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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범위 : 1권0호(1996)~298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2,558
보건복지포럼
298권0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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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북한의 변화와 연대·협력의 필요성

저자 : 김연철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복지포럼 29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4 (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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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 주민의 소비생활 변화와 함의

저자 : 조성은 ( Cho¸ Sungeu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복지포럼 29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20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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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북한 통치세력은 핵심적인 기업과 산업이라 할 수 있는 군수 산업, 중공업 부문은 국가가 직접 관리·통제하지만 경공업 부문 등 소비재 부문과 일부 물자 유통 시장은 시장에 맡기는 방식의 이중 구조화를 선택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통해 전체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 주겠다는 통치 전략에 기반하여 경공업 육성과 보건의료 부문의 현대화를 꾀하고 있다. 이에 의생활의 다양화 및 브랜드 형성, 가전제품과 핸드폰 사용의 증가, 교통수단 이용의 확대, 여가 활용을 위한 위락시설의 증가 등 주민들의 소비생활에서의 변화가 포착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의 시장화에서 파생된 소득의 불균형은 하위 계층들의 삶과 생활의 곤란으로 이어지며 노동의 상품화가 이뤄지고 있는 반면 상위 계층들은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할 적당한 여가 문화와 휴식 공간을 갖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향후 남북 교류·협력의 핵심은 단순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넘어서 북한의 낙후된 지역의 종합적 개발, 북한 인적 자본의 향상과 같이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측면에서 기획되고 추진되어야 한다.


The North Korean government is regarded to have chosen, in and after the 2000s, a dual economic structure, leaving the consumer goods sector such as the light industry and material distribution to the market, while still maintaining its direct control over the military and heavy industry sectors. Also, in line with its governance strategy for furnishing all people with a “civilized living” by “building a socialist econom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has attempted to foster the light industry and modernize the health care sector. Accordingly, changes have been observed in the consumer life of North Koreans, including the diversification of clothing style, the emergence of clothing brand names, the increase in the use of home appliances and mobile phones, the expansion of transportation use, and the increase of recreational facilities for leisure use. However, the trend of marketization in North Korea has led to increased income inequality and in turn has made life difficult for the lower classes whose labor is being commercialized. Meanwhile, the upper classes have no culture of leisure and find themselves unable to find places to take rest. Considering this situation, inter-Korean bridging and cooperation for the future needs to be planned and promoted from a long-term and macro perspective, seeking the wide-ranging development of North Korea's underdeveloped regions and the improvement of North Korean human capital, beyond simple humanitarian aid.

3북한 주민의 식생활

저자 : 정은미 ( Jeong¸ Eunmee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복지포럼 29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3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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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 9년 동안 북한 주민의 식생활은 양적·질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였음을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와 국내외의 통계 등에서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구의 대다수가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며 쌀 소비량과 고기 섭취량이 점진적으로 늘어났다. 북한의 국내 곡물 생산량은 국내 수요를 충족할 만큼 충분히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곡물 및 식료품 수입의 증가, 시장 구매력의 증가, 그리고 가전제품의 보유 등은 북한 주민의 식생활을 안정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2020년 이후 북한 주민의 식생활은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북한 당국이 공식적으로 밝혔듯이 올해는 식량 부족을 겪고 있다. 북한의 식량안보는 이상 기후로 인한 자연재해나 코로나19의 대유행과 같은 외 생 변수의 영향에 취약성을 드러냈으며, 국경 봉쇄로 인한 대외 무역의 급감은 북한 주민의 식생활 불안정의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식량 접근성을 높이려면 식량 지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백신의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


During the nine years of Kim Jong Un's regime, the dietary life of North Koreans have improved quantitatively and remained stable, and this change is able to be indirectly confirmed through a survey of North Korean defectors and domestic and foreign statistics. The majority of the population eat three meals a day, and rice and meat consumption gradually increased. Although the domestic grain production in North Korea is not high enough to meet domestic demand, the increase in imports of grains and food, the increase in market purchasing power, and the possession of household appliances have had a positive impact on stabilizing the diet of North Koreans.
However, since 2020, North Koreans' diet has been unstable and, as the North Korea authorities have officially said, they are suffering from food shortages this year. North Korea's food security has been vulnerable to the effects of exogenous variables such as natural disasters and the pandemic of COVID-19, and the sharp decline in foreign trade due to border blockade is a major factor in the instability of North Koreans' diet. In order to increase the accessibility of food to North Koreans, it is necessary to provide food support as well as COVID-19 vaccine support.

4북한의 주택건설 현황과 생활환경 실태

저자 : 박희진 ( Park Hee-ji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복지포럼 29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4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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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북한 주민들의 주택 현황, 주거환경에 관한 변화를 고찰하고, 사회계층의 격차라는 내포적 의미를 탐구한 글이다. 북한의 김정은 체제는 90년대 경제난을 '단번'에 극복하고, 과학기술로 '경제 도약'을 시도하고자 하며,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고 있다. 그리고 북한 당국의 건설 경기 활성화 정책은 주민들에게 긍·부정의 효과를 동시에 보이고 있다. 긍정의 효과는 '주택결정권'을 갖게 된 주민들이 스스로 거주공간을 변화시키는 것이며, 부정의 효과는 '주택상품화'로 인해 주거생활의 격차를 발생시킨다는 측면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주택결정권을 가진 북한 주민들의 내 집 꾸미기 현상을 주체성의 측면에서 고찰하고, 주거환경을 둘러싼 생활환경의 변화를 사회계층의 격차라는 측면에서 고찰해 보았다.


This study examines recent changes in the housing and residential environment in North Korea and explores whether these changes mean increased separation of social classes. The Kim Jung-un government in North Korea has overcome all at once the financial difficulties they had in the 90's and attempts to achieve 'economic improvement' with scientific technology and promotes the constructionsector as a pump-priming policy. However, the North Korean government's policy to boost the construction business has brought both positive and negative impacts on the residents. For the positive impact, the residents who have their 'right to their own homes' are encouraged to change their own living space, while the negative impact is that there have been disparities in the living environment between groups of people as 'housing has become commercialized.'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discover how North Koreans with home ownership are taken to decorating their homes on their own and takes a look at how changes in their residential and living environment have taken place, giving rise to social disparities.

5북한 주민의 생활비 측정과 과제

저자 : 민기채 ( Kichae Min ) , 현인애 ( Inae Hyun ) , 김효주 ( Hyoju Kim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복지포럼 29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0-64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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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북한 주민의 '소비'에 주목하여 북한 주민의 생활비용을 탐색적 차원에서 이해하고, 생활비 측정에서 제기되는 과제를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눈덩이 표집(snowball sampling) 방법을 통해 선정한 북한이탈주민 37명을 대상으로 '북한 주민 표준생활비 계측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소득 원천은 장사 > 송금 > 직장 > 부업 > 수급(년로보장비) 순이었다. 가구 월 지출은 14만 7천 원(남한 원)인데, 주관적 지출로서 '넉넉하게 생활하자면' 월 31만 7천 원(남한 원), '빠듯하게 생활하자면' 월 8만 2천 원(남한 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식료품 지출 비율이 58.3%로 절반을 상회하였고 피복·신발비 9.9%, 주거비 및 광열·수도비 8.4%, 교양·오락비 5.2%, 교통·통신비 2.5%, 보건의료비 2.0%, 교육비 1.7% 순이었다. 전반적으로 볼 때, 남한 최저생계비 품목 중 상당한 품목들을 북한 주민들도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다만 광열·수도비, 교육비, 교양·오락비, 비소비지출 등에서 남한주민과 다르게 북한 주민이 사용하는 추가 품목들이 확인되었다. 북한 주민의 생활비 측정을 위한 과제로 북한 생활상에 부합하는 품목 개발, 가구원 수에 따른 조사, 정교한 가격 환산 등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understand the cost of living for North Koreans in an exploratory level by paying attention to the “consumption” and to derive the tasks posed by the measurement. To this end, the 'Basic Survey for Measuring the Standard Cost of Living for North Koreans' was conducted on 37 North Korean defectors through the snowball sampling method. Our analysis found that the sources of income include business, remittance, employment, side job, and social benefits (pension) in order of descending importance. The the average monthly household expenditure was 147,000 won (South Korean won). Food expenditures accounted for 58.3% of household expenditure, followed by clothing and footwear expenses at 9.9%, housing, heat and water expenses at 8.4%, cultural entertainment expenses at 5.2%,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 expenses at 2.5%, health and medical expenses at 2.0%, and education at 1.7%. It was also found that North Koreans were using many of South Korea's minimum cost of living items. However, additional items used by North Koreans were identified differently from South Koreans in terms of heat and water expenses, education expenses, culture and entertainment expenses, and non-consumption expenses. As tasks for measuring the cost of living for North Koreans, development of items suitable for daily life in North Korea, a survey according to the number of household members, and precise price conversion were presented.

6보건복지 소식 광장

저자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복지포럼 29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6-79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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