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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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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8권0호(2013)~52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278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0호(2022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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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윤은석 ( Yun En Seo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4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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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인터넷이 상용화되기 전 국내외의 성결교인들을 연결하는 통로로서 《활천》의 기능을 살펴보는 것이다. 해방 이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유학, 이민, 해외선교를 통해 해외로 진출하였고, 고국과 해외의 교인들은 서신과 함께 《활천》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았다. 본 연구는 《활천》의 해외 정보 교류의 역할을 역사적으로 접근하였다.
1950년대에는 한국성결교회의 해외 유학이 시작되었고, 《활천》을 통해 유학생들의 소식을 주로 전달했던 것은 해외를 방문했던 교계 지도자들이었다. 1960년대 브라질, 1970년대 미국에 한인교회들이 설립되었고, 해당 시기 한인교회들의 소식은 《활천》의 국제 소식의 핵심이 되었다. 1980년대 해외선교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활천》은 해외선교지의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function of Living Waters as a channel for connecting domestic and foreign believers of the Korea Evangelical Holiness Church(KEHC) before the Internet is popularized. After liberation, the KEHC advanced abroad through studying abroad, immigration, and foreign missionary work, and church members of both homeland and abroad exchanged information through Living Waters along with correspondence. This study historically approached the role of overseas information exchange in Living Waters.
In the 1950s, the studying abroad of the KEHC began, and it was the church leaders who visited overseas that mainly delivered the news of international students through Living Waters. Korean churches were established in Brazil in the 1960s and the United States in the 1970s, and the news of Korean immigrant churches during that period became the core of the international news of Living Waters. In the 1980s, when foreign missionary work began, Living Waters played a role in delivering information on overseas mission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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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한성 ( Kim Han S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2-80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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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비교적 최근의 네 개의 BAM 사례들의 특징을 분석한 다수 사례 연구이다. 이 연구의 중심 질문은 다음과 같다: 2016년 이후에 한국인 선교사가 시작한 BAM 사역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먼저 비즈니스 선교 사례들을 소개하고, 이 사례들의 선교학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연구자는 네 사례들의 내용을 수집하기 위해 2020년 8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대면, 전화 또는 Zoom을 통해 연구 참여자들과 반정형 면담 조사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의 BAM의 환경은 지리적, 문화적으로 다양하지만 경제적으로 저개발국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연구 참여자들의 배경과 사업의 종류도 다양했지만, 이들 모두 2016년 이후 BAM을 시작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한국 BAM의 특징 중 하나인 소규모 비즈니스이다.
이 연구는 다음 네 개의 선교적 함의들은 제안했다. 첫째, 모든 연구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영리를 추구했고 수익을 내었다. 둘째, 연구 참여자들의 비즈니스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높았다. 셋째, 연구 참여자들의 어려움을 겪은 문제들이 현지 관공서와의 관계와 현지인 직원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문제들이었다. 마지막으로, 연구 참여자들은 비즈니스와 함께 다양한 수준에서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었다.


This multiple case study analyzes four BAM cases in developing countries in Asia and Africa. The grand tour question of this study is the following: What are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s BAM ministry that began after 2016? To answer this research question, with the data that I collected from interviewing BAMers, I described cases and suggested the missiological implications of the discussed BAM cases.
To collect data, I conducted semi-structured interview in person, via phone or zoom from August, 2020 to September, 2020. The interviewees' BAM environment was diverse geographically and culturally, while located in the developing countries. The background of the interviewees and the business types were different. They all started their current BAM after 2016 and their businesses were all small.
Here are the findings of this study. One, all interviewees sought to make profit from their businesses. Two, interviewees' services were not familiar to the public in the given country and yet the local people were the main customers. Three, they faced issues such as dealing with local government's regulations and training and managing local employees. Lastly, along with their business, they were involved in various 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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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점식 ( Ahn Jum Si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12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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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선교는 세계관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어떤 내용의 기독교 세계관을 선교지에 제시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제기된다. 우리가 제시하는 기독교 세계관도 문화나 사회적 상황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초문화적인(culture-free) 것들이 아니다. 질서 중심적 서구 문화의 사고방식을 반영하는 기독교 세계관은 서구인들에게는 나름대로 설득력을 가진다. 그러나 서구에서 형성된 “기독교 세계관”도 서구 문화의 관점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선교적 차원에서 고려해볼 때, 기독교 세계관도 문화적으로 상황화되지 않으면 문화를 변혁시키고 영적 성숙을 불러오는 일에 열매를 맺기 어렵다. 따라서 필자는 관계 중심적 명예-수치 문화의 관점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은 최고의 시혜자(patron)이신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받는 수혜자(client)로서 올바른 관계 안에서 마땅히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송하고, 감사하고, 영화롭게 하도록 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명예롭게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셨으며, 인간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속에서 땅을 다스리는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함으로써 하나님을 명예롭게 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과 대등한 영광을 갖고자 하는 헛된 욕망을 따라 배은망덕적인 반역죄를 지어 죄책과 수치를 갖게 되었고, 거짓 수치와 헛된 명예라는 세상적 시스템을 따라 죄를 짓는 존재로 전락하였다. 인간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고, 동료 인간 및 다른 피조물과도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명예로운 하나님 형상과 사명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다시 열어놓으셨다.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한 인간은 이제 시혜자인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을 명예롭게 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명예와 수치에 대한 세상적 관점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관점을 확립해야 한다.


21st century missions should focus on transforming worldviews. However, the question still arises, “What kind of Christian worldview should be presented in the mission fields?” Is the Christian worldview that we present in the mission fields culture-free, unaffected by cultural or social contexts? The Christian worldview that reflects the order-centered thinking of Westerners has its own persuasive power to Westerners. However, the “Christian worldview” formed in the West is not free from the Western culture. From a missional point of view, the Christian worldview cannot succeed in transforming culture and bringing about spiritual maturity unless it is culturally contextualized. Therefore, I would like to explain the Christian worldview anew from the point of view of honor-shame and relationship-centered culture.
All creatures in the universe were supposed to worship, praise, give thanks, and glorify God in the right relationship as clients of God, the Supreme Patron. God created human beings in His image and gave them honor accordingly. Man was supposed to honor God by faithfully fulfilling his mission to rule the earth in a right relationship with God. However, human beings have committed the sin of ungrateful treason to have glory on an equal footing with God, and thus have guilt and shame, and have been reduced to beings following the worldly system of false shame and vain honor. He was unable to establish a right relationship with God and with fellow humans and other creatures. Through the atonement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God re-opened the way for us to restore our relationship with God and restore the honorable image of God. Humans who have restored their relationship with God must now abandon the worldly view of honor and shame and establish a view of them from the kingdom of God in order to live a life that honors God by giving thanks for the grace of God, the Pat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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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병성 ( Lee Byung S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5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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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복음주의교회는 초기에 도널드 맥가브란의 교회성장 원리에 기초를 둔 초대 감독회장 에즈라 살구남 목사의 신학적 배경에 따라 초기에 수용성 있는 동일 종족 집단에 집중하였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억압 받고 억눌린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면서 병든 자의 치유와 사단을 내쫓는 능력대결 선교전략을 강조했다. 이후에 인도복음주의교회는 인도 선교운동과 십자군 전도대 운영, 그리고 종족 선교전략, 수용성 선교전략, 능력대결 선교전략, 전략적 협력선교, 사회봉사와 구호활동, 도시 선교전략 등 다양한 선교전략을 실행하였다. 그 결과 인도복음주의교회는 3개의 신학대학과 10개의 성경학교를 설립하여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전 인도에 지속적으로 교회가 개척되고, 교회 건물이 세워지고 있다. 인도복음주의교회는 계속적인 성장을 위해 미전도 종족에게 선교사를 파송하고, 성경학교와 신학교 역할에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십자군 전도대의 조직을 재정비하고, 지역 교회 안에서 평신도와 어린이, 그리고 젊은이 등 모든 세대에 선교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지도자를 육성하고 있다. 인도복음주의교회의 선교전략은 선교현장에 맞는 선교전략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The Evangelical Church of India(ECI) concentrated on evangelizing on the same ethnic groups that were receptive to the theological methodology used by the first president Bishop of ECI, Rev. Dr. Ezra Sargunam, which is based on Donald A. McGavran's principle of church growth. The ECI emphasized on power encounters to healing people and exorcism. and helping the oppressed as a mission strategy. The ECI carried out various missionary strategy. including operaions of Indian Missionary Movement and Every Community for Christ(ECC), By these operations, the ECI has established three theological colleges and ten Bible schools to train leaders. while churches are continuously being planted throughout India. For continuous growth. the ECI aims to dispatch missionaries to non-evangelized tribes and seeks for a change in the role of Bible schools and theological colleges. The ECI reorganizes ECC and emphasizes the needs for missionaries to all generations, including layman, children and young people in local churches, and nurtures leaders for the next generation. The above contents suggests that the ECI holds the mission strategy suitable for the missio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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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형락 ( Kim Hyung Ra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9-196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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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기독교 혼인 예식이 어떻게 형성이 되었으며 3가지 전통으로 발전되는 과정과 그 핵심 의례들 그리고 현대적 적용들을 다루고 있다. 본 논문을 통해 필자는 다음과 같은 연구의 결과물들을 도출하였다. 첫째, 기독교 혼인예식은 크게 3가지 전통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 전통은 자신의 역사적 전통들과 신학적 의미들을 표현하는 의례를 형성하였다. 둘째, 세 전통의 혼인예식이 강조하는 것은 동방교회에서는 혼인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경험,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례전으로서 혼인미사, 그리고 개신교회에서는 하나님 앞에서의 서약과 말씀의 예전의 결합이다. 셋째, 현대에 이르러 의례 시장에 유입된 자본이 혼인시장까지 잠식하여 전통적인 개신교회의 혼인예식이 점차 사라지고 있고 그 의미도 퇴색되고 있는 현실에서 개신교회들은 그 혼인예식이 기능하는 본연의 의미들을 더욱 강조하여 의례자본에 의해 밀려나고 있는 통과의례예식을 다시 회복해야할 것이다.
본 논문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2장에서는 초기 기독교 전통에서 혼인예식이 어떻게 형성되어졌는지에 대한 역사적 흐름을 다루고 3장에서는 기독교 공인 이후 동방과 서방이 어떻게 혼인예식을 형성해갔는지를 연구하였다. 4장에서는 종교개혁자들이 로마 가톨릭의 성례로서 혼인예식을 반대하며 어떻게 개신교의 혼인예식을 구성하고 발전시켜갔는지를 다루었다. 5장에서는 현대 한국의 개신교회의 3교단(예장통합, 기감, 기성)의 혼인예식을 비교하였고 의례자본에 의해 잠식된 개신교회의 혼인예식의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6장은 본 논문의 결론으로 대체적인 요약과 함께 마지막으로 기독교 혼인예식이 나아가야할 바를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This research deals with how the Christian rite of marriage was formed, the process of development into three traditions, its core rituals, and its contemporary applications. Through this paper, I have arrived at the following research convictions. First, the Christian rite of marriage had been shaped three traditions, and each tradition formed its marriage rite expressing its own historical traditions and theological meanings. Second, the three traditions of the rite of marriage emphasize as follows: the experience of the Kingdom of God through marriage in the Eastern Church, the Marriage Mass as a sacrament in the Roman Catholic Church, and the liturgical union of vows before God and the service of the word in the Protestant Church. Third, in contemporary era, the capitalism flowing into the ritual area has eroded the wedding business, and the traditional Protestant marriage rite has been gradually disappearing and its meaning has been fading. The Protestant rite of passage, which has been pushed back by the ritual capitalism, have to be restored.
This research proceeds in the following order. Chapter 2 deals with the historical flow of how the Christian rite of marriage had been shaped in the early Christian tradition, and Chapter 3 probes how the Eastern tradition and Western tradition had formed their rites of marriage after the fourth century. Chapter 4 deals with how the reformers opposed to the Marriage Mass as the Sacrament in Roman Catholicism, and how they organized and developed their own rites of marriage. Chapter 5 compares the rites of marriage of the three denominations of Korean Protestant churches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Korean Methodist Church, and Korean Evangelical Holiness Church), and suggests the situation of the rite of marriage in Korean Protestant churches eroded by ritual capitalism and three suggestions to overcome this problem. Chapter 6, the conclusion of this thesis, gives a general summary, and emphasizes how the Christian rite of marriage should trans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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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지웅 ( Jung Ji 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7-23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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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 운동 중에서 교회연합운동과 교회회복운동이 북한선교와 통일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 함의가 무엇인지를 기독교 통일운동, 통일준비, 기독교교류의 측면에서 살펴 보고자 하였다. 한국 분단의 원인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살펴보면 선교지 분할정책과 신사참배 원인설, 민족연단설 등 다양한 주장들이 기독교 내에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교회연합운동은 서광선 목사의 사례로, 교회회복운동은 손양원 목사의 사례로 고민해 보았다. 한국 기독교는 힘들게 건설한 경제와 피로써 얻은 민주주의 모두를 지키는데 공헌해야 한다. 지키는 수준을 넘어서 성숙되게 꽃피워야 한다. 통일을 위한 거창한 준비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정치적, 경제적으로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하는 것이다. 풍요롭되 빈부격차가 크지 않고, 자유롭되 소통이 잘 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매력 있는 사회로 만들어서 철이 자석에 이끌리듯 북한이 저절로 우리 사회로 하나 되길 원하는, 민주적이고 보다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드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통일준비임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 기독인들이 여기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그래서 교회지도자들을 양성해야 하는 ACTS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우리 기독인은 북한과 통일문제에 있어서만큼은 기독교 사랑의 정신을 바탕에 깔고 남남간, 남북간 합의를 이루는데 힘을 보태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 기독인은 교회 내부적으로는 교회회복운동과 교회연합운동을 벌이고, 국내적으로는 공의운동을 펼치고, 북한에 대해서는 적대적 관계 해소운동을 펼치고, 국제적으로는 평화운동을 펼쳐야 한다. ACTS가 지향하는 예수진리에 바탕을 둔 바른 신학으로 참신앙인을 잘 길러서, 교회 연합운동과 교회회복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간다면 민족복음화의 길은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다.


In this paper, I focus on how, among the ACTS theological movements, the Church Union Movement and Church Restoration Movement, could have an impact on North Korean missions and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In addition, I examine the implications of the Christian unification movement, preparation for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Christian exchange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If we look at the causes of division of Korea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we find that various arguments exist within Christianity, such as the missionary division policy, the theory of the cause of shrine worship, and the process of training the nation. I examine Pastor Gwang-Sun Seo's work with the Church Union Movement as well as Pastor Yang-Won Son's work with the Church Restoration Movement.
In addition, Korean Christianity must contribute to safeguarding both the hard-built economy and the democracy which was achieved through struggle and sacrifice. We must go beyond the level of protection and make it mature. There is no grand plan preparing for unification. We need only to maintain a proper democracy politically and economically, and create a healthy society that is rich, that does not have a large gap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a society with free and open communication. We must make Korea an attractive society. So, as iron is attracted to a magnet, North Korea will naturally want to become one with our society. We must not forget that making it a democratic and more livable society is the most basic and powerful preparation for unification.
South Korean Christians need to be actively involved in the unification process, so ACTS must effectively train church leaders.
Firstly, Korean Christians must lay the foundation of Christian love in the matter of unification with North Korea. We need to add strength to reaching an agreement between the South and the South and between the South and the North. To this end, Korean Christians should engage in the Church Union Movement and Church Restoration Movement. We must launch a movement for justice domestically, a movement for peace internationally, and a campaign to end hostile relations with North Korea. We must nurture believers with the right theology based on the truth of Jesus, as it is revealed to us through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So, if we continue to promote the Church Union Movement and Church Restoration Movement, the road to national evangelization will naturally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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