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거버넌스학회보

한국거버넌스학회보 update

  • : 한국거버넌스학회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738-1274
  • : 2713-6701
  • : 광주전남행정학회보(~2002) → 한국거버넌스학회보(2003~)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1)~29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686
한국거버넌스학회보
29권2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저자 : 최예나 ( Choi Yena ) , 박경순 ( Park Gyeongsun )

발행기관 : 한국거버넌스학회 간행물 : 한국거버넌스학회보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국민들의 관점에서 정책요인들이 그린뉴딜 정책의 수용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정책요인들과 그린뉴딜 정책수용성 간 관계에서 공론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분석결과, 그린뉴딜 정책의 수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환경문제나 기후 변화 관심도, 정책인지도, 정치적 이념, 탄소 배출량 제로(0) 선언, 녹색선도 유망기업 육성 및 저탄소ㆍ녹색 산단 조성, 국토ㆍ해양ㆍ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 정부의 사회적 갈등에 대한 관리나 합의 역량, 공론과 R&Dㆍ금융 등 녹색혁신 기반 조성 간 상호작용항이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정책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시민참여형 그린뉴딜 정책거버넌스의 구축ㆍ운영이다. 즉 시민들이 정책 결정, 집행, 평가과정에 참여 및 공론을 통해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당성을 확보하는 등 정책수용성을 높일 수 있다. 둘째, 특정 공간에서 행위자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사회ㆍ기술시스템 모델인 정책리빙랩을 활용한다. 셋째, 지식 이전과 공공 학습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선호를 이해하고 행동을 설득하는 등 정보기 반적 정책도구를 활용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policy factors on the acceptance of green new deal policies and analyzes how public opinion affects the relationship between policy factors and green new deal policy acceptanc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factors affecting the acceptance of the green new deal policy were an interest in environmental issues or climate change, policy awareness, political ideology, recovery of green ecosystems, fostering promising green companies and creating low-carbon and green industrial complexes, government's ability to manage or agree on social conflicts, and interaction between public opinion and establishing the foundation for green innovation.
Based on this, the policy implications are as follows: First, it is the construction and operation of citizen-participating green new deal policy governance that enhances policy transparency and acceptance through public discussion. Second, it is the use of Policy Living Lab, a new social and technological system model that solves social problems based on actors' participation in a specific space. Third, it is the use of information-based policy tools to persuade and influence people's preferences and actions based on knowledge transfer and public learning.

KCI등재

저자 : 이영규 ( Lee Young-kyu ) , 노은경 ( Rho Eun-kyung ) , 홍성우 ( Hong Sung-woo )

발행기관 : 한국거버넌스학회 간행물 : 한국거버넌스학회보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67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통령 연설문 분석을 통해 정치적 이념 성향에 따른 공공성의 차이점과 유사점이 어떻게 나타나고 변화하는지를 탐색해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진보정권의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보수정권의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선정하여 4명의 대통령의 총 48건의 연설문을 대상으로 텍스트 네트워크 분석을 시행하였다. 연설문에서 사용된 단어를 기준으로 빈도 분석, 중심성 분석, CONCOR 분석, QAP 상관분석을 수행하였다. CONCOR 분석을 통해 정치적 이념에 따른 정권별, 개별 대통령별 강조되는 공공성 하위 구성요소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하였고, QAP 상관분석을 통해 연설문 간 연관성 여부를 확인하였다.
분석결과, 개방성, 접근성, 확장성, 책임성과 같은 관리적 관점에서의 공공성이 공통적으로 많이 도출되었다. 진보정권에서는 보수정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참여나 민주성과 같은 공공성이 강조되었고, 보수정권에서는 시장경제적 관점의 경제적 효율성이 다른 공공성 구성요소보다 상대적으로 강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정권 내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이 형평성에 대한 공공성이 두드러진 반면 노무현 대통령은 절차적 민주주의로서의 참여나 민주성과 같은 공공성의 구성요소가 상대적으로 강조되고 있었다. 연설문 간 상관분석 결과도 연관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거나 유의미하더라도 그 정도가 매우 낮아 정치적 이념이 유사한 것으로 평가되더라도 대통령별로 비교하는 것이 보다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how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in publicness according to political ideology appear and change through the analysis of presidential speeches. To this end, Kim Dae Jung and Roh Moo Hyun were selected as presidents of the progressive regime, and Lee Myung Bak and Park Geun Hye were selected as presidents of the conservative regime, and a total of 48 president speeches were analyzed. Frequency analysis, centrality analysis, CONCOR analysis, and QAP correlation analysis were performed based on the words used in the speeches. Through CONCOR analysis,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the types of publicness emphasized by each regime and individual president according to political ideology were compared, and the correlation between speeches was analyzed through QAP correlation analysi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publicness from a managerial perspective such as openness, accessibility, and responsibility was commonly derived. In the progressive regime, publicness such as participation and equity was relatively emphasized, and in the conservative regime, the economic efficiency of the market economy perspective was more emphasized than other types of publicness. Within the progressive regime, sub-components of publicness such as equity were prominent in the Kim Dae Jung's speeches, while participation and democracy as publicness were relatively emphasized in the speeches of Roh Moo Hyun.
In addition, the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speeches showed that even if the correlation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or very low significant, so it is more reasonable to compare the type of publicness by president even if political ideology is evaluated as similar.

KCI등재

저자 : 문영주 ( Moon Young-joo )

발행기관 : 한국거버넌스학회 간행물 : 한국거버넌스학회보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93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의 안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및 조직 요인을 살펴보고자 안전가치관, 안전지식, 안전동기를 개인 요인으로 하고, 물리적 환경, 안전문화를 조직 요인으로 하는 연구모형을 구성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20년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부산광역시에 있는 98개 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 1,500명을 대상으로 우편설문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회수된 설문 가운데 92개 기관의 1,329명의 자료를 다층분석에 포함한 후, 기초모형, 무조건 기울기 모형, 조건모형 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결과, 개인 요인인 안전가치관, 안전지식, 안전동기 모두 안전행동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가 안전에 더 많은 가치를 두고, 안전 관련 지식을 더 많이 보유하고, 안전에 관한 동기 수준이 높을수록 안전행동을 더 많이 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조직 요인 중 안전문화는 안전행동에 정적(+) 영향을 미치나, 물리적 환경은 안전행동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관 내 안전문화가 확산할수록 사회복지사들은 안전행동을 더 많이 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복지관의 안전 거버넌스 정착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individual and organizational factors that affect the safety behaviors of social workers at community welfare centers. To this end, a research model was developed with safety values, safety knowledge, and safety motivation as individual factors and physical environment, and safety culture as organizational factors. To achieve the research objective, a mail survey was conducted from June 8 to July 3, 2020, with 1,500 social workers who work at 98 community welfare centers located in Busan Metropolitan City. Among the collected responses, data from 1,329 respondents of 92 centers were used for a multilevel analysis, and an unconditional means model, unconditional random coefficient model, and conditional model analyses were performed. The results of the analyses are as follows: first, all the individual factors, such as safety values, safety knowledge, and safety motivation,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safety behavior. This reveals that the more value the social workers put on safety, the more safety-related knowledge they had, which increased their safety motivation so they exhibited more safety behaviors. Second, physical environment did not affect their safety behavior, while safety culture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This demonstrates that the stronger the safety culture in the community welfare center, the more the social workers performed safety behaviors.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developed implications for the establishment of a safety governance at community welfare centers in the post-COVID-19 era.

KCI등재

저자 : 강미랑 ( Gang Mi Rang ) , 김지혜 ( Kim Ji Hye ) , 정수빈 ( Jeong Soo Bin )

발행기관 : 한국거버넌스학회 간행물 : 한국거버넌스학회보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16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영주댐은 2016년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준공되었으나 안정성과 환경오염 등 많은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영주댐 해체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영주댐의 사후 비용편익 분석이 필요한 상황으로 본 연구는 영주댐 건설에 대한 사전 비용편익 분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비용편익을 재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2017년 기준 총비용은 건설비 11,000억원, 수질악화비용 1,836억원, 녹조 외부비용 125억원을 합한 12,961억원 이었으며, 총편익은 생공용수 공급편익 282억원, 발전편익 187억원을 합한 465억원 이었다. 따라서 순 편익은 -12,496억원, 비용편익비는 0.036으로 2008년 재조사 결과 비용편익비가 1.105인 것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50년 간 영주댐 유지에 따른 외부비용은 1,961억원으로 이는 댐 제거비용을 상회할 것으로 산정된 바, 본 연구는 향후 영주댐 재자연화 논쟁에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Yeongju Dam was completed as part of the Four Major Rivers Project in 2016, but many problems such as stability and environmental pollution have emerged, and public opinion on the dismantling of the Yeongju Dam is increasing. Therefore, as the post-cost benefit analysis of Yeongju Dam is needed, this study critically reviewed the pre-cost benefit analysis for the construction of Yeongju Dam and re-analysis of the cost benefit.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s of 2017, the total cost was 1,296.1 billion KRW, including 1,100 billion KRW in construction costs, 183.6 billion KRW in water degradation costs, and 12.5 billion KRW in green algae external costs, and the total benefit was 46.5 billion KRW. Therefore, the net benefit was -1,249.6 billion KRW and the cost benefit ratio was 0.036, which was analyzed to be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cost benefit ratio of 1.105 as a result of the 2008 re-investigation. In addition, the external cost of maintaining the Yeongju Dam for 50 years is 196.1 billion KRW, which is estimated to exceed the cost of removing the dam, so this study could provide implications for the debate on the re-naturalization of the Yeongju Dam in the future.

KCI등재

저자 : 권오상 ( Kwon Ohsang )

발행기관 : 한국거버넌스학회 간행물 : 한국거버넌스학회보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144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지리산둘레길과 외씨버선길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구특성 변수와 코로나19 이후 야외활동 정도, 트레일을 걸은 거리, 트레일 인지 매체와 정보 획득 방법과 방문 목적 등을 분석하였다.
인구특성 변수에서, 지리산둘레길은 지역적으로 수도권 탐방객 비중이 가장 크고, 여성 방문객 비율이 남성보다 훨씬 높고, 대졸자보다 고졸자가 많고, 소득 수준은 아주 낮거나 매우 높은 방문객 비중이 높았다. 외씨버선길은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제일 높고, 경북과 강원도, 대구 순으로 나타나 다양하게 분포되었다. 남자가 절대적으로 많고, 대졸 학력자 수가 많고, 60세 이상 탐방객 비중이 지리산둘레길 보다 많았다.
인구특성 변수와 코로나19 이후 야외활동에 관한 분석에서는 지리산둘레길은 60대가 제일 많이 걸었지만, 코로나19 이후 야외활동이 줄어든 비중도 제일 높았다. 외씨버선길은 60대가 제일 야외활동이 많았지만, 야외활동이 줄어든 비중은 지리산둘레길보다 낮았다. 야외활동은 지리산둘레길과 외씨버선길 모두 걷기가 1위를 차지하였고, 두 번째가 등산이다. 지리산둘레길은 남성보다 여성이 등산 비율이 높았고, 캠핑이라는 대답도 상당수 있었다. 외씨버선길은 자전거 타기가 세 번째로 많았다.
인구특성 변수와 트레일 걸은 거리는 외씨버선길은 남자는 1회당 평균 20km를 걸었으며, 여자는 10km를 걸었고, 지리산둘레길은 성별과 나이, 교육수준과 상관없이 약 10km 정도를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특성과 탐방객들이 트레일 홍보 매체와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지리산둘레길 방문객은 산악회나 여행사, 걷기축제나 지역 축제 홍보를 통해 둘레길을 인지하였다. 외씨버선길은 외씨버선길 홈페이지나 안내센터가 제일 많고, 인터넷 검색 순이다. 지리산둘레길은 고졸자는 산악회나 여행사를 통해서가 1위이고, 대졸자는 지인 추천이 1위이다. 외씨버선길은 대졸자는 트레일 홈페이지나 안내센터가 1위이고 다음이 인터넷 검색이다. 방문지역 트레일 지역 정보를 얻는 방법은 지리산둘레길은 남녀 모두 인터넷 검색이 1위이고 여자는 지인 추천, 남자는 트레일 홈페이지이다. 외씨버선길은 인터넷 검색이 1위이고 2위가 트레일 홈피와 안내센터이다. 방문목적은 두 트레일 방문객 모두 건강이 1순위이고 휴식이 2순위이다. 다만 지리산둘레길은 휴식과 건강 비중이 비슷하였다.


This paper analyze population characteristics and income of trail users of the Jirisan Trail and Beosun Trail in Korea and compare population characteristics variables with variables of outdoor activities after Covid19, how to get trail information and distance walked.
In population characteristics the Jirisan Trail hikers are from Seoul/Gyonggi-do regions, more women than men, high school graduates than college graduates and low income or high income level people. The Beosun Trail hikers are from Seoul and vicinity areas and with more college graduates than high school graduates and more men than women and more over 60 years old comparing the Jirisan Trail.
After Covid19, in physical activities ages of 60s or over have walked more but they reduced outdoor activities most too. In outdoor activities after Covid19 walking is 1st ranked and hiking mountains and bicycle rides are 2nd and 3rd ranked in two trails. In hiking distance the Beosun trail men visitors walked 20km per hiking and women walked 10km a visit. However users of the Jirisan walk about 10km regardless of sex.
In perceiving the trails hikers of the Jirisan Trail are through travel agencies or hiking organizations and users of the Beosun Trail are through the trail website and guiding posts located in four county regions. To get local information for accommodations and meals the Jirisan Trail users prefer internet search and 2nd ranked are trail website for men and friends mention for ladies. For the Beosun Trail users get local information by internet web search most and the trail website and info centers are 2nd ranked. The purpose of visit for two trails are for health 1st and rest 2nd ranked for both trails.

KCI등재

저자 : 윤은기 ( Yun Eun-gee ) , 박소연 ( Park So-yeon )

발행기관 : 한국거버넌스학회 간행물 : 한국거버넌스학회보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5-174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전문가 AHP 분석을 통해 삶의 질 영향요인들간의 상대적 중요도를 알아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시민의 삶의 질 평가를 위한 세부 지표에서 생활세계 역량이론(capability approach)과 인간개발이론(human development approach)을 적용하였고 삶의 질 측정항목과 지표에서 객관적 지표와 주관적 지표를 포함하여 사회ㆍ경제ㆍ복지ㆍ문화ㆍ환경 등 삶의 질의 다차원ㆍ다면적인 영향요인들을 구성하였다. 세계적 권위의 삶의 질 조사평가기관 머서(Mercer)사의 측정 지표와 항목들의 적용과 함께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 전문가 조사를 하였다. 전문가 AHP 분석에서 측정지표를 “사회적 안전 환경, 경제적 환경, 복지적 환경, 보건과 건강, 학교와 교육, 공공서비스와 교통, 여가와 문화, 소비재상품, 주택, 사회적 자본”으로 구분하였다. AHP 전문가 조사 결과로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중요요인의 1순위는 보건과 건강, 2순위는 경제적 환경, 3순위는 주택, 4순위는 사회적 안전 환경이라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삶의 질 지표들의 상대적 중요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삶의 질 도시 순위 향상과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언하고자 하였다. 삶의 질의 취약 분야에 대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개선과 방안을 통해 도시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발전을 달성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This study attempted to determine the relative importance between factors influencing quality of life through expert AHP analysis and to find policy measure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citizens. The capacity approach and the human development approach have been applied to detailed indicators to measure citizens' quality of life. Multidimensional and multidimensional influences such as society, economy, well-being, culture and the environment were included in the elements and indicators for measuring quality of life. Along with the application of metrics and items from Mercer, a world-renowned quality of life survey and evaluation agency, an AHP (analytical hierarchy process) expert survey was conducted. In the expert AHP analysis, measurement indicators were divided into social safety environment, economic environment, welfare environment, health and health, school and education, public services and transportation, leisure and culture, consumer goods, housing, and social capital. As a result of the AHP expert survey, it was found that the first important factors necessary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were health and health, the second was economic environment, the third was housing, and the fourth was social safety environment.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the relative importance of quality of life indicators, policy implications for the improvement of the ranking of the quality of life of cities and the improvement of the quality of life of citizens were proposed. It will be necessary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the city and to develop urban competitiveness through better policies and measure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in areas with weak quality of life.

KCI등재

저자 : 이윤아 ( Lee Youna ) , 윤상오 ( Yun Sangoh )

발행기관 : 한국거버넌스학회 간행물 : 한국거버넌스학회보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5-202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인공지능(AI)의 광범위한 보급ㆍ확산으로 AI 시대가 급속히 열리고 있다. 이 연구는 AI가 갖는 대표적인 역기능 중 하나인 차별문제에 초점을 맞춰, AI에 의한 차별사례를 분석하고 차별 원인별 방지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공정한 AI 구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에서 최근에 발생한 대표적인 AI 차별사례 20개를 추출하였다. 이를 고용, 재화ㆍ용역, 교육, 행정서비스의 4대 영역으로 구분하여 성별, 종교, 인종, 국적, 장애여부 등 다양한 집단에 대해 AI 관련 개발자 요인, 데이터 요인, 사용자 요인에 따른 차별사례를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독립 국가기관의 설치 및 AI 알고리즘 등록과 검증 및 설명, 알고리즘 개발자 및 사용자 가이드라인 설정, 알고리즘 개발 및 데이터 검증에 차별대상자 참여 확대 등의 정책방안을 제시하였다.


With the rapid development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era of AI(Artificial Intelligence) is beginning in earnest. AI is rapidly spreading and being utilized in all areas. However, AI has a variety of problems as well as its strengths and effectivenes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tribute to fair AI society by analyzing the discrimination status caused by AI algorithm and presenting measures to prevent it. To this end, 20 representative AI discrimination cases that have recently occurred in four major areas of employment, goods and services, education, and administrative services were extracted. In addition, for various groups such as gender, religion, race, nationality, and disability, discrimination phenomena based on developer factors, data factors, and user factors were analyzed. Based on this, policy measures such as the establishment of independent organizations, registration and verification of algorithms, establishment of algorithm developers and users guidelines, and expansion of participation in algorithm development and data verification were presented.

KCI등재

저자 : 김유나 ( Kim Yuna ) , 박애리 ( Park Aely )

발행기관 : 한국거버넌스학회 간행물 : 한국거버넌스학회보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3-224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우리 사회는 오랜 시간에 걸쳐 전통적 가족에 대한 가치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인식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를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세대 집단별로 어떠한 양상으로 일어나고 있는지 실증적으로 규명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여성가족부의 「2020년 가족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결혼관, 가족의례 및 문화, 성역할 인식 및 부모 부양과 자녀양육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세대별 가족가치가 유형화 되는지 살펴보았다. Mplus를 이용하여 잠재프로파일분석(Latent Profile Analysis, LPA)을 실시한 결과, 20대와 30대가 다른 세대에 비해 비전통적인 성향이 강한 유형화를 보였다. 결혼관과 가족의례 및 문화에 있어 개방적이고 자유로우며, 성평등적이고, 부모부양과 자녀관에 있어 의무와 당위성이 약화된 개인주의적 성향으로 나타났다. 다만, 성평등에 있어서는 20대가 30대보다 좀 더 강한 성평등적 속성을 보였다. 40대와 50대에서는 가족가치관에 있어 전통적인 성향과 비전통적인 성향이 동시에 나타났으며, 50대가 전통적인 성향이 좀 더 강했다. 결혼관과 가족의례 및 문화에 있어 40대 대다수는 자유주의적 성향으로 나타난 반면, 50대는 대다수가 전통적인 성향으로 나타났다. 부양관과 자녀관에 있어서도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다만, 성역할에 있어서는 40대와 50대 모두에서 성평등적인 유형화가 우세하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60대와 70대에서는 전반적으로 전통적인 유형화가 우세하게 나타났다. 특히, 결혼관과 가족의례 및 문화에서 전통적인 가치를 강하게 유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양관과 자녀관에 있어서는 여전히 대다수가 전통적인 성향으로 유형화 되었지만, 소수가 개인주의적 성향으로 유형화 되었다. 그러나, 성역할에 있어서는 60대의 상당수가 성평등한 유형화에 속했고, 70대에서도 성평등한 유형화가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세대별 가족에 대한 가치관을 반영한 가족정책 개발에 관한 정책적 함의를 논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patterns of family values including view on marriage, family rituals and culture, gender role awareness, parental support and child care by generation groups. This study utilized adults(ages 20 over) who participated in the 2020 Family Survey by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Latent Profile Analysis(LPA) were employed to identify homogeneous groups of participants with similar patterns of family values. LPA results indicated that participants in their 20s and 30s showed stronger patterns of non-traditional tendencies compare to other generations. In view on marriage, family rituals and culture, it was classified as an open and free view of values. Also, in view of gender equality and parental support and child care, it was classified as an individualistic tendency with weakened duty and justification. However, in terms of gender equality, participants in their 20s showed a stronger attribute than those in their 30s. In the 40s and 50s, the traditional and non-traditional tendencies were simultaneously classified and the traditional tendencies were stronger in the 50s. Regarding view on marriage, family rituals and culture, the majority of participants in their 40s were classified as liberal, while most of those in their 50s were classified as traditional. Similar patterns were also observed in the parental support and child care. However, in terms of gender roles, gender-equality was dominant in both 40s and 50s. Finally, in the 60s and 70s, the traditional patterns were dominant overall. In particular, it was classified as strongly maintaining traditional values in view on marriage, family rituals and culture. Regarding parental support and child care, the majority were classified as traditional tendencies, but a minority were classified as individualistic. However, in gender roles, a significant proportion of those in their 60s belonged to gender-equal pattern and gender-equal pattern appeared in their 70s as well. Based on the results, policy implications for the development of family policies that reflect family values by generation were discussed.

1
권호별 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