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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update

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theory and practice

  •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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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060X
  • : 2734-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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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23권1호(2022) |수록논문 수 : 1,477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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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를 둔 주 양육자의 돌봄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저자 : 김은정 ( Kim Eunjeong ) , 박재연 ( Park Jaeyeo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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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COVID-19 시대를 살아가는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를 둔 주 양육자의 돌봄 경험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코로나19 이전 자녀의 돌봄에 대한 경험, 코로나19 상황 이후 자녀의 돌봄에 대한 경험, 그리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주 양육자로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하였다. 이를 통해 평소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에 대한 돌봄 경험과 코로나19 상황 이전에 비해 이후 달라진 경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성인기 발달장애인과 주 양육자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를 돌보고 있는 주 양육자 9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연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2월까지 5개월에 걸쳐 개방형 질문과 반 구조화된 질문들을 이용하여 1:1 면담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추출된 자료는 합의적 질적 연구 방법(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CQR)에 의해 분석하였다. [결과] CQR 분석을 통해서 3개의 영역, 12개의 범주와 33개의 의미 있는 개념을 도출하였다. 분석을 통해 도출된 3개의 영역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생활 경험', '처음 겪는 코로나19속 우리는', '감염병 극복과 성장, 그리고 희망'이었다 [결론] 연구 결과를 근거로 감염병 위기상황 속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의 돌봄, 학업과 진로와 관련하여 개인과 사회가 노력해야 할 실천적,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is study was intended to explore in depth the caring experience of primary caregivers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adulthood living in the era of COVID-19. The experience of caring for children before COVID-19 the experience of caring for children after the COVID-19 situation, and what is most needed as a primary caregiver in the COVID-19 situation were explored. This study examined in detail the experience of caring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adulthood and the experiences that have changed since then compared to before the COVID-19 situation, and to seek ways to support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heir primary caregivers in the event of an infectious disease crisis. [Method] For this purpose, in this study, 9 primary caregivers who are taking care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adulthood living in Gyeongsangbuk-do under the COVID-19 situation were selected as study subjects. The selected study participants were interviewed in a 1:1 interview method using open-ended and semi-structured questions for 5 months from October 2020 to February 2021. The interview was conducted while observing social distancing and personal isolation rules. The extra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CQR). [Results] Total 3 domains, 12 categories, and 33 meaningful concepts were derived through CQR analysis. The three areas from the analysis were 'experiences of daily life before COVID-19', 'we who are experiencing COVID-19 for the first time', and 'overcoming infectious diseases, growth, and hope'.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practical and policy measures that individuals and society should strive for are presented in relation to the care, study, and career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adulthood in an infectious disease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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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애 자녀 연령별 부모의 가족 지원에 대한 요구 분석

저자 : 김주영 ( Kim Joo Young ) , 강은영 ( Kang Eunyo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6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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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장애 자녀의 연령에 따라 장애인 가족 지원에 대한 부모의 욕구는 어떠한지 집단별 분석하여 전생애주기에 걸친 장애인 가족 지원의 체계적 시스템 구축 및 적절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시사점 및 함의점을 도출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부모 자신의 삶을 중심 관점으로 하여 장애 자녀와 함께 지내는 부모의 가족 지원 욕구에 대해 장애 자녀 연령별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 목적에 따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초점집단면담(Focus Group Interview, FGI)을 실시하였으며, 장애 자녀의 생애주기별로 나누어 영유아기, 초등 학령기, 중등 학령기, 성인 초기(전공과 포함), 성인 중기의 다섯 집단으로 구분하여 총 23명이 참여하였으며, 집단별 별도로 다섯 번의 면담을 진행하였다. [결과] 초점집단면담 분석 결과 5개 면담 집단에서 모두 (1) 양육 스트레스와 자기 지원, (2) 비장애 자녀에 대한 관심과 지원, (3) 활동지원 서비스의 세 가지 요구가 공통적인 쟁점으로 도출되었다. 이 세 가지 요구는 세부적으로 집단별로 생애주기에 따라 내용 측면에서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지원 서비스의 경우, 모든 집단에서 동일한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가족 지원 시 장애 당사자 뿐 아니라 부모와 비장애 형제자매에 대한 지원을 포함하는 체계적 시스템 정착을 위한 방향성을 제언하였다.


[Purpose] This study draws implications and implications as a basic study to establish a systematic system of family supports with disabilities throughout their entire life cycle and to seek appropriate support directions by analyzing the needs of parents for family supports with disabilities according to the age of their children with disabilities. In particular, by focusing on the life of the parents themsel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parents' family support needs for their children with disabilities across their age. [Method] In order to derive results according to the purpose of the study, a Focus Group Interview(FGI) was conducted, which divided children with disabilities according to five life cycles: early childhood, elementary school age, middle and high school age, early adulthood, and adulthood. A total of 23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groups, and five interviews were conducted separately for each group. [Results] As a result of the focus group interview analysis, three requests were identified as common issues in all five interview groups: (1) parenting stress and self-support, (2) interest and support for non-disabled children, and (3) activity support service. These three needs were found to show characteristics in terms of content according to the life cycle of each group in detail. In the case of the activity support service, it was analyzed that the same problem was pointed out by all groups.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 direction for establishing a systematic system including support for parents and non-disabled siblings as well as individuals with disbailites was suggested when supporting disabled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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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통합체육에서 e스포츠 연구의 동향과 과제

저자 : 이학준 ( Lee Hak-jun ) , 김영선 ( Kim Young-sun ) , 김용욱 ( Kim Yong-woo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8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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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통합체육에서 e스포츠 연구의 동향과 과제를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국내 통합체육에서 진행된 e스포츠에 관한 학술지 논문 11편을 분석하였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은 장애인, 기타, 특수교사, 장애 학생이 순이다. 둘째, 연구주제는 장애인의 e스포츠 인식 차이 연구가 다수를 차지하였고, 그 외는 e스포츠 경험과 인식, e스포츠 정책, e스포츠 함의, 기타 순이다. 셋째, 연구 방법은 양적연구가 다른 연구 방법보다 많았다. 향후 연구과제는 보편적 학습설계 기반 e스포츠 교육내용 개발과 적용,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된 e스포츠 종목의 개발 및 교사 참여와 학생 참여 활성화, 장애인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시설, 조직, 대회, 교육, 홍보 후원, 연구 개발 등이다. [결론] 통합체육에서 e스포츠 연구현황 분석은 e스포츠 효용과 활용을 알아보는데 기초자료가 된다. 성공적인 통합체육을 위하여, 통합체육에서 다양한 접근을 통한 e스포츠 연구가 요구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quire into the tasks and current status of eSports research in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Method] To this end, 11 academic journal papers on eSports conducted in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in Korea were analyzed. [Result]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the disabled, others, special teachers, and students with disabilities. Second, regarding research topic, the majority of studies were concerned with the differences in how the disabled are viewed in eSports, while the remaining studies considered experience, policy, and implication of eSports. Third, as for the research method, quantitative research was used more than any other research methods. Future research should include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eSports education programs based on the following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the development of eSports events linked to school curriculum, teacher participation and student participation, facilities, organizations, competitions, education, promotion, and research and development. [Conclusion] The analysis of eSports research status in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serves as the basic for investigating the utility and application of eSports. Currently, in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eSports research using various approaches is required for successful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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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OVID-19 상황에서 청각장애대학생의 온라인 교육 지원 실태에 관한 사례 연구 -D대학을 중심으로-

저자 : 권보민 ( Kwon Bo-min ) , 권순우 ( Kwon Soon-wo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11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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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COVID-19상황에서 청각장애대학생의 온라인 교육 지원 실태 및 만족도를 조사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청각장애대학생에게 적절한 온라인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그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지원 요구를 밝히는데 있다. [방법] D대학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대학생 4명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고, 현상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인간이 가지는 경험의 의미와 본질을 탐구하고 다양한 현상 안에 내포된 깊은 의미까지 탐색하고자 하였다. [결과] 첫째, COVID-19 상황에서 청각장애대학생의 온라인 교육 지원 실태를 살펴보면, 자신이 희망하는 온라인 교육 지원을 신청하여 지원을 받고 있었으며 주로 사용하는 의사소통 양식에 따라 희망하는 온라인 교육 지원 유형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청각장애대학생 대부분의 경우 구어를 주요 의사소통으로 사용하는 학생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경우 속기 통역 지원을 희망하지만 현재 D대학에 배치된 전문 인력 부족으로 희망하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다수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부족으로 인하여 온라인 교육 내용의 이해도는 떨어졌으며, 학교생활에서의 한계점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청각장애대학생들은 주요 의사소통 방법이 변화됨에 따라 온라인 교육 지원 인력 또한 변화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둘째, COVID-19 상황에서 청각장애대학생의 온라인 교육 지원 시 개선과제를 살펴보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수용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 지원 시스템 개발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전문 인력 배치, 실시간 자막 시스템 개발, 청각장애대학생에게 지속적인 안내 제공 등을 제시하고 있다. [결론] 청각장애대학생의 요구에 맞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온라인 교육 지원 요구를 조사해야 할 것이며, 또한 가장 적절한 온라인 교육 지원 서비스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urrent state of online education support for hearing-impaired university students and their satisfaction with this support, and based on the results, to seek appropriate support measures for their online education in response to the potential spread of various infectious diseases in the future and identify the requirements for support needed to increase their satisfaction. [Method] To this end, the study conducted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with four hearing-impaired university students enrolled at D University, and based on a phenomenological approach, intended to explore the implications and essence of human experiences and even their deep implications within various phenomena.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Results] First, according to the review of online education support for hearing-impaired university students in the COVID-19 situation, they were receiving online education after applying for online education support and they desired different types of online education support according to their mainly used communication modes. At present, most university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 primarily use verbal communication, and in this case, they prefer shorthand interpretation. However, many students experienced the difficulty of not receiving the support they wanted due to a shortage of professional workers placed at D University. This lack of support lowered the students' understanding of online educational content and they exhibited various limitations at school. Hence, hearing-impaired university students hope that workers supporting online education will also be changed in line with changes in primary communication methods. Second, based on the results of an examination of areas for improvement in providing online education support for hearing-impaired university students in the COVID-19 situation, it is recommended to make concrete efforts to improve the general perception of disabled people and create an environment of embracing them, secure the budget for developing online education support systems and deploy professional manpower, develop real-time subtitling systems, and continue to provide information to hearing-impaired university students. [Conclusion] In order to provide online services that meet the needs of hearing-impaired university students, it is necessary to investigate their online education support needs, and a procedure to identify the most appropriate online education support services is also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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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북한수어 지문자의 직관적 인식과 표현 용이성

저자 : 고은지 ( Ko Eunji ) , 최상배 ( Choi Sangbae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3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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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한국수어와 북한수어 지문자 표현이 서로 달라서 두 수어 지문자의 직관적 인식과 표현 용이성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지문자를 모르는 청인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한글 낱자를 선행자극으로 제시한 후 남북한 지문자를 동시에 제시하여 어떤 지문자가 더 직관적이고 표현이 용이한지 판단하도록 하였다. 실험은 E-Prime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제시하였다. [결과] 첫째, 남북한 지문자의 직관적 인식을 살펴보면 남한자음 지문자의 직관성이 가장 높았고, 북한모음 지문자, 남한모음 지문자, 북한자음 지문자 순이었다. 개별 낱자별 남북한 지문자의 직관적 인식 차이에 대해 자음과 모음으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ㄹ, ㅂ, ㅅ, ㅈ, ㅊ, ㅍ, ㅓ, ㅡ, ㅣ'는 남한수어 지문자의 직관성이 더 높게 나타났고, 'ㄷ, ㅁ, ㅋ, ㅎ, ㅏ, ㅑ'는 북한수어 지문자의 직관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남북한 지문자의 표현 용이성을 살펴보면 남한모음 지문자가 가장 높았고, 남한자음 지문자, 북한자음 지문자, 북한모음 지문자 순이었다. 개별 낱자별 남북한 지문자의 표현 용이성 차이에 대해 자음과 모음으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ㄹ, ㅂ, ㅅ, ㅍ, ㅎ, ㅏ, ㅓ, ㅗ, ㅡ, ㅣ'는 남한수어 지문자의 표현 용이성이 더 높게 나타났고, 'ㅁ, ㅋ, ㅌ'은 북한수어의 지문자가 표현 용이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결론] 이 연구는 한국수어와 북한수어의 지문자 차이를 직관적 인식과 표현 용이성 측면에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 연구 결과는 추후 두 수어 지문자의 통일안을 제안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d differences in fingerspelling between the South Korean sign language (SKSL) and the North Korean sign language (NKSL) according to intuitive recognition and ease of expression. [Method] Korean letters were presented as a precedent stimulus to 200 hearing college students who did not know the fingerspelling, and then the fingerspellings of South and North Korean sign language were presented at the same time as a target stimulus to determine which fingerspelling is more intuitive and easier to express. The experiment was presented with a program called E-Prime. [Results] First, fingerspelling of consonants in the SKSL showed the highest level of intuitiveness, followed by that of vowels in the NKSL, that of vowels in the SKSL, and that of consonants in the NKSL.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fingerspelling of the nine letters 'ㄹ, ㅂ, ㅅ, ㅈ, ㅊ, ㅍ, ㅓ, ㅡ, and ㅣ' in the SKSL showed a higher level of intuitiveness than that in the NKSL. On the other hand, fingerspelling of the six letters 'ㄷ, ㅁ, ㅋ, ㅎ, ㅏ, and ㅑ' in the NKSL showed a higher level of intuitiveness than that in the SKSL. Second, fingerspelling of vowel in the SKSL showed the highest level of expressive convenience, followed by that of consonants in the SKSL, that of consonants in the NKSL, and that of vowel of NKSL.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fingerspelling of the ten letters 'ㄹ, ㅂ, ㅅ, ㅍ, ㅎ, ㅏ, ㅓ, ㅗ, ㅡ, and ㅣ' in the SKSL showed a higher level of expressive convenience than that in the NKSL. However, fingerspelling of the three letters 'ㅁ, ㅋ, and ㅌ' in the NKSL showed a higher level of expressive convenience than that in the SKSL. [Conclusion]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information to propose a hint for unification of two sign languages' fingerspelling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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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통합교육 환경에서 실시된 AAC 관련 중재 연구 동향 분석

저자 : 남유조 ( Nam Youjo ) , 이현미 ( Lee Hyeonmi ) , 박경옥 ( Park Kyoungoc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16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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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국내 통합교육 환경에서 이루어진 AAC 관련 중재를 실시한 연구를 분석하여 후속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방법] 이를 위하여 2004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24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국내 통합교육 환경에서 이루어진 AAC 관련 중재를 적용한 연구에서 전반적인 연구 동향, 연구 중재 대상자, AAC 중재 방법, 연구의 타당도 및 신뢰도에 대한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결과] 첫째, 전반적인 연구 동향 분석 결과, 2004년부터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연구자가 직접 중재에 참여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둘째, 연구 중재 대상자 분석 결과, 장애아동이 중재 대상자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으며 비장애아동 대상 연구는 5편에 불과했다. 셋째, AAC 중재 방법 분석 결과, 장애아동 대상 연구에서는 중다기초선 설계, 직접교수 방법을 많이 사용하였고, 비장애아동 대상 연구에서는 조사연구, 동영상 시청 교육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독립변인에서는 High-tech AAC와 표상적 상징과 추상적 상징을 함께 활용한 연구가 가장 많았다. 종속 변인에서는 장애아동, 비장애아동 모두 복합 변인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넷째, 연구의 타당도 및 신뢰도 분석 결과, 유지 검사는 실시, 일반화 검사는 미실시한 연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재충실도와 사회적 타당도는 제시하지 않은 연구, 관찰자 간 신뢰도는 제시한 연구가 더 많았다. [결론] 본 연구는 국내 통합교육 환경에서 이루어진 AAC 관련 중재를 적용한 연구의 동향과 문헌을 분석하여 향후 AAC 관련 중재를 통합교육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후속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research trends concerning AAC-related interventions conducted in an integrated education environment in Korea and to suggest a follow-up research direction in the future. [Method] This study analyzed 24 academic journals published from 2004 to 2021. This study calculated the frequency and percentage of overall research trends, subjects of interventions, AAC intervention methods, and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studies in an integrated education environment applying AAC-related interventions. [Results] First, as a result of our overall research trend analysis, we have seen that research concerning AAC-related interventions has been being conducted steadily since 2004. In most cases, researchers have directly participated in the intervention. Second, from our analysis of the research intervention subjects, it was found that students with disabilities accounted for most of the research and that only 5 studies on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had been conducted. Thir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AAC intervention method, in the study design method, the multiple baseline desig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survey research for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were seen to be used the most. In the intervention method, direct instruc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watching video education for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were found the most. In the independent variable, the use of high-tech AAC was the most common and it was found that most studies used both representational and abstract symbols. In the dependent variable, the combined variables were the most common for both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without disabilities. Fourth, as a result of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analysis of the research,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many studies in which maintenance tests were carried out and generalization tests were not carried out. There were many studies that did not show intervention fidelity and social validity, and there were more studies that showed inter-observer reliability. [Conclusion] The study has significance in that it analyzed research trends concerning AAC-related interventions conducted in an integrated education environment and suggested a follow-up research direction of the AAC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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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퀴즈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연계 모방 그림그리기 활동이 전공과 지적장애학생의 조리직무기술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영준 ( Kim Youngjun ) , 김화수 ( Kim Whaso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5-19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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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퀴즈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연계 모방 그림그리기 활동이 전공과에 재학 중인 지적장애학생의 조리직무기술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방법] 참여자는 전공과에 재학 중인 세 명의 지적장애 여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실험 환경은 전공과의 교실, 식당 사업체 내 조리실이 구성되었다. 연구 설계는 단일대상연구의 대상자간 중다간헐 기초선 설계 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기초선, 중재, 유지, 일반화가 실험 조건으로 구성되었다. 독립변인은 아이패드를 통하여 퀴즈기반 애플리케이션에 구성된 여러 콘텐츠를 활용하는 절차와 모방 그림그리기 활동이 연계적으로 구성되었다. 종속변인은 떡볶이를 주요 메뉴로 하는 식당의 조리실에서 떡볶이와 튀김을 조리하는 수행으로 구성되었다. [결과] 연구 결과, 참여 학생들은 중재 프로그램을 통해 조리직무기술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장소가 변별화된 일반화의 평가에 대해서도 효과성을 나타냈다. [결론]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적용된 독립변인과 종속변인 간의 유의미한 기능적 관계 정립과 위 결론의 시사점을 논의 및 제언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effects of quiz-based applications and linked imitation drawing activities on the cooking job skills of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ttending majoring courses. [Method] Participants consisted of three female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ttending the majoring courses, and the experimental environment consisted of a classroom in the majoring courses and a cooking room in the restaurant business. In the study design, the multiple probe baseline design technique between participants in a single subject study was used, and the baseline, intervention, maintenance, and generalization consisted of experimental conditions. As for the independent variable, the procedure of using various contents composed of quiz-based applications as iPads and imitation drawing activities were constructed in conjunction. The dependent variable consisted of cooking tteokbokki and fried food in the cooking room of a restaurant with tteokbokki as its main menu. [Results] As a result of the study, participating students effectively acquired cooking job skills through intervention programs and also showed effectiveness in evaluating generalization in which locations were differentiated. [Conclusion] Through this, the establishment of a meaningful functional relationship between the independent variable and the dependent variable applied to the participating students and the implications of the above conclus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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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기점검법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받아쓰기 중재가 지적장애학생의 받아쓰기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정다이 ( Jeong Da-i ) , 손승현 ( Son Seung-hy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7-22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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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초등학교 고학년 지적장애학생은 저학년 때부터 반복되어 온 받아쓰기 활동으로 인하여 학습된 무기력 또는 동기 부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쓰기 활동이 확장되는 상급학교 진학 이전에 받아쓰기에 대한 자발적 학습 태도와 흥미를 갖출 수 있는 중재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지적장애 학생의 받아쓰기를 위하여 자기점검법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중재를 실시함으로써 받아쓰기의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는 데에 목적이 있다. [방법] 경기도 G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특수학급 소속 지적장애학생 3명을 대상으로 대상자간 중다간헐기초선설계로 설계하였다. 중재자는 연구자 1인으로 교내 개별 공간에서 학생과 일대일로 10주간, 기초선은 대상자별로 3~5회기 수집하였고 중재는 회기당 20분씩 총 20회기 실시하였으며 중재 종료 후 3회기 유지를 수집하였다. 중재충실도는 평균 95.8%이었고, 사회적 타당도는 평균 98.1%로 나타났다. 받아쓰기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를 수치화하여 시각적 분석을 하였고 NAP와 Tau-U 값을 산출하였다. [결과] 대상자 3명 모두 받아쓰기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가 기초선 구간과 대비하여 중재와 유지 구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중재 효과 크기는 과제수행행동의 경우 세 학생 모두 1.00으로 매우 컸고, 성취도의 경우 학생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A= .97, B= .81, C= .87). 유지 효과 크기는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 모두 1.00으로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자기점검법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받아쓰기 중재는 지적장애학생의 받아쓰기 과제수행행동과 성취도에서 유의미한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Purpose]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in high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are likely to develop learned helplessness or lack of motivation due to repeated dictation activities since lower grades, so it is necessary to provide voluntary learning attitudes and interest in dictation before entering middle school.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dictation on task performance and practice by conducting interventions using Self-monitoring and Application for dictation of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Method] The study was designed on 3 students with integrated disabilities belonging to special classes in elementary schools, and was designed with multiple-probe design across participants. A researcher provided 3 to 5 sessions of baseline, 20 sessions of interventions(20 minutes per sessions), and provided 3 sessions of maintenance for 10 weeks. This study was one to one intervention and provided in individual spaces of elementary school. The average of intervention fidelity was 95.8%, and the average of social validity was 98.1%. The researcher quantified the On-task behavior and Dictation performance, performed visual analysis for each student, and calculated NAP and Tau-U values. [Results] Both On-task behavior and Dictation performance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in the intervention and maintenance compared to the baseline. The size of the intervention effect was very large at 1.00 for all On-task behaviors, and Dictation performance was somewhat different for each student (A=.97, B=.81, C=.87). The size of the maintenance effect was found to be very large at 1.00 for both On-task behavior and Dictation performance. [Conclusion] Dictation Intervention with Self-Monitoring And Application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On-task behavior and Performance of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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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이 특수교사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 교사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은라 ( Kim Eunra ) , 박재국 ( Park Jaekook ) , 장지현 ( Jang Jihy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7-25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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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특수교사의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행복감, 교사효능감 수준을 파악하고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교사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살핌으로써 특수교사의 행복감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국에 근무하는 특수교사 280명을 대상으로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행복감, 교사효능감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기술통계, 상관관계분석, SEM 검증, 부트스트래핑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특수교사의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행복감, 교사효능감 수준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 변인 간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둘째, 교사효능감은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이 특수교사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유의미한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특수교사의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방안으로써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과 교사효능감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mediating effects of teaching efficacy in the effects of teacher-student interaction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on happiness. [Method] The survey on teacher-student interaction, happiness, and teaching efficacy was conducted with 280 teachers in special education institute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SEM verification, and bootstrapping according to the research questions. [Results] First, the levels of teacher-student interaction, happiness, teaching efficacy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were found to be positive, and a significant correlation was confirmed among the three variables.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the teaching efficacy had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in the effects of teacher-student interaction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on happiness.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a practical strategy that can be applied to the school scene, such as various strategies that can improve the level of teacher-student interaction and improve teaching efficacy at the same time, was proposed as an effective method to improve the happines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KCI등재

10특수교육 현장에서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에듀테크로써 증강현실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탐색

저자 : 이미경 ( Lee Mikyung ) , 김민규 ( Kim Mingyu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1-28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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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발달장애 학생의 교육을 위해 에듀테크로서 증강현실을 적용하였을 시 효과성, AR 적용을 위한 전제 조건, 효용성 증진을 위한 방안 및 UDL 원리와의 접목 가능성에 대하여 알아본 후 특수교육 현장에서 에듀테크로서의 증강현실의 가능성에 대하여 탐색 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증강현실을 적용한 경험이 있는 특수교사(급) 8인을 대상으로 전화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증강현실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수·학습 부분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가능, 주의집중 유지, 협력활동 증진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습의 전이가 가능하며, 즉각적 피드백 및 평가 활용에서 용이하다고 하였다. 각 교과와의 연계에 따른 학습 시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며, 현장학습 등을 위한 시뮬레이션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하였다. 언어교육에서도 어휘 능력, 문장표현능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보았다. 둘째, 선행요건으로 증강현실을 적용할 수 있는 교사의 역량과 학생의 역량이 요구되며, 증강현실이 실현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고하였다. 셋째, 증강현실이 UDL의 원칙에 따라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을 시 특수교사(급)은 각 원리에 따라 적용가능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증강현실의 적용성 증진을 위해서는 교사 연수 및 교사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또한 현장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사물과 연계할 수 있는 AR 코딩, 제작된 AR 코드를 모아 둔 온라인 자료실 개발 및 에어러블 형태의 스마트 기기 보급 및 교육과정 내용 중심의 AR개발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결론] 특수교사들은 에듀테크로서의 증강현실이 효용성이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교사 및 학생의 역량이 필요하며, 증강현실의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또한 제시하였다. 증강현실은 UDL의 원리와 연계하여 적용 가능한 것으로 인식하였다.


[Purpose] We aimed to explore and present the possibility of augmented reality as an EduTech after examining the effectiveness of augmented reality is applied for the education for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Metho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over the phone with 8 special education teachers who had experience in applying augmented reality. [Results] First, augmented reality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several aspects, such as motivation for students' teaching and learning. Second, it was reported that the ability of teachers and students to apply augmented reality is a requisite and that it is necessary to create an environment in which augmented reality can be realized. Third, When looking at how augmented reality can be applied according to the principles of UDL, special education teachers recognized that it was applicable according to each principle such as representation, action and expression, engagement. To improve the applicability of augmented reality, teacher training and opportunities for teachers to use the technology directly are needed.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AR coding that can be linked to objects, Create a cloud where all AR codes are gathered, and develop an AR based on the content of the curriculum and supply smart devices in the form of wearables. [Conclusion] Special education teachers recognized the utility of augmented reality as EduTech. However, in order to apply the technology, certain competence are required from teachers and studnets. Finally, a plan to increase the applicability of augmented reality i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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