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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and Christian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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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9-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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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0)~51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488
대학과 선교
51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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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독교대학 채플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 고찰

저자 : 천사무엘 ( Samuel Cheon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3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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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2021년 4월 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광주보건대학교의 채플과 관련하여 결정한 내용을 한국의 기독교대학에서 행해지고 있는 채플의 현실과 관련하여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인권위결정문을 크게 셋으로 나누어, 채플의 종파교육 여부, 학생의 학교선택권의 의미, 채플 대체수업의 가능성 여부 등을 살펴보면서 인권위 결정문에 담긴 논리성 및 현실성의 결여 등을 지적한 뒤, 기독교대학 채플의 운영에 대한 제언을 제시했다. 본 논문은 채플을 인권위가 정의하는 것처럼 종교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종파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의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는 인성교육의 일부로 제시했고, 이는 헌법과 교육법에 보장된 기독교대학의 설립정신과 교육목적에 부합한다고 보았다. 또한, 기독교대학은 채플 운영에 있어서 종교의 자유나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방법과 표현 방식에 대해 유의해야 한다는 점도 제시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ritically examine the decisions made by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ROK on April 12, 2021 regarding the chapel of Gwangju Health University in the perspective of their reality in Christian universities in Korea. To this end, dividing the decision of the Commission on Human Rights into three parts, it examines the chapel as a sectarian education, the meaning of the student's school choice, and the possibility of alternative classes for the chapel. This paper presents university chapel as a part of character education that contributes to the formation of students' values rather than sectarian education for the purpose of propagating religion as defined by the Human Rights Commission. It suggests that Christian universities should be careful about how to operate and express the chapel so that freedom of religion or human rights violations do not occur in the operation of the cha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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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성교육으로서의 채플'에 대한 기독교 종교교육적 성찰

저자 : 이정철 ( Joung Chul Lee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6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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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광주보건대학교의 학생이 낸 진정에 대해 내린 결정으로 인해 기독교 대학들은 커다란 도전을 맞이하게 되었다. 본 논문은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여러 가지 대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인성교육으로서의 채플'에 대해 과연 이것이 학생과 학교 양쪽의 권리와 자유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궁극적으로 본 논문은 기독교가 중요시하는 가치와 덕목을 교육목표로 삼고, 이를 비기독교적인 언어와 형식으로 진행하는 인성교육으로서의 채플은 '영성형성(spiritual formation)'의 교육으로 해석될 수 있고, 강제적인 종파교육의 성격을 갖지 않기 때문에 대안으로서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분석한다. 다만 기독교적 교육 그리고 채플로서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신학화 작업이 필요하며, 참여자의 효과적인 '형성(formation)'을 조력하기 위해 소통의 다방향화 및 그룹의 소규모화 등의 교육적 설계가 필요함을 지적한다.


Christian universities in Korea are facing a great challenge regarding continuing their compulsory chapel attendance. Students are increasingly resisting it, and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Korea recommended that universities find ways to maintain students' freedom of religion in their May 2021 decision. This article examines whether “Chapel as Character Education” (CCE or “in-sung-gyoyook ” chapel) can be an alternative to the current way of doing chapel. Ultimately, the article claims that CCE has the potential to meet the rights and freedoms of both students and schools in Korean contexts by teaching Christian values and virtues using non-Christian language and forms. Such education can be interpreted as education for “spiritual formation,” which is distinct from education of religion. To make this a good alternative, chaplains need to understand that the de facto meaning of in-sung is closest to “character,” that is, transformable and can be nurtured. Chaplains need to continuously theologize why this activity, which does not include Christian language or form, can still be “Christian education” and “chapel.” Finally, the pedagogy of the chapel needs to become more conversational and multi-directional, and the service sizes must be smaller to create the most effective educational environment for 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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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Z 세대에 필요한 기독교대학의 채플의 정체성과 방향성 - 한남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곽호철 ( Ho Chul Kwak ) , 양인철 ( Inchol Yang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10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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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종립사립대학이 운영하는 채플 수업에 대한 권고에 대해 비판적으로 접근하며 채플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살펴보고 특별히 MZ세대를 위한 채플 구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채플 수업에 대해 내린 권고는 종교교육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에 기반하고 있고, 종교교육이 인권증진과 보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점을 간과하고 있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 또한 인권에 가장 심각한 도전이 되는 대학의 서열화를 인정하고, 고등교육기관이 가르쳐야 할 다양하고도 근원적인 가치를 담고 있는 종교를 권력 갈등의 축으로 간주하며 종교교육을 도외시한다.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과는 달리 종교교육은 초월적인 가치에 근거해서 인권을 증진하는 근원적인 토대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논문은 한남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채플 사례를 예로 들며, MZ 세대를 위한 채플은 종립대학의 창학정신을 강조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하는 채플을 구성하고, 기독교 인애정신을 실천하는데 강점을 두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러한 채플은 인권의 증진과 더불어 고착화된 능력주의와 서열화 사회를 극복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것이다.


Recently,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Korea made a decision that the chapel requirements of a university should be taken corrective measures to protect students' freedom of religion. In response to their decision, this article not only examines the identity and direction of Chapel, but also suggests new Chapel programs for the MZ generation. The decision by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Korea is based upon their superficial understanding of religious education. They even ignored the promotion and protection of human rights. By admitting the hierarchical ranking structure of universities, they neglected foundational values of religious education. In contrast to their judgment, religious education plays an important role in promoting human rights. It also provides a fundamental foundation of human rights based upon transcendent values. By introducing Hannam University and Yonsei University's Chapel programs, this article emphasizes three aspects. First, Chapel programs should introduce the founding spirit of Christian universities. Second, Chapel classes need to be participatory programs working with student volunteers. Third, Chapel programs should highlight loving and serving spirit of Christianity. In addition to the promotion of human rights, these Chapel programs will provide education to overcome meritocracy and hierarchy of higher education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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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가 인권 위원회의 대학 채플 결정문에 대한 비판적 고찰 및 대안적 제안 - 광주보건대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오사랑 ( Sa Rang Oh ) , 정대경 ( Dae Kyung Jung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4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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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4일 국가 인권 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보건대학교 채플 의무 수강에 대한 결정문을 공개했다. 학교가 학생들에게 채플 수업을 의무수강하도록 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 주장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권위의 결정에는 많은 문제점이 발견된다. 본고는 광주보건대학교 채플 관련 결정문을 비판적으로 살펴보면서 인권위의 최종판단의 근거와 논리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차례로 비판한다. 또한 채플과 예배에 대한 이해를 소개하면서 인권위의 채플 관련 판단은 이에 대한 몰이해로부터 기인하였음을 주장한다. 나아가 이번 광주보건대학교 채플 관련 인권위 사태를 통해 불거진 인권위와 기독교 대학 사이 불필요한 오해와 마찰, 갈등을 피하기 위해 기독교 대학들이 채플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몇 가지 대안, 종교교육의 필요성 및 전반적 인식 공유, 종교교육의 전문화, 대체과목 개설과 개설시 유의사항의 내용들을 제시한다.


On May 24th 2021,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Korea(NHRCK) released the recommendation on the case of Gwangju Health University in relation to the chapel class. In the recommendation, the NHRCK claims that the policy of the university that all students are required to take the class for their graduation violates students' religious freedom. However, some problems should be noted in its recommendation. This article critically examines the recommendation and underlines limitations with regard to its logic, rationales, and decision. It seems to be originated from the NHRCK's lack of understanding with regard to the chapel class in Christian universities. In that regard, the article proposes a robust understanding on the university chapel. Furthermore, this article offers some alternative proposals to evade misapprehension and unnecessary conflicts between Christian universities and NHR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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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교개혁자 츠빙글리와 디아코니아

저자 : 이동호 ( Dong Ho Lee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1-17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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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개혁파 종교개혁 도시라고 불리워지는 취리히는 교회 개혁만을 이루어 낸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를 개혁하는 일에도 성공하였다. 물론 이러한 도시 전체의 개혁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취리히뿐만 아니라 종교개혁의 중심에 있었던 모든 유럽 도시에서 시도된 개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이른 시기에 그와 같은 개혁을 시도하였기에 스위스 취리히에서 펼쳐진 개혁운동은 사회 전반 개혁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취리히 개혁의 선두주자는 취리히의 종교개혁가로 알려진 훌드리히 츠빙글리(Hulrych Zwingli. 1484-1531)이다. 본 논문은 취리히의 종교개혁자 츠빙글리의 디아코니아 신학에 대하여 고찰해 보고자 한다. 츠빙글리의 디아코니아 신학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은혜 그리고 하나님의 정의 안에서 발견된다. 본 연구자는 무엇보다도 먼저 츠빙글리의 논문 “하나님의 정의와 인간의 정의”라는 논문 안에 나타난 디아코니아 사상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았다. 두 번째 츠빙글리의 사회 - 경제적 윤리 관점에서 부와 소유 그리고 노동이라는 주제들이 츠빙글리의 디아코니아와 어떤 연관성을 지니며 이해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종교개혁시대에 디아코니아 자선행위의 특징인 집중화, 평신도화 그리고 합리화가 츠빙글리 디아코니아 실천 안에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살펴보았다.


Zurich, which is called the first Reformist Reformation city, achieved not only Church Reform, but also society reform as a whole. Clearly the effort to achieve this reform of the entire city was in all European cities, as well as in Zurich that were at the center of the Reformation. None the less, the reformation attempted in Zurich, Switzerland at the earliest period played a leading role to reform society over all. Hulrych Zwingli (1484-1531), known as the Reformer of Zurich led reforms in Zurich.
This paper intends to examine the Diakonia theology of Zwingli, a reformer in Zurich. The Diakonia theology of Zwingli is seen in his thought of God's absolute sovereignty, God's grace and God's justice. First, I as a researcher, intend to examine what the Diakonia thought of Zwingli expressed in his thesis, “The Justice of God and the Justice of Man”. Second, I examine how the themes of wealth, property, and labor were understood in and related to Diakonia in Zwingli's perspective of socio-economic ethics. Finally, I look at how the centralization, laymanship and rationalization which a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charity of Diakonia were achieved in Zwingli's practice of Diakonia in the Reformation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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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독교 대학합창단을 통한 대학생들의 인성함양 방안 - 한남대학교 실레스트 합창단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오세홍 ( Sehong Oh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5-19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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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대학생들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다양한 자격증 및 스펙과 같은 외적인 화려함에 몰두하지만 정작 인간관계가 이루어지는 공동체 속에서는 내적 어려움과 갈등을 경험한다. 더불어, 최근 코로나 19의 여파로 단체보다는 개인의 활동에 치중하는 비대면 사회로 전환이 되면서 인간의 삶에 고독감, 외로움과 우울증 등과 같은 정서적인 공허함이 찾아오고 있다. 이에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음악을 통한 정서적인 위로를 경험하고 만남으로 소통과 화합을 만들어주는 인성프로그램인 '합창'을 제시하였다.
본 논문은 창조적인 예술 중 이 '합창'이 주는 요소들이 대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어떠한 유익이 있는지를 다루고, 이를 통하여 합창과 인성의 상관관계를 고찰해 봄으로써 합창활동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주는 다양한 효과들을 설명한다. 또한, 현 사회에서 요구되는 바른 인성의 요소를 기독교적 관점에 입각하여 설명하였으며, 이를 위해 한남대학교 기독교 대학합창단 <실레스트>의 사례를 들어 합창연습방법과 프로그램들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효율적이고 실증적인 기독교 인성함양의 과정을 생생하고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에 필요한 적용점을 발견하게 한다.


In the rapidly changing modern society, college students immerse themselves in external splendor such as various certificates and specifications in line with the trend of the times, but experience internal difficulties and conflicts within the community where human relationships are made. Furthermore, in the aftermath of COVID-19, as the society shifts to a non-face-to-face society that focuses on individual activities rather than groups leads to emotional emptiness such as solitude, loneliness, and depression. Thus, the author presents 'Choir' as a character program that provides emotional comfort through music and creates communication and harmony through meetings.
This thesis aims to deal with the beneficial effects of the elements of 'Choir' in the character education of university students among creative arts. To this end, the relationship between choir and character is investigated, and various effects of the choir on character education are explained, thereby examining the elements of right character required in the present society. In addition, effective Christian character cultivation is presented through practice methods and programs on the case of Hannam University Celeste Choir, which adds Christian personality, and the necessary points of application for college students living in modern society are presented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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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해방 이후 한국성결교회의 유학 연구 - 개척, 장학생, 그리고 후진양성 -

저자 : 윤은석 ( Enseok Yun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1-2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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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해방 이후 한국성결교회의 유학을 역사적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해방 이후 한국성결교회의 유학의 흐름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해방 이후부터 1975년까지와 1975년 이후이다. 전자의 경우 교단의 도움없이 개개인이 유학의 길을 개척했다는 특징이 있다. 후자의 경우 교단의 지원이 활성화된 시기이다.
한국성결교회의 유학에는 중요한 세 가지 주제가 있다. 하나는 개척이며, 다른 하나는 장학생이다. 개척은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초기 유학생들은 교단의 도움 없이 유학의 길을 개척하였고, 유학지에서는 교회를 개척하였다. 유학 개척의 시기가 지나자, 교단 차원의 지원이 등장하였지만, 그럼에도 실질적인 유학 개척은 유학생들이 하였다. 마지막으로 유학생들은 서울신학대학과 여러 대학에서 후진양성에 힘을 보탰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historically analyze the studying abroad of the Korean Holiness Church after liberation in 1945. After liberation, the flow of studying abroad in the Korean Holiness Church can be largely divided into two: From liberation to 1975 and after 1975. In the former case, it is characterized by individual pioneering the way to study abroad without the help of the church. In the latter case, it is the time when the support of the church began to be activated.
There are three important topics for studying abroad of the Korean Holiness Church. One is pioneering, and a second is scholarship. Pioneering has a dual meaning, and early international students pioneered the way to study abroad without the help of the church, and pioneered the church in the foreign country where they studied. After the period of studying abroad without help of the church, support at the church appeared, but nevertheless, international students entered foreign schools that they wanted without help of the church. Finally, international students helped foster younger generations at Seoul Theological University and various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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