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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2004권1호(2004)~2021권10호(2021) |수록논문 수 : 505
POSRI 이슈리포트
2021권10호(2021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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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소중립, 이차전지도 피해갈 수 없다

저자 : 박수항

발행기관 : 포스코경영연구원 간행물 : POSRI 이슈리포트 2021권 1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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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며, 이차전지 산업에서도 CO2 배출 관리가 핵심 경쟁요건으로 부상하는 모습
- CO2 배출량은 LCA 관점에서 평가되기 때문에 최종제품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선 결국 '원료-소재-부품'을 포함한 全 단계의 저감이 선행되어야 함
○ 이차전지 산업의 탄소배출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것을 예고한 EU, '24년부터 역내에서 판매되는 이차전지의 Carbon Footprint 신고 의무화 추진
- 미국도 유럽 규제를 벤치마킹하는 한편, 유사 제도의 도입가능성을 시사
- 이차전지 핵심 수요처인 글로벌 자동차사, 자사 탄소중립 목표 수립에 따라 이차전지를 비롯한 부품사에 CO2 배출 관리 동참 요구
○ 한편, 이차전지는 전기차 생애주기 Carbon Footprint의 30% 점유
- 전기차는 전체 생애주기에서 내연기관차 대비 절반 이하의 CO2 배출
- 제조단계 탄소배출량은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더 많으며, 이는 이차전지 제조 과정에서 주로 기인 (이차전지 제조 배출량이 전기차 전체 배출량의 절반 차지)
○ 이차전지 제조만을 기준으로 하면 약 20%가 셀 제조단계에서 발생하며, 양/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등 주요 원료/소재 단계에서 80% 발생
- 제조국 및 원료 공급지역의 에너지 Mix에 따라 탄소배출량에서 차이 발생하며, 석탄발전 비중이 높은 중국이 EU 대비 많은 양의 CO2 발생하는 것으로 평가
- 코발트/니켈 등 중국산 금속원료 사용 시 Carbon Footprint 증가 경향
○ 주요 기업들이 재생에너지와 리사이클링 원료의 확대 도입 계획을 수립하는 가운데, 유럽 소재기업들은 역내 원료 수급 및 리사이클링 사업에 연계해 밸류체인을 새로 구축하려는 시도
- 리사이클링 사업, 밸류체인 간 이송거리 단축, 재생에너지 활용으로 공급망 전체에서의 Carbon Footprint 저감 추진
○ EU 등 후발국은 이차전지 산업의 저탄소 트렌드를 역내 산업 기반 확대 및 지역 패권 장악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려는 모습
○ 이차전지 성장에 연계, 국내 소재 점유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저탄소화로 대표되는 친환경 경쟁력이 국내 소재산업 생태계의 장기 생존에 영향

2Digital Transformation(DX), 철강산업에서의 의미(意味)와 사례(事例)

저자 : 조문제

발행기관 : 포스코경영연구원 간행물 : POSRI 이슈리포트 2021권 1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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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기업들이 Digital Transformation(DX)에 주목하는 이유는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디지털 전환속도가 급격하게 진전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 기업의 디지털화 속도는 코로나 기간 중 20~25배 빨라졌으며, 코로나19 이후에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McKinsey, '21.1.)
- 디지털 가속화로 인해 기업은 팬데믹 이후를 대비, 기존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Next Normal에 대비해야 함을 강조(Deloitte, '20.5.)
○ 제조업의 DX는 ① 기업의 전사 디지털화 ② 전후방 공급사슬의 통합 ③ 플 랫폼 기반의 新 Biz. 부상 ④ 디지털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대 진화하며, 이는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 가능
① 1단계(기업의 전사 디지털화): 공장의 스마트팩토리를 넘어 경영 전반의 디지털화를 통해 기업 내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과정
② 2단계(전후방 공급사슬의 통합): 제조업의 전후방에 있는 공급사와 고객사 간의 디지털 연결, 거래비용 최소화로 실시간 Mass Customizing을 실현하는 과정
③ 3단계(플랫폼 기반의 新 Biz. 부상): 산업 간 영역 붕괴와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New Biz.의 등장으로 新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과정
④ 4단계(디지털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 최근 부각되고 있는 환경과 안전 이슈에 대한 디지털 기술의 접목으로 汎사회적 혁신을 도모하는 과정
○ 철강사의 DX 추진은 대부분 제조공정 부문의 스마트팩토리에 집중, 글로벌 Big 3(아르셀로미탈, 보무강철, 일본제철)는 2~4단계까지 적용 확대 中
- ArcelorMittal은 전후방 공급망인 원료 공급사와 고객사 간의 데이터를 상호 연결하여 제품 흐름의 가시성 확보와 제품의 거래비용을 최소화
- 보무강철은 'Ouyeel Platform'인 철강 e-Marketplace 운영으로 금융여신과 창고보관, 신강종에 대한 컨설팅 등의 다양한 新 Biz. 개발로 수익 창출 中
- 일본제철은 최근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안전재해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모니터링을 위해 IoT 기반의 안전통합 플랫폼을 시범 운영
○ POSCO도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선도적 입지 구축, '19년 WEF에서 철강 업계 최초 등대공장으로 선정, 최근에는 온라인 철강 플랫폼도 개발/운영 中
- 향후 기업 전사 디지털 전환을 통해 습득된 역량과 노하우를 국내 철강 유관업계 와 공유, 한국 철강 생태계의 디지털라이제이션에 선도적인 역할 수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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