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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관리연구 update

Journal of governance studies

  • :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975-8324
  • : 2671-6259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6)~16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295
국정관리연구
16권1호(2021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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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청소년이 지각한 지역사회 사회자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 청소년의 정서적 역량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찬희 ( Lee Chan Hee ) , 이숙종 ( Lee Sook Jong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간행물 : 국정관리연구 16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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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생활공간인 지역사회와 학습공간인 학교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사회는 그들의 정서적 역량 발달과 학교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선행연구를 배경으로 한국아동·청소년패널 3차년도(2012) 자료를 활용해 이들의 관계를 통계적 방법으로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역사회인식, 공동체의식, 다문화수용으로 측정된 청소년이 지각한 지역사회 사회자본은 학교적응과 정서적 역량 모두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자아존중감과 진로 정체감으로 측정된 정서적 역량은 지역사회 사회자본과 학교적응 사이의 관계에서 부분적으로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통계적 분석결과 지역사회 사회자본이 청소년의 성장과 성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지역사회 사회자본 가운데서는 특히 다문화에 대한 포용적 이해가 중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소년의 정서 발달과 학교적응에 유의미한 양질의 지역사회 사회자본은 자치단체와 지역주민들의 협력 없이는 구축되기 어렵다. 본 논문은 지역 단위 중심의 청소년 사업 설계와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주변과 잘 연계된 지역사회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사회서비스 공공프로그램을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intimate connection between community and school that is a living space and a learning space for adolescents. The existing studies have demonstrated how residential community life influences adolescents' emotional competence development and school adaptation,. This study verifies this relationship based on the statistical analysis of the data from the 3rd year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2012). Our analysis confirms that the community social capital perceived by adolescents, measured by community awareness, community consciousness, and multicultural acceptance, has a significant direct influence on both school adaptation and emotional competence. Emotional competence, measured by self-esteem and career identity, is found to have a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mmunity social capital and school adaptation.
These analysis results show that community social capital influences adolescents' life in building confident character and growing as a mature person. Among the components of community social capital, open minded attitudes toward multiculturalism is found to be important. Building a good community where adolescents can live a healthy life requires the cooperation between local residents and local government. We propose adolescent social service programs which are centered on a residential area linked to nearby school z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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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월호 사건의 재난관리 분석: Petak과 Rosenbloom의 개념틀을 중심으로

저자 : 김근세 ( Kim Keun-sei ) , 장사무엘 ( Jang Samuel ) , 윤남기 ( Yoon Nam-kee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간행물 : 국정관리연구 16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9-7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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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세월호 사건의 재난관리 실패사례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세월호 사건을 Petak의 재난관리 4단계에 입각하여 실패 사례를 선정하고 Rosenbloom의 행정의 세 가지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첫째, 예방단계는 해상·업무활동의 법적근거가 존재하나, 관리적 차원의 관리·감독이 부재했다. 기저에는 이해집단간 이해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유착관계가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둘째, 대비단계는 해상사고에 대비한 교육·훈련의 법적 근거가 존재하나, 역시 관리적 차원의 관리·감독이 부실했다. 셋째, 대응단계는 해상사고 신고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근거가 존재하나, 관리적 차원에서 조직간 의사소통의 혼선과 구조활동간 조정이 미흡하였다. 기저에는 해양경찰과 특정 구조업체간 관계가 효과적 대응 활동에 한계로 작용하였다. 넷째, 복구단계는 법적 차원에서 해양관련법률이 개정되었고, 관리적 차원의 조직개편이 단행되었다. 그러나 퇴직관료들의 전관예우와 이를 기반으로 해양업계의 관계망이 구조적 제약으로 남아있다. 이를 바탕으로 세월호 사건의 법적·관리적·정치적 관점에서 재난관리체계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고찰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disaster management of Sewolho from Rosenbloom's perspectives of management, politics, and law in mitigation, preparedness, response, and recovery stages of Petak. Nine critical events which seems to contribute the event of Sewolho disaster are derived from the report of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of Korea. First, in the stage of mitigation, there were relevant law and regulation, but they were not implemented appropriately that imply for the stakeholder interests. Second, in the preparedness stage, there exist training and legal guidelines, which also were not effectively administered. The network analysis shows cozy and close relationship among stakeholders in the public, private, and non-profit organizations in the ecosystem. Third, in the response state, there were critical mistakes to delay the rescue of students in the Sewolho from the communication error among risk management government agencies, close relationship between main ministry and rescues firm at the critical moments. Fourth, in the recovery state, even though formal and legal amendments were done to respond the disaster, actual implementation has been sabotaged from the interest power structure of the ecosystem of shipping industr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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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후 변화 위험 인식은 실제 대응 행동으로 이어지는가?: 정책 지식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박이레 ( Ie Rei Park ) , Chengyu Song , 유나리 ( Nari Yoo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간행물 : 국정관리연구 16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5-10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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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에 대응하려는 국가적 차원의 대응 행동이 활발해지고 있고, 개인의 기후변화 위험에 대한 인식도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개인적 차원의 대응 태도와 실천은 이러한 경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이 연구는 기후변화 위험인식과 대응 행동 간 관계, 그리고 이 관계를 매개하는 정책 지식의 효과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실증분석을 위하여 연세대학교 미래정부연구센터 '2020 글로벌 시대의 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 인식조사' 결과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3단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지각된 위험은 대응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정책 지식의 수준을 높임으로써 간접적인 영향도 미친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이 연구는 정책 지식이라는 매개변수를 통해 지각된 위험과 대응 행동 간 관계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정책 지식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였다는 데 이론적, 정책적 시사점을 가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limate change risk perception and response actions, and also test the mediating effect of policy knowledge. As the risks from climate change increases, national response to climate change is becoming more active around the world, and individuals' awareness of climate change risks has reached a high level. Yet the individuals' attitude and actions response in climate change are still needed to be enhanced. Based on this reality, research questions were raised. Based on this, research questions raised in this study well help to explore the factors that affect the individuals' response to climate change. For this reason, the research conducts a three-step regression analysis using data from the Institute for Future Government survey results. The findings indicate that the level of individual knowledge of policies increases as their perception of the risk increases, which in turn has a positive impact on enhancing the individuals' response behavior. This study contributes theoretically and practically in that it describes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risk and corresponding behavior through the mediator of policy knowledge and re-emphasizes the importance of policy knowledge to maximize policy effect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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