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용봉인문논총 update

Yongbong Journal of Humanities

  •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2713-8267
  • : 2713-8275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2)~61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582
용봉인문논총
61권0호(2022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저자 : 김묘정 ( Kim Myo-jung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용봉인문논총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42 (3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글은 白下尹淳(1680∼1741)의 山水詩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백하가 지니고 있던 산수 공간 인식과 그 의미를 밝히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산수 공간으로 분류하여 논의를 진행한 것은 우선 백하의 시세계에서 가장 의미 있는 공간이 3곳으로 대별되며, 그 공간이 모두 산수와 연계되기 때문이다.
이에 먼저 2장에서는 백하의 삶과 산수시를 개관하고 공간별로 산수시를 분류하였는데, 이는 백하의 산수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함이다. 이어서 3장에서는 백하의 산수 공간 인식 양상과 그 의미를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자 하였다. 이에 첫 번째로는 백하가 1715년에 방문한 金剛山이라는 공간에 주목하고자 하였다. 조선시대의 금강산 유람은 당시 성행했던 유람 양상 중 하나인데, 특징적인 면모는 백하가 금강산을 신선 세계로 인식했다는 점이다. 여타 산수시에서는 이와 같은 양상이 확인되지 않으며 오직 금강산이라는 공간만을 '仙山'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두 번째로는 同遊체험 공간으로서의 俗離山과 시적 형상화 양상을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백하는 1716년에 속리산을 유람했으며 여러 편의 유산시를 남겼는데, 그중에서도 특징적인 양상은 백하가 유람한 속리산이 同遊체험 공간으로 의미를 지닌다는 것이다. 이에 여기에서는 백하의 작품을 중심으로 살피되, 동시기 백하와 同遊한 澹軒李夏坤(1677∼1724)의 작품을 함께 분석하였다. 내용적으로는 주요 사찰들이나 승려와의 기록이 주를 차지하며, 작품에 佛界에 대한 묘사가 되어있다는 특징을 확인하였다. 세 번째로는 관직 사직 후, 은둔 공간으로의 白鶴山을 조명해보고자 하였다. 백하는 1723년 탄핵을 받고 사직한 뒤 백학산으로 들어가게 되므로 그 당시 백하의 처지와 맞물려 백학산이라는 공간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를 찾고자 하였다. 그의 호가 白下인 만큼 그의 삶에서 이곳은 관직 사직 후 짧은 기간이지만 은둔의 장소이자 삶에서 중요한 기점이 된 공간임을 밝혔다.
이 글은 백하의 삶에서 의미를 지니는 3곳의 산수 공간을 심층적으로 확인하여 산수 공간 인식 양상을 파악함으로써 산수 문예 의식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나아가 백하 시세계의 한 부분을 이해하는 동시에 문학적 능력을 파악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생각된다


This article was designed to clarify the perception of the Landscape space and its meaning, using the Landscape Poems of Baekha(白下) Yoon soon(尹淳, 1680∼1741) under Baekha as the subject of the study. The reason why the discussion was conducted by classifying it as a Landscape space is that first of all, Baekha's three most meaningful spaces in the city world are largely divided, and all of them are linked to Landscape.
First, in Chapter 2, the life of Baekha(白下) and the Landscape Poems(山水詩) were outlined, and the Landscape Poems were classified by space to understand the Landscape Poems of Baekha in three dimensions. Subsequently, Chapter 3 attempted to clarify the aspect of Baekha's perception of Landscape space and its meaning. Therefore, first, I tried to pay attention to the space called Kunkang Mountain(金剛山), which Baekha visited in 1715. The tour of Kunkang Mountain in the Joseon Dynasty was one of the popular tourist patterns at the time, and the characteristic aspect is that Baekha recognized Kunkang Mountain as a Immortal World. This pattern is not confirmed in other Landscape Poems, and it is meaningful that only the space called Kunkang Mountain was expressed as a Immortal World.
Second, we tried to check Songnisan Mountain(俗離山) and the poetic shape as a space to cruise together(同遊). Baekha(白下) toured Songnisan in 1716, leaving several Yusansi(遊山詩), one of the most distinctive aspects of which is that it is a space for Songnisan, where Baekha has toured, to explore together. Here, we will focus on Baekha's works, but Damheon(澹軒) Lee Ha gon(李夏坤, 1677∼1724), who toured with Baekha at the same time. In terms of content, it was confirmed that records with major temples and monks were mainly occupied, and that the work was described as Buddism World(佛界). Third, after resigning from office, I tried to illuminate Baekhaksan Mountain(白鶴山) as a space of hermit(隱遁). Since Baekha(白下) was impeached in 1723 and resigned, he entered Baekhaksan, and at that time, in conjunction with Baekha's situation, he sought to find the special meaning of the space Baekhaksan. As his name is Baekha(白下), he revealed that this space is a short period of time in his life, but it is a special meaning.
This article is meaningful in that it identifies in-depth the three Landscape spaces that have meaning in Baekha's life to understand the aspect of Landscape space recognition, while also examining how Landscape literary consciousness is expressed. Furthermore, it is thought that it will help to understand a part of the world of Baekha's poetry and at the same time to grasp literary ability.

KCI등재

저자 : 손은하 ( Son Eun-ha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용봉인문논총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3-70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감천문화마을을 대상으로 하여 도시재생사업의 변화과정을 살펴본 것이다. 문화라는 이름이 선정된 이유를 문헌의 기록들을 참고해서 문화마을에 관한 정의부터 사례들까지 살펴보았다. 감천문화마을의 서사를 조사하고,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과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았고, 마지막으로 펜데믹 시기와 맞물린 지금의 위기 상황에서 마을의 상황과 여건들을 고려해 필요한 부분들을 제언하였다.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이 시작된 지 10여 년이 지난 현재, 도시 재생 사업의 문제점을
분석하였고, 새롭게 시작된 문화도시만들기 사업의 한계점을 지적하였다. 마을이 관광지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지만, 그 마을이 지니고 있는 지형적인 요소 외에, 시행되는 다양한 행사와 사업들은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아웃풋과 다르지 않았고, 잡음 또한 비슷하게 나타났다. 더욱이 새롭게 인식을 전환해야 할 시기에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업들이 축소되거나, 잠정 중단되었다. 비록 비대면 시대에 필요한 교육과 시스템이 필요한 때이긴 하나, 마을의 인구분포와 연령, 사회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쉽지 않은 환경이다. 이곳만의 특성을 분석하여 펜데믹 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하며, 로컬리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인문학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This thesis examines the change process of urban regeneration project targeting Gamcheon Culture Village located in Saha-gu, Busan. I looked at the reasons why the name culture was chosen, from the definition of the cultural village to examples by referring to the records in the literature. The narrative of Gamcheon Culture Village was investigated and the differences were compared with the cultural village creation project. Finally, in the current crisis situation, necessary parts were suggested in consideration of the situation and conditions of the village. About 10 years have passed since the project started for villages, and the problems of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were analyzed and the limitations of the newly started 'Cultural City Creation' project were pointed out. Although the village became known as a tourist destination, except for the topographical factors of the village, various events and projects performed had similar outputs and noises that can be seen anywhere. Moreover, most businesses have been reduced or temporarily suspended due to the pandemic at a time when a new perception must be changed. Although it is a time when the necessary education and systems are needed in the non-face-to-face era, it is a difficult environment considering the population distribution, age, and social situation of the village. A system that can cope with a pandemic by analyzing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this place needs to be built, and it is necessary to think in the humanities to create the locality of this place.

KCI등재

저자 : 인지훈 ( Lin Ji-hoon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용봉인문논총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104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롤즈의 공적 이성(public reason) 개념은 그의 사상체계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말년에 저술한 『만민법(The Law of Peoples)』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국내는 물론이거니와 해외에서조차도 『만민법』에서의 공적 이성에 대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들다. 정치적 자유주의의 이론적 목적이 정치권력의 행사에 대한 공적 정당화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만민법』에서 공적 이성이 지닌 의미와 역할에 대한 규명은 롤즈의 정의론을 국제적 수준으로 확장할 때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과제라 할 수 있다. 본 논문은 롤즈가 『만민법』에서 미처 충분히 발전시키지 않은 '만민들의 사회의 공적 이성'을 『정치적 자유주의』와의 방법론적 상응을 통해 구체화하려는 시도이다. 이를 통해 롤즈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경시되어 온 『만민법』의 학문적·실천적 의미를 재평가하고 롤즈 사상의 종합적 이해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Rawls's concept of public reason plays an important role in his whole system of thought, which is also the same in his later work, The Law of Peoples. However, it is hard to find studies on public reason in The Law of Peoples. Considering that the theoretical purpose of political liberalism is public justification for the exercise of political power, the identification of the meaning and role of public reason in The Law of Peoples is an urgent task in order to expand his theory of justice to international level. This study is an attempt to embody the public reason of the peoples' society, which he unfortunately did not develop sufficiently in The Law of Peoples, through methodological parallel with Political Liberalism. It will contribute to reevaluate the academic and practical meaning of The Law of Peoples, which has been relatively underestimated in the previous studies, and to promote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Rawls's whole system of thought.

KCI등재

저자 : 임병학 ( Lim Byeong-hak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용봉인문논총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34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주역』 42번째 괘인 益卦의 인문적 해석과 그에 함의된 교육의 의미를 고찰하였다.
먼저 益卦괘사에 교육은 지식을 더해주는 것이 아니라 지혜를 더해주는 것으로, 하늘의 사랑을 사람들의 마음에 더해주는 교육으로 논할 수 있다. 또 彖辭의 하늘이 베풀고 땅이 생하는 '天施地生'의 이치는 교육에 그대로 적용된다. 스승은 사랑을 베풀고 학생은 자라게 되는 이치이다. 大象辭의 교육적 의미를 보면, 학생들은 각자가 善(良心)을 가지고 있지만, 발현되지 않고 있으므로 개개인이 善性을 발견하여 실천하는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다음으로 初九爻에서는 乾坤之道에 바탕 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乾坤의 진리를 근거로 교육을 한다는 것은 創意的인재 양성의 방법이 되는 것이다. 사람의 創意性은 하늘의 뜻을 깨우치는 것과 상관성이 있기때문에 하늘의 소리인 『주역』의 말씀을 통해 교육철학이 정립되어야 한다.
六二爻에서는 사람이 곧 하늘이기 때문에 스승이 학생을 대할 때의 태도로 이해할 수도 있다. 『주역』에서 사람은 그 근거가 되는 하늘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교육하는 것도 하늘을벗어나서 논의될 수는없는 것이다.
三爻와 四爻에 함의된 교육적 의의는 중도를 실천하는 것이다. 중도를 실천하는 것은 正道를 통해 邪道를 바로 잡는 것이다. 교육에서는 좌와 우에 치우치지 않는 正道를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九五와 上九爻에서는 은혜의 마음인 惠心과 마음을 세워서 항상 하는 立心有恒을 논할 수 있다. 스승은 학생들을 대함에 있어서 은혜의 마음이 있어야 하고, 은혜의 마음을 세우고 항상 해야 한다.


This paper considers the education theory and Humanistic interpretation involved in the 42nd Yi Hexagram of I-Ching. the second volume of Xici chapter Ⅱ discovered the meaning of educational theory which the Shénnóng(神農) taught the world from Yi Hexagram.
First of all, Yi Hexagram Guàcí(卦辭) has the meaning of education that should be practiced according to the work of heaven. Education does not add knowledge, it adds wisdom. It can be argued that the love of heaven is an education that adds to people's minds.
Also, Tuànzhuàn(彖辭) is removed and added to the bottom. It can be thought of as a teacher taking away his wisdom and love and adding it to the students below. Heaven`s Will Land`s Creation(天施地生) applies directly to the theory of education theory. Teachers give love and students grow up.
According to the education theory of Dàxiàngcí(大象辭), each student has a good heart, but it is not expressed, so each student needs an education that finds and practices good. In other words, it is important to correct the mistakes, but it is only after practicing one's conscience.
Next, In the first(or lowest) line education based on the Qián-Kūn (乾坤) should be conducted. The Qián-Kūn refers to the will of heaven, the truth, which is characteristic of the educational theory revealed in the I-Ching. In the second line, human beings are heaven, so they can be understood as teachers' attitude toward students. In I-Ching, human beings do not deviate from the heaven on which they are based, so educating humans cannot be discussed beyond the heaven.
According to the education theory of In the third line and In the fourth line, We can see that the key is to practice the middle way. To practice the middle way is to correct the way through the right way. In education, we have to teach the right and left directions.
In the fifth line and In the sixth(or topmost) line, It's always done with a heart and a heart of grace(惠心). Teachers should have a heart of grace in dealing with students, and they should always do it when they set it up.

KCI등재

저자 : 조재형 ( Cho Chae-hyung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용봉인문논총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5-175 (4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글은 언어 권력의 관점에서 '표준어'의 발생 과정을 고찰하고, 이에 대항하는 움직임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언어 간의 권력 차이로 인한 언어의 흥망성쇠는 제국주의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한 언어의 표준어와 비표준어 간에서도 볼 수 있다. 지배 언어와 피지배 언어, 표준어와 방언, 중심 언어와 주변 언어의 대립과 언어 지배 현상은 언어의 다양성을 깨뜨리는 주요 원인이다.
서구 사회의 표준어는 지역어(vernacular)가 오랫동안 표준 과정을 통해 공용어로서의 기능을 발전해오다가 자본주의라는 경제 체제와 국민 국가라는 정치 체제의 등장과 함께 형성되었다. 일본의 표준어 제정은 서구사회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서구 사회가 국민 국가를 지향하면서 언어정책을 실행했다면, 일본은 서구 열강을 좇으면서 부국강병의 목적으로 표준어 정책을 진행하였다.
한국에서의 표준어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제국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조선총독부와 조선어학회는 어문 표준화라는 국가적 권위를 획득하고자 지속적으로 조선어에 대한 어문 규범의 정비를 추구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본의 고쿠코 정책을 거의 그대로 답습한 것으로 보인다. 해방 이후 한국 사회에서는 장기간 조선어학회(한글학회)의 어문 규정을 거의 그대로 준용했다는 점에서 여전히 '표준어'가 가지는 언어 권력의 힘은 막대하였다.
1980년대부터 세계적으로 언어의 다양성과 방언의 가치를 인정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한국 사회에서는 2000년대부터 지방자치제도의 본격시작, 공공기관과 공기업의 지방 이전, 국어기본법의 시행, '지역어'의 등장 등으로 한국의 언중들이 방언 또는 지역어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This article tried to examine the process of generation of 'standard language' from the point of view of language power and to examine the movement against it.
The rise and fall of languages due to the power difference between languages can be easily seen in imperialism, and can also be seen between the standard and non-standard languages of a language. The conflict and the language domination phenomenon between the dominant language and the undominant language, the standard language and the dialect, the main language and the peripheral language are the main causes of breaking the diversity of languages.
The vernacular language of Western society developed as an official language through a standard process for a long time, but was transformed into a standard language with the advent of the economic system called capitalism and the political system called the nation-state. Although the establishment of the standard language in Japan was greatly influenced by the Western society, while the Western society implemented a language policy with the goal of a nation-state, Japan followed the Western powers and implemented the standard language policy for the purpose of prospering.
The standard language in Korea seems to have been greatly influenced by Japanese imperialism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The Government-General of Korea and the Korean Language Society have continuously pursued the improvement of the linguistic norms for the Korean language in order to acquire the national authority for language standardization. However, in this process, it seems that Japan's Kokuko policy was followed almost as it was. Since the liberation of Korea, the linguistic power of the 'standard language' was still enormous in that the Korean Language Society (Hangeul Society)'s linguistic regulations were applied mutatis mutandis for a long time.
Since the 1980s, there has been a movement around the world to recognize the value of language diversity and dialects. In Korean society, with the full-fledged start of the local autonomy system in the 2000s, the relocation of public institutions and public enterprises to the provinces, the enforcement of the Framework Act on the Korean language, and the emergence of 'vernacular languages', Koreans have positively recognized dialects or regional languages.

KCI등재

저자 : 하영동 ( Ha Young-dong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용봉인문논총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7-216 (4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1990년에 개정된 프랑스어 철자법의 내용을 살펴보고 개정된 철자들이 사전에서 어떻게 기술되는지를 고찰하고 있다. 새로운 철자법의 내용은 크게 트레뒤니옹, 합성명사의 복수형, 악상과 트레마, 이중자음의 단순화, 비정상적인 철자의 정상화 등 다섯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트레뒤니옹은 붙여 쓸 경우 발음이 이상하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합성명사의 복수는 마지막 단어 끝에 복수 표시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일부 명사의 단수와 복수의 형태가 바뀌었다. Ceder 동사처럼 변화하는 동사들은 단순미래형과 조건법 현재형에서 악상 테귀대신 악상 그라브를 사용하고, 어미가 -eler, -eter로 끝나는 동사들은 두개의 자음 대신 e를 쓴다. 철자 i와 u 위의 악상 시르콩플렉스는 임의적이기 때문에 이것을 제거할 수 있다. -ua, -ue, -ui의 연속에서 a, e, i위에 놓이던 트레마는 u 위로 그 위치를 옮겨 표기한다. 그리고 같은 계열의 단어임에도 표기법에서 차이가 났던 일부 단어는 그 계열의 다른 단어들과 동일하게 표기한다.
사전은 철자법에 관한 한 절대적인 권위를 지닌다. 언중은 철자상의 어려움에 봉착할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을 참고할 것이고 자신이 이용하는 사전에 제시된 철자를 따를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3개의 프랑스어 사전과 한 개의 불한사전 등 총 4개의 사전에서 새로운 철자법이 어떻게 기술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먼저, 아카데미 프랑세즈는 사전 본문은 기존의 철자를 사용하지만 각 권의 뒤에 새로운 철자 정보를 제공한다. 사전 뒤에 일괄적으로 새로운 표기의 낱말들을 제시하는 방식은 이용자들에게 새 철자법에 대한 체계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 사전은 기본적으로 선별형이기 때문에 본문에 실리지 못한 표제어에 대해서는 새로운 철자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라루스 사전은 표제어에 대해 기존 철자와 새 철자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용자는 두 철자를 비교해서 자신이 선호하는 철자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라루스가 기존 철자를 우선시하여 예문 등 사전 기술을 기존 철자로만 하기 때문에 새 철자법의 적극적 보급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로베르 사전은 한 낱말에 대해 두 개의 표기가 가능할 때 용법으로 확립된 것을 앞에 제시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개정된 철자법에 대한 정보는 체계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용법으로 확립된 것을 먼저 제시하고 사전 기술도 새로운 철자로 함으로써 새 철자의 보급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불한사전은 아직 새 철자법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가 부재한 상태다. 프랑스 교육부가 시험에서 기존 철자로 쓰든, 새 철자로 쓰든 모두 맞는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불한사전도 서둘러 개정된 철자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한국의 학생들이 프랑스어 시험에서 틀리기 쉬운 복합명사의 복수형 같은 정보는 최우선으로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This paper examines the contents of the French spelling system revised in 1990 and examines how the revised spellings are described in dictionaries. The contents of the new spelling were mainly examined in five aspects: trait d'union (hyphen), plural form of compound nouns, accent and tréma (diaeresis), simplification of double consonants, and normalization of abnormal spelling. In principle, the trait d'union (hyphen) should be removed, except in cases where the pronunciation would be altered (i.e., extra-utérin). The singular and plural forms of some nouns have been changed in accordance with the regulation that plural of compound nouns is indicated at the end of the last word. For verbs that change like céder, in the simple future tense and present tense of the conditional, the grave accent (diacritical mark) is used instead of the acute accent, and the verbs ending in -eler or -eter use è instead of two consonants. Since the accent circonflex over i and u is arbitrary, it can be eliminated. In the sequence of -ua, -ue, and -ui, the diaeresis placed above a, e, and i is displayed by moving its position above u. And some words that differ in the notation even though they are words of the same family are written in the same way as others in that family.
The dictionary has absolute authority when it comes to spelling. When people encounter spelling difficulties, they will refer to a dictionary to solve it, and they will follow the spelling given in the dictionary they use. In this paper, we looked at how new spelling is described in a total of four dictionaries, three French dictionaries and one French-Korean dictionary. First, the Dictionary of the French Academy uses traditional spellings for the text of the dictionary, but provides new spelling information at the end of each volume. The method of presenting the words of the new notation at the end of the dictionary provides users with a systematic view of the new spelling. However, since this dictionary is basically a selective type, it fails to provide new spelling information for headings that are not included in the text.
Larousse provides both current and new spellings for headings. Users will be able to compare the two spellings and choose the one they prefer. However, since Larousse prioritizes the current spelling and uses only the current spelling for dictionary descriptions, there seems to be a limit to the active dissemination of the new spelling.
Information on new spellings is not systematic, as Robert adheres to the principle that when two notations for a word are possible, the established one as usage comes first. However, there is a positive effect on the dissemination of new spellings by presenting the established ones first and using new spellings for dictionary descriptions.
Lastly, the French-Korean dictionary does not yet have systematic information on new French spelling. The French Ministry of Education considers both the current and new spellings to be correct in the exam, so the French-Korean dictionary should promptly provide information on the new spelling. In particular, we think it is necessary to give priority to information such as the plural form of compound nouns, which Korean students tend to make mistakes on when taking a French test.

KCI등재

저자 : 함복희 ( Ham Bok-hee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용봉인문논총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7-265 (4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에서는 『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1권에 수록된 <무신년 임해군(臨海君) 이진(李珒) 심문기록>을 중심으로 임해군 역모사건과 증인들의 진술을 서사 관점에서 분석하고, 역사극 콘텐츠로 활용할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추안급국안』은 조선후기 역모사건에서부터 변란, 흉악한 상소[凶疏], 서학(書學)에 이르기까지 죄인들을 왕명에 따라 심문한 기록이다. 역모 사건이 주로 기록되었지만 역모 사건 외 변란이나 상소 문제 등 다양한 사건을 다루고 있어 당대 중요한 사건 양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기록물이다. 본고에서 다루고자 하는 무신년 임해군(臨海君) 이진(李珒) 심문기록은 광해군의 형인 임해군 이진(李珒)의 역모를 입증하기 위해 추국청으로 불러들인 증인들의 심문과 진술을 정리한 내용이다.
임해군 역모사건은 『조선왕조실록-광해군일기』에 연대기적 기록이 있고, 『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1권에 역모 증인 진술 중심의 기록이 있다. 두 기록에서 사건의 진행 흐름과 변화를 파악할 수 있고 의미를 읽어낼 수 있으므로 이 기록들을 역사서사로 볼 수 있다. 두 역사서사는 임해군 역모사건의 진실을 재조명할 수 있는 일정한 틈을 허용하는데, 이것이 임해군 역모사건을 서사적 관점으로 살펴보는 의의라고 할 수 있다. 임해군 역모의 공적 역사는 닫힌 결론이지만 이에 대항하는 개별 증인들의 변론에 의해 결론이 해체되고 새로운 진실을 탐색해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역모 증인이지만 역모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물들의 진술이 임해군을 정치적으로 제거하고자 하는 서사와 긴장된 거리를 유지하면서 공적 역사의 진실에 의구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1권 <무신년 임해군(臨海君) 이진(李珒) 심문기록>에는 노비, 아이 등 다양한 인물들이 증인으로 등장한다. 이들의 진술 내용은 증인들의 삶의 양태나 조선시대 법이 어떻게 작동되었는지를 보여준다. 공적 역사서술과는 다른 층위로 진행되는 개인의 진술 서사는 역사 콘텐츠 소재로써도 가치를 지닌다. 이 연구에서는 임해군 역모사건을 공적인 역사서사와 개인들의 진술서사를 교차시켜 긴장감을 높이면서 진실을 추적해가는 역사극 콘텐츠로 활용할 방안도 살펴보도록 한다. 이 연구는 임해군 역모사건 자기변론 서사를 서사 관점으로 주목하면서, 『조선왕조실록-광해군일기』에 연대기적으로 수록된 임해군 역모사건의 추이를 함께 참고한다.


This study sough to analyze the Limhae-gun treason case and the testimony of witnesses from a narrative perspective, focusing on the which is included in the first volume of Chuan and Gukan(推案及鞫案) and examine ways to use it as historical drama contents.
Chuan and Gukan is a record of interrogation of criminals according to the king's command, from the treasons in the late Joseon Dynasty to the rebellions, the heinous memorials to the king, and the Seohak. Although the treasons were mainly recorded, it is an important document for understanding the important aspects of the case at the time as it deals with various cases such as rebellions and memorials to the king other than the treasons. The record of the Limhae-gun treason dealt with in this study is a summary of the interrogations and statements of witnesses brought to the Chuguk Office to prove the treason of Gwanghae-gun's older brother Lee Jin (李珒).
There is a chronological record of the Imhae-gun treason in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Gwanghae-gun's diary and the first volume of Chuan and Gukan contains a record centered on the testimony of witnesses against Imhae-gun treason. These records can be viewed as historical narratives because the progress of events and changes can be grasped from the two records and the meaning can be read. The two historical narratives allow a certain gap to re-examine the truth of the Imhae-gun treason, and this is the significance of examining the Imhae-gun treason from a narrative perspective. Although the public history of the Imhae-gun treason is a closed conclusion, the conclusion is dismantled by the arguments of individual witnesses who oppose it, and new truths can be explored. The statements of people who are witnesses of treason, but who do not know what treason is, raise doubts about the truth of public history while maintaining a tense distance from the narrative that seeks to remove Imhae-gun politically.
Various figures such as slaves and children appear as witnesses in the included in the first volume of Chuan and Gukan. Their statements reveal the way of life of the witnesses and how the laws of the Joseon Dynasty worked. Individual narratives which are conducted on a different level from public historical narratives, are also valuable as historical content materials. In this study, we will also examine ways to utilize the Imhae-gun treason as a historical drama content that tracks the truth while increasing tension by intersecting public historical narratives with personal narratives. This study pays attention to the narrative of self-defense of the Imhae-gun treason from a narrative point of view, and also refers to the development of the Imhae-gun treason chronologically recorded in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KCI등재

저자 : 허의진 ( Hur Eui-jin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용봉인문논총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7-309 (4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2016 미국 대선에서 떠오른 '탈진실'(post-truth)은 펜데믹과 함께 낯설지 않은 용어가 되었다. 탈진실을 보통 저널리즘의 차원에서 가짜뉴스와 연결하여 진실 혹은 거짓의 문제로 접근한다. 즉 합리적 이성을 따라 '실체가 있는 진실'을 판별할 수 있기에 개인의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진실 공방은 오늘날 이데올로기의 싸움터가 되었으며 그 정도는 점점 더 강렬해지고 있다. 즉 탈진실의 현상은 '디지털 리터러시'의 문제를 초과했다. 따라서 탈진실의 현상이 어떤 함의를 갖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탈진실의 맥락 곧 사회적 관계의 탐구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접근은 탈진실이 사회 구성체 모두가 연루되어 하나의 폐쇄된 원환고리를 형성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하여 사회구성체의 변화 가능성을 탐구하는 긴급한 시도로서, 현실을 라캉적인 맥락에서 증상으로 접근한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라캉의 담화 개념과 함께 자본주의 담화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탈진실의 현상을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탈진실의 현상이 신자유주의의 확장과 함께 드러나는 자본주의의 결과물임을 말하고자 한다. 나아가 이 난관을 돌파할 이론적 토대로서 세미나 마지막에 라캉이 말하는 수치심을 분석가 담화와 관련지어 제시하고자 한다.


"Post-truth", which emerged in the 2016 U.S. presidential election, has become a familiar term along with the Pandemic. "Post-truth" is usually approached as a matter of true or false by linking it with fake news at the level of journalism. In other words, it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an individual's 'literacy' because people can determine 'substantial truth' according to rational reason. However, this 'true-or-false game' has become a battleground for ideology today, and its extent is becoming more and more intense. Namely, the phenomenon of "Post-truth" exceeded the problem of 'digital literacy. Therefore, to know the implications of the phenomenon of "Post-truth", it is necessary to explore the context of "Post-truth", that is, social relations. This approach is an urgent attempt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change in the social structure, starting with the question that "Post-truth" is forming a circle foreclosed with all the members of society involved, and approaches reality as a symptom in the Lacanian context. Specifically, I would like to first examine the capitalist discourse along with the concept of Lacan's discourse and analyze the phenomenon of "Post-truth" based on this. This study aims to say that the phenomenon of "Post-truth" is a symptom of Capitalist Discourse that is revealed along with the expansion of neoliberalism. Furthermore, as a theoretical basis for overcoming this difficulty, This paper presents the shame Lacan said at the end of his seminar in connection with the Analyst Discourse.

KCI등재

저자 : 홍승아 ( Hong Seung-ah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용봉인문논총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1-337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코로나(covid-19) 시기 동안 교육에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였다. 특히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은 가정 배경 때문에 기본 국어 교육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러한 약점이 등교가 어렵고 소통이 줄어든 코로나 시기에 더 심각해졌다. 이전에도 한국어 수업의 지원이 방과 후 한두 시간 정도로 제한적이었지만 이조차 제대로 시행되기 어려워지자 내국인 부모를 가진 학생들보다도 더 심각한 교육 공백과 학습 부진에 처하게 되었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비대면 수업의 필요에 의해 디지털 학습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이 시기에 여러 매체를 접하게 된 것은 긍정적인 요소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사태가 종료된 이후 학습 상태를 빠르게 점검하여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적합하고 한국어 교육 교사들이 활용 가능한 온라인 교육 자료를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 시간에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신의 목적과 필요에 맞게 스스로 학습하고 언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하고 폭 넓은 자료를 갖춰 통합 자료 사이트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교에 적응하고 내국인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 또한 한국어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During the COVID-19 period, there were many difficulties in education. In particular, most stud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in Korea lack basic Korean language education due to their family background, but these weaknesses became more serious during the COVID-19 period when school was difficult and communication decreased. Stud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had only some Korean language classes in the past, but as it became difficult to implement them properly, they faced more serious educational gaps and poor learning than students with Korean parents. However, it can be seen as a positive factor that stud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who were relatively alienated from digital learning during this period, encountered various media. Therefore, after this situation is over, it is necessary to quickly check the learning status and develop online educational materials suitable for students and available to field teachers. In addition, considering that there is a limit to Korean language education time at school,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n integrated data site with a variety of wide materials that allow students to learn on their own and expand their language experiences according to their purpose and needs. The operation of programs that provide opportunities for children from multicultural families to adapt to school and socialize with Korean students can also contribute to improving their Korean language skills.

KCI등재

저자 : 홍진영 ( Hong Jin-young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용봉인문논총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9-366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개신교가사의 존재는 다른 종교가사에 비해 늦게 밝혀지게 되었다. 이 가운데 『연산(해사)전도가』라는 작품은 기독교음악 연구를 통해 먼저 소개되었던 작품이다. 작품의 내용은 전도를 목적으로 그 안에서 종교적인 의미의 선악의 표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 작품의 정확한 제목도 작가도 미확정인 상태이지만 등장 시기와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개신교 가사작품이라는 점에서 문학적으로도 충분히 살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그간 내용소개의 측면에서만 그쳤던 작품에 대해 구체적인 분석과 이해가 필요하였기에 종교적 측면에서 선악의 표상을 포착하였고, 이는 다른 종교가사들과 함께 살펴봐야 하는 작업의 전사적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이 작품이 보여주는 선악의 표상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었고 이 부분이 다른 종교가사에서 보여주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함께 살펴보는 작업이 이루어진다면 작품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The existence of Protestant gasa came to light late. Among them, Yeonsan (Haesa) Jeon Do-ga was first introduced through Christian music research. This work shows the representation of good and evil in a religious sense for the purpose of evangelism. The exact title of the work and the author are still undecided. However, it is a work worth looking through the timing and content of its appearance.
Specific analysis and understanding of works that had only been limited to the aspect of content introduction were needed, so the representation of good and evil was captured. This has the company-wide nature of the work that requires looking at the problem of good and evil with other religious gasa. There are three main representations of good and evil that this work shows. This will allow more in-depth discussions on the meaning of the work after work is done to examine how it is being revealed in other religious gasa.

1
권호별 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