을 통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현경전> 속에서 아내를 '소박' 맞히거나 '박대'해도 전혀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남성 형상들을 통해 가부장제가 여성에게 가하는 이와 같은 폭력의 예시들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무심한 여성영웅의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의 남성 형상을 통해 <이현경전>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무기로 남성을 여성에게 종속시키는 역전된 사랑의 구도를 보여줌으로써 사랑 이야기 속에 내재되어 있던 남성과 여성의 권력 구도를 폭로하고 있는 작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현경전>은 자신을 이해해주고 지기처럼 평등한 부부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장연과 같은 남성인물 형상을 내세워 가부장제 권위 아래서 순종하는 부부관계가 아니라 지기 같은 수평적인 부부관계에 대한 가능성과 이에 대한 당대 독자들의 열망을 확인시켜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In the texts under this study, the protagonist is a good person with modern consciousness, while the male character is a bad person and one-sided antagonist of the female hero. This study aims to review the texts through a kaleidoscopic vision, demonstrating hitherto latent implications and observations. With LeeHyeonGyeongJeon, a female hero novel, I attempt to seek the portrayal of the male figure by examining how it is shaped in the narrative.
In the first half of the narrative of LeeHyeonGyeongJeon, the male characters appear as observers who observe Lee Hyun-kyung, the female protagonist, and also as a supporter and understanding character who encourages Lee Hyun-kyung's heroism. However, in the middle and second half of the narrative of LeeHyeonGyeongJeon, where marital disorders and family affairs become the main focus, the portrayal departs from earlier generosity. The male becomes an advocate of the male-centered patriarchal system, which restricts the lives of women like Lee Hyun-kyung, treats women horribly, and does not have a pricking conscience. Conversely, as a patriarchal man, after realizing his mistake in trying to suppress his partner wife, he transforms into a companion like a friend.
Through this trajectory, we can find the following meanings. In LeeHyeonGyeongJeon, patriarchal system violence inflicted upon women exists through men as agents of insensitivity and inconsiderate behavior who beat their wives “simple”. Additionally, through the figure of a man longing for the love of an indifferent female hero, LeeHyeonGyeongJeon shows a reversed composition of love that subordinates men to women using the emotion of love as a weapon, so that the men and women inherent in the love story. It can be confirmed that the work exposes the power structure of patriarchy. In the end, LeeHyeonGyeongJeon also presents a male figure like Jang Yeon who understands himself and can establish an equal marital relationship like a keeper, while discussing the possibility of a horizontal marital relationship like a sage, unlike an obedient couple under patriarchal authority. It can be said that it is a work that confirms the aspirations of the readers of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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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엄희수 ( Om Hee-soo ) , 양윤정 ( Yang Yoon-jeong ) , 조은상 ( Cho Eun-sang )

발행기관 :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간행물 : 고전문학과 교육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7-203 (4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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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설화그림카드를 활용하여 성인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한 자기성장 집단문학치료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에 프로그램을 반복 실행하고 그 과정을 분석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수정 보완점 및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연구자들은 집단문학치료프로그램에서 설화그림카드를 활용하는 방법의 개선점과 의의를 찾고자 하였다. 2020년에 1차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실행과정을 분석하여 총 4가지의 수정 보완점을 발견하였다. '독립 이후의 삶을 상상하는 서사의 필요성', '회기 수 증가', '서사적 특성을 발견하도록 하는 참여자 간의 상호작용 촉진', '적극적 상상을 촉진할 수 있는 설화그림카드 활용법의 필요성'이 그것이다. 그 후 프로그램을 수정 보완하여 2022년 2차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설화 <내 복에 산다>를 통해 독립 이후의 삶을 시뮬레이션 해봄', '성장한 서사를 구성하여 성장의 방향성과 방법을 모색함', '집단원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서사를 더 발전시킴', '설화그림카드가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임'이라는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청년대상 자기성장 집단문학 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과정에서 설화그림카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는 의의를 갖는다.


This study aims to create a collective self-growth literary therapy program for young adults by utilizing folktale picture cards. After incessantly executing the program and analyzing the process, correction, supplementation points and effects of the program, the results were confirmed. It was vital for researchers to explore the improvements in and significance of this unique method of using folktale picture card. After conducting the first program in 2020, four correction and supplementation points were discovered during the implementation process. They were as follows: “necessity for narrative to imagine life after independence,” “increasing the number of sessions,” “facilitating interactions between participants to discover narrative characteristics,” and “necessity of using folktale picture card to promote active imagination.” Afterwards, the program was revised and supplemented, and the second program was implemented in 2022. It was possible to confirm the improvements of “simulating life after independence through < I Live by My Fortune >,” “constructing a grown-up narrative to seek the direction and method of growth,” “developing the narrative through interaction with group members,” and “effectiveness of folktale picture card in eliciting emotional response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developed a collective group literary therapy program for its volatile target audience and devised a unique effective way to use folktale picture c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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