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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관리연구 update

Journal of governance studies

  • :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975-8324
  • : 2671-6259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6)~17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327
국정관리연구
17권3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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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김동욱 ( Donguk Kim ) , 장근호 ( Keunho Jang ) , 조민효 ( Rosa Minhyo Cho ) , 이숙종 ( Sookjong Lee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간행물 : 국정관리연구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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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먼저 한국 사회의 공정성 인식이 정부 신뢰에 어떤 영향을 가져오는지 일차적으로 분석하였다. 공정성 인식은 교육 및 취업 기회, 납세, 복지혜택, 법 집행 그리고 경제·사회적인 분배구조 공정성 인식을 활용하여 공정성의 다차원적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증대하는 대국민 소통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행정부와 국회가 소통하고 있다는 국민의 인식이 공정성 인식과 이들 기관에 관한 신뢰 사이의 관계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정부 신뢰는 삼권분립의 특성상 주요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행정부에 관한 신뢰와 민의를 법과정책에 반영하는 대의기관인 국회에 관한 신뢰로 구분하였으며, 조절 변수인 소통변수도 국민이 바라보는 해당 기관의 대국민 소통변수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중회귀분석에서 교육 기회와 연령, 지역은 행정부 신뢰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국회 신뢰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반면, 취업 기회, 학력은 국회 신뢰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행정부 신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소통변수의 조절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상호작용항을 추가한 위계적 조절회귀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행정부에 관한 소통 상호작용항은 공정성 인식과 행정부 신뢰 간 유의한 조절 효과를 보이지 않았지만, 국회에 관한 소통 상호작용항은 국회 신뢰에 유의한 영향을 미쳐 강화 효과를 보였다. 이는 대의기관인 국회가 기능적으로 행정부보다 국민의 신뢰를 얻는데 소통이 더 요구됨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은 함의를 가진다. 첫째, 국민은 사회 전반의 공정성 인식에 관한 책임이 행정부와 국회신뢰에 서로 다르다고 인식하며 이를 바탕으로 정부 신뢰를 표출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둘째, 정부 신뢰를 재고하는 데 있어 대국민 소통이 중요하며, 이를 보다 전문적인 차원에서 관리해야 한다. 셋째, 국회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개별 국회의원의 지역구 소통을 넘어서 보다 광범위한 차원에서의 대국민 소통 창구를 마련해 민의를 적극적으로 수렴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This study pays attention to the influence of social justice perceptions in the Republic of Korea to trust in government. In social justice variables, we considered multidimensional justice aspects. The two institutions were viewed separately because the administrative and the legislative are different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government functions. Also, It was analyzed whether the public's perception that the administration and the National Assembly are communicating affects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ety's perception of fairness and trust in these institutions. The results revealed that educational opportunities, age, and region variables had significantly influenced trust in the administration but did not influence trust in the national assembly. On the other hand, job opportunities and grades influenced trust in the national assembly but had no significant effects on trust in the administration. In moderating effects between communication and social justice perceptions, there were no significant effects on trust in the administration, but it was significant for trust in the national assembly. This research suggests that first, the public recognizes that the responsibility for the multifaceted social justice as a whole differs between administrative and legislative, based on this, the public express trust in government. Second, communication with the public is important to enhancing trust in government and needs to manage at professional levels. Third, to increase trust in the national assembly,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communication channels with the public at a broader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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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Kwangseon Hwang , Sungwoon Jang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간행물 : 국정관리연구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4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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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분석은 조직을 관찰하는데 여러 적절한 관점을 제공한다. 조직에서 발생하는 책무 딜레마도 제도의 틀을 활용하여 살펴볼 수 있다. 우리는 공공 조직에서 책무 딜레마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고, 제도 이론의 도움을 받아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는가? 책무 딜레마는 공공 조직에서 어떻게 발생하는가? 제도 이론은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이 연구는 제도 변화가 분명히 책무 딜레마를 발생시킴을 주장한다. 이 연구를 통해 제도 이론이 공공 조직에서 책무 딜레마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를 논한다. 우리는 책무 딜레마에 따른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개념적 틀을 제시한다. 이 연구는 최종적으로 규제적(regulative), 규범적(normative), 인지적(cognitive) 제도 시스템을 구분하여 책무와 성과의 차이에 대한 의미와 적용을 논하고, 개인의 변화와 조직의 지속성을 분리하여 책무 긴장의 완화 가능성을 살펴본다.


Institutional analysis can provide a range of relevant perspectives for observing organizations. Thus, an accountability dilemma in an organization can be investigated through an institutional framework. How can we understand the accountability dilemma in a public organization and obtain insight using an institutional theory lens? How do such accountability dilemmas occur in a public organization? Can an institutional theory explain this? I assume that institutional changes can surely generate an accountability dilemma. This paper explores how institutional theories could explain accountability dilemmas in public organizations. I also seek to develop a conceptual framework to relieve the accountability tension. This article distinguishes among regulative, normative, and cognitive institutional systems and separates change in individuals from organizational continu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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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가빈 ( Gabeen Lee ) , 이지혜 ( Jihye Lee ) , 김성엽 ( Sungyeop Kim ) , 박성민 ( Sungmin Park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간행물 : 국정관리연구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107 (5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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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한민국 공공조직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성관리 정책들이 공무원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의 매개효과 및 업무 자율성과 자율문화의 조절효과를 실증 분석함으로써 현재 시행되는 다양성관리 전략들의 취지와 그 방향성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균형인사정책으로 대표되는 외적다양성 관리정책과, 일과 삶 균형 정책으로 대표되는 내적다양성 관리정책이 한국 공직사회 내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지를 분석함은 물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성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외적 다양성관리 정책은 공무원의 삶의 질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내적 다양성관리 정책은 공무원의 삶의 질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으로서 공공조직 내 인적 구성 방식에 있어 기존 채용 중심의 소극적 균형 인사관리가 아닌 적극적 균형 인사관리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을 지적하였고, 구성원의 직무스트레스를 낮추고 개인의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는 내적 다양성관리의 긍정적 효과성을 재확인하였다. 또한 자율문화가 외적다양성관리 및 내적다양성관리와 직무만족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조절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에 자율문화의 중요성을 새롭게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a meaning and direction of a diversity management strategies by analyzing an impact of its policies of Korea government on the quality of life of public officials, and analyzing a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job satisfaction and a moderating effect of work autonomy, autonomous culture. Specifically, this study investigates a contribution of the external diversity management, which is represented by balanced public personnel policy, and the internal diversity management, which is represented by work-life balance policy. In addition, this study implies a point of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members in Korean public organization through this research. In detail, this provides a suggestion for the diversity management policy to move forward in order to cope with the change of administrative environment after Covid-19 pandemic.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confirmed that the external diversity management policy had a negative (-) effect on the quality of life of public officials, and the internal diversity management policy had a positive (+) effect on the quality of life of public officials. As a direction for improving the public administration system, this points out that it is important to focus on active balanced public personnel management rather than passive balanced personnel management in public organizations. Moreover, this also reaffirms the positive effect of internal diversity management that lowers job stress and positively affects individual quality of life. Lastly, it can be seen that autonomous culture positively regul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external diversity management, internal diversity management and job satisfaction. Based on this result, this study newly confirms the importance of autonomous culture to implicate an effective policy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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