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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Long Term Care

  • : 한국장기요양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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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2288-8691
  • : 2733-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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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3)~10권1호(2022) |수록논문 수 : 75
장기요양연구
10권1호(2022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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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의 감성지능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연진 ( Choi Youn Jin ) , 정종화 ( Jeong Jong Hwa ) , 곽설아 ( Kwag Seol Ah )

발행기관 : 한국장기요양학회 간행물 : 장기요양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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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의 감성지능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조직몰입이 이들을 매개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 지역 노인요양시설 근무 요양보호사 393명을 비확률적 표본추출 방법인 유의표집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중 유의한 296부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AMOS 28.0, SPSS 28.0을 활용하였고 확인적 요인분석, 빈도분석, 기술분석, 상관분석, 위계적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요양보호사의 자기감성인식과 자기감성조절은 서비스 질에 정(+)의 영향이 있었다. 둘째, 조직몰입은 감성지능의 하위변수인 자기감성조절과 서비스 질 사이에서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요양보호사가 자기감성을 스스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면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요양보호사가 자기감성을 조절하여 개인의 감성을 주어진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행동으로 나타낼 때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특히 조직몰입이라는 매개 요인은 요양보호사가 자기감성을 조절하여 주어진 환경에서 적절하게 행동할 때 서비스 질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예측요인으로 작용함을 검증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influence of emotional intelligence on service quality of caregivers in long-term care facility and whether Organizational Commitment mediates between them. For this purpose, 393 caregivers in long-term care facilities in Seoul and Gyeonggi-do were surveyed using the significance sampling method, a non-stochastic sampling method. Of these, 296 significant copies were analyzed. AMOS 28.0 and SPSS 28.0 were used for data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self-emotional awareness and self-emotional control of caregivers had a positive (+) effect on service quality. Second, organizational commitment had a mediating effect between self-emotional control and service quality, which are sub-variables of emotional intellig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when a caregiver accurately understands and expresses self-sensibility, the quality of service can be improved, and when a caregiver regulates self-sensibility and appropriately expresses individual emotions according to a given environment, the service quality can be improved. In particular, it was found that the mediating factor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cts as a predictive factor that can increase the level of service quality when caregivers adjust their self-sensibility and act appropriately according to the given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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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본의 국가치매전략의 특징 및 실행 방안에 대한 연구

저자 : 장윤정 ( Jang Yun Jeong )

발행기관 : 한국장기요양학회 간행물 : 장기요양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6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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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의 국가치매전략의 핵심인 「오렌지플랜(2012년)」과 「신오렌지플랜(2015년)」의 정책적 방향성과 구체적 실천 전략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본의 국가치매전략의 특징을 도출하고자 한다. 구체적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사회 의료기관 및 의료 관계자를 기반으로 하는 조기진단 체제를 정비하여 치매진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진단 후 조기 개입을 위해 다직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배치함으로써 의료 및 개호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둘째, 개호 영역에서는 소규모다기능서비스, 정기순회수시대응형서비스, 재가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인지증대응형그룹홈 활용 등 시설과 재가서비스의 중간적 성격을 가진 서비스를 확대·강화 한다. 셋째, 의료 영역에서는 행동심리증상 및 신체합병증 대응, 일반진료 시 대응, 퇴원지원 계획 등의 방안을 마련하여 치매로 인해 입원하거나 시설에 입소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넷째, 서비스 연계에 있어서는 욕구 충족에 필요한 자원에 대한 접근성 향상, 실무자 및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연계를 실행할 전달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일본의 국가치매전략은 치매고령자가 가능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4시간 365일 케어 체제를 정비하고, 다직종 지원 체계를 확립하여 개호서비스와 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is intended to analyze the policy directions of and concrete implementation strategies for the 「Orange Plan (2012)」and 「New Orange Plan (2015)」, which are the core of Japan's national dementia strategy, and derive the characteristics of Japan's national dementia strategy based on the analysis. The concrete stud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early diagnosis systems based on community medical institutions and medical personnel are organized to improve accessibility to dementia diagnosis and dedicated teams consisting of members from multi-professions are deployed for early intervention after diagnosis with a view to providing integrated medical care and nursing care. Second, in the area of nursing care, services that are intermediate between services at facilities and domiciliary services, such as small-scale multi-functional services, regular visit and immediate response services, and the use of cognitive symptom responsive group homes as domiciliary service providing organizations are expanded and strengthened. Third, in the area of medical care, measures such as responses to behavioral and psychological symptoms and physical complications, responses to general practice, and discharge support plans are prepared with a focus on preventing and delaying hospitalization or facility entry due to dementia. Fourth, with regard to service linkage, emphasis is placed on improving access to resources necessary to satisfy needs, establishing a network between practitioners and related organizations, and establishing a delivery system to implement the linkage. In view of these findings, Japan's national dementia strategy can be said to be a strategy focused on providing integrated care services and medical services by organizing a 24-hour 365-day care system and establishing a multi-occupation support system so that elderly people with dementia can live in local communities as long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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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역사회 통합돌봄 담당자의 직무인식과 협업체계 형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서동민 ( Seo Dong Min ) , 배지영 ( Bae Ji Young ) , 박은희 ( Park Eun Hee ) , 허선영 ( Heo S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장기요양학회 간행물 : 장기요양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8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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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의 시군구 추진단 및 읍면동 주민센터 통합돌봄창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들이 수행하는 주요 직무와 이에 대한 인식 수준을 파악하고, 내외부 조직과의 협업체계 형성을 위한 요건을 도출해봄으로써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정책 및 실천적 함의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의도적 표집방법에 따라 구성된 통합돌봄 시군구 및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 영역 및 항목에 근거하여 초점집단면접조사(FGI)를 실시하였다. 분석을 통해 담당자의 직무인식과 협업체계에 대한 조사내용을 사업 담당자의 업무, 업무배경과 특성, 사업수행 과정의 애로사항, 성공적 사업수행의 요건, 담당자의 기관 내외 의사소통 관계와 방식 등 6개 범주로 구분하고, 주요 개념을 포함한 13개 하위범주로 구조화하였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직무 기반의 기능적 조직 구성, 직무 및 협업 내용의 명확화, 전문 인력 충원과 경력개발 지원, 담당자 지지 및 업무 지원체계 형성, 전문교육 및 직무수행능력 강화, 내외부 연계 및 의뢰체계 제도화 등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factors in promoting cooperation with relevant organizations for community care through looking into job recognition of public officials in charge of integrated community care an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successful implementation.
For this propose, 13 public officials who were carrying out integrated community care projects were interviewed. The contents of job recognition and cooperative relationship were structured into 6 categories and 13 subcategories.
Based on this, we suggested some policy implications including 'rebuilding job-based functional organization', 'clarification of job duties and linkage system', 'supporting for professional manpower and career development', 'establishment of supervision system of public care manager', 'provision of professional training programmes', 'establishment of referring system to relevant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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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노인 사회적 돌봄의 방향성 정립을 위한 일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 연구

저자 : 임정미 ( Lim Jeong Mi ) , 조성은 ( Cho Sung En ) , 김범중 ( Kim Bum Jung )

발행기관 : 한국장기요양학회 간행물 : 장기요양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1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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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노인 사회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지역사회통합돌봄 방식에 대해 주목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 운영 방법을 도출하기 위해 일본의 지역사회통합돌봄의 사례를 분석하였다. 이는 노인 사회적 돌봄으로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국가의 돌봄 책임을 지역 또는 가족에게 전가하는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해답을 얻고, 또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돌봄주체 간 역할이 어떻게 정립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함이다.
사례분석은 구조적 분석과 내용적 분석으로 이루어졌으며, 구조적 분석에서는 각 사례들의 추진 과정과 운영 체계를 검토하였고, 내용적 분석에서는 주요 활동과 서비스 내용들을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양한 돌봄 주체 간 참여와 역할 분담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노인돌봄의 원칙과 방향성에 대한 가족, 시장, 지역사회, 국가의 합의가 필요하다는 것, 지역 연계활동과 인적자본 확대가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용 절감을 이유로 국가의 역할을 축소하고 공식 돌봄 서비스의 양을 제한하는 경우 오히려 가족의 돌봄부담이 줄어들지 않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목표로 하고 있는 서비스 통합과 노인의 지역사회 거주가 어려울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용자 중심의 노인 통합 돌봄체계 구축과 다양한 돌봄주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다. 둘째, 인적자본 확보와 지역민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셋째, 인프라(인력과 기관·시설 등)를 공유하기 위한 법제도 개정이 필요하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community care in providing elderly social care services, and analyzes case studies of community care in Japan in order to derive methods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community care of Korea. It is to answer the question of whether community-integrated care, as social care for the elderly, shifts the responsibility for care from the state to the community or the family, and to derive suggestions on how the roles of care providers should be established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community-integrated care. The case studies were analyzed both structurally and content-wise, with the structural analysis examining the promotion process and management system of each case, and the content analysis examining the main activities and service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confirm that participation and role sharing among various care providers is above all important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community integrated care, and that this requires agreement among families, markets, communities, and the state on the principles and direction of elderly care, and that community collaboration activities and expansion of human capital are important. It was confirmed that if the role of the state is reduced and the amount of formal care services is limited for reasons of cost reduction, rather than reducing the burden of care on families, service integration and aging in place of the elderly, which are the goals of community integrated care, will be difficult to achiev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recommendations for revitalizing community care in Japan are as follows. The first is to build a user-centered integrated care system for the elderly and to expand the participation of various care providers. The second is to secure human capital and build a system of regional private-sector mutual cooperation. Third, it is necessary to revise the legal system to share infrastructure (manpower, institution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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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노인의 소비구조 불평등 기여도 분석

저자 : 신규철 ( Shin Gyu Cheol ) , 박민주 ( Park Min Ju )

발행기관 : 한국장기요양학회 간행물 : 장기요양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14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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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한민국은 노인의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는 이전보다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노인의 경제적 불평등은 주로 '소득'을 주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노인의 삶의 질에 더욱더 영향을 미치고 있는 소비불평등에 초점을 두었다.
본 연구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의 한국복지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소비를 구성하고 있는 소비영역별 지니계수와 10분위 분배율로 노인의 전체 소비에서 차지하는 불평등 기여도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전체소비의 지니계수는 2007년 0.302, 2018년 0.291로 점진적으로 불평등이 줄어들고 있었다. 또한 소득탄력성이 낮은 필수재인 식료품비, 주거광열비, 피복신발비 등은 불평등도가 낮았으며 비 필수재인 교통통신비, 보건의료비, 가구가사용품비, 교양오락비 등은 불평등도가 높았다.
노인의 기초생활유지를 위한 소비영역(의·식·주)은 불평등을 완화하고 있는 영역에 있다. 이는 지금까지 공적부조 등을 통한 노인복지정책의 효과라 할 수 있다. 2014년 이후 기초연금제도의 개편과 점진적인 개선을 통해 노인은 욕구에 맞는 소비를 가능케 하였다. 이제는 상대적으로 불평등 기여도가 높은 교통통신 및 여가문화에 관한 소비영역까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 소비에 있어서 불평등을 완화하여 삶의 질을 제고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


In South Korea, where the old population is rising at an alarming rate, the issue of economic disparity and polarization of the elderly is becoming more severe than it has ever been, as the country prepares to become a super-aged society. When prior research examined the economic inequality of the elderly, the primary emphasis was on 'income,' but this study focused on consumption inequality, which has a greater impact on the elderly's quality of life.
This study utilizes the Korean Welfare Panel Study from 2007 to 2018 to assess the change in the contribution of inequality to the total consumption of the elderly by consumption categories, using the Gini coefficient and Deciles Distribution Ratio as measures of change in inequality contribution. The analysis verified that the Gini coefficient of total consumption has been declining steadily from 0.302 in 2007 to 0.291 in 2018. Also discovered was that inequality was minimal in the necessities with low-income elasticity: food expenditures, light and heat costs, and clothes expenditures, among other things. Non-necessities, such as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 expenditures, health-care expenses, the cost of home products, and the spending on culture and entertainment, on the other hand, were characterized by significant inequality.
Now, governmental initiatives are required to reduce consumption disparity and enhance the quality of life for the elderly via a variety of support measures, including transportation, communication, leisure, and culture, all of which contribute to the elderly's relative in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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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노인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감경 확대 전·후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형평성 분석

저자 : 채지은 ( Chai Ji Eun ) , 서영준 ( Seo Young Joon )

발행기관 : 한국장기요양학회 간행물 : 장기요양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16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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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감경대상자를 대상으로 2018년 8월 노인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감경 확대 전·후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의 형평성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감경 확대 정책의 효과성을 수평적 형평성 측면에서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7년과 2019년의 건강보험 청구자료와 장기요양보험 청구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장기요양서비스를 시설급여와 재가급여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수평적 형평성 분석을 위해 HIwv 지수를 사용하였으며, 분석결과, 감경 확대 후 새롭게 감경대상자로 추가된 소득분위 6~10분위에서 시설 급여와 재가급여 모두 이용량과 본인부담금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나 기존 감경 대상자인 1~5분위에서는 일부 분위만 유의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6~10분위는 감경 확대 이후 본인부담금의 40%를 새롭게 감경받게 되었으나 1~5분위는 기존 50% 감경에서 10%만 증가한 60%의 감경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6~10분위에 비해 모든 분위에서 감경 확대 전·후 효과가 강하게 나타나지는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수평적 형평성 분석 결과, 시설급여와 재가급여의 이용일수와 횟수 모두 저소득층에 집중되어 있던 이용량이 감경 확대 후 형평적으로 변화하였고, 본인부담금 또한 고소득층의 부담이 감소하며 형평해진 결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활용하여 향후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의 형평성 증진을 위해 현재의 본인부담금 감경 소득 구간을 더욱 세분화함으로써 수급자 간 감경 혜택에 대한 '절벽현상'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설계할 필요가 있으며, 소득수준별 본인부담률 차등책정, 상한액 차등 설정 등의 다양한 방안을 동시에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형평성 분석에 있어 주관적 건강상태와 공급자 유인수요를 정확히 고려하지 못하였고, 실제 소득수준을 파악하기가 어려워 보험료를 대리지표로 사용하였다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2018년 8월 노인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감경 확대 전·후를 비교한 선행연구가 미미했던 상황에서 본인부담금 감경대상자를 대상으로 정책 전·후 장기요양 서비스 이용량의 변화와 소득분위 간 이용의 수평적 형평성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형평성 향상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였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reduction policy in terms of horizontal equity by examining changes in service use equity by type of benefits before and after reduction for long-term care insurance recipients. To this end, data from 2017 and 2019 of health insurance claims and long-term care insurance claims were used, and all long-term care services were analyzed by dividing them into facility benefits and home care benefits. The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HIwv index to examine the difference in horizontal equity in the amount of use before and after the expansion of the co-payment reduction econom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usage and co-payment expenses in both facility benefits and home care benefits in the 6th to 10th quintiles newly added as reduction targets. However, only some quintil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1st to 5th quartiles, which is interpreted as having a strong effect before and after the 6th to 10th quartiles, although 40% of their own contributions were newly reduced. As a result of horizontal equity analysis, both the number of days and number of days of use of facility benefits and home care benefits changed equity after the reduction was expanded, and the co-payment expenses also decreased and became equitable. Using these results, it is necessary to design a system in the direction of alleviating the "climb phenomenon" for reduction benefits among recipients to further subdivide the current self-burden reduction income section to improve equity in the use of long-term care services in the future.
There are some limitations that the study did not accurately consider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supplier attraction demand in equity analysis, and used insurance level as proxy indicators of income level because of the limitation of its data. Nevertheless as it analyzed changes in long-term care service usage before and after policies and suggested alternatives to improve equity in the use of long-term care services between income quintiles, it is very meaningful which can be used as a policy basis for the policy of guaranteeing long-term care insurance for the elderly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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