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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

  •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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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072X
  • : 2671-4531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1)~42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1,319
보건사회연구
42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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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주은선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6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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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성표 ( Hong Sungpyo ) , 임한려 ( Lim Hanryeo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2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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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중고령자 1인가구의 삶의 만족도 변화 및 영향 요인을 다인가구와 비교 분석함으로써 중고령자 1인가구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연구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12~15차 자료를 활용했으며, 만 40세 이상 중고령자 1인가구 1,378명, 다인가구 6,382명을 분석하였다. 분석 방법은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했으며, 중고령자 1인가구와 다인가구의 삶의 만족도 변화를 확인하고 삶의 만족도 초깃값 및 변화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고령자의 삶의 만족도는 1인가구와 다인가구 관계없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상대적으로 1인가구의 삶의 만족도 수준이 낮았다. 둘째, 소득, 자아존중감, 우울은 공통적으로 중고령자의 삶의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자아존중감은 삶의 만족도 초깃값과 변화율에 높은 영향력이 있었다. 셋째, 중장년이 노년층에 비해 삶의 만족도 수준이 낮은 특징을 보였으며, 특히 중장년 1인가구는 다인가구에 비해 삶의 만족도에 대한 부적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교육 수준, 자원봉사 참여는 다인가구 중고령자에게는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유의미한 변인이었지만 1인가구에는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할 수 없었다.
연구 결과를 통해 제시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고령자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상별 지원이 필요하다. 둘째, 중고령자 1인가구의 자아존중감 및 심리적 회복과 연계한 지원이 필요하다. 셋째, 세대, 성별, 가구 등의 특성에 기초한 1인가구의 구성과 삶의 인식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ggest a policy direction for middle-aged and elderly single-person households by comparing and analyzing changes in life satisfaction and factors influencing them with those of multi-person households. For the study, data from the Korea Welfare Panel (12th~15th waves) were used, and 1,378 single-person households and 6,382 multi-person households were analyzed for middle-aged and elderly adults over 40 years of age. By using a latent growth model, we analyzed the factors affecting the change in life satisfaction, the intercept, and slope of single-person households and multi-person households of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The main conclusions drawn from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life satisfaction of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tended to decrease regardless of single-person and multi-person households, but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of single-person households was relatively low. Second, income and self-esteem were common variables tha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of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and in particular, self-esteem had an effect on the intercept and slope of life satisfaction. Third, middle-aged people showed a lower level of life satisfaction than the elderly, and in particular, it was confirmed that middle-aged single-person households had a greater negative effect on life satisfaction than multi-person households. Fourth, education level, participation of volunteer and labor activity were significant variables to increase life satisfaction for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in multi-person households, but no significant effect could be confirmed for single-person households.
The implications drawn from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increased support is needed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single-person households of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Second, support is needed in connection with self-esteem and psychological recovery of single-person households of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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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나연 ( Kim Nayeon ) , 정민수 ( Jung Minsoo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42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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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는 대중의 정보 수용과 해석에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다. 이때 매체의 이념적 성격은 이해당사자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그들에게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여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는 신문 매체를 이념 성향별로 분류하여 2020년 의사파업에 대한 보도 양상과 프레임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기간은 대한의사협회가 파업을 최초로 언급한 2020년 6월 28일부터 정부와 합의를 체결한 2020년 9월 4일까지이다. 분석 대상은 해당 기간에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를 통해 의사 파업으로 검색된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의 기사 493건이다. 분석 방법은 기사 유형, 취재 유형, 정보원 유형과 이념 성향에 따른 내용분석과 프레임 분석이다. 정량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사 유형과 취재 유형에서는 보수 매체와 진보 매체 모두 사건 중심 보도와 직접 취재의 비율이 높았다(P<0.001). 그러나 매체의 이념적 성향에 따라 기사에 활용한 정보원의 유형에는 차이가 있었으며(P<0.001) 사설에서 이용한 프레임 역시 달랐다(P<0.05). 정성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보수 매체는 주로 원인 제공 프레임을 통해 정책 추진에서 정부의 책임을 부각시켰으나 진보 매체에서는 공공성과 도덕성 평가 프레임을 통해 의사협회의 비윤리적 행위를 비판하였다. 이념 성향에 따라 매체의 프레이밍 방식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확대ㆍ재생산될 경우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공중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보건의료체계의 개선과 발전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공공의료 정책을 둘러싼 의제 설정과 갈등 관리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Media coverage tends to influence public acceptance and interpretation of information. In this case, the ideological nature of the media can influence policy decisions by representing stakeholders' positions or forming public opinion favorable to them. This study classified newspaper media by ideological tendency and analyzed the patterns and frames of reporting of the 2020 doctors strike. The analysis period is from June 28, 2020, when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 first mentioned the strike, to September 4, 2020, when an agreement was signed with the government. The subject of analysis consisted of 493 articles from the Chosun-Ilbo, Donga-Ilbo, Hankyoreh, and Kyunghyang-Shinmun that were searched through BigKinds of the Korea Press Foundation during the period. The analysis method is content and frame analysis according to article type, coverage type, information source type and ideological tendency. The findings of quantitative analysis showed that the ratio of case-focused and direct coverage was high in both conservative and progressive media in the article type and the coverage type (P<0.001). However,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types of information sources used in the articles according to the ideological tendencies of the media (P<0.001), and the frames used in the editorials were also different (P<0.05). The qualitative analysis suggests that conservative media mainly emphasized the government's responsibility in policy promotion through the cause attribution frame, but progressive media criticized the act of of the Medical Association as unethical through the public and moral evaluation frame. The framing methods of the media may be different depending on the ideological tendency. However, if it is expanded and reproduced, it may cause public confusion about health care policies and may ultimately hinder the improvement and development of the health care system.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ctively pay attention to agenda setting and conflict management surrounding public health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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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선혜 ( Lee Sun Hae ) , 박지혜 ( Park Jihye ) , 김지혜 ( Kim Jihye ) , 조성희 ( Cho Sunghui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3-6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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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낙태죄 폐지와 함께 임신출산과 관련하여 여성 자기결정권의 중요성이 부상하면서 우리 사회는 포괄성, 통합성, 접근성이 보장되는 보편서비스로서 임신출산갈등 지원체계의 마련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을 목도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임신출산 갈등 상황에서 당사자 여성들에게 편견 없는 정보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상담인력을 양성하는 데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외 임신출산 관련 상담인력의 직무 역량, 교육내용에 관한 선행연구 분석을 실시하고 그 내용을 근거로 교육과정 초안을 구성하였으며, 1, 2차 델파이 조사연구를 통해 교육과정 초안에 대한 수정 보완을 실시했다. 그 결과, 기본, 심화, 실습의 3대 영역과 7대 핵심역량으로 구성된 총 100시간 36개 과목의 임신출산갈등상담 교육과정을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통합적 임신출산갈등상담 서비스 체계, 전문상담인력의 필수역량(요소) 및 관련 상담서비스의 질 관리와 향상을 위한 지속교육, 슈퍼비전 체계 마련 등을 제안하였다.


A comprehensive system of integrated and accessible services is called for to support women experiencing a troubled and unintended pregnancy.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develop a counseling curriculum to train service providers who can offer unbiased information and counseling services to women in pregnancy crisis. Following an extensive review of the literature on the tasks, competencies, and various training requirements concerning such services, the authors developed the first draft of the curriculum. This was modified two rounds of Delphi survey. The final version was a 100-hour program with 36 subjects that address 7 competencies in three areas (basic, advanced, and practice). The authors suggest establishing an integrated system of care for women in pregnancy crises, continuing education for quality control of both personnel and services, and a supervis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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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양종민 ( Yang Jongmi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8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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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복지국가의 두 가지 핵심적인 목표인 보험 기능과 재분배, 이러한 국가의 역할을 확대하는 데 필요한 증세에 대한 태도 사이의 관계성을 알아보고, 이를 몇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자 한다.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공적 복지의 기능적 등가물 역할을 해왔던 소득, 자산, 부채가 이러한 복지인식구조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잠재집단 분석 결과 보험 기능, 재분배, 증세와 관련된 복지인식구조는 '보험 기능-재분배-증세 찬성형', '보험 기능-증세 반대, 재분배 찬성형', '보험 기능-증세 유보, 재분배 찬성형'이라는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잠재집단 분석을 통해 도출된 세 가지 유형에 속할 확률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알아보기 위해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행한 결과 소득과 자산이 늘어날수록 '보험 기능-증세 반대, 재분배 찬성형'에 속할 확률이 높아진다. 부채와 관련해서는 자산 대비 부채비율이 늘어날수록 보험 기능-재분배-증세 찬성형에 속할 확률은 높아진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분석자료가 생성된 시기의 정책환경을 고려해볼 때 경제 위기나 부동산 가격하락의 위험이 없었고, 여전히 공적 복지의 역할이 제한된 상황에서 개인과 가족 수준에서 사회적 위험에 대응해야만 했기 때문에 자산축적의 수준에 따라 복지제공자로서 국가의 역할에 대한 선호가 달라진다고 해석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attitudes toward social insurance, redistribution, and tax increase and to classify them into several types. In addition, this study tried to investigate how income, assets, and debts, which have served as functional substitutes for public welfare in Korean society, had an effect on this welfare perception structure. The analysis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of all, as a result of Latent Class Analysis, the welfare perception structure related to social insurance, redistribution, and tax increase can be broadly classified into three types: 'in favor of social insurance, the redistribution, and tax increase', 'against social insurance and tax increase, in favor of the redistribution' and 'neither in favor of nor against social insurance and tax increase, in favor of the redistribution'. Concerning a result of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o find out the variables tha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probability of belonging to the three latent groups, as income and assets increase, the probability of falling under the group, 'against social insurance and tax increase, in favor of the redistribution' increases. Regarding debts, as the debt-to-asset ratio increases, the probability of falling into the group, 'in favor of social insurance, the redistribution, and tax increase' increases. These analysis results show that, considering the policy environment at the time the analytical data was created, there was no risk of an economic crisis or a drop in real estate prices, and social risks had to be dealt with at the individual and family level in a situation where the role of public welfare was still limited. It can be interpreted that preference for the role of the state as a welfare provider varies according to the level of asset accu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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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명진 ( Choi Myungjin ) , 김기연 ( Kim Giye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5-10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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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Hyde et al.(2003)이 개발한 '노인 삶의 질 척도(CASP-19)'를 번안하여 신뢰도 및 타당도를 검증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편의표본추출법을 통해 수집된 55세 이상 345명을 조사 대상자로 선정하고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기 위해 조사 대상자의 50%를 무선할당하여 구분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판 노인 삶의 질 척도(K-CASP-16)는 원 척도와 동일한 통제성, 자율성, 행복감, 자아실현인 4개의 하위요인으로 분류되었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판 노인 삶의 질 척도는 2차 4요인의 요인구조가 적절한 모형 적합도로 나타났다. 또한 삶의 만족도 척도(SWLS)와 r=.735로 만족할 만한 준거 타당도가 나타났고, 내적 신뢰도는 .882로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한국판 노인 삶의 질 척도가 비교적 신뢰할 만하고 타당한 척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끝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임상적 함의, 한계 및 추후 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validate and test the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Quality of Life in Old Age (CASP-19) developed by Hyde, Wiggins, Higgs, and Blane (2003). A total of 345 respondents aged 55 years and older were selected by an online survey and the sample was divided in half at random to perform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sults from 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vealed that the Korean version of the CASP-16 (K-CASP-16) were divided into four domains ('control', 'autonomy', 'pleasure' and 'self-relization'), which was consistent with the original version. In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 second-order four domains model showed a good overall fit of K-CASP-16. The K-CASP-16 correlated with Satisfaction With Life Scale (r=.735) and showed an adequate internal consistency (α=.882). The results of this current study indicate that the K-CASP-16 is a reliable and valid scale. Finally, the significance, clinical implications,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in relation with futur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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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이레 ( Kim Yire ) , 남재현 ( Nam Jaehyu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2-121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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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가 개인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력이 장애 유무, 장애 정도, 장애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한국복지패널 14차 자료와 15차 자료이며, 연구 방법으로는 확장된 개인별 이중차이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 대상은 비장애인집단과 장애인집단 개인이며, 세부 분석을 위해 장애 정도, 장애 유형,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집단을 구분하여 하위 분석을 진행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집단의 우울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오히려 비장애인집단의 우울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었다. 둘째, 코로나19는 장애인집단의 자아존중감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장애 정도에 따른 차이도 보였는데,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집단이 코로나19로 인한 자아존중감 감소를 두드러지게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장애 유형별 구분에서는 신체적 장애인집단과 외부신체 장애인집단의 자아존중감이 코로나19 이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특히, 남성 장애인집단과 65세 미만 장애인집단의 자아존중감이 코로나19로 인하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따른 재난 불평등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We examined the effects of COVID-19 on the mental health outcomes (e.g., depression and self-esteem) of the disabled. For analysis we the difference-indifferences approach with multiple treatments using data from the 14th and 15th waves of the Korean Welfare Panel Study (KoWePS). The observations consisted of 21,049 individuals of whom 18,987 were non-disabled, 648 were severely disabled, and 1,414 were mildly disabled. We further conducted subgroup analyses of the degree of disability, the type of disability, gender, and age.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COVID-19 had little effect on the degree of depression in people with disabilities, but it did affect non-disabled people, though without statistical significance. Second, COVID-19 h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influenced self-esteem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Third, the effects of COVID-19 varied according to the degree of disability. It led to reduced self-esteem in persons with mild disability. Furthermore, we found that self-esteem declined in the physically disabled and those with impairments external bodily functions after COVID-19. In addition, the of effects COVID-19 were more pronounced in the male group and in persons with disabilities under age 65. Our findings indicate that COVID-19 has disproportionately affected people of different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provide some policy implication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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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종은 ( Park Jongeu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2-140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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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정말 줄어들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성인의 행복궤적을 추정하고 그 영향요인을 살펴보았다. 또한, 우리나라가 UN장애인권리협약 비준 국가인 상황을 고려하여 행복궤적 및 영향요인을 장애 유무에 따라 탐색하였다. 분석 대상은 한국복지패널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 11,844명이다. 종속변인인 행복궤적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4년간 매년 추적 조사된 주관적 행복지수를 활용하였다. 행복궤적의 예측요인은 출발점인 2017년 기준의 변수들을 활용하였다. 구체적으로 연령, 성별, 교육 수준, ln가구 원소득, 배우자 유무의 인구사회학적 요인을 통제한 상태에서, Veenhoven의 논의에 근거하여 선정한 개인요인(주관적 건강상태, 자아존중감) 및 사회요인(사회적 관계만족도,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 여부)을 투입하여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잠재성장모형과 다중집단 분석을 방법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행복궤적은 평균적으로 증가하는 형태를 나타냈다. 투입한 예측요인 중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 여부를 제외한 요인들이 행복 궤적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 및 비장애 집단 간에 행복궤적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나, 예측요인에는 집단 간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전체 및 장애 인구 집단의 행복 증진을 위한 함의와 후속연구를 논하였다.


This study started with the question of 'Is happiness really declining in Koreans?' To this end, the trajectory of adult happiness was estimated using data from the Korean Welfare Panel and the influencing factors were examined. In addition, given that Korea is a country that ratified the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the trajectory and factors influencing happiness were explored according to disabilities. The subjects of the analysis were 11,844 adults aged 19 or older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Welfare Panel Survey. The happiness trajectory, a dependent variable, was built using the subjective happiness index measured every year for four years from 2017 to 2020. The predictors of the happiness trajectory used variables as of 2017, the starting point. This study controlled for socio-demographic variables (age, gender, education, income, and with or without spouse), and used, following Veenhoven's discussion, individual system variables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self-esteem) and social system variables (social relationship satisfaction and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Program) as exogenous variables. On average the happiness trajectory showed an increase with time. Also, all the predicted factors, with the exception of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Program,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the happiness trajector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happiness trajectory between people with a disability and those without. But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predictive factors.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implications and follow-up studies were discussed to promote happiness of the entire population and the disabled po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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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은진 ( Choi Eun Jin ) , 박실비아 ( Park Sylvia ) , 채수미 ( Chae Su Mi ) , 옹열여 ( Weng Yue Ru ) , 강혜리 ( Kang Haeli ) , 문석준 ( Moon Seok Ju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1-15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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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자와 보호자의 미충족 의료수요의 영향요인을 탐색적으로 분석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자발적인 참여 기반 온라인 조사 결과 응답자는 총 456명으로 희귀질환자 본인 185명, 보호자 271명이었다. 응답된 희귀질환은 155개였다. 등록장애인 현황은 응답환자 본인은 20.5%, 보호자가 대리응답한 희귀질환자에서는 66.1%였다. 미충족 의료수요의 영향력을 보기 위한 회귀분석에 사용한 종속변수는 삶의 질, 독립변수는 환자의 장애 여부, 교육 수준, 경제활동, 가정의 소득 수준, 연간 의료이용량, 미충족 의료수요의 변수 등이었다. 통계적 유의성 확인을 위하여 상관분석, 분산분석, 다변량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치료가 안 되는 어려움과 치료약이 없는 고통, 의료비 부담의 호소가 컸다. 등록장애 유무에 따른 의료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보호자는 대부분 장애가 있는 어린 환자를 간병하는 부모였기에 치료정보와 재활치료에 대한 수요가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미충족 의료수요는 주관적 건강과 삶의 질에 유의한 변수인 것을 확인하였고, 가정의 소득 수준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사회경제적 지원, 정보 접근성 강화, 가족상담이 필요하다.


This study was aimed at investigating unmet healthcare needs among rare diseases patients and their caregivers.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f rare disease patients and their caregivers. A total of 456 responses was collected and analyzed. The respondents included 185 patients and 271 caregivers. They reported a total of 155 rare diseases. The prevalence of disability was 20.5% in the patient respondents, while the caregiver respondents reported a 66.1% disability prevalence for their rare disease patients.
This study used quality of life as the dependent variable. The independent variables include demographic and socioeconomic variables, w/o disabled, education, household income, economic activity, medical use and unmet needs questions. We used such statistical methods as correlation, analysis of variance, and regression analysis. Most of the caregivers were parents of children with rare diseases who, lacking adequate supportive information, spent much money to get rehabilitation service. Economic activities such as engaging in full time or part time job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increased quality of life and thi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both the patients and caregivers.
There should be increased support for inclusive care for the patients and the family members with regard to economic support. Patient and caregivers need more support to get information and opportunities for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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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진이 ( Kim Jinyi ) , 홍지윤 ( Hong Ji-yoon ) , 손희정 ( Son Heejung ) , 신영전 ( Shin Young-je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8-178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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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10년도부터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rug Utilization Review, DUR)를 제도화하여 전국단위로 운영 중이다. DUR 연구와 정책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포괄적 평가가 부족하다. 이 연구는 국내 DUR 평가연구를 대상으로 체계적 문헌 고찰을 진행하여 DUR를 종합하여 평가하고 향후 필요한 정책과제와 연구를 도출하였다.
2021년 3월까지 출간된 국내외 문헌을 검색하여 31개 국내 DUR 평가문헌을 선정하였다. 국내 최초 DUR 평가문헌은 2009년 DUR 인식도를 조사한 연구이다. DUR 평가 연구는 매년 1~3편이 있었고 2018년(6편)에 가장 많았다. 2019년과 2020년에는 DUR 고도화를 위해 의사ㆍ약사 대상 요구도 조사와 DUR의 환류 기능 추가를 모색하는 연구가 있었다. 기존 DUR 연구 중 긍정 평가는 21편(58.3%), 부정 평가는 15편(41.7%)이고 효용성 21편(58.3%), 만족도 6편(16.7%), 환류성 5편(13.9%), 편이성 4편(11.1%)순이었다(주제별 중복허용). 효용성 부문은 DUR에 의해 부적절한 약물사용 감소, 약물 이상반응 감소, 비용 감소 연구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18편, 85.7%). 만족도 부문 연구는 긍정 3편(50.0%), 부정 3편(50.0%)으로 의사와 약사는 효용성 부문은 긍정으로 인지하였으나 편이성과 환류성 영역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환류성 부문 연구 5편(100%)과 편이성 부문 연구 4편(100%)은 모두 부정 평가로 나타났다.
향후 환자건강 결과 연구를 통한 DUR 효용성 평가 시행, DUR 알람 등급화의 편이성 개선, 점검항목의 질 제고와 DUR 결과 활용을 통한 환류성 개선은 DUR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The Drug Utilization Review (DUR) has been operating nationwide since 2010. Although some DUR related studies and policy evaluations have been conducted, it is necessary to evaluate DUR comprehensively. This study systematically reviewed the existing domestic DUR evaluation studies. 31 articles were selected by searching documents published up to March 2021.
The first DUR evaluation article in Korea was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DUR in 2009. The number of studies increased until 2018 after the system was implemented. There were a survey (2019) and a study (2020) seeking to add a feedback function of DUR. The existing DUR evaluation article was 21 positive (58.3%) and 15 negative (41.7%). There were 21 articles for effectiveness (58.3%), 6 articles for satisfaction (16.7%), 5 articles for feedback (13.9%), and 4 articles for convenience (11.1%) in order. In the effectiveness section, there were 18 positive articles (85.7%) and 3 negative articles (14.3%). In the satisfaction study, doctors and pharmacists regarded DUR as positive for its effectiveness (50%), but the demand for improved convenience and feedback was high (50%). In the feedback study, all 5 studies (100%) were evaluated negatively. All 4 studies (100%) in the convenience section were evaluated negatively.
Through a systematic analysis of the existing DUR evaluation research, the currently implemented DUR policy is evaluated positively in the utility area, but policy improvement is needed in the convenience and feedback areas due to negative evaluation. In the future, conducting DUR effectiveness evaluation through patient health outcome research, improving the quality of DUR criteria items, improving feedback through the use of DUR monitoring, and improving the convenience of DUR alarm grading can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DUR policy. In the future, conducting DUR utility evaluation through patient health outcome research, improving the quality of inspection criteria items, improving reflux through the use of DUR monitoring, and improving the convenience of DUR alarm grading can increase the impact of DUR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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