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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and Christian Mission

  • : 한국대학선교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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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9-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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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0)~48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466
대학과 선교
48권0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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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 채플 설교의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귀납적 설교에 관한 연구

저자 : 손동식 ( Dong Sik Sohn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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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채플 설교에서의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보다 설교를 듣는 대상의 차이에 기인한다. 채플 설교는 신앙공동체인 교회의 회중과 달리 설교에 무관심하며 소극적이며 성경과 설교에 그 어떤 권위도 인정하지 않는 학생회중을 대상으로 한다. 이러한 청중들을 대상으로 전통적인 연역적인 설교로는 그것의 목적을 다하기 어렵다. 따라서 채플 설교 회중의 독특한 특성을 고려하며, 전통적인 연역적 설교를 보완하는 새로운 설교적 접근이 요청되어진다. 곧 귀납적 설교로의 전환이다. 귀납적 설교는 청중의 흥미를 이끌어내며, 청중을 설교의 파트너로 진리를 위한 설교의 여정에 참여시키며, 권위주의를 극복하는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The critical challenges of preaching in the chapel of universities, above all else, comes from the difference of listeners. Unlike the congregation from the church, the university chapel's listeners are disinterested, negative, and disrespectful for authority of preaching. Hence, it is difficult to fulfill the purpose of the preaching through traditional deductive preaching. When considering this unique characteristic of the chaple's audience, a new approach is sought to complement deductive preaching, which is inductive preaching. Inductive preaching can become an effective solution in bringing out the listener's curiosity, leading them to have part in the journey of truth, and overcoming authoritar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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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언택트 시대, 전문대생들의 1년의 기록(2020) - 공감적 읽기-

저자 : 김언영 ( Un 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6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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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팬데믹으로 촉발된 언택트 시대의 도래 속에서 급격히 변화된 교육환경 속에서 전문대학생들의 삶에 대한 기록(accounts)을 수집하고 그들의 상황에 공감하며 읽는 작업을 통해서 그들의 삶의 경험을 드러내려고 하는 현상학적 연구의 일환이다.
말로 된 것이나 혹은 글로 쓰여진 것들에서 대화관계가 성립되려면 자신의 의미를 표현하는 화자와 이를 듣는 청자가 있기 마련이다. 청자는 단순한 단어들의 배열을 듣다가 해석학적 순환의 과정을 통하여 그 단어의 의미를 알아차리게 된다. 해석학은 듣기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공감적 읽기'라는 행위를 통해서 전문 대학생들의 경험과 삶 그리고 앎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공감적 읽기'는 결국 언택트 시대의 관계 맺기의 또 다른 형태이다.
전문대생인 청년들에 대한 연구결과가 기독교 계통 대학이나 목회 현장에 어떤 숙제나 가능성을 제공할 것인가,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한국교회는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라는 목회적 과제가 남아있다.


This paper is a phenomenological study that attempts to reveal their lives and experiences by collecting and reading the accounts of professional college students that should continue in the changing educational environment in the coming years of the Covid 19-inspired untact era.
In order for a conversation to be established in words or written things, there are speakers and listeners who express their meaning. Listening to the simple arrangement of words, the listener learns the meaning of the word through the process of an analytical cycle. Analytical studies can be said to be the art of listening, but through the act of 'Sympathetic Reading', we want to take a more concrete approach to the experiences, lives and knowledge of college students. 'Sympathetic Reading' is another form of relationship in the era of untact eventually.
There remains a pastoral task of what possibilities these studies of young people will provide to christian universities or pastoral sites, and how the Korean church will respond to th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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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외원단체 연합회의 설립과정과 특성 - 한국기독교세계봉사회와 외국민간원조단체연합회를 중심으로 -

저자 : 장금현 ( Geumhyun Jang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102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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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사회가 사회복지체계를 본격적으로 경험한 시기는 6·25전쟁 이후부터였다. 외원단체들의 구호활동으로 한국사회는 사회복지체계를 경험할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나 해방 직후에도 교육, 의료, 돌봄 등에서 일부 경험했지만, 본격적인 경험은 6·25전쟁 이후부터다. 대표적인 외원단체연합회는 1951년 설립된 KCWS와 1952년 설립된 KAVA다. KCWS와 KAVA 설립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성을 보였다. 첫째로 6·25전쟁을 계기로 외원단체들의 활동지역이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권에 몰렸다. 둘째로 외원단체들의 활동은 미국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있었다. 셋째로 CWS의 영향으로 KCWS와 KAVA이 태동했다. 넷째로 6·25전쟁 중에도 한국에 남았던 재한선교사들의 상황판단과 제언이 중요했다. 다섯째로 KCWS가 KNCC와 연합으로 설립된 기독교 단체라면 KAVA는 종교를 초월한 연합체다. 여섯째로 KAVA에서 주된 역할은 KCWS가 맡았다. 이런 특성들을 기초로 한 KCWS와 KAVA의 활동은 한국사회가 현대 사회복지체계를 본격적으로 경험하는데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processes and characteristics of establishing KCWS and KAVA. The period when modern Korean society experienced the social welfare system was after the Korean War. Korean society had previously experienced some through education and medical care etc. However, these various experiences could be said to has started after the Korean War. The representative associations of voluntary agencies were KCWS (1951) and KAVA (1952). While studying the process of establishing KCWS and KAVA, I was able to obtain some characteristics. First, after the Korean War, the activities of foreign voluntary agencies were concentrated in Asia, centering on Korea. Second, their activities were intertwined with the policies of the US government. Third, KCWS and KAVA were born under the influence of CWS. Fourth, it was important to judge the situation and make suggestions of the missionaries who remained in Korea during the Korean War. Fifth, if KCWS was a Christian organization established in association with the KNCC, KAVA was an association that transcended religion. Sixth, the main roles in KAVA were played by KCWS. The relief activities of KAVA became an important asset for Korean society to set up the modern social welfare system in various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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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바이러스 팬데믹과 창조 질서의 회복

저자 : 이종원 ( Jong-won Lee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3-13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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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고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사태를 환경 문제와 연관시켜 고찰하면서, 인간의 책임을 자각하고 창조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생태 문명으로의 전환을 촉구하고자 한다.
현재 인류가 겪고 있는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는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탐욕이 빚은 결과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인수공통감염병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게 된 이유는 인간의 탐욕적 자연 정복과 무분별한 확장 때문이다. 인간이 숲을 개간하고, 생태계를 파괴하면서 야생동물들의 생존을 위협한 결과 야생동물에 기생하던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옮겨 오게 되었다.
바이러스 팬데믹은 인류의 건강과 생존을 위협하면서 창조 질서의 온전함을 보전하고, 생태 질서를 회복시켜야 할 책임을 일깨운다.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간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태 그물망의 일부임을 자각하고,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보전하기에 힘써야 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첫째, 창조 질서의 온전함을 회복하기 위하여 유기적 생명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 또한 자연계와 분리할 수 없는 존재임을 자각해야 한다. 둘째,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에너지 체제로 전환하고, 국제 사회와 협력해야 한다. 셋째, 동물보호 정신을 되새기고 동물들과 공생적 관계를 이루어가도록 힘써야 한다.
환경 문제는 인류와 모든 생명체의 생존과 연관된 문제여서 창조 질서의 온전함을 회복하려면, 과학기술을 책임 있게 사용하고, 생태 질서를 회복시키기 위해 힘써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생명공동체가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기 위해, 생태 친화적 삶을 결단하고, 이를 실천하는 생태 문명으로 전환해야 한다.


In this paper, I want to survey the situation of Corona 19 virus pandemic related to the environmental problem. Besides, I insist on transferring to the ecology civilization as a way to awake the human responsibility and to restore the order of creation.
COVID pandemic is not the accidental happening but the result of human greed. Infectious disease results from human greed and indiscriminate expansion to destruct nature. Reckless destruction of nature by human beings such as forest development threatened the survival of the wild animals and caused zoonotic infection.
Threatening our health and survival, COVID pandemic opened our eyes to preserve the integrity of creation and to restore of ecosystem. To overcome this infection crisis, we must recognize that we are just the part of ecological network God created. And we must strive for the restoration and preservation of ecosystem.
To practice mentioned issues, first, we must have the organic life-view to restore the integrity of creation order. We must be conscious that everything in the world connected all together, we also are the inseperable being with nature. Second, we must transform to eco-friendly energy system and cooperate with international society. Third, we must meditate the spirit of animal welfare and endeavor symbiotic relation with animals.
The environmental issues are related to human beings and all creatures' survival, so to restore the wholeness of creation order, we must endeavor to use the scientific technology responsibly and to restore the ecological order. To coexist and to survive in the creation order of God, we must decide to live eco-friendly lives and converse to the ecology 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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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그리스-로마 의학과 누가복음의 σῶμα 이해

저자 : 오사랑 ( Sa Rang Oh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3-16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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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그리스-로마 의학에 집중하여 치유 기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길로 나아가는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플라톤을 시작으로 아리스토텔레스,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의 의학 사상을 확인하고, 특별히 몸을 뜻하는 σῶμα라는 단어에 주목하여 당시 그리스-로마 의학 내에서 나타나는 인간이해의 영역을 살핀다. 그리고 신약성서 중 상대적으로 의학적이라 할 수 있는 누가복음을 선택해 σῶμα 용례를 찾고, 관련 본문을 해석하여 누가복음의 저자가 가지고 있던 인간 이해 특징을 확인한다. 이를 통해 누가복음은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와 유사하게 일원론적 인간 인식, 몸 인식을 가지고 있었음을 확인하고, 이는 그리스-로마 의학 사상의 흐름 내에서 거리감 없이 구분될 수 있는 하나의 인식론임을 주장한다.


This study sets out to focus on Greco-Roman medicine and examine the possibilities of paving a new way of interpreting the healing records in the Gospel of Luke. After reviewing the medical ideas of Plato, Aristotle, Hippocrates and Galen, the research delves into the domain of human understanding in Greco-Roman medicine with a special focus on the word of the human body, σῶμα. The Gospel of Luke, which is considered to have relatively greater medical concern than the other Gospels in the New Testament, is analyzed to deal with the examples of σῶμα. While attempting to interpret the texts related with the topic, this study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human understanding in the Gospel of Luke. This interpretation indicates that Luke has a monistic perception of human beings and their bodies similar to that of Hippocrates and Galen. Luke's idea reflects upon an epistemology within the flow of Greco-Roman medical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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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왜 그리스도는 할례의 추종자가 되었나?

저자 : 정승우 ( Sung-woo Chung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9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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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로마서 15장 8절에 등장하는 '그리스도는 할례의 추종자(Χρισ τὸν διάκονον γεγενῆσθαι περιτομῆς)라는 바울의 기독론적 진술을 로마교회 내부에서 벌어진 강한 자와 약한 자의 갈등과 관련하여 이해한다. 바울은 로마서의 중요한 단락마다 그리스도를 유대교의 중요한 표징들(다윗, 족장, 율법, 할례)과 연결시킴으로써 그리스도의 유대적 기원(Jewish origin)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로마서에서 바울이 그리스도를 유대교의 주요한 표징들과 연결시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울의 의도는 두 가지로 분석할 수 있다. 첫째, 바울은 이방 크리스천들의 신앙의 뿌리가 유대교에 있음을 상기시킴으로써 로마교회 내부에서 점증하는 탈 유대적 행동들을 제어하고자 한다. 로마서에 등장하는 유대적 예수상들은 이러한 의도의 소산물이다. 둘째,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유대인들에 대한 이방 크리스천들의 승리주의에 대한 경고이다. 이를 위해 바울은 그리스도의 유대적 뿌리를 강조하는 동시에 할례자의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윤리적 모델로 제시한다.


In Romans Christ is mentioned in terms of the Jewish heritage such as David (1:3), Law(10:4), and the circumcision (15:8). Why does Paul emphasize the Jewish origin of Christ in Roman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the paranetic characteristic of Rom. 15:8 and its socio-rhetorical context. In this verse Paul uses the slave image of Christ to show how Christ abases himself to achieve God's promise to his people. With the example of Christ's self-abasement, he exhorts the two opposing groups to accept each other, In this sense, Paul's Jewish portrait of Christ in 15:8 functions as an idealized model for mutual acceptance of Roman house-church members. Moreover, Christ as the servant of the Jews legitimates the position of the Jewish minority and reminds the Gentile Christians, who disdain the Jewish way of life, of the Jewish origin of Christ. Paul's Jewish portrait of Christ in Rom. 15:8 has a double object. Firstly, it apologetically functions to defend Paul's law-free gospel. Secondly, the Jewish images of Christ in Rom 1:3 and 15:8 functions polemically to warn of the anti-Judaic attitude of the radical Gentile Christians who disdain Jewish customs such as the food laws, circumcision and Mosaic Law. In conclusion, it can be said that Rom. 15:8 was both tailored by and articulated so as to match the social experience of the Roman house-churches, especially the social tension between the Jewish and Gentile Christ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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