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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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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8권0호(2013)~49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248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0호(2021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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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e Story of Greater Exodus in Hebrews: A Narrative Reading of Hebrews 3-4

저자 : V. Jeevan Prakash Kumar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0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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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of Hebrews presents Israel's exodus story in the light of Christ's event as the consequential continuity with the original intended goal, heading toward the true and ultimate destination of God's promised land. For the author of Hebrews, the exodus narrative did not end with the deliverance from Egypt or at Mount Sinai, where God revealed himself to his people or even with Israel's conquest of Canaan under Joshua. Instead, the author demonstrates that the final goal of the exodus deliverance includes something greater than the promised land. In this view, this paper argues that the author's greater exodus narrative is one way of demonstrating the redemption of Christ for humanity in Hebrews. The Hebrews' exodus narrative is not only about the person of Christ, who is faithful like Moses in the house of God, but also about what he has accomplished in his priestly work for the people of God, producing greater provisions than what Moses mediated for the people of God. Thus, the people of God have a firm assurance that they can enter God's rest through a new and living way, inaugurated by Christ's suffering death,. Just as Moses was a shepherd of his people, leading them toward the promised land, Jesus is the Great Shepherd of the whole of God's house who leads them into the promised rest, which is greater than the earthly promised land. Hence, the book of Hebrews' centrality of the gospel story of Christ - his incarnation, suffering death as an atonement, and his priestly ministry - hermeneutically stands on the exodus motifs in the way the greater exodus reveals the fulfillment of the anticipated goal of the exodu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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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7년 인도 분단 속 뻔잡 기독교인들의 경험과 선교적 함의

저자 : 공영수 ( Kong Young Soo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8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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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인도 뻔잡 기독교인들이 1947년 인도의 분단을 어떻게 경 험했는지를 일반적으로 살펴보면서 그들의 난민 구호 사업을 주로 고찰 하고 있다. 1947년 인도의 분단은 인도 현대사에서 슬픈 사건이었다. 뻔잡 지역이 분단되면서 동뻔잡이 인도로, 서뻔잡이 파키스탄으로 나뉘게 되었고, 뻔잡 기독교인들은 땅과 사람의 분리와 종교공동체주의의 폭력을 경험해야 했다. 아웃카스트 출신이자 숫적으로 미약하여 사회, 정치적으로 그들의 한계가 있었음에도 뻔잡 기독교인들은 분단 난민들을 위한 구호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그들이 구호 사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 데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었다. 첫째, 종교 집단 간의 폭력 중에도 뻔잡 기독교인들은 중립적인 위치에 있었다. 둘째, 그들은 성경적인 사상과 시설, 과거의 구호 경험이 구호 사업을 위해 준비되어 있었다. 셋째, 서구 선교사들과 뻔잡 기독교 지도자들이 구호 사업에 서로 협력하였다. 이렇듯, 1947년 인도 뻔잡 기독교인들의 난민 구호 사업은 전세계적으로 팬 데믹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현대 교회에 선교적 통찰을 주고 있다.


This article mainly deals with the Punjab Christian relief work for partition refugees in 1947 India while dealing with Punjab Christian experience of the Indian partition in general. The partition of India in 1947 was a tragic event in modern Indian history. As Punjab, a Northwest region of India, was divided into two (East Punjab to India and West Punjab to Pakistan) Christians in Punjab had to experience a division of land and people along with communal violence. Although Punjabi Christians were socially and politically marginalized due to their outcaste origin and numerical weakness, they were major participants in the relief work for partition refugees. There were several elements that allowed them to focus on the relief work. Firstly, they were communally neutral in position amidst the communal violence. Secondly, they were prepared for providing relief in terms of their biblical worldview, facilities, and previous relief experience. Thirdly, western and Punjab Christian leaders worked cooperatively for the cause. The refugee relief work of Punjab Christians in 1947 India suggests missional insights for contemporary churches facing the COVID-19 pandemic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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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차문화적 비교 방법론을 적용하여 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인간론에 미치는 영향을 다산 정약용과 토마스 토렌스의 하나님과 인간 이해를 통해 살펴본다. 다산은 고전적 유교와 가톨릭 신학의 종합안에서 성리학의 비인격적 원리로서 하늘을 인격적 하나님으로서의 상제(上帝, the Lord on High)로 이해하며 인간을 이(理)와 기(氣)의 형이상학적 원리 안에서 이해하지 않고 몸과 영혼을 가진 존재로서 이해한다. 다산에게 상제를 알고 섬기는 일은 이웃과의 관계 안에서 도덕적 의무들을 행하는 것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다산의 유교적 인간 이해는 근본적으로 인격 적이며 관계 지향적이다. 흥미롭게도, 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바 탕으로 한 인격적, 관계적 인간 이해는 토렌스의 인간론 안에서도 발견된다. 토렌스는 동일 본질 개념과 상호 내주 개념 안에서 하나님의 인격적이고 관계적인 존재와 삶을 발견한다. 하나님은 그 자신 안에서 뿐 아니라 창조된 세상 안에서 구원하는 계시를 통해 인간과 상호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다. 이런 이해에 기초하여 토렌스는 고대와 근대 인간론 안에 존재해온 개인주의적, 이성주의적, 그리고 비관계적 생각의 양식들을 거부 하면서 인간 이해에 있어 인격적, 관계적 중요성의 함의들을 설명한다.
기독교의 인격적 하나님 이해가 인간론에 미치는 영향을 상호 문화적으로 다루면서, 본 논문은 비록 다른 문화적 전통일지라도 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 안에 존재하며 살아가는 인격적, 관계적 인간 이해를 형성하고, 따라서 왜곡된 인간 이해는 거절된 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주장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인격적 이고 관계적 이해가 보다 포용적이며, 원형적이고, 평등한 인간 사회를 위한 인식론적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본 논문의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교차문화적 연구는 단지 이론적인 해설로만 기능하지 않고 실천적 함의를 내포하는 실천적 연구임을 주장할 것이다.


This study examines the understanding of the personal God and its influence on anthropology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God and humanity in the work of Dasan Yak-yong Jeong and Thomas Torrance by applying a cross-cultural comparison methodology. In the synthesis of classical Confucianism and Catholicism, Dasan understands Heaven not as the impersonal principle in neo-Confucianism, but as shangje (上帝, the Lord on High), a personal God, and human beings not as beings understood based on the metaphysical principle of li (理) and qi (氣), but as beings with a combination of body and soul. Given that knowing and serving Heaven or shangje is closely linked to fulfilling one's moral responsibilities in relationships with neighbors, Dasan's Confucian understanding of human beings is fundamentally personal and relationship oriented. Interestingly, this personal and relational understanding of humanity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the personal God is also found in Torrance's anthropology. Torrance finds the personal and relational being and life of God in the concepts of the homoousion and perichoresis. God has personal relations not only in himself, but also with humanity through the redemptive revelation in the created world. On this basis, Torrance elucidates the personal and relational implications with regard to understanding humanity and rejecting the individualistic, rationalistic, and non- relational modes of thought that have existed in ancient and modern anthropology.
Dealing with the anthropological effect of the Christian understanding of the personal God in a cross-cultural way, this article reveals and argues that the proper understanding of God who is personal organizes the personal and relational understanding of human beings who exist and live in their relations with God and others, and thus distorted understandings of human beings are rejected. Given that the personal and relational understanding of God and humanity offers epistemological grounds for a more inclusive, circular, and egalitarian human society, the article will also argue that this cross-cultural study of God and humanity does not simply function as a theoretical exposition, but rather as a study with practical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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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영적 감각-지각의 개념과 영성신학적 의의

저자 : 김다니엘 ( Daniel J. Kim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69 (4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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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신학은 기독교 영성의 이론과 실천을 통합하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영성신학은 신학적 기초와 방법론적 근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기독교 영성의 신학과 방법론은 인간, 천사/악령, 자연/세계, 그리고 신의 영역을 포함한 영적 현실에 대한 실제적 경험의 이해를 떠나서는 제대로 형성될 수 없다. 즉, 영성신학은 영적 영역과의 실제 현상적 만남에 기초하 여 영적인 영역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영적신학은 명제적 인식론보다 현상적 인식론과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영성신학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적 실재, 특히 하나님을 경험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영적 실재, 특히 하나님을 현재 체험하는 것이 가능한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영적 실재, 특히 하나님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가? 또한 영적 실재, 특히 하나님을 참으로 경험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현실 세계에서 모든 형태의 실재를 경험(experience)하려면 이 실재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실제 대상이나 현상을 지각(perception)하는 것 외에는 그것을 실제로 경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자연계를 감각(sense)으로 지각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물리적, 정신적 실재를 지각할 수 있는 자연적 감각(natural sense)이 있다면 영적 실재를 지각할 수 있는 영적 감각(spiritual sense)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사실 이라면, 인간은 물리적/물질적 현실뿐만 아니라 영적 실재, 심지어 신의 존재를 via sensus divinitas로 인지하고 관계 할 수 있는 온전한 인식론적 (epistemic) 존재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인간 감각의 전 영역을 고찰하여, 특히 신에 대한 인식을 위한 영적 감각의 개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영적 지각의 신체-운동적(soma-kinesthetic), 미학적(aesthetic), 도덕적(moral), 그리고 공동체적(communal) 요소를 포함하는 영적(spiritual) 지각에 대하여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할 것이다. 논문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성경의 “영적 감각-지각” 개념; (2) 교회사의 “영적 감각- 지각” 개념; (3) 인간 감각-지각에 관한 통합적 이해; (4) 영적 감각-지각의 영성신학적 의의.


Spiritual theology is an integrative discipline of theory and praxis in Christian spirituality. Thus, it needs to be grounded in both theological and methodological bases. However, neither theology nor methodology of Christian spirituality can be properly formulated apart from the actual experiential understanding of spiritual reality―in human, angelic/demonic, natural/worldly, and divine realms. In other words, spiritual theology must be consistent with the understanding of spiritual reality based on the actual phenomenological encounter with such reality. In this sense, spiritual theology is a discipline which is more closely related to phenomenological, rather than propositional, epistemology.
In spiritual theology, then, it is important to ask: What does it mean to experience spiritual reality, and especially God? Is it possible to experience spiritual reality, and especially God, in the present? If so, how can we actually experience such spiritual reality, and especially God? Moreover, what are the conditions for a genuine experience of spiritual reality, and especially God?
In the real world, in order to experience any form of reality, we must somehow be able to perceive this reality. Apart from a genuine perception of an actual object or phenomenon, we cannot say that we are truly experiencing it. In general, the perception in the natural realm involves the use of both physical, mental, and affectional senses. Thus, if there are natural senses with which we may perceive physical and psychological realities, then there must also be spiritual sense(s) with which we may be able to perceive spiritual reality. And if this is indeed true, then we human beings are wholly epistemic in nature so as to perceive and interact with not only the physical/material reality, but also the spiritual reality, even the presence of God (via sensus divinitas).
The purpose of this thesis, then, is to examine the whole realm of human senses, while focusing particularly on the concept of spiritual sense(s) necessary for perceiving God. In the process, an integrative understanding of spiritual perception―incorporating the soma- kinesthetic, aesthetic, moral, and communal elements―will be proposed. The outline of the thesis is as follows: (1) spiritual sense- perception in the Scripture; (2) spiritual sense-perception in church history; (3) integrative understanding of human sense-perception; and (4) significance of sense-perception for spiritual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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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사도행전 17:16-28에 나타난 바울의 아레오바고 설교에 관한 연구

저자 : 배춘섭 ( Bae Choon Sup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0-212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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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바울의 아레오바고 연설은 상황화 선교의 모델로 간주된다. 바울은 광장에 모인 아테네 시민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개념으로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화를 통해 모범적으로 복음을 전했다. 따라서 상황화는 선교사역에 있어 복음을 증거 할 때 불가피하고 효과적인가를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게다가 상황화는 복음전도에 있어서 성경적 개념과 사회문화적 관점으로부터 인식되어야 하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고는 사도 바울, 특히 그의 말과 행동이 아테네에서 기록되어 있는 복음(행 17장)의 예를 통해 상황화의 개념을 고찰하는데, 이것은 상황화가 복음의 변형 여부나 혼합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메시지가 진정성 있게 효율적으로 전달됨을 의미한다. 달리 말해, 상황화는 선교사가 실제복음의 의미를 상실하거나 변곡치 않고, 어떻게 선교사가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복음 선포를 적절히 전할 것인가에 관한 선교이론이자 전략을 의미한다.


In general, Paul's Areopagus speech is thought of as a model of contextualization mission. Paul delivered the gospel exemplarily through contextualization so that Athenian citizens could understand the gospel as the language and concept used by those gathered in the squar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valuate that contextualization is essential and effective in evangelizing for missionary work. In addition, contextualization needs to be substantiated whether it should be recognized from a biblical concept, or a socio-cultural point of view in evangelism because...? This study examines the concept of contextualization through an exemplary case of apostle Paul, especially the gospel(Act 17), in which his words and actions were recorded in Athens, which means that contextualization focuses on the gospel being transformed or not mixed, and the message being delivered truly and efficiently. Therefore contextualization refers to a missionary theory and strategy on how a missionary will adequately implement the declaration of the gospel to people of different cultures without losing or distorting the actual meaning of the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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