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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 update

  • : 한국환경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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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7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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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24권1호(2016)~30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283
환경정책
30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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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신광근 ( Kwang Keun Shin ) , 김정인 ( Jeong In Kim )

발행기관 : 한국환경연구원 간행물 : 환경정책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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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부의 환경기술개발사업 지원이 연구과제 수행기업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효과를 성향점수매칭(PSM)과 이중차분법(DID)을 활용하여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의 기업재무제표 자료를 바탕으로 환경기술개발사업 지원에 따른 평균처치효과(ATT)를 사업 참여 4년 이후까지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시차의 차이는 있으나 환경기술개발사업 지원기업들은 그렇지 않은 기업들에 비해 종업원 수, 연구개발비증가율, 매출액증가율, 총자산증가율, 총자산순이익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시장실패의 보완자로서 환경기술개발사업 지원의 당위성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환경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하여 후속 연구개발 등 지속적인 정부지원이 필요함을 나타낸다.


In this study, a quantitative analysis was conducted by using propensity score matching and difference-in-differences method to measure how much the government's environmental research and development (R&D) support affects corporate management performance. Based on corporate financial statements from 2011 to 2020, the average treatment effect was analyzed for four years after companies received government support. The analysis results confirmed that, although a time lag exists, the number of employees, growth rate of R&D expenditure, sales growth rate, total asset growth rate, and return on asset of government-supported companies had increased compared to companies that were not receiving government support. These results are meaningful in that they confirmed the justification for supporting environmental R&D projects as a complement to market failure, and that they indicate that continuous government support, such as follow-up R&D, is necessary for environmental companies to implement technological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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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도연 ( Doyeon Ko ) , 송재민 ( Jaemin Song ) , 윤순진 ( Sun-jin Yun )

발행기관 : 한국환경연구원 간행물 : 환경정책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66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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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전력 소비가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곳에 분산형 재생에너지 설비가 들어설 필요가 있다. 하지만 설비 입지에 대한 지역주민의 낮은 수용가능성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지역주민 수용가능성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입지 현장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며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일부 사례에 대한 분석이나 특정 요인의 일반화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지역 친화적인 설비 입지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수용가능성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별 상황을 유연하게 다룰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선행연구 검토를 통해 지역주민의 재생에너지 수용가능성 현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발굴하고 시스템 사고와 인과지도를 활용하여 이들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요인들 간의 복합적 인과관계를 체계적으로 배열함으로써 이들을 1) 환경성, 2) 절차적 정의, 3) 분배적 정의라는 세 범주의 인과지도로 구성할 수 있었다. 도출된 인과지도를 통해 입지 상황을 고려한 특정 개입이 요인들 간에 존재하는 인과관계와 피드백을 통해 수용가능성의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안정적인 문제 해소를 위한 보완점과 개입 필요 지점 식별이 한결 용이해졌다. 또한, 주요한 되먹임 고리와 중심성이 높은 요인을 식별하고 이를 국내 상황과 결부하여 시스템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써, 부적합한 신호를 전달하는 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수용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하는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향후 수용가능성 문제가 예상되는 지역의 설비 입지에서 관련 이해당사자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chieving carbon neutrality by 2050 requires locating decentralized renewable energy facilities across the country, wherever electricity consumption occurs. However, residents' low acceptability ofrenewable energy facility locations is an obstacle to its expansion. Factors influencing residents' acceptability interact in a complex manner and appear in various ways depending on the site. These characteristics can be generalized only in some case studies or with regard to specific factors and become challenges in seeking solutions. Subsequently, achieving a resident-friendly facility location requires a systematic understanding of acceptability and finding 'site-oriented' solutions that can flexibly deal with each project situation.
This study reviewed previous studies and identified factors affecting residents' acceptability of renewable energy. By systematically arranging the complex causal relationship among factors, it was possible to organize the influencing factors into three categories of causal maps: 1) environmental justice, 2) procedural justice, and 3) distributional justice. Derived causal loop diagrams facilitate identifying complementary points and intervention needs for stable problem solving by helping to understand how specific interventions can affect acceptability through causal relationships and feedback between factors. Thus, by identifying key feedback loops and factors with high centrality through causal guidance and examining them systematically, it was possible to evaluate and identify inadequate domestic policies and derive implications to effectively enhance future acceptance and acceptability. Stakeholders can use this study as a helpful reference for systematical understanding of the site situation and locating facilities in areas where future acceptability problems are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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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도완 ( Dowan Kim ) , 배재근 ( Chaegun Phae )

발행기관 : 한국환경연구원 간행물 : 환경정책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8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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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재질구조평가제도를 통해 재활용이 어려운 포장재의 출고 및 수입을 억제하고자 `21년도부터 할증율을 부과해오고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재활용 어려움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할증하기 때문에 의무생산자가 재활용성의 등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촉진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할증율은 의무생산자의 행동변화 촉구와 재질구조평가결과 수준을 고려하여 산출되어야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할증인자를 활용하여 재활용 분담금 할증방안을 고찰하고, 점수화를 통한 할증방안을 고찰하였다. 할증율은 철캔15.0%, 알루미늄캔 16.1%, 유리병 25.4%, 종이팩 16.2%, PET-무색 25.8%, PET-유색 21.7%, PET-복합재질 19.6%, 발포합성수지 전자/농식품/기타 15.1%, PSP 15.4%, 기타합성수지(용기류ㆍ트레이 단일재질 페트) 20.3%, 기타합성수지(용기류ㆍ트레이 단일재질 페트 외) 20.3%, 복합재질 및 필름ㆍ시트류가 16.4%로 산출되었으며, 구성항목과 재질 및 구조평가에 따른 점수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In order to suppress the production and import of packaging that is difficult to recycle because of its material and/or structure, an additional rate has been imposed since 2021. However, the current system does not promote efforts by mandatory producers to increase recyclability because the premium is only applied only when recycling is considered to be difficult to achieve. Furthermore, the additional rate should be calculated according to consideration of the need to change the behavior of mandatory producers and the materials and structures used in packaging. Therefore, in this study, a premium plan for contribution to recycling was considered using various premium factors, and a premium plan using scoring was also considered. The additional rate was calculated as 15.0% for steel cans, 16.1% for aluminum cans, 25.4% for glass bottles, 16.2% for cartons, 25.8% for PET-colorless, 21.7% for PET-colored, 19.6% for PET-composite materials, 15.1% for foamed plastics for electronic, agricultural, food or other packaging, 15.4% for PSP, 20.3% for other synthetic resins (containers, trays, single-material PET), and 16.4% for composite materials including films and sheets. A scoring method was proposed on the basis of this e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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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도완 ( Dowan Kim ) , 임병란 ( Byeongran Lim ) , 김경 ( Kyeong Kim ) , 배재근 ( Chaegun Phae )

발행기관 : 한국환경연구원 간행물 : 환경정책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9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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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관리법」 개정을 통해 중간가공폐기물의 개념이 도입되고, 최근에는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해주는 순환자원인정제도가 시행되는 등 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는 제도들이 시행되어 오고 있다. 그러나 중간가공폐기물이 원료 물질로 사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폐기물이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거나, 유가성이 없어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등 오히려 자원순환을 저해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중간가공폐기물의 정의가 도입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구체적인 기준이 없으며, 순환자원 인정제도의 유가성 기준이 폐기물의 재활용 생태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중간 가공폐기물의 법적 정의 및 관리현황, 순환자원인정기준 중 유가성 기준을 고찰하여 중간가공폐기물 유형을 삭제하고, 순환자원의 유가성 기준을 수요성 기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revised Waste Control Act introduced the concept of intermediate processed waste (IPW). In addition, the government has recently implemented systems to promote the recycling of waste, such as the end-of-waste certification system that recognizes waste as a resource. However, although one can use IPW as raw material, there are cases in which the use of IPW is limited because it is a waste. Also, it is not a circulating resource due to its low value, which suppresses the circulation of resources. Furthermore, because the IPW definition does not sufficiently realize the purpose of its introduction, there is no specific standard; the value standard of the end-of-waste certification system does not consider the recycling ecology of waste. Therefore, in this study, we reviewed the legal definition and management status of IPW and the value standards of the end-of-waste certification system. In addition, we deleted the types of IPW and provided recommendations for improving the relevant l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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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해리 ( Haelee Jo ) , 배현회 ( Hyunhoe Bae )

발행기관 : 한국환경연구원 간행물 : 환경정책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2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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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환경적 측면에서 접근한 연구들은 기업의 환경성과와 재무성과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본 연구는 18년(2001~2018년) 동안 한국 기업의 재무성과 자료와 한국 PRTR 시스템의 유해화학물질 배출량 자료를 이용하여 기업의 재무성과와 환경성과 추이를 분석하였다. 최근 유해화학물질 배출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보고된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분야 내 7개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기업 차원의 환경성과 개선을 분석하기 위해 환경성과 지표(총배출량, 인체유해성 점수)에 기업의 생산 (규모) 비를 결합한 기업 수준의 감축 노력 지표를 구축하였다. 분석 결과, 7개 기업 중 6개 기업이 인체 유해성 수준의 연간 환경성과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들이 공개정보인 총배출량만 감축하고 발암물질 등의 위험 물질의 배출량은 줄이지 않는 그린워시(greenwash) 현상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Since the past, Studies about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have focused on the changes in environmental and financial performance. Noting the previous studies and social trends, We analyze the trends in companies' toxic reduction efforts by using financial performance data on Korean companies and toxic chemical release data on the Public Release and Transfer Registers (PRTR) over 18 years (from 2001 to 2018). We based our analysis on the trends observed in seven company cases from the Korean Other Transportation Equipment Manufacturing sector, which generates the largest share of toxic chemical emissions in Korea. We found that six out of seven firms had a negative environmental performance in regard to health-hazardous levels, according to the values calculated by the Toxic Release Reduction Efforts Measure. This analysis indicates the change in toxic release (i.e. total emission or health-hazard level) in relation to the company's production volume changes. The finding provides evidence of the possibility of greenwash in companies, suggesting that companies only reduce disclosed total emissions but do not reduce emissions of hazardous and toxic substances, such as carcinog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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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정혜 ( Junghye Yun ) , 강상목 ( Sangmok Ka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연구원 간행물 : 환경정책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4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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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우리나라 10대 제조업의 에너지 효율을 SFA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7가지 기술비효율 설명변수 (에너지 및 환경자본, 수입액, 수출액, 매출액, 평균기온, 평균 최저ㆍ최고 기온)의 비중에 트랜스로그 함수를 적용한 SFA를 이용해 추정했다. 1단계 추정은 부가가치가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고 노동 및 유형고정자산이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2단계 추정 결과에서는 에너지 및 환경자본스톡의 경우, 비중이 증가할수록 음(-)에서 양(+)으로 U자형을 나타내 에너지 효율을 감소시킨다는 결과를 보였다. 아울러 산업별 에너지 효율 분석결과에서는 중화학공업뿐 아니라 에너지 집약적 산업에 속하는 1차 금속, 석유화학, 조립금속 등은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경공업보다 낮은 에너지 효율을 보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nergy efficiency of Korea's top 10 manufacturing industries from 2005 to 2019 using the Stochastic Frontier Analysis (SFA) model. This study estimated the energy efficiency using SFA, which applied the translog production function to the seven explanatory variables for technical inefficiency (energy and environmental capital stock, imports, exports, sales, average temperature, average minimum temperature, and maximum temperature). Phase one estimates show that added value increases energy consumption, while labor and tangible fixed assets decrease energy consumption. According to the estimation results of the second stage, when the ratio of energy and environmental capital stock is high, the function's U-shape changes from negative (-) to positive (+), and energy efficiency decreases. The results of energy efficiency analyses in various industries additionally revealed that not only heavy-chemical industries, but also primary metals, petrochemicals, and assembly metals belonging to energy-intensive industries, showed lower energy efficiency than light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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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지영 ( Jee Young Kim ) , 오형나 ( Hyungna Oh )

발행기관 : 한국환경연구원 간행물 : 환경정책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5-17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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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배출권 거래 활성화의 목적으로 도입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의 부가가치세 면제제도의 실증적 효과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할당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에서 2020년 실시한 설문조사의 응답 결과와 한국거래소에서 제공한 2015년부터 2019년 6월까지의 배출권 거래데이터, 기업정보데이터(KISData)가 사용되었다. 패널 프로빗(Probit)과 토빗(Tobit) 모형을 적용한 분석 결과 제도를 인지하고 있는 기업들의 거래 참여확률 및 거래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기업의 경영 활동 지표인 생산시설 투자, 온실가스 저감시설 투자 및 추가 고용이 증가하였다. 내생성 및 선택편의를 통제하기 위하여 추가로 수행한 성향점수 매칭(Propensity Score Matching) 결과 역시 패널 분석의 결과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We estimate the economic impact of VAT exemptions of emission allowances, which introduced to promote in allowance trades of Korea. Empirical analysis used various data sets including survey outcomes conducted by Korea Development Institute, KISData from NICE corporation and trading data provided by Korea Exchange(KRX). It was found that the recognition of VAT exemptions policy statistically increased the probability in allowance trades, the investment of facilities and employment of regulated entities. The estimated results from Propensity Score Matching Method also confirmed the same results after controlling the endogeneity and selection bias of the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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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명제 ( Myeong-je Kim ) , 윤정호 ( Jeong-ho Yoon ) , 김동우 ( Dong-woo Kim ) , 이상혁 ( Sang-hyuk Lee ) , 손승우 ( Seung-woo Son )

발행기관 : 한국환경연구원 간행물 : 환경정책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9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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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는 대기, 수질, 폐기물 등 다양한 환경매체 별로 환경범죄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이는 점차 지능화ㆍ고도화되는 추세이다.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경감시 업무를 체계화시키면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환경부 및 유관 기관에서 현재 운영 중인 환경정보시스템과 환경감시 현장 전문가들이 활용하는 노하우를 비교ㆍ분석하여 시스템 내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과 노하우 적용의 언택트화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분석결과 대기, 수질, 폐기물 부문별로 환경감시 업무로의 활용성이 높은 환경정보시스템을 각각 도출하였고,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 연계가 가능한 노하우도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한 환경정보시스템과 환경감시 노하우의 환경감시 업무로의 활용 가능성과 함께 관련 법, 규정 등의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환경감시 업무의 효율성과 객관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Industries that emit pollutants create hazards in the physical environment in the domains of air quality, water quality, and waste. Data sensors to detect these hazards are gradually becoming more intelligent and sophisticated. Systematizing environmental monitoring based on data can increase work accuracy and save time and money. This study compared and analyzed the environmental information system currently operated by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nd related ministries, together with the monitoring capabilities of field experts, and evaluated the usability of data in the system and the feasibility of improving relevant monitoring skills. This analysis identified environmental information systems with high usability for environmental monitoring tasks for each air quality, water quality, and waste sector. The technical knowledge to use the information system to monitor data was also identified. Applying the information systems and monitoring knowledge identified in this study and improving the related laws and regulations will enhance the efficiency and objectivity of environmental moni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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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성민 ( Sungmin Lim ) , 유지원 ( Jiwon Ryu )

발행기관 : 한국환경연구원 간행물 : 환경정책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9-22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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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럽 23개국의 1990-2019년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경유와 휘발유 간 상대가격에 따른 수송용 경유 수요의 자기가격탄력성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휘발유 대비 경유의 상대가격이 증가할 때, 경유 수요의 자기가격탄력성(절댓값)이 경제적 및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구간, 즉 역 U자형 패턴을 따르는 구간이 존재함을 밝혀내었다. 이는 기존 문헌에서 주목하지 않은 경유와 휘발유 간 대체 관계가 경유 수요의 자기가격탄력성의 중요한 결정요인임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경유 가격 조정을 통해 경유 소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환경정책 설계에 있어 대체 연료 간 상대가격을 고려함으로써 정책 효과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음을 함의한다.


This paper uses panel data from 23 European countries for the period 1990 to 2019 to analyze how the own-price elasticities of diesel demand vary with the relative price of diesel to gasoline. We find that the own-price elasticities of diesel demand (in absolute values) exhibit an inverted-U pattern to the relative price near one. This result shows that the substitution between diesel and gasoline is a crucial determinant of the own-price elasticities of diesel demand, which the literature has largely overlooked. Our findings suggest that policy-makers can improve the accuracy of predicting outcomes of diesel taxation policies by taking account of relative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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