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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융합연구 update

Media Convergence Research

  • : 서강대학교 미디어융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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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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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2287-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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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0)~32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165
미디어융합연구
32권0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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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민병운 ( Byung Woon Min ) , 윤각 ( Kak Yoon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미디어융합연구소 간행물 : 미디어융합연구 3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48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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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와 개인주의 및 집단주의에 대한 상관관계를 동시에 비교 연구한 것은 드물고, 개인 가치 성향이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적 연구는 부족하다. 특히, 이에 대해 한국과 중국은 주요 비교 대상이다. 두 국가는 정치, 경제 이데올로기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 환경에 있어서도 매우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비교를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가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를 동시에 살펴보고, 나아가 소셜 미디어가 어떤 소비자 행동에 더욱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과 중국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과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소셜 미디어가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양쪽에 모두 영향을 미친 결과에 따라 소셜 기부와 집단극화의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었다. 둘째, 소셜 미디어가 소비자 자민족주의 보다 소비자 세계주의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결과에 따라 글로벌화된 광고 및 마케팅을 강화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었다. 셋째, 한국보다는 중국에서 소셜 미디어 수용도가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결과에 따라 중국에서의 애국 마케팅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It appears that there is only thin literature in comparative studies on the correlation between social media and individualism and collectivism at the same time. It also seems that empirical studies on how individual value tendencies affect actual consumer behavior are somewhat lacking. Most often, Korea and China are the major subjects to comparison due to the differences in political and economic ideology as well as in the social media environment. Therefore, this study tried to examine the difference in the effects of social media on individualism and collectivism, focusing on the comparison between Korea and China. Furthermore, it investigated what types of consumer behavior social media had higher influence on.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for consumers in Korea and China respectively, and a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analysis and a multi-group analysis were conducte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following implications were found. First, based upon the findings from social media's influence on both individualism and collectivism, the possibility of social donation and group drama could be estimated. Second, from the finding that social media has a greater effect on consumer cosmopolitanism than on consumer ethnocentrism, a direction for strengthening global advertising and marketing is suggested. Third, based upon the finding that the effect of social media acceptance on individualism and collectivism in China is relatively larger than in Korea, it is confirmed that patriotic marketing in China is eff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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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오윤 ( Ohyoon Kwon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미디어융합연구소 간행물 : 미디어융합연구 3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85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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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과 부정의 단순한 이분법적 접근법에서 탈피하여 본 연구는 인지적 평가 요소인 확실성을 기준으로 행복, 희망, 분노, 두려움을 분류하고 감정의 인지적 해석 수준(실험1)과 광고 정보 처리(실험2)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였다. 실험1의 결과는 타 감정 상태 대비 확실성으로 인한 행복을 경험하는 피험자는 제시된 행위를 하위 수준인 수단 중심으로 해석하고, 반대로 불확실성으로 인한 두려움을 경험하는 피험자는 동일한 행위를 상위 수준인 목적 중심으로 해석하는 경향성을 보여준다. 긍정 감정인 행복과 희망을 경험한 피험자의 해석 수준이 달랐으며, 부정 감정인 분노와 두려움을 경험하는 피험자들의 해석 수준도 유의미하게 달랐다. 제품 비교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동일한 속성, 즉 정렬 가능한 속성 비교를 선호한다. 실험2는 세 번의 사전 조사로 각각 정렬 가능한 속성과 정렬 불가능한 속성에서 우위를 가진 두 제품의 광고 메시지를 제작하였고, 행복, 희망 분노, 두려움을 경험하는 피험자들의 두 광고 메시지에 대한 태도와 제품 선호도를 조사하였다. 실험2에서 두려움을 경험한 피험자들은 정렬 불가능한 속성에서 우위를 가진 제품과 광고 메시지를 더 우호적으로 평가하였고, 나머지 세 조건의 피험자들은 정렬 가능한 속성에서 우위를 가진 제품과 광고 메시지를 더 우호적으로 평가했다. 종합적으로 본 연구는 인지 해석과 정보 처리에서 확실성으로 분류된 감정들의 차별적인 영향력을 제안하며, 후속 연구의 방향과 실무적 함의를 논의한다.


This research investigates the role of emotion in the persuasion process by establishing a novel relationship between emotion and construal level. Built on cognitive appraisal theories, this research proposes that the certainty appraisal components of emotions exert a direct influence on an individual's representation of information at a high versus low construal level. The findings indicate that individuals primed to feel emotion low on certainty appraisals construe behaviors or events at a high level, while those primed to feel emotion high on certainty appraisals characterize behavior or events at a low level (Study 1). The findings from current research effort also illustrate that uncertainty-related emotion eliciting a high-level construal mindset leads to a cognitive shift toward relying more on nonalignable attribute differences and a greater preference for the nonalignable-better brand although individuals usually rely more on alignable attribute differences and favor the alignable-better brand (Stud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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