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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역사기록학 (SDDH) update

The Journal of SDDH (SDDH)

  • : 무용역사기록학회
  • : 예체능분야  >  무용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383-5214
  • : 2733-4279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34권0호(2014)~62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299
무용역사기록학 (SDDH)
62권0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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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컨템퍼러리 댄스의 상호매개성(Intermediality) : 몸-아카이브의 형성을 중심으로

저자 : 구보미 ( Koo Bome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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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관습적인 춤이나 무용예술의 매체특정성을 벗어나고 있는 컨템퍼러리 댄스가 제기하는 매체에 대한 비판성을 탐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컨템퍼러리 댄스에서 나타난 주요 변화들의 맥락과 이에 대한 논의, 그리고 '안무(choreography)' 개념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검토했고, 컨템퍼러리 댄스의 모호하고 경계적인 속성을 상호매개성(intermediality)의 개념을 통해 논했다.
컨템퍼러리 댄스에 이르기까지 발전되어 온, 일반적인 의미의 안무 개념은 춤을 사라지는 것으로 이해하며 이에 대한 포획을 시도하는 장치로서 매체적 습관을 나타내었다. 이런 특성은 소통을 위한 사이 공간이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서의 아카이브가 등장하면서 불안정하게 된다. 아카이브는 단지 안무적 작동에 의해 포획되어 고정된 상태를 지칭하는 것을 넘어, 아직 소진되지 않은 잠재적 가능성을 찾고 새롭게 발현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즉, 컨템퍼러리 댄스에서 아카이브는 퍼포먼스에서 남겨진, 포획된 것과 새로이 진행되는 것의 동시 존재를 가능하게 하는 확장된 시간성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런 아카이브는 퍼포먼스를 이론적, 교육적, 혹은 공동체적인 논의의 대상으로 확장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공간으로 확장되며, 예술과 일상, 가상과 현실 등 이질적인 층위들이 만나는 상호매개적 장소로 작동한다. 이런 작동 하에서 퍼포먼스에 참여하는 몸들은 그 순간의 물질적 현존을 넘어 생활공간 속의 살아 있는, 그리고 살아가는 몸으로 이해된다. 이런 변화 속에서 안무는 무용의 자율적인 형식을 주장하는 대신 여러 매체와의 교류와 협력을 나타내며, 담론과 이론 등 지식생산과도 긴밀한 관계를 나타낸다.
이에 본고에서는 컨템퍼러리 안무에 이르러 확장된 매체적 특성을 기존 매체적 관습에 대한 비판으로서 이해하고, 퍼포머가 본인으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자전적 퍼포먼스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이런 실천을 구체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이런 작품들은 언어와 다큐멘트의 도입을 통해 양식적인 구분의 모호함을 나타냄은 물론, 기억과 경험의 아카이브이자 현실과 예술의 모호한 경계에 있는 존재, 즉 살아있는 몸-아카이브로서의 존재와의 소통 속에 참여자들을 불러온다. 이에 따라 자전적 퍼포먼스는 몸-아카이브의 잠재적인 정체성을 파편적으로 경험하고 구성하도록 하는 상호매개적 작동을 일으킨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critical approach toward media in contemporary dance, which avoids conventional understanding of dance and artistic media. After reviewing important contexts and debates concerning contemporary dance, this study discuss the matter of its ambiguous boundaries and expansion through the concept of intermediality.
The idea of performance and dance with its ephemeral nature and media being used to preserve it, has constituted a conventional understanding of its temporality. However in contemporary dance, the archive expresses the request for extended temporality that enables the simultaneous existence of what is remaining, what is captured, and what is progressing in the performance. In addition, these archives expand into living spaces so that performances can lead to theoretical, educational, or political discourses, and function as a mediating space where heterogeneous entities such as art, virtual reality, and real life meet.
Moreover through this study, I wish to illuminate the expanded understanding of media in contemporary choreography as a criticism on previous media conventions, by introducing certain examples of autobiographical performance pieces in which the performer tells his or her own story. These works show the blurred boundaries among verbal languages, documents, and corporeal performance. They also bring participants in communication with performers, who can be understood as a physical archive of memories and experiences, roaming the ambiguous space inbetween reality and arts. Accordingly, an autobiographical performance creates an intermediality that allows the body-archive to experience and construct the virtual identity of the body in a fragmented m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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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최승희 훈련체계의 교육적 발전 양상 : 중국 연변대학교의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김봉선 ( Jin Fengxian ) , 이미령 ( Li Meiling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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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최승희 훈련체계의 교육적 발전 양상을 고찰하기 위한 연구이다. 최승희의 훈련체계를 기반으로 중국조선족무용을 계승 및 발전하고 있는 중국 연변대학교 조선족무용교육 교재의 현황을 사례로 조선족무용교육 교재의 발전 양상과 교재의 특징을 살펴보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변대학교의 조선족무용교육은 초기에는 최승희 훈련체계를 기반으로 이루어 졌으며, 박용원을 통해 더욱 세분화되고 규범화된 교육체계를 구축하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그 명맥을 계승 및 발전하고 있다. 최승희 훈련체계의 교육적 발전 양상을 고찰하고자 최승희의 훈련체계를 기반으로 한 연변대학교의 조선족무용교육 교재의 발전 양상과 그 특징에 대해 실제로 연변대학 예술학원 무용학과의 조선족 무용교육에 활용되고 있는 영상교재 『조선족무용교재』(2005), 『조선족전통무용 소도구 춤 기본』(2015), 『조선족민속무용교재』(2016)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연구를 토대로 살펴본 연변대학교의 조선족무용교육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최승희 훈련체계의 교육 교재 편성방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둘째, 최승희의 훈련체계에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까지 포괄적으로 수용하여 풍부한 교육내용으로 교재의 구체화를 이루었다. 셋째, 현재는 여성기본을 위주로 훈련체계가 정립되어 있다.
이와 같이 연변대학교의 조선족무용교육은 최승희 훈련체계를 계승하여 이어감과 동시에 그들만의 시대성을 겸비한 논리적이고 전문화된 과학적인 교육체계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이처럼 연변대학교의조선족무용교육이 지금의 논리적인 훈련체계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 교재를 구축할 수 있었던 점은 바로 계승과 발전이라는 두 근본을 원칙으로 조선족무용교육을 위해 연구에 헌신한 조선족무용 교육가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현재까지 이루어낸 모든 교육 교재를 하나의 종합적이고 총체를 이루는 중국 조선족무용교재로 집필하게 된다면 진정한 교육체계의 확립을 이루게 될 것이라 사료된다. 앞으로 연변대학교 조선족무용교육이 오늘날의 성과를 이어 꾸준히 사회적 발전과 수요에 따라 적극적인 변화와 개혁을 통해 더욱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것이라 전망해본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ducational development of Choi Seunghee's training system, particularly with a focus on the development patterns of Korean-Chinese dance education textbooks and characteristics of Korean-Chinese dance education textbooks at Yanbian University in China, which has inherited and developed Korean-Chinese dance based on Choi Seunghees training system.
The characteristics of Yanbian University's Korean-Chinese dance education textbooks examined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is based on the method of organizing educational textbooks, which was identified in Choi Seunghee's training system. Second, the contents that were not covered by Choi Seunghee's training system have been comprehensively adopted into the textbooks, which thus came to be loaded with abundant educational content. Third, a training system is currently established focusing on the basics of women's dance movements.
Yanbian University's Korean-Chinese dance education was able to create educational textbooks that could support the current logical training system due to the Korean-Chinese dance educators' devotion to research on Korean-Chinese dance education, which was based on the principle of succession and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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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애를 가진 형제자매를 둔 비장애 아동의 무용/동작 집단상담 프로그램 효과 연구 : 자아존중감, 자기표현, 자기역량 지각 증진을 중심으로

저자 : 백승호 ( Baek Seungho ) , 김미영 ( Kim Miyoung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9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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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활발한 신체활동과 다양한 표현을 경험할 수 있는 무용/동작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장애를 가진 형제자매를 둔 비장애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자기표현, 자기역량 지각 향상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장애를 가진 형제자매를 둔 비장애 아동의 부정적 심리 상태 개선을 위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도권의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프로그램의 취지와 목적에 동의하는 18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구성한 뒤 실험집단에 참여가 가능한 8명에게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프로그램 전, 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아동에게 자아존중감 척도, 자기표현 척도, 자기역량 지각 척도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전, 사후 검사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알아보고 집단 간의 차이, 검사 전후의 차이를 독립표본 t-test, 대응표본 t-test를 통해 각각 검증했다. 연구 결과는 무용/동작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장애를 가진 형제자매를 둔 비장애 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자기표현 증진, 자기역량 지각 향상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신체활동과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활발한 무용/동작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장애를 가진 형제자매를 둔 비장애 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도움이 되며, 언어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비언어적 표현까지 다양한 표현을 경험하고, 신체활동의 극대치를 확인하는 체험은 자기표현과 자기역량 지각에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ways to improve the negative psychological state of the non-disabled siblings of disabled children. To this end, this study examines dance/movement therapy group counseling program conducted for their experiencing physical activities and various expressions.
This study was carried out with 18 participants from various facilities for the disabled in the metropolitan area, who agreed to participate in the program. After dividing them into an experimental group and a control group, the program was applied to eight people who could participate in the experimental group.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a survey was conducted consisting of a self-esteem scale, a self-expression scale, and a perceived competence scale. On the basis of the collected data, the average and standard deviation of the pre- and post-test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were investigated using the SPSS 25.0 program. In addition, differences between groups and differences before and after the test were verified through independent sample t-tests and corresponding sample t-tests, respectively. As a result, the dance/movement therapy group counseling program turned out to be effective in improving self-esteem, self-expression, and perceived competence of the non-disabled siblings of disabled children.
This study shows that the dance/movement therapy group counseling programs with active physical activities and interactions with others help them experience not only verbal-language but also non-verbal expressions and realize their maximum capacity of physical activity. In conclusion, it is summarized that they were able to improve their self-esteem through those bodily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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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텍스트마이닝을 통한 한국전통춤 연구 동향 분석 :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전통춤을 중심으로

저자 : 정현아 ( Jung Hyun A ) , 김형남 ( Kim Hyung Nam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2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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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무용 관련 연구는 양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었다. 과거에 비해 연구주제의 범위가 넓어지고 연구방법론이 세분화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연구의 질적인 측면과 다양성 부분에서는 미흡한 측면이 있다. 한국무용학 관련 연구는 여전히 특정 학회나 창작춤에 대한 분석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한국무용은 여러 전통춤이 포함돼 있는데 기존 선행연구들은 이러한 분류 시도가 미흡하여 장르별 연구가 부족하고 전통춤을 하나의 통합 대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 다만 수십 개에 이르는 전통춤의 연구동향을 개별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쉽지 않을뿐더러, 자료가 부족하거나 내용이 중첩되는 장르들도 있어 전통춤 내에서 특정 장르들을 선별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 국가의 역사적 소산으로써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상징성이 부여되는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7개 전통춤의 연구동향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시도는 전통춤을 하나의 장르로 인식하거나 특정 대중적 장르 위주로 분석하는 기존 선행연구들과 차별성을 부여할 수 있다. 아울러 전통춤 연구동향에 대해 보다 심층적이고 세분화된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전통 공연·예술 분야 중 춤 항목으로 등록된 7개의 전통춤을 키워드로 하여 논문을 수집하고 텍스트마이닝으로 분석하였다. 자료는 제목과 연도를 중심으로, 빈도분석, 개체명인식, 연결 중심성, N-gram을 살펴보았다.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서 수집하여 본 연구와 관계 없는 논문을 제외하고 최종분석에 활용한 자료는 학술지 1,043건, 학위논문 1,065건이었다. 분석결과, 같은 국가무형문화재들 간에도 장르별로 논문수가 큰 차이를 보였고, 현 시점에 가까워질수록 전통춤에 대한 연구가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아울러 국가무형문화재 전통춤의 해석과 개발, 보존과 전승에 초점이 맞춰진 연구가 많은 가운데,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전통춤을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로 개발하거나 대중화시키려는 연구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analyzes the research trends of seven Korean traditional dances designated as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s that are given social values and cultural symbolism as a historical heritage of the country. Research papers were collected by using the seven dances as the search keyword and analyzed through text mining methods. These collected papers investigated frequency analysis, entity name recognition, connection centrality, and N-gram, focusing on their titles and publication years. For the final analysis, 1,043 articles published in academic journals and 1,065 thesis and dissertations in RISS were us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re is a large difference in the number of papers, depending on what genre an intangible heritage belongs to. It can be also found that research on traditional dances has gradually decreased. Many studies have shown the tendency to concentrate on the interpretation, preservation, and transmission of traditional dances. In the meantime, more studies are being conducted to develop or popularize Korean traditional dances as educational programs and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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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그림으로 읽는 조선시대의 춤 문화Ⅲ : 사적공간의 춤 그림

저자 : 조경아 ( Cho Kyunga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5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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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조선시대 사적공간의 춤 문화를 '그림' 자료를 통해 읽으려는 것이다. 이 연구는 왕실 공간-관아공간-사적공간의 춤 그림으로 조선시대 춤 문화를 밝히는 연구 중에 세 번째 단계이다. 연구 방법은 도상과 문헌 연구를 기본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의 범주인 '사적공간'은 공적인 공간과 상대되는 개념으로, 1단계와 2단계의 연구가 왕실공간과 관아공간이라는 공적인 공간에서 행해진 춤 그림을 연구대상으로 했다면, 이번 연구에서는 개인의 사적인 공간에서 춤추었던 그림이 연구대상이다. 사적공간의 춤 그림 중에서 1·2단계 연구처럼 실존 인물이 등장하는 기록화의 특성이 있는 그림만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내용은 세 가지이다. 첫째, 개인적인 친목 공간에서 추었던 춤 그림을 대상에 따라 노인 친목 모임, 과거 동기 모임, 중인 친목 모임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양반 노인의 친목모임을 그린 「십로계축」을 통해 양반이 일상에서 춤을 즐겼음을 알 수 있었고, 「수갑계첩」과 「기로세련계도」를 통해 세력과 재력이 있는 중인들이 양반처럼 춤을 향유했음을 확인했다. 둘째, 부모님의 장수를 축하하는 헌수 공간에서 추었던 춤 그림을 살펴보았다. 헌수 공간에서 잔치의 주인공이자 춤의 관객으로 어머니가 중요했으며, '효'를 강조한 시대적 관념이 '자제의 춤'으로 형상화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풍속 공간에서 실존 인물이 등장하는 춤 그림을 탐색했다. 회혼례 때 자식은 '노래자'가 되어 춤을 추었고, 삼일유가에서 광대가 춤으로 영광의 기쁨을 더했던 풍경도 그림으로 알 수 있었다. 연구의 결과로, 조선시대에 양반과 중인의 개인적이고 일상적인 삶의 공간에 춤 문화가 매우 깊숙이 내면화되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investigate the dance practiced in private spaces during the Joseon dynasty by analyzing paintings and literature. This study is the third part of a series of research exploring paintings depicting dances in various performance venues in the Joseon dynasty. While the first two researches were about dances performed in royal palaces and in public places respectively, this article analyzes paintings and literature of dances in private spaces in the following three ways.
First, dances performed in the personal social gatherings were divided into three types according to the subject: dances performed at social gatherings for the elderly, reunions of officials who passed the national civil service examination in the same year, and social gatherings for the middle class. These dances were performed to strengthen the community spirit or to appreciate the performances of professional young male dancers called mudong.
Second, dances performed to celebrate the longevity of parents on their birthdays are analyzed. In such events, the mother was considered the most important character as well as audience, and the concept of “filial piety” was emphasized in the “Son's Dance.”
Finally, dances conducted in private folk venues are examined. Some of these paintings portray a son who dances as a “performer” to celebrate his parents' diamond wedding anniversary. Other paintings depict a clown dancing in a three-day parade where a person who passed the national civil service examination visits his examiners, high-ranking senior officials, and his rel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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