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사회연구

보건사회연구 update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

  •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072X
  • : 2671-4531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1)~42권4호(2022) |수록논문 수 : 1,360
보건사회연구
42권4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저자 : 김용득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6 (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KCI등재

저자 : 김민아 ( Kim Min Ah ) , 장이츠 ( Zhang Yichi ) , 유정원 ( You Jung-w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28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소아청소년암 경험자들은 암 치료로 인해 다양한 후기효과와 건강 문제를 자주 겪지만, 건강 지식의 부족으로 건강 증진 행동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소아청소년암 경험자들의 건강 증진 행동을 증진하기 위한 집단교육을 실험집단 10명과 비교집단 10명을 대상으로 4주간에 걸쳐 실시하여 변화를 측정하는 사전·사후 실험설계를 실시하였다. 집단교육의 개입 이후 실험집단은 암 관련 건강 지식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진되었다.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점집단면접을 통해서는 집단교육 이후 자신에 대한 이해가 증진되고 건강 증진 행동이 도모되었다고 보고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소아청소년암 경험자의 건강 관련 지식과 건강 증진 행동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집단 교육을 통한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Survivors of childhood and adolescent cancer often experience late effects and health problems resulting from cancer treatments. However, they may not be aware of the importance of health-promoting behaviors due to a lack of health-related knowledge. In this study, 4 weeks of group education on improving health-promoting behaviors among survivors of childhood and adolescent cancer were implemented with 10 participants in an experimental group and 10 participants in a comparison group using a pre-post experimental design.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 level of cancer-related health knowledge; the comparison group showed no significant changes before and after the intervention.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a focus group and reported that after group education, their self-awareness and health-promoting behavior improved. This study suggests the importance of group educational interventions in improving health-related knowledge and health-promoting behavior among survivors of childhood and adolescent cancer.

KCI등재

저자 : 김민 ( Kim Min ) , 김도형 ( Kim Dohyu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43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30개 OECD 회원국에 대한 최근 횡단면 자료를 활용하여 성 불평등도와 흡연율 성비 간의 관계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 사회 제도적 성 불평등의 척도인 SIGI(Social Institution and Gender Index)의 네 영역 가운데 신체적 자결권과 시민적 자유 영역의 제도적 성 불평등도가 높을수록 연령 조정된 궐련 흡연율로 측정한 남성 대비 여성 흡연율(GSR)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내 차별과 경제적 자원 영역의 사회 제도적 성 불평등도는 GSR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신체적 자결권 또는 시민적 자유의 성 불평등도와 GSR 간 관계는 Gender Gap Index로 측정한 경제, 교육, 정치 영역에서의 성 불평등한 결과를 통제한 모형 그리고 흡연의 대안적인 정의를 활용한 모형에서도 강건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고소득 국가 집단 내에서도 사회 제도적 성 불평등과 GSR에 상당한 편차가 존재하며, 성 평등도가 낮은 국가에서는 향후 여권이 신장됨에 따라 남녀 흡연율이 더 수렴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Based on a sample of 30 OECD countries, we analyze the association between gender inequality as measured by SIGI (Social Institution and Gender Index), a measure of gender inequality in social institutions, and female-to-male smoking prevalence ratio (GSR) as measured by age-adjusted current cigarette smoking prevalence. We find that two dimensions of the 2019 SIGI such as restricted physical integrity and restricted civil liberty are positively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higher GSR in 2020 whereas the associations between the GSR in 2020 and the other two dimensions of the 2019 SIGI, discrimination in the family and restricted access to productive and financial resources, a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observed associations remain robust when sex ratios in development outcomes in economic, educational, and political spheres are simultaneously controlled for, and when alternative measures of smoking prevalence are used. These findings suggest that even within the high-income countries, there exist substantial variations in gender inequality in social institutions as well as GSR, and some advanced countries currently having relatively high gender inequality in social institutions may observe higher GSR in the coming days as gender equality advances further.

KCI등재

저자 : 손인봉 ( Son In-bong ) , 최정아 ( Choi Jung-ah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4-61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의 학교생활만족도에 대하여 보호요인인 자아존중감, 부모의 자율성지지, 인권존중이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위험요인을 넘어서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19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의 고등학생 자료를 이용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인 성별, 연령, 성적, 경제적 수준, 가족구성, 위험요인인 우울, 교사폭력, 또래괴롭힘, 차별피해 그리고 보호요인인 자아존중감, 부모의 자율성지지, 인권존중과 학교생활만족도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위험요인을 넘어서서 보호요인이 학교생활만족도를 유의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아존중감과 부모의 자율성지지, 인권존중이 학교생활만족도에 각각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고등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위험요인을 예방하거나 감소시키는 것뿐 아니라 보호요인인 자아존중감, 부모의 자율성지지, 인권존중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이면서도 다차원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뒷받침하는 것으로서 이에 근거하여 관련된 함의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intend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rotective factors on school life satisfaction among Korean high school students, over and above the effects of risk factors. Specifically,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risk factors - depression, peer victimization, teacher violence, and discrimination - and protective factors - self-esteem, parental autonomy support, and human rights respect - using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data of 3,370 high school students nationwide were analyzed using SPSS 24.0. The findings showed that the final model where self-esteem, parental autonomy support, and human rights respect were additionally entered was significantly improved compared with the second model wher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risk factors were entered. Specifically, self-esteem, parental autonomy support, and human rights respect had positive effects on school life satisfaction, controlling for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risk factors. Given these findings, this study suggests that interventions for reinforcing self-esteem, parental autonomy support, and human rights respect are required to promote school life satisfaction.

KCI등재

저자 : 정선영 ( Jeong Sun Young ) , 박진희 ( Park Jin Hee ) , 백선희 ( Baek Sun-hee ) , 지성애 ( Chi Sung-ae ) , 최성애 ( Choi Sung Ae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2-78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국내 영유아 돌봄·교육기관의 감염병 대응을 위한 권고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영유아 돌봄·교육기관에서 감염병 대응업무를 경험한 전문가 20인이 참여한 포커스그룹인터뷰, 국내외 영유아 돌봄·교육기관의 감염병 대응과 관련된 문헌 고찰을 통해 델파이 조사 설문지를 개발하였다. 델파이조사는 영유아 돌봄·교육 업무 중 감염병 대응 경험이 있는 원장 10인, 교사 10인, 감염관리전문간호사 및 감염내과 의사 10인으로 총 30인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델파이 조사 후 각 항목별로 사분위범위, 평균값, 표준편차, 중앙값, 내용타당도비율(Content Validity Ratio, CVR)를 분석하였다. 2회의 델파이 조사와 분석을 통해 영유아 돌봄·교육기관 감염병 대응을 위해 감염병 예방과 관리원칙, 평상시 감염관리, 감염병 유행 시 감염관리를 포함한 3개 영역, 총 168개 권고안을 완성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recommendations for response to infectious diseases in child care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For this, we developed a delphi survey questionnaire through focus group interviews with 20 experts who had experience in responding to infectious disease, and reviewed the literature related to the response of infectious diseases in child care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The delphi survey was conducted twice for a total of 30 people, including 10 directors and 10 teachers in child care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10 infection control expert who had experience in responding to infectious diseases in hospitals. After delphi survey, interquartile range, mean value, standard deviation, median, and content validity ratio (CVR) were analyzed. As a result, we completed a total of 168 recommendations in three areas -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and control principles; daily infection control; infection control during infectious disease outbreaksin order to better respond to infectious diseases in child care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KCI등재

저자 : 임은영 ( Im Eunyoung ) , 김현의 ( Kim Hyeoneui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92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2020년 1월, 데이터 이용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데이터3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이러한 변화 가운데, 개인건강정보의 공유 및 활용과 개정된 데이터3법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의 한 대학교 간호대학, 의과대학 학부생 및 대학원생 37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연구이며, 설문조사는 2021년 8월에서 10월까지 진행되었다. 참여자의 75%는 가명 처리된 개인건강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 및 활용하도록 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들은 건강정보가 연구 목적으로 이용될 때 공유할 의향이 높았으나(98% 이상), 마케팅(28% 이하) 목적으로 이용될 때는 공유 의향이 낮았다. 개인건강정보 공유를 허용하지 않는 참여자는 '건강정보가 악용되었을 경우 국가적인 처벌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또한, 대다수의 참여자는 개인건강정보에 대한 소유권과 관리 권한이 정보 주체에게 있다고 응답하였다. 데이터3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으나, 참여자의 6.4%만이 관련 법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개인건강정보 공유와 활용에 관한 국민의 요구와 기대가 큰 만큼 그에 상응하는 개인정보보호 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바람직한 데이터 활용을 위해서는 데이터3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Massive amount of health data is being generated through various types of wearable devices. Recently, the 'Revised Data Protection Acts' related to utilizing personal health information by third parties were enacted to facilitate sharing and reusing personal health information while securing data privacy. This study explored the attitudes of undergraduate and graduate nursing and medical students toward using and sharing their health data and their understanding of the related laws. A 19-question survey was given to nursing and medical students at a university in Seoul from August to October 2021. A total of 377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urvey. Most participants (80.6%) had past or current experience collecting Patient-Generated Health Data (PGHD). More than half of the participants (62.6%) thought health care provider should use their PGHD. Three-quarters (75.1%) of the participants were willing to share their de-identified health data with a third party. They were more willing to share their data for research (97.5%) but less for marketing (27.6%). The most significant reason not to share PGHD was the lack of trust in legal recourse for abuse or misuse of their personal health information. Most participants thought they owned their PGHD (92.6%) and were responsible for their data management (85.7%). On the recently enacted 'Revised Data Protection Acts' related to utilizing personal health information by third-party, only 6.4% of the participants were fully aware of the law. Most participants did not know the changes in the Revised Data Acts, which calls for continued education and publicity about the details of these laws. Understanding the expectations and demands of the public for sharing and using personal health information is crucial to supplement the policy on privacy as necessary.

KCI등재

저자 : 류한별 ( Ryu Hanbyul ) , 김가현 ( Kim Gahye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3-109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한국 사회는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고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가족, 특히 여성에 의한 비공식적 가족 돌봄이 높은 비중을 보임에 따라 돌봄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여성가족패널조사를 활용하여 부모 돌봄이 여성의 노동시장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패널고정효과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부모 돌봄 제공은 여성의 근로확률을 5.4%p 감소시켰으며, 돌봄 제공시간이 한 시간 증가했을 때 여성의 근로 확률은 1.8%p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당 근로시간이나 임금에는 유의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분석에서는 배우자 부모님과 동거하는 경우와 고졸 이하의 그룹, 그리고 31~55세 연령층에서 여성의 근로확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In Korean society, the elderly population in need of care is rapidly increasing due to increasing longevity and low birth rate. At the same time, given the significant proportion of women involved in family elder care, informal care could potentially reduce women's participation in economic activities. Therefore, we analyze the effect of parent care on women's labor market outcomes by using data from the first to seventh waves of the 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 Families (KLoWF). With the panel fixed effect model, we find that parent care reduces women's work probability by 5.4%p and that one hour of informal care decreases women's work probability by 1.8%p. Also, further analysis suggests that informal care has more negative effects for women who are less educated, in ages between 31 and 55 years old, and living with the spouse's parents.

KCI등재

저자 : 홍정림 ( Hong Jeongrim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0-126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실업이 주관적 건강 및 건강행동에 미친 영향을 추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개인의 선택과는 무관하게 발생한 사업장 폐쇄, 혹은 공장 폐쇄로 인한 실업을 외생적으로 발생한 비자발적 실업이라 정의하고, 관측 불가능한 개인의 특성을 통제하기 위해 고정효과 모형을 사용하여 외생적으로 주어진 실업이 주관적 건강과 음주, 흡연 등의 건강행동에 미친 순수한 인과적 영향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체로 실업이 주관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특히 남성들과 장기근속 근로자들에게서 실업의 부정적인 영향이 상대적으로 더 강하게 나타나 노동시장에의 결속 정도에 따라 그 효과가 이질적임을 확인해 준다. 반면 재취업은 실직으로 인한 건강의 악화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이 흡연 및 음주 등 건강행동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실업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음을 밝힌 해외의 사례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경우 실업은 미취업자들의 음주 확률을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실직자들의 재취업과 경제적 지원에 초점이 맞추어진 현재의 정책 방향에 대한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job loss on self-rated health and health behavior. Unemployment due to plant closure was defined as involuntary job loss, and the effect of exogenous job loss on self-rated health and health behavior was analyzed using a fixed effect model to control unobservable individual characteristics, and additional analysis was conducted by length of service and gender.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job loss had a negative effect on self-rated health. In particular, the negative impact of unemployment was relatively stronger for men and long-term workers, confirming that the effect was heterogeneous depending on the attachment to the labor market. On the other hand, re-employment was found to had played a role in alleviating the deterioration of health due to job loss. This study also found that job loss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probability of smoking, but played a role in significantly lowering the probability of drinking.

KCI등재

저자 : 박민진 ( Park Minjin ) , 김성아 ( Kim Seong-ah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7-141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서울시 1인가구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1인가구의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의 관계를 분석하고, 사회적·정신적 건강 문제에 따라 1인가구를 유형화하였다. 서울시 1인가구 중 외로움, 사회적 고립, 우울증, 자살생각 경험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각각 62.1%, 13.6%, 7.6%, 0.7%로 나타났다. 1인가구의 사회적·정신적 건강 문제에 따른 유형화 결과, 외로움군, 고립군, 외로움우울군, 고립우울군의 네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외로움군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고, 사회적 관계망에 대한 적극적 수요를 가지고 있는 반면, 고립군은 관계망에 대한 수요가 낮고 건강관리 등을 통한 자기관리 욕구가 높았다. 외로움우울군은 경제와 건강이 취약한 노년층 비율이 높고 공유주택 거주 의향이 또한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고립우울군은 소득 수준이 높고, 직업적으로도 관리전문직과 화이트칼라의 비율이 높았으며 사회적 관계망 형성보다는 마음검진 및 상담과 고립고독 방지 정책의 필요성을 높게 평가하였다. 본 연구는 1인가구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1인가구를 유형화한 최초의 연구로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 본 연구에서 파악되지 않은 은둔 1인가구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oneliness, social isolation, and mental health problems of single-person households by using data from the Seoul single-person household survey data, and classify single-person households according to social and mental health problems. Among single-person households in Seoul, the proportions of those who experienced loneliness, social isolation, depression, and suicidal thoughts were 62.1%, 13.6%, 7.6%, and 0.7%, respectively. When classified according to their social and mental health problems, single-person households were divided into four types: the loneliness group, the isolation group, the loneliness and depression group, and the isolation and depression group. The loneliness group had a high proportion of the economically vulnerable and had an active demand for social relationship networks, whereas the isolated group had less demand for the social relationship network and a high desire to take care of themselves by such means as health care. The loneliness and depression group, comprising a high proportion of elderly people with poor economic and health status, showed high willingness to live in shared housing. The isolation and depression group tended to have higher income, high proportion of professional management and white color, and high proportion of women. They highly evaluated the necessity of mental health examination and counseling rather than forming a social network.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is the first of its kind to measure and categorize the loneliness, social isolation, and mental health problems of single-person households. Future research on secluded single-person households who were not identified in this study is needed.

KCI등재

저자 : 박윤경 ( Park Yun-kyeong ) , 신유선 ( Shin Yu-seon ) , 백민소 ( Paek Min-so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2-158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공공기관 사례관리 담당자인 사회복지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의 소진 영향요인을 직군별로 살펴보고 소진 예방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전국 시군구 및 읍면동 단위 행정기관에 근무하는 사례관리 담당 사회복지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38건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복지공무원의 소진은 통합사례관리사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요구와 소진의 관계에서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갈등, 통합사례관리사의 역할 모호와 역할 과다는 소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처자원과 소진의 관계에서 사회복지공무원의 직무열의, 통합사례관리사의 직무 열의와 자아 탄력성은 소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사례관리 담당자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직군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직무요구를 낮추고 대처자원을 강화하여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이 직군별로 다르게 모색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The current study aimed to (1) evaluate burnout and (2) identify factors affecting burnout of social welfare officials and case managers in the public sector. A cross-sectional online survey was performed from August to September 2021. The survey included questions about burnout, job environment, job resources, an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ests, t-tests, and two separate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A total of 238 respondents (96 social welfare officials and 142 case managers in the public sector)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social welfare officials had higher levels of burnout than case managers in the public sector. The study results showed that greater role conflict was associated with increased burnout in social welfare officials, while greater role ambiguity and role overload were associated with increased burnout in case managers in the public sector. Among the coping resources, job enthusiasm was found to have a negative effect on burnout for both social welfare officials and case managers in public sector, and ego-resilience had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burnout for case managers in the public sector. Our findings revealed that factors affecting burnout may differ between social welfare officials and case managers in the public sector. Findings implies that tailored approaches are needed to prevent or reduce burnout of social welfare officials and case managers in the public sector.

12
권호별 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